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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영어가 탄생한 영어의 본고장. 그러나 어학연수에서 영국은 미국, 캐나다, 호주에 비해 약간은 멀어보였다. 물가가 비싸다? 발음이 너무 어색하다?
그래도 영국은 영국이다. 이 책은 영국에서 영어를 공부하거나 유학을 생각하는 사람에게 안성맞춤인 듯 하다. 어학연수생을 위해서 쓰였으나 비단 그들만을 위한 책이라고만 할 수는 없다. 학위부터 생활에 관한 모든 정보가 이 책에 다 있다. 진짜다.
조금 무모하게 외국에서 공부를 시작했던 그 당시에 왜 이런 책이 없었는지 아쉬울 따름이다.
얇아보이지만 속은 꽉찬 이 책. 적극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