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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꽃다발]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불러보는 가족이야기
"[아빠의 꽃다발]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불러보는 가족이야기" 내용보기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지원군은 가족이 아닐까요? 무슨 일이든 나의 편이 되어주고 힘든 일이 있으면 말없이 위로해 주는 가족들. 누구나 가장 소중한 가족들이 있기에 힘든 시간을 버티어 나가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가족이라는 이유로 서로의 마음을 표현하지 않고 편하다는 이유만으로 오히려 투정을 부리고 화를 내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가장 가까이 있지만 서로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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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지원군은 가족이 아닐까요? 무슨 일이든 나의 편이 되어주고 힘든 일이 있으면 말없이 위로해 주는 가족들. 누구나 가장 소중한 가족들이 있기에 힘든 시간을 버티어 나가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가족이라는 이유로 서로의 마음을 표현하지 않고 편하다는 이유만으로 오히려 투정을 부리고 화를 내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가장 가까이 있지만 서로의 마음을 들여다보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간혹 남만도 못한 사이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서로의 든든한 지원군에서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관계가 되는 상상은 하고 싶지도 하고 않습니다. 하지만 간혹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있는건 아닌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빠의 꽃다발>에는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네 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짧은 이야기 속에서 우리들은 가족을 돌아보고 혹시라도 서로에게 소홀한 점은 없는지 돌아보게 합니다.

 

<참견쟁이 최한나>의 한나는 천하제일 참견쟁이 입니다. 엄마와 아빠는 어른들 이야기에 참견한다고 꾸중을 하시지만 한나는 그냥 지나치지 않습니다. 아빠가 하는 만두가게 주방 아줌마의 전화 통화를 듣고 있자니 입이 간지러워 견딜수 없는 한나. 결국 아빠에게 주방 아줌마의 아들인 정수 오빠가 축구공을 사달라고 했다고 이야기하는 한나. 그 이야기를 듣고 형편상 사주지 못하는 아줌마를 대신해 축구공을 사주는 아빠. 이런 참견쟁이들은 세상에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주위 사람들까지 돌아보는 한나의 가족. 어찌보며 이웃들도 우리와 한 가족이지만 가끔은 나와 너라는 생각으로 함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앞으로 한나는 어디까지 참견을 하게 될지 궁금해집니다. 

 

 

<아빠의 꽃다발>에서 만난 현우와 다혜의 가족. 현우의 아빠는 강력반 형사 반장이여서 집에 오시지 않는 날이 많습니다. 아빠가 바쁘신건 알지만 엄마의 생일을 챙겨주지도 않고 선물도 해주지 않는 아빠. 아이들은 엄마를 위해 깜짝 파티를 준비합니다. 엄마가 받고 싶은 선물은 나이수만큼의 예쁜 꽃다발. 아이들이 엄마의 생일을 준비하는 모습은 너무도 사랑스럽습니다. 행복이라는것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가족들이 서로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함께하는 시간들이지 않을까합니다. 엄마도 무뚝뚝하고 바쁜 아빠가 꽃다발을 준비하는 마음을 알고 아이들의 마음을 알았기에 행복의 눈물을 흘린 것입니다. 

 

<별똥별아, 내 소원을 들어줘>의 지원이와 할머니. 별똥별을 보고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 했으니 운석을 가지면 그 소원이 진짜 이루어질거라 생각하는 지원이. 아빠와 함께 사자자리 유성우를 보러갔다가 운석이라 믿고 싶은 돌을 가져옵니다. 그 돌이 있으면 아프신 할머니가 다 나으실거라는 생각입니다. 아픈 할머니를 생각하는 지원이를 보니 우리 아이들이 생각납니다. 일을 하고 있는 엄마 대신 할머니와 함께 한 시간들이 많아서인지 할머니와는 유난히 서로에 대한 마음이 깊습니다. 어디를 가든 할머니부터 챙기고 할머니또한 아이들이 먼저입니다. 가운데 있는 제가 가끔 질투를 느낄 정도로 친한 할머니와 아이들. 하지만 그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을 느끼게 됩니다. 

"내가 행운의 운석을 하나 주우면 할머니가 꼭 나으실거아." - 본문 55쪽 

 

<엄마 아빠는 네 편이야> 정민이의 아빠는 환경 연구소의 연구원이고 엄마는 시립 도서관 사서입니다. 늘 바쁘신 엄마, 아빠는 '네가 할 일은 네가 알아서 해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엄마, 아빠가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지 않고 늘 혼자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런 외로움을 하지 말아야할 행동을 하면서 풀어 나가는 정민이. 하지만 엄마, 아빠가 자신에게 관심이 없고 외톨이라는 생각은 잘못된 것을 알게 됩니다.

"그게 무슨 말이야? 잘 들어. 엄마 아빠는 네가 무슨 일을 저질러도, 언제나, 어디서나, 죽을 때까지, 네 편이야. 알겠니?" - 본문 88쪽 

 

네 편의 이야기를 보면서 우리 가족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우리의 모습과 그리 다르지 않는 네 가족의 이야기를 만나며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지고 노력을 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서로의 든든한 편으로 어떠한 일이 있어도 서로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 따뜻한 가족의 모습을 그려 봅니다.

n******e 2013.01.24.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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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꽃다발]-가족애가 담긴 네 편의 감동적인 이야기
"[아빠의 꽃다발]-가족애가 담긴 네 편의 감동적인 이야기" 내용보기
오래전 SBS 스페셜 <무언가족>을 보게 되었다. 몇 년 동안 가족간의 대화도 없이 지내는 가족들을 보면서 요즘 우리 사회의 가족의 모습에 대해 심한 충격을 받았다. 요즘 가족들이 함께 모여도 각자 스마트폰 삼매경에 빠져 대화하는 시간이 줄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은 있으나, 이렇게 심각한 수준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었다. 가족은 나의 가장 든든한 빽이며, 늘 내 편이 되어
"[아빠의 꽃다발]-가족애가 담긴 네 편의 감동적인 이야기" 내용보기

오래전 SBS 스페셜 <무언가족>을 보게 되었다. 몇 년 동안 가족간의 대화도 없이 지내는 가족들을 보면서 요즘 우리 사회의 가족의 모습에 대해 심한 충격을 받았다. 요즘 가족들이 함께 모여도 각자 스마트폰 삼매경에 빠져 대화하는 시간이 줄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은 있으나, 이렇게 심각한 수준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었다. 가족은 나의 가장 든든한 빽이며, 늘 내 편이 되어주는 든든한 울타리이다. 그러나 점점 가족의 의미가 퇴색해져가는 요즘, 우리 아이들에게 가족은 어떤 모습으로 비추어지고 있을까?

<<아빠의 꽃다발>>은 네 편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 간의 사랑과 관심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하는 작품이다. 작가는 독일의 시인 괴테의 말을 인용하여 말하고 있다. '가족 안에서 행복한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행복한 사람' 이라고 말이다. 가족이야말로 나를 가장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사람이다. 혹여 그 소중함을 잠시 잊고 있었다면 이 동화책을 통해서 그 의미를 다시 찾아보길 바란다.

 

[참견쟁이 최한나]의 주인공 한나는 오늘도 엄마 아빠 사이에 끼어들어 결론을 내듯 당차게 말했다. 아빠는 '천하제일 참견쟁이 최한나!'라며 사나운 얼굴로 으르렁거렸고, 엄마도 얼굴을 잔뜩 지푸렸다. 무슨 일이든 끼어들어 제 의견을 말해야 직성이 풀리는 한나의 버릇은 엄마 아빠가 아무리 타일러도 잘 고쳐지지 않았고, 엄마 아빠의 잔소리에 밖으로 나온 한나는 아빠가 하는 만두 가게로 갔다. 한나를 반갑게 맞이해 준 주방 아줌마는 축구공을 사 달라는 아들의 전화에 이해해 달라는, 미안하다는 말을 하고 있었다. 놀이터에서 조금 놀다가 집으로 갈 생각이었던 한나는 슈퍼 앞에서 아빠와 마주쳤고, 최고의 참견쟁이 한나답게 주방 아줌마와 아들의 전화 통화를 전했다. 늘 성실하고 손님에게 친절한 주방 아줌마를 위해 아빠는 축구공을 내밀었고, 눈시울이 붉어진 아줌마를 보니 괜스레 기분이 좋아졌다. 참견쟁이 한나로 인해 아빠 엄마는 허허 호호 웃을 수 있었다.

 

 

표제작 [아빠의 꽃다발]은 엄마의 생일날 현우와 다혜가 벌이는 에피소드를 담은 감동적인 이야기다. 자동차 수리 센터에서 사무원으로 일하는 엄마, 경찰서 강력반 형사 반장인 아빠로 인해 현우와 다혜 둘만 마주 앉아 아침을 먹는 일이 많아졌다. 아침을 먹던 다혜는 엄마가 미역국을 끓인 이유에 대해 곰곰히 생각하다가 오늘이 엄마 생일임을 알아차린다. 현우는 얼마 전 이웃에 사는 아줌마들과 엄마가 나누던 이야기를 떠올렸다. 생일에 남편이 준 선물을 자랑하는 아줌마들 사이에서 마냥 부러워하던 엄마를 보고 현우는 어떤 선물을 받고 싶냐고 물은 적이 있다. 엄마 나이만큼의 장미꽃으로 만든 멋진 꽃다발을 받고 싶다는 엄마는 아빠에게 선물 받기보다는 서쪽에서 해가 뜨는 걸 바라는 게 낫겠다고 했다.

현우는 아빠에게 엄마의 생일임을 알리는 메일을 보내고, 메일을 꼭 확인하라는 전화를 걸어 다짐을 받아두었다. 이어 현우와 다혜는 저금통을 뜯어 엄마의 생일 케이크와 샴페인을 샀다. 퇴근하고 와서 피곤한지 씻지도 않고 안방으로 들어가는 엄마가 꼼짝도 안하자 방으로 들어간 현우는 엄마 눈에 눈물이 고인 것을 발견했다. 아이들의 성화에 창피함을 무릅쓰고 꽃다발을 산 최 반장, 아이들이 만들어 준 깜짝 파티에 엄마는 너무도 행복해한다.

 

[별똥별아, 내 소원을 들어줘]는 천체 동호회 회원인 아빠를 따라 강원도 횡성의 태기산으로 사자자리 유성우를 보러 간 지원이의 이야기다. 지원이는 태기산에 오기 전부터 엉뚱한 소원을 하나 가지고 있었다. 그것은 바로 운석을 하나 가지고 싶다는 것이었는데, 별똥별이 떨어지는 것을 보면서 소원을 빌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으니, 운석을 직접 가지게 되면 소원이 진짜 이루어질 것 같았기 때문이다. 옛날이야기를 아주 많이 알고 있어서 지원이에게 늘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할머니가 얼른 병이 나아 퇴근했으면 좋겠다는 것이 지원이의 소원이었다. 운석처럼 보이는 돌을 주운 지원이는 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랐다.

 

 

[엄마 아빠는 언제나 네 편이야]는 엄마 아빠는 물론 담임선생님도 자신에게 무관심하고, 친구들과도 자꾸 멀어지는 것 같아 자신이 세상에 혼자 살아가는 것만 같다고 느끼는 정민이의 이야기를 담았다.

 

"난 엄마 아빠도, 선생님도 다 나한테 관심이 없는 줄 알았는데. 이 세상에서 내 편은 아무도 없는 줄 알았는데...."

"그게 무슨 말이야? 잘 들어. 엄마 아빠는 네가 무슨 일을 저질러도, 언제나, 어디서나, 죽을 때까지, 네 편이야. 알겠니?" (본문 88p)

 

그렇다. 가족은 늘 항상 내 편이 되어준다. 소통의 부족으로 인해 서로간에 불신과 오해로 서로에게 등을 돌린 가족의 모습을 떠올려본다. 정민이는 엄마 아빠를 오해하고 있었는데 소통을 통해 가족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었다. 바로 이것 '소통'이야말로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아닐까? 표제작 [아빠의 꽃다발]처럼 가족 간에도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 그 관심과 사랑이 죽을 때까지 내 편이 되어주는 든든한 버팀목같은 가족을 지탱하는 힘이 되어주기 때문이다. 함께 있기에 그 소중함을 자꾸 잊어버리는 내 가족, <<아빠의 꽃다발>>을 읽으면서 그 소중함을 다시금 기억해보게 되었다. 내 삶의 에너지원이 되어주는 두 아이들, 내 삶의 든든한 빽 남편, 우리 가족이 있어서 나는 진정 행복한 사람이었다. 나도 우리 가족들에게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엄마이자 아내가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사랑을 듬뿍 나누어주리라.

 

(사진출처: '아빠의 꽃다발' 본문에서 발췌)

s*****2 2017.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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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꽃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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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일상에서 만나볼수있는 가슴따뜻하면서도 감동적인 이야기 4편을 통해 함께 하기에 더 소홀했던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깨달을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참견쟁이 최한나 모든일에 오지랖넓게 나서는 한나는 아빠가게에서 일하시는 주방아줌마가 아들의 축구공을 못사주게되자 그상황을 아빠께 말해 아빠는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주방아줌마께 축구공을 내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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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일상에서 만나볼수있는 가슴따뜻하면서도 감동적인 이야기 4편을 통해 함께 하기에 더 소홀했던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깨달을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참견쟁이 최한나 모든일에 오지랖넓게 나서는 한나는 아빠가게에서 일하시는 주방아줌마가 아들의 축구공을 못사주게되자 그상황을 아빠께 말해 아빠는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주방아줌마께 축구공을 내밀어요. 멋쟁이 아빠라고 하면서 즐거워하는 모습에서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따뜻하게 그려졌어요.

아빠의 꽃다발에서는 아이들이 엄마의 생일을 축하해주기위해 나서고 엄마가 나이만큼의 꽃다발을 선물로 받고싶다는 소리에 그사실을 아빠한테 이야기하는데 강력반 형사 반장인 아빠가 쑥스러워하며 꽃다발을 아내한테 안겨주는 모습이 행복하게 느껴지네요.

이밖에도 별동별을 통해 아픈 할머니를 낫게 해달라고 소원을 비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지원이의 이야기나 부모에게 관심을 못받고 있다고 생각하는 정민이의 이야기를 통해 눈에 보이는건만이 전부가 아니라는걸 알수가 있어요. 우리가 살아가는 이야기들이라 더 공감이 가면서 재미있게 볼수 있었어요.

가족과 가족애의 핵심주제를 통한 초등저학년 교과와 연계되어 더 의미있는것 같아요.

각박하게 살아가는 요즘 주위를 돌아보면서 가족의 정도 많이 느끼면서 사랑하는 따뜻함 마음을 가질수 있을것 같아요.

 

l*******7 2013.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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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꽃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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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꽃다발 가족의 사랑과 관심을 주제로 한 동화이야기로 큰 제목속에 아빠의 꽃다발과 별똥별아 내 소원을 들어줘 그리고 엄마 아빠는 언제나 네 편이야, 참견쟁이 최한나 라는 소소한 아이들 시각으로 바라보는 가족이야기라서 훈훈하게 읽었습니다. ‘맞벌이 부모를 둔 가족’속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이야기이면서 흔이 느낄 수 있다고 치부해버리는 자연스러운 일상들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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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꽃다발

가족의 사랑과 관심을 주제로 한 동화이야기로

큰 제목속에 아빠의 꽃다발과 별똥별아 내 소원을 들어줘 그리고 엄마 아빠는 언제나 네 편이야, 참견쟁이 최한나 라는 소소한 아이들 시각으로 바라보는 가족이야기라서 훈훈하게 읽었습니다.

‘맞벌이 부모를 둔 가족’속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이야기이면서 흔이 느낄 수 있다고 치부해버리는 자연스러운 일상들속에서 혼자서 밥을 먹고 학원에 가고, 저녁 무렵에야 부모님의 얼굴을 보는 정말 갑갑한 아이들 이야기를 보면서 참으로 답이 나오지 않았는데 한장한장 읽으면서 부모님의 사랑을 대신할 무언가를 찾아서 성장하는 아이들을 보다보니 찡합니다.

니다.

엄마생일에 벌어지는 첩보작전처럼 아이들 계획속에 그동안 엄마에게 선물을 제대로 하지 못한 형사 아빠의 순순히 동참으로 인해 꽃다발 선물을 준비하는 소소한 이야기들을 통해 아빠는 엄마의 나이가 몇인지도 새까맣게 잊어버리고 사는 그저 일상적인 아빠의 재미나는 꽃다발를 사오는 과정을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

요새 텔레비전을 보면서 다양한 문제아를 보고 문제점들을 찾아보면 문제들의 원점은 가정에서 나와서 크게 감정을 휘들려가면서 일들이 커지는 것을 보면 가정이 얼마나소중하고 중요한지를 알게 해주는 것인지 알수 있었습니다.

경기가 좋지 않아서 힘든 가족, 행복하지 않다고 느끼는 가정등을 보면서 아이들이 속으로 얼마나 많은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지를 느끼는데 다만 이책에서라도 위안얻고 서로 가족의 의미와 가치를 생각하는 동화였습니다.

 

j********1 2013.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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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이야기로 가족의 소중함을 느껴요.
"따뜻한 이야기로 가족의 소중함을 느껴요." 내용보기
아빠의 꽃다발 -주니어 김영사- 입니다. 멋진 동식물 브로마이드가 함께 왔네요.^^ 6살 아들내미가 있어 정말 잘 활용할 것 같아요. 따뜻한 4편의 이야기가 있어요. 정말 가슴 뭉클한 감동도 느껴지네요.참견 좋아하는 최한나는 축구공을 사달라 조르는 아들을 타이르는 주방아주머니의 전화를 엿듣곤 아빠께 말씀드리네요. 어른들 일에 뭔 참견이냐 늘 혼이 나는 한나지만,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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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꽃다발 -주니어 김영사- 입니다. 멋진 동식물 브로마이드가 함께 왔네요.^^

6살 아들내미가 있어 정말 잘 활용할 것 같아요.

따뜻한 4편의 이야기가 있어요. 정말 가슴 뭉클한 감동도 느껴지네요.

참견 좋아하는 최한나는 축구공을 사달라 조르는 아들을 타이르는 주방아주머니의

전화를 엿듣곤 아빠께 말씀드리네요. 어른들 일에 뭔 참견이냐 늘 혼이 나는 한나지만,

아빠가 대신 축구공을 사서 아주머니에게 드린걸 알고 나니 기분이 좋아요.

모두들 어려운 사정에도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이 참 좋게 느껴지더라구요.

아빠의 꽃다발 부분인데요. 현우와 다혜는 엄마의 생일 파티를 준비하네요.

10년이 넘게 한번도 아빠께 생일 선물을 받지 못한 엄마.. 경찰서 강력반 형사 반장이신

아빠도 그럴만한 사정이 있지만요. 아이들은 메일을 띄어 엄마가 나이만큼

장미꽃을 받아 보고 싶어 하신다는걸 아빠께 알려 드려요.

고민하는 아빠의 모습과 꽃을 사가지고 신문지로 가리려다 동네 아주머니들에게

발각이 된 모습 등이 정말 재미있고, 가족간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네요.

외 2편의 이야기가 더 있어요. 유성우를 보러 가서 운석을 주워온 지원이 이야기도

감동이네요. 비록 운석이 아니지만, 무엇이든 어떻게 믿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도..

그리고 그 운석에 병으로 고생하시는 할머니의 건강을 기도하는 아이의 모습이

참 예쁘고, 사랑스럽네요.

마지막 정민이 이야기도 엄마 아빠가 바쁘시더라도 사랑하는 마음은 그대로 라는걸

알게 하는 내용이라 더욱 맘에 들었어요. 때론 바쁜 부모의 모습을 보며

아이가 느끼게 될 감정도 엿볼 수 있는 기회였구요. 가족의 사랑 이웃간의 사랑..

어쩜 가장 중요하고 가장 기본이 되는 사랑이 아닌가 생각해 봐요.

가족의 소중함을 그리고 그 속에 변치 않는 사랑을 다시금

느낄 수 있게 해 주는 책이랄까요? 울 딸내미 제법 진지하게 책을 보네요.

따뜻한 4편 이야기로 가슴 훈훈해지기 딱 좋네요.^^


m*******8 2013.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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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원하는건 뭘까요? 4편의 이야기를 통해 진지하게 생각해보네요~
"아이들이 원하는건 뭘까요? 4편의 이야기를 통해 진지하게 생각해보네요~" 내용보기
도서 - 아빠의 꽃다발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꼬마도서관 시리즈 8번째 이야기책~   주니어 김영사에서 시리즈로 발간하고 있는 멋진 책을 아이와 즐겁게 읽어보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가족사랑시리즈 이야기들 4편이 수록된 아빠의 꽃다발!!   제목에서 느껴지는 기대감이 있어 재미나게 읽어보았네요~   우리 현대사회의 맞벌이
"아이들이 원하는건 뭘까요? 4편의 이야기를 통해 진지하게 생각해보네요~" 내용보기

도서 - 아빠의 꽃다발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꼬마도서관 시리즈 8번째 이야기책~

 

주니어 김영사에서 시리즈로 발간하고 있는 멋진 책을 아이와

즐겁게 읽어보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가족사랑시리즈 이야기들 4편이 수록된 아빠의 꽃다발!!

 

제목에서 느껴지는 기대감이 있어 재미나게 읽어보았네요~

 

우리 현대사회의 맞벌이 가정의 아이들이 느끼고 겪는

다양한 일화들을 중심으로 진정으로 우리가 추구해야 할

가족간의 관심과 사랑, 서로에 대한 배려 등을 느끼고

생각하게 하는 편의 에피소드가 재미있기도 하고 한편으로 찡~

하기도 하네요~

 

1~2학년을 대상으로 만든 창작동화들이라 그런지 편하게

읽을 수 있고, 가족애와 가족구성원 각자의 다양한 생각들

그리고 가족간의 사랑이 뭔지 생각할 수 있는 주제를 다루어

좋았던 것 같아요~

 

1학년 /2학년 교과연계가 되는 주제들이라 아이들이 꼭 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네요~

 

이 책의 4편의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그중 두번째 이야기가 이 책의 타이틀로 사용되었나봐요~

 

 

참견쟁이 최한나

아빠의 꽃다발

별똥별아 내 소원을 들어줘

엄마 아빠는 언제나 네 편이야

 

 

모두 우리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펼쳐지는 이야기들이라

친근하고 친구같은 느낌이였네요~

 

4편의 이야기 모두 있을법한 이야기이며, 아마도 지금 우리 주변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일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어떤 상황이던지 가족모두가 우리 아이들을 응원하고 있고,

믿고 있으며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다는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으니 아무리 힘든 상황이라도 꿋꿋하게

잘 견뎌 더 나은 행복의 시간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어요~

 

저 역시 맞벌이를 했던 경험이 있어 아이에게 항상 미안하고

죄스러운 마음이 있었는데,,,, 옛날 생각도 나면서

엄마, 아빠가 항상 바쁜 상황을 아이들은 너무나 싫어하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지금은 항상 아이 곁에서 최선을 다해 사랑을 보여주고 표현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아이도 심리적으로 많은 안정을 찾아 다행이구요~

 

정말 어려운 고비는 어느 가정에나 다 있을거라는 생각을 해요~

 

하지만 서로 믿고 의지하면서 어렵고 힘든 시간을 잘 극복하는게

중요하다고 느낀 이야기들이예요~

3학년 딸아이도 엄마 아빠만 기다리던 ...

학원에서 하루종일 시간만 보내던,,,,

이 책을 읽으며 그런 옛날 생각이 났다고 했네요~

 

하지만 지금은 너무 즐겁고 행복하게 학교생활도 잘하고있어

서로 마음이 편하고 좋았어요~

 

어쩔수 없이 바쁘게 살아야 하는 우리 부모님의 심정도 우리 아이들이

이해해주고, 사랑으로 부모님을 대하는 마음을 배웠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4편의 이야기를 다 읽고나면 우리 아이들 모두 철이 들것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d**2 2013.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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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꽃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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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아빠의 꽃다발글쓴이 : 양태석 / 펴낸곳 : 주니어김영사   가족의 사랑에 대한 네 편의 동화가 잔잔한 감동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어느 집에나 있을 법한 이야기로 책은 늦은 시간까지 혼자 있는 맞벌이 부모님을 둔 앞집 아이도 생각나게 했고, 몸이 허약해 병원에 자주 입원하시는 친정어머니도 생각나게 했으며, 어른들 일에 관심이 많아 항상 대화에 끼어드는 조카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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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아빠의 꽃다발
글쓴이 : 양태석 / 펴낸곳 : 주니어김영사

 

가족의 사랑에 대한 네 편의 동화가 잔잔한 감동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어느 집에나 있을 법한 이야기로 책은 늦은 시간까지 혼자 있는 맞벌이 부모님을 둔 앞집 아이도 생각나게 했고, 몸이 허약해 병원에 자주 입원하시는 친정어머니도 생각나게 했으며, 어른들 일에 관심이 많아 항상 대화에 끼어드는 조카도 생각나게 했습니다.
이렇듯 책은 우리가족 이야기, 우리 이웃의 이야기여서 더욱 따뜻했으며, 가족의 의미와 가족 안에서 행복한 우리들 이야기여서 좋았어요.

 

이 책을 쓴 작가선생님은 ‘가족은 사랑으로 엮은 아름다운 꽃다발’ 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독일의 시인 괴테는 ‘가족 안에서 행복한 사람이야말로 진정으로 행복한 사람’ 이라고 말했고요.
책에 담긴 네 편의 동화는 이렇듯 모두 ‘가족의 사랑’ 을 주제로 쓰였어요.
어렵고 힘들수록 가족은 더욱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지요.
가족을 진심으로 위로할 사람은 오직 가족밖에 없으니까요.

 

첫 번째 이야기, ‘참견쟁이 최한나’
한나는 어른들 말에 자꾸 끼어들어 부모님을 화나게 합니다.
궁금한 것도, 알고 싶은 것도 많은가 봐요. 그런 참견쟁이 한나가 어느 날 아빠가 하는 만두 가게 주방 아줌마의 통화를 우연히 듣게 됩니다.
축구공을 사 달라는 아들과 형편이 안 돼 다음에 사주겠다는 아줌마의 이야기를 결국 아빠한테 얘기하게 되지요.
아빤 어른들 일에 참견하지 말라고 야단을 쳤지만, 성실한 주방 아줌마의 사정을 알기에 축구공을 선물합니다.
때로는 참견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네요. 한나의 참견으로 여러 사람이 행복하게 되었고, 그런 한나가 부모님도 귀여운가봅니다.

 

두 번째 이야기, ‘아빠의 꽃다발’
엄마의 나이도 잊어버릴 만큼 바쁘고 무뚝뚝한 강력반 반장인 아빠가 처음 아이들과 함께 엄마 생일 선물을 준비합니다.
그건 장미꽃으로 만든 멋진 꽃다발이지요.
아이들이 준비한 이벤트에 아빠는 쑥스럽게 꽃집으로 향하고, 누가 볼까 꽃다발을 신문지에 말아옵니다.
꽃다발을 받은 엄마는 눈물 나게 감동을 받고, 행복한 생일파티를 합니다.
가족이 모두 모여 함께 생일을 축하해주는 행복한 모습은 장미꽃보다도 더 향기롭습니다.

 

세 번째 이야기, ‘별똥별아, 내 소원을 들어줘’
지원이는 천체 동호회 회원인 아빠와 함께 강원도 횡성 태기산으로 별똥별을 보러 갑니다.
사자자리 유성우는 약 삼십 년 주기로 나타나는데, 별똥별(유성)이 비처럼 많이 떨어진다고 해서 유성우라고 부른데요.
지원이는 별똥별에게 소원이 있어요.
병원에 입원한 할머니가 얼른 병이 나아 퇴원하기를요.
떨어지는 별똥별을 보며 소원을 빌고, 주운 돌을 운석이라 믿기로 하고선 할머니에게 보여주지요.
그리고 가족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빌어요.
아픈 할머니를 생각하는 지원이의 마음이 한없이 사랑스럽습니다.
행복이 느껴지네요.

 

네 번째 이야기, ‘엄마 아빠는 언제나 네 편이야’
정민이는 상철이와 그 일당들이 부반장 세빈이를 괴롭히는 걸 보고 도와주다 싸움을 합니다.
담임선생님은 엄마를 데려오라지만 엄마는 한 번도 학교에 오지 않았지요.
맞벌이인 부모님의 가정교육 방침은 언제나 ‘네가 할 일은 네가 알아서 해라’이지요.
정민이는 마치 자신이 세상에 혼자 살아가는 것만 같습니다.
엄마 아빠는 물론 담임선생님도 친구들도 점점 멀어져만 갑니다.
그날도 상철이와 싸우던 정민이는 신발을 던졌는데, 교장실 창문에 맞아 유리창이 박살나는 사고가 나지요.
커피를 마시던 중이었던 교장선생님 와이셔츠가 엉망이 되고, 정민이는 도망칩니다.
퇴학당할까 걱정이지만 터놓고 상의할 사람도 없고 정민이의 마음은 답답하기만 해요.
그러나 정민이 생각일 뿐 그동안 바쁜 직장생활에도 부모님은 담임선생님을 밖에서 만나오며 상담을 해오고 있었어요.
자신에게 관심 없는 줄 알았던 부모님이 항상 편을 들어주고 있었던 거예요.
그럼 진작 정민이에게 귀 뜸이라도 해주었다면 혼자서 마음의 방황을 하지 않았을 텐데요.
엄마 아빠의 마음을 알게 된 정민이는 키우고 싶던 강아지도 선물 받고 행복하기만 합니다.
“네가 무슨 일을 저질러도, 언제나, 어디서나, 죽을 때까지, 엄마 아빠는 네 편이야. 알겠니?”

 

가족의 사랑이 듬뿍 담긴 네 편의 동화를 보며 세상 모든 가족이 가족 안에서 행복하길 보름달 보며 빌어봅니다.
그리고 엄마 아빠와 함께 행복하게 살아서 좋고, 엄마가 등하교 할 때마다 챙겨줘서 행복하다고 말하는 아이들과 더 끈끈하게 사랑하며 살아야겠어요.

h*****7 2013.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족 간의 사랑과 관심이 중요하다는 것을 일깨워 주는...
"가족 간의 사랑과 관심이 중요하다는 것을 일깨워 주는..." 내용보기
아빠의 꽃다발은 '아빠의 꽃다발'을 표제작으로 참견쟁이 최한나, 별똥별아, 내 소원을 들어줘. 엄마 아빠는 언제나 네 편이야 등 가족 간의 사랑과 관심이 중요하다는 것을 일깨워 주는 4편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담긴 단편집이랍니다.   첫 번째 작품은.. '참견쟁이 최한나.' 유치원 막바지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의 아이들이 보통 어른들 얘기할 때 잘 끼어들기도 하고 참견을
"가족 간의 사랑과 관심이 중요하다는 것을 일깨워 주는..." 내용보기

아빠의 꽃다발은 '아빠의 꽃다발'을 표제작으로 참견쟁이 최한나, 별똥별아, 내 소원을 들어줘. 엄마 아빠는 언제나 네 편이야 등 가족 간의 사랑과 관심이 중요하다는 것을 일깨워 주는 4편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담긴 단편집이랍니다.

 

첫 번째 작품은.. '참견쟁이 최한나.'

유치원 막바지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의 아이들이 보통 어른들 얘기할 때 잘 끼어들기도 하고 참견을 하기도 하지요?

여기서 나오는 주인공 최한나 역시 어른들 말에 참견을 잘 하는 평범한 아이랍니다.

어느날 아빠의 가게에서 일하시는 아줌마의 통화내용을 엿듣게 되고, 아빠에게 아줌마의 사정얘기를 하게 됩니다.

축구를 잘하고 좋아하는 아줌마의 아들이 축구공을 사달라고 전화를 했고, 형편이 안좋아 다음에 사주겠다는 내용이었죠.

한나의 아빠는 아줌마의 얘기를 전해 듣고 늘 열심히 일하시는 아줌마에게 고마움의 표시로 축구공을 사다 주죠.

아줌마는 한나의 아빠에게 고마운 마음에 눈물까지 보인답니다.

남의 통화내용을 엿듣는 것은 좋지 않은 버릇이 분명하지만 이번 일의 참견은 한나가 참 잘 한일 같네요.^^

그래도 한나가 이제는 참견할 일과 참견하지 말아야 할 일을 구분하는 멋진 성인이 될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두 번째 작품은.. '아빠의 꽃다발'

무툭툭하고 늘 야근과 잠복근무와 출동으로 인해 가정에 소홀할 수밖에 없는 형사반장인 아빠.

그런 아빠지만 생일만큼은 왠지 아빠의 선물을 기대하는 소녀같으신 엄마.

그런 엄마의 마음을 알아차린 아들 현우와 딸 다혜.

둘은 작전을 펼쳐 아빠가 엄마 생일에 꽃다발을 사오도록 특명을 내리죠.

아빠는 동료형사들이 일을 하고 있는 시간 자신만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게 되지만 끝내는 엄마를 위해 장미꽃 한다발을 사가지고 신문지에 둘둘말아 가슴팍에 숨겨서 집으로 오지요.

현우와 다혜는 저금통을 털어 엄마의 생일케이크를 준비하고, 아빠는 엄마의 소원인 장미꽃을 준비해서 가족만의 단란한 생일파티를 한답니다.

가족이라는 것은.. 함께 밥을 먹고 기념일을 함께 축하해주고 마음을 나누고 하면 되는 것을...

저도 여태 남편에게 꽃다발 한 번 받아본 적이 없네요. 결혼 초 돈 아깝다며 꽃은 절대 사오지 말라고 했던 말이 10년이 흐른 지금까지 유효한 모양입니다. 이 책을 통해 남편도 다시금 깨닫는 시간이 되길 바래봅니다.

아내도 여자라는 것을.. 꽃이 돈 아깝다 하지만 받으면 좋아한다는 사실을..

 

세 번째 작품은 .. '별똥별아, 내 소원을 들어줘'

주인공 지원이는 천체 동호회 회원인 아빠와 함께 유성우를 관찰하기 위해 횡성의 태기산에 오른답니다.

유성우는 약 삼십년 주기로 나타나는데, 별똥별이 비처럼 많이 떨어진다고 해서 유성우라고 한답니다.

지원이는 운석을 가지고 싶은 엉뚱한 소원이 있었지요.

운석을 가지고 싶은 이유는 폐에 이상이 생겨 병원에 입원 해 있는 할머니 때문이래요.

별똥별에 소원을 빌어도 이루어 지는데 운석에 직접 소원을 빌면 진짜 이뤄질 것 같아서라네요.

어린아이다운 순수하고 따뜻한 생각이지요?

지원이는 다음날 산을 내려오다 운석과 닮은 돌을 발견하지요. 운석을 촬영하러 온 기자 아저씨는 지원이가 들고 있던 운석을 살펴보더니 "운석은 자석에 끌리는 힘이 강해. 그런데 이 돌은 아주 약간 느낌이 있는걸 보니 아마 철광석일 거야"라며 알려주고 가버리자, 실망한 지원이는 그 돌을 다시 던져버린답니다.

아빠는 그 돌을 다시 주워 운석을 구분하는 것은 전문가들도 쉽지 않은 일이고 이것이 운석이라고 믿으면 운석이라며 그 돌을 가지고 가기로 한답니다.

병원에 도착한 지원이는 할머니에게 운석을 선물하지요.

할머니는 지원이의 정성에 감동해 그 돌을 운석으로 받아들이신 모양이예요.

지원이네 가족은 비록 진짜 운석은 아닐지라도 가족끼리 서로 사랑하고 위하는 마음을 알게 되었고 마음속으로 서로의 건강을 비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 작품은..'엄마 아빠는 언제나 네 편이야'

맞벌이를 하느라 부모님의 보살핌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주인공 정민이.

정민이는 같은 반 여자친구인 세빈이를 마음에 두고 눈여겨 보게 됩니다.

세빈이를 괴롭히는 아이들이 있을때면 언제나 나서서 말려주곤 했지요.

그러던 어느날 친구 상철이가 세빈이의 치마를 올려 세빈이의 팬티가 보여 주위에 챙피를 사게 됐고 그 일로 상철이와 주먹다짐을 하게 됩니다.

그러던 중 도망가는 상철이를 향해 신발을 던졌는데 하필 교장실 창문에 맞아 창문이 와장창 깨지고 맙니다.

정민이의 잘못은 엄마에게 전화를 통해 전달되고, 선생님께 거듭 사과를 합니다.

그동안 자신에게 관심도 없는 줄 알았던 엄마 아빠가 그동안 선생님과 고등학교 선후배 관계였고

유대관계를 맺고 있으며 정민이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 듣고 있었다는 것에 놀람을 금치 못한답니다.

정민이의 사고친 일이 여자친구를 도와주기 위한 것이라고 부모님의 이해를 받고, 세빈이로부터 답장도 받고 그토록 갖고 싶던 강아지도 선물받고.. 정민이는 행복한 날임과 동시에 엄마 아빠의 보이지 않는 사랑을 깨닫게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늘 곁에 있는 가족의 소중함은 익히 들어 알고는 있지만 막상 가족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표현하지는 못하고 사는 것 같네요.

우리 주변의 이웃도 돌아보고, 내 가족의 사랑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했던 책이네요. 가슴 따뜻한 사람이 아직도 많은데 여기저기서 터지는 폐륜아 관련 사건을 보면 참 씁쓸했었는데.. 이 책 한 권을 통해 접하게 된 네 편의 동화를 보니 우리 아이들을 더 많이 사랑해주고, 마음을 이해해 준다면 분명 지금보다 더~ 따뜻한 세상이 될 것이라는 믿음을 가져봅니다.>

c******s 2013.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족의 사랑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하네요.
"가족의 사랑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하네요." 내용보기
<주니어김영사-아빠의 꽃다발>은 [아빠의 수첩]으로 가슴 찡한 감동을 준 양태석 작가의 저학년을 위한 동화입니다. 이미 출간된 [아빠의 수첩]은 오늘날의 가족의 문제점과 가족 간의 사랑을 회복하는 과정을 현실적으로 그려 교과서에도 수록되었답니다. <아빠의 꽃다발>은 2004년도에 출간된 [엄마 아빠는 언제나 네 편이야]에서 가족의 사랑과 관심을 주제로 한 네 편의 동화를
"가족의 사랑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하네요." 내용보기

<주니어김영사-아빠의 꽃다발>은 [아빠의 수첩]으로 가슴 찡한 감동을 준 양태석 작가의 저학년을 위한 동화입니다. 이미 출간된 [아빠의 수첩]은 오늘날의 가족의 문제점과 가족 간의 사랑을 회복하는 과정을 현실적으로 그려 교과서에도 수록되었답니다.
<아빠의 꽃다발>은 2004년도에 출간된 [엄마 아빠는 언제나 네 편이야]에서 가족의 사랑과 관심을 주제로 한 네 편의 동화를 추려 새롭게 선보인 책이랍니다.

 

 작품 속에 등장하는 네 가족은 요즘 우리 사회에서 가장 많은 '맞벌이 부모를 둔 가족'입니다. 부모님이 모두 일을 하기 때문에 아이들은 학교를 마치고 집에 오면 혼자 있기 일쑤이지요. 혼자서 밥을 먹고 학원에 가고, 저녁 무렵에야 부모님의 얼굴을 봅니다. 빈 집에서 아이들은 부모님의 사랑을 대신할 무언가를 찾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은 아이들이 원하는 것을 다 주지 못합니다.

<아빠의 꽃다발>에 실린 동화에서는 맞벌이 부모를 둔 아이들이 진짜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보여주고 있지요. 또한 부모님이 아이들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알게 해 줍니다. 온가족이 가족 안에서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작가의 희망을 감동적인 이야기 속에 고스란히 담고 있어서 책을 읽는 우리들에게 전달된답니다.

 이 책에 담긴 네 편의 동화는 모두 가족의 사랑을 주제로 쓴 동화랍니다. 이 네 편의 동화를 통해 물론 동화의 내용과 상황이 모두 다르긴 하지만 결론적으로는 가족의 사랑과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답니다. 또한 다른 네 가지 상황 속에서 나 자신의 삶과 내가 속한 가족간의 생활은 어떠한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을 듯 싶구요.

 

s*****s 2013.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족간의 관심과 사랑을 일깨워주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
"가족간의 관심과 사랑을 일깨워주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 내용보기
초등저학년을 위한 국내 창작동화입니다. 가족간의 사랑과 관심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주는 4편의 이야기가 들어있습니다.   겉표지를 보면 꽃밭에서 검은 점퍼를 입은 남자가 꽃다발을 들고 뒤를 흘끗거리며 냅다 뛰고 있습니다. 아빠가 꽃다발을 훔쳐서 뭐하나 했더니 책을 읽어보니 그건 아니더군요.   형사인 아빠가 엄마 생일날 쑥스러움을 무릅쓰
"가족간의 관심과 사랑을 일깨워주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 내용보기

초등저학년을 위한 국내 창작동화입니다.

가족간의 사랑과 관심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주는 4편의 이야기가 들어있습니다.

 

겉표지를 보면 꽃밭에서 검은 점퍼를 입은 남자가 꽃다발을 들고 뒤를 흘끗거리며 냅다 뛰고 있습니다.

아빠가 꽃다발을 훔쳐서 뭐하나 했더니 책을 읽어보니 그건 아니더군요.

 


형사인 아빠가 엄마 생일날 쑥스러움을 무릅쓰고 꽃다발을 사다가 엄마에게 선물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아빠와 아이들의 사이가 원만하고 꽃선물이 이상한 것이 아닌 우리집 아이들은 아빠의 꽃선물이 뭐? 하는 의아함을 보였지만

일반적으로 가부장적이고 일하느라 바쁜 아빠들이 엄마의 생일을 챙기는 것이 불편하고 쑥스러운 일일 수도 있다는 것을 이해하면서

우리집은 참 행복하구나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이야기에 등장하는 엄마 아빠는 맞벌이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항상 부모님과의 대화가 없고 소통할 수 없는 외로움을 지니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진정으로 필요로하고

로움을 보충할 수 있는 것은 부모님이 주는 용돈이나 선물이 아닌 따스한 대화라는 것을 책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아빠가 운영하는 식당 주방아주머니의 사정을 이해하고 아빠를 졸라 아주머니의 아들에게 축구공을 선물할 수 있도록 하는 한나의 심성고운 참견과

편찮으신 할머니를 위해 기도할 줄 아는 지원이와

사고뭉치지만 엄마와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정민이까지

우리 모두의 아이들은 심성 곱고 착하고 따뜻하며

그 마음을 알아줄 이야기가 통하는 부모와 가족이 최고의 선물임을 알게 하는 이야기입니다.

모든 아이들이 가족 속에서 행복을 느끼는 세상이 되면 좋겠네요.

n*****4 2013.01.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