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0.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한국식 재료를 이용한 맛있는 프랑스 디저트
"한국식 재료를 이용한 맛있는 프랑스 디저트" 내용보기
우리나라의 싱싱한 제철재료를 사용해 맛있는 서양식 디저트로 유명한 프랑스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면 그 맛이 어떤지 평소 참 궁금하게 느껴졌습니다. 솔직히 우리나라 봄동, 배추, 쑥갓 등으로도 얼마든지 그 본연의 맛을 살리는 샐러드 요리가 가능하듯 우리 식재료를 활용한 디저트도 가능하리라 생각도 들었지만 막상 어찌 만들지에 대한 생각은 잘 떠오르지 않고 화
"한국식 재료를 이용한 맛있는 프랑스 디저트" 내용보기

 

우리나라의 싱싱한 제철재료를 사용해 맛있는 서양식 디저트로 유명한 프랑스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면 그 맛이 어떤지 평소 참 궁금하게 느껴졌습니다.

솔직히 우리나라 봄동, 배추, 쑥갓 등으로도 얼마든지 그 본연의 맛을 살리는 샐러드 요리가 가능하듯

우리 식재료를 활용한 디저트도 가능하리라 생각도 들었지만 막상 어찌 만들지에 대한 생각은 잘 떠오르지 않고

화전이나 식혜 같은 메뉴만 생각나던 중 ‘한국식 재료를 이용한 맛있는 프랑스 디저트’ 란 책을 만나 보았습니다.

우리 식재료를 활용한 프랑스 디저트는 감, 고구마, 밤, 배 등이 들어간 잼, 대추, 레몬, 참깨,

제주도의 유명한 우도땅콩, 파스타치오 등이 들어간 프티푸르,

감, 녹차, 코코넛 등이 들어간 초콜릿과 초콜릿 바,

싱싱한 감귤, 무화과, 자몽, 천혜향, 견과류가 들어간 타르트,

고창 복분자, 공주 밤, 백년초, 하동 녹차가 들어간 앙트르메,

귤, 나주 배, 맥주 등이 들어간 여행용케이크와 간식,

유리도 된 용기에 담긴 디저트를 작은 스푼으로 먹을 수 있다는 소량의 전채요리나 디저트를 의미하는 추억이 묻어나는 베린,

파르페, 젤리, 아이스크림 같은 고급스런 레스토랑 디저트 메뉴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각 메뉴를 알려주기 전 소개되는 메뉴의 에피소드나 역사가 참 재미있기도 하고

메뉴의 제목이 노총각도 만들기 쉽다는 뜻에서 붙인 노총각 잼,

과일보다 당도가 떨어지는 밤도 잼이 될 수 있다는 것, 다양한 견과류가 들어간 일명 정월대보름 잼이라 불리기도 하는 크리스마스 잼,

오븐에 남아있는 열기로 구은 작은 과자란 의미의 프티푸르의 한종류가 그 유명한 마카롱과 피낭시에 라는 것,

그리고 마카롱의 종류도 어찌나 많은지요.

 

고구마, 귤, 녹차, 밤, 대추, 막걸리 등 우리 식재료가 담긴 마카롱이 이리 많이 나올 수 있는 건지 놀랐습니다.

초콜릿의 템퍼링 온도 또한 다크, 밀크, 화이트에 따라 다르다는 것,

견과, 귤, 녹차, 딸기 타르트, 프랑스식 큰 케이크인 앙트르메, 다양한 여행용 케이크와 간식 등으로

 맺고 있으며 각 메뉴마다 에피소드와 유래에 대해 담고 있습니다.

한국식 식재료를 사용했지만 그 접목 방법은 프랑스식 디저트라 친근감이 들기도 하지만 어려움도 느껴집니다.

메뉴 또한 일급 메뉴인지라 참 고급스럽기도 한 만큼

그 비주얼은 따라가기 어렵겠지만 책을 통해 조금씩 노력해 봐야겠습니다.

 

 

z******0 2013.03.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국식 재료를 이용한 맛있는 프랑스 디저트
"한국식 재료를 이용한 맛있는 프랑스 디저트" 내용보기
장 피에르 제스탱의 한국식 재료를 이용한 맛있는 프랑스 디저트!! 르 코르동 블루 숙명 아카데미 셰프로 한국에 머무르면서 한국 재료를 직접 접해보고 베이킹에 점목해보면서 한권의 멋진 책이 나오지 않았을까 싶다~   외국이 본고장인 베이킹 제품에 한국식 재료를 접목시켜서 한국의 느낌이 배어든 디저트 레시피가 수록되어 있을거라는 기대감이 개인적으로 참 컸기
"한국식 재료를 이용한 맛있는 프랑스 디저트" 내용보기

 

 

장 피에르 제스탱의 한국식 재료를 이용한 맛있는 프랑스 디저트!!

르 코르동 블루 숙명 아카데미 셰프로 한국에 머무르면서 한국 재료를 직접 접해보고

베이킹에 점목해보면서 한권의 멋진 책이 나오지 않았을까 싶다~

 

외국이 본고장인 베이킹 제품에 한국식 재료를 접목시켜서 한국의 느낌이 배어든 디저트 레시피가 수록되어 있을거라는 기대감이

개인적으로 참 컸기에 이 책과이 만남이 참 설레였다

.

.

.

 

이 책은 제과 전문가만을 위한것이 아닙니다

뭔가 파격과 속도를 기대하는 아마추어를 위한 책도 아닙니다

따사로운 정감이 담긴 간식과 디저트로 삶을 맛깔스럽게 꾸몄으면 하는 바람과 함께

새로운 세계와의 소통을 꿈꾸는 모든 분들을 위한 책입니다

 

장 피에르 제스탱..

.

.

프롤로그 도입부에서 부터 참 마음에 와닿는 글귀여서 이렇게 적어본다

한국식자재와 프랑스 제과 기술과의 만남!!

난이도에서는 다양하게 실려있다고 한다~~ 도전하는 기쁨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동서양이 만난 새로운 맛의 세계와 더불어

흐뭇한 성취감을 선물로 받게 될것이라는 장피에르 제스탱!

 

어떠한 달콤한 행복의 나라가 펼져칠지 두근두근 기대하는 마음으로 한장 한장 걷어나갔다

.

.


프티 푸르
초콜릿과 초콜릿 바
타르트
앙트르메
여행용 케이크와 간식
베린
레스토랑 디저트

이렇게 총 8챕터로 구성되어 있고~~ 각각의 챕터안에는 한국 각지역의 대표적인 식자재를 활용한 레시피가 담겨져 있다

그중 일부를 소개해본다

.

.

 

계피와 레몬향의 제주도 귤 잼

제주도민으로서 귤, 천혜향등을 활용한 디저트 레시피를 만나게 될때마다 더 관심이 가게되는게 사실이다

그냥 일반적인 귤잼은 특유의 향이 개인적으로 그렇게 손이 가게 되지 않는 편인데~~

통계피와 레몬, 그리고 사과젤리가 함께 어우러지는 잼은 어떨지 참 궁금한 잼이다

.

.

 

고구마잼

고구마를 정말 좋아해서 올겨울에도 한가족이 몇박스를 사다 먹을지 모르겠다

엊그제 다시 한박스를 사온 고구마로 사과젤리를 만들어서 고구마 잼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에 사진으로 담아 보았다

.

.

.

 

노총각잼

ㅋㅋ 노총각잼? 어떤 재료가 들어가길래 이름이 이렇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읽어보니 노총각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잼이라 하여 노총각잼이라는 타이틀을 달게 되었다고 한다

엄밀히 말하면 잼보다는 리큐르라고 한다~

철마다 나오는 과일을 설탕과 술에 재어 석달 정도 숙성시켜서

와플, 크레이프, 플레인요구르트, 아이스크림에 곁들이면 참 좋다고 한다

.

.

.

 

고구마 마카롱

작은 과자라는 뜻의 프티 푸르에 속한 마카롱..

달콤하고 부드러운 고구마 가나슈가 샌드되어 있는 고구마 마카롱이다~

진한 고구마의 향이 담겨져 있을지~ 꼭 만들어 보고 싶은 디저트

.

.

.

 

우도땅콩 마카롱

우도땅콩 프랄린을 직접 만들고 , 그 프랄린으로 가르니튀르를 만들어 샌드한 우도땅콩 마카롱~

우도땅콩을 제철일때마다 구입해서 먹고 있는데 이렇게 활용해 보고 싶어서 사진으로 담아 보았다

.

.

 

 

감 초콜릿 바

초콜릿과 초콜릿바 챕터에 속한 디저트이다

코팅된 완제품의 모습만 있어서 단면샷이 더 궁금한 디저트였다

감퓨레를 활용한 레시피인데~ 홍시인지, 단감인지.. 조금더 자세한 구분이 되어져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아마. 홍시쪽이지 않을까 싶은 개인적인 생각..

.

.

 

 

타르트 챕터에 속해 있는 천혜향 미를리통 타르트

하늘이 내린 향이라는 이름의 천혜향.. 역시 제주도 특산물이다

달걀, 녹인버터, 아몬드가루, 생크림, 설탕을 이용해서 만든 미를리통 아파레유가 충전되고 있는 타르트이다

고소함과 부드러울것 같은 아파레유와 천혜향과의 조화로움이 어떨지 참 궁금하 디저트

.

.

 

 

제주도 백년초 앙트르메

프랑스어로 여러 가지 모양의 큰 케이크를 통칭해서 앙트르메라고 한다

이 책 서평을 하면서 너무 제주도민인게 팍팍 티가 나나;;;

여튼 백년초 퓨레를 이용한 앙트르메이다

손이 가는 세분화된 작업들이 존재하는 앙트르메..

그래도 완성짓고 다면 달콤함이 주는 행복함에 빠져들것 같다~

.

.

 

 

여주 고구마 앙트르메

아몬드 다쿠아즈의 고소함 , 고구마의 달콤함에 소곡주를 넣어  부드러움 가미했다고 한다

셋의 조화로움이 상당히 매력적일것 같다

.

.

 

맥주 케이크

한국인들이 소주 다음으로 많이 마시는 술이라고 하는 점에서 한국인에게는 참 친근한 술..

프랑스 몽포르 쉬르 메에서 제과점 '라 토크 블랑슈'를 운영할 때 만들었던 제품이라고 한다

만들기 쉬우면서 맛이 있다기에 더 끌리는 레시피

.

.

 

 

레스토랑 디저트 챕터에 속한 아몬드 아이스크림을 곁들인 살구 프티 클라푸티

볶은 헤이즐넛 가루를 넣은 클라푸티 아파레이유와 아몬드 아이스크림, 살구 쿨리까지~

레스토랑에서의 근사한 디저트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을것 같은 생각

근데 ㅎㅎ 쉽지는 않겠지~~ 세가지 공정을 다 해야 하니까^^;;

.

.

 

우리 땅에서 자란 고유 재료로 재해석하는 고품격 프랑스 디저트

 

사진에 소개된 식재료 이외에도 하동 녹차, 대추, 막걸리, 복분자, 홍삼, 신고배, 사과, 고창 복분자, 공주밤, 홍천 단호박등을

이용한 프랑스 디저트들이 듬뿍 담겨져 있는 책..

 

일단 레시피를 하나하나 보면서 참 설레이는 기분이 들었다

눈으로만 읽고 만들어 내지만 말고~~ 하나씩 하나씩 차근차근 큰 그림을 세우고 맛을 그리면서

한국의 맛이 물씬 느껴지는 달콤한 프랑스 디저트 제품들을 한가지씩 차근 차근 만들어 봐야겠다

 

 

w********2 2013.03.06.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