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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하위 공부법 제목이 중하위라는 슬픈 현실적인 이름에 두눈을 감는다... 어디까지가 중하위지. 중상인지 상인지 정확히 판단하고픈 생각은 없애고 정확히 분석하여 단점을 장점으로 보완수 있는 저력을 키우고 싶은 맘이 정확한 생각이라 든다. 네이버 대표카페 「수능 만점을 휘날리자(수만휘)」「강남엄마 VS 목동엄마」의 칼럼 멘토가 알려주는 효과만점 공부비법으로 현장을 진두지휘하는 이야기라서 피부에 와닿는 이야기가 더 많다고 느껴지는 소제목들이 많다. 독설적이라고 할수 있을 지 모르지만 정확한 분석만이 중위권에서 탈출할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이기에 열심히 해도 안 된다면 공부법을 바꿔라는 타이틀로 시작하는 내용을 필두로왜 열심히 공부해도 늘 중하위권에 머물렀는지에 대한 이유를 밝혀내고 끊임없는 실험과 탐구로 공부에 대한 마음가짐, 습관, 공부법을 하나하나 수정해 나간 방법들을 나열하고 있어서 다 나와 맞다고 할수 없지만 충고로, 위로로 상위권 진출을 꿈꾸도록 도와주고 있다. 다들 왜라는 방법과 생각을 하지 않고 채바퀴돌리듯 공부하는데 나는 정말 공부하고 있는 걸까? 질문을 통해 나를 분석한다. 이러한 질문들을 통해 다양하 접근들을 통해 단점들을 찾아내어서 공부할수 있는 원독력을 제공하기에 신학기가 되는 시점에서 다양한 생각을 할수 있는 기회제공을 하는 책이어서 틀에 익숙해진 공부법을 한번쯤돌이켜 보면서 올바른 방법인지를 비교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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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있으니, 아이가 자신이 중하위권이냐고 시무룩해한다. 나는 교육서적을 두루 읽는 편인데, 아무래도 많이 다 방면으로 알아두면 아이들을 지도할 때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데 좀 더 효율적이라는 생각에서이다. 이 중하위 공부법은 암기과목에서 빛을 못 보았던 나 자신의 경험을 떠올려 극복해보고 싶기도 하고 나를 닮아 암기과목을 싫어할 것 같은 아이들에게 가이드를 잘 해주고 싶었다.
저자는 중하위권의 성적을 유지하다 모의고사에서 전국 1.4%에 오를 때도 있을 정도로 급상습의 성적 향상을 가져왔다고 한다. 그런데 여기서 주목할 것은 그 성적 향상은 공부를 해야겠다는 의지에서 출발했다는 점이다. 너무 놀기만 했던 저자를 보다못해 부모님은 호주에서 잠시 쉬고 오라고 하셨나 보다. 이 때 할 일이 별로 없었던 저자는 자신에 대해서 생각할 시간이 생겼고 그 때 제대로 해야겠다는 의지를 불태웠다고 한다. 그래서 문제점을 찾기 시작했고 자신만의 노하우로 공부한 끝에 좋은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 우리 나라 아이들은 너무 쉴 틈이 없다. 학원이나 공부 등 쉼 없이 공부하는 틈에, 그리고 공부를 하지 않으면 불안한 마음에, 지금 상황을 개선해야 할 필요성을 잘 못 느끼고 시간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아이들이 너무 여유가 없다보면 그냥 물이 흐르는대로 따라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저자가 운이 좋았던 것이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는 여유로운 상태를 갖게 되었던 것이고 그를 계기로 자신의 현재 위치와 상태를 생각하고 반성할 기회를 잡았다는 것이다. 공부의지가 생기자 공부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으로 이어졌는데, 공부 잘 하는 아이들을 무작정 따라하기보다 자기에게 맞는 자신만의 공부법이 있음을, 그리고 좀 더 효율적인 공부법을 계발하기에 이른 것이다. 그리고 그 것을 매일매일 실천했기에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 저자는 특히 누워서 단어외울 때와 바른 자세로 단어외울 때 등 공부 효율을 체크해보기위해 다양한 방법을 비교해보며 그 결과를 토대로 자신만의 효율적인 비법을 찾아가려 노력했는데, 이런 점이 정말 마음에 와닿았다. 그렇게 여유를 부릴 수 있었던 것도 의지가 있었고 확신이 있었던 게 아닌가 싶다. 그리고 놀라운 건 고등학교 때 수학문제를 계산에서 많이 틀린다는 것을 발견하고는 초등 1,2학년 문제집을 몇 권 사서 풀어보았다는 것이다. 기초를 탄탄히 한 셈이다. 그 결과 계산이 정확해짐은 물론 속도까지 빨라져 시간부족현상까지 없어졌다고 한다. 우리 아이도 지금 계산력이 많이 부족한데 지금 진도를 나가기보다 계산력향상에 중점을 둬야할 것 같다. 여러 공부방법을 다룬 책들이 있지만 이 책이 더 값진 것은 그런 것들을 실천한 과정을 담고 있고 결과까지 좋았다는데 있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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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타 수기집들보다는 확실히 중하위권 학생의 상황에 맞는 얘기들이 많이 나온다 이 책에서 가장 중점두는 것은 기본, 기초, 개념을 다지라고 하는 것이고 그외 나태하거나 흐뜨러질 수 있는 생활 습관 바로잡기, 고치기, 지속하기에 관한 조언이 주를 이룬다. 가끔 글이 장황해지기도 하나 횟수가 많지는 않다. 다 읽어보면 중하위권 얘기는 맞긴 한데 그렇다고 다른 공부법과 엄청 다르거나 혁신적이거나 하는 것은 아니다 왜냐면 중하위권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기본을 중요시하는 것이니까. 예를 들면 기초 틀리면 초등학교 문제집까지 풀었다는 저자의 경험담이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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