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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에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도전골든벨같은 독서왕 선발 프로그램이 생긴다고 해서 해당학년별로 권장도서가 선정되고, 온라인 서점에서 불티나게 팔렸었는데요. 여기저기서 반대하는 목소리가 강하자 해당 프로그램은 신설되지 않는 쪽으로 결론이 났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서 그 동안 알지못했던 아이들이 읽어볼만한 도서를 알게되어서 전 그 리스트들이 반가웠답니다.
KBS 어린이 독서왕 프로그램에서 선정한 도서 [ 속담 속에 숨은 수학 - 단위와 측정 ]
학년이 올라갈수록 어려워지는 수학을 잘 이해하려면 수학과 관련도서를 많이 읽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속담 속에 숨은 수학 ]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속담과 수학의 단위와 측정 부분을 연계하여 원리부터 쉽게 설명해주고 있답니다. 속담 속에 숨어있는 우리 조상들의 지혜도 배우고, 앉아서 계산하는 수학이 아닌 원리를 이해하는 수학을 배울 수 있는데요.
길이, 거리, 넓이, 부피뿐 아니라, 무게나 시간처럼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지 않는 추상적 개념까지 측정하여 비교하고 표현하는 단위가 생겨난 과정, 그리고 의미와 쓰임 등에 알려주네요. 그리고 가장 어려운 단위환산에 대해 차근차근 이해하도록 설명해주니 처음엔 어렵게 느껴져도 읽으면서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되어있더라구요.
실제 수학자들의 이야기나 고서에 담긴 수학적 자료들을 함께 찾아보며 읽으니 옛날사람들이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 신기하기까지 하다네요.
책 뒤쪽에는 이렇게 책에 관련된 독서퀴즈가 실려있는데요. 이 문제들을 맞추려면 정말 책을 꼼꼼하게 읽어야한답니다. 책 한권도 허투로 읽지 못하는 아이들의 현실이 안타깝기도하지만, 엄마들의 입장에선 아이들이 얼마나 잘 이해했는지 알아볼 수 있는 유용한 자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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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속에 숨은 수학 제목만으로도 어느 정도 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속담을 통해 수학의 여러 영역 중 단위와 측정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이 될듯 합니다. 생각과 달리 아이들이 속담에 대해 많이 알고 있습니다. 그 많은 속담들 중에서 수학과 관련된 속담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수학에서도 단위와 측정에 관한 속담은 무엇이 있을지 궁금해 집니다. 7개의 속담으로 수학에 대해 어떻게 풀어갈까요?
조밥에도 큰 덩이 작은 덩이가 있다 - 도량형 이야기 내 코가 석 자 - 길이 단위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 거리 단위 벼룩의 등에 육간대청을 짓겠다 - 넓이 단위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 부피 단위 남아일언 중천금 - 무게 단위 백 년을 살아야 삼만 육천 일 - 시간 단위
내 사정이 너무 다급해 남의 사정을 봐줄 여력이 없을 때 우리들은 내 코가 석자라는 말을 합니다. 아이들이 의미는 알고 있지만 '자'의 정확한 단위에 대해서는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은 미터법을 사용하지만 예전에는 '자'라는 길이 단위를 사용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자'의 길이는 어느 정도 되는 것일까요? 1자의 길이는 30.0센티미터 입니다. 그러니 코가 석 자면 90.9 센티미터가 되는 것입니다. 내 코가 그리 커서 이런저런 고민인데 이런 상황에 다른 사람의 고민은 당연히 알수 없겠죠. 단순하게 속담의 의미만 알았을때와 이렇게 수학적으로 접근하니 아이들이 속담에 대해서도 쉽게 이해합니다.
다른 속담들은 많이 들어보고 아이가 알고 있었는데 백 년을 살아야 삼만 육천 일은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된 속담입니다. 그러니 이 속담의 의미도 모르는 아이. 책을 보며 새로운 속담도 알게 되고 그 안에서 시간에 대해서도 알수 있겠는데요^^ 속담의 의미는 사람이 아무리 오래 산다고해도 헤아려 보면 어이없이 짧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속담 안에서 시간에 대한 이야기는 어떻게 풀어가고 있을까요? 단지 수학적인 개념의 시간 뿐만아니라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하루를 24시간으로 나눈 것은 이집트인이고 한 시간을 60분으로 나눈 사람은 고대 그리스의 과학자, 프톨레마 이오스라고 합니다. 시간안에서도 참으로 많은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알고 있는 속담을 통해 수학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 이렇듯 한 가지 이야기 속에서 다른 이야기들을 만나는 것은 흥미롭고 재미있는 일입니다. 책에서는 7개의 속담으로 수학에 대해 이야기 하였지만 아이들은 더 많은 수학을 찾아낼수 있을 것입니다. 실제로 아이는 책을 읽고 속담책을 꺼내 수학과 관련된 속담들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만나는 수학은 재미없는 공부가 아니라 흥미로운 이야기로 만나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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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아이는 수학을 어려워해요... 연산을 하기싫어하고 어려워하더니 모든 수학은 다 어려운것이라고 단정지어놓네요 하지만 책은 즐겨읽느라 수학책은 찾아읽지요 책을 재미있게 읽는만큼 수학도 즐겼으면 좋겠는데... 곧 그리 되겠지요
이번에 본 <속담속에 숨은 수학> 그렇게 찾아 읽었네요 아이가 거부감을 느끼는 연산쪽이 아닌 단위와 측정... 단위와 측정이 숨어있는 속담에 대해서 알아보고 속담이 생겨난 이야기... 그 속담속에 들어가는 단위와 측정에 대해서 알아봤지요
한치앞도 못본다 오십보 백보 내 코가 석자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등등
거리, 길이, 무게, 넓이 등의 단위이 속담속에 숨어서 그 뜻을 재미나게 알려주네요 전혀 생각지 못했던 단위들이 이것이었구나 하며 고개를 끄덕이며 봤네요
설명하는 글 말고도 옛이야기를 통해서 설명해주어서 글읽는 재미가 있네요
얼마전에 다른 속담책을 읽다가 박물관수업에서 속담퀴즈를 할때 발휘를 했던 딸아이... 보던 책 내용을 잊어버리지않고 잘 활용하는 걸 봐선 이 책으로도 활용을 잘 해낼것같아요..^^
학년이 올라갈수도 모르는 단위들이 많이 나오는데... 미리 그 뜻을 알고 배우면 이해도도 빨리질것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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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담 속에 숨은 수학 ' 책 제목만 보고도 폭발적인 관심이 갔어요. 속담은 왠지 자신 있지만 속담 속에 숨은 수학은 자신 없죠. 이런 내 모습 닮지 말라고 아이에게 수학은 꾸준히 공부하게 할 수 있게 신경을 쓴답니다. 예전 생각하면 단위와 측정 나오면서 수학은 먼 산 구경 되던지라 속담을 접하면서 가뿐하게 단위와 측정에 대해서 알려 주고 싶더라고요. 아이도 ' 속담 속에 숨은 수학 ' 이 궁금했나봐요. 책이 오면서 부터 꾸준하게 책 읽고, 세번째 책 읽기 들어 갔답니다.
수업으로 듣는 수학공부와는 차원이 다른 자유와 여유를 느끼면서 마치 동화책 읽듯이 읽어 내려 가면서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되는 ' 속담 속에 숨은 수학 ' 우리아이 수학 시간에 단위와 측정 나와도 겁내지 않겠죠.
조밥에도 큰 덩이 작은 덩이가 있다-도량형 이야기 속에도 길이와 부피 그리고 무게 단위가 들어 있습니다. 기원전 221년, 진시황은 여러 나라로 쪼개져 있던 중국을 통일해 진나라를 세우고 시황제가 되고 고을마다 다르게 쓰이던 도량형을 모든 국민이 공통으로 이용할 수 있는 단위로 고치고 길이의 단위는 척, 부피의 단위는 승, 무게의 단위는 관으로 정했다고 하네요.
또한 진시황이 수레바퀴 간격과 문자를 통일하자 수레의 속도가 빨라졌고 이동할때 바퀴 간격이 달라서 애 먹을 일도 없어 졌다고 하네요. 진시황 하면 불로초와 만리장성만 생각했는데 이렇게 놀라운 업적을 남겼는지 몰랐네요.
' 속담 속에 숨은 수학 '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 아하~아하 ' 추임새가 자동으로 나오게 된답니다. 정말 ' 속담 속에 숨은 수학 ' 너무 너무 좋아요~!! 아이나 저나 우리집 대박책 되었습니다. '내 코가 석자' 속담은 많이 쓰곤 했지만 이 속담 속에는 어떤 수학의 단위와 측정이 포함되어 있을까요? 손을 사용한 도량형, 척관법이 숨어 있지요. 밀리미터, 센티미터, 미터, 킬로미터 단위 체계인 미터법을 배우면 깔끔하게 해결 된답니다.
석자의 길이를 구하려면 30.3센티미터에 3을 곱해 주면 코가 석자는 90.9 센티미터인 것이죠.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밀리미터, 센티미터, 미터, 킬로미터가 탄생 이야기를 듣게 되면 정말 소중하게 사용해야 겠구나! 생각이 들어요. 18세기 프랑스는 부자와 가난한 사람들의 빈부 차이가 심해지고 참다못한 시민들이 '우리에게 빵을 달라' 라고 외치며 바스티유 감옥을 습격하면서 프랑스 대혁명이 시작되고 이 혁명이 성공을 거두고 자유와 평등을 보장하는 헌법을 만들고 도량형의 통일 했습니다.
이 도량형의 통일을 위해서 얼마나 많은 학자들과 도량형 위원회를 만들어 새로운 단위를 연구했지요. 7년에 걸쳐서 북극에서 남극까지 자오선 길이 사람이 직접 쟀어요. 하지만 이 노력은 수포로 돌아 갔습니다. 지구의 땅 표면은 언제나 조금씩 울퉁불퉁 했으니까요? 그후 과학자들은 전 세계 거의 모든 국가가 사용하는 길이 단위의 표준이 세웠지요. 직접 읽어 보시면 신기할 정도랍니다. ' 속담 속에 숨은 수학 ' 책 직접 읽어 보시면 정말 재미 있을 거예요.
수학 성적은 단위와 측정에서 큰 차이가 벌어진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더욱 단위와 측정이나 확률 놓쳐서는 안 될 것 같아요. 조밥에도 큰 덩이 작은 덩이가 있다, 내 코가 석 자,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벼룩의 등에 육간대청 짓겠다,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남아일언 중천금, 백년을 다 살아야 삼만 육천일등 속담에는 도량형 이야기, 길이단위, 거리 단위, 넓이 단위, 부피 단위, 무게 단위, 시간 단위~수학이 숨어 있답니다. 이 단위 속에는 처음 들었던 놀라운 이야기가 숨겨 있어요. 그리고 그 이야기들과 어울어진 수학은 쉬워도 너무 쉽게 다가 온 답니다.
'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 속담으로 배우는 3차원 세상의 입체도형~ 5학년과 6학년때 중학교 수학 시간에 더 자세하게 배우게 되는데 미리 ' 속담 속에 숨은 수학 ' 책을 통해서 읽어 두면 아이들이 수학시간에 버벅 거리는 일은 없을 것 같아요.
' 속담 속에 숨은 수학 ' 책의 끝자락에서 만나는 함께 풀어 봐요! 책 속에 숨은 단위 바꾸기 문제를 풀어요~!! 아이와 함께 열심히 미터를 킬로미터로 바꿔 보기도 하고 피트를 미터로 바꿔 보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둘다 어리버리 헤메다가 이제는 제법 재미나게 바꿀 수 있어요. 그래도 잊어 버리면 안되니~아이가 그만 하자고 할때까지 풀어 보려고요. ' 속담 속에 숨은 수학 ' 책을 알게 되고 읽게 된 것이 진짜 좋아요. ' 속담 속에 숨은 수학 ' 없었다면 이렇게 재미난 이야기 책 읽어 가면서 단위와 측정을 어떻게 배울 수 있었겠어요. 서점에 가서 송은영 작가님의 책 검색하고 아이와 함께 다른 책들도 읽어 보려고요.
수학 어렵지 않아요!! 책만 잘 선택하면 지루하고 따분하고 마구 어려울 것 같은 단위와 측정이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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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속에 숨은 수학]
저희 큰아이가 초등 1학년때 속담책을 참 즐겨봤답니다. 뭐가 그리 재미있는지 매일 끼고 살았거든요.. 단순하게 뜻과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는 책은 저학년때 떼었으니.. 이제 그 속에 담긴 깊이있는 수학을 알아보는것도 너무 좋을듯 합니다.
단위와 측정에 대한 내용이 많이 나오는듯 합니다. 지은이와 그림 그린이가 누군지도 나오네요.
출판사는 봄나무입니다.
이 책도 시리즈가 있나봐요. 봄나무 과학교실중 20번째 책인네요.
표지에 재미나게 말풍선으로 만화처럼 꾸며놓아 재미난 구성일듯 보여요.
책 쓴이가 그림그린이에 대한 소개입니다.
책에 대한 내용들이구요.
머리글 부분입니다.
차례이구요.
이제 본문을 들어가봐요.
시작부분은 살짝 읽어도 보세요.
'크고 작다는 건 무슨 뜻일까?' 크기비교에 대한 내용이 정리되어 나와요.
재미난 그림과..실제 도움되는 그림이 삽입되어 있어 내용이해에 도움도 주고, 더 재미나게 읽어나간답니다.
무게에 대해서도 나와요.
무게를 재는 방법도 다양하군요.
길이,부피,무게에 대해 배웠으면... 단위도 알아야겠지요.
기하학이 홍수에서 출발했다는군요..^^ 음 새로 알았네요..
단위가 통일이 되어야 어디서든 쉽게 사용할수 있겠지요.
진시황이 수레바퀴의 간격과 문자를 통일했군요.
우리가 잘 아는 속담입ㄴ다. '내코가 석자'
손을 사용해서도 길이를 잴수 있어요.
우리가 잘 아는 '한뼘'..
발로도 길이를 재었네요..
외국의 단위도 보이구요.
단위기 보기좋게 정리해두어 한눈에 보기 좋아요.
속담속에 나오는 길이는 얼마나 될런지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렇게 또 다른 속담도 소개하고 단위등 실제 길이도 알아보네요.
이 외에도 아주많은 속담들이 소개된답니다.
이렇게 도형과도 연관지어 보여주어서.. 도형의 개념도 제대로 익힐수 있어요.
무게, 질량까지..알아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오~~ 에베레스트산에서는 몸무게가 줄어드는군요..ㅎㅎ 재미난 이야기를 과학과도 연관지어 알아볼수 있어요.
12간지에 대해서도 배워볼수 있구요. 아이들이 자주 접하기 어려운 내용들이 나와서 꼭 보여주고 싶었네요.
윤달... 사실 설명하려니 저도 막막했는데.. 이 책 읽고 보면서 조금 알게 되었답니다.
24절기까지 알수 있어요.
이렇게 자세하게 나온답니다.
단위를 바꿔보는 연습도 해보아요.
원리부터 알게되니..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참고자료도 수록되어 있어요.
봄나무 과학교실 시리즈들 목록입니다.
뒷표지랍니다.
뒷표지에 나오는 부분도 읽어보세요..^^ 중요한 부분이지요.
우리 아이와 24절기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처음엔 복잡하다고 하더니 나중에 조금은 알것 같다고 하네요.. 처음부터 복잡한걸 다 알기 바라는건 무지지요.. 제가 알려주기 어려운... 사실 알려줄 생각조차 못했던 부분들이 많이 나와서.. 수학과 접목하니 재미나게 수학을 읽힐수 있어서 너무 좋은 시간이 되었답니다.
[본 후기는 업체에서 제공한 상품을 체험한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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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놀라게 된다. 동화라는 것이 수학이나 과학의 학문과도 접목이 될수 있다는 생각을 예전에는 해 본적이 없기에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수학동화를 접하게 되었고, 스토리텔링이라는 용어도 접하게 되었다. 그 신선한 충격도 꽤 컸는데, 이제는 그게 더 발전되어 사자성어와 속담에 비유하는 방법으로까지 발전하고 있다. 이번에 만난 것은 속담안에 담긴 수학의 원리다. 단순히 공식을 외워 거기에 주어진 질문을 대입하여 답을 이끌어내는 것이 아니고, 그 과정에 필요한 공식이 어떤것인지를 알아내야 할뿐만 아니라, 공식을 암기형태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풀어내기 위해 도입되어야 하는 공식이 어떤 원리에서 비롯되는지를 살펴보게끔 한다. 1석2조의 효과를 볼수 있다. 일단 속담을 통해 풍부한 어휘력을 얻어냄은 물론이고, 그안에 녹아있는 수학의 원리를 깨우쳐가는 재미와 흥미까지 얻을수 있다. 현대는 문명의 발달로 인하여 시간의 단축이 이뤄지고 있고, 또 공통된 단위를 사용함으로써 편중되지 않는 균형화된 발전을 꾀할수 있다. 지금만 단위를 활용하여 사용하는 것이 아니었다. 옛날사람들도 우리만큼이나 현명하게, 그리고 지혜롭게 단위화 하여 상거래를 했고, 또 수학의 원리를 통해 일상생활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물론 그당시에는 좀더 발전되지 않은, 무지한 방법으로 단위를 사용했을지 모르나, 그게 점차 발전되어 오늘날의 단위로 성장했음을 간과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시간단위에 담긴 내용을 읽으면서 깜짝 놀랐다. 우리가 백년을 다 살아도 삼만육천일이라니. 정말 하루하루가 쌓이고 쌓여 해가 바뀐다 하는데, 일수로만 따지고 들면 찰나와 같을수도 있겠다 싶었다. 그래서 잠시도 허투루 시간을 보내지 말라고 당부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은근히 목차만 보고서도 어떤 속담이 나오겠다 싶은 예감을 할수 있어 은근 어깨가 으쓱해졌다고 하면 너무 오바한 것일까? 아무튼 너무나도 재미나게 수학에 대한 재미를 일깨워주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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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을 들여다 보면 그 안에 역사와 문화, 철학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속담에도 수학이 숨어 있다는 사실... 속담속에서 수학을 생각해 본적은 없지만 그래서인지 신기하기도 하고, 어떤 속담에 어떤 수학이 숨어 있는지 알아보고 싶어지네요. 아이들이 수학을 좋아하지만 점점 더 어려워지는 수학을 아이들이 즐겁고 쉽고 재미있게 배울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이들이 재미있어하고, 흥미를 갖을것 같은 책으로 '속담 속에 숨은 수학' 단위와 측정편을 보기로 하였습니다.
도량형을 배울 수 있는 속담으로 조밥에도 큰 덩이 작은 덩이가 있다, 길이 단위에는 내 코가 석자, 거리 단위로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넓이 단위로 벼룩의 등에 육간대청을 짓겠다, 부피단위로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무게 단위로 남아일언 중천금, 시간 단위로 백 년을 다 살아야 삼만 육천일이라는 속담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알고 있는 속담도 있고, 몰랐던 속담도 있을것입니다. 책 속에서 알아본 수학 뿐만아니라 더 많은 속담속에 수학이 숨어 있을 것입니다. 아이들이 다른 속담들을 찾아보는것도 재미있을것 같네요.
'속담 속에 숨은 수학' 책 속에 있는 문제들을 풀어보면서 아이들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될 것입니다. 책 속에 숨은 단위 바꾸기에서도 단위를 바꾸면서 수학에서 사용하고 있는 단어들을 다시 확인해 보고, 수학을 어렵다고 생각하지 말고 자신있게 풀어보는 것입니다. 속담도 알아보고, 수학도 즐겁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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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퀴즈 대회 덕분에 집에 속담 관련 책들이 몇 권 있어요. 만화로 된 책도 있고 퀴즈 대비용으로 만들어진 책도 있고, 옛날 이야기로 이루어진 속담책도 있어요. 그런데 속담과 수학이 만났다는 것을 조금 색다르네요. 어떤 내용일까 궁금했어요. 정말 속담 속에 수학이 숨어있을까 기대되었고요.
재미있게 읽었어요. 속담의 뜻도 알게 되었고 수학도 공부하게 되었어요. 넓이나 부피는 공식만 외우면 풀 수 있지만, 의외로 왜 그런 원리가 있는지 전체 원리를 이해하기는 어려운 부분인데, 정말 쉽게 풀어주고 있습니다. 문제집을 반복해서 풀어보고 어려운 문제를 많이 풀다보면 수학 점수가 잘 나오는 줄 알았는데, 얼마전에 본 학교 시험문제를 보고 충격받았어요. 객관식은 없고 전부 주관식이면서 풀이과정을 정확하게 쓰라고 하는데...문제집을 풀면서 답만 신경쓰면서 공부했던 아이들에게는 부담스러운 시험이었습니다. 앞으로는 논술 서술형 문제 위주로 시험을 본다고 하는데 어떻게 대비해야 하나 걱정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이 책이 반갑네요. 수학시간에 배우는 단위 환산이나 넓이와 부피의 개념에 대해서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부피의 원리가 무엇인지 쉬워보이지만 아이들은 의외로 어려워 해요. 일상생활 속에서 꼭 필요한 개념이기도 한데, 속담 속에서 수학 원리를 배우니 친근했어요. 당장 수학성적에 도움이 되지는 않겠지만, 수학을 어려워하고 싫어하는 아이에게 꼭 권해주고 싶어요. 어려운 문제를 풀면서 수학점수를 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왜 수학을 배우고, 수학이 우리 생활과 어떻게 관련있는지 알면서 배우면 아이도 수학을 무조건 싫어하지는 않을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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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과 수학은 언뜻 어울리지 않는 조합이지요. 주입식으로 교육을 받았던 저는 수학은 수학이고 국어는 국어일 뿐, 두 과목이 연관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그다지 고민해 보지 않았어요. 하지만 요즘 아이들이 받는 수업을 다르더군요. 수학을 잘 풀려면 자신의 생각을 조리있게 표현하는 방법도 배워야 하고, 국어 문제와 수학 문제가 결합된 시험도 봐야 하지요. 어울리지 않는 조합도 받아들이면서 긍정적인 마음으로 공부해야 할 것 같아요.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속담도 배우고 수학 원리도 접할 수 있어요. 무게와 길이,부피와 넓이, 시간에 대해서 기본개념을 익힐 수 있어요. 공식을 달달 외우면서 공부하는 수학이 아니고 이야기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서 마음에 드네요. 우리가 알고 있는 수학 개념의 역사도 나와요. 언제부터 쓰이던 단위인지 어떤 과정으로 만들어진 개념인지 새롭게 알게 되었어요.
아파트나 주택을 '평'으로 표현하는 것을 일제시대의 잔재물이라고 하네요. 지금은 제곱미터 단위로 바뀌었는데 저처럼 '평'에 익숙한 사람은 여전히 어려운 개념이기도 합니다. 물건의 무게를 재고 길이를 재는 것을 이야기로 배우면서 수학이 어렵고 지루한 과목이 아니라는 것을 배웠어요. 1년이 365일이라는 것을 자꾸 잊어버리게 되네요. 우리가 살 수 있는 시간은 한정되어 있는데 그것이 얼마만큼인지 헤아리다 보면 하루 하루의 느낌이 다를 것 같아요. 아이와 365일 이라는 1년의 개념에 대해 이야기 해보았어요.100년을 다 살아야 삼 만 육천일이라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수학을 떠나서 철학적인 부분까지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물건의 양을 따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도 단위를 통해서 배웠어요. 그냥 아무 생각없이 외우면서 익혔던 것을 이야기를 통해서 배우면 더 오래 기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속담 안에 숨어있는 수학을 찾다보면 어휘력도 늘고 수학에 대한 기본 개념지식도 쌓일 것 같아요. 재미와 공부를 모두 만족시켜 주는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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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속담에는 손조들이 오랜 세월 깨닫고 느껴 온 지혜와 해학이 담겨 있습니다. 재치 가득한 속담을 가만 들여다보면 그 안에 숨 쉬고 있는 우리 역사와 문화, 철학을 발견하고 감탄하게 되지요. 그런데 속담 속에 숨은 건 이것만이 아닙니다. 농경 사회를 산 우리 선조들은 논밭의 길이를 재고, 곡식의 부피와 무게를 달면서 단위가 얼마나 필요하고 중요한지를 몸소 느꼈습니다. 그런 필요에 맞추어 단위와 측정의 기술도 점점 변화하고 발전해 왔지요. 속담 속에는 이러한 '세고 재고 다는 것'과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속담을 곰곰 들여다보면, 우리 선조들이 지혜로 빚어낸 수학의 알맹이들을 쏙쏙 뽑아내 맛있게 소화할 수 있지요. 이렇듯 <속담 속에 숨은 수학>을 배우는 것은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수학과 과학도 배우는 길이랍니다. 속담이라 함은 항상 국어교과와 관련이 되어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속담이 수학원리와 함께 연계되어져 있을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네요^^ 정말 색다른 생각의 전환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책 내용이 너무나 기대되었답니다. 일단 아이의 학년에 딱 맞는 책이라 먼저 관심이 가고, 이런 종류의 수학관련 교재들을 아직 접해보질 못해서 더욱 관심이 안갈 수가 없었는데요. 과목이 바로 수학이잖아요~ 아이에게 좀 더 수학이란 과목이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고학년으로 갈수록 더욱 절실하게 드는데, 그것이 쉬운 일이 아니더라구요. 손이나 발을 이용해 측량하던 고대의 단위가 어떠한 과정을 거쳐 오늘날의 미터법에 이르렀는지, 그리고 우리가 사용하는 단위들의 의미와 올바른 쓰임이 무엇인지를 배워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이 또한 이 책을 통해서 그동안 교과서와 문제집에만 갇혀 있는 줄 알았던 수학이 사실은 우리 생활 가까이에 있음을 깨달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