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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워본 엄마로써 허버트는 정말 천재이가 봅니다. 1살에 말을 시작하여 전화를 걸고, 두 살 때 글을 읽고, 세 살 때 수영을 할 줄 안다는게 보통의 아이들로선 정말 기적적인 일이니 말입니다. 물론 동화책이고 지어낸 소설이니 그렇겠지만 ㅎㅎㅎ 여튼 작가의 상상력이 너무 신선해서 읽으면서 코웃음을 쳐 버렸네요 ㅎㅎㅎ
나에게 이런 천재가 태어난다면 하고 생각해 보았어요...물론 절대 그런일은 있을 수 없는 일인건 알지만 상상이니 한번 해볼 수 있지 않을까요... 결론은 너무 똑똑한 아이의 육아에 양쪽어깨가 너무 무거울 것 같고 생각보다 그닥 별로 좋지 않을꺼같아요...그리고 이런 천재 아이는 부모의 능력도 좋아야 한다는 생각에 저는 평범한 우리 아들이 최고란 생각이 드네요 ㅎㅎ
허버트의 부모님은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할만한 어마어마한 부자이고, 매우 사교적이어서 늘 손님을 초대합니다. 집도 얼마나 큰지 허버트가 따끈하게 데운 우유를 들고 계단을 한참을 걷고 돌아 부모님이 게임을 하는 곳에 도착하면 우유는 식어있다고 하네요. 정말 이런집이 있을까요? 혹시 헐리우드 스타 연애인들이 사는 집?
그러던 어느 날, 보통때처럼 손님들을 초대해 파티를 하던 중 젤리가 다 떨어져 버리는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일이 생겨요. 밥톤 트렌트 부부의 집에서 무언가가 떨어져 모자란 적은 지금껏 한번도 없었거든요... 이 사건을 시작으로 밥톤 트렌트 가문의 위기가 시작되어요. 다음날 새벽 집사가 초상화와 우유 몇 병을 바꾸는 이상한 광경을 목격하고, 며칠 뒤 버터워스 부부를 저녁식사에 초대한 날 한시간이 넘도록 저녁식사가 나오지 않자 허버트는 요리사를 포함 집안일 돌보던 사람들이 몇개월 동안 월급을 받지 못해 떠났다는 얘기를 듣고 허버트가 저녁 ㅛㅇ리를 만들어요. 세살짜리 허버트가 만든 요리의 맛이 훌륭했다고 하네요...허버트는 케이크 굽는 것과 꽃꽂이만 빼고 거의 모든일에 천부적인 재능을 보인다더니 요리에도 천재인가 봐요. 결국 기울어져 가는 집안을 살리기 위해 허버트는 가장 친한 친구 스탠튼과 상의를 하여 밥톤 트렌트 부부를 각종 게임 대회에 출전시켜 상을 타고 상금을 받았지만 대회 참가자를 모두 초대하여 저녁식사 대접하느라 금새 없어져 버려요. 두번째로 밥톤 트렌트 저택을 관광객에게 공개하여 버틀러 집사는 표를 팔고 두 소년은 안내를 맡아요. 하지만 이것도 베풀기 좋아하는 친절한 트렌트 부부에겐 좋은 방법이 아니었어요. 왜냐하면 손님들에게 차를 대접하느라 표를 팔아 모은돈이 금새 바닥나고 말았거든요. 결국 집을 팔고 해파리 아파트로 이사를 가기위해 부모님에게 불행한 소식을 전하게 된 허버트, 그러나 부모님은 새집을 너무 마음에 들어해요. 전망도 좋고 이웃집과 다닥다닥 붙어있어 게임을 같이 할 사람을 아파트 안에서 쉽게 찾을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밥톤 트렌트씨는 사람을 좋아하는 성격에 딱 맞는 아파트 안내인으로 일하게 되고 버틀러 집사는 아파트에 사는 모든 사람을 돌보게 되었답니다. 태어나 처음 허버트는 따뜻한 코코아를 들고 부모님 방으로 단 몇 걸음에 걸어와서 "안녕히 주무세요"라고 인사도 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이제 허버트는 식어버린 코코아를 마시지 않아도 되거든요 ㅎㅎ
우리는 가끔 우리 아이들을 위한 일이라고 생각하며 하는 행동들이 정작 본인들에겐 그다지 중요하거나 필요하지 않는 경우가 생깁니다. 예를 들어 저는 이번에 저희 아이를 가정어린이집보다 훨씬 크고 넓은 어린이집에 보내면 아이가 더 잘 뛰어놀고 좋아할 줄 알았는데 그건 엄마인 저만의 착각이더라구요...자그마한 우리 아이가 생활하기엔 커다란 어린이집이 너무도 컸으며 많은 선생님들이 아이를 더 잘봐줄꺼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자주 바뀌는 선생님덕분에 아이가 잘 적응하지 못하는 걸 보고 크고 좋은 어린이집은 엄마만의 생각이었다는 걸 깨달았어요. 허버트도 어마어마한 부자로 사는 것이 부모님에게 그다지 어마어마하게 중요한 일이 아니란 걸 깨달았듯이 말이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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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이 파티의 연속인 밥톤 트렌트 부부에게 예쁜 아기가 태어났다. 너무나 귀엽고 예쁘게 생긴 아기, 밥톤 트렌트 부부는 아기의 이름을 허버트 호레이쇼 바틀 밥톤 트렌트라고 지었다. 너무 긴 이름이어서 사람들은 아기의 이름을 허버트 호레이쇼라고 불렀다고. 밥톤 트렌트 부부는 아기를 더욱 짧은 이름인 허비라고 불렀다.
아기가 태어난지 얼마 안되는데, 허버트는 벌써 사람의 말을 알아듣고 전화를 걸 수 있으며 글을 읽을 수도 있어 책을 줄줄 읽기도 한다. 아기가 태어나면 뭐든 으뜸이길 바라는 부모의 마음을 어쩜 이렇게 만족시키는지.... 아무런 교육적 요소를 가하지 않고도 아이가 스스로 알아서 척척 잘 해주길 바라는 한국 엄마들이 바라는 아이가 혹시 이 책의 주인공인 허비는 아닐지...
1살된 아기가 할 수있는 일이 전화를 거는 일? 그것도 자신의 이름을 우스꽝스럽게 부르는 부모에게 자신의 이름을 허비라고 부르지 말아달라는 전화였다니....
허비가 두살때에는 거품목욕을 하는 엄마 곁에서 책을 읽었다. 이렇듯 허버트는 뭐든 척척 잘하는 천재였던 것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캐릭터, 허버트는 단 몇가지만 빼고 뭐든지 잘하는 천재였다. 호화스러운 집을 몇 채 가지고 있을 정도의 대단한 재력... 매일 호화스러운 파티를 열며 살아가던 밥톤 트렌트 부부는 많은 재물이 소진되어 종국에는 무일푼이 되는 상황까지 가게 되는데 천재 아들의 재치로 말미암아 길위에 나않게 돌 정도의 위기는 가까스로 모면한다.
생각은 자유라지만 허비가 한 살 때 전화를 걸어 자신을 갓난하기 취급을 말아달라고 당당하게 자신의 의사를 밝히고... 허비가 두 살땐 목욕하는 엄머 곁에서 잡지를 두번이나 읽었다니....
현실 세계에선 불가능한 일도 어떻게 생각하냐에 따라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마음껏 모험을 즐길 수 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던것처럼 로렌 차일드의 또 다른 주인공 허버트를 만나면 상상의 나래를 활짝 펼 수 있다는 것이 매우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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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상여행 ] 꼬마 천재 허버트
글 그림 로렌 차일드 옮김 김희정
로렌 차일드의 글은 언제나 위트와 재치가 넘치는 작품이다
근간 꼬마 천재 허버트 역시 깜짝 반전을 가지며 우리들의 삶을 생각해 보게 한다
꼬마 천재 허버트는 어마어마한 부자 밥톤 트렌트 부부에게서 태어 났다
밥톤 부부는 언제나 호화로운 조택에 살며 세상 여러곳을 여행하고 거의 매일 사람들을 초대해
파티를 즐기며 사는 사람들이다
밥톤 부부 사이에 태어난 허비는 한살에 전화기를 사용하고
두살에 글을 읽을 수 있는 천재 소년이다
세살에는 수영선수 만큼이나 수영을 잘 하는 소질을 발견하게 된다
허비는 케이크 굽는 것과 꽃꽃이만 빼고 천부적인 재능을 보인다
허비는 부모님과 게임하는 것을 좋아했는데
저녁에 부모님의 방까지 가는 길은 멀고 멀어서 언제나 따뜻한 코코아는 싸늘하게 식어 있었다
밥톤 부부는 호텔 경영 게임을 굉장히 좋아해서 진짜 돈을 가지고 항상 진지하게 게임에 임했다
그런데 밥톤 부부의 집에 이상 징후가 발견되었다
언제나 모자람없이 인생을 즐기고 살던 부부의 재정에 적신호가 켜졌다
문제 해결을 위해 허비는 친한 친구 스탠튼과 여러 가지 방법을 강구했지만
결국은 새로운 작은 집으로 이사를 가게 된다
이름도 이상한 해파리 아파트의 꼭대기 층 !!
밥톤 부부는 어땠을까요?
절망했을까요?
아니 ! 아니 ! 너무나 행복해 했답니다
밥톤부부가 사랑한 것은 파티가 아니라 사람들과의 소통이 었으니까요
사람을 좋아하고 이야기 나누는 것을 좋하는 밥톤씨는 새로운 직업도 가지게 되죠
해파리 아파트의 경비 아저씨!
조금은 왜곡되긴 해도 유쾌한 이야기다
아이들에게 돈으로 살수 없는 것들을 알려주고 인생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도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이다
어른들이 이 이야기를 읽으면 어쩜~하고 놀라고 밥톤부부를 비난 할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아이들 눈에 이보다 유쾌할 수는 없을 것이다
로렌 차일드의 깜찍 발랄한 상상의 세계를 다시 한번 읽어 볼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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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수상에 빛나는 로렌 차일드.. 그녀의 뛰어난 감성은 늘 우리 아이들을 자극한다.
정말 편식하던 로라가 결국 토마토와 야채를 먹는 이야기가 나오는 '난 토마토 절대 안먹어'에 열광한 울 꼬맹이들이 한권씩 사서 모으는 작가.. 로렌 차일드의 새 작품을 만났다.
꼬마 천재 허버트.. 허버트란 범상치 않은 인물.. 로라같은 평범한 아이가 주는 재미와는 또다른 이야기를 기대하게 하는 새 주인공은 새침하게도 생긴 정말.. 천재 소년..ㅎㅎ
늘 사람들을 사랑하고, 초대하고, 즐기는 엄마와 아빠를 둔 허버트는 단 두가지 일만을 조금 더 특별히 노력해야할뿐인 천재.. 그 두가지 일은 책을 통해 만나보시라..ㅋㅋ
좋아하는 책은 정말.. 여러번 암기하도록 읽어달라고 하고 다시 읽어서 암기를 해버리는 아들냄.. 꼬마 천재 허버트 역시 외울 기세로 열심히 탐독중.. 몇번째 다시 읽는 겐지..ㅎㅎ
자신과 비슷하다고 하는게.. 생긴거라면 끄덕끄덕이지만.. 머리라면..글쎄..ㅋㅋ
밤마다 아주아주 부자인 허버트의 부모 밥톤 트렌트 부부.. 멀고 먼 부모님 방까지 가느라 식어버린 코코아를 들고 허버트는 늘 호텔 경영 게임을 하는 부모와 실제 돈으로 진지하게 게임을 하는데.. 울 아이는 이장면이 아주 맘에 든 듯.. 보드 게임을 좋아하는지라 부모님과 함께하는 허버트가 부럽다면서 지금부터 돈을 많이 벌어 부자가 되려면 요런 게임을 엄마, 아빠와 해야한다나.. 아무래도 적어도 매 주말엔 부르마블 게임이라도 해주어야할듯..ㅎㅎ
하지만.. 아무리 부자여도.. 기우는 때는 있는 법.. 매일의 파티와 손님 초대에 돈을 쓰던 허버트 부부는 결국 한푼도 남게 되지 않지만.. 똑똑한 허버트.. 방법을 생각해 내는데... 그 다양한 방법도 있음직한 일들인데다.. 너무나 현실적이게도.. 늘 하던 생활을 바꾸지 못한 허버트 부부... 돈을 벌면 버는데로 써버리게 되고..
부모님이 슬퍼할거라 생각하면서 집을 팔고 해파리 아파트로... 어마어마한 부자이기만 한 부모님이 마음 아파할것을 걱정하는 효자 허버트.. 아들아.. 너도 이런 효자가 되렴.. 이란 엄마말에 끄덕끄덕해주는 아들냄..ㅎㅎ
하지만..... 반전의 존재..ㅎㅎ 허버트의 부모님의 외침.. 넌 정말 천재야. 우린 더 이상 바랄게 없단다.
행복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사는 것이지.. 어느 곳인지가, 얼마나 돈이 많은지가 그 기준이 되지 않는다는 걸 알게 된 허버트.. 천재지만 가끔은 짐작할 수 없는 것이 세상엔 존재 한다는 것도 알았을 듯..
사실.. 저택을 떠나 행복하다는게 이해 되지만은 않는 다는 아들냄에게.. 행복이 가난한 사람에겐 전혀 존재하지 않는게 아니라고 이야기 하면서.. 돈, 재산, 집이.. 행복의 가치 기준이 아님을 다시 한번 읽으면서 생각해 보게 할 수 있는 좋은 교훈까지 얻었다는...
로렌 차일드의 꼬마 천재..허버트..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어른에게도 생각거릴 안겨준다는 것.. 그리고 아이에게 자연스레 행복에 대해 생각하게 해준다는 것..
울 아이는 어떤때에 행복을 가장 크게 느끼는지.. 아이와 이야기 해보는 시간도 가지게 된 --- 축구할때라는데..ㅎㅎ-- 강추 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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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천재 허버트"
(토마토 절대 안먹어)란 책은 아이가 있는 맘이라면,, 한번쯤은 들어 보셨을꺼에요~.
얼마나 유명한 책인지,,아시는 맘은 아실테죠? 아이들이 싫어하는 채소들을 재미난 이름을 붙여서,,친근하게 만들고,,먹고싶게 만들었던 책오렌지 뽕가지뽕, 달칙 쏴아, 구름 보프라기,초록방울 까꿍이도 너무나 재미난 이름에,, 어찌나 ㅋㅋ거리며 읽었던지,,
그후로~ 찰리와 롤라 씨리즈를 찾아서 다~ 읽어봤는데요.
오늘은 (토마토 절대 안먹어)의 저자 로렌 차일드의 또다른 책 "꼬마 천재 허버트" 를 소개해 드릴께요
전 한번 맘에 든 작가는 그 작가의 책을 거의 다~ 찾아서 읽는 편인데,, 아직은 까꿍이가 어린관계로 제 방식데로,, 책을 읽히고 있답니다.
이분이 로렌 차일드랍니다. 영국분이시고,,기발한 상상력과 통통 튀는 그림,재치 넘치는 이야기로 사랑받는 작가지요. "찰리와 롤라" 씨리즈는 많이많이 유명해서,, 영어책으로도 많이 읽히고 있구요~. DVD도 나오더라구요~. ㅎㅎ 저두 조만간,,
(난 토마토 절대 안먹어)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수상도 하였다지요~.
첫 겉장을 표보면,, 많은 숫자가 나오고,,사다리도 많고,,뱀들이 기어다니고,, 마치,,무슨 게임을 하는 게임판 같기도 하고,, 수수께기가 들어있을것도 같은데요. 넘 궁금하시죵?
꼬마 천재 허버트는 어마어마한, 아주 어마어마한 집에서 태어납니다. 허버트의 부모 밥톤 트렌트 부부는 매일 손님을 초대하고,파티를 열어요. 그런데,,언제부턴가,,매일 가는장소와 매일 보는 얼굴에 싫증이 나고,, 해서,,아기를 갖기로 합니다. 그아이 이름이 허버트 호레이쇼 바틀 밥톤 트렌드 . ㅋㅋ~ 이름이 완전 길지요. 긴 이름 부르기에 소질인 없는 밥톤 트렌트 부부는 그아이를 허비라고 부른답니다.
허비는 자기 이름이 맘에 안든다고,, 1살때 자기이름을 허버트라고 부르라고 하게되어,, 1살때 말을 할수 있고, 전화도 걸수 있다는걸 알게 되죠. 2살때 허버트는 글을 혼자 읽을수 있었고, 3살때 수영장에서 수영선수 못지않게 수영을 잘하게 됩니다. 허버트는 거의 모든 일에 천재적인 재능을 보였답니다. 단,꽃꽂이와,케이크 굽는건 만 빼고요.
허버트는 집이 커도 넘 커서,, 부모님의 방으로 가려면,, 한참을 걸어서,,코코아가 다 식을때쯤에 부모님 방에 도착한다네요. 그런데,,어느날,, 역시나 파티를 즐기시는 부모님은 파티를 여시고,, 학교에서 돌아온 허버트에게도 파티장소로 오라고 하시죠.. 그런데,, 무언가 떨어져 모자란적이 없던 밥톤 트렌트의 집에 글세 젤리가 다 떨어졌다는 거에요! 점점 밥톤 트렌트 가문의 가세가 점점 기울고 있답니다. 집사가 소중한 초상화를 우유 몇병과 바꾸는걸 목격하고,,
허버트는 집안까지 돌보는 천재가 되어간답니다.
그럼,, 허버트는 어떻게,, 밥톤 트렌트가문의 가세를 돌보게 될까요? ㅎㅎ 궁금하면~~
500원~
ㅋ~~~ 첵을 읽어보세용~~ ㅎㅎ
허버트는 꼬마 천재 답게,, 부모님의 문제까지 해결하고~ 이젠, 허버트는 부모님 방으로 단 몇 걸음에 걸어와서 인사를 할수 있게 되었답니다.
그리고,,허버트가 느낀건,, 어마어마한 부자로 사는 것이 부보님에게 그다지 어마어마하게 중요한 일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죠. 천재긴 천재인가봐요.. 이런 중요한 사실을 벌써 깨달았으니,, ㅋㅋ
책 줄거리도 잼 나지만,, 읽는내내 또 다른 읽는 즐거움이 있어요. 글들이,, 보통 책처럼 씌어지지 않고,, 보이시죠? 요렇게 ㅋ~ 왔따리 갔다리,, 위로~ 아래로~
읽는 내내 흥미로운 책이랍니다.
저희 신랑은 하나밖에 없는 까꿍이에게,, 이담에,, 몬가 남겨줘야한다고,, 아둥바둥 돈을 벌고,,모으고 하는데,, 물론,,돈이 중요한게 아닌란건 아니지만,, 까꿍인,,지금은 돈보다,,엄마아빠와의 놀이,,추억,,이 더 중요할꺼라고 생각해요~. 까꿍이가 6살인데,, 지금이 지나면,,까꿍이의 6살은 돌아오지 않을테니까요~.
돈이 행복의 척도로 바뀌고 있는 요즘~~~ 아이들은 지금 무엇을 바라고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네요. 돈을 버는것도 중요하지만,, 돈을 쓰는 방법도 갈켜야 하겠지요.. ㅋㅋ~ 밥톤 트렌트 부부처럼 안되려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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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로렌 차일드
.. 백만장자 꼬마 천재 허버트를 주인공으로 쓴 첫번째이야기 [꼬마 천재 허버트] 2006년 5월 어린이날 초판인쇄 되었고 이번 2012,12이 개정판이라고 하는데.. 뭐가 달라졌을까요? ^^ .. 책을 읽으며 순간 허버트의 부모가 부러웠다는 사실..^^ 나한테 이런 부모가, 내가 이런 부모라면 얼마나 좋을까 하구요..ㅎㅎ 그런데 그것도 잠시 좀 어이없는 부부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 이유는 책에서 잘 살펴보자구요! -- 바톤 트렌트 부부! 어마어마한 아주 어마어마한 부자인 부부 세계 곳곳에 3채의 호화로운 저택을 가진 부부로 파티를 좋아하는 부부였죠! 파티를 좋아하는 부부가 모든 일에 실증날쯤, 부부는 아이를 갖기로 합니다.. 바로 이 아이가 꼬마 천재인 '허버트' 허버트의 풀네임을 아시나요? ㅎㅎ 허버트 호레이쇼 바틀 밥톤 트렌트"랍니다 줄여서 부부는 허비라고 불렀구요! 왜 천재일까요? -- 허버트는 1살때, 전화를 걸 줄 알았고, -허비라 부르지 말라며 부모에게 전화를 했다는...- 허버트가 2살때, 잡지를 읽었으며, 세살때는 수영을 했다는 사실! 우와! 천재 맞네요! 진짜 이런 친구가 있을까요? *아이와 같이 읽는데, 아이가 물어봅니다 "엄마, 엄마도 내가 허버트였으면 좋겠어?"라구요.. "글쎄, 엄마는 그냥 너 였으면 좋겠어! 그런데 더 읽어볼까?"
허버트는 저녁 시간 부모님께 가기위해서는 미로같은 집을 지나야만 합니다.. 어찌나 긴지 따끈따끈한 코코아가 다 식을 정도~
어느날, 허버트는 집사가 집안의 귀중한 물건을 파는것과
저녁식사가 차려지지 않는 상황을 보게 됩니다. 확인 결과 과한 파티와 호화로운 부모의 생활? 파산에 이른 사실울 알게 되죠! 결론은 집을 파는것! ... 돌파구는 부모님이 좋아하는 게임으로 상금을 받는것, 그러나 그것도 여의치 않아요.. 왜냐면 부부는 이기고 나면 모든 선수들을 불러 식사 대접을 하느라 번 우승 상금을 다 써 버리거든요. ... 다음 돌파구는 집을 @@@하는것! @@@은 책에서 확인 하세요! 그런데 이것도 부모님의 사람 만나기 좋아하고 대접하기 좋아하는 성향? 때문에 힘들어 집니다.. ... 결국 집을 팔게되고 가게된 곳.. 그곳은! 허버트는 처음에 부모님께 말씀 드리는 것이 죄송스러웠지만 부부는 허버트에게 고맙다는 말을 합니다.. 바로 그곳이 부모님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니깐요.. 삶의 행복이란 돈"으로 측정되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자기가 원하는 삶은 돈이 아닌 자기 만족에서 오는 것 같아요!~~ 책 내용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 '나 같으면 어떠했을까?' 자기를 돌아보게 되네요! 많이 절망하고 힘들어 하지 않았을까? 그런점에서 보면, 마음이 여유로온 사람에게는 항상 즐거움이 따라 오는 것 같아요.. 재산을 탕진하고도 행복해 하는 사람들^^ 가능할까요? ^^ ... 허허!~ 아이들을 위한 책 아니였나?
맨 마지막 구절에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어마어마한 부자로 사는 것이 부모님에게는 그다지 어마어마하게 중요한 일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 그리고 중요한 것 하나! 저녁 인사를 하기위해 부모님의 방으로 가는 길은 이제 몇 걸음만 가면 된다는 사실! 따뜻한 코코아를 마실수가 있다는거죠! 우리의 허버트도 행복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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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의 저자 로렌 차일드의 기발한 상상력과 재미가 있는 책입니다.
한 살 난 허버트는 자신을 줄여 허비라 부르시는 부모님께 전화를 걸어요. 두 살배기 허버트는 잡지를 읽고요. 세살엔 헤엄을 치네요. 어마 어마하게 넓은 집이라 코코아 한잔을 들고 부모님 방에 도착하면 이미 식어 버리네요.^^
걱정이 된 허버트는 천재 친구 스탠튼에게 고민을 털어 놓아요. 역시 천재적인 발상을 하는 허버트.. 작가의 재치와 상상력이 정말 돋보이는 스토리네요.
무용지물이네요. 드디어 무거운 마음으로 부동산 중개소를 찾은 허버트.. 이웃집과 다닥다닥 붙어있는 이 집은 밥톤 트렌트 가족에게 딱이네요. 단 몇 걸음에 부모님 방으로 올수 있는 허버트.. 그 손에 든 코코아는 식지 않았어요.
또다른 재미와 웃음을 주네요.^^
재기발랄하고 엉뚱하면서도 교훈적인 무엇인가가 내재되어 있는 책이랄까요? 읽어 주면서도 함께 웃게 되는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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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 차일드의 [꼬마천재 허버트]
지금 12살된 큰아이가 다섯살즈음 너무 재미나게 읽었던 책 중 하나가 로렌 차일드의 "난 토마토 절대 안먹어"였답니다. 너무너무 깔깔 웃으며 재미나게 읽어서 같은 시리즈도 몇권 더 추가로 살 정도였지요.
그래서 이번에 이 책이 있길래 주저않고 신청했네요..^^ 역시나 그림과 구성, 줄거리 모두 재미나게 되어 있어요. 이 책은 난 토마토~ 보다 수준이 조금 높은 책이네요. 6~7세정도부터 읽으면 좋을듯해요.. 저희아인 12세인데도 너무 재미나게 읽네요.. 다 읽은뒤, 재미난 부분도 제게 들려주구요.
이제 책을 살펴볼까요?
이렇게 비닐로 한번더 포장이 되어있어서 더 깔끔한 느낌이 듭니다.
포장도 벗기고~
상받은 작가라는건 다 아시죠?
글,그림을 그린 사람 / 로렌 차일드 옮긴 사람 / 김희정
작가 얼굴까지 나와있네요.^^
출판사는 상상여행 입니다.
첫장을 펼쳤더니... 뭔가 재미난 일이 가득할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요.
그다음장....
작가소개를 귀엽게도 해두었네요.
옮긴이 소개도 있구요.
ㅎㅎ 출판사등의 책 소개 글이 삐뚤삐뚤... 딱딱한 내용들인데 이렇게 배치해두어 재미나게 느껴지네요.
이 책을 받을 아이의 이름을 적어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이야기 들어가지 직전~~ 역시나 뭔가 신나는 이야기가 가득할것만 같은 그림들입니다.
이야기의 시작부분이네요.
첫 시작 부분의 이야기를 살짝 읽어봐요.. 어마어마한 부자~~ ^^ 나도 그래봤으면....
다음 페이지랍니다. 아기 이름이 길지도 하지요..ㅎㅎ 이렇게 이름 하나로도 재미나게 이야기를 풀어두었네요.
상상이 되시나요? 한살된 허버트가 전화를 걸어 이렇게 이야기했다는군요.
엄마가 샤워하는 옆에서 자다가 엄마가 덮어준 신문을 줄줄 읽고...(두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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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버트의 친구 스탠튼도 허버트정도의 천재였답니다. 그래서 세상에서 이 둘보다 더 똑똑한 아이는 없다고들 이야기 했지요.
항상 게임을 즐기고... 파티를 즐기던 허버트 부모님... 유명인사들도 모두 알고..두명에서...이백명까지도 초대하는 파티를 열고... 그런데 어느날 허버트와 친구 스탠튼은 집사가 집안의 초상화를 우유 몇병과 바꾸는 장면을 보네요.
그러던 중... 사람들과 어울리길 좋아하는 허버트 부모님은 또 손님들을 초대했고.. 음식을 기다리는데 음식이 안나왔죠.
부엌으로 달려간 허버트... 마른빵을 먹으며 앉아있는 집사를 보고 물었죠. 왜 음식이 안나오냐고. 월급을 몇달치 밀려 안주니 일하는 사람들이 모두 나갔다고 하네요. 집사도 내일 나갈거라고... 급하게 음식을 해내는 허버트... 역시 너무 맛나다는 칭찬은 들었죠.
알고보니... 그냥 파티즐기고 사람들에게 퍼주기 좋아하는 허버트 부모님들은.. 파산을 한거랍니다. 그 해결책을 찾기위해 노력하는 허버트와 스탠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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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파산했다는걸 알면 힘들어할거라고 이리저리 노력해보다가.. 결국 허버트가 꾀를 내어 벌게 된 돈들도 사람들 대접하다 모두 날리고.. 어쩔수없이 저택을 팔아 '해파리 아파트'로 이사왔답니다. 부모님이 실망할것이라 생각한 허버트....
하지만 부모님은... 항상 가까운곳에 사람이 많고.. 언제든 게임을 즐길 친구들도 많고.. 전망도 좋은 이집을 너무 좋아하네요..
이 모든걸 허버트와 스탠튼이 해결해왔다는 사실~~ ㅎㅎ (기발한 생각인데요..)
허버트는 깨닫지요.. 부모님은 화려하고 부자인것을 좋아하는것이 아니라.. 사람들과 어울리며 편안하고 행복하게 사는것을 좋아한다는 사실을요...
엉뚱 발랄하게 이야기를 끌어가지만.. 그 속에서 배울점이 있답니다. 저도 읽는동안 슬쩍 웃기도 하고.. 결말엔..살짝 느낀점도 있었답니다.^^ 그래도 속물인 이 아줌마는 부자로 살아보고 싶네요..^^
아파트 그림이 이렇게 펼쳐져서... 전망좋은 느끼을 확 살려주네요.
마지막 부분이랍니다. 대저택에선 부모님방까지의 거리가 너무 멀어 언제나 코코아가 식어있었거든요..^^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 책도 한번 꺼내어 보았네요. 크기가 비슷하지만 허버트가 살짝 더 큰듯해요.
가로 넓이는 '난 토마토~'가 아주 조금 커요. 세로 길이는 '꼬마천재 허버트'가 약간 더 커답니다.
두께는 당연히 '꼬마천재 허버트'가 두껍겠지요? 수준도 높아서 페이지수가 훨씬 많네요..^^
우리 아들에게 줘봤답니다. 아주 호기심에 찬 표정이더군요.
"엄마 얘는 찰리가 아니네..." 알아차렸군요.. 그림은 비슷하지만 찰리랑 다르게 생겼어요..
아주아주 열심히 읽네요.
정신없이 끝까지 읽더니.. 아무말 않고 한번더 읽어요.. 우리 아들은 자기 마음에 들면 두번세번 게속 읽는 버릇이 있답니다.
저처럼 부자라고 다 행복한건 아니다....라는걸 짚어주길 바랐지만.. 우리 아들 이 책을 다 읽고 한다는 말... "엄마.. 엄마는 한살짜리가 직접 전화해서 또박또박 말을 할수 있다고 생각해?" 하고 묻더군요.. 역시 아이라 저랑 보는 관점은 다른가 봅니다.
너무너무 재미나게 읽었네요.. 아들도 저두요.. 엄마랑 책 속의 재미난 부분을 이야기하며 한참 깔깔거리고 웃을수 있는 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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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천재 허버트 글 / 그림 로렌 차일드
가족의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잘 알려주고 있는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의 저자 로렌 차일드 작품이라서 그런지 더 흥미롭고 재미있을 것 같은 기대감부터 생깁니다. 캐릭터도 귀엽고 레렌 차일드만의 독특한 캐리터로 또 어떤 이야기를 펼쳐낼까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밥톤 트렌트 부부는 어마어마한 부자였어요. 그들에게는 희귀하고 특이한 그리고 비싼 물건들이 많아요. 그리고, 매일 저녁 손님을 초대하면서 시간을 보내다 싫증이 난 부부는 아이를 갖기로 해요. 그래서 태어난 아기가 허버트 호레이쇼 바틀 밥톤 트렌트이에요. 참 이름도 길어요. 밥톤 트렌트 부부를 발음할때도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말이죠. 우리 나라 이름은 대부분 세자, 네글자의 이름을 쓰는 사람도 별로 없는데 이렇게 길게 이름을 짓다니 역시 특이해요..ㅎㅎ 이름이 길다보니 허비라고 짧게 부르게 되고, 한살 난 허버트는 허비라고 부르지 말아달라고 당당하게 말하네요. 한살에 그렇게 말을 할 줄 알다니 대단하죠. 두살때 글을 읽고, 세살때 수영선수 못지 않게 헤엄을 잘 치는 천재였어요. 허버트는 부모님과 게임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부모님이 계신 방까지 가는데는 엄청 오랜 시간이 걸려요. 허버트의 동선에 맞게 글밥이 쓰여있는데요. 특이한 구성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따뜻한 코코아가 다 식을 만큼의 거리를 걸어야 부모님방에 도착하다니..집이 어마어마 크다는게 느껴지네요. 옆에서 같이 보던 아이가 말을 하네요. 우리집은 엎어지면 코 닿는데.....
매일 손님을초대하는 밥톤 트렌트 부분! 허버트는 밥톤 트렌트 집안이 기울어 가고 있음을 깨달았어요. 해결책은 밥톤 트렌트 집안의 저택을 파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 허버트는 슬퍼지고.. 다른 더 좋은 해결책을 찾아내는데...
부자들은 정말 행복할까? 가끔 생각해 봅니다. 가진게 많으면 많을수록 더 가질려고 안간힘을 쓰고, 그 돈이 없어질까 조마조마~ 재산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가족들간의 다툼을 드라마나 방송프로그램에서 볼 수 있는데요. 행복은 부와 반비례가 아닐까요? 부유하다고 행복한 것도 ...가난하다고 불행한 것도 아닌것 같아요. 가족이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는 자체만으로 최고의 행복을 누릴 수 있다는것을 다시한번 생각하고 느끼게 해준 책이였어요. 아이들을 위한 동화책이지만, 어른들도 함께 읽어보면서 가족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한번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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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톤 트렌트 부부는 어마어마한, 아주 어마어마한 부자였어요. 밥톤 트렌트 부부는 런던에도 호화로운 집을 한 채, 뉴욕에도 최고급 저택을 한 채, 로마에도 웅장한 대리석 집을 한 채 가지고 있었어요. 밥톤 트렌트 부부는 거의 매일 저녁, 손님을 초대했어요.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매일 가는 장소와 매일 보는 얼굴에 싫증이 났어요. 그래서 두 사람은 아기를 갖기로 했답니다. 허버트는 거의 모든 일에 천재적인 재능을 보였어요. 단, 케이크 굽는 것과 꽃꽂이만 빼고요. 담 너머 이웃에는 베르나르 가족이 살고 있었어요. 허버트의 가장 친한 친구인 스탠튼 하커트는 탁구를 무척 좋아했으며, 스탠튼 역시 허버트만큼이나 똑똑해서 두 아이는 어딜 가나 아마 세상에서 제일 똑똑한 두 명의 소년으로 손꼽혔을 거에요. 어느 날 허버트는 밥톤 트렌트 집안이 기울어 가고 있음을 깨달았어요. 다시 말하자면, 한 푼도 없었던 거죠. 다음 날, 허버트와 스탠튼은 밥톤 트렌트 부부를 각종 게임 대회에 출전시키기로 했어요. 부부는 모든 대회를 휩쓸어 상금을 탔지만, 대회 참가자를 모두 초대해서 저녁 식사를 대접하기에 바빠 상금은 금세 없어져버렸어요. 허버트는 무거운 마음으로 해파리 아파트로 이사를 하게 되었는데, 밥톤 트렌트 부부는 전망이 좋고, 이웃집과 다닥다닥 붙어 있는 것을 마음에 들어 했어요. 허버트의 부모님은 말했어요. "우리 귀여운 허비! 이런 집으로 이사할 생각을 하다니, 넌 정말 천재야. 우린 더 이상 바랄 께 없단다!" 허버트는 어마어마한 부자로 사는 것이 부모님에게 그다지 어마어마하게 중요한 일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답니다. 이번 로렌 차일드의 <꼬마 천재 허버트>를 읽으면서 진정 우리에게 있어서 행복이라는 것이 과연 어떤 의미인지를 아이와 함께 생각을 나눠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아이들에게 또한 행복이라는 것이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또한 내가 가지고 있는 물건들이 아니라 우리 가족 가까이 있다는 사실도,, 물질만을 중요시하고 있는 지금을 살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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