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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진정한 나르시시즘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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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나르시시즘은 가장 최상의, 최선의 나르시시즘이 아닐까합니다.. 통상의 사람이 이루려하는 자기사랑은 타인에 대한 배타심, 나만을 위한 자기애로 나타나고는합니다.  왜곡된 나르시시즘에 스스로를 합리화는 방식으로요.  파브리스  미달은 이야기합니다. 자기를 사랑함으로써 비로서 남을 사랑할 수 있다고...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이 진정한 나르시시즘, 최상의 나르시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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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나르시시즘은 가장 최상의, 최선의 나르시시즘이 아닐까합니다.. 통상의 사람이 이루려하는 자기사랑은 타인에 대한 배타심, 나만을 위한 자기애로 나타나고는합니다.  왜곡된 나르시시즘에 스스로를 합리화는 방식으로요. 

 

파브리스  미달은 이야기합니다. 자기를 사랑함으로써 비로서 남을 사랑할 수 있다고...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이 진정한 나르시시즘, 최상의 나르시즘에 도달하기를 기원합니다. 

 

n******n 2019.12.04.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러지 마, 나 좋은 사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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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만났을때는 나의 성격과 정 반대인 제목에서 눈길이 갔다.앞표지에는 "평생 괜찮은 척하며 살 자신이 있어?"라고 나에게 물어 본다.책표지에 무표정에 거울을 보고 있는 여자는 나 자신 갔아서 이 책을 드려다 보기로 했다. 앞표지를 넘기는 순간 한 순간도 생각해 보지 못한 네가지 질문들이 있다.내가살아가면서 상상해 본적도 없는 작가님이 어떤 내용으로 글을 쓰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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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만났을때는 나의 성격과 정 반대인 제목에서 눈길이 갔다.

앞표지에는 "평생 괜찮은 척하며 살 자신이 있어?"라고 나에게 물어 본다.

책표지에 무표정에 거울을 보고 있는 여자는 나 자신 갔아서 이 책을 드려다 보기로 했다.

 

앞표지를 넘기는 순간 한 순간도 생각해 보지 못한 네가지 질문들이 있다.

내가살아가면서 상상해 본적도 없는 작가님이 어떤 내용으로 글을 쓰셨는지 첫 장부터

잘 나타나 있는 것 같다.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나의 가장 큰 적이다' 라는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옛날에 우리엄마가 지금 내가 우리 아이들에게 해주는 말이 여기에 고스란히 닮겨 있었다.

예의없게 구는 것에 대해서 나는 아이들에게 많이 혼냈던것 같다. 옛날에 우리 엄마가 그랬던거 처럼
주변의 시선보다는 나를 사랑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마음이 커졌다.이 책을 읽고 나서

우리 아이들에게 칭찬이 인색했다는 것을 깨달았고.

자기 자신을 더 사랑하는 아이로 만들기 위해서는 더 많은 칭찬이 필요할것 같다.
우리 아이들은 나의 가장  큰 적이 내가 되지 않기를 바라며

 

 

 

 

이 책을 읽는동안 항상 나르시즘이 안좋은것이라고 치부 하고 살았다.

나를 사랑하는것은 남이 하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책을 보고 난 후

누가 나를 사랑해주지 않으면 불안해 하지 말고 , 내 자신을 먼저 사랑하라는

이 책에 고스란히 나와 있다. 앞으로 나를 사랑하지 못했던것 만큼 작가님처럼

더 많이 나를 사랑해 줘야 겠다! 만약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찾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길 바란다.

l*****4 2019.11.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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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지 마 나 좋은 사람 아니야
"이러지 마 나 좋은 사람 아니야" 내용보기
어디서부터 꼬인 것인지 평생 괜찮은 척하면서 평생 배려만하고 양보만 하며 모든 상황에서 좋은 사람으로 살 수는 없는데...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해서 이 책을 보기 시작했습니다이 책은 프랑스사람이 쓴 책인데 원제는 당신의 목숨을 지켜라!라고 합니다 우리는 자신을 나쁘게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경항이 있습니다 자기자신을 느끼고 들여다보고 내면의 목소리를 듣지 못하고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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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부터 꼬인 것인지 평생 괜찮은 척하면서 평생 배려만하고 양보만 하며 모든 상황에서 좋은 사람으로 살 수는 없는데...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해서 이 책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이 책은 프랑스사람이 쓴 책인데 원제는 당신의 목숨을 지켜라!라고 합니다 우리는 자신을 나쁘게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경항이 있습니다 자기자신을 느끼고 들여다보고 내면의 목소리를 듣지 못하고 휴식이 필요하다고 외치는 몸과 마음을 살피지 못한다고 합니다 우리 자신에게 너그러워지지는 법 우리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지 못해 채찍질하고 정죄합니다 자신을 존중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않고 자기 비하에 빠지곤 합니다
자신의 목소리를 들어야 하는데 다른 사람의 목소리에만 귀기울이고 다른사람이 나에 대해 말해주길 기다리고 스스로 내면의 평화를 찾지 못하고 다른 사람들이 나의 평화를 깨뜨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나는 완전하지 않은 나를 사랑한다 어떤 면에서는 완전히 실패했지만 그렇기 때문에 너무나 인간적인 나를 용서한다 더는 사랑받지 못하리라는 끝없는 두려움 속에서 전전긍긍하지 않고 내게 평안을 주려 한다 삶의 호흡을 내 안으로 다시 끌어들이고 내가 나일 때 내가 생각하는 것을 생각할 때 가장 평안할 수 있음을 깨달을 것이다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저도 불완전하고 부족한 것이 많고 실수도 많은 연약한 인간이기에 부족한 것을 고치려 노력하고 안좋은 것을 변화시키려 노력하고 좀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끊임없이 방법을 찾고 고민하고 괴로워했는데...
이 책의 저자는 나는 내가 불완전한 존재이며 여러가지 면에서 부족한 사람이고 내가 동경하는 수준에 이르지 못한다는 사실을 인정했고 나 자신을 용서했다고 합니다

우리는 늘 항상 더 많이 해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끊임없이 자신과 전쟁을 벌이며 스스로를 쥐어짭니다 우리가 도달하는 결과가 어떻든 이만하면 되었다라는 생각을 하도록 해야겠습니다

k****p 2019.11.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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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이러지 마, 나 좋은 사람 아니야
"[서평]이러지 마, 나 좋은 사람 아니야" 내용보기
어릴 적 부터 우리는 남을 배려하고 존중하며, 나 자신을 최대한 낮추고 항상 겸손하라는 배워왔었다. 그런데 <이러지마, 나 좋은 사람 아니야>라는 이 책에서는 절대로 남을 위해 자신을 먼저 희생하지 말고, 우리 주변의 이웃보다 먼저 나를 사랑하라고 말하고 있었다. 제목부터 요즘 말로 간지나는 책이었던 지라 나의 시선을 앗아갔다.  이 책의 작가는 나르시시즘과 나르시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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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부터 우리는 남을 배려하고 존중하며, 나 자신을 최대한 낮추고 항상 겸손하라는 배워왔었다. 그런데 <이러지마, 나 좋은 사람 아니야>라는 이 책에서는 절대로 남을 위해 자신을 먼저 희생하지 말고, 우리 주변의 이웃보다 먼저 나를 사랑하라고 말하고 있었다. 제목부터 요즘 말로 간지나는 책이었던 지라 나의 시선을 앗아갔다.

 

이 책의 작가는 나르시시즘과 나르시시스트를 찬양한다. 나르시시즘과 나르시시스트가 배려도 없고, 공감능력도 없으며 나밖에 모르는 자기중심적 태도로 오해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자신이 깨닫지 못한 참된 자아를 발견하고 내면의 아름다움을 지닌 나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한 후에야 세상 앞에서 자신을 열고 다른 사람을 받아들일 힘을 얻을 수 있다며,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듯이 진정으로 나를 사랑하라고 주장한다.

 

우리는 실제보다 자신을 과소평가하며 가끔씩 휴식이 필요할 때도 있는 몸과 마음을 전혀 돌보지 않고 스스로에게 매번 너그럽지 못하고, 반성과 후회만을 반복한다. 스스로를 괴롭히는 범죄라고 표현하며, 이는 어릴적부터 스스로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지 못해서이고, 자기존중보다는 자기비하에 익숙해 항상 자신을 가혹하게 내모는 사회구조적 문제도 한몫을 차지한다는 작가의 말에 너무도 공감이 가 흥분이 되기까지 했다.

 

사실 타인에게 관대하고 나에겐 엄격하게 몇 십년을 살아온 나에게 당장 나를 사랑한다는 일이 하루 아침에 뚝딱 되는 일은 아니지만, 작가의 말에 희망을 품게 하는 아래의 글은 내게 달콤한 속삭임과 같았다.

 

"나를 사랑하는 것은 긴 호흡으로 이뤄가야 할 의무이며, 내 생에서 완수해야 할 작품이다. 나를 사랑하는 것은 활짝 펼쳐진 인생을 향한 첫 날개짓이다. "(p. 163)

 

책을 읽으며 나 역시 '우리'라는 표현에 두리뭉실 숨지 말고 '나'를 드러내야겠다고 다짐했다. 내가 잘못한 일에 속상하기 보다 그 속에서 내가 잘한 점을 찾아 힘든 상황에서도 칭찬을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자유롭고 나 자신의 능력을 믿어보기로 했다. 내 내면이 말하는 말에 귀를 기울일 줄 알며 내 안의 내 삶을 더욱 사랑해야겠다.

 

작가가 제시한 나를 사랑하기 위한 네 가지 준비 단계를 보며, 내 장점이 뭔지, 타인이 생각하는 나의 장점이 뭔지, 살면서 가장 유익한 일과 장점을 연결시키는 일을 적어봐야겠다. 처음의 막연함보다 어렴풋하게 끄적일 수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든 것만으로 책을 읽은 보람이 들었다.

 

부록으로 수록된 '언제 어디서나 자기애를 지키는 20가지 주문'도 자주자주 꺼내 읽어보라 추천해주고 싶다.

 

'네가 나를 좋아하지 않아도 괜찮아.'장에서 가장 공감되고 인상적인 구절을 적어보며 마무리할까한다.

 

"우리는 너무 많은 걸 하려고 한다. 우리에게는 이미 많은 일을 했을때 '더는 할 수 없어'라고 말할 권리가 있다. 모두가 나를 사랑하거나 나를 높이 평가하는 건 불가능하다. 나는 그 사실을 인정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여전히 배우는 중이다. 나는 내가 '나'이기 때문에 행복하다. 용기를 내어 '나'임을 인정하자"(p. 196)

 

 

o***9 2019.11.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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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지 마, 나 좋은 사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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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개대를 단호하게 거절하는 자기애 수업<이러지 마, 나 좋은 사람 아니야>파브리스 미달 지음세상에서 가장 사랑하기 어려운 사람은 누구일까? 나를 싫어하는 사람?, 내가 싫어하는 사람? 아니었다. 나의 경우에는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바로 나 자신이었다. 인간관계에서 힘들 때, 특히 남들이 내 마음 같지 않고 나를 힘들게 할 때에도 남을 미워하다가도 결국에 그런 상황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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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개대를 단호하게 거절하는 자기애 수업
<이러지 마, 나 좋은 사람 아니야>
파브리스 미달 지음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기 어려운 사람은 누구일까? 나를 싫어하는 사람?, 내가 싫어하는 사람? 아니었다. 나의 경우에는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바로 나 자신이었다. 인간관계에서 힘들 때, 특히 남들이 내 마음 같지 않고 나를 힘들게 할 때에도 남을 미워하다가도 결국에 그런 상황까지 만든 나를 자책하고 있었다. 모든 나쁜 결과의 책임을 스스로에게 몰아가고 힘들어하는 나를 더 매몰차게 몰아붙이는 것이 바로 나였다. 이런 내 마음을 달래주는 책을 만났다.

파브리스 미달 작가는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명상 교육자이다. 어려서부터 자신을 미운 오리 새끼로 여기며 자신을 보잘것없는 사람으로 생각하고 자신은 잘못 태어났으며 살아 있을 가치가 없다는 극단적인 생각에 힘든 시간을 보냈다. 그런 그가 명상을 통해 자신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게 되면서 자신이 생각보다 훨씬 괜찮은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 후 나를 있는 그대로 바로 보는 법과 나르시시즘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하였다.

먼저 책에서는 '나르시시즘'이나 '나르시시스트'에 대한 잘못된 편견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다. 사람들은 나르시시즘을 나쁜 말로 알고 있다. 나 또한 자기애가 너무 강한 사람으로 심지어 정신의학 분야에서는 성격 장애 카테고리에 분류하면서 정신 질환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원래 그리스 신화에 뿌리를 둔 '나르시시즘'은 이런 부정적인 것이 아니었다. 신화에서는 나르시스는 강의 신과 물의 님프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로 예언자의 말에 따라 자신의 모습을 한 번도 보지 못하고 성장했다. 그래서 자신이 얼마나 사랑스러운 존재인지 몰랐다. 어느 날 샘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사랑에 빠져 결국에 죽게 된다. 자신의 아름다움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었기에 일어난 일이었다. 며칠을 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며 결국엔 자신임을 알아차렸지만 그 환희에 사로잡혀 수선화로 변하게 된 것이다. 수선화는 순수한 기쁨의 결정체이자 겨울이 지나고 가장 먼저 개화하는 꽃이다. 봄의 부활, 자연과 생명의 시작을 알리는 기쁨의 찬가인 나르시스 신화가 그 후 종교의 영향으로 자기애를 혐오의 상징적인 단어로 바꿔 놓았다. 그래서 작가는 우리가 오해하는 나르시시즘의 긍정적 의미를 부각시키면서 나를 사랑하는 것에 시작하라고 그래야 세상에서 당당하게 자신을 보여주고 사랑받을 수 있다고 말한다.

"나르시스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나서야 자신의 아름다움을 깨닫고 자신이 사랑스러운 존재임을 알게 된다. 자신을 사랑한 후에야 세상 앞에 자신을 열고 사랑을 받아들일 힘을 얻은 것이다."p22

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솔직히 쉽지 않은 일이라고, 그래서 단번에 이룰 수 있는 일이 아니기에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날마다 새로운 질문으로 자신에게 던지면서 변화될 수 있다로 말한다. 나의 약점과도 대면하고 나의 상처들도 받아들여 있는 그대로 나의 모습을 인정하고 용서하는 것에서 출발해야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게 된다. 그 과정이 쉽지만은 않고 변화가 눈에 보이지 않을 수 있지만 노력으로 달라지는 나를 맞이해야 한다.

"우리는 변하고 발전하는 존재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변화에 귀를 닫고 무시하며 스스로 쌓아올린 고정된 생각 속에 머무른다. 나를 사랑하고 깨닫는 일은 단번에 이뤄지지 않으므로 계속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p53

책 마지막에 제공하는 부록, 365일 언제 어디서나 자기애를 지키는 20가지 주문이 내 삶에 활용하기 좋은 자기애 실습처럼 느껴졌다.
거울을 보며 '나는 괜찮은 사람이야'라고 생각하거나 직장이나 학교에서 작은 성취에도 큰 보람을 느끼고, 칭찬을 들으면 '아니요'라고 말하지 말고 당당하게 '고맙습니다'라고 말하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그리고 무엇보다 약점이 있는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것, 그리고 우선 내가 행복하기이다.



o***6 2019.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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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애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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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한다. 각자의 기준이나 이익을 쫓아 살아가지만, 늘 좋은 사람이 될 수 없고, 누군가에게는 좋은 평가, 혹은 그 반대적 평가를 받으며 살아가기도 한다. 모두에게 만족할 수 있는 완벽한 사람은 존재하지 않기에, 우리가 이론적으로 배웠던 인성교육이나 교육 자체에 대한 괴리감, 현실에서 느끼게 되는 사람에 대한 불신이나 상처, 아픔은 누구나 존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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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한다. 각자의 기준이나 이익을 쫓아 살아가지만, 늘 좋은 사람이 될 수 없고, 누군가에게는 좋은 평가, 혹은 그 반대적 평가를 받으며 살아가기도 한다. 모두에게 만족할 수 있는 완벽한 사람은 존재하지 않기에, 우리가 이론적으로 배웠던 인성교육이나 교육 자체에 대한 괴리감, 현실에서 느끼게 되는 사람에 대한 불신이나 상처, 아픔은 누구나 존재하는 법이다. 세상이 빠르게 변하며, 삭막한 모습으로 펼쳐질 수록, 스스로에 대한 집중과 관리를 통해, 자기믿음에 대한 철학이나 삶에 대한 일정한 경영관, 방향성은 잃지 말아야 한다.

 

이 책도 자기애 수업으로 볼 수 있고, 나를 지키면서 다양한 사람들이 선을 넘는 부분에 대해, 어떻게 하면 조금 더 나은 대처나 괜찮은 처세술을 펼칠 수 있는지, 누구나 궁금해 하는 부분에 대해, 직설적인 조언을 통해,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스스로 개척하며, 자신감을 갖고 나에 대한 존재감이나 높아지는 자기애를 통해 삶의 만족도나 원하는 결과를 이룰 수 있다고 조언하고 있다. 타고난 인성이나 관계술은 개인마다 능력의 차이로 평가받지만, 그게 줄세우기에 불과한 경우가 허다하게 존재한다.

 

불필요한 평가나 객관적이지 못한 지표에 집착하기보단, 스스로의 삶에 대해 생각하며, 변화와 성장에 주저없이 도전하는 적극성을 가지면서도, 나름의 유연한 태도를 지키면서 내가 누구인지, 스스로에 대한 질문과 대답을 계속해서 내려야 한다. 때로는 귀찮거나 번거로울 수 있지만, 이런 과정을 통해 개인은 성장하며, 삶과 사람에 대한 나름의 답이나 방법론을 얻을 수 있다. 경험 만큼이나 절대적인 내공은 존재하지 않는다. 또한 다른 사람의 사례를 통해 우리는 배우며, 계속된 성장을 받아들이며, 삶이나 사회에 적응하며 살아가는 존재들이다.

 

타인의 시선이나 평가에 지나치게 반응할 필요도 없고, 내가 누군인지, 아무리 뭐라해도 나는 나를 사랑한다는 자기애와 높은 수준의 자존감을 가지며, 그 동안 몰랐던 삶의 의미나 행복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더 중요할 것이다. 타인에 대해선 선별적으로 잘해줘도 되며, 나에게 다가오는 사람, 나를 떠나는 사람에 대해서도, 지나치게 반응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적정선과 적당함, 이보다 더 중요한 나라는 사람의 존재가치, 살아가는 목적성이나 이유에 대해 더 깊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 어쩌면 모든 사람과 사회가 생각하는 나름의 기준이나 정답, 심리전의 연속일 수 있고, 나를 잃게 하는 부정적인 원인이 되기도 한다. 즉 생각하기에 따라 삶이 달라지듯, 우리는 나에 대해 집중하며 나아가는 용기가 필요할 것이다. 책을 통해 스스로를 점검해 보자.

m**********m 2019.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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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지마, 나 좋은 사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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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시시스트'가 나쁜 말인가?우리는 흔히 나르시시스트를 나밖에 모르고, 공감 능력이 없고, 배려할 줄 모르며, 우리 사회를 이기적인 사회로 이끄는 원인이라고 생각한다.스스로를 치켜세우면 '뻔뻔한 사람'이라 치부되기 쉽고, 자신의 장점을 떠벌리면 '잘난 척한다'는 소리를 듣기 쉽다.항상 '겸손하라'는 사회적 규범이 우리를 옭아매고 있기 때문이다.하지만 그런 생각 이면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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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시시스트'가 나쁜 말인가?

우리는 흔히 나르시시스트를 나밖에 모르고, 공감 능력이 없고, 배려할 줄 모르며, 우리 사회를 이기적인 사회로 이끄는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스스로를 치켜세우면 '뻔뻔한 사람'이라 치부되기 쉽고, 자신의 장점을 떠벌리면 '잘난 척한다'는 소리를 듣기 쉽다.

항상 '겸손하라'는 사회적 규범이 우리를 옭아매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생각 이면에는 자기 자신을 낮추고, 자신의 몸과 마음을 살피지 못하고, 자신의 목소리를 듣지 못하며, 자신을 존중하는 법을 몰라 자기 비하에 빠지고 마는 '불행한 나'가 있다.

나르시시즘은 자기중심적인 태도가 아니라,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태도'를 말한다.

저자 또한 나르시스를 통해 '나를 알아야 한다는 것'과 '내가 완전한 나로서 행복하게 존재할 권리를 가졌다'는 교훈을 깨닫게 되었단다.

'나르시스'라면 허영 덩어리에 자신만을 사랑하는 자기애가 강한 자를 지칭하곤 했었는데, 저자는 우리가 신화를 잘못 이해하고 있다며 책을 통해 나르시스 신화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이야기하고 있다.

* 자신을 몰라야 산다

나르시스는 강의 신과 물의 님프 사이에서 태어나 아들로, 나르시스가 태어날 때 예언자는 " 이 아이는 자신을 몰라야 늙어서도 살 것이다."라고 예언을 한다.(P.17)

가족들은 예언대로 나르시스가 자신에 대해 알지 못하도록 조치를 취했지만, 그는 자랄수록 더욱 아름다워졌고 그를 본 사람들은 한눈에 사랑에 빠지게 되었지만 나르시스는 냉담하게 거절한다.

나르시스는 자신이 누구인지, 어떤 사람인지, 얼마나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사람인지를 전혀 몰랐기 때문이다.

어느 날, 샘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된 나르시스는 너무나 아름다운 청년을 보고 사랑에 빠지게 된다.

'자기 자신'이라는 낯선 타인을 사랑하게 되지만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괴로워하다가 죽게 되고 나르시스(수선화)란 이름의 꽃으로 피어난다.

나르시스는 참된 자신의 모습을 알지 못했기에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사랑하는 이유도 알지 못했고, 타인에 대한 마음도 닫혀 있었을 뿐이지, 자신을 못마땅해하거나 거짓되게 포장하고 과시하는 사람이 아니다

오히려 스스로를 알게 되면서 자신의 모습을 사랑하게 되어 아름다운 꽃으로 변신(꽃으로 환생) 하게 된 사람이며, 형벌을 받은 것이 아니라 누구나 사랑할 수 있는 아름다운 꽃으로 부활했다는 것이다.

* 너 자신을 알라

서양철학의 기틀을 마련한 소크라테스는 철학적 진보의 길을 연 위대한 사상가이다.

그가 남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은 어떻게 해야 자기실현을 하고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는지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라는 요청이다.

소크라테스는 '자기 자신도 모르면서 나와 무관한 것을 알려고 애쓰는 건 어불성설'이라며 자신이 이미 알고 있는바를 스스로 깨닫도록 이끌었다.(P.94)

소크라테스를 통해서도 나르시시즘은 이해할 수 있다.

그의 가르침으로 철학은 각 개인이 지닌 천재성을 밝혀주는 나르시스적인 앎의 시대로 들어섰지만 후대의 왜곡된 해석(이론적인 성찰과 지식 전달만 강요하는 추상적인 교육)으로 본뜻과는 다르게 전해졌다 (p.97) 고 저자는 말한다.

수면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인지하고, 자신을 바라보는 나르시스의 시선. 이 시선으로 우리는 무지에서 벗어날 수 있다.

자기 자신에 대해 무관심하기보다 호기심을 갖고서 말이다.

소크라테스는 "자신을 사랑하는 건 무엇보다 우리의 어떤 요소가 삶을 긍정적으로 만들어주는지 아는 것이다."라고 가르쳤다.

자신을 사랑하는 건 스스로를 탐구하는 지적인 사랑이다.

또한 이 사랑은 감정에 치우치지 않는다.

P. 154


* 자기 자신을 사랑하라.

명상은 저자를 나르시시즘으로 이끌어주었을 뿐만 아니라 나 자신과 맺는 관계를 근본적으로 바꾸어 놓았다.

스스로를 인정하지 못하고, 여러 면에서 부족하고 불완전한 존재였던 자신을 그대로 인정하고, 용서하고 나니, 그런 약점들이 끔찍한 것이 아니라 약한 인간의 모습일 뿐이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게 되었고, 그제서야 비로소 자신을 사랑할 수 있게 되었다.

내가 나를 사랑해야, 그만큼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다는데,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기 어려운 사람이 바로 '나 자신'이다.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사랑에 대한 명상 세미나를 개최하면서 성공을 위해서가 아니라, 생존을 위해 스스로를 사랑하는 법을 학습하라고 강의하고 다녔지만, 솔직히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연습한다는 게 쉽지가 않았다고 했다.

스스로를 사랑하는 법을 배워본 적도 없었고,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은 금지된 사랑과도 같았기 때문이다.

거기다 자신이 보잘것없다고 느끼거나, 마음이 닫혀 있거나, 이기적인 생각이나 분노가 차 있을 때는 훨씬 더 어렵다.

부모교육을 받으러 다닐 때 이와 유사한 강의를 들은 적이 있는데, 역할극을 통해 자기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알아보는 수업이었다.

놀랍게도 무척 당당하고 자신감이 넘쳐 보였던 한 어머니는 의외로 자신을 보잘것없는 존재로 여기며 그런 자신을 싫어했고, 자식은 자기와 다르기를 기대하며 많은 것을 강요하고 다그치고 있었다.

역할극을 통해 아이의 마음을 읽고 자신의 속 깊은 마음을 읽고 깨닫게 되면서 펑펑 우시던 모습이 기억난다.

나라고 다를까... 아마 똑같았겠지.

행복의 조건은 특별하지 않다.

후회, 부끄러움, 죄책감이 없도록 지금 당장 행복해야 하는데, 우리는 끝없이 희생하고 다음을 기약하면서 현재의 행복을 뒤로 미루고, 결국 끝없이 만족하지 못한 채 행복만 좇으며 불행하게 살아가고 있다.

내가 나일 때 가장 행복한 것임으로 두려움 때문에 숨지 않고, 다른 사람 비위 맞추지 않고, 온전한 나로 있을 때의 행복을 느껴야 한다.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동백이와 동백 엄마의 행복에 관한 대사가 떠오른다.

"나중에 말고 당장 부지런히 행복해야 해."

"행복하자고 뭘 그렇게 기를 쓰고 살아. 행복은 쫓는 게 아니라 음미야, 음미."

나를 사랑하는 것은 '용기'를 갖는 것이다.

누군가가 받아들일 수 없는 일을 요구할 때, 옳은 일이 아닌 것을 요구할 때 거절할 수 있는 그런 '용기' 말이다.

진정한 나르시시스트는 많은 사람이 확신하는 말보다 내 의식이 말하는 것에 더 귀 기울이고 자기 자신을 신뢰하기 때문에, 그런 순간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거절할 수 결단을 내릴 수 있단다.

언젠가부터 '근자감'이란 말이 유행하고 있는데, 말 그대로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아무런 이유 없이 자신을 신뢰하는 것을 말한다.

모두가 나를 사랑하거나 높이 평가한다는 건 솔직히 불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괜찮다. 네가 나를 좋아하지 않더라도 나는 내가 '나'이기 때문에 행복하고, 용기를 내어 '나'를 인정하면 되는 것이다.

나르시스즘은 내가 나에게 집중하는 힘을 키워주었고 나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알려주었다.

나를 사랑하는 것은 나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다.

나를 성장하게 하는 것을 찾아 완수하는 일이며, 나를 알고 내 안의 인간성에 한 발짝 다가서는 것이다.

하루도 빠짐없이.

나는 결코 초라한 나로 만족하면 살지 않을 것이다.

p. 204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 전에 '나를 사랑하기 위한 네 가지 준비 단계'라는 설문지(?)가 있다.

'나를 사랑하는 일'은 고통, 감정, 어려움의 원인을 깊이 파고들어 구체적으로 변화시키고 앞으로 나아가 자신을 부족하다고 느끼는 마음과 화해하는 일이라며 '자신과의 화해'를 먼저 시작해보게 하는 설문지다.

문항은 모두 4가지로 책을 읽기 전에 작성해 보고 책을 읽은 후 다시 한번 더 작성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부록으로 '언제 어디서나 자기애를 지키는 20가지 주문'이 수록되어 있는데 그중 일부다.(p.205~206)

- <나가기 전 거울 보면>

'나는 괜찮은 사람이야'라고 생각한다.

누가를 나를 좋아하지 않아도 신경 쓰지 않는다.

- <직장이나 학교에서>

작은 성취에 큰 보람을 느낀다.

의견을 말할 때 '우리'라고 말하지 않고 '나'라고 말한다.

타인에게 인정받기보다 스스로 만족할 때 더 큰 행복을 느낀다.

- <자꾸만 자책하게 될 때>

나는 누구와도 대체할 수 없는 사람이라고 믿는다.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대하듯 자신을 대한다.

쓸데없는 의무와 기대를 스스로에게 부여하지 않는다.

- <혼자 있는 시간에>

누군가 인정해주지 않아도 자신의 취향과 가치관을 지킨다.

나의 약점을 인정하며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한다.

우선 행복하자. 행복은 성공 후 주어지는 보상이 아닌 성공을 위한 조건이다.


YES마니아 : 로얄 q******h 2019.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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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이러지마 나 좋은 사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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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기 계발서를 잘 읽는 편은 아니지만,저를 다시 돌아보는데 많은 도움이 되더라고요.이번에 만나게 된 이러지마, 나 좋은 사람 아니야 라는 말을 저도 마음속으로 종종하는 말중에 하나인 것 같아요.다른 사람들이, 만난지 얼마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서로가 아직 잘 모르니 좋은 점만을 보게 되고 나와 맞지 않는 점은 시간이 지나서 알게 되는데요.그럴 때, 타인의 시선이나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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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기 계발서를 잘 읽는 편은 아니지만,

저를 다시 돌아보는데 많은 도움이 되더라고요.

이번에 만나게 된 이러지마, 나 좋은 사람 아니야 라는 말을

저도 마음속으로 종종하는 말중에 하나인 것 같아요.

다른 사람들이, 만난지 얼마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서로가 아직 잘 모르니 좋은 점만을 보게 되고

나와 맞지 않는 점은 시간이 지나서 알게 되는데요.

그럴 때, 타인의 시선이나 무리한 기대감, 부탁은

부담스러울 때가 있더라고요.

나 그런 사람 아닌데, 그렇게 좋은 사람 아닌데 하면서 말이에요.

잘 보이고 싶고, 좋아하는 사람에게 저의 단점을

최대한 늦게 보이고 싶더라고요. 나 자신을 서서히 보여주고 싶고

상대방도 말로서 자신을 들어내는 것 보다

시간이 지나서 생각으로 느낌으로 서로를 알아가는 것을 선호하는 편인 것 같아요.

그리고 이책을 읽으면서 나 자신에 대해서도 더욱 생각을 많이 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는데요.

가끔 내 자신이 너무 낯설게 느껴질 때가 있는데요.

특히나 아이에게서 나는 그렇게 좋은 엄마가 아니라는 생각이 자주들어요.

좋은 엄마이고 싶은 욕구가 나 안에 강한 것인 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남들에게 대하듯 나에게 에의를 다하라는 말이 무척이나 가슴에 남아요.

나는 내 자신을 너무 돌보지 않았구나 하는 생각이 좀 들더라고요.

하지만 난 자신을 믿고 나를 마음 속 깊이 사랑하고 있는 것도 깨달았어요.

r*****i 2019.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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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지 마, 나 좋은 사람 아니야 / 자기계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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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그림을 보면 심상치 않은 표정이 눈에 들어온다. 힘들어보인다. 이 책에서는 질문을 던진다. "평생 괜찮은 척하면서 살 자신 있어?" 이 질문 앞에서 꽁꽁 숨겨두었던 내 마음이 울컥한다. 사실 괜찮지 않다. 싫어도 말도 못하고 참고 참고 꾹 참는다. 그러면서도 나는 그럴 만한 자격이 없다는 듯, 더 잘 참아내지 못하는 나 자신에게 채찍질을 하고 있었으니, 내 마음을 들킨 듯 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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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그림을 보면 심상치 않은 표정이 눈에 들어온다. 힘들어보인다. 이 책에서는 질문을 던진다. "평생 괜찮은 척하면서 살 자신 있어?" 이 질문 앞에서 꽁꽁 숨겨두었던 내 마음이 울컥한다. 사실 괜찮지 않다. 싫어도 말도 못하고 참고 참고 꾹 참는다. 그러면서도 나는 그럴 만한 자격이 없다는 듯, 더 잘 참아내지 못하는 나 자신에게 채찍질을 하고 있었으니, 내 마음을 들킨 듯 뾰족한 가시에 찔린 것 같은 아픔이 느껴진다. 이런 마음 상태라면 '세상의 기대를 단호하게 거절하는 자기애 수업'을 제대로 들을 마음의 준비가 되었을 것이다. 이 책『이러지 마, 나 좋은 사람 아니야』를 읽으며, 더이상 무너지지 않도록 자기애를 지키는 20가지 주문을 배워보기로 한다.


 


이 책의 저자는 파브리스 미달. 프랑스의 저명한 철학자이자 명상 교육자이다. 이 책에서는 나를 먼저 생각하고, 나를 사랑하는 일이 현대사회에서 왜 부정적으로 받아들여지는지 철학, 예술, 역사 등 다양한 시각에서 분석하고,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기주의와 이타주의를 넘어 오직 나를 위해 살아가는 법을 알려준다. 이 책은 수많은 언론에서 자기애를 고귀한 영역으로 끌어올렸다는 찬사를 받았으며, 출간 이후 프랑스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0위 안에 올라 그 가치를 입증했다. (책날개 발췌)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된다. 1장 '위험하다니, 내가 나를 사랑한다는 게', 2장 '이러지 마, 나 좋은 사람 아니야', 3장 '나를 사랑하라,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듯', 4장 '나를 사랑하는 게 어때서?', 5장 '괜찮아, 네가 나를 좋아하지 않아도'로 나뉜다. 부록 '언제 어디서나 자기애를 지키는 20가지 주문', 나가는 말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기 어려운 사람', 옮긴이의 말 '나르시시즘은 나를 이해하는 기술이다' 등으로 마무리 된다.


'나르시시스트'가 나쁜 말인가? 주변에서 자기 자랑만 가득하고, 자기애에 푹 빠진 잘난척대마왕을 '나르시시스트'라고 일컫는데, 그것은 나르시시스트라는 단어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강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저자도 말한다. 우리는 흔히 나르시시스트를 나밖에 모르는 사람, 공감 능력이 없고 배려할 줄 모르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고 말이다. 이 책을 읽으며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생각해본다. 신화에 나오는 나르시스 이야기를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는 듯해서 신선했다.

수면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처음 봤을 때 나르시스는 자신을 알아보지 못했다. 수면에 비친 남자는 낯선 타인일 뿐이었다.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우리도 마찬가지다. 사람들은 대부분 스스로에 대해 알지 못하며, 자신의 본바탕과 재능, 내면에 가득 찬 보물과 아름다움을 모르고 있다. 사람들은 결코 자기 자신을 보지 않는다. 스스로를 보는 법을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이 사랑한다고 나르시스에게 고백했지만 정작 그는 자신이 사랑받아 마땅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나르시스에게 자기 자신은 모르는 사람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고백을 거절한 나르시스가 냉담하며 거만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나르시스는 자신을 몰랐을 뿐이다. 샘에 비친 모습을 들여다보며 스스로를 조금씩 발견해가기 전까지는 말이다. 나르시스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나서야 자신의 아름다움을 깨닫고 자신이 사랑스러운 존재임을 알게 된다. (21~22쪽)




이 책에서는 다양한 사례를 들면서 조곤조곤 설명해나간다. 저자 자신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자기애를 장착할 마음 가짐을 갖도록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서 집중해서 읽게 된다. 특히 지금껏 자기애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했으니 나 자신을 제대로 볼 마음 자세가 되지 않았겠구나, 생각하게 된다. 타인에 대해 시선이 갈수록 나 자신을 들여다보는 데에 소홀했는데, 이 책을 읽으며 생각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부록에는 '언제 어디서나 자기애를 지키는 20가지 주문'이 수록되어 있는데, '나가기 전 거울을 보면서', '직장이나 학교에서', '자꾸만 자책하게 될 때', '혼자 있는 시간에' 짚어보아야 할 것들을 알려준다. '내가 무엇을 할 때 가장 행복한지 알고 있다'는 문장을 보니, 잘 모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부터 내가 무엇을 할 때 행복을 느끼는지 생각날 때마다 하나씩 적어나가야겠다.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하게 하며 자기애를 키울 수 있는 책이어서 일독을 권한다.



 

s*****a 2019.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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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지 마, 나 좋은 사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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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기대를 단호하게 거절하는 자기애 수업    "남들에게 예의를 지키듯, 나 자신을 대접하라!"나부터 먼저 생각하는 게 뭐가 어떤가?우리 사회의 비극은 너무 이기적이지 않기 때문에 일어난다.이 말은 어떤 의미일까,, 처음에는 좀 의아해했는데,저자의 글을 읽어가다보니, 이제는 좀 이해가 되어집니다.저 또한 나르시시스트라고 하면 주변에 남들의 시선은 신경 쓰지 않고,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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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기대를 단호하게 거절하는 자기애 수업

    "남들에게 예의를 지키듯, 나 자신을 대접하라!"


나부터 먼저 생각하는 게 뭐가 어떤가?

우리 사회의 비극은 너무 이기적이지 않기 때문에 일어난다.

이 말은 어떤 의미일까,, 처음에는 좀 의아해했는데,

저자의 글을 읽어가다보니, 이제는 좀 이해가 되어집니다.

저 또한 나르시시스트라고 하면 주변에 남들의 시선은 신경 쓰지 않고,

오로지 자신에게 집중하며 살아가는 사람, 얄미울 정도로 자신의 몫을 제대로

챙기고, 간혹 뻔뻔할 정도로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이러지 마, 나 좋은 사람 아니야 ] 책을 통해서

나르시스의 이야기를 다시 해석해나가보니 나르시스는 자신을 몰랐을 뿐이었습니다.

샘에 비친 모습을 들여다보며 스스로를 조금씩 발견해가기 전까지는 말이죠.

나르시스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나서야 자신의 아름다움을 깨닫고

자신이 사랑스러운 존재임을 알게 됩니다. 자신을 사랑한 후에야

세상 앞에 자신을 열고 사랑을 받아들일 힘을 얻은 것입니다.

이제까지 우리는 나르시시즘을 오해하고 있었습니다.

사랑은 자기 성찰을 하는 수행이 아니다. 사흘이나 한 달 동안 방 안에 틀어박혀

공덕을 쌓는다 해도, 나 자신이나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사랑은 모험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그 사람을 발견할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나 자신을 사랑하는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르시시즘은 자기중심적인 태도가 아니라,

자신을 살아 있는 존재, 관심을 받을 만한 존재로 인식하는 태도라는 것을

이 시점에서 다시 인식해야 합니다.


자신에 대해 자신이 지닌 것보다 더 적게 말한느 건 겸손이 아니라

어리석은 일이다. 자신의 가치보다 자신을 더 낮게 깎아내리는 건

                               비겁하고 심약한 행동이다.          -수상록 2권, 6장

 우리는 자신의 약점은 금방 알아차리지만 장점을 인식하는 일은 힘들어합니다.

몽테뉴의 말을 읽어가면서 나 자신을 사랑하고 알아가는 것이 먼저라는 생각이 드네요.

내 안에 있는 답을 찾기 위해서 말이죠~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기 어려운 사람, 바로 나 자신이다!

 

p*******7 2019.11.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