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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국내 유일의 문고본 시리즈 < 네 버 엔 딩 스 토 리 > 5 0 권 돌 파 !
네버엔딩스토리 49. [거울나라의 앨리스]
한 소녀만을 위한 동화에서 모두를 위한 동화로~
루이스 캐럴의 대표작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소녀 앨리스가 땅속 나라에서 벌이는 기상천외한 모험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캐럴은 이 작품을 출간한 지 6년 뒤에 앨리스의 두 번째 모험을 상상했지요. 이번에는 앨리스가 거울 속 나라로 떠나 체스 말이 되어 펼치는 흥미진진한 여행이었어요. 이렇게 탄생한 작품이 바로 후속작 <거울 나라의 앨리스>입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앨리스의 모험은 어느 봄날에 시작되고, 토끼를 따라 땅 속의 이상한 나라로 들어가 트럼프 카드들을 상대하게 되지만, 이번 <거울 나라의 앨리스>에서는 땅 속 나라로 모험을 떠났던 때로부터 정화히 여섯 달 뒤인 어느 초겨울에 이야기가 시작된답니다. 그리고 앨리스는 거울 속 나라로 들어가 직접 체스 말이 되어 경기를 펼친답니다. 앨리스가 전편에서는 몸이 커졌다 작아졌다 하면서 크기변화를 겪었다면, 속편에서는 거울 속 나라답게 모든 게 거꾸로 되는 현상을 경험하게 된답니다. 이 작품은 전작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마찬가지로 교훈과 도덕성보다는 이야기의 매력과 말놀이가 주는 순수한 재미에 중점을 두고 있어요~ 여기에 더하여 탄탄한 구성과 논리적인 비유가 돋보이고 환상성과 난센스 요소도 더욱 탁월해졌지요. 그래서 <거울 나라의 앨리스>는 전작과 함께 아동청소년문학사와 영문학사에 큰 획을 그은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국내 유일의 문고본 시리즈라 더욱 좋은 것 같아요~ 크기가 큰 책들은 가지고 다니기가 불편하고 무겁잖아요~ 이번 책들은 가볍고 손에도 쏙 들어오는 크기라 아이가 언제 어디서나 가지고 다니기 편하고 보다 더 집중해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넘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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