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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고 방학이다 보니 집에서 뒹굴 거리는데도 금새 입이 심심해져서 먹을걸 찾게 된다. 맨날 먹는 밥을 또 먹을수는 없고 그렇다고 라면같은 인스턴트 음식은 건강에 해롭고 마땅히 생각나는 음식이라고 하면 따끈한 국물을 먹을수 있는 면요리가 아닐까? 이 책에는 간식이 땡길때 혹은 출출할때 한가지씩 해먹으면 좋은 면요리가 소개되어 있다.
소면, 칼국수, 냉면, 쫄면, 메밀국수, 우동, 라면 파스타등 국수의 종류와 삶는 방법이 친절히 소개되어 있으며 국수요리를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조리 도구와 다시마나 멸치등 천연재료로 국물만드는 법도 알려준다. 또한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양념으로 맛깔스러운 국수나 반찬을 해낼수 있는 방법도 소개되어 있다. 사실 가끔 새콤달콤매콤한 초무침 음식을 해야할때 초고추장을 이용하기도 하는데 것도 삶의 지혜다.
첫장에는 간식으로도 술안주로도 한끼 식사로도 부족함이 없는 볶음국수 요리가 먼저 등장한다. 올리브유를 두르고 마늘을 볶고 야채를 볶은후 해물, 베이컨, 삼겹살, 불고기, 치킨, 두부, 카레등의 주 재료와 더불어 미리 삶아둔 라면,국수,우동등을 함께 볶는데 자칫 느끼할수 있을 요리다. 하지만 고추기름이나 청양고추, 후추가루를 넣어 하는 요리여서 느끼함이 덜하다.
추운 겨울에는 아무래도 속이 데워지는 뜨끈한 국물이 있는 면요리가 땡기기 마련. 두번째 장에는 온몸이 꽁꽁 얼거 같은 추위를 녹여줄 따끈한 국수요리가 소개되어 있는데 주로 집에서 많이 끓여 먹곤 하는 잔치 국수는 멸치육수에 고명만 잘 얹어줘도 맛이 난다. 소고기 돼지고기를 삶아 끓인 국수와 닭고기를 삶아 만든 칼국수는 정말 속이 든든해질듯 하다. 게다가 우리가 즐겨먹는 된장과 고추장으로 만든 칼국수와 바지락 칼국수도 별미다. 이외에 유부나 어묵 그리고 카레와 토마토를 활용한 면요리도 한번쯤 해먹을만 하다.
마지막 장에는 한여름 더위를 식혀주는 차가운 면요리가 벌써부터 여름을 기다리게 만든다. 김치말이, 골뱅이, 오징어 물회, 콩을 활용한 국수 요리와 갖가지 양념으로 비벼먹는 비빔국수도 소개한다.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나는 한 여름이면 사실 콩물만 부어주면 되는 콩국수가 제일 간편하고 맛있는데 재료를 달리 해서 다양한 냉국수를 해 먹는다면 식구들의 입맛을 돋굴수 있을듯도 하다.
![]() 잔치국수만 주로 끓여 먹곤 했는데 첫장에서 소개하고 있는 삼겹살시오야키소바라는게 눈에 띄어 마침 집에 있는 삼겹살과 양배추와 라면으로 책이 레시피대로 따라 만들어 본다. 우리 아이들의 반응이 새롭고 맛깔스러운 감칠맛이 난다고 하니 일단 성공이다.
요리책을 보게 되면 모두 한번씩 따라해보면 좋겠지만 사실 그렇지 못할때가 더 많다. 사실 집에 없는 재료를 부러 사러가기도 그렇고 지지고 볶는다는게 쉬운일이 아니지만 야채같은 경우는 집에 있는 다른 재료를 대체해서 사용해도 되고 이런 저런것들을 달리 넣어 응용할수도 있는 요리가 바로 국수요리라는 생각이 든다. 욕심 내지말고 한가지씩만 따라해 본다면 건강하고 맛깔스러운 한끼를 해결해 줄 수 있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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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지만, 가끔은 다른 음식을 먹고 싶을 때가 있다. 한끼를 때울만한... 그러면서도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찾곤한다. 특히 주말에는 밥보다는 하루에 한끼쯤은 다른 음식을 찾곤 하는데 우리집은 주말 점심엔 국수나 샌드위치나 빵을 먹곤 한다. 외식을 하기도 하지만, 주말이라는 이유 때문인지 나가는 것이 귀찮을 땐 집에서 간단하게 해먹을만한 무언가를 찾게 된다. 간단하게 먹을 수 있으면서도 색다른 음식인 국수.
따뜻함과 시원함을 함께 가지고 있으니 사계절 내내 먹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국수는 누구나가 좋아하고 이렇게 쉽고 편하게 먹을수는 있지만, 영양면에서 좀 부족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처음엔 '국수가 무슨 영양가가 있겠어?'라는 생각을 했지만, 책을 쭈루룩 넘겨보니 국수를 이렇게 영양까지 생각해서 다양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것이 나의 시선을 끌어 당겼다.
여기에는 국수 요리뿐만이 아니고, 면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그만인 책이었다. 국수를 포함하여 우동, 라면, 짬뽕, 쫄면, 파스타까지... 맛있는 면 요리를 생각하니 벌써부터 군침이 돈다. 국수 요리에 자신이 없는 사람도 여기에 나와있는 레시피를 활용하면 국수를 다양하고 맛있게 요리할 수 있다.
국물 요리로는 주로 멸치다시마국물을 사용하곤 했는데, 책에서 알려준 쇠고기국물과 닭고기국물로 국수 요리를 하면 어떤 맛이 날지 궁금해지기도 했다. 가끔은 일부러 어묵국을 많이 끓여서 한번은 국으로 먹고, 한번은 거기에 국수를 넣어서 어묵 국수로 활용하기도 했었다. 여름철에 냉면을 먹고 나서 냉면 육수가 아까워서 거기에 양념을 해서 밥을 말아먹곤 했었는데 먹어보지 않은 사람은 그 맛을 모른다.
모든 요리의 기본은 계량이듯이 정확인 계량이 중요하고, 국수마다 삶은 시간이 다르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체크했다. 면을 삶을 때 쫄깃하게 삶기 위해서는 끓을 때 물 한컵을 부어준다는 팁도 얻을 수 있었다. 그동안 국수 요리를 하면서 주로 잔치국수나 비빔국수만 해먹어봤는데 이젠 새로운 국수 요리에 도전해 볼 수 있을것 같다. 특히 그동안 해보지 않았던 볶음 국수는 어떤 맛일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그동안 생각했던 국수에서 벗어나 다양한 면 종류의 요리를 접해볼 수 있는 괜찮은 책이었다. 국수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좋은 책이 될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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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부는 국수를 워낙 좋아한다. 그래서 겨울이면 뜨끈한 우동이나 칼국수를..여름이면 비빔 소면, 쫄면, 메밀 소바 등을 즐겨 해먹는다. 사먹는것도 물론이고 말이다. 그래도 그렇지. 책을 잘 볼 시간이 없는 신랑인지라 집에서 아주 드물게 보는 책들이 거의 웹툰 책이거나 했는데, 정말 너무나 예상외로 신랑이 이 책을 정독하고 있는 장면에 깜짝 놀라고 말았다. 그것도 한번 대충 보고 마는게 아니라 보고 또 보고, 자기 나름의 분석까지 내려가면서 말이다. 아니 당신이 요리책을 봤어? 하고 물으니 약간 쑥스러워하면서 국수 요리책이라 궁금하더라고. 하는 답변이 돌아왔다.
나 뿐 아니라 우리 신랑까지 궁금하게 만든 책, 쉬운 국수 신랑의 평에 의하면 작가가 일본에서 요리를 전공해서 그런지 일본 면 요리가 많다고 하였다. 정말 그랬다. 하지만 너무나 반가운 일이었다.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볶음우동이 종류별로 레시피가 다양하게 소개되었고, 주로 전문점에서 사먹는 다양한 요리들이 레시피로 소개되어 있었다. 마르쉐에서 정말 좋아했던 메뉴인 몽골리언 볶음국수서부터 베트남 요리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차돌박이 쌀국수, 뜨끈하게 즐기면 좋을 굴짬뽕, 그리고 얌운센 등 이름도 낯설 수 있는 다양한 요리가 한가득이었다.
면요리를 워낙 좋아해 면요리 레시피라면 사족을 못 쓰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집 요리책에도 없는 요리들이 너무나 많아 막상 해먹고 싶은 음식이 있으면 따로 인터넷으로 찾아야하는 경우도 많았다. 그런데 이 책은 정말 다양하게 면요리가 소개되어서 어지간한 먹고 싶은 면요리는 거의 다 나와있다고 보면 될 것 같았다. 앞서 말했듯이 볶음우동만해도 해물 볶음우동, 매콤 베이컨 볶음우동, 데리야키 치킨 우동, 불고기 볶음우동, 삼겹살시오야키소바 등 다양하기 이를데 없었고, 오무 소바, 몽골리언 볶음국수, 마파 볶음국수, 해물 팟 타이 등 우동 외에도 다양한 볶음 국수를 만날 수 있었다.
다양한 면요리 책이다보니 우리가 흔히 마트에서 만나는 국수인 소면과 칼국수, 파스타, 라면 사리 외에도 종류를 좀더 세밀하게 구분할 수 있고, 다양한 면요리의 친절한 팁등을 만나보는 국수의 종류를 아는 전 설명이 눈에 띄었다. 또 천연재료로 국물 만들기도 따로 소개되어 있었는데, 천연재료로 기본이 되는 국물을 만들고 여기에 양념이나 재료를 달리하면 자기만의 새로운 레시피로 탄생한 다양한 면요리를 만들수 있으니 맛있는 육수내기의 기본을 알아두면 정말 도움이 될 것 같았다.
볶음우동을 너무너무 좋아해 외식할 적에도 다른 어떤 만찬이 있어도 꼭 볶음우동을 먹어봐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인데 막상 집에서는 맛있는 볶음우동을 제대로 만들어본적이 없어서 늘 새로운 레시피로 도전해보곤 하였다. 정말 말 그대로 그때그때다른 맛이 나오곤 했는데 이 책에는 앞서 말했듯이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어서 맨 처음 레시피서부터 입맛을 돌게 만들었다. 결국 책에 나온 요리 중 가장 먼저 해본 것이 매콤 베이컨 볶음 우동이었다. 가쓰오부시는 없었지만 없어도 괜찮고, 파프리카도 생략했지만 대신 당근을 넣고 하는 식으로 있는 재료를 활용해 만들어봤는데, 책에는 4인분 정도로 나와서, 혼자 1인분으로 레시피를 바꿔만드니 제법 먹을만한 메뉴가 되었다.
몽골리언 볶음 국수는 소스를 뭘로 하는지 궁금했는데 간장과 피시소스, 고추기름 등으로 맛을 냄을 배울 수 있었다. 넓적한 쌀국수가 잘 어울린다는데 우리집에는 마침 얇은 쌀국수밖에 없어서 넓은 면을 사서 도전해봐야지 싶은 메뉴였다.
우동 등을 해먹느라 구입해둔 쯔유가 있었는데 파스타와 쯔유의 만남은 볶음우동 같으면서도 더욱 쫄깃한 맛으로 살아날 것 같았다. 거기에 살짝 매콤한 맛이 가미가 되니 가끔 해먹는 상하이 파스타와 비슷할 것도 같았고 재료가 버섯 등으로 손쉽게 만들수 있는 메뉴라 언제 간편하게 만들어 또 오늘처럼 즐겨봐야지 싶은 메뉴기도 하였다.
아이가 돈까스가 먹고 싶다하니 아빠는 옆에서 우동이 먹고 싶다 노래를 불러서, 아들 먹고 싶은거 먹자고 단칼에 잘랐는데.. 알고 보니 이 책에 나온 새우튀김 우동이 먹고 싶어서 한 말이었다. 새우 튀김도 직접 집에서 튀겨서 우동에 얹어먹으면 맛있는데, 예전에 만들어보니 야채 튀김을 만들어 얹어먹는게 의외로 더 잘 어울렸던 기억이 난다. 분식집 등에서 튀겨 파는건 튀김옷이 너무 두꺼워 맛이 안나니 집에서 직접 튀김을 만들어 귀찮더라도 건강한 우동을 만들어 식구들과 즐겨봄도 행복할 듯 싶었다.
우동과 튀김은 아이도 즐겨 먹는 메뉴니, 아이 감기만 다 나으면 언제 별식에 도전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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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면을 제일 사랑하는 우리집 딸내미입니다. 저는 반대로 면을 싫어하지만 간편하고 맛있다고 좋아하는 남편과 딸아이때문에 일부러 국수를 자주 하게 되더라구요. 여름엔 시원하게 냉국수, 겨울엔 뜨끈한 우동부터 잔치국수까지 국수는 1년 내내 정말 맛있게 한그릇 먹을 수 있는 음식이지요. 그래서 인지 요즘은 국수집도 많이 생긴 것 같아요. 한끼 간단히 먹고 가격도 저렴하기도 하고요. 인스턴트도 다양하게 많이 나와있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있는 집은 엄마가 직접 좋은 재료로 해주는 것이 좋겠지요.
한그릇 음식이 그렇듯 말은 쉽고 간단하지만 어디 맛내기가 쉬운 것이 있을까요. 국수도 그런 것 같아요. 육수내기도 그렇고 양념장 만들기도 쉽지만 쉽지않은 음식이지요. 그래서인지 매일 먹던 것만 만들게 되더라구요. 쉬운 국수에는 파트별로 소면, 중면, 냉면, 라멘, 우동, 칼국수, 파스타, 쌀국수, 메일국수 등 다양한 면 종류의 레시피가 나옵니다. 국수 삶는 시간도 나오고 사람 수에 맞춰 쉽게 4인 가족 레시피도 있구요. 국물이나 고명도 영양학적으로도 충분하도록 국수 요리가 나오더라구요. 국수와 어울리는 반찬까지 있어 잘 활용하면 좋겠어요. 방학동안 티비에서만 봤던 골동면도 해주고 우리딸내미 좋아하는 마파가지라멘도 해주니 아이들 너무 좋아했어요.
골동면은 매운 것 먹지 못하는 아이들이 좋아할 음식이구요. 마파가지라멘은 색다른 맛이었답니다. 방학엔 애들 먹거리 전쟁이라잖아요. 세끼를 다 밥으로 먹기엔 부담이 많지요. 쉬운 국수 덕분에 색다른 국수 요리를 해주니 저도 좋고 아이들도 좋더라구요. 조금 재료가 쉽지 않은 국수도 있지만 조금만 응용하면 아주 맛나고 쉬운 국수 요리가 됩니다. 면사랑 딸내미들 쉬운 국수 책을 보며 주문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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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먹는 밥이 지겨울 때면 찾는 음식은??? 바로 국수죠. 저희도 아이가 방학이라 매일 세끼를 집에서 먹는데요, 어떤 날은 정말 밥이 지겨울 때가 있어요. 그럴때 국수를 먹으면 너무 좋은 한끼 식사가 되죠. 그런데 국수는 국물 내기가 쉽지 않고, 매번 잔치국수, 칼국수, 스파게티 정도만 하는지라 아이가 쉽게 질려하더라고요. 이 책에는 면요리가 아주 다양하게 나와 있습니다.
볶음국수 장에는 14가지가,
뜨거운 국수 장에는 22가지가,
찬 국수 장에는 21가지, 총 57가지 국수요리를 소개합니다. <쉬운 국수> 1장에는 국수의 기본을 알려주는데요, 국수의 종류와 삶는 방법, 국수조리도구와 보관 용기, 요리하기 위한 계량도구와 계랑법이 나옵니다.
그리고 국수에서 제일 중요한 국물 내는 비법을 보여주네요. 특히 천연 재료만 사용해 가장 기본이 되는 맛을 우려낸 뒤 여기에 더하는 양념이나 재료를 달리해서 각기 다른 국수 요리를 완성시킵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다시마국물, 멸치다시마국물도 자세히 설명하고, 가쓰오부시국물, 조개국물, 해물국물, 채소국물, 쇠고기국물, 닭고기국물도 알려줍니다. 국수에도 반찬에도 다양하게 사용하는 시판 양념과 요리를 보여줘요.
지금처럼 찬바람이 불 땐 뜨끈한 국물이 땡기잖아요.
뜨끈하고 얼큰한 '고추장칼국수'입니다. 전체 2쪽에 걸쳐서 보여주는데요, 어떤 면이 사용하고 삶는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첫 부분에 적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재료와 만들기 순서가 나옵니다. 준비할 재료와 분량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표시했으니 꼭 확인하고 요리하세요. 국수마다 삶는 시간이 다르고, 같은 종류의 국수라도 볶아서 만드는지 뜨거운 국물에 넣고 끓이는지에 따라 삶는 시간이 다릅니다. 요리 이름 앞에 적힌 시간을 확인해서 삶도록 합니다. 재료를 어떻게 손질하고 어떻게 조리하는지 핵심적인 내용을알 수 있는 과정 사진이 있습니다.
그리고 나만의 노하우를 적어 놓는 메모란이 있어요. 레시피를 그대로 따라하더라도 요리하는 사람에 따라, 또 환경에 따라 조리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나만의 맛내기 비법이 생기기도 하고, 수정하거나 보완할 점이 떠오르기도 하죠. 이럴때 '적어두기'란에 적어두시면 간편하답니다. 요리를 쉽게 해주는 '친절한 요리팁/을 확인하면 더욱 맛있는 국수 요리를 할 수 있습니다.
<쉬운 국수> 보고 국수 만들어서 먹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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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9년차이긴 하지만 아직 초보처럼 음식을 잘 못하는 저도 면요리에 자신감을 준 쉬운국수!!! 면요리를 누구나 좋아하고 싶게 먹을 수 있는 요리중 하나이지요. 저도 면종류를 너무나 좋아하고 제 입맛을 닮았는지 저희 아이들도 면요리를 좋아하다보니 자주 먹게 되는 음식중 하나에요. 그런데 직접 만들어 먹기 보다는 사먹는 경우가 많답니다. 물론 제일 중요한 맛 때문이였지요..잔치국수에서 부터 칼국수 스파게티 쌀국수 그리고 라면까지 너무 좋아하는데 직접 집에서 만들다 보면 국물 맛을 내기가 쉽지 않고 면을 삶다가도 면이 불어서 맛이 없을때가 많았어요. 또 밖에서 사먹는 맛있는 맛이 안날때도 많아서 칼국수 정도만 해먹고 주로 밖에서 사먹거나 아님 인스턴트 식품을 사먹기도 해요. 하지만 아이들이 있다보니 인스턴트 식품은 자주 안 먹게 되고 그렇다고 항상 사 먹기도 그렇고 또 사 먹는 음식도 조미료가 많이 들어가서 직접 해먹고 싶었답니다. 쉬운국수의 레시피를 보니 무엇보다 직접 좋은 재료를 선택해 다양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넘 좋을거 같아요. 국수에서 육수도 물론 중요하지만 면발도 쫄깃해야 먹을때 맛이 있죠. 쉬운국수에서는 면종류에 따라 삶는 방법과 다양한 맛을 낼 수 있는 천연국물의 종류까지 기초적인 것 방법부터 자세하게 나와 있어서 음식을 잘 못하는 저도 쉽게 따라할 수 있게 해준답니다. 또 레시피를 하다보면 적당한 양을 재기 어려운데 쉽게 양을 재는 도구들도 소개되어 있고 보너스 팁으로 국수와 어울리는 반찬에 대한 레시피도 들어있답니다. 그리고 자주먹는 국수도 있지만 한번도 먹어보지 못했던 다양한 면 요리까지 만들어 먹을 수 있게 다양한 레시피가 소개되어 있답니다. 허나 레시피가 중요하면 뭐합니까... 따라 못만들면 다 쓸모없기 마련인데.. 누구나 따라하기 쉽고 또 쉽게 구할수 있는 재료들로 맛있고 영양도 챙기는 다양한 면 요리를 즐길 수 있어요. 요즘 우리 애들은 또 라면에 맛을 들이기 시작했는데.. 라면도 다양한 요리가 되는걸 보고 반찬으로만 먹었던 재료를 이용해 다양한 맛을 낼 수 있어 편식하거나 야채를 잘 안 먹는 애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을꺼 같네요.요즘엔 인터넷에도 다양한 레시피가 많아서 요리책에 관심이 없었는데 좋아하는 면요리에 대한 레시피가 다양하게 나와 있고 한권으로 색다른 면 요리를 즐길 수 있어서 주방에 놓고 쉽게 이용할 수 있어 편하고 좋은거 같아요. 면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또 집에서 가족들과 다양한 면 요리를 즐기고 싶은 사람이라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쉬운국수를 추천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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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국수 김정은 지음
어릴적 부터 좋아하던 국수 요리~ 이젠 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면서 더 많이 아이들과 먹고 있는 것 같아요. 근데..늘 먹는 종류가 한정 되어 있어서 뭔가 특별하면서도 맛있는 국수관련 요리를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죠. 하지만, 저의 음식솜씨가 있는 편이 아니라서 그런지 쉽게 도전을 해보지 못하고, 외식으로 대체하고 있었네요. 아이들도 후루룩~ 국수를 너무 좋아하는데... 엄마가 직접 만들어주는 국수요리가 먹고 싶다고 하네요. 전문 식당에서 먹는 국수 요리보다 맛은 덜하지만 엄마가 해주는 음식에 늘 최고라고 말해주는 아이들을 위해 도전해보려고 해요. 그런 저에게 큰 힘이 되어주는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알에이치코리아에서 출간된 <쉬운 국수>랍니다. 정말 쉬운 국수요리일까요? 한번 책을 살펴보았습니다.
이 책 한권에 대한민국 대표 국수 요리가 가득 들어있답니다. 추운 겨울 따뜻한 국물이 생각날때 찾게 되는 우동과 국수, 여러 양념으로 볶으는 볶음면, 그리고 집에서도 간편하게 만들어 먹는 파스타, 더운 여름날 더위를 달아나게 해줄 냉국수까지 정말 많은 레시피가 담겨있어요.
차례는 총 4 Part 로 국수 요리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어요.
Part 1. 국수의 모든 것을 알려주마! 쉬운 국수 요리 만들기 Part 2. 아이 간식, 어른 안주로도 인기 만점! 볶음국수 요리마다 어울리는 국수가 다 다르고, 그 국수를 삶는 시간과 방법, 어울리는 메뉴가 다 다르잖아요. 늘 국수를 어떻게 삶아야하는지 모르겠더라구요. 매번 너무 삶아서 흐느적 거리고, 삶아서 딱딱하고.. 제대로 국수를 삶아 낸 적이 별로 없었어요. 이 책에서 국수의 종류에 따라 시간과 방법을 알려주니 이젠 자신이 생겼어요. 친절한 요리 팁까지 제공해주니 너무 실용적이고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요즘은 첨가물이 들어있는 조미료를 않쓰는 경향으로 집에서 천연재료로 국물을 많이 내고 조미료로 사용하는데요. 저도 매번 해볼려고 해도 잘 되질 않더라구요. 재료를 어떤 게 좋은지도 모르겠고..늘 2% 부족한 맛을 내더라구요. <쉬운 국수>에서 천연 재료로 국물 만들기가 있어서 많은 도움 받았어요. 이제 국물 요리 맛나게 끓여 낼 수 있겠어요..ㅎㅎ 해당 양념을 사서 간편하게 요리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책의 수많은 국수 요리 레시피가 있지만, 제가 제일로 좋아하는 메뉴부터 레시피를 살펴보았어요. 불고기 볶음우동!! 레시피를 보니 정말 어렵지 않아요. 오늘은 아이들과 불고기 사와서 우동과 함께 불고기 볶음우동 해봐야겠어요. 아이들에게 메뉴를 먼저 보여주고, 이거 오늘 저녁에 해서 먹자고 하니...와! 신났네요..ㅎㅎ 그리고 또 한가지~ 차돌박이쌀국수!!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쌀국수에요. 집에서도 이렇게 맛나게 만들어서 먹을 수 있는 쉬운 레시피~ 이제 음식점에서 사먹지 않고 제가 직접 만들어서 먹어야겠어요. 어렵게만 생각되던 국수요리의 다양한 팀과 레시피를 알게 되어 그동안 국수 요리 좋아해도 많이는 못해먹고 사서 먹었는데..<쉬운 국수>책을 펼쳐놓고 직접 요리해서 아이와 신랑에게 맛나게 만들어주어야 겠네요. 국수요리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쉬운 국수>책 꼭 보면서 직접 만들어 드시면 정말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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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식구들은 참, 국수를 좋아한다. 칼국수, 비빔국수, 잔치국수, 우동 등등... 주말이 되면 가끔씩 외식으로 국수맛집을 찾을 정도이다. 처녀적엔 그닥 국수를 좋아하지 않았던 나도 큰아이 임신땐 매운 쫄면을 거의 매일 먹을 정도였고 작은 아이때는 시장에서 파는 잔치국수에 빠졌더랬다. 그래서 일까? 큰 아인 매운 비빔국수를 좋아라하고 작은 아인 잔치국수를 좋아한다..^^ 하지만 난 라면말고는 그닥 국수를 잘 하지 못한다. 그래서 맛집찾아 다니면서 먹는거겠지.. 전에 한번 비빔국수 시도했다가 남편이 다시는 하지 말라는 핀잔을 준뒤 시도조차 않하고 있었는데.. 마침, 국수요리만은 소개해주는 요리책 한권이 눈에 띄었다.
RHK코리아의 [쉬운 국수]!! 제목을 보고 국수가 쉽나?? 어려운데... 라는 생각이 잠깐 들었지만.. 나의 첫번째 요리 선생님이라는 수식어에 기대를 하면서 책을 넘겨보았다.
국수의 모든 것을 알려주마!! 라고 자신있게 쓴 저자~ 국수의 달인이 되기엔 가장 필요한 기초 지식부터 나열되어 있다. 소면, 중면, 메밀국수, 칼국수, 파스타, 라면, 냉면, 쫄면, 우동에서 일본라멘까지 면의 종류와 삶은 요령을 친절히 알려준다. 그리고 조리 도구와 보관용기, 계량법과 국수 요리맛의 결정적인 비결인 국물 레시피!! 국수는 요 국물레시피가 좌우해도 과언이 아닐듯... 난 요 육수내는법도 잘 모르고 있었기에.. 꼼꼼히 살펴 보았다. 요렇게 국수요리의 기본적인 것을 알고 본격적으로 국수요리들을 들여다 보았다. 이책은 볶음 국수, 뜨거운 국수, 시원한 찬국수의 주제별로 재료와 만들기방법이 어렵지 않게 소개되어있다. 또아 친절한 요리팁으로 더 간단하게 요리할 수 있는 비법도 살짝 언급되어있어 좋다. 사실 책을 보며 재료를 유심히 들여다 보았다. 재료며 양념이며 혹시나 자주 쓰지 않는 재료들로 만든것을 소개할까 싶어서였는데.. 생각보단 흔히 냉장고에 있을법한 재료를 사용해서 만드는것 같아 안심(?)이 되었다. 사진으로 보는 국수요리에 군침이 핑그르르 돌면서 한입 후루룩하고 싶은 정도인데.. 어여 만들어 먹고 싶다는 욕구가 들게 하는듯하다. 흔히 볼수 있는 국수외에도 특이한 국수들이 이리 많았나 싶을 정도이다. 물론 우리국수외에도 외국의 국수 요리도 소개 되어있으니...ㅎㅎㅎ 국수하면 한끼식사로 조금 부족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영양면에서도 .. 하지만 이 책속의 국수들은 나의 불신을 말끔히 털게해준다. 그만큼 맛에서나 영양면에서나 든든한 식사로 할 수 있는 국수요리이기 때문이다. 방학동안 아이들에게 새로운 국수요리를 내손으로 만들어줘야겠다. 당장 잔치국수부터 도전~~~~~~ 국수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이책을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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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대한민국 대표 국수 요리" [쉬운 국수] 평소 한그릇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국수를 좋아하지만, 늘 해먹는 종류로만 반복하게 된다. 알고 보면 무궁무진한 면요리의 세계를 정작 제대로 알지 못해 단조롭기만 한 밥상에 변화를 주고 싶을 때,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국수 요리의 종류가 이렇게나 많았던가, 싶었다.
볶음국수, 뜨거운 국수, 찬 국수로 나누어 우동, 소바, 국수, 팟타이, 파스타, 쌀국수, 라멘, 짬뽕, 쫄면 등등 한중일 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 이탈리아에 이르기까지 전세계의 면요리 레시피를 만나볼 수 있다.
본격적인 레시피에 들어가기 전에, 다양한 국수의 종류 알기, 조리 도구 및 보관 용기, 계량법 등을 정리해 초보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배려한 편집이 좋았고, 특히 천연 재료로 국물 만들기, 국수 및 반찬에 다양하게 활용하는 양념 활용법 등은 요리 경력이 꽤되는 주부에게도 유용한 정보였다.
재료나 조리법이 간단하고 쉬워 무엇보다도 초보자에게 큰 도움을 주는 목적임이 분명하고, 각 메뉴별로 국수 종류와 삶는 시간 등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친절한 요리팁으로 알차게 꾸몄다.
페이지마다 독자 스스로 메모할만한 공간을 두어 자신만의 레시피로 확장해나갈 여지를 남겨둔 아이디어도 참신했다.
무엇보다 다양한 국수 요리들을 한눈에 보고 파악해 그날의 메뉴를 결정할 수 있기에 면요리를 좋아하는 요리 초보들에겐 최고의 책이 될 것 같다.
해물볶음우동, 커리팟타이, 연어알크림파스타, 고기국수, 바지락칼국수, 김치나베우동, 차슈라멘, 데리야키메밀국수, 굴짬뽕, 골동면, 오징아물회국수, 초계국수, 낫토참치냉우동, 얌운센, 잣국수,,, 이렇게나 국수 종류가 많다는 걸 상상이나 했을까 싶다. 이런 낯선 메뉴들을 직접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것도 놀라웠고.
이 책 외에도 쉬운 김치, 쉬운 반찬, 쉬운 국, 찌개, 쉬운 채소 요리 등 요리에 첫발을 내딛는 왕초보를 위한 요리책이 나와 있어 반갑다.
비록 요리 초보로 시작하지만 이 책을 보고 하나하나 직접 만들다 보면 어느새 독특한 나만의 메뉴로 승부하는 고수가 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쉽게, 빠르게, 맛낼 수 있는 국수 요리에 도전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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