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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친구일까? 책을 읽다가 이 글이 눈에 들어 왔다. 여자라서 차별당한 마날 알 샤리프 사우디아라비아는 2010년을 기준으로 국제통화기금에서 조사한 국내총생산이 전체 181개국 중 23위를 차지할 정도로 잘사는 나라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잘사는 사우디가 아프리카의 후진국보다도 더 못한 점이 한가지가 있습니다. 그건 바로 남녀가 불평등하다는 것입니다. 사우디에서는 남자아이들과 여자아이들이 따로 따로 수업을 받는다고 합니다. 아직도 이런 나라가 있다니... 남자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와 여자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는 건물도 다르다고 합니다. 여자들은 운동을 하면 안 됩니다. 사우디에서는 여자 아이들에게 체육을 금하고 있다고 합니다. 전 세계의 주요 국가 가운데 여자 운동선수가 올림픽에 나가는 것을 금하는 나라는 카타르, 부르나이뿐이랍니다. 용기있는 여성 마날 알 샤리프 사우디 여성들의 권리와 연대에 대한 요구 라는 제목의 페이스북 페이지가 만들어지고, 여성운전금지법을 폐지하기 위한 단체인 "위민투드라이브'도 생겨났다고 합니다. 중동 지역의 여성들은 앞으로도 남녀평등을 위해 가야할 길이 먼것 갔습니다. 아직도 이런 나라가 있다는 사실을 이책을 통해서 알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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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TV를 자주 보지 않지만 아프리카나 아시아 지역의 열악한 환경을 다룬 다큐멘터리류는 일부러 시간을 내어 아이와 함께 보는 편입니다. 아이에게 구지 따로 시간을 내어 그런 것들을 보여주는 이유는 자기 또래이거나 ,더 어린 아이들의 열악한 삶을 보며 아이 자신이 얼마나 행복한 삶을 사는지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싶은 마음에서입니다.여기에 그치지 않고 더 나아가 세계 각국의 아이들이 얼마나 힘들게,아프게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기 바라는 마음이지요. 처음엔 별 생각없이 무덤덤하게 보기만 하던 아이가 몇 번 보고 나니 반응을 보여 서서히 그 효과가 나타나는 듯해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듯 싶습니다. 어찌 생각하면 다른 이의 불행에서 행복을 느끼는 것 같아 맘이 좀 아플 때도 있지만, 아이가 그들의 생활에 관심을 가지고 조금이나마 기부도 하니 그들을 돕는데 동참을 하는 것 같아 그나마 위안을 삼습니다.
왜 우리는 친구일까? 는 가끔 TV에서 보던 것처럼 탄자니아, 네팔, 루마니아, 소말리아, 예멘 등 흔히 제 3세계라고 불리는 가난한 12나라 12명의 친구들의 열악한 삶을 소개하고 있어요. 어린 나이에 가난, 전쟁, 문맹, 성차별,마약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해 내 의지와는 상관없는 불행한 삶을 사는 친구들 이야기입니다. 읽는 내내 안쓰러운 마음에 차라리 실화가 아니라 작가가 지어낸 이야기이길 바랄만큼 충격적이고 놀라움이 가득했지요. 특히나 울 딸과 같은 나이인 예멘의 파지야는 가난 때문에 겨우 열한 살의 나이에 2배 이상이나 나이가 많은 스물 네살 남자에게 팔려간 이야기가 기억에 제일 많이 남습니다. 파지야는 임신까지 하고도 중노동에 시달리다 병원에도 한번 가보지 못하고 아기를 낳다 아기와 함께 죽어서 얼마나 슬프던지. 한참 공부해야할 나이에 원치 않는 결혼과 임신으로 결구 목숨까지 잃는다니... 울 딸도 많이 놀라는 눈치였지요. 아이가 책을 읽고 책에 나오는 12명의 친구들이 가까운 곳에 살고있는 것이 아니기에 나와는 동떨어진 삶을 살고 있는 아이들일 뿐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진심으로 마음 아파하고 도울 방법들을 묻는 아이가 대견하기만 합니다. 이 책은 같은 또래라 할지라도 그 나라의 상항에 따라 얼마나 고통받고 살고 있는지,그들을 조금이나마 따스한 눈길로 바라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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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도착했다. 241페이지나 되는 두툼한 책이다. 재미있는 이야기 책도 아니고 추리,판타지소설도 아닌 이 책을 과연 딸아이가 읽을까? 딸아이의 마음을 두드려본다. "엄마, 이거 엄마 책이잖아요.." 책 표지를 보고 재미없겠다라고 생각한 딸아이에게 학교가는 시간에 슬며시 한 쪽 페이지를 넘겨주면서 "여기 여자라서 차별당한 마날 알 샤리프도 있고, 열한 살 신부 파지야도 있네?, 예은아, 넌 열한 살에 결혼할 수 있을까? 열한 살에 결혼을 한다는 건 뭘까? 노예가 된 캄보니아의 롱 프로스 여자아이도 있네." 신발을 신고 있는 딸아이가 책을 넘겨 받으면서 나갔다..일단 성공이다~^^ 집에 돌아온 아이의 책가방 안에 있던 이 책..벌써 5분의 2는 읽었다.. 집에 돌아와서도 "엄마, 이 책 재미있어요. 좋아요"라고 말해준다. 무서운 속도로 앉아서 읽는다..맨 마지막에 엄마, 아빠에게 매춘이 무엇인지, 포주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물어보았다. 이 책의 마지막페이지에는 대한민국 어린이 헌장이 있다. 딸아이는 책을 다 읽고 나서 아빠에게 이 책을 꼭 읽어보시라고 소개를 하였다. "아빠, 이 책 한 번 읽어보세요. 좋은 내용이에요", "그리고 이 대한민국 어린이 헌장 사진으로 찍어서 갖고 싶어요." 글밥이 많은 이 책을 읽는다는 것은 쉽지 않지만 , 읽고나서 자신을 더 소중한 사람으로 생각하고 세상밖의 다른 친구들의 존재가 멀게만 느껴지지 않고 친구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주는 소중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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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인 아들은 1학년때 도서관에서 <너는 네가 얼마나 행복한지 아니?>라는 책을 빌어 온적이 있습니다.아이와 함꼐 그 책을 읽고 펑펑 울었습니다. 아이는 누구나가 아이가 누리는 행복만큼 누린다고 생각을 했었나봅니다. 하지만 먹을것을 구하기 위해서 쓰레기 더미를 뒤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보면서 정말 가슴이 아팠습니다. 우리가 얼마의 돈을 모아서 준다고 해서 과연 그 빈곤이 해결이 될까를 아이와 이야기 한적이 있습니다. 이 책 또한 제3세계 어린이 들의 꿈과 소망 그리고 눈물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책의 차례에는 작은 책표지처럼 간단한 그림이 각 내용별로 그려져 있습니다. 그 중 하나인 미신의 희생양 마리암. 동물원이나 수족관에서 흔히 보던 알비노 현상이 사람에게도 있습니다. 그 알비노를 가진 사람들의 신체를 가지면 부자가 된다고 하여 잡아가거나 살해하여 신체 일부를 절단해서 판매한다고 합니다. 아이와 함께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다른사람의 목숨도 빼앗는 사람들의 이기심을 이야기 했습니다.
우리가 알지못하는 문화의 차이로 생기는 그 나라만이 가지고 있는 이야기. 그 속에서 아이들이 처한 상황들. 그들이 가진 가난이 해결되지 못한채 그 아이들은 희생양이 되었습니다. 그냥 그 상황속에서 사는 아이들. 그 상황을 벗어나려고 애쓰는 아이들. 그 아이들에게는 공부가 너무 너무 하고 싶은 것 중 하나입니다. 과연 우리아이에게도 그럴까요? 우리아이는 엄마가 . 아빠가 . 선생님이 하라고 하니 공부를 하고 있을 것입니다. 아이와 함께 그 아이들이 가난에서 벗어날수 있는 방법과 그 아이들을 도울수 있는 방법., 그리고 지금 우리 아이가 해야하는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 나눌수 있었습니다. 아이는 아이가 생활하고 있는 세상이 아닌 제 3세계의 이야기가 낯설지만 한번쯤 생각해볼만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나 봅니다. 아이들과 천천히 읽어 보며서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 있었습니다. 책의 구성도 잘되어 있어서 아이가 흥미를 가지고 볼수 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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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텔레비젼에서 설명할때 본 내용들이 이책을 보는데 들어있어서 다시 한번 아이들에게 이야기 하면서 참으로 힘든 친구들이 있다고 아이들에게 설명해준 기억이 있답니다. 이 책의 작가 박성철 선생님현재 부산 에서 아이들을 가르치시는 교사랍니다. 이분은 비타민동화, 천재를 뛰어넘은 연습벌레들 등 초등학생들이 좋아하는 책을 여러권 쓰시고 지금도 많은 사람을 받고 있다네요
왜 우리는 친구일까 ? 이 책을 우리나라의 친구들이 아닌 세상이 모든 친구들을 대상으로 쓴 글이랍니다. 우리나라도 힘들게 사는 친구들이 있지만 제 3세계 어린이 들의 꿈과 소망 그리고 눈물을 이책에 담았답니다. TV에서 여러나라의 힘들게 사는 친구들을 보여주는데 아이들에게 저런 힘든 상황에서도 살아가는 친구들이 있단다 향상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고 이야기 한답니다. 이책에는 세계 여러나라의 친구들의 이야기가 들어있답니다. 자기가 태어난 곳에서 어쩔수없이 상황에 맞게 살아가야 하는 친구들 하지만 생활이 어렵기에 배우고 싶고 놀고 싶고 먹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친구들 이 친구들 이야기를 우리 친구들에게 알려주세요
마신의 희생양 마리암, 소년병이 된 소말이아의 샤리프, 위기에 처한 그린란드의 이레이 그루크, 열한살의 신부 파지야, 여자라서 차별당한 마날 알 샤리프, 노예가된 캄보디아의 롱 프로스
우리나라도 태어나면서 몸에 이상으로 색소가 조금 부족한 친구들이 있는데 마리암은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태어났는데 몸에 멜라닌 색소부족으로 그만 백인 처럼 태어나서 그나라는 미신이 있었는데 이런 아이들은 행운을 가져다 준다고해서 사람으로 생각안하고 위험을 가했다고 합니다. 이 친구들을 알비노라고 하는데 지금 위험하다고합니다.
박성철 작가님은 4년전 기쁨마음으로 캄보니아를 여행했답니다. 세계 7대불가사의 하나의 멋진 앙코르와트사원을 구경할 꿈에 하자만 그 꿈은 그곳을 도착하고 아주 놀라움으로 변했다고 합니다. 이곳이 가난한 나라인줄 알았지만 해도 너무 심하다는것을 자신이 직접 그 아이들은 만나보고 이야기를 듣고 이책을 쓰게 되셨다고 합니다. 이책에는 베트남, 필리핀, 태국, 중국,미국,터키 등 각국의 어린이들은 저마다 아픈 사연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는것을 이책을 통해 소중하게 알려주고 있답니다. 아이들에게 이런 소중한 책을접하게 하는것도 아이들에게 생각하고 남을 위하는 마음을 가지게하는데 아주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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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공부하기 실어하거나 공부하며 스트레스 받아하면 읽게 하면 좋은 책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공부하고 싶지만 하루 먹을 밥조차 없어 엥벌이를 하는 아이들 세계 곳곳의 가난한 아이들의 이야기를 작가님이 소개하고 있습니다. 좋은 책 많이 쓰신 분이더라고요. 천재를 뛰어넘은 연습벌레들, 오바마 아저씨의 꿈의 힘등등이요.
첫장은 미신의 희생양이 된 마리암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마리암은 아프리카에 살지만 피부가 하얀색입니다. 멜라닌 색소가 생기지 않는 유전성 질환때문입니다. 마리암 같은 사람을 알비노라고 합니다. 마리암을 아프게 하는건 멜라닌 색소 때문이 아닌 많은 주술사들에 의해 알비노의 몸을 취하면 부자가 된다는 미신 때문입니다. 결국 마이람은 미신을 믿는 사람들에 의해 살해 되고 맙니다.T.T 네팔의 아니는 채석장에서 일을 합니다. 하루 종일 일을 해도 30루피(450원)정도만 받는다고 합니다. 일주일 동안 하루에 한끼밖에 먹지 못하는 일이 많아지자 엄마는 영양실조에 걸린 동생을 고아원에 보내기로 결정합니다. 어느날 고아원 원장은 아니의 동생을 입양을 보내버립니다. 엄마를 속여서요.
몽골의 나르는 가난한 환경때문이라기 보다는 지구의 환경파괴로 인해 살 터전을 빼앗겨 더이상 돈을 벌 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되는 상황을 이야기 해주고 있습니다. 몽골이 점점 사막화 되어 가면서 변화된 환경에 의해 더이상 유목민으로 살 수 없게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집시소녀 루마니아의 치오아바는 12살의 나이에 결혼을 하게 됩니다. 소말리아의 샤리프는 납치되어 소년병이 됩니다. 원하지 않았지만 총으로 사람을 죽이게 됩니다. 예맨의 파지야는 12살에 지참금에 팔려 결혼을 하게 됩니다. 어린 나이게 임신 하지만 하혈로 아이와 파지야는 죽게 됩니다. 인도의 세오는 카스트제도에 의해 가장 천한 사람으로 교육을 받지 못하지만 한국인 선교사에 의해 삶의 목표도 갖게 되고 희망도 갖게 됩니다. 그린란드의 이레이 그루크, 살인병기가 된 멕시코의 지메네즈,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여자라서 차별당한 마날 알 샤리프, 아마존 개발로 생존을 위협받는 파르판, 노예가 돈 캄보디아의 롱 포로스. 누가 이 어린아이드레게 노동을 강요하며 살인고 매춘을 시키고 있는 것일까요? 이들에게 희망의 날이 빨리 찾아오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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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세계 어린이들의 꿈과 소망 그리고 눈물 왜 우리는 친구일까?
이 책에는 제 3 세계의 가난한 아이들에 대해 좀더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그들의 삶을 이야기 해 주고 있어요.
아프리카 탄자니아의 알비노로 태어나 잘못된 미신 때문에 아홉살의 어린나이에 살해를 당한 마리암 네팔의 채석장에서 하루 14시간일을 하던 아니... 사막화로 삶의 터전을 읽어가는 몽골의 나르.. 의지와는 상관없이 소년병이 되어 살인을 하게된 소말리아의 샤리프..
왜 우리는 친구일까? 이책에는 총 12명의 어린 아이들이 나온답니다. 그 아이들은 자신이 원해서가 아니라 태어나면서부터 가난때문에 가족들을 책임지고 자신이 원하지 않는 길을 가게 된 아이들의 이야기를 알려주고 있답니다.
이런 이야기들은 기아난민 등 티비에서 간혹 나오는 다큐멘터리등에서 어느정도 방영된 내용인데 이 책을 통해 좀더 자세하게 그들의 삶에 대해 좀더 구체적으로 알아볼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습니다.
매일 새벽 5시 커피밭으로 향해 해가 질때까지 일하는 파지야는 11살의 어린나이에 돈에 팔려 결혼을 하게되고 원치 않은 임신으로 아이를 낳다 목숨을 잃게 되는데..
태어난 순간부터 가난때문에 일만하다 결국 죽음을 맞게 된 파지야의 이야기는 커피를 마실때마다 생각나지 않을까 해요. 지독한 가난속에서도 그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았음 하는것 어쩌면 욕심이 아닐까...
우리 아이도 이 책을 읽으면서 지구촌 곳곳의 소외된 아이들을 생각하며 그들과 가까워 지고 진심으로 그들의 아픔을 감싸주며 도움을 줄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이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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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지구에 살고 있지만 같은 세계에서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 다른 나라에서 힘들게 살고 있는 아이들의 삶을 책으로 만나게 되었답니다. 왜 우리는 친구일까? 라는 제목으로는 책의 내용을 짐작하기가 어려웠는지 아이는 이 책을 읽어보라는 말에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답니다. 책표지의 사진으로 봐서는 왠지 성인용책처럼 보여서 였지 않았을까 싶네요. 이 책에는 12명의 다른나라 어린이나 청소년들이 등장하는데 우리나라의 어린이들의 삶과는 너무나 달라 상상조차 하기 어려운 아이들의 일상이 나와 있어 너무 충격적이기도 했답니다. 모든 아이들이 잘 보호받고 사랑받으며 성장하지 못하는 것에 너무 마음아팠답니다. 미신으로 인해 살해당하기도 하고 항상 살해의 위험으로 부터 안전하지 못한 아이들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아침부터 채석장에서 힘들게 일하는 아이들 또 가난해서 고아원라도 잘 먹고 살기를 바라는 아이들을 부모 몰래 입양보내기도 하는 나쁜 어른들 어린나이에 강제결혼을 당하는 아이들 카스트제도의 굴레속에서 벗어나지 못해 고통을 이어가는 아이들 납치로 성의 노예가 되고 버려진 아이들 납치로 살인병기로 키워지는 아이들 각 나라의 어려운 현실 앞에서 힘없는 어린이들이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데 앞으로 이 아이들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누가 말해줄 수 있을까요. 우리나라의 아이들의 삶이 행복한 투정이라고 단정지어 말 할 수 도 없고 또 공부만 잘 하는게 모든 것을 행복하게 해준다고 말 할 수 는 없지만 이 책속의 나와서 자신들의 힘든 삶을 보여주는 아이들이 행복하다고는 절대 말 할 수 없겠지요.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는 소박하면서도 엄청난 꿈을 꾸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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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친구일까? 이 책은 지구에 살고 있는 아이들 중에서 전쟁 가난 문맹 또 성차별 마약까지 너무나 힘들게 살고있는 제 3세계 어린이들의 삶을 소개 해 주고 있습니다. ..너무나 풍족한 요즘 우리 아이들 ..공부만 잘 하면 무엇이든 다 해주고 또 다 해주고픈 부모들....풍요속빈곤..이런것들이 난무하는 요즘시대 너무나 힘들게 사는 아이들의 사진과 이야기를 접하니 너무 충격적 이었습니다.불쌍하고 안됐고 아프고...이 아이들의 이야기를 우리 아이에게 들려 주고 싶었습니다. 책을 읽어 보라 했더니 딱히 손이 가지 않는지 잘 읽지 않더니 첫장을 읽으면서 알비노에 관한 이야기를 해 주자 금 관심을 가지고 책을 열심히 읽어 줍니다. 이 책을 읽고 우리 아이가 쓴 독후감 입니다.
이 책은 제3세계 어린이들의 힘겨운 생활을 나타낸 책이다. 여기서 제 3세계란 민주주의 ,자본주의르인 1세계 국가,공산주의 사회주의 국자인 제 2세계 국가에 속하지 않는 나머지 나라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이 책을 보니 나는 정말 행복하게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 3 세계에는 소말리아. 인도,사우디아라비다,루마니아등이 있다. 이 책에 나오는 대표적인 이야기들은 탄자니아의 알비노 문제를 들 수 있다. 탄자니아는 아프리카에 있지만 정치적으로 안정되어 있는 나라이다. 그러나주술사들이 사람들에게 알비노의 몸을 가지고 있으면 부자가 된다고 속여 유독 알비노 환자가 많은 탄자니아 에서는 알비노 살인이 끊이지 않는다 어쩌면 내가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알비노가 살인 당하고 있을지 모른다. 다른 에를 들자면 이번에는 아프리카 중에서도 못사는 나라 소말리아댜. 소말리아는 내전 때문에 소년 병들이 반란군이나 정부군에 들어간다 ..내가 세계를 다스릴있다면 이런 문제들을 가장 먼저 채결하고 싶다.
아이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의 환경이 얼마나 행복한지..또 세상에 얼마나 많은 친구들이 고통받고 있는지에 대해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그리고 그 아이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참 아프다고 합니다.내가 가지고 있는 지금을 소중히 생각할 수 있었고 그들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도울지 생각해 볼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주는 좋은 책 이네요..초등 고학년 이상 아이들이나 부모님들도 꼭 읽어 보시면 좋으실 만한 책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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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텔레비전에 소개되는 다른 나라의 아이들이 있습니다. 우리 나라와는 달리 그들은 가난으로 인해 하루 한 끼의 식사도 하기 힘들며, 또 마약, 전쟁, 성차별 등 으로 고통 받고 있어요. 공부가 하고 싶어도 공부를 하지 못하고, 우리 아이보다 훨씬 어린데도 거리에서 구걸하거나, 일을 다니지요. 그런 아이들을 보며, 우리 아이를 비롯해 주변의 아이들이 얼마나 행복한가를 다시 한 번 느끼게 됩니다. 우리 아이는 외동이라서 그런지, 장난감도 풍족하고, 먹는 것도 실컷 먹습니다. 늘 용돈도 풍족해서, 갖고 싶은 것은 거의 다 사는 편입니다. 제가 돈을 아껴 쓰라고 해보았지만, 왜 그래야 하는지를 아직 깨닫지 못하고 있어요. 백색증에 걸린 어린 소녀 마리암은 9살의 나이로 살해당했어요. 그녀처럼 백색증에 걸린 사람의 신체부위를 부적으로 지니고 있으면 부자가 되고, 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미신 때문에 탄자니아의 알비노 환자는 납치되거나 끔찍하게 살해당한답니다. 네팔의 열 살 소년 아니는 학교에 다니고 싶지만, 집이 가난해서 채석장에 다닙니다. 채석장에서 돌을 깨고 나르는 일을 하고 있어요. 몽골에 살고 있는 나르는 아침이면 가족의 일을 거들고, 학교에 다닙니다. 사막화로 인해 이제는 먹을 것이 많이 부족해졌습니다. 소말리아에 살고 있는 소년 샤리프는 어느 날 반군에게 납치되어 소년병이 되었습니다. 이밖에도 많은 아이들이 어린이로서의 삶을 살지 못하고, 하루하루를 힘들게 지내고 있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아이들이 정말 안쓰럽습니다. 그동안 풍족한 것에 익숙해져 아껴 쓰지 않고, 남에게 나눠주는 것에 인색했다는 사실에 많이 부끄러워요. 아이의 학교에서 하는 불우이웃돕기, 남편회사에서 매달 하고 있는 어린이재단 후원 등에도 앞으로 더 적극적으로 참여해야겠습니다. 우리 아이도 이 책을 읽고 다른 나라의 아이들을 이해할 줄 알고, 가진 것을 나눌 줄 아는 아이로 자라났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