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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책읽는 즐거움을 주는 책을 만났다는 아이. 올해 만난 책 중에 가장 재미있는 책중하나라는 이 소설은 해리포터의 작가 조안.K.롤링 만큼이나 유명한 'G.P.테일러'로 소설로 전세계에 수억명의 팬을 거느리고 있는 인기작가의 소설입니다. 몇페이지만 읽어봐도 빠져들게 만드는 웜우드를 만나보면 그가 왜 전세계적으로 많은 팬들을 거느리고 있는지를 알수있는 놀라운 책입니다.
'웜우드(헤성 이름)' 그 찬란한 별이 하늘에서 떨어지리라....
블레이크는 이 문구를 본 이후로 새로운 별을 찾아 하늘을 구석 구석 뒤지기 시작합니다.
블레이크는 놀라게 됩니다. 웜우드와 지구가 충돌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며 친구를 불러 대책을 논의합니다.그런데 이집에서 일하던 하인인 '에이제타'가 누군가의 부탁을 받고 그책을 그책을 훔치게 됩니다. 그런데 그 부탁을 한자는 에이제타를 죽이려고 합니다.
부자가 되고 싶어하는 에이제타의 믿을 수 없는 아버지. 그리고 아버지에게 사로잡힌 천사, 에이제타를 미행하는 자들, 그리고 책을 노리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롤러코스터처럼 펼쳐지는 숨가쁜 웜우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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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해 첫 날 펼쳐든 웜우드: 어둠의 책, 첫 장 "재앙의 징후"부터가 지구 멸망의 날, 성경의 심판의 날이 생각나는 이야기로 시작되는 이 책은 읽는 내내 궁금증이 생기는 이야기라 계속해서 긴장감이 떠나지 않았다,
이야기의 중심에 있는 신비한 책, 우주의 비밀을 담고 있는 네모렌시스. 그 네모렌시스가 블레이크의 손에 오게 된 과정부터가 궁금하기만 하다, 왜 누가 어째서 블레이크에게 그것을 보내게 되었는 지, 그리고 블레이크는 왜 하녀가 자신의 돈을 슬쩍 슬쩍 가져가는 것을 알면서도 방관하고 있는 지. 결국 블레이크의 하녀 에이제타는 블레이크로부터 네모렌시스도 훔쳐 가게 되는데, 에이제타가 훔치기전 훔치려고 하다가 에이제타에게 선수를 뺏기고 에이제타를 공격한 괴물 세카리스를 만든 존재들은 누구인지 온통 궁금하기만 한 이야기였다.
본래 네모렌시스가 자신의 것이라며 에이제타로 네모렌시스를 훔쳐오게 한 테가투스. 에이제타에게 복수하고 싶은 욕망으로 가득찬 유령 블루스킨 댄비를 움직이게 하는 그는 또 누구인지. 에이제타를 테가투스에게 보낸 여지니아와 그 여지니아를 알고 있는 듯한 사라퓨크, 런던을 움직이는 실질적인 세력가 플람버그와 그의 아내 헤즈린. 에이제타와 블레이크 주변에 등장하는 세력들 모두가 결국은 네모렌시스로 연결되어 가는 듯 한 1권의 이야기.
미스터리한 마법이 혼재하고, 과학적인 이성이 공존하는 18세기 런던의 모습은 온통 어둡고, 괴기스럽기만 한데, 블레이크로 부터 손톱을 잘라다가 괴물 세카리스에게 이식하여 블레이크를 죽이도록 명령하 는 괴물 세카리스를 만든 가면을 쓴 존재들이 누구인지. 1권은 온통 궁금증, 의혹을 자아내는 이야기로 가득 가득 들어 있고, 현실과 악마, 천사, 유령, 괴물, 마법, 영혼등의 판타지들이 어울어져 있어서, 긴장이 계속 고조되어만 간다.
덮자마자 2권을 집어 들 수 밖에 없는 것은 네모렌시스라는 책에 대한 궁금증, 본래 누구것이며 어떻게 해서 블레이크의 손에 오게 되었는 지에 대한 궁금증이 해결되지 않았으며, 거짓과 사악한 마법이 가듯한 세계 가운데 과연 정의의 편에 서 있는 축이 누구인지가 명확하지 않기 때문인듯 하다.
영화로 만들어지면 그 긴장감과 긴박감이 더 할 것 같은 이야기. 과연 이 책의 결말은 무엇일지.... 아직도 에이제타의 아버지의 다락방에 묶여 있는 천사의 존재가 앞으로 어떤 변수가 될 지 너무도 궁금하기만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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웜우드……. 그 찬란한 별이 하늘에서 떨어지리라……. 그리고 그 쓰디쓴 맛에 괴로워하며 수많은 이들이 죽어나가리라. (p.20)
《웜우드》해리포터를 능가한다고 네티즌들의 극찬을 받은 책이라지만 그것을 결정짓는 것은 독자의 몫이고, 이 책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책을 다 읽어갈때까지 파악하지 못했다. '네모렌시스' 어느날 갑자기 천문학자이자 의사이며 과학자인 동시에 카발라의 대가인 사비엔 블레이크 앞으로 배달되어져 온 책, 그 책을 읽음으로서 블레이크는 아무도 알지못하는 비밀을 알아내게 된다. 바로 지금 지구로 헬리혜성이 날아오고 있으며 지구와 그것이 충돌할런지도 모른다는 사실이다. 날짜를 계산하고 전조현상을 기다리던 그 앞에 그 현상이 나타났고 런던은 충격파에 의해 개들이 미쳐 날뛰면서 사람에게 해꼬지를 하는 등 멸망의 조짐이 나타나며 혼란에 휩싸인다. 이것이 첫번째 재앙의 징후라면 두번째 나타날 현상이 어떠할지 벌써 두려워진다.
우선 이런 일이 내가 살아가는 세상에서 벌어지는 것이 아님을 다행으로 생각하며, 저자의 글을 읽으며 그런 세상이 현세에서 벌어진다면 바로 그곳이 지옥이 아닐까 하는 눈을 뜨고 악몽에 빠져들게 만드는 그런 책이다. 혜성이 지구를 향해 날아오고 있으나 지금 지구상에서 그것을 아는 이는 과학자 사비엔 블레이크를 비롯 그의 친구이자 동료 과학자인 아이작 보남과 집안일을 돕는 하녀 에이제타 라미안이라는 소녀 등 소수에 불과하다. "그 아이는 아이제타 라미안이야! 우리 집 하녀지." (p.49) 블레이크의 계산에 의하면 혜성은 지구를 스쳐지나갈것이고 그 충격을 집중적으로 받는 곳이 바로 런던이 될 전망이라는데. 돈만 아는 아버지에 의해 과학자 블레이크의 집에서 하녀로 일하게 된 에이제타는 가끔 주인의 주머니에서 돈을 훔쳐내기도 하지만 평범한 소녀였다. 과거형인 것은 앞으로 그녀가 어떤 역활을 하게 될런지 모르는 탓이다.
구불구불 비좁은 도로와 오래된 골목길 곳곳에 위험과 긴장감이 공존하는 곳, 근사한 마차와 불길한 혜성이 있고 바다코끼리 요리 냄새가 코를 간질이는 곳, 잔돈을 훔친 죄만으로도 교수형을 당하는 곳, 귀에 염증이 생긴 환자에게 전기치료를 권하는 곳, 비소와 수은이 아무렇지도 않게 치료 약으로 쓰이고 제비는 땅속으로 파고들어 가 겨울을 난다는 터무니없는 믿음을 자니고 있는 곳…… (지은이의 말)
책은 혼란으로 가득한 18세기의 런던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지은이의 글을 읽으며 머리속으로 온갖 상상력을 발휘해 본다. 그런 곳에서 살아갈수 있을까? 그곳이야 말로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법칙이 가장 잘 적용될만한 곳으로 보여진다. 우주의 비밀을 담고 있는 신비스런 책 '네모렌시스'는 어떤 사연으로 과학자이자 천문학자인 사비엔 블레이크의 손에 들어오게 된 것일까? 그리고 바이블위크 서점주인 타디우스 브라시저는 에이제타에게 '네모렌시스'를 잃어버렸다고 이야기 하는데, 그는 왜 에이제타에게 책을 훔쳐오도록 하후 그녀를 죽일 궁리를 하는 것일까? 18세기 런던은 산자와 죽은 자가 공존하는 도시다. 복수를 위해 에이제타를 쫓아다니는 블루스킨 댄비는 에이제타의 아버지 카드머스 라미안에게 원한을 품고 있으면서 그의 딸인 그녀를 복수의 대상으로 삼는 이유가 궁금하다.
카드머스 라미안에게 잡혀있는 천사나 에이제타의 뒤를 쫓는 정체를 알수없는 어둠의 단체라던지 모든 것이 수수께끼속에 휩쌓여져 있다. 사람들에게 혜성의 정체를 숨겨 런던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몰살시키려는 플람버그 경과 그의 부인 헤즈린 플람버그의 정체도 궁금해진다. 블레이크는 그들의 방해를 뚫고 런던 시민들을 위기에서 구해낼수있게 될까? 여우 가면· 호랑이 가면· 담비 가면· 올빼미 가면 등 각기 다른 동물의 가면은 쓴 네 사람, 자신들의 정체를 숨기고 있는 네 사람이 꾸미는 흉계는 무엇일지 "세카리스, 어서 가서 그 남자를 찾거라! 그를 죽이고 네모렌시스를 내게 가지고 오너라!" (p.288) 처음 누가 이 책의 주인공일까 하는 생각에 대한 나의 결론은 이 책의 주인공은 사람이 아닌 신비로운 책 '네모렌시스'라는 것이다. 책이 누구의 손에 들어가느냐에 따라 세상(런던)이 멸망하느냐 살아남느냐가 결정될것 같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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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미국 네티즌들이 뽑은 최고의 소설 퀼즈상 노미네이트! 해리포터를 누르고 전 세계 3억 부의 판매신화를 기록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G.P.테일러의 화려한 귀환! 이 책은 혼란으로 가득한 이 시기의 런던을 배경으로 이야기 하고 있답니다.현실과 초자연이 온통 뒤섞여 있고 과학과 마법이 혼재돼 마치 소담과 고모라를 방불케 하던 도시 이야기처럼 이 책도 런던을 소담과 고모라 처럼 위기를 맞으면서 이야기가 시작하는데 , 이시기는 18세기이고 어느 배경은 런던으로 이야기가 시작하는데 처음에는 도대체 이것이 무슨내용인것일까 고민중 고민 ^^ 아주 한참을 헤메었다는 말씀 하늘에서 사라진 한권의 미래를 알수 있다는책 런던의 한복판에 혜성이 온다 이혜성은 지구를 향애 돌진 해오는데 엄청난 재앙의 공포 속에서 한소녀가 운명처럼 아름다움과 사악함이 공존하는 어둠의 힘과 또 다른 힘을 만나는데 이 윔우드의 중심에 존재하는 소녀 이 소녀에 의해 이야기가 전재된다인간의 세상에 존재하면 안되는 어둠의 책을 서로 찾지 하기 위해 시작되는 싸움 18세기 영국의 런던. 순식간에 밤낮이 반복되며 말과 개들이 미쳐 날뛰는 일대 혼란이 광장 한복판을 휩쓸고 지나간다. 두려움에 떨며 광장으로 쏟아져 나온 사람들 무리 뒤로 한 남자가 4층의 대저택에서 망원경 너머로 하늘을 주시하고 있다. 그는 젊은 과학자이자 카발라 마법의 대가인 자만심 가득한 블레이크 박사로 전설로만 내려오는 어둠의 책, 네모렌시스를 우연히 손에 넣게 되는데 그 책에는 혜성이 지구를 파괴할 것이라는 충격적인 예언이 담겨 있다. 하지만 블레이크 저택의 하녀로 호기심 많은 소녀, 에이제타는 주변의 꾐에 빠져 어둠의 책을 훔쳐 달아나 버린다. 하루가 다르게 혜성은 거세게 지구로 돌진해오고 혼란을 틈타 책을 손에 넣으려고 하는 사악한 힘은 검은 마법으로 지하의 유령들과 온갖 어둠의 괴물들을 깨우기 시작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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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하면 떠오르는게 방대하고도 SF적인 영화들이 떠오른다. '반지의 제왕'이라던지 '해리포터'시리즈라던지 말이다. 오래전 '반지의 제왕'을 읽은 적이 있었다. 두껍고 작은 글씨로 참 읽기 힘든 책이었다. ^^;; 해서 대충~ 대충~ 읽어버렸다는...ㅜ '해리포터'시리즈는 한 권 정도만 읽은것 같은데 나의 기준으로는 정말 초등수준의 책이었다. 차라리 '퇴마록'이 더 나은것 같단 생각이 마구 마구 들었다. 난 '퇴마록'은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물론 지금은 아예 내용이 생각도 안난다. ㅜ 판타지 소설책을 언제적에 읽었는지 까마득한 요즘이었는데 아주 오랜만에 읽은 [웜우드]는 정말 읽으면 읽을수록 뒷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지는 마력을 갖고 있었다. 처음엔 등장인물들의 이름으로 인해 헷갈리기도 했다. 그래서 메모지에 등장인물의 이름과 특징을 적어가며 읽기도 했다. ㅎㅎㅎ~ 사실 발음부터가 좀 어려운듯 한 책의 제목이었다. [웜우드]...허나 자꾸 뇌리에 되새겼더니 어느덧 친숙하게 되어 버렸다. 웜우드가 뭘 뜻하는지 참 궁금했다. *웜우드 - 원래는 서양의 향쑥, 약쑥을 의미 함. 웜우드의 쓴맛은 에덴동산에서 뱀이 지나간 자리에 난 풀이기 때문이라는 전설이 있다. 학명 Artenisia는 Diana(달의 여신)를 나타내며, 여신에게 바친 풀에서 기인한다. 중세에는 역병의 예방을 위하여 방에 뿌리기도 했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웜우드의 뜻이다. 이 책에서는 혜성의 이름으로 쓰인다. 1권의 서평으로는 등장인물에 대한 설명을 쓸려고 한다. 소제목이 어둠의 책인데 그 책의 이름은 [네모렌시스]이다. 이 책을 둘러싼 치열한 쟁탈전들이 전개되며 차츰 차츰 어둠의 책의 비밀들도 드려나게 되는데 그 과정들이 정말 흥미진진하다. 우선 주인공으로는 <에이제타 라미안>이라는 14세의 소녀가 있다. 사비엔 블레이크의 하녀로 근무하는 영악한 소녀이며 <사비엔블레이크>또한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날개잃은 타락천사 <테카투스>와 사비엔의 수호천사 <에이브람> 또한 중요한 인물이다. 악녀로 나오는 매력적인 타락천사 <여지니아 = 헤즈린 플람버그>도 등장한다. 그외 다수의 등장인물들은 생략하겠다. 그리고 공포의 괴물들도 출연하는데 아주 기괴스러우며 영화로 만들어진다면 참 볼 만 하단 생각이 들었다. 책의 내용은 제2권의 서평에 올릴 생각이다. 오랜만에 읽은 판타지 [웜우드]정말 재미나게 잘 읽은 책이며 초등 고학력의 판타지를 좋아하는 아이들도 재미있게 잘 읽을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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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미국 네티즌들이 뽑은그해 최고의 소설 퀼즈상 노미네이트!
해리포터를 누르고 전 세계 3억 부의 판매 신화를 기록했다고 하는 [웜우드]다. 워낙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는 데다가, 최근 천사와 악마를 주제로 한 소설을 여러권 접하게 되면서 키메라가 무엇인지도 마구마구 검색을 해 보는 난, 열정까지 있다. 웜우드라는 제목이 무엇인지 도데체가 감이 오지 않았다. 첫 페이지를 넘겨 읽으면서도 도입부가 지루하다는 편견을 깨고 참, 알차고 재미지다. 그리고 저자의 묘사는 영상을 보는 듯 상상함에 있어서 충분하고, 흥미롭고 진지하다. 가벼이 볼 작품이 아닌건 확실했다. 그런데 정체불명의 책. 예언의 책 네모렌시스. 네모렌시스에 대한 이렇다할 설명이 없고...계속 의문을 갖고 있으면서 1권을 마치게 되었는데...2권이 당장 궁금해지는 짜임이라... 독자로써는 다급한 마음에 1권을 후딱 읽을 수 밖에 없었다. 주인공 에이제타라는 여자아이. 가난하고, 하인의 일을 하면서 도둑질을 일삼는 아이. 그녀의 손바닥에 그려지는 문양은 키메라의 마크라는 걸 단번에 알아차렸다. 키메라에 대해 몇번 검색도 하고 글을 읽으면서 쌓인 나만의 아주 소소한 내공이리라.
웜우드의 뜻은 서향의 향쑥, 약쑥이라는 뜻이다. 웜우드의 쓴맛은 에덴동산에서 뱀이 지나간 자리에 난 풀이기 때문이라는 전설이 있다고 한다. 여신에게 바친 풀이라는 것에서 기인하고, 중세시대엔 역병예방을 위해 방에 뿌리는 용도로 쓰이기도 했다고 한다.
18세기 런던. 작은 도둑질로 처형이 되는 그런 배경을 가진 세상. 책 앞 표지에 나온 평면지도를 보면서 책을 읽었는데, 도움이 되는 듯 하다. 뭔가...내가 그 시대 런던가에 있는 느낌. 그러나 이야기의 흐름에서 보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세상인 것이다. 어느날 위협적으로 지구를 향해 떨어지는 혜성.용모양을 한 이 혜성이 지구에 떨어질 것인가 비껴갈것인가...... 네모렌시스라는 이 예언의 책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이라는데 도데체 어떻게 누군가에 의해 지구에 나타난 것인지...... 에이제타라는 이 여자아이가 어떤 역할의 중심에 서는 것인지...이야기의 전개는 무척이나 흥미롭고 재미있다. 누군가의 무궁무진한 상상력으로 탄생한 이러한 판타지는 내안의 갇힌 생각의 그을림을 걷어내 주는 것 같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천사. 날개를 쫘악 펼치면 눈이 부신다고 믿고 있는 천사를 묘사한 저자의 글도 내 상상력의 키를 키우는데 큰 몫을 한다. 실제로....천사가 그러하기를 간절히 바라도 본다. 금빛이 모여 눈부신 흰 빛이 된다는 천사의 깃털들..머리컬들.......
어둠의 책 : 웜우드. 탐욕에 가득찬 인간들과 키메라 그리고 천사. 이 세 종족의 얽히고 섥히는 이야기. 믿을 수 없는, 그러나 실제 있을지도 모른다고 믿고 있는...그리고 정말 존재하면 좋겠다고 생각 들게하는 천사들까지...... 가독성있는 책이다. 우리는 항상 한계를 뛰어넘는 이야기에 열광을 하고 심장의 박동을 올린다. 그런 이야기는 분명 내 삶에 활력을 주기도 하고, 늘 같은 공기의 흐름을 깨 주기도 하기에 우리는 판타지를 사랑하는 게 아닌가 싶다. 그러므로 상상력까지 키우고 그 상상을 현실화시키고 픈 욕망이 들끓으면서 아이디어가 창출되고, 세상이 변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아직 판타지를 즐기지 않는 분이 있다면...... 웜우드와 같은 책으로 시작해보길 바란다. 제 3의 세계가 존재한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겠지만, 실제 있다면? 실제.....있다면.....말이다..... 그땐 어떻할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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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웜우드(Wormwood) ◆책 읽은 날: 2013년 1월 10일
영국 G.P. Tailor의 웜우드(Wormwood)를 소개합니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 리뷰! 소설 웜우드(Wormwood)의 배경으로 등장하는 1720년의 런던은 하루도 쉬지않고 다양한 일들이 일어나는 곳입니다. 허름한 여인숙을 운영하는 부모 밑에서 자란 딸 에이제타는 여인숙을 들락거리는 주정뱅이들과 기괴한 사람들을 상대하면서 어느덧 삶의 목표가 확고하게 "돈을 모아 독립"으로 굳어진 소녀입니다. 하지만 그런 그녀도 여인숙에서 죽었다는 블루 스킨의 망령을 두려워하는 것을 보니 어린애는 맞나 봅니다.
웜우드(Wormwood), 모든 것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는 것 같은 의문의 책 네모렌시스에서 이르길, 어느날 하늘이 어두워지고 세상이 종말이 다가오며 웜우드(Wormwood)가 이 모든 것을 멸망시킬 것이라고 합니다. 과학자이자 천문학자인 블레이크는 우연히 얻은 네모렌시스에서 이 글귀를 보고는, 혜성이 지구로 다가올 날을 기다립니다. 그리고 혜성이 망원경의 렌즈에 보일 무렵, 세상은 어둠과 빛에 빠짐을 반복합니다.
제가 처음 웜우드(Wormwood)를 집어들며 기대했던 것은 역시나 오컬트(Occult)에 관심이 있으며 목사도로 활동한 작가의 이력이었습니다. 실제로 1720년대의 영국은 산업혁명으로 인한 빈부격차가 크게 발생했으며 사람들은 이에 대한 회의감으로 속세를 떠나 자연 그 자체에 집중하려는 경향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블레이크 같은 과학자는 지식인으로서 가난한 대부분의 사람들 위에 있는자였지요. 과학의 발전은 산업분야뿐 아니라 과학과 인간 본연 그 자체에 관심을 기울이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웜우드(Wormwood)는 특히 과학과 관련된 다양한 일화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과학과 그에 대한 불신이 존재했던 시절, 과학을 굳건히 믿는 과학자가 얻게 된 마법 같은 책, 그리고 이 때문에 만나게 되는 불가사의한 인물과 사건, 괴생명체들. 실제로 과학의 힘을 굳게 믿는 저 또한 이 책을 읽으면서 이 세상 한편에 존재하는 무언가를 믿고 싶어집니다. 그것은 에이제타가 경험하듯 세상의 모든 일은 섭리대로만 돌아가진 않으며 때로는 우리 상식을 초월한 현상이 일어나기 때문이지요. 작가의 런던에 대한 묘사는 이러한 불확실성을 더욱 확신(!)시켜줍니다. 술취한 거렁뱅이들과 촛불로 일렁이는 어두운 거리와 복도,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건물과 그 장식들(가고일이 대표적이죠!)은 1720년의 런던은 정말 무언가 있지 않았을까? 라고 말해주는 듯 합니다.
한편 다양하게 등장하는 상징적 도구는 때때로 너무나 많이 등장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일일히 생각하기 쉽지 않게 해줍니다. 악마의 숫자 6이라든지, 인체를 이용한 저주, 망령, 인간의 두개골과 황금가지,끊임 없이 생겨나는 네모렌시스의 페이지들과 같이 말이죠.
웜우드는 총 2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권이 1720년 런던의 혼란스러운 모습을 묘사하는데 집중했다면, 2권을 네모렌시스의 비밀, 그리고 웜우드에 대해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해리포터와 견줄만큼 3억부 이상이 판매된 책이라 하지만 해리포터의 "윙가르디움 레비오사!"와는 사뭇 다른 마법과 세계관이 있는 웜우드(Wormwood), 흥미가 가지 않으신가요?
지금까지 세상 모든 상상력의 집합체, 웜우드(Wormwood) 였습니다!
이것이 웜우드(Wormwood)입니다! 사실 웜우드는 약쑥이라고 해요.
구글에서 찾은 웜우드(Wormwood) 포션! 마시면 우리의 영혼을 림보상태에서 탈출하게 해준다네요. 뭔 소리야 이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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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동화책이나 간단한 그림책만 읽던 수준에서 갑자기
이책이 심하게 당기더라구요. 제가 그동안 읽었던 책과는 달리 꽤나 두껍기까지 하고 게다가 2권까지 나온 책인데 볼까 말까 고민까지 했던 이유는 바로 논픽션의 화려함속에 담아보고 싶은 그런 계절탓일겁니다.
한번 책을 펼치니 금세 읽히게 됩니다 이런책이 바로 그런 묘미가 큰 법이죠. 역시나 해리포터, 반지의 제왕, 나니아 연대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권한다는 출판사의 말이 맞더라구요.
현실에 만족을 못한다거나 하는건 아니지만 환타지한 세계속이 어딘가에 있을거라는 터무니없는 상상은 어릴적 누구나 해봤음직해요. 그런 아이들의 상상을 어른의 눈으로 말짱하게 재현해낼수 있다니 정말 대단한 책인걸요.
말미로 갈수록 흥미롭고 재미난것이 '어둠의 책'으로 명명된 네모렌시스는 과연 무엇을 더 안겨줄지 참 궁금하기만합니다. 마법과, 과학이 공존하는 세계 마법을 이용해 괴물을 살리는 사람들과 천체를 살피면서 과학을 증명하는 왕립학회 회원들 이들 사이에 놓인 네모렌시스는 과연 세상을 어떻게 바꾸게 될지..
혜성이 지구와 충돌한다는 글이 적힌 책은 어떤 경로에서인지 과학자 블레이크에게 전해져오지만 시시각각 그 책을 노리는 수많은 괴물? 사람?들로부터의 위협과 공포가 전혀져 오기만 합니다.
낯선 런던의 거리를 오싹하게 만드는 어둠의 그림자는 무엇일지 1권만 가지고는 도저히 상상조차 할수 없더라구요.
우주의 비밀을 알려주는 네모렌시스는 어둠의 그림자에 의해 마치 조정당하고 있는듯한 소녀 에이제타에게 빼돌려지고 마는데...
에이제타의 다락방에 갖힌 천사는 어떤 의미로 2권에서 마주치게 될지, 블레이크는 자신의 주시하는 수많은 눈들로부터 무사히 책을 되돌려받고 자신이 원하는 천재적 과학자로 추앙받게 될련지 다음권이 무척 기대된답니다.
음침한 런던의 거리, 마법사의 주술, 어둠의 그림자등 책 곳곳에서 나타나는 특별함은 도전히 눈을 뗄수 없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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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탐정소설도 좋아하지만 판타지소설은 더 좋아한다
더군다나 해리포터를 누르고 전 세계 3억 부의 판매 신화를 기록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G.P.테일러의 화려한 귀환!이란 문구도 나를 설레게했다
책을 열고 두번째 장에는
FC&KST
당신들은 어둠의 유령을 물리치시고
내 마음을 지혜의 빛으로 가득 채우셨습니다.
이 글귀가 내 마음에 참 와 닿았다
이 책의 배경은 1720년대 런던으로, 그 무렵 , 전세계는 무서운 속도로 변화의 과정을 겪고 있었고 일반 대중까지 과학의 혜택을 입기 시작하며 당시의 런던은 세계 중심도시로 급부상 중이었지만 혼란으로 가득한 이 시기의 런던을 배경으로 쓴책이다
과학자이면서 천문학자, 의사, 동시에 카발라의 대가인 블레이크 박사는 대저택의 꼭대기에서 층에서 망원경으로 밤하늘을 관찰한다
예상되는 하늘의 징후를 관찰하기 위해서다
네모렌시스라는 책에 의하면 우주의 12번째 하우스 어딘가에서 징후가 나타난다고 씌어잇는데 네모렌시스는 하늘의 천사가 쓴 책으로 믿음이 없는 세상에서 유일하게 믿을 수 있는 책이라고 믿고 있다
그 책은 성 쿼틀축일 아침, 동이 트기가 무섭게 낯선 마부가 건내준 소포에서 나온 책이다
하지만 그 마부는 의심스런운 인물이였다 그 소포에서 나온 것이 바로 네모렌시스
그 책이 세상에 존재하리라고 믿지않았는데 그 책이 실제 존재하고 그의손에 들어온 것이다
이 신비한 책의 마지막 페이지 여백에서 발견된 글
네모렌시스에 의하면 지구는 혜성이 가까이 옴에따라 지구와 충돌해 지구의 종말이 올수도있고 아니면 살짝 비껴지나 갈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박사는 이 사실을 사람들에게 알리려하나 친구인 보남은 우선 높은 사람에게 알리자고 한다
그러면서 혜성이 나타나는 과정에 런던은 암흑과 혼란의 세계가 된다 마치 미치기 일보 직전인것 같다
블레이크박사의 집에서 일하는 하녀 에이제타
하녀지만 이 책의 주인공이다
이 책은 우리의 상상력을 참 많이 동원한다
또한 웜우드가 무슨 뜻인지 궁금했는데 여기서 그 뜻을 알게 되었다 죽은 사람들을 포획해 괴물로 만들어 자신의 부하로 사용하는 사람들
마법에 걸리는 사람들
죽은 아이들의 이름을 빼앗아 그 아이들을 이용하는 사람들
하늘의 타락한 천사들이 지구에 내려와 벌리는 사건 및 투쟁
1권에서는 거의 인과관계와 인물들의 설명이 많이 나온다
보면서 오싹오싹하기도하고 그 당시의 런던 뒷골목의 모습도 상상할수 있다
철썩같이 친구로 믿고 모든걸 알려주는 블레이크 박사
모든 사건의 중심에는 네모렌시스가 있으며 박사는 이 책을 잃어버린다
책을 잃은 박사는 그 책을 찾기위해 하녀인 에이제타를 찾으러 가면서 1권이 끝난다
정말 이 책은 그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 손에서 책을 뗄수가 없다
내가 좋아하는 장르의 책이라 다른 사람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나에게는 참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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웜우드 : 어둠의책 1 G.P. 테일러 지음/ 주순애 옮김 호미하우스
추리 소설 ,판타지 소설이 재미나다는 아이를 위해 읽게 된 웜우드 .. 해리포터보다 더 폭발적이고 재미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뉴욕 타임스의 베스트 샐러 순위 1위에도 올랐고 전세계인의 극찬을 받은 소설이네요
표지에서도 느껴지듯 음산한 기운이 도는 느낌이 읽는 내내 긴장감을 가지게 하며 책속으로 푹 빠져 들게 하는 이야기네요 어둠의 세계가 너무나도 잘 표현 되어 있고 마치 영화한편을 보고 있는듯 긴장감이 느껴지고 장면이 연상 되기도 하네요 표지속 뒤돌아 보고 있는 소녀, 에이제타 이 소녀가 들고 있는 한권의 책 ,바로 네모렌시스라는 책으로 우주의 비밀을 간직하고 있네요 자만심 가득한 블레이트 박사가 전설로만 내려오는 어둠의 책인 네모렌시스를 우연히 손에 넣게 되고 우주의 비밀(헤성이 지구를 파괴할 것 이라는 충격적인 예언이 담겨있는)을 담고 있는 신비스런 네모렌시스를 훔쳐 달아나는 에이제타, 혼란스런 18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긴박한 상황의 연속이 이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게 하는것 같아요 에이제타 그리고 타디우스 브라시저, 에이제타의 아버지 카드머스 라미안,천사 실타래 처럼 얽혀 있는 등장인물들과 우주의 비밀을 간직한 네모렌시스를 두고 펼쳐지는 이야기들이 긴장의 연속으로 2권으로 바로 눈 길을 돌릴수 밖에 없는 이야기네요 신비스러움과 재앙 ,어둠 이란 단어가 저절로 떠오르게 하는 이야기의 끝이 어디인가 궁금하게 만드는 웜우드 어둠의 책 1권 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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