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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과 1학년의 딸을 가진 아빠가 된 나는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생각하지만 내가 기억하는 나의 아빠는 무섭고 무뚝뚝한 아빠였다. 우리 아빠도 내가 어릴적에 지금 나처럼 가족에게 최선을 다한다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책을 읽으면서 계속해서 내 머릿속을 채웠던 생각이다. 어떻게 하면 아빠의 입장에서 좋은 아빠보다 딸의 입장에서 좋은 아빠가 될 수 있을까에 대한 여러가지 대안을 알려주었던 책이다. '아빠가 아빠 역할을 잘 해보겠다고 마음 먹었을때 부족함을 느끼는 것은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대화법이다(본문중에서)' 딸과 함께 할 수 있는 대화의 예시나 실천할 수 있는 작은 과제(딸 입장에서의 경청, 질문이 아닌 대화로의 전환, 나대화법, 몸으로 때우는 대화, 3일간의 잠자리 대화 등)들을 책 속에서 구체적으로 이야기하고 있어 따라할 수 있는 용기를 낼 수 있었다. 책을 읽어 좋은 아빠가 된다는 것이 이상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딸에게 좋은 아빠로써의 작은 변화의 시작을 준비하고 딸 앞에서 책을 읽는 것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아빠의 노력에 대한 딸의 관심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좋은 아빠가 될면 나쁜 아빠가 좋은 아빠가 되어야지 딸이 좋은 자녀가 되면 아빠가 저절로 좋은 아빠가 되는 것이 아니다(본문중에서)'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한 시작을 준비하기 위해 꼭 읽어 봐야할 책으로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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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빠와 딸, 엄마와 아들뿐만 아니라, 교사와 학생, 나아가 인간 대 인간이 가져야할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대화법이 구체적인 예를 들어 쉽게 설명되어 있다. 가깝기 때문에 내 자식이기 때문에 그냥 지나치고, 이해해 주겠거니 하고 넘어가고, 피곤하고 바쁜데 알아서 하겠거니 하며 매순간을 대화없이 보내버린 시간이 얼마나 많은지... 저자가 일상 생활에서 경험을 바탕으로 쓴 일화들은 책을 읽는 내내 나의 일상을 돌아보고 반성하고 다짐하게 하였다. 아빠의 스타일 부분에서는 빵터져 한참을 웃었고, 엄마와의 분쟁을 해결하는 부분에서는 지혜를, 그리고 책 전체를 통해서 스마트폰을 만지작 거리며 대답하는 나의 습관을 과감히 버릴 수 있었다. 나는 이 책을 통해 가장 기본이 되는 아이에 대한 집중과 이해, 아이의 대답을 기다려주는 여유를 배울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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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릴적 엄하기만 하던 아빠의 모습과는 다르게 요즘 아빠와 특히 딸의 관계에 있어서는 친구같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참 격이 없어지고 이해를 좀 더 많이 해주는 아빠란 생각이 들다가도
아이에게 한번씩 툭툭 내던지듯이 내뱉는 말들로 인해 상처를 받고 눈물을 보이는 딸의 모습을 보면서 같은 말이라도 왜 다르게 전해듣게 말을 하게 되는지 그러한 점에서 무척이나 이 책이 반갑게 느껴진 책입니다.
제목도 아빠 딸 대화, 그리고 표지의 사진을 보니 주말에 둘째딸에게 발을 내밀며 함께 놀아준 남편의 행동이 기억도 나고 저도 어릴적엔 잘 해주던 그런 놀이로 관계에 있어서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통해 돈독한 관계를 느끼게 해주던 그런 신체활동이어 친근한 생각도 들게합니다.
책제목만을 놓고 보았을때는 엄마는 읽지 않고 아빠만 읽어야 하나 그런 생각이 들게도 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아빠만, 엄마만이 아닌 아이의 이야기를 듣고자 하는 '자세'를 가지려고 하는 부모가 대상임을 본문전 작가의 말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늘 그렇듯이 책은 아무래도 아이들이 자는 시간에 퇴근해 아이들이 일어나기 전에 출근하는 아이들 아빠인지라 남편에게 권해주려고 책을 들었다가 저도 읽게 된 책입니다.
1장~ 5장까지의 주요 제목들과 육아서에서 많이 배웠음직한 그러한 예시 문자문장을 통해 생활속에서 직접 실천가능한 방법들의 제시가 뒷부분에 구체적으로 명시되어 알려 줍니다.
각 장의 이야기에서 그림자음영으로 표현된 이미지를 보면 어릴적에 아빠들이 아이들에게 잘 해주던 그런 놀이임을 알 수 있어 아이들이 어릴적 함께 해주었던 신체적인 표현 놀이들도 느껴볼 수 있게 합니다.
상처를 주는말 VS 힘을 주는 긍정적인 말의 예시를 통해 나는 어떤 말들의 표현을 더 하고 있는지 현재의 모습도 되짚어 보게 하고, 이런 방법들을 알고만 있고 이해만 하기 보다는 직접 큰소리로 말을 하며 아이에게 해줄 수 있도록 행동으로 옮기는 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나 전달법에 대한 구체적 대화법의 사례를 봐도 내가 아이에게 어떤 말들로 전하고 있고, 그로 인해 아이는 어떻게 받아들였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어 아이 입장이 되어 생각해보게도 합니다.
본문 가운데 내용 중 파란색의 다른 부분의 강조한 색으로 아빠들이 바쁘다면 이런 부분만 읽어서 잘 새겨 더 읽어본다면 대화법의 중요한 과정을 이해할 수 있게도 됩니다.
딸의 발달 단계에 따라 아빠는 적절하게 필요한 역할을 해주고 격려자여 역할을 해야 하는 시기에도 여전히 훈육자의 역할을 하거나 필요한 시기에 상담자가 되어 자녀를 오히려 혼란에 빠트리게 되는 아빠의 적절한 때에 맞는 역할의 중요성을 이야기 해줍니다.
딸의 고민이나 걱정이 있을 때 외면하지 말고 딸의 고민을 들어줄 수 있는건 아빠뿐만 아니라 엄마도 함께 들어야 할 내용이라 여겨집니다.
적어도 아이의 이야기를 집중해 진지하게 들어주는 시간이 하루중에 얼마나 되는지 5분이라도 되는지 진심으로 아이에 대한 이해를 구체적 방법의 제시를 통해 배울 수 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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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딸 대화 ♥ 딸과의 대화에 서툰 아빠를 위한 감성 멘토링
아이를 안아주면 점수가 오른다 아이를 안아주면 점수가 오른다니까 정말 부럽기도 하고 이런아빠가 나에게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생겼습니다
아빠가 딸에게 책을 읽어주면 정말 좋을것같아요 아이가 책을 좋아하는 법도 배우고 친해지는 법도 배우는 계기인거같아요
딸의 마음을 위로하는 대화법을 알려주는데요 저는 아빠와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조차도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감정을 잘알아야 하고 또한 딸의 마음을 잘알아야 되지 않을까요 또한 눈높이를 맞춰줘야 딸아이와 함께 감정을 알아갈수 있을것같아요
수많은 감정을 알게된 계기가 아니였을까요 또한 표현도 어느정도 알아야 좋은아빠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었고 또 다른 아빠들은 아이에게 무엇을 해주는지 아이의 감정을 잘읽어주는지 궁금했지요
표현은 틀렸습니다 하지만 딸에게 아빠가 긍정적인 힘을 주다 보면 아이도 긍정적이고 아빠가 최고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그의 비해 딸에게 상처를 준다면 아빠가 너무 미워지는 현상이 일어나지 않을까 생각해보는 글이였던거같아요
어쩌면 대화법을 익히기 전에 무엇보다 자녀를 이해하고 아이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행복하게 해주려는 마음이 우선일 것이다 말하는 요령만을 학습하여 아이에게 적용한다 한들 아이에게 아빠의 마음이 전해질 리 없기 때문이다 성공적인 대화를 이끌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빠의 마음이다 긍정적인 태도, 기다릴줄 아는 여유로움, 딸에 대한 믿음, 적당한 기대와 염려가 필요하다
아빠와 딸이라는 책을 읽고 난후에 느낀점은 아빠의 그리움과 슬픔이 있지 않았을까요 다른 집안을 보면 아빠가 있는 집안이 제일 부러워 했던 나였기에 또한 아빠의 존재가 무엇인지조차도 모른다 그이유는 아빠가 교통사고로 병원 생활 하다가 아빠는 나의 곁을 떠났기 때문이다 이책을 보면서 아빠가 지금까지 살아계셨다면 나에겐 어떤 존재였을까라는 생각도 하고 아빠도 하나뿐인 아빠였을까 아니면 염격했던 아빠였을까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나에게 한없이 잘해주는 짝사랑만큼 사랑했던 아빠였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커져만 갔고 나도 사랑받고싶은 딸이 되고싶었던 딸이였기에 나의 욕심은 한없이 커져만 가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만 한다 겨울에는 아빠의 제사가 다가온다 지금은 너무 그리워 할 시기 이고 보고싶어서 방황하는건 수백번이고 아빠의 그리움도 아빠의 기억도 흐릿흐릿한 기억에 아빠의 얼굴을 생각하지만 생각이 나질 않는다 하지만 사진을 보면 아빠의 얼굴이 생각이 나지만 다시 사진을 덥으면 생각나진 않는다 아빠의 그리움을 알게 해주고 아빠의 생각이 간절해지는 순간 서툰 아빠들을 위해서 감정 멘토링을 선사하는 <아빠 딸 대화>라는 책이다 아빠의 소중함 엄마의 소중함 부모님의 소중함을 알기 위해선 잔소리로 시작되기 때문이고 그걸 시러하는 나였기에 지금은 그마저도 그리움이 커져만 가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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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초등학교 교사이면서 두딸의 아빠가 들려주는 아빠딸대화!
자녀와의 대화는 쉬운듯 어려운게 사실이다. 분명 모두 어린시절을 겪어왔음에도 왜 어른이 되면 그 어린시절의 다짐을 잊게 되는건지...
책을 읽는내내 나의 모습과도 오버랩되면서 잊고 있던 마음들을 다시 끄집어낼 수 있었다.
그럼에도 머리속에만 남아있는 대화의 기술을 내 입으로 내뱉기까지에는 특별한 훈련이 더 필요한것 같다.
"아빠~ 무서운데 같이 자면 안돼요?" 라는 딸의 요청에 다른집 아빠들은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궁금하다.
우리집에서도 가끔 그런 말이 오가기도 했었는데 두딸이 번갈아가며 요일까지 정해 아빠와 같이 자기도 했지만 어느 순간부터인가 '아빠가 할일이 많아서....' 하는 말에 아빠와 함께 자는일이 자연스레 끊기게 되었다.
책에서 서술한것처럼 무시형 스타일이나 논리적 설득 스타일, 종교의 힘을 빌리는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아빠가 딸에게 해 줄수 있는 최선은 아이가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함께 있어주는 것이란 말을 아빠들의 귀에 들려주고 싶다.
그리고 참 많이 반성했던 부분이 바로 딸이 말을 걸면 하던 일을 멈춰라~!이다.
비단 아빠뿐만이 아니라 엄마인 나조차도 할일이 많다는 이유로 나중에....라는 말을 참 많이도 했던것 같다.
이제는 정말 할일이 많아서라기보다 습관적으로 나중에....라는 말을 하게 되는것 같아서 이 책을 보는 내내 많이 찔렸다.
지금 조금의 귀차니즘이 조만간 닥쳐올 불행의 씨앗이 될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 불행의 씨앗을 애초에 막는 길은 지금 현재 나의 모습을 바꾸는 것뿐이리라.
현재의 선택이 미래를 바꾼다고 하지 않던가!
누군가 나의 마음을 알아준다는 것만으로도 많은 위안이 됨을 알면서도 막상 내 아이에겐 왜 그것이 안되는지 모르겠다.
뭔가 더 가르쳐줘야할것 같고 교육해야 할 것 같은 이것도 병인가?
"정말 그랬겠구나" 이 한마디면 되는것을...
나는 말을 잘 못한다. 내 마음을 스스로 정리하고 표현하는 것이 참 어렵다.
어떤 일에 직면하면 가슴속엔 뭔가로 가득한데 그것이 정리되고 표현되지 못해서 답답할때가 많다.
특히나 요즘은 그런것들을 글로 표현해내는 사람들이 마냥 부럽기만 하기도 하다.
그래도 말을 잘 못하고 표현을 못한다 할지라도 아이와의 대화, 마주이야기는 내 능력 부족이라고 넘겨버리기엔 그 중요성이 너무도 심각한것 같다.
그래서 하나씩 시작해보려고 한다.
아이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아이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는 것. 듣는것 부터 말이다.
그리고 또 하나 시작한게 있다면 아이아빠와도 이런 책을 공유하는 것.
그래서 sns를 이용해보기로 했다.
꼭 보았으면 하는 페이지를 사진으로 남겨주는 것.
화장실에 앉아있는 짜투리 시간에라도 읽어볼 수 있어 좋지 않을까 싶다.
그렇게 시작된 관심이 점점 커지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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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스펀지와 같아서 모든 물리적 환경의, 모든 사람의 영향을 받지요. 그 중에서도 부모의 절대적 영향은 두말하면 잔소리가 될것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자라고 보니 부모의 태도, 어법, 가치관들이 얼마나 내가 자라는데 영향을 미쳤는지(그것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를 알게 되는 순간을 자주 맞닥뜨립니다. 그것을 그렇게 잘 알면서도 어쩜 이렇게 내 아이 기르는 것은 쉽지가 않은지...
이 책은 아빠와 딸간의 감성적인 대화에 중점을 두고 쓰여진 책입니다. 미래는 IQ높은 사람보다 EQ높은 사람이 영향력을 발휘한다고들 하지요. 근래 인문학이 대두되고 있는 이유도 같은 맥락이라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사실 내 아이가 촉촉하고 총명한 아이로 자라는 기초를 '대화'를 통해서 만들수 있다는 것은 이 얼마나 경제적이고(?) 기쁜 일입니까? 하지만 우리는 모두 그 대화를 어려워 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주저하는 우리에게 이 책은 그 시작을 할 수 있는 큐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어렵지 않고 실질적이고 생생한 지침이 되어줍니다.
이제 저도 폭풍질문과 혹독꾸지람을 벗어나 편한 대화를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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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딸 하나를 둔 남편을 위해 구입한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며 사실 남편 보다 어쩌면 내가 딸과 대화를 더 잘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반성을 하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