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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상에 읽은 책은 너무나 많은데 시간이 없다는 것이 한상 아쉬움으로 남아 있다. 일 년 365일 하루도 빼놓지 않고 독서를 한다는 것 자체도 어렵겠지만 진짜 책을 좋아하고 다독하는 사람들 중에는 어려운 이 일을 실천에 옮기고 살고 있는 사람도 있을거라 생각한다. 매일매일 책을 읽으며 책의 주는 즐거움에 빠져 산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충분히 알고 있으면서도 실천하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딱 알맞은 책이 나왔다. '365 한 줄 독서' 책 속에는 짧지만 인생을 살아가는데 유익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기존의 자기계발서를 비롯해 소설, 철학, 인문, 사회교양 등의 책 속에서 만나게 되는 사랑, 삶, 꿈, 미래 등에 대한 이야기를 부담스럽지 않게 담고 있어 한꺼번 읽어도 좋고 생각날때마다 천천히 보고서 다시 마음에 드는 부분은 골라내어 읽고 메모할 수도 있어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아무래도 내가 좋아하는 장르의 책을 선호하다보니 그런 책만을 골라서 읽으며 보내는 시간이 많다. 분명 다른 분야의 책도 관심이 있지만 너무 따분하거나 지루하지 않을까 싶은 책도 있고 마냥 어렵고 힘들게만 느껴지는 책들도 있어 이런 책들은 가급적 가까이 곁에 두고 읽으려는 노력 자체도 거의 하지 않던 편인데 '365 한 줄 독서'을 읽다보니 이런 나의 생각에 조금씩 변화가 왔다. 어려운 책은 무조건 완독할 필요도 없으며 마음에 드는 부분만 찾아 읽어가면서 서서히 재미를 느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무엇보다 '365 한 줄 독서'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하면 책이 크지 않아 여성용 가방이나 남자들의 서류가방 안에 쏙 들어갈 정도로 부담스럽지 않은 사이즈다. 책을 끊기며 읽으면 곤란한 책도 아니고 내가 읽던 부분을 다시 꺼내서 읽어도 좋게 책에 나온 이야기의 한 부분을 추려서 써 놓고 그 바로 밑에 저자가 발취한 부분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담은 내용을 해법으로 담고 있다.
특히 소심하고 속으로 끙끙 앓는 편인 나에게 필요한 책이란 생각이 든 '거절의 미학' 이 책은 찾아서 읽어 볼 생각이고 이외에도 읽으면서 다시 배워가야겠다는 생각이 든 책들이 많았다.
거절도 실력이다. -거절의 미학 : 수잔 누먼-
자신의 능력을 벗어나는 부탁은 수락하지 말라. 상대방의 요구를 실현 가능한 요구로 바꾸라. 다른 사람을 추천해 주거나 대안을 제시하라. 우선 거절부터 하고 마음이 바뀌면 그때 들어주라. -0806-
피할 수 없는 욕망들 -부자가 되는 습관 : 윈 클럽-
식욕, 성욕, 물욕, 명예욕, 이 모두는 본능이다. 인간은 살아 있는 한 다양한 욕망에 휘둘릴 수 밖에 없다. 그리고 그것은 인간의 자연 충동이며 악한 것도 아무것도 아니다. 그러므로 욕망이 강하다고 해서 자신을 비하할 필요도, 비탄에 빠질 필요도 전혀 없다. -0621-
책에 대해 부담스럽게 생각하는 친구나 지인들에게 한 해를 보내면서 사람들에게 카드와 함께 이 책을 선물해도 부담스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든다. 부담스럽지 않은 한줄 독서를 통해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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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나는 밑줄을 긋지 않는 대신에 기억하고 싶은 부분들을 노트에 적은 적이 있다. 요즘은 그조차 하지않고 마음에 담아두는 일로 대신하지만 이 책을 보니 노트에 빼곡히 적어갔던 옛 기억이 떠오른다. 365 한줄 독서는 책 속의 핵심 구절들을 담아놓은 또 하나의 책이다. 한 손에 쏙 잡히는 사이즈라서 들고 다니면서 읽기에도 안성맞춤이다.
경제, 경영, 자기계발, 문학. 역사, 철학, 종교, 과학, 예술 등에 걸쳐 저자가 오랫동안 읽어온 책의 인상 깊었던 구절을 수록했기에 읽으면서 새로운 사실을 알 수 있었고 내가 읽어서 알고 있는 부분도 상당수 있어 반가웠다. 책 읽을 시간이 없어서 못 읽는다고 하는 사람들은 이 책부터 천천히 음미하면서 읽어본다면 독서에 대한 열의를 갖게 되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아무 페이지나 열어서 읽어볼 수 있고 생각해 볼 수 있는 것 역시 이책의 매력 중 하나이기도 하다. 나는 주로 독서를 할 때 문학, 자기계발, 종교, 철학, 명상에 관한 책만을 위주로 읽었는데 광범위한 저자의 독서력에 경의를 표한다. 이른바 독서에서도 한 분야에 편향해서 책을 읽으면 얻을 수 있는 지식도 한정되어있고 생각의 폭도 더 넓어지지는 않는 것 같다. 앞으로 나도 내가 좋아하는 분야만 읽을 것이 아니라 더 폭넓은 독서를 해야겠다.
이 책 속의 많은 구절들이 와 닿는데 특히 나의 견해와 일치하는 것들이 마음에 남는다.
놓아야 자유를 얻는다. 하얀거탑 2. 야마자키 도요코
절망감에 있던 자이젠은 가난했던 때의 자기 모습을 그려보았다. 북향의 조그만 방에서 꼽추처럼 이불을 뒤집어쓰고 허기와 추위에 떨며 역전 식당에서 요기를 하던 학생 시절...... 최후의 순간까지 온갖 수단을 다해 교수선거의 관문을 뚫고 오늘에 이른 지위를 놓친다는 것은 자이젠에게 있어서 파멸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이에 대한 저자의 해설이 참으로 인상깊다.
놓아야 자유를 얻을 수 있습니다. 쥐고 있으면 비참해지는 상황이 많이 생깁니다. 놓으면 편안해지죠. 그리고 계속 이어지는 저자의 이야기 속에서 인생의 진리를 다시 한 번 만나게 된다. 욕심을 버리는 일. 사실 우리가 살면서 마음가짐에 따라 부자도 되고 가난해지기도 하고 마음 편하게도 살고 가난한 마음으로도 살게 된다.
책 속의 명구절도 새겨 볼만하지만 저자의 해설 역시 인상적이서 두고두고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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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할 때 당신은 항상 가장 좋은 친구와 함께 있다.
시드니 스미스
출근길 지하철을 이용하노라면 다소 볼상스러운 모습을 볼 때가 있다. 복잡한 출근 시간대엔 서로를 위한 최소한의 배려가 필요함에도 발 디딜 틈이 없이 혼잡한 공간에 턱하니 서서 책을 읽는 사람이 종종 있다. 한편으론 짜투리시간도 활용하는 열정적인 사람처럼 보이지만 또 다른 한편으론 자기 밖에 모르는 얌체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이 책은 365일 동안 365권의 도서를 읽을 수 있는 책이다. 경영, 경제, 자기계발, 문학, 역사, 철학, 종교, 과학, 예술 등에 걸쳐 저자가 오랫동안 읽어온 책들을 수록하고 있다. 인상 깊었던 문구들을 추려서 자신의 생각을 가미하는 방식으로 책은 구성되어 있다.
바빠서 책을 많이 못 읽는 직장인, 빠른 시간에 많은 책을 맛보기로 접하고 싶은 대학생, 인생의 조언을 얻고 싶은 사람, 인생의 가치관과 방향에 대한 성찰을 필요로 하는 사람, 경영에 대해 조언을 앋고 싶은 사람, 지식이나 상식을 키우고 싶은 사람, 인생의 비전을 찾고 싶은 사람 등 모두에게 유용하다. 더구나 손바닥에 쏘옥 들어오므로 나만의 서재로 손색이 없다.
닫혀 있기만 한 책은 블록일 뿐이다. -토마스 풀러- 사람들은 책 속에서 길을 발견하고 미래에 대한 힌트를 얻는다. 어리석은 마음을 돌아보고 지쳐 있는 몸을 다독인다. 책이란 우리 모두에게 가장 따듯한 휴식이자, 현명한 조언자인 것이다. 이렇듯 독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200쪽이 훌쩍 넘는 페이지 중 나의 마음을 붙잡은 몇 줄의 문장에 밑줄을 긋는 재미도 놓칠 수 없다. 하지만 정작 독서할 시간은 부족하고, 마음에 드는 책을 리스트업 하는 일도 만만치 않다. 지금 우리는 가족을 위해 '하기 싫지만 해야 하는 일'을 하더라도 직장에서 내몰리고 있다. 본질적으로 인간의 노동이 더 이상 중요한 생산 요소가 아닌 사회로 이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이러니하게도 기업이 마지막까지 잡아두려고 하는 사람들은 '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다. - 구본형 <익숙한 것과이 결별>중에서
우리에게 전통적인 의미의 안정은 없습니다. 이것은 직장인, 전문직, 공무원 모두에게 해당됩니다. 이제 안정은 끊임없는 도전과 자기혁신, 실패를 통한 전진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물론 이 과정은 힘들기도 하고, 위험하기도 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겨내야 합니다.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무엇을 하든 그것을 적극적으로 하고 싶어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열망만 있다면 모든 것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 이상민의 생각
저는 돈에 대한 욕망을 가지고 있지도 않았고, 돈 그 자체를 목표로 삼은 적도 없습니다. 다만 부동산을 사고팔고, 어프렌티스를 진행하고, 이와 같은 일을 좋아했고, 그래서 열심히 했을 뿐입니다. 좋아하는 일을 잘하게 되었기 때문에 돈이 따라온 것입니다. - 도널드 트럼프&빌 쟁커 <억만장자 마인드>중에서
큰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일을 아주 잘해야 합니다. 아주 잘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동기부여가 되어야 하는데, 그중 가장 강력한 것은 진심으로 그 일을 좋아하는 것입니다. 헝그리 정신으로 억지로 할 수도 있지만, 그것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강력한 힘은 진심으로 그것을 좋아할 때 나옵니다. 부자가 되길 원한다면 가슴에게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묻고 그에 대한 답으로 직업을 선택해야 합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그 일을 좋아해야 합니다. 그러면 길이 열립니다. - 이상민의 생각
많은 사람이 바빠서 책을 읽지 못하는 시대이다. 그러나 365일 동안 365권의 책을 접할 수 있는 이 책이 해답이 된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성찰 없이 살고있는 시대이다. 그러나 이 책에서 많은 책을 만나면 성찰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가야할 길을 잘 모르는 시대이다. 그러나 이책을 통해 진지하게 사색하면 자신이 가야할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이 철학 없이 살고 잇는 시대이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 스스로 많은 생각을 하면 스스로의 철학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행복을 모르는 시대이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 진정한 행복은 무엇이고, 나의 행복은 무엇이며, 행복한 삶은 무엇인지 스스로 찾을 수 있게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희망이 없다고 말하는 시대이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 자신만의 희망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이 인간답게 제대로 살려면 자신만의 깊은 무언가가 있어야 한다. 인간이 근본적으로 살아갈 힘은 인문학에서 나온다. 이 책에 제시된 많은 인문서는 우리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다. 많은 사람이 무언가 대안을 찾고 싶어하는 시대이다. 이 책은 개인의 삶에 확실한 대안이 뭔지를 모색하고자 한다.
"인생의 길은 책 속에 있다"
책은 힘들고 어려울 때 나를 위로하고 강하게 만드는 가장 좋은 벗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의 가슴속 깊이 잠들어 있던 뜨거운 삶에 대한 열정이 불타오를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가까운 곳에 꿈을 향한 도전을 멈추지 않는 지인이 있다면, 한 권의 작은 서재를 선물할 수 있는 멋진 기회도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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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을 맞이하면서 새롭게 한 계획 중의 하나가 매일 책 한권 보기였다. 바쁠 때면 한 달에 책 한권 보기도 힘들 때가 있으니, 조금은 무모한 계획일 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한 번 해보기로 했다.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것 중에서 책 읽는 것이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것이니까 말이다. 그러던 중 이 책이 내 눈에 확 띠었다. 제목부터가 참 마음에 들었다. <365 한 줄 독서>라니 말이다. 이 책을 보는 순간 나는 내가 세운 계획이 그렇게 지키기 어려운 것만은 아닐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헌데 이 책을 받는 순간 나는 이 책의 사이즈에 깜짝 놀랐다. 인터넷상으로 봤을 때는 그냥 보통 소설책 사이즈 정도 될 줄 알았는데, 막상 받아보니 작은 수첩 사이즈의 책이었던 것이다. 이 책은 전혀 예상치 못했던 앙증맞은 사이즈로 매일매일 책 한권 보기라는 나의 어마어마한 계획에 대한 부담을 또 한 번 크게 덜어 내주었다. 그리고 차분한 연두색 표지로 마음까지 차분하게 만들어주면서 말이다.
책은 표지만큼이나 깔끔하게 정리되어있었다. 그리고 책은 꼭 필요한 것만으로 책을 채워놓고 있었다. 무엇보다 아래쪽에 쪽 번호를 넣는 대신 위쪽에 날짜를 써놓은 것도 참 인상 깊었다. 그것만 보고도 책을 읽기 전에 이미 이 책이 얼마나 정돈되어 있는 책인지 알 수 있었다. 또 책갈피 줄이 있는 것을 보면서 세심한 것까지 신경 쓴 책인 것도 느낄 수 있었다. 다이어리와 나란히 책장에 꽂아놓고 매일 아침 저녁으로 펼쳐보기에 좋을 책이 아닌가 싶다.
매일 한쪽씩 읽으려다가 우선은 한번 다 읽어야지 싶어 책을 끝까지 다 읽었다. 근데 어쩌면 365권이나 되는 책 중에서 내가 읽었던 책은 단 한 권도 없을 수가 있는지. 내심 적어도 한 권 정도는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나의 기대는 끝내 무참히 무너지고 말았다. 역시 세상에 읽어야 할 책은 많다 싶다. 이 책 속에 나오는 책들 중 한 달에 한 권씩만 읽어도 나는 좋은 책을 12권을 만나볼 수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할 듯하다. 이 책은 2013년 나의 독서 길잡이가 되어 줄 책과의 반가운 만남이 된 책이었다.
- 연필과 지우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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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을 맞이하면서 새롭게 한 계획 중의 하나가 매일 책 한권 보기였다. 바쁠 때면 한 달에 책 한권 보기도 힘들 때가 있으니, 조금은 무모한 계획일 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한 번 해보기로 했다.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것 중에서 책 읽는 것이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것이니까 말이다. 그러던 중 이 책이 내 눈에 확 띠었다. 제목부터가 참 마음에 들었다. <365 한 줄 독서>라니 말이다. 이 책을 보는 순간 나는 내가 세운 계획이 그렇게 지키기 어려운 것만은 아닐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헌데 이 책을 받는 순간 나는 이 책의 사이즈에 깜짝 놀랐다. 인터넷상으로 봤을 때는 그냥 보통 소설책 사이즈 정도 될 줄 알았는데, 막상 받아보니 작은 수첩 사이즈의 책이었던 것이다. 이 책은 전혀 예상치 못했던 앙증맞은 사이즈로 매일매일 책 한권 보기라는 나의 어마어마한 계획에 대한 부담을 또 한 번 크게 덜어 내주었다. 그리고 차분한 연두색 표지로 마음까지 차분하게 만들어주면서 말이다.
책은 표지만큼이나 깔끔하게 정리되어있었다. 그리고 책은 꼭 필요한 것만으로 책을 채워놓고 있었다. 무엇보다 아래쪽에 쪽 번호를 넣는 대신 위쪽에 날짜를 써놓은 것도 참 인상 깊었다. 그것만 보고도 책을 읽기 전에 이미 이 책이 얼마나 정돈되어 있는 책인지 알 수 있었다. 또 책갈피 줄이 있는 것을 보면서 세심한 것까지 신경 쓴 책인 것도 느낄 수 있었다. 다이어리와 나란히 책장에 꽂아놓고 매일 아침 저녁으로 펼쳐보기에 좋을 책이 아닌가 싶다.
매일 한쪽씩 읽으려다가 우선은 한번 다 읽어야지 싶어 책을 끝까지 다 읽었다. 근데 어쩌면 365권이나 되는 책 중에서 내가 읽었던 책은 단 한 권도 없을 수가 있는지. 내심 적어도 한 권 정도는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나의 기대는 끝내 무참히 무너지고 말았다. 역시 세상에 읽어야 할 책은 많다 싶다. 이 책 속에 나오는 책들 중 한 달에 한 권씩만 읽어도 나는 좋은 책을 12권을 만나볼 수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할 듯하다. 이 책은 2013년 나의 독서 길잡이가 되어 줄 책과의 반가운 만남이 된 책이었다.
- 연필과 지우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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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1월 january 는 토마스 풀러의 '닫혀있기만 한 책은 블록일뿐이다'라는 글로 시작된다. 얼마나 많은 책들이 많은 이들의 서재, 책장, 책꽂이에서 잠을 자는가. 그저 한구석에 짱박혀 블록의 외형을하고 있을 것이다.
솔직히 얼마되지 않는 책장속의 내 책중에 끝까지 보지못한 책도 있고 심하게는 1~2페이지 겨우 본것도 있다. 막상 어떤 의무감에도 읽을라치면 '아,... 이책은 몇번이나 안 읽혔지..'하는 선입관까지 발동되기도 한다. 그러나 이 책 [365한줄독서]는 관심도 두지 앟았던 분야에의 접하기까지도 어렵지않게 도와준다. 경영,경제,역사,철학,종교,과학 등... 작가님의 너무 많은 고통덕에 그 감사함을, 독자가 되어 365일, 365권의 책으로 얻는다.
포츈쿠키처럼 머리맡에 둔 책을 손닿는대로 펼쳐읽는 아침도 맞는다. 아들이 펼쳐준 0531을 읽고 작가님의 에너지를 받아 올해 독서 목표량도 늘렸다. 욕심껏, 겁내서 주춤거리지 않고 힘내게 되었다. 0714의 [그래도 대학은 보내야지]는 글의 나머지 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절판이 된 이 책의 중고판을 수소문중이다.
책뒷표지의 "꿈을 향한 도전을 멈추지 않는 사람에게 선물하는 책"이란 말처럼 머리도 마음도 든든해진 나. 뒤늦은 실직에 한숨늘어가는 불혹의 벗에게 선물해야겠다. 나와 함께 다시한번 '힘내자' 말고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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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한 줄 독서 꿈을 키워주는 나만의 서재!
"독서할 때 당신은 항상 가장 좋은 친구와 함께 있다!" 독서를 많이 하고 싶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책을 자주 접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유용한 "365 한 줄 독서"는 정말 책을 읽을 시간이 없다고 핑계조차 댈 수 없게 만드는 도서다. 아주 간결하면서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힘이 되고, 꿈과 희망을 향해 긍정적이고 용기를 북돋아 주는 글귀들이 담겨 있는데 저자가 지금껏 읽은 수 많은 책들을 중심으로 인상깊었던 좋은 글귀들이 수록되어 365일 동안 365권의 책을 읽을 수 있게 되어 있다. 특히나 책의 사이즈가 미니북처럼 작고, 귀여워서 한손에 쏙 들어오고 짧은 글귀들이라 언제 어디서든지 간편하게 읽을 수 있어 좋다.
또한, 아무 페이지나 펼쳐도 새로운 책 한 권을 소개받고 그 책의 소중한 한 줄 글귀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어 1석 2조다. 그동안 책을 열심히 읽을려고 나름대로 노력했지만 아직도 읽지 못한 책들이 어마어마 하다는 것을 또 한 번 알게 되었다. 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배우고, 느끼고, 깨닫는 점이 참 많다. 그래서 공감되고 가슴에 새겨두고 싶은 글귀들이 있으면 틈틈히 메모를 따로 해두는 편인데 이 책은 굳이 따로 메모할 필요가 없을만큼 책 한 권이 참 알차게도 꾸며져 있다. "경영, 경제, 자기계발, 문학, 역사, 철학, 종교, 과학, 예술" 등에 여러 책들을 접하지 못했기에 빠른 시간에 많은 책을 새롭게 접하고 읽을 수 있어 나만의 서재가 조금씩 차곡차곡 채워지는 느낌으로 왠지 다독을 한듯 뿌듯한 기분이 든다.
☆ P. 823 <사장의 원점> 사토 료 - "남이 하면 나도 할 수 있다!" 해결안이 보이지 않는 어떤 상황이라도 불가능한 이유를 대거나 타협을 해서는 안된다. 어떻게 하면 가능할까,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만 하는가, 어떻게 하면 지혜를 모을 수 있을까 만을 생각하라! 힘이 되고, 나를 다독이는 여러 조언들로 마음을 가다듬고, 내 자신을 돌아보면서 내가 새겨야 할 글귀들, 새겨둬야 할 글귀들, 인생을 살아가면서 갖춰야 할 마음가짐과 지식을 하나씩 쌓으면서 내 꿈을 향해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값지고 좋은 선물을 받은 것 같다. 매일 1분도 좋고, 30초도 좋고, 10초도 좋은 365 한 줄 독서! 매일 아침 한 번, 저녁에 한 번, 나도 모르게 손이 먼저 가는 이 책으로 마음의 힐링과 진정한 인생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열심히 읽고 나를 위한 지혜와 좋은 습관을 만들어 가도록 실천해야겠다.
* 본 서평은 작성자의 주관적인 견해가 포함되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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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권씩 새로운 책을 독서를 하며 사는 것은 힘든 일이다. 실제로 한국인은 1년에 10권 이상 책을 읽는 경우가 드물다고 한다.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생업에 종사하며 에너지를 쏟아야 하고, 직장에서 돌아오면 또 충분한 휴식을 해야, 다음 날 생활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과 휴식의 반복을 핑계로 독서를 하지 않는다면, 우리 삶의 경험의 폭은 아주 좁아지게 된다. 짧은 시간이라도 좋은 책의 한 구절을 읽고, 그에 대해서 명상을 할 시간을 가지는 것은 어떨까? '365 한줄 독서'는 그런 발상에서 출발했다. 매일 수 백 쪽의 책을 읽기가 어렵다면, 좋은 책의 구절을 1쪽에 담아 놓은 책을 읽으면서, 매일 새로운 책을 만나게 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사실 이런 아이디어는 한 번쯤 가질 수 있지만, 이를 실제로 책으로 제작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365권의 책을 소개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독서량을 가진 사람이어야 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저자는 이 책을 출간하기 전에 3000권 이상의 책을 다독하고, 독서를 통한 간접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사람이다. 즉, 지금의 자신의 삶을 풍성하게 하기 위한 방안으로 매일 한 쪽씩 좋은 책을 만나는 것을 제시한 것이다. 책을 매일 1쪽씩 읽으면서, 다양한 책을 알게 된 점이 좋다. 사실 부끄럽게도 나는 그동안 나의 직업과 관련된 실용서나 나의 취미와 관련된 책만 읽으면서, 책을 나름 많이 읽는다고 자부했었다. 하지만 여기 소개되는 책들은 특정영역, 작가, 주제에 한정되어 있지 않다. 다양한 영역에 관련된 책을 읽고, 나름 깨달음을 잘 정리해 두었다. 책을 읽고 있으면, 저자의 독서노트를 보고 있는 느낌이 들면서, 스스로 좀 더 많은 종류의 책을 보아야 겠다는 의지도 생기게 된다. 또한 그날 소개된 책의 한 부분을 보고서, 그 책에 관심이 생겨서 더 자세히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책은 직장의 책상 위에 두고, 잠시 머리를 식힐 때 5~10분이면 읽고 생각하기에 충분하다. 책의 크기기 손바닥 크기이기 때문에 가방에 넣고, 출퇴근 하면서 읽어도 괜찮을 것 같다. 지식을 얻을 때, 스마트폰이나 인터넷 지식검색에 익숙한 현대인들에게, 이 책이 좋은 책을 안내해주는 이런 미니 북이 정신건강에도 도움이 되고, 삶에 활력을 불어 넣어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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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어보려고 계획을 세웠는데 습관이 무섭다고 문학 분야쪽으로만 눈과 손이 움직인다. '365 한 줄 독서'가 편독이 심한 내게 다양한 분야의 책을 접할 수 있게 해 줄거란 기대감에 설레기까지 했다.
하루에 한 권씩 365권의 책을 만날 수 있다니 횡재한 기분이었다. 직접 읽기에는 벅찬 책 숫자였는데 저자 덕분에 다양한 책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저자는 자기성찰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독서가 바쁜 현대인들에게 외면받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워 이 책을 발간하게 되었다고 한다. 완독까지가 어렵다면 책 속에 담긴 좋은 글귀를 매일 매일 읽어보자. '365 한 줄 독서'를 읽는다면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가지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는 않을 것 같다. 그동안 저자가 읽었던 책 들중에 좋은 문장을 발췌했고, 그 문장에 대해 짤막한 저자의 성찰이 담겨져 있다.
다양한 분야의 책들이 소개되어 있기 보다는 이 책에는 주로 자기계발서, 경제.경영쪽 분야가 주를 이룬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성공을 갈망하고 있기에 성공과 관련된 문장들이 많았다.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된 점을 찾아보면 모두 한 분야에 집중해라, 그리고 밀고 나가라. 아무도 받아주지 않아도 끝까지 꿈을 잃지 말고, 기회가 오면 잡아라. 성공한 사람들도 처음에는 밑바닥부터 시작했다. 똑같이 밑바닥부터 시작하지만 누구는 성공하고 누구는 아직도 밑바닥 인생을 사는 이유는 일을 하면서 넓은 시선으로 바라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성실함만으로는 성공할 수 없다. 미래를 예측하고 기회를 노리며 그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로 더 많은 것을 배우려고 노력해야만 성공할 수 있음을 들려준다.
이 책에 실린 365 문장을 읽다보면 스스로 자기성찰의 시간을 갖게 된다. 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 느끼게 하는데는 독서가 최고임을 알게 해 준다. 365권의 책 속에 담긴 보석같은 문장들이 가슴을 뛰게 한다. 한 줄의 문장을 통해 사색의 시간을 갖게 되고, 그 시간을 통해 자신을 되돌아보게 하고, 자신의 삶과 솔직하게 대면하면서 자신의 강점과 능력을 계발시킬 수 있는 방법은 역시 독서였다.
손 안에 들어갈 수 있는 작은 크기의 책이기에 가지고 다니기에 부담이 없어서 좋다. 하루 한 문장씩 읽고 아침을 시작해도 좋고, 뜻대로 일이 풀리지 않을때 꺼내 읽으면서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가져도 좋을 것 같다. 바쁜 현대인들이여..삶의 멘토가 되어 줄 누군가를 찾고 있다면 '365 한 줄 독서'를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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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한 신문기사에서 '직장인 1년 평균 독서량 14.8권', '우리나라 성인들 독서량 9.9권'이라는 통계를 보며 해가 갈수록 점점 낮아지는 수치가 안타깝게 느껴지곤 했다. 그럴때 이런 책은 어떨까? 책 한권을 통해 365권의 책을 만날수 있는.. [365 한줄 독서] 물론, 이 책을 읽는다고 해서 365권의 독서를 했다고는 할 수 없다. 그러나 웬만한 책의 반절정도의 사이즈에 하루에 한쪽을 읽으면 되다보니 부담감이 덜하지 않을까? 그리고 읽다보면 나에게 맞는 책을 만날수도 있고, 그러다보면 독서량을 늘릴수 있는 길이 될 것이다. 그리고 단순히 365권의 책을 발췌한 것이 아니라 저자의 해석이 함께하고 있기도 하다. 매달이 시작될때마다 명언이 함께하는데 내가 태어난 2월은 키케로의 "책 없는 방은 영혼 없는 육체와도 같다"로 시작한다. 역시 나와 책은 운명이였던 것일까? ㅋ
![]() 매일 한페이지씩 읽으면 좋았겠지만, 일단 통독을 해본 결과 정말 좋은 글들이 많았다. '목표에 집착하지 마라'라는 충고와 함께 한 0116은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라 라고 말한다. 도리어 목표가 강박관념을 갖게 만든다고 하는데, 나 역시 그런 타입이 아닐까 한다. 내가 설정한 목표에 부족할까봐 종종거릴때가 많기 때문이다. 그저 내가 가야할 방향을 설정하고 그 방향을 향해 내가 제대로 가고 있는지 확인해보는 수준으로 큰 그림을 그려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0613에 있는 '질문을 통해 정답을 찾아라'라는 조언은 늘 정답에 집착하는 나의 시각을 바꾸어주었다. 사실 난 시험에 매우 강하다. 특히.. 객관식에서는 절대 강자의 모습을 보일때가 많았지만, 그런 지식은 이제는 큰 의미를 갖지 못한다는 의견에 나 역시 동의한다. 이제는 그런 지식들은 손안에 인터넷이 생활화된 요즘에는 검색을 통해 금새금새 답을 구할수 있다. 이제는 어떤 질문을 할 수 있느냐가 능력이 되는 시대인 것이다. 얼마전 읽은 책에서도, 좋은 질문이 좋은 답을 끌어낼 수 있음을 강조하기도 했다. 누구보다 빨리 정답!!을 외치며 손을 들기보다는, 나자신에게.. 그리고 나의 주변사람들에게.. 유용한 아이디어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질문을 던지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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