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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집으로 배달왔을때, 본드가 새어나와있고, 본드 냄새가 나고, 약간 만족스럽지못하게 만들어져 오긴 했지만, 내용은 좋습니다. 프랑스 역사에 대해 아는게 부족해서 읽기 힘든 점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릴때 잃은 장발장과는 확연한 차이가 있었습니다. 이 글이 의미하는 것, 작가가 전하고자 하는 것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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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발쟝 이야기. 레미제라블, 빅토르 위고르의 레미제라블은 정말 감동 그 자체이다. 뮤지컬, 영화로 제작되어 원작에 대한 관심이 많았는데 이렇게 전작이 한권의 책으로 나왔다. 너무 좋다. 다섯 권 방대한 분량의 『레 미제라블』이 한 권으로 묶인다. 『레 미제라블』 세트(전 5권)를 펴낸 더 클래식에서, 책을 사랑하는 독자를 위해 『레 미제라블』 양장본 특별판을 판매한다. 양장-사철 제본으로 제작한 이 책은, 금박 케이스, 3면 은장 내지를 써서 소장하고 싶은 욕구를 충분히 만족시켜 준다. 축약 없는 완역에 고급스러운 양장까지, 『레 미제라블』 양장본은 독자의 서가를 더욱 빛내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