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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역지귀 2권 리뷰입니다. 유키 카오리는 신비로운 작화와 오컬트적인 스토리로 워낙 유명한 작가이고 저같은 경우 이름만 보고 묻지마 바로 구매하는 작가이기도 하죠. 이번 이역지귀도 그런 연유로 보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작가님의 유려한 그림에서 오는 눈의 즐거움이 맥스네요. 다만 동양풍 특히 일본풍 배경을 기준으로 할 때 관련 사전지식이 별로 없다보니 특정 이야기에서 그 뒷배경이나 의미를 잘 몰라 완벽히 이야기를 즐길 수 없는 경우가 있는데 이 작가님도 좀 그런듯요. 어렵진 않지만 그래도 저는 쉽게 머리에 들어오진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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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도 그럭저럭이고 스토리도 요새 그럭저럭인 만화... 그냥 평타 이상이다라고 생각합니다.. 대여로 많이 풀다 보니 만화를 금액에 맞춰서 구입을 하는 편인데 재밌어요.. 킬링타임용으로 읽기 좋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고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나쁘지 않은 내용인데... ㅎㅎ.. 진짜 킬링타임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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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밑천이 드러납니다. 전작인 천사금렵구, 백작카인시리즈에서 무수하게 써먹었던 영혼 없는 태아 이걸 또 써먹어요 하여튼 메피스토펠레스는 몸이 없는 영혼을 위해 그릇을 낳고 남주와 함께 셋이서 백년 후 현대로 시공간 이동을 합니다. 현대에서는 메피스토펠레스가 낳은 아이가 귀신의 아이라고 불리며 발푸르기스의 밤에 풀려난 악마들의 표적이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