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구쟁이 특공대 후기는 익히 많이 들어 왔었는데 빨리 구매하지는 못하고 있다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집안 생활이 길어지게 되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개봉을 하고 아이가 한두권 휘리릭 보더니 앉은자리에서 저한테 전권을 다 읽어달라고 하더라구요. 책내용은 제가 봐도 아이의 눈높이에선 무척 흥미롭게 느낄만한 소재들 이었어요. 그림체는 요즈음 나오는 예쁜 그림책들과는 다르지만 그래도 나쁘진 않아요.전권 모두 모험과 관련된 스토리라 다 좋지만 읽어주는 입장에서 처음으로 읽어줄때 받았던 느낌은 걸리버랜드,로봇나라 스토리가 참신하다고 느꼈어요. 펭귄나라를 그림으로 표현된 페이지에서는 아이와 함께 한참을 그림을 훑어볼 정도로 괜찮았어요. 크리스마스 스토리 읽어줄땐 선물 아빠가 주는거 아니야? 이부분은 스킵하고 자연스럽게 이야기 이어지게 읽어주긴 했는데 저 페이지 내용이 달랐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긴합니다.물론 내용은 아이의 동심을 깨는 내용은 아니었지만 혹시나 의심을 하게 될까봐 하는 엄마의 걱정이 살짝 들더라구요. 전권 모두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해서 너무 재미있게 읽고 있네요. 반은 오전에 반은 오후에 다 읽어주는것 같아요.매일 전권을 읽어주는 저도,아이도 이미 책을 외우는거 같습니다.
|
| 지금까지 산책 중 최고 인 듯 합니다. 내용도 구성도 아주 훌륭해요. 처음에 넋을 일고 봤습니다. 아이가 너무 좋아하고, 어른인 제가 봐도 너무 재밌어요. 매일 매일 이 책 읽어주느라 목이 아플 정도예요. 전권을 다 읽고 또 읽습니다. 이 책은 정말 완전 강추하는 책이예요. 주변에서도 이미 평이 엄청 좋더라구요. 역시 다들 비슷한가봅니다. 제가 어렸을 적 읽었어도 정말 끼고 살았을 것 같이 재밌습니다. |
|
늘 생활동화만 읽어주다보니 한번 더 읽어달라는 말이 점점 사라지더라구요 아들들이 좋아하는 국민전집이라고 해서 권수도 부담없고 가격도 부담없어 구입했는데 기대 이상이예요^^ 설명보다 캐릭터간에 대화가 많아서 재밌구요 대화내용도 웃기고 내용과 진행이 빨라서 아들이 눈을 못떼고 보네요 3살 저희딸도 흥미로운지 옆에서 가만히 듣고 있네요 원래 한두장 넘기면 끝~~~ 하고 자리 뜨는 아가씨인데 말이죠ㅋㅋ 첫 날 5권이나 읽고 두권은 한번씩 더 읽었답니다 개구쟁이특공대 강춥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