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7)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9%
  • 리뷰 총점8 11%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15)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상어다
"나는 상어다" 내용보기
나는 상어다리사 룬드마르크 | 이유진 옮김 이마주 2019.11.25나는 상어다..책표지와 제목으로 어떤 내용일지 궁금증을 품게하는 책이에요.. 주인공은 옌니랍니다..초등학교 2학년이고 반에서 가장 조용한 아이이지요..책을 좋아하고 그 중 상어에 관한 책을 좋아하지요..상어는 혼제 헤엄치기를 좋아하고..아무도 상어와 싸울
"나는 상어다" 내용보기

 

 

나는 상어다

리사 룬드마르크 | 이유진 옮김

이마주 2019.11.25



나는 상어다..

책표지와 제목으로 어떤 내용일지 궁금증을 품게하는 책이에요..
 


주인공은 옌니랍니다..

초등학교 2학년이고 반에서 가장 조용한 아이이지요..

책을 좋아하고 그 중 상어에 관한 책을 좋아하지요..

상어는 혼제 헤엄치기를 좋아하고..

아무도 상어와 싸울 엄두를 내지 못하기 때문인가봐요..
 


옌니는 지각하는걸 좋아하지 않지요..

이유는 늦어서 죄송합니다 라고 말해야하니까요..

학교행사로 엄마와 같이 가게된 옌니..

하지만 엄마가 늦어서.. 교실문을 열고 미안합니다, 늦었습니다..라고 외치게되었죠..

옌니는 머리카륵을 내려 얼굴을 숨겼답니다..

발표시간에 선생님이 바다를 좋아하는걸 알고 옌니에게 시켰지만..

옌니는 답을 하지 못했고.. 학교행사 이후에도 선생님은 옌니에게 질문을 많이하지요..
 


선생님은 옌니에게 아는 것이 많은데 발표하지 않는점,

혼자있는것이 안타깝다고 말해요..

선생님은 할수 있다고.. 큰소리로 말해야한다고 알려주시지요..

하지만 옌니는 사람들이 귀를 더 잘 기울여줄수는 없냐고 묻습니다..

선생님은 상담때 자세히 이야기 나누자고 하며 나가셨어요..

옌니는 스스로를 상어라고 생각하지요..

선생님은 상어를 잡고싶은 어부같아보였어요..

상어는 그물로 잡을수 없는데.. 선생님은 상어에게 문어다리를 요구하는것같았어요..
 


옌니는 집으로가는길 바다세상 수족관에 들어가봅니다..

선생님은 상어를 이해하지 못한다며 진짜 상어를 보고 이야기합니다..

아무말 없이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좋았거든요..
 


옌니는 수족관 상어를 생각한답니다..

혼자서 헤엄치는 상어를요..

옌니도 혼자 않ㅈ아서 책을 읽었어요..

오롯이 혼자서요..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면서..

말수가 적은 아이라 공감도 많이 되었고..

아이답게 자신의 모습 그대로 살수있도록 배려하는 마음을 배웠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i 2019.11.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상어다
"나는 상어다" 내용보기
우리는 다시 배워야 한다. 모든 아이들이 팔을 들고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문어가 아니라는 사실을 배워야 한다. 하지만 상어든 돌고래든 문어든 모든 아이들이 학교에서 자신의 모습 그대로 지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옌니네 반 선생님은 아이들이 모두 큰 소리로 분명하게 말하고 모두  손을 들기 바란다. 옌니는 그게 정말로 싫다. 선생님은 아이들 모두가 문어이길 바란다.
"나는 상어다" 내용보기
 우리는 다시 배워야 한다. 모든 아이들이 팔을 들고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문어가 아니라는 사실을 배워야 한다. 하지만 상어든 돌고래든 문어든 모든 아이들이 학교에서 자신의 모습 그대로 지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옌니네 반 선생님은 아이들이 모두 큰 소리로 분명하게 말하고 모두  손을 들기 바란다. 옌니는 그게 정말로 싫다. 선생님은 아이들 모두가 문어이길 바란다. 선생님은 상어가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 상어는 조용하고 아무 말 없이 자기가 원하는 걸 한다. 또, 상어는 손이 없다. 그래서 옌니도 손을 들 수 없다. 어느 날, 바다에 대해 거의 다 배웠을 때, 선생님이 바다 세상 수족관으로 소풍을 간다고 했다. 다음 날, 수조관에 도착해서 즐겁게 구겨하고 있는데 희귀한 바위게가 사라졌다. 옌니는 친구 상어와 함께 게가 내는 소리로 게를 찾았다. 잠수부 아저씨는 고맙다며 언제나 바다 세상 수족관에 무료로 올 수 있게 해주었다.
 나는 옌니가 바다 세상 수족관에서 희귀한 바위게를 찾은 것이 인상깊었다. 왜냐하면 선생님가 친구들이 이야기를 하고 있는 동안에 게의 소리로 게를 찾아낸 것이 대단하다고 느껴기 때문이다.
그 다음으로는 잠수부 아저씨가 옌니에게 언제나 무료로 들어올수 있게 해 준 것이 인상깊었다. 왜냐하면 옌니가 좋아하는 상어를 언제나 보러 올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옌니와 다른 점도 있고 깉은 점도 있다. 옌니는 조용하지만 난 활발하다. 난 약간 돌고래 같다. 같은 점은 책을 좋아하는 점이다. 옌니도 책을 좋아하고 나도 책을 좋아한다. 난 주로 장편 소설을 많이 읽는다.
 내가 4학년 때, 유신이라는 친구가 전학왔다. 그 친구는 쉬는 시간에 주로 책을 읽어서 나랑 같이 놀지 않았다. 하지만 내가 영어학원 차를 탈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유신이가 나에게 다가와 인사를 해주었다. 다음 날부터 나와 유신이는 등교할 때나 학원 가다가 만났을 때도 항상 반갑게 인사했다. 유신이는 엔니와 비슷하다. 하지만 유신이처럼 조용한 친구를 이해해 주었더니 친해졌다.
 말수가 적은 게 나쁜 것은 아니다. 오히려 자시의 모습을 바꾸려고 하는 것이 더 나쁠 수도 있다. 말수가 적고 조용한 아이들을 이해하고 그들이 자신의 모습 그대로 살 수 있도록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h******4 2024.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상어들에게 박수를......
"상어들에게 박수를......" 내용보기
학교 공개수업날다른 아이들은 손을들고 서로 발표하려고 하는데울 아이는 조용히 있는 모습을 보면서 속상했던 적이 있었다.엄마로써 조금 챙피했던 맘도 있었던것 같다. 그땐 울 아이가 다른 아이들과 다른 상어라는걸 미쳐 깨닫지 못했을 때였다.내 어렸을적 모습을 생각해 보면 나도 책속 주인공 소녀와 같았다.혼자 있기 좋아하고, 혼자 놀고, 하지만 주변에서 어떤일이 일어나는
"상어들에게 박수를......" 내용보기

 

학교 공개수업날

다른 아이들은 손을들고 서로 발표하려고 하는데

울 아이는 조용히 있는 모습을 보면서 속상했던 적이 있었다.

엄마로써 조금 챙피했던 맘도 있었던것 같다.

그땐 울 아이가 다른 아이들과 다른 상어라는걸 미쳐 깨닫지 못했을 때였다.


내 어렸을적 모습을 생각해 보면 나도 책속 주인공 소녀와 같았다.

혼자 있기 좋아하고, 혼자 놀고, 하지만 주변에서 어떤일이 일어나는지 다 알고 있는...

내가 옛날 옌니와 같은 상어였다는걸 아이를 키우면서 까마득히 잊어 버리고 살았다.


책을 읽으며 옌니의 이 말이 이 책속의 모든 내용을 다 포함하고 있는듯 하다.


62page

아이들은 학교에서 아주 이상하게 행동한다. 하고 싶지 않은 일을 이루러 한다.

혼자 남겨지지 않으려고 하기 싫은 일들을 하기 보다는, 혼자 있으면서 하고 싶은 것을 하는 편이

훨씬 더 낫다. 어쨌든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85page

선생님과 대화를 하는 건 불가능하다. 큰 소리로 말하는게 싫다고 밝히려면

큰 소리로 말을 해야 한다. 매우 이상하고 몹시 어리석은 일이다. 나는 그러기 싫다.

 

 

 

 
나에게는 3명의 자녀가 있다.

이 아이들이 문어처럼 모든일에 적극적이지는 못하지만

자신만의 색깔을 가지고 자신만의 능력을 소신껏 발휘하며 지 낼수 있도록 ,

본래의  모습 그대로를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나부터가 배려 하는 엄마가 되도록 해야겠다고 다짐해 본다.

m******n 2019.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상어다] 아이는 모두 다르다
"[나는 상어다] 아이는 모두 다르다" 내용보기
50을 바라보는 나이에 가장 힘들었던 한 해를 꼽아보라면... 나는 아직도 12살, 5학년 때 일을 떠올린다. 숫기도 없는 내가 어쩌다 반장이 되었는지 난 그 해 1학기 반장이었다. 담임 선생님은 발표도 안하고, 나서서 하는 일도 없는 1학기 반장이 답답했나 보다. 어쩌면 발표만 잘하면 딱 자신이 원하는, 혹은 모든 어른들이 좋아하는 아이상이 될 거라고 생각하셨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나는 상어다] 아이는 모두 다르다" 내용보기

50을 바라보는 나이에 가장 힘들었던 한 해를 꼽아보라면... 나는 아직도 12살, 5학년 때 일을 떠올린다. 숫기도 없는 내가 어쩌다 반장이 되었는지 난 그 해 1학기 반장이었다. 담임 선생님은 발표도 안하고, 나서서 하는 일도 없는 1학기 반장이 답답했나 보다. 어쩌면 발표만 잘하면 딱 자신이 원하는, 혹은 모든 어른들이 좋아하는 아이상이 될 거라고 생각하셨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그 발표력을 키워주려 결심하셨나보다. 그 한 해, 그러니까 2학기가 되고 다른 아이가 반장이 되고나서도 그 선생님은 사회 시간마다 콕 집어서 내게 발표를 시키셨다. 처음엔 의도를 몰라서 잘 하지도 못하는 발표를 꾸역꾸역 작은 목소리로 심장이 아파가며 억지로 했었다. 몇 번 반복되자 난 그 선생님의 의도를 파악했고 이제 막 사춘기가 시작되는 그때였으므로 나 또한 보란듯이 발표를 하지 않고 꿋꿋이 앉아 버텼다. 정말 지옥같은 1년이었다. 6학년이 되고 다시 1학기 부반장이 되었을 때 그 담임은 굳이 우리 반까지 쫓아와 새 담임 선생님께 내 얘기를 했다. 지구력도 없는 애가 또 임원이 됐다면서... 그 말은 내게 평생 꼬리표처럼 매달려 가슴에 상처가 되었다. 


<나는 상어다> 속 옌니는 마치 어린시절의 나와 비슷하다. 혼자 책 읽기를 좋아하고 나서서 아는 것을 발표하기보다는 혼자 조용히 생각하기를 좋아하는 소녀이다. 그런데 예니의 주위 어른들은 하나같이 큰 소리로 얘기하라고, 들리지 않는다고, 좀더 나서라고 한다. 언제나 내 편이어야 할 엄마조차도 너무나 바빠서 내 이야기를 귀기울여 들어주지 않는다. 


내가 자랄 땐 어른들 말 잘 듣는 아이가 최고였다. 그래서 나는 평생 내가 잘못했나보다고 생각하며 자란 것 같다. 대신 내 아이에게만큼은 그렇게 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면서 말이다. 첫째는, 나를 꼭 닮았다. 4차 산업혁명을 앞두고 나서기를 좋아하고 자기 소리 내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더 각광받는 시대가 되었다. 그러니 체험 수업을 가면 손 한 번 들 생각하지 않고 입 꽉 다물고 있는 아이를 보면 조금 속이 터지기도 했다. 하지만 나 스스로가 그렇지 못한 아이였기에 내 아이에게 왜 발표하지 않았냐고 할 수가 없었다. 대신 내가 아이를 이해할 수 있는 엄마여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옌니는 선생님께 말한다.


"대신 사람들이 귀를 더 잘 기울일 수는 없을까요?"...45p 라고.


왜 상어같은, 혼자 조용히 있는 것을 좋아하지만 사실 누구보다 주위를 잘 살피고 용기있는 아이가 억지로 소리를 키우기를 바랄까. 거꾸로 이 아이의 소리를 들어주지 않을까. 옌니는 그렇게 말한다. 


내가 내 아이가 성장하며 스스로 자신의 목소리를 내어가는 모습을 보며 "청출어람"이라며 자랑스럽다고 얘기해준 것처럼 옌니 엄마도 언젠가 옌니를 알아주길 바란다. 곧 그렇게 될 것이다. 옌니 스스로 조용하지만 조금씩 자기 소리를 내기 시작했으니 말이다. 아이는 모두 다르다. 아이뿐만 아니라 사람은 누구나 다 다르다. 그 다름을 인정하지 않으면 자신 또한 인정받지 못할 것이다. 

y****s 2019.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상어다
"나는 상어다" 내용보기
'나는 상어다'는 자기가 상어라고 생각하는 초등학교 2학년 옌니의 이야기이다.옌니에게는 늘 일하느라 바쁜 엄마와 돌아가신 할머니를 못잊혀 추억 속에 갇혀사는 할아버지가 있다.그리고 같은 학교는 아니지만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는 친구 아미나가 있다.아미나는 옌니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아이이다.옌니는 반에서 가장 조용하고 발표도 하지 않는 아이다.서로 발표를 하려고 하는
"나는 상어다" 내용보기

'나는 상어다'는 자기가 상어라고 생각하는 초등학교 2학년 옌니의 이야기이다.

옌니에게는 늘 일하느라 바쁜 엄마와 돌아가신 할머니를 못잊혀 추억 속에 갇혀사는 할아버지가 있다.

그리고 같은 학교는 아니지만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는 친구 아미나가 있다.

아미나는 옌니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아이이다.


옌니는 반에서 가장 조용하고 발표도 하지 않는 아이다.

서로 발표를 하려고 하는 반 친구들을 문어라 생각하고 혼자있길 좋아하는 자신은 상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너무 조용하고 발표도 하지 않는 옌니를 선생님과 엄마는 걱정한다.

그래서 늘 옌니에게 이렇게 말한다.

"큰 소리로 말해!"

"수줍어하지 말고"

하지만 옌니는 이상한 아이가 아니라 그냥 조용히 자기가 좋아하는 책을 읽으면서 혼자 있고 싶어하는 아이다.

바닷속에 사는 상어처럼 유유히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큰소리로 말하고 싶지도 않고, 발표도 하고 싶지 않고, 쉬는 시간에 혼자 있고 싶지만 그런 옌니를 어른들은 내버려두지 않는다.

옌니는 어른들이 걱정할 아이가 아니다. 단지 조용히 혼자 있고 싶을 뿐 생각도 깊고 아는 것도 많은 아이다.

그건 친구 아미나와 함께 할머니와의 추억속에 갇혀 무기력하게 생활하던 할아버지를 마당으로 이끌어 내고 다시 예전처럼 생기넘치게 활동하게 만드는 장면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러다 우연히 몰래 들어간 수족관에서 진짜 상어를 만나게 되고 둘은 서로 대화하며 교감한다.

진짜 상어를 통해 용기를 얻은 옌니는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담아 선생님께 편지를 쓰면서 이야기는 끝이 난다.

교실엔 이런 아이도 있고 저런 아이도 있다고...


나는 상어와의 만남을 통해 옌니가 다른 아이들처럼 친구들과 어울리고 문어로 바뀔거라고 예상했는데, 그건 보기좋게 빗나갔다.

옌니는 자신의 이런 성향을 어른들이 알아주길 바란다.

변하고 싶지 않다. 자신은 상어이니까 절대 문어가 될 수 없다.


보통 어른들은 내성적이고 혼자있길 좋아하는 아이를 걱정한다.

하지만 세상엔 다양한 아이가 있다.

그러니 조용하더라도 손을 들지 않는다고 걱정할 필요는 전혀 없다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


나도 어렸을 땐 옌니처럼 발표도 안하고 교실에 조용히 앉아있었는데...

어른이 된 지금은 그 때의 기억을 잊고 아이들에게 크게 말하라고 하고, 자신감 있게 대답하라는 말 자주 한다.

옌니를 보며 많이 반성했다.

아이들을 일률적으로 변화시키려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봐주어야 겠다고..


'나는 상어다'를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추천하고 싶다.

아마 아이들에 대해 가졌던 어른으로서 가졌던 편견들을 다시 생각해보게 만들 것이다.

 

p*****6 2019.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상어다 자존감이 강한 아이로 키우기
"나는 상어다 자존감이 강한 아이로 키우기" 내용보기
나는 상어다목소리 크고 언제나 적극적인 아이도 있지만 말수가 적고 조용한 아이도 있다는걸~그렇게 해도 큰일이 벌어지지 않는다는걸  주인공 옌니를 통해 이야기 하고 있어요  초등학교 2학년인 옌니는 반에서 가장 조용한 아이예요선생님도 엄마도 손을 번쩍 들고 큰 목소리로 발표하는 문어가 되길 원하지만 옌니는 자신을 조용하지만 용감한 상어 같다고 생각해요  옌니는 크게 생
"나는 상어다 자존감이 강한 아이로 키우기" 내용보기

 

나는 상어다


목소리 크고 언제나 적극적인 아이도 있지만 말수가 적고


조용한 아이도 있다는걸~


그렇게 해도 큰일이 벌어지지 않는다는걸  주인공 옌니를 통해 이야기 하고 있어요



 


 


초등학교 2학년인 옌니는 반에서 가장 조용한 아이예요


선생님도 엄마도 손을 번쩍 들고 큰 목소리로 발표하는 문어가 되길 원하지만


옌니는 자신을 조용하지만 용감한 상어 같다고 생각해요




 

 


옌니는 크게 생각하고  주의 깊고 세심해 남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다른사람들이 알아 차리지 못하는 것들도 알아채고 배려심도 깊어요


아이가 2학년인데 내면은 성숙한것 같아요


상어는 손이 없으니 손을 들수도 없고 조용히 바다를 누비며


자기가 하고 싶은것을 하는 것이 자기와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자신은 그저 상어인데 문어가 되길 강요 받는 현실이 답답하기만해요


주인공 옌니는 자기를 상어라 생각하고 자신의 소소 한것까지 상어와 결부시켜 생각해요




 

 


어느날 체험학습장에 있는 수족관에서 상어와 이야기를 나누게 되요

 

잠수부의 실수로 사라진 희귀한 게를 찾게 되고 영웅이 되죠


자신이 가장 상어 다울때 자신의 문제를 잘 해결해낼수 있다는걸 알게 되고


 엄마와 선생님이 바라는 문어가 되기보다는 그들을 설득하기로 합니다

과연 옌니는 엄마와 선생님을 설득할수 있을까요




 


 

 

 


대부분의 부모들은 우리아이가 큰 목소리로 또박또박 말하길 원할꺼예요


그러나 아이들중에는 이런 일들이 힘든 아이들도 있다는걸 우리는 잘 알고 있어요


초등2학년~~~


옌니처럼 문어가 되기 싫은 아이들 중엔 내면이 상어인 아이는 과연 몇 명쯤 될까요?


이책의 제일 키포인트는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주는것 같아요


옌니처럼 자존감과 주관이 뚜렷해 스스로 상어라는 자부심을 가졌다면 다행이지만


아이들에게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아 자존감을 높여주고


다른사람이 강요하는대로 살아 갈 필요는 없다는걸 알려주고 싶어요



 


 

g*****9 2019.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문어도,상어도 모두가 행복하는게 정답...나는 상어다
"문어도,상어도 모두가 행복하는게 정답...나는 상어다" 내용보기
나는 상어다우리는 모두 다 달라요생김새가 다르듯 내가 가지고 있는 성격,개성 등은 다 다르지만세상은 우리들에게 공부잘하고,발표잘하고,어른들말 잘듣는등 정해놓은 기준에 행동하길 원합니다.그런데 그 기준에 힘들어 하는 아이가 있습니다.이 책 주인공 옌니입니다.책표지를 보면 이책의 주제를 알 수 있는데요 옌니는 상어처럼...책상앞에 있고..주변에 문어도 있고 작은 물고
"문어도,상어도 모두가 행복하는게 정답...나는 상어다" 내용보기

 

 

 

나는 상어다

우리는 모두 다 달라요
생김새가 다르듯 내가 가지고 있는 성격,개성 등은 다 다르지만
세상은 우리들에게 공부잘하고,발표잘하고,어른들말 잘듣는등
정해놓은 기준에 행동하길 원합니다.

그런데 그 기준에 힘들어 하는 아이가 있습니다.
이 책 주인공 옌니입니다.
책표지를 보면 이책의 주제를 알 수 있는데요


옌니는 상어처럼...책상앞에 있고..
주변에 문어도 있고 작은 물고기도 보이죠..
옌니 나는 상업니다.
상어는 조용하며, 아무말도 하지 않습니다.
바다를 누비며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아무도 상어와 싸우거나 상어에게 큰소리로 말하라고 할 엄두를 내지 못합니다.
이런 상어의 특징이 옌니와 비슷합니다.


옌니는 학교에서 발표를 할때마다 너무 싫고
선생님이 시켜서 어쩔수 없이 발표를 해야할때는
아주 작은 목소리로 해서 안들린다며 조금 더 크게 똑바로 말해야한다는 소리를 들어요

그에 반면 다른 친구들은 발표를 하겠다며 서로 난리입니다.

바닷속에 문어도 있지만 상어도 있다는것을 알아주면 좋겠다는 옌니!!
꼭 큰소리로 발표를 하는게 정답은 아니라는거죠...

저도 학교 상담때 우리첫아이가 늘 목소리가 작고 발표를 하기 싫어한다며
발표 자주 시켜주시고 아이한테는 목소리좀 크게 해야한다고 늘 말을 하는데...

이책의 주인공 옌니를 보니 저또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아는것을 다른 사람앞에서 꼭 말을 해야하는건 내가 하고 싶을때 하면 되지 않을까
걱정보다는 아이를 믿고 기다리는게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옌니는 학교에 엄마가 상담을 와서 분명
나의 작은 목소리와 발표를 얘기할께 뻔해서
선생님께 저는 상어입니다 라는 쪽지를 남겨놓아요...

모든 아이를 같은 방법으로 교육을 시키는것보다
각자의 개성을 존중하고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것이 답인거 같아요

이책을 읽고 우리딸이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엄마!! 나도 지금은 상어이지만 언제가는 문어가 될수도 있다고 기다려달라고~~^^

 

YES마니아 : 로얄 e*****m 2019.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상어다
"나는 상어다" 내용보기
누구나 학창시절을 지난다. 그때는 어른들이 나를 이해해 주지 못한다고 생각했다.그런데 어른이 된 지금은 내 아이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의문이 든다.부모라는 이유로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기 보다는 어른의 입장에서 아이에게 더 노력하고 잘하기를 바라는 마음만 가졌던 것 같다.지금 초등학교 3학년인 딸아이가 읽기에 너무 좋은 '나는 상어다'아이는 '이 책을 읽고 어떤 생
"나는 상어다" 내용보기

누구나 학창시절을 지난다. 그때는 어른들이 나를 이해해 주지 못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어른이 된 지금은 내 아이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의문이 든다.

부모라는 이유로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기 보다는 어른의 입장에서 아이에게 더 노력하고 잘하기를 바라는 마음만 가졌던 것 같다.

지금 초등학교 3학년인 딸아이가 읽기에 너무 좋은 '나는 상어다'

아이는 '이 책을 읽고 어떤 생각을 할까?'라는 궁금증이 생긴다.


주인공 옌니는 책 읽기를 좋아하며 혼자 있기를 즐기는 조용한 소녀다.

학교에서도 교실 뒤 책장 옆 구석 자리에 앉아 책을 읽으며 친구들의 모습을 관찰한다.

수업시간에도 옌니는 조용하다. 선생님의 질문에도 작고 조용하게 대답한다.

선생님과 친구들을 그런 옌니에게 손을 들고 크게 말하라고 강요한다.

옌니는 자신은 상어고 반 친구들은 문어들이라고 생각한다.

아이들은 학교에서 혼자 남겨지지 않으려고 하고싶지 않은 일들을 일부러 한다.

옌니는 혼자 있으면서 하고 싶은 것을 하는게 낫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옌니는 도서관을 좋아한다.

도서관은 조용하고, 평온하게 있을 수 있고, 혼자 돌아다니고 혼자 있어도 아무도 이상하게 보지 않는다.

그리고 큰소리로 말하기를 강요하지도 않는다.

조용하지만 신중하고 관찰력 있는 아이인 옌니는 자신이 다른 아이들과 똑같지 않다는 것을 안다.

그리고 선생님도 알아주었으면 하고, 다른 아이들처럼 되기를 강요하지 않기를 바란다.


아이들은 저마다 다른데 우리는 똑같은 것들을 강요하며 바란다.

지금의 나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든다.

다름을 받아들이기 보다는 똑같기를 바라는 욕심.

말하기 보다는 더 귀기울여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엄마가 되어야겠다.

 
l******4 2019.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상어다
"나는 상어다" 내용보기
오늘은 이마주 에서 나온 [나는 상어다]를 읽었어요초등학교 2학년이고 반에서 가장 조용한 아이 "옌니"책을 정말 좋아하고 아는 것도 많이 있지만다른 아이들처럼 손을 들고 발표하거나큰소리로 발표하는 걸 싫어하는 아이선생님 질문에도 정말 작은 소리로 말을 해서아무도 듣지 못할 때가 많이 있다....P.8 다들 큰소리로 말하라며 소리를 질러서 아무도 내가 하는 말을 듣지 못한다.
"나는 상어다" 내용보기

오늘은 이마주 에서 나온 [나는 상어다]를 읽었어요

초등학교 2학년이고 반에서 가장 조용한 아이 "옌니"

책을 정말 좋아하고 아는 것도 많이 있지만

다른 아이들처럼 손을 들고 발표하거나

큰소리로 발표하는 걸 싫어하는 아이

선생님 질문에도 정말 작은 소리로 말을 해서

아무도 듣지 못할 때가 많이 있다.

.

.

.

P.8 다들 큰소리로 말하라며 소리를 질러서 아무도 내가 하는 말을 듣지 못한다. 반 전체가 큰 소리로 말하라며 소리를 지른다.

"옌니"는 반 친구들을 "문어"라고 생각하고

자기 자신은 "상어"라고 생각한다

바다를 누비며

혼자 헤엄치기 좋아하며

자기가 하고 싶어 하는 걸 하고

조용하며 아무도 싸우거나 큰소리로 말하라고 할 엄두를 내지 못하는 "상어"

아파트 같은 동에 사는 친구 "아미나"

"옌니""아미나"는 같이 잘 어울리지만

"옌니"는 조용히 책 읽기를 좋아하고

"아미나"는 조용히 그림 그리기를 좋아한다.

둘이 같이 있을 때도

서로 대화가 별로 없이

자기들이 하고 싶은 걸 마음 편히 할 수 있어

마음이 맞는 친구인듯하다.

몇 일후 있을 학부모 상담 때문에

고민이 너무 많은 "옌니"

어느 날  우연히 활짝 열린 뒷문으로 들어가 본

"바다 세상 수족관"에서

"상어"를 실제로 처음 본 "옌니"

"상어""옌니"를 한눈에 상어로 알아보고

친구가 된다.

.

.

.

P.55 "상어는 상어를 알아보는 법이지."

P.57 "큰 소리로 말하다니! 손을 들다니! 그건 우리 상어들이 할 일이 아닌데!"

P.59 "선생님을 이해시킬 수 있어. 네가 상어라는 사실을 선생님에게 보여 줘."

.

.

.

선생님과 엄마는 "옌니"가 다른 아이들처럼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고

큰 목소리로 말하며

발표를 할 때도 손을 들기를 원하지만

"옌니"는 자기는 다른 친구들처럼"문어"가 아니라

"상어"라고 선생님을 설득할 방법을 찾아낸다.

.

.

.

"큰 소리로 말해야 해 그건 살아가는데 무척 중요하지."

"대신 사람들이 귀를 더 잘 기울일 수는 없을까요?"

.

.

.

[나는 상어다]를 읽기 전

나도 "옌니"의 엄마와 선생님처럼

다른 아이들처럼 해야 한다고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있던 게

아닐까 많은 생각이 들고 반성을 하게 된다.

물론 학부모 참여 수업을 갈 때

우리 아이가

씩씩하게 발표하면

부모 입장에서는

정말 좋지만

모든 아이가 적극적이고 활동적이지 않고

"옌니"처럼 "상어"같은

아이가 있다는 걸

잊지 않아야겠다.


l******t 2019.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나는 상어다
"서평 나는 상어다" 내용보기
요즘에 아이들의 행복지수를 얘기할때 보통 북유럽 교육에 대해서많이 얘기들 하시더라구여~그래서인지 이쪽 책들도 요즘 많이 보게 되네요. 이번 서평하는 책도 스웨덴 초등 동화인#나는상어다 라는 책이랍니다. 2018 스웨덴도서관협회 닐스 홀게르손 상 수상작이라고 해요.표지만 보면 무슨 내용일까 정말 궁금해요. 원재는 상어소녀라고 하는데,그래서 더 궁금해졌어요~주인공 옌니는
"서평 나는 상어다" 내용보기


요즘에 아이들의 행복지수를 얘기할때

보통 북유럽 교육에 대해서

많이 얘기들 하시더라구여~

그래서인지 이쪽 책들도 요즘 많이 보게 되네요.


이번 서평하는 책도 스웨덴 초등 동화인

#나는상어다 라는 책이랍니다.



2018 스웨덴도서관협회 닐스 홀게르손 상 수상작이라고 해요.


표지만 보면 무슨 내용일까 정말 궁금해요.

원재는 상어소녀라고 하는데,

그래서 더 궁금해졌어요~




주인공 옌니는

초등학교 2학년이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흔한 아이가 아니랍니다.

자신을 상어라고 생각하니깐요~


사람들은 옌니가 하는 행동을 특이하게 바라봅니다.

하지만 정작 옌니는 크게 상관 하지는 않는것 같아요.

그러한 점이 맘에 들어요~

이렇게 어린 나이에 이런 강한 마음을 갖기는 쉽지 않거든요.



자기가 상어라고 생각하는 옌니는

우연히 수족관에서 상어를 만나게 되고

상어와 대화하게 된답니다~~

상어에게 어떻게 하면 다른 세상에서 살 수 있는지

조언도 듣게 되고,

옌니의 마음이 달라지면서 옌니의 삶은 조금씩 바뀌는거 같아요.


전체적인 길이나 내용은

초등 중학년정도의 아이가 읽으면 적당할

그런 책인거 같아요~


내용은 우리나라 4,5학년정도 되는 여자아이의 성숙함이

많이 담겨져 있답니다~~



작가의 얘기를 들어보니,

이 동화는 작가의 어릴적 모습을 많이 담았다고 하네요.



용감하고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주인공들만 나온 책이 아닌

이런 조용하고 말수 적은 아이들이 주인공인 책도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아이들이 학교에서 학교에서 자신의 모습 그대로 지내는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갖게 하도록 말이예요.


그래서 조용한 성격의 저나

저를 닮은 내 아이들에게 읽혀주고 싶은 책이랍니다.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성격이나 기질 그대로

남에게 지적받지 않고 살아주었으면 하는 이 책과 함께

엄마 마음을 전해주고 싶어요.



아이들을 양육하다보면 간혹 잊게 되기도 하지만,

작가의 말을 되새기며 저 또한 아이들에게 다가가야 할거 같아요~



m****a 2019.11.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