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9%
  • 리뷰 총점8 23%
  • 리뷰 총점6 8%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7.0
  • 50대 10.0

포토/동영상 (4)

리뷰 총점 종이책
책을 처음 접하는 유아에게 필요한 그림책
"책을 처음 접하는 유아에게 필요한 그림책" 내용보기
유아들이 처음 책을 접할 때에 엄마가 읽어주면 좋을 그림책이 <책은 내 친구야>이다.     이와 비슷한 책으로는 < 책이 뭐야? / 레인 스미스 글, 그림 ㅣ 문학동네 어린이 ㅣ 2011>와 <그래 책이야 / 레인 스미스 글, 그림 ㅣ 문학동네어린이 ㅣ 2011>이 있다. <책이 뭐야?>는 몽키가 가지고 있는 책을 동키는 책의 모양과 쓰임 등을 보고 "그게 뭐야?" 라고 물어본다.
"책을 처음 접하는 유아에게 필요한 그림책" 내용보기

유아들이 처음 책을 접할 때에 엄마가 읽어주면 좋을 그림책이 <책은 내 친구야>이다.

 

 

이와 비슷한 책으로는 < 책이 뭐야? / 레인 스미스 글, 그림 ㅣ 문학동네 어린이 ㅣ 2011><그래 책이야 / 레인 스미스 글, 그림 ㅣ 문학동네어린이 ㅣ 2011>이 있다.

<책이 뭐야?>는 몽키가 가지고 있는 책을 동키는 책의 모양과 쓰임 등을 보고 "그게 뭐야?" 라고 물어본다. 유아는 책을 처음 보기에 궁금하다.

 

 (사진 출처 :  <책이 뭐야?> 그림책 속에서 )

 

" 앙앙 깨무는 거야? " , " 머리에 쓰는 거?", "컴퓨터처럼 톡톡?" .....

이런 동키의 질문에 몽키는 "아니." 만을 반복한다.

 

 

 

(사진 출처 : <책이 뭐야?> 그림책 속에서 )

 

"코 ~ 베고 자는 거?" "아니, 이건 책이야."

"책은 읽는 거야."

아주 간결하고 단순한 대화이지만, 책의 용도를 모르는 유아는  책을 보고 궁금한 것을 이렇게 물어보고 답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책은 내 친구야>는 <책이 뭐야?>처럼 책을 처음 접하는 유아들에게 책의 크기, 책의 용도, 책을 보는 장소, 책의 내용 등을 재미있는 동물 캐릭터들과 함께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다.

책 - 아주 커다란 책, 아주 작은 책, 아주 넓은 책, 아주 긴 책.

 

 

 

책 - 집을 만들 수도 있고, 의자가 될 수도 있고, 모자가 되기도 하고.

 

 

책은 읽는다는 것  뿐만 아니라, 처음 책을 접하는 유아들에게는 이렇게 여러 권의 책을 모아서 집도 만들 수 있고, 의자도 만들 수 있고, 모자로 머리에 뒤집어 쓸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런데, 책 속이 내용은 재미있기도 하지만, 때론 무섭기도 한 것이다.

 

 

비오는 날에도, 햇볕이 내리 쬐는 날에도 읽을 수 있는 것이다. 책은 언제나 읽을 수 있는 것이다.

책은 선물로 줄 수도 있고, 같이 읽을 수도 있는 것이다.

그렇기에 " 책은 늘 우리와 같이 있어요. 책은 우리 친구니까요" ( 책 속의 글 중에서)

바로 책은 우리의 친구인 것이다. 항상 유아들의 켵에 있는 친구이다.

 

 

 

4~6세 정도의 유아가 읽으면 좋을 정도로 그림 속에는 유아들이 좋아하는 동물 캐릭터가 함께 한다.

내용도 간결하여 집중력이 짧은 유아들에겐 정말 몰입할 수 있는 책이다.

부모들은 유아들에게 많은 책을 읽히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에 그림책을 세트로 구입하여 읽어 주기도 하고, 유아 스스로 읽거나 보게 하지만, 자칫 이런 행동은 유아들이 책이 무엇인지도 인지하기 이전에 책에 대하여 부담감을 가지게 될 수 있는 것이다.

한 권, 한 권 유아들에게 맞는 책을 골라 주고, 읽어주고, 그 이후에는 유아들이 스스로 책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책은 내 친구야>는 아직 책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유아들에게 어릴 때의 독서 습관이 평생을 간다는 생각으로 유아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좋은 그림책이다.

 

 

 

 

 

 

 



n******5 2012.12.27. 신고 공감 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책은 내 친구야
"책은 내 친구야" 내용보기
아이를 둔 많은 부모들은 아이들이 어릴 적부터 책과 가까이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커다란 성공을 이룬 사람들이 항상 하는 말도 책을 많이 보았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우리 아이 역시 책을 많이 읽었으면 하는 생각을 했을 것이다. 나 역시 어린 조카들이 TV나 게임이 아닌 책을 더 가까이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함께 하는 시간이 있을 때는 어린이 도서관을 찾
"책은 내 친구야" 내용보기

 

아이를 둔 많은 부모들은 아이들이 어릴 적부터 책과 가까이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커다란 성공을 이룬 사람들이 항상 하는 말도 책을 많이 보았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우리 아이 역시 책을 많이 읽었으면 하는 생각을 했을 것이다. 나 역시 어린 조카들이 TV나 게임이 아닌 책을 더 가까이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함께 하는 시간이 있을 때는 어린이 도서관을 찾거나 서점에 놀러 가기도 하고, 책을 선물하기도 한다.

 

그래서인지 책을 좋아하고 도서관에 가는 것을 좋아하던 조카도 시간이 지나다 보니 게임이나 핸드폰, TV 같은 것에 노출이 되면서 독서도 좋아하지만 다른 흥미로운 매체에 점점 더 관심이 가는 게 아는 걱정이 드는 요즘이다. 오히려 어릴 적에는 책에 관심을 많이 갖던 아이들이 커가면서는 책보다 다른 매체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그러면서 자연스레 책을 멀리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그렇다고 우리 아이가 많은 지식을 쌓았으면.. 책을 많이 읽었으면 하는 생각에 흥미가 없는 아이에게 독서를 강요한다면 아이는 더 책과 멀어질 것이다. 그래서 아이가 책을 지루하고 어려운 대상으로 여기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고 흥미로운 대상으로 여기게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이 책은 그런 면에서 아이에게 책이 가까이할 수 있는 흥미로운 대상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제목부터 <책은 내 친구야>라니. 대상이 4~7세로 되어 있지만 글이 적고 간단한 내용이라 조금 단순하게 여길 수도 있을 것 같다. 오히려 조금 어린 연령대의 아이들이 더 흥미를 가질 만하다.

 

책은 아주 커다란 책, 아주 작은 책도 있고, 아주 넓은 책이 있는가 하면, 아주 긴 책도 있다. 크기와 모양이 다양한 책으로 집을 만들 수도 있고 책은 의자가 될 수도, 모자가 되기도 한다. 책은 꼭 책상에서만 읽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공원에서도 읽을 수 있고, 서점에서도 볼 수 있다. 잠들기 전 책을 읽다 보면 새근새근 잠들기도 한다. 무섭기도 하고, 재미나기도 한 책,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책을 주르륵 비가 오는 날에도, 쨍쨍 햇볕이 내리쬐는 날에도 읽을 수 있다. 혼자만 읽는 것이 아니라 좋은 책을 선물하고, 누군가와 같이 읽으면서 책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늘 우리와 같이 있다. 왜냐하면 책은 항상 같이 하는 친구와 같은 존재이기 때문이라고 내용을 담고 있다.

 

이렇게 책과 항상 함께 한다면, 아이들이 지루해하고 흥미를 잃어버린 책에 대해서 강제적이 아니라 자연스레 책에 대한 흥미를 일으킬 수 있을 것 같다. 아이들이 책을 가까이하는 것이 좋으나 누군가가 시켜서 억지로 읽는 것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책을 친구처럼 여기고 흥미를 느낄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림도 예쁘고, 내용도 단순하면서 재미있어서 이 책 역시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s****g 2013.01.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은 내 친구야
"책은 내 친구야" 내용보기
대부분의 유아 자녀를 키우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책을 아이가 친숙하게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많을 것이다. 주변 사람들을 보면 잠자리에 들기전에 책을 읽어줌으로서 자장가의 역할을 대신하는 경우도 있고 또 태교의 방법으로 책을 읽어주는 경우도 있다.   사실 어릴적부터 책과 친해진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사항중 하나이다. 왜냐하면 책과 가까이하며 지내다보면 청소년
"책은 내 친구야" 내용보기
대부분의 유아 자녀를 키우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책을 아이가 친숙하게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많을 것이다. 주변 사람들을 보면 잠자리에 들기전에 책을 읽어줌으로서 자장가의 역할을 대신하는 경우도 있고 또 태교의 방법으로 책을 읽어주는 경우도 있다.
 
사실 어릴적부터 책과 친해진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사항중 하나이다.
왜냐하면 책과 가까이하며 지내다보면 청소년기에 집중력의 향상화 인지력등의 향상의 도움으로
동일한 학습시간에 비하여 매우 우수한 지식습득을 취하기 때문이다. 그만큰 유아시기의 책읽는 습관을 들인다는 것은 성장후의 비싼 과외를 해주는 것보다 더욱 효과적일수 있다.
 
'책은 내 친구야'는 아이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는 방법을 효과적으로 나타내주는 책이다.
사실 본 책을 읽기전까지 책은 보고 읽는 것으로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었다. 유아에게 책을 단순히 보고 읽는 것으로만 알려준다면 우리도 읽기 지루한 책에 대해서 오히려 안좋은 기억만을 가질 수 있다. 그렇기에 어떻게 하면 아이가 책과 친숙해질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한다.
 
결과적으로 '책은 내 친구야'는 이에 대한 고민에 해답을 제시해준다.
먼저 책을 도구의 하나로 설명해준다. 책을 읽기보다는 모자로 그리고 의자로 만들어보기도 하는 놀이를 통하여 책과 친숙해지는 부분을 강조한다. 먼저 책과 친해지고 나서 책 읽기를 강조하는 부분이며 실제로 육아 경험이 있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도 상기와 같이 책과 친숙해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책은 내 친구야'를 아이에게 보여주고 책에 표현되어 있는 놀이를 했더니 매우 좋아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었다. 저녁에 집에오면 아이가 먼저 책을 보여주고 '책 놀이'라는 표현을 쓰면서 놀자고 하는 것을 보면서 책의 유익함은 읽기에만 국한된 것이 아님을 알게 되었다. 책을 읽지 않는다고 고민하기보다는 먼저 아이의 입장과 눈높이에서 책이 아이에게 친구라는 개념을 쌓아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말이다.
 
책을 멀리하는 아이가 있어서 고민이라면 본 책 '책은 내 친구야'를 통해서 책과 친숙해지는 방법을 사용하면 유익할 것이라 생각한다. 또한 무엇과 친숙해지기 위해서 노력한다면 내가 원하는 목적이 아닌 아이의 목적에 맞추어 주는 것이 중요함을 세삼 깨닫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a******m 2013.01.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은 내친구야
"책은 내친구야" 내용보기
책을 좋아하는 저희집 5살 꼬맹이 어렸을때부터 울다가도 책읽어주면 좋아하는 아이, 하지만 둘째가 태어나고서는 책읽어주기보다는 동영상 보여주는 일이 더 많았어요. 그래서 또봇에 심취하셨답니다.ㅠㅠ  책에도 편식이 심해졌구요.  그동안 잘 못한 저를 반성하고 새해에는 책 많이 읽어줘야겠어요. 5세이전에는 글씨교육도 학습지도 안해도 책을 많이 읽는 아이로 키우는게 제
"책은 내친구야" 내용보기

책을 좋아하는 저희집 5살 꼬맹이

어렸을때부터 울다가도 책읽어주면 좋아하는 아이,

하지만 둘째가 태어나고서는 책읽어주기보다는 동영상 보여주는 일이 더 많았어요.

그래서 또봇에 심취하셨답니다.ㅠㅠ

 책에도 편식이 심해졌구요.  그동안 잘 못한 저를 반성하고 새해에는 책 많이 읽어줘야겠어요.

5세이전에는 글씨교육도 학습지도 안해도 책을 많이 읽는 아이로 키우는게 제 교육관 이랍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다보면 어렸을때는 책을 잘 읽었는데... 어느순간 책을 싫어하는 아이가 되었다고 부모님들이 많이 이야기 하십니다.

그건 아마도 "책 좀 읽어라! "하는 강요덕분이겠죠? 강요보다는 먼저 모범을 보여서 집안에 책읽는 분위기를 만들어줘야겠어요.

다행인건 요즘 책 안읽던 아빠가 책을 많이 읽으려고 노력한답니다.

형이 책을 읽을때는 2살 꼬맹이도 같이 읽겠다고 책을 가져오곤 한답니다.

 

아이에게 책은 친구라고 가르쳐주고싶은데.. 딱 그런책이 나왔네요.

 

 

아주 커다란 책에는 코끼리가 꽉차게 크게 보여요.


아주작은책은 아기보다 작은 생쥐가 들어있네요.

 

그림체도 따뜻한 분위기이지만, 그림표현 하나하나가 재미있답니다.

 

아주넒은책에는 옆으로 옆으로 악어가 나타나고

아주긴책은 위로 위로 기린이 나타납니다.

 

책은 집이 될수도 있고, 의자가 될수도 있고, 모자가 되기도 한답니다.

책은 공원에서도 읽을수 있고 서점에서도 볼수 있어요.

잠들기전에 책을 읽다보면 어느새 잠이 들기도 해요.

책은 무섭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해요.

비오는날에도 햇볕이 내리쬐는 날에도 책을 읽어요.

책을 선물하고 같이 읽고 책은 우리와 같이 있어요.

"책은 우리 친구이니까요"

 

아이의 눈높이에서 책의 좋은점을 설명해주는 <책은 내친구야>

아이에게 어렵기만하기보다는 친구처럼 편안하게 언제든지 책을 즐길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아이에게 독후활동을 해주거나 아니면 책을 이용해서 도미노 놀이를 해주거나 색깔놀이를 하기도 하는데..

지금보다 더 즐거운 책읽기 활동을 해주려고 노력해야겠어요.

 

 

YES마니아 : 골드 m*******0 2013.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 속에 책
"책 속에 책" 내용보기
처음 이 책은 나에게 아주 간단하고 흥미롭지도 않고 그렇다고 소재가 독특하거 덕담을 나눌 만한 책이 아니었다. 덮고 나니  뭐야...... 너무 일상적이잖아. 그랬다. 여섯 살 우리 아이들에겐 너무 쉽겠구나. 흥미를 일으킬지 모르겠네. 그런 우려가 먼저였다.     그런데 아이는 책을 처음 본 순간부터 무척 흥미로웠다. 책 속에 또 다른 책들이 있다는 걸 여섯 살 아이는 단
"책 속에 책" 내용보기

처음 이 책은 나에게

아주 간단하고 흥미롭지도 않고 그렇다고 소재가 독특하거 덕담을 나눌 만한 책이 아니었다.

덮고 나니  뭐야...... 너무 일상적이잖아. 그랬다.

여섯 살 우리 아이들에겐 너무 쉽겠구나. 흥미를 일으킬지 모르겠네. 그런 우려가 먼저였다.

 

 

그런데 아이는 책을 처음 본 순간부터 무척 흥미로웠다.

책 속에 또 다른 책들이 있다는 걸 여섯 살 아이는 단박에 알아본거다.

 

커다란 책의 코끼리, 작은 책의 생쥐.

모자도 되고, 의자도 되고, 집도 되어주면서 놀아 주는 책.

공원에서도 읽을 수 있는 책 속에는 ‘나무, 아름다운 꽃들, 노는 시간 같은 책들이 있었다.

아이들을 위한 보리출판사의 식물도감 책을 들고 산책을 했던 기억을 용케도 해낸다.

“엄마, 우리 다섯 살 때 산에 나무들 만나러 책이랑 같이 갔었지~~~~”

아이는 그런 풍경들을 이 책을 통해 만나고 있었던 거였다.

 

서점에서도 책을 만나는데 그 안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빨간모자도 있고 아기돼지 삼형제에 신데렐라도 있다.

서점에서 책 찾기는 아직 해보지 않았는데 기회가 된다면 이것도 꼭 해봐야지 싶어진다.

가끔 집에 있는 책들 속에서 유치원에서 본 책이 나오면 무척 반가워하는 아이의 반응이 아마도 이런 것일 거다.

책 속의 서점에서 반가운 책을 만날 줄 아는 감성을 가진 아이라면.

 

책은 무섭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못생긴 책도 있다.

여기까지 오면서 난 이 책을 만나는 아이의 감성을 이해한다.

 

무서운 책에는 뭐가 있을까? 라는 질문에 아이는 말한다.

“빨간모자의 늑대, 아기돼지 삼형제의 늑대, 사람으로 변한 쥐, 머리 아홉달린 괴물. 호랑이 뱃속 이야기 등 집에서 읽은 책들이 종알종알 잘도 나온다.

“그럼 재밌는 책은?”

“눈의 여왕, 피노키오, 연이와 버들잎 소년, 잭과 콩나무, 떡먹기내기랑 재밌어요.”

“슬픈 이야기는?”

“인디언 불꽃의 전설, 신데렐라"

" 못생긴 책은 마귀할멈, 벌거벗은 임금님이요.”

아이는 머릿 속에 숨겨 놓은 이야기들을 꺼내며 아주 신나라한다.

 

“친구는 주륵주륵 비가 올 때도 햇빛이 쨍쨍 쬐일 때도 눈이 올 때도, 안개가 낄 때도 책을 읽네.

나는 아빠가 자기 전에 책을 읽어주는데..... 꿈속에 호랑이가 나타나서 내가 곶감을 주니까 맛있게 먹고 날 안 잡아먹고 숲속 집으로 가 잠이 들었어요.”

아이의 조잘거림이 참 듣기 좋다.

 

 

책 속에서 책을 볼 줄 아는 아이 덕분에 이 책이 참 좋아졌다. 

b****h 2013.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은 내 친구야
"책은 내 친구야" 내용보기
책이 평생 친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긴 제목이 참 좋아서 읽었어요. <책은 내 친구야>라고 누군가에게 아이가 이야기하는 것을 듣는다면 얼마나 기쁠까? 혼자 생각도 해봅니다. 이 책은 어린 아이들의 그림책입니다. 책에 대해서 참 쉽게 설명을 해주는 책이랍니다. 책 표지에서처럼 아이들과 동물들은 책을 읽으면서 행복해 합니다. 우리 아이들의 책을 읽는 모습은 정말
"책은 내 친구야" 내용보기

책이 평생 친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긴 제목이 참 좋아서 읽었어요.

<책은 내 친구야>라고 누군가에게 아이가 이야기하는 것을 듣는다면 얼마나 기쁠까? 혼자 생각도 해봅니다.

이 책은 어린 아이들의 그림책입니다.

책에 대해서 참 쉽게 설명을 해주는 책이랍니다.

책 표지에서처럼 아이들과 동물들은 책을 읽으면서 행복해 합니다.

우리 아이들의 책을 읽는 모습은 정말 이쁘잖아요. 꼭 그 모습 같아요.

 

<책은 내 친구야>라는 책은 두꺼운 표지를 넘기는 순간 속지에서 작은 생쥐 한마리가 등장합니다.

이 생쥐는 책의 마지막장에까지 등장한답니다.

처음에는 책을 읽어주느라 몰랐는데 6살 딸이 책을 읽는 중에

책장을 앞뒤로 넘겨보는 거에요.

그러면서 행복한 웃음을 지으며

"엄마, 생쥐가 계속 나와요. 여기도 있고, 여기도 있고..."

마치 숨은 그림찾기 하듯이 책장을 넘지면 작은 생쥐부터 찾는답니다.

아이들에게 지루하지 않게 작은 생쥐 한마리로 책읽는 즐거움을 넣어주었네요.

 

책은 참 다양합니다.

커다란 책도 있고,아주 작은 책도 있습니다.

옆으로 넓은 책도 있고, 기린의 목처럼 아주 긴 책도 있습니다.

그리고 책은 집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 모습을 본 우리 6살 가윤이 책장에서 책을 꺼내 책집을 쌓았답니다.

엄마는 책 모서리에 발등이라도 찧으면 어쩌나 걱정되는데 아이는 신났습니다.

자기 몸하나 들어가게 만든 책집에서 웅크리면서 웃는 아이의 모습에 그저 웃음만 나옵니다.

결국 나중에 책정리는 엄마도 도와줬답니다. ^^

 

책은 의자가 되기도 하고, 모자가 되기도 합니다.

책은 공원에서 읽을 수 있고, 서점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잠들기전에 책을 읽다보면 어느새 새근새근 잠이 듭니다.

(이 그림은 얼마나 이쁘던지요. 정말 책을 읽다가 잠들기도 하는 딸의 모습처럼 사랑스럽기 그지 없었습니다.)

책은 무섭기도 하고,재미있기도 합니다.

비오는 날에도, 햇볕 내리쬐는 날에도 책을 읽습니다.

책을 선물하고 같이 읽기도 합니다.

책은 늘 우리와 같이 있습니다.

책은 우리 친구니까요.

 

책에 대해서 아이들에게 쉽게 설명을 해줍니다.

책의 크기, 내용, 책을 할 수 있는 놀이, 책을 읽는 장소, 날씨 등등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그렇지만 한가지 책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한다는 것입니다.

어디를 가든 책 한권을 가방에 넣고 다니는 엄마처럼

아이도 자기 가방에 좋아하는 그림책을 넣어가지고 외출합니다.

때론 읽기도 하지만 때론 짐이 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아이에게 책은 늘 함께하는 존재인 것 같습니다.

엄마로서 참 흐뭇한 일입니다.

<책은 내 친구야>를 읽으면서 책이 친구처럼 소중한 존재가 된 것 같아서 참 기분이 좋았습니다.

 

 

q****a 2013.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은 내 친구
"책은 내 친구" 내용보기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들이 생각이 났다. 우리 집에는 책이 참 많이 있는 편이다. 아이들의 동화책도 그렇고, 내 책도 그렇고, 여러 종류의 책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아이들이 책에는 별로 관심이 없어서 안타까울 때가 많이 있다. 책을 가지고 놀 수 있는 방법들도 이 책에 있는 것처럼 다양한데, 아이들이 그런 것들을 모르는 것 같아서 때로는 안타까움을 느끼는 때가 많이 있다
"책은 내 친구" 내용보기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들이 생각이 났다. 우리 집에는 책이 참 많이 있는 편이다. 아이들의 동화책도 그렇고, 내 책도 그렇고, 여러 종류의 책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아이들이 책에는 별로 관심이 없어서 안타까울 때가 많이 있다. 책을 가지고 놀 수 있는 방법들도 이 책에 있는 것처럼 다양한데, 아이들이 그런 것들을 모르는 것 같아서 때로는 안타까움을 느끼는 때가 많이 있다.
그러다가 우리 막내가 드디어 책을 가지고 놀기 시작했는데, 읽는 것이 아니라 책을 빼서 던지는데 사용한다.
집을 어지럽히는데만 사용하고, 책에는 별로 관심이 없어 보여서 안타까운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아이들에게 책을 읽는 모습도 보여주고, 함께 책을 읽는 시간도 가지려고 하지만, 아이들에게는 좀처럼 관심이 없어 보인다. 별로 관심없는 일에 아이들이 정성을 다하려고 하지도 않고, 참 마음이 안쓰러울 때가 한 두번이 아니다.
그래서 독서법에 대한 책들을 보여주기도 하고, 책을 읽어서 좋은 점들을 이야기하기도 하지만, 학교에서 이미 다 읽고 왔다고 집에서는 텔레비전만 보려고 하고, 컴퓨터 게임만 하려고 하고 있으니, 부모로서 마음이 아픈 것이 사실이다.
책이 우리 아이들 곁에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아이들에게는 책이 친구와 같은 존재가 아니라, 매번 부담만 가져다 주는 친구처럼 느껴지는가 보다. 내가 어렸을 적에는 책을 구경할 수가 없어서 문제였는데, 지금은 너무 넘쳐서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책이 좋은 놀이감이 되기도 하고, 좋은 친구가 되기도 하고, 재미있는 친구가 되기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i*******2 2012.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은 내 친구야
"책은 내 친구야" 내용보기
책은 내 친구야           "어릴적 읽은 몇권의 책은 무엇을 준다해도 바꿀 수  없네.....~" 어려서듣던 계몽사 CM송 가사 입니다. 그 깊은 의미는 커서 더욱 잘 알겠습니다. 닳고 닳을 만큼 보았던 계몽사 세계 명작, 등장한 공주의 손가락 모양이 어떠했는지 빨간 모자가 지나던 숲속의 꽃들이 어떤 색들이었는지 커서도 기억이 납니다. 이 오랜 묵은 책 사랑 덕택에 커서
"책은 내 친구야" 내용보기

 책은  친구야

 

 

 

 

 

"어릴적 읽은 몇권의 책은 무엇을 준다해도 바꿀 수  없네.....~" 어려서듣던 계몽사 CM송 가사 입니다. 그 깊은 의미는 커서 더욱 잘 알겠습니다. 닳고 닳을 만큼 보았던 계몽사 세계 명작, 등장한 공주의 손가락 모양이 어떠했는지 빨간 모자가 지나던 숲속의 꽃들이 어떤 색들이었는지 커서도 기억이 납니다. 이 오랜 묵은 책 사랑 덕택에 커서도, 잠시 외출할 때라도 책을 늘 가방 속에 넣어 다닙니다. 심지어는 집 근처 슈퍼에 두부 한 모 사러 나가더라도 책이 없으면 불안할 지경입니다. 아이도 그런 엄마를 보고 커서 그런지, 주말 외출을 나설라하면 꼭 책 한권 정도는 챙겨나옵니다. 말려야 할지 기특해야 할지.....제인 블랫(Jane Blatt)이 쓴 <책은 내 친구야>의 원제도 <Books Always Everywhere>, 늘 책을 들고 다니는 우리 모자에게 딱 어울리는 제목입니다.

 


 

<책은 내 친구야>를 4세 꼬마 공주님들 동화읽기모임에서 함께 읽었습니다. 책장을 열면 작은 생쥐 한마리가 어디론가 조로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꼬마 쥐는 꼬마 공주님들의 마음을 뺏아고는 매페이지마다 등장하네요.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꼬마 친구들은 꼬마 쥐를 찾기 바빠요.

 

 


제인 블랫은 꼬마 독자들에게 다가가기 쉽게 편안하게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처음에는 책 자체에 집중합니다. '커다란 책, 작은 책, 긴 책, 넓은 책.' 사라 마시니가 재치 넘치는 일러스트레이션으로 그 동글동글 보드라운 말느낌을 전했습니다. 이제 아이들은 책으로 집도 짓고 의자삼아 책을 높이 쌓기도 하고 머리에 삿갓모양으로 쓰기도 하네요. "책 망가진다."하며 책 병풍놀이하는 아이들에게 눈치를 주던 훈계형 엄마로서는 책으로 집짓는 놀이를 제안하는 제인 블랫이 허용적 엄마로 보이네요.  

 

 


 

 

<책은 내 친구야 Books Always Everywhere>에서 책은 너무나 자연스럽게 꼬마들과 공존합니다. 잠들기 전에도 놀 떄도 공원에서도 함께하고, 무서워도 재미있어도 좋은 친구입니다. 흔히 책읽기를 혼자만의 취미라고 생각하겠지만 <책은 내 친구야>에서는 자연스레 친구들과 함께 책을 읽고, 책읽다 친구가 됩니다. 책을 선물해주고는 나란히 엉덩이를 바싹 붙이고 앉아 책읽는 아이들의 뒷모습 그림은 보기만 해도 흐뭇해집니다.

 

y*******a 2012.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 이런 때가 있었지!
"아 이런 때가 있었지!" 내용보기
오랫만에 동화책을 펼쳤다. 이런 책을 아이에게 읽어 준 적이 언제던가! 기억이 가물가물 할 정도이다. 막내녀석이 내년이면 열두살(5학년)이 되므로 한 십년 더된 이야기일 것이다.   표지를 넘기면 첫장의 그림이 이렇다. 이 책을 읽을 연령대를 알려주고 있다. 책은 친구라고 여길 그 때쯤, 만져도 보고 빨기도 하고 읽었던 책을 읽고 또 읽어 주어 엄마도 아이도 모두 암송
"아 이런 때가 있었지!" 내용보기

 오랫만에 동화책을 펼쳤다. 이런 책을 아이에게 읽어 준 적이 언제던가! 기억이 가물가물 할 정도이다. 막내녀석이 내년이면 열두살(5학년)이 되므로 한 십년 더된 이야기일 것이다.

 

표지를 넘기면 첫장의 그림이 이렇다. 이 책을 읽을 연령대를 알려주고 있다.

책은 친구라고 여길 그 때쯤, 만져도 보고 빨기도 하고 읽었던 책을 읽고 또 읽어 주어 엄마도 아이도 모두 암송을 할 정도가 되는 그때!

솔직한 내 감정은 새롭다. 가물가물한 기억도 되짚어 보며 내 아이가 이만했을 때를 회상하며 우리도 그렇게 생각하며 책을 다루어 주었었지 했다. 시간이 지나고 아이가 유치원을 입학하며 조금은 소원해졌던 책과의 사이가 그만 초등을 입학하고는 영 멀어지고 말았다.

 4학년 담임선생님의 적극적인 독서홍보와 과제로서의 임무로 아이는 다시 책과 친해지고 있다. 조금 어려운 톨스토이의 단편선도 읽었다. 그 이상의 전진은 없지만 욕심내지 않으려 다짐했다. 다시 책과 함께하는 아이의 모습에 흐뭇하기를 넘어 행복하기까지 함으로 더이상은 욕심이라 단정하며 마음을 비웠다.

 

 첫그림은 코끼리 다음장은 생쥐이다. 그렇게 책속에서 우리는 크기도 배운다.

다음은 넓이와 길이도 넓이도 책속에서 익힌다.

또 책은 집도 되고 의자와 모자가 되면서 늘 함께함을 알려준다.

공원에서도 읽고 서점에서도 만나는 것이 책임을 깨우쳐준다.

아이들에게 잠들기 전 책읽기는 정말 좋은 영양제이다.

어느새 어린 천사로 변신한 채 잠드는 아이들을 우리는 발견한다. 이보다 더 이쁠때가 없었다.

책은 또 무섭기도 하지만 가장 재미있는 친구가 되기도 한다.

비가오나 해가 내리쬐나 책은 늘 가장 가까이에 있다.

책을 선물하기도 하고 함께 읽기도 한다.

책은 늘 우리와 같이 있단다, 왜냐하면 우리 친구니까.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책, 한 권의 사진첩을 들춰보는 느낌이었다.

흐뭇한 미소와 함께 마지막 책장을 넘기며 누구에게 선물로 줄까 고민한다.

 

j*****6 2012.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은 내 친구야
"책은 내 친구야" 내용보기
아이들이 책을 들고 나무에 앉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사랑스러운 "책은 내 친구야"   "책은 내 친구야" 속에는 다양한 책의 모습들이 소개되고 있어요 크기도하고, 작기도 한 다양한 모양의 책들~ 집도 되고, 쌓기도 하면서 가지고 놀 수 있는 책~ 공원에서도~ 서점에서도~ 잠을 잘 때도~ 어떤 곳에서든지 읽을 수 있는 책의 모습.. 이렇게 다
"책은 내 친구야" 내용보기

 

 

 

 

아이들이 책을 들고 나무에 앉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사랑스러운 "책은 내 친구야"

 

"책은 내 친구야" 속에는

다양한 책의 모습들이 소개되고 있어요

크기도하고, 작기도 한 다양한 모양의 책들~

집도 되고, 쌓기도 하면서 가지고 놀 수 있는 책~

공원에서도~ 서점에서도~ 잠을 잘 때도~

어떤 곳에서든지 읽을 수 있는 책의 모습..

이렇게 다양하게 책을 활용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가득해요.
책은 바로 우리 친구이기 때문에 늘 우리 곁에 있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있는 것이지요.

 

"책은 내 친구야"는

책을 가지고 노는 귀여운 아이들의 모습들이

따뜻한 그림체로 표현되어 있어서 호감이 느껴지는 책이였어요.

그리고 그림만으로도 어떠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충분히 알 수 있기 때문에

글을 모르는 아이들도 충분히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겠더라구요.

 

아이들에게 억지로 책을 읽으라고 하는 것보다

"책은 내 친구야"의 내용처럼

재미나게 책을 가지고 놀기도 하고~

어디에서든지 자유롭게 책을 읽도록 유도한다면

이 그림책 속의 아이들처럼

아주 재미나게~ 편안하게~ 즐겁게 책을 읽을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YES마니아 : 골드 r*******9 2013.01.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