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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M 대학교재 선정, 화제의 팟캐스트 인성역전 「인성도 스펙이다!」 인성(人性)이란 의미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사람의 성품', '각 개인이 가지는 사고와 태도 및 행동 특성' 이라 설명하고 있다. 예전에는 인성을 특별하게 다루며 학교에서 배워야 한다거나 이것이 대학에 들어갈 수 있는 특정한 스펙이 아닌 당연한 것이라 여겨졌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인성은 갖추지 못한 사람들이 눈에 띠기 시작했고, 다른 사람에게 공감하지 못하는 사이코패스와 같은 사람들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인간이 갖춰야 할 당연한 것이라 생각했던 나로썬 '인성도 스펙이다!' 라는 제목은 충격적이게 느껴졌고, 팟 캐스트를 통한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게 했다. 토익점수나 자격증처럼 인성이 스펙이라 생각하게 되는 세상을 살고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니 씁쓸함이 느껴진다.
인성역전의 제작, 기획, 진행, 편집을 담당하고 있는 원은석 교수(닉네임, 원PD), 심리학 관련 내용과 기타 잡다한 썰을 담당하고 있는 김현경 작가(닉네임, 김심리), 윤리적 판단과 철학적 고찰을 담당하고 있으며, 논쟁과 비판을 좋아하는 정윤승 교수(닉네임, 정철학), 인성역전에서 상담과 사례를 담당하고 있는 서명석 박사(닉네임, 서상담) 가 자신들의 경험과 노하우 등을 이야기 하며 이야기를 진행하고 있다. 자신의 닉네임 처럼 자신이 담당하고 있는 분야의 전문가로 그들의 이야기는 청소년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듯 하다. 가볍게 대화를 주고 받으며 이야기 하는 듯 하지만 그들의 이야기는 청소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두루두루 생각해야할 것들을 던져 주고 있다. 최근 중학교 1학년 아들녀석과 고등학교 1학년 딸 아이가 '나는 누구인가' 라는 나름 철학적인 고민들로 머리를 싸매고 있다. 당연하게 시작된 아들녀석의 사춘기와는 달리 여느 또래보다 늦게 찾아온 딸 아이의 사춘기는 생각보다 심도있는 고민들을 하게 만든 듯 했다. 나는 누구인가로 시작해, 자신이 왜 입시 미술을 해야 하는지, 공부는 왜 해야 하는지, 내가 아침마다 학교에 등교하는 이유가 뭔지 등 다양한 고민들을 하고있는 딸 아이. 엄마로써 정답을 대신 찾아줄 수 없기에 딸아이가 하는 고민들에 그 어떤 조언도 해줄 수 없어 답답했다. 조울증처럼 기분의 고조가 현저하게 차이나기 시작한 딸 아이의 일상을 보며 넌지시 좋은 글귀가 담긴 책을 건네주었지만 그보다 더 와닿을만한 조언이 담긴 책이 필요했고, 이 책은 딸 아이에게 건네주기에 더없이 좋은 책이라 생각됐다. 이 책은 작은 파트가 끝날때 마다 '활동해보자!' 라는 챕터가 등장한다. 펜으로 자신의 생각들을 정리하며 이 책을 읽는다면 참 많은 도움이 될 부분이라 느껴진다. 홀로 고민중인 딸 아이에겐 더없이 좋은 활동 이기에 이 책을 딸 아이에게 선물하며 팟캐스트를 알려줘야겠다. 덕분에 딸 아이에게 아무것도 해줄 게 없다는 나의 고민도 조금은 덜어낼 수 있을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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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세대의 학창 시절은 아마도 비슷할 터이다. 공부만 잘하면 모든 것이 용서되던 시대. 친구 관계가 좋지 않아도, 아니 친구가 없어도 운동을 못해도, 얼굴이 못생겨도, 성격이 안좋아도 공부만 잘하면 모든 것이 OK 라고 생각했던 시대 아니었던가 . 드라마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다른 사람 무시하고, 성격이 안좋은 엘리트. 그렇지만 너무너무 능력자. 실력도 없고 가진 것 없고 공부못해도 성격좋은 착한 주인공. 대비되는 둘의 대결구도로 흘러가는 이야기. 하지만 성인이 된 지금, 우리 세대가 얼마나 어리석고 무서운 가치관 속에 사로잡혀 살아왔는지 생각하면 아찔하다. 이 얼마나 위험한 생각인가 말이다. . 10년이 넘는 직장생활과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지금. 내가 생각하는 인생과 삶의 행복 기준은 예전과 많이 달라졌다. 좋은 직장을 얻기 위해, 공부와 학벌에만 집착했던 나의 좁은 시야에 얼마나 후회했던가. M&K출판사 ▶ [인성도 스펙이다!] 는 책 제목 그대로, 우리가 생각하는 스펙의 가시적인 결과물만큼이나 아니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인성'이라고 말한다. 작가, 교수, 상담사 등 서로 다른 직업에 종사하고 있는 4명의 전문가. 그리고 그들이 말하는 인생에서의 중요한 필요조건. 바로 인성에 대한 자신들의 생각을 대화하듯이 풀어나간다. 마치 4명의 전문가들과 함께 한 공간에 앉아서 차 한잔 마시면서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듯한 기분. 자신의 젊은 시절과 학창시절. 능력 지상주의로 달려오다 자신의 인성과 주변 관계에 대해 깨달은 원은석 교수의 이야기. 단순하지만, 내가 학창시절 주변에서 보고, 나 자신도 비슷한 경험을 하면서 느껴왔던 것을 작가의 이야기를 통해 공감하고 아쉬움을 느끼기도 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사회생활을 많이 해 나갈수록 인간관계의 폭이 넓어질수록 내 스스로도 '인성'이 좋은 사람과 깊은 관계를 맺고 싶어하고 나 자신도 그런 '인성'이 좋은 사람이 되려 노력하고 있고, 그렇게 좋은'인성'을 갖는 것이 얼마나 쉽지 않은 일인지 잘 알고 있다. 나의 자아를 찾아가면서, 주변 사람을 생각하고, 실생활에서 부딪히는 수많은 인간관계 속에서 맞딱뜨리게되는 갈등. 두 아이의 엄마로서, 직장인으로서 다양한 영역에서 부딪히는 문제들 속에서 지혜롭게 대처하고 문제를 해결해나갈 수 있는 능력. 그를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이 좋은 '인성'임을 잘 알고 있다. 내가 하는 일이 사람을 대하는 일이니 말이다. 아직 갈 길이 멀고, 수많은 스트레스 상황에서 정신적 피로감이 나를 짓누르지만, '인성' 그것이 나의 커리어를 위해 가장 필요한 스펙임을 다시 한번 깨닫도록 도와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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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도 스펙이다 - 팟캐스트가 한권의 책으로 제목부터가 눈에 확~ 띄는 인성도 스펙이다. 스펙쌓기에 젊음을 다 바치는 요즘 아이들 , 그놈에 스펙스펙 진저리가 날만도 하건만. 인성이 기본소양이 아니라 스펙이어야한다니!! 제목만으로도 책을 막 읽어보고싶어집니다. 책을 펼치지 공동저자의 소개가 먼저 나오더라구요. 찬찬히 머릿말을 읽어보니 인성역전이라는 팟캐스트 프로그램이네요.
방송이 되었던 많은 이야기들을 담고 담은 책인데요. 하나의 주제로 네분의 이야기가 주거니 받거니 시작됩니다. 그 이야기들을 하나로 모아 담아졌어요. 책만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그 주제에 관해 이야기가 갈무리될때쯤 스스로 생각해보고 체크해볼수 있는 코너들이 따로 실려있어요. 인성이라는것이 성인이 되면서 어느정도 형성이 되어 있기때문에 새롭게 만들어져야한다기보다는 다듬고 다듬어야하는거 같아요. 현자의 이야기를 읽고 적용해보기보다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포용하고 나만의 색을 덧입혀나가는 작업이 되어야하는 성인들에게 굉장히 유용한거 같아요. 팟캐스트 방송보다는 책이기에 더 가능케 도와주는거 같아요.
책을 읽다고 중간쯤 팟캐스트를 들어보았는데요. 대학생이나 사회초년생들에게 참으로 유익하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책은 모든 성인들에게 도움이 줄 수 있는 보다 넓은 주제를 담고 있습니다. 우리모두 인성하자는 구호로 팟캐스트는 끝나는데요. 인성이 성공을 보장해주는 핵심키워드는 아니지만, 우리가 함께 살아나가기 위한 기본소양임은 틀림없습니다. 인성에 대해 폭넓은 이야기, 나를 더 단단하고 멋진사람으로 만들어줄수 있는 하나의 스펙!! 우리모두 인성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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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성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잖아요. 그래서 책 제목 << 인성도 스펙이다! >> 눈에 확 띄더라구요. 책을 만나보니까 화제의 팟캐스트 인성역전을 책으로 만나볼 수 있는 거더라구요. 집안일하면서 팟캐스트 즐겨듣는데 인성역전도 구독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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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애기 하기 전에 먼저 나에 대해서 아는게 중요해요. 그리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해야 해요. 이게 말이 쉽지 어렵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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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잘 다루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일은 자기 성찰, 자기 자신을 잘 관찰해서 내가 지금 화가 난 진짜 이유가 무엇인지, 또는 평소 내가 특별히 화가 나는 포인트가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해요. 내가 화를 내는 이유를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서는 남한테 " 내가 언제, 어떻게 화를 내는 것 같아?" 라고 한번 물어보세요. 단, 뭐라고 대답해도 화 안 내고 변명하지 않아야 해요. 살다보면 아무리 인성이 좋다고 해도 화가 나는 상황이 생기지요. 그럴 때는 벽을 잡고 속으로 딱 100까지만 세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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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버! 버티기의 미학 이 말을 보는 순간 너무 슬프더라구요. 열심히 살지만 늘 사는게 힘들다는 걸 다 아니까요. 버티기라는 단어보다는 꾸준함이라고 바꿔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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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요즘 저희 아이들에게 좋은 습관을 만들어주려고 노력 중이예요. 아이들보다 제가 먼저 실천 중이에요. 아무리 작은 것이라고 해도 매일 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건 다들 알고 계시잖아요. 그런데 지금까지 계속 실패한 이유가 있었더라구요. 전 열심히 하다가 한번 놓치면 다시 1일로 시작했어요. 그랬더니 계속 100일을 채우기가 힏들었어요. 100일의 법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중간에 무슨 일이 있어 지키지 못하더라도, 다음날부터 다시 시작해서 마저 100칸을 채우는 것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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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인맥을 만들기 위해서는 쓸데없는 관계를 쳐재는 것도 중요해요. 일도 그렇지만 인맥도 선택과 집중이 필요해요. 2대 8의 원리는 내 인맥이 20%가 내가 얻을 수 있는 이익의 80%를 만들어낸대요. 그러니까 그 핵심 소수 20%와의 관계에 집중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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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지 못한 관계를 과감지 정리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사람을 적극적으로 만나야 해요. 인맥관리를 성공하는 사람들은 약속을 잘 지키고 , 모임을 주재하고, 윗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베풀기를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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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하는 것이 쉽지 않지요. 공감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이 항상 마음에 새기고 있어야 하는 생각 중 하나가 ' 그 사람이 그렇다면 그런 줄 알아라' 이거거든요? 아무리 내 생각엔 이해가 안 가도 어차피 사람마다 성향도 사정도 다른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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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자주 쓰는 말 중에 싸가지 없다는 말을 많이 하지요. 그렇다면 싸가지 있게 살면 되는거죠. 말은 참 쉽지만 그게 쉽지 않지요.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신경쓰지 말고 나 스스로 마음가짐과 몸가짐을 똑바로 하면 남에 대한 것은 저절로 지켜져요. 그게 바로 싸가지 있게 사는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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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것이 팍팍하니까 인성을 신경쓸 여유가 없는 것 같아요. 살맛나는 세상이 되도록 무엇보다도 인성에 신경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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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도 스펙이다>
다른 사람과의 관계속에서 나를 지키고, 함께 잘 살아가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는 팟캐스트 <인생역전>의 내용이 책으로 묶어져 나왔어요.
인생역전의 제작.기획.진행. 편집을 맡고 있는 원은석 교수, 심리학 관련 내용은 김심리, 김현경 작가가, 윤리적 판단과 철학적 고찰은 정철학, 정윤승 교수가 맡고 있고요. 마지막으로 상담과 사례를 담당하고 있는 서상담, 서명석 박사님 이렇게 네 분이 인생역전의 멤버들입니다. 팟캐스트 <인생역전>은 네 분의 전문성과 경험이 녹아져 있는 유용한 프로그램인데요. 책에는 각자의 닉네임과 함께 대화 내용이 고스란히 수록되어 있어서 팟캐스트를 듣는 듣한 편안한 느낌이 들어요. 그렇지만 듣고 흘려 버리기에는 아까운 내용들이 많아서 책으로 읽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유머가 섞여 있는 보통 수준의 이야기가 오갈 때는 귀로만 들어도 무방하지만, 대화 수준이 높아지고, 심도있는 이야기가 나오는 순간은 책으로 읽어야지 제대로 이해할 수가 있으니까요.
그리고 성격, 심리, 감정 관련 자료와 test 등 다양한 자료가 많아서 책을 활용하면 성격을 이해하고, 심리 문제에 접근하는 데 유용하실 거에요. '인성' 고리타분하고 멀게만 느껴지는 단어이지만, 우리가 실생활에서 부딪치는 인간관계와 공동체, 개인 내면의 문제들을 모두 함축할 수 있는 말입니다. 이에 관련된 다양한 문제들을 주제로 삼아 교육, 철학, 상담, 심리 전문가들이 각자 영역의 논리로 분석하고, 원인과 해결책을 함께 생각하며, 학자가 아닌 한 인간으로서의 경험담에 대해서도 솔직히 나누어 봤습니다. 그 결과를 청취자 분들과 공유하고, 청취자 분들의 의견과 고민에도 귀를 기울이며, 우리의 생각을 더욱 발전시켜 왔고요. <인성도 스펙이다>는 총 3장으로 크게 나누어집니다. 1장 나를 돌아보는 인성에서는 진로, 정체성, 분노, 의지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요. 2장 너와 함께하는 인성 시간에는 인맥, 공감, 관계에 대해 살펴 보고 있어요. 마지막 3장은 우리를 만들어가는 인성이라는 제목하에 평판, 정직, 규범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들을 나누고 있습니다. 진로, 정체성, 분노, 의지, 인맥, 공감 등등 모두 인성에 관한 이슈들인데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반드시 한번쯤 고민하고, 부딪치는 일들이라 읽어나가면서 더 쉽게 공감하실 것 같아요. 모든 주제는 1. 생각해 봤니? 2. 생각해볼래? 3. 생각해보자! 4. 실천해보자! 5. 활동해 보자! 의 형식으로 나누어지면서 보다 세분화된 이야기가 진행되지요.
저는 그 중 <관계> 부분의 이야기를 더 자세히 살펴봤는데요. 아들러의 <미움받을 용기>와 아들러 심리학 이야기가 집중조명 받고 있거든요. 타인과 잘 지내기 위해서 이 '관계'의 이야기는 꼭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았어요. <미움받을 용기>를 읽으며 인간관계의 어려움을 다시 한 번 실감하고, 또 새로운 통찰도 얻었던 터라 인생역전 멤버들의 생각도 궁금해졌고요. 인생역전 멤버들의 관계에 관한 이야기를 살펴볼까요? 먼저 '좋다'/'좋지않다'/ '싫다'를 구분짓고 싫어하는 것이 미워하는 것은 아님을 분명히 인지할 필요가 있다고 말해주고 있어요. 그리고 나를 싫어하는 사람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인정 욕구를 벗어나 자립하는 방법을요. 내가 사회적인 존재로서 진정한 행복감을 얻으려면 남들이 나를 다 좋아해야 되고 내가 남들 기분을 다 맞춰줘야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나 자신으로서 살아가면서 남들에게 도움을 주는 존재가 되면 된대요. "아들러 심리학을 완전히 내면화하려면 살아온 날수의 절반이 필요하다"는 말은 정말 인상적이네요. 좋은 인성은 하루 아침에 '득템'하는 것이 아니라 도를 닦는 심정으로 끊임없이 길러가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됩니다. 좋은 성품 따위 없이도 능력이 뛰어나다면 세상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나홀로 고립된 세상이라면 말이죠. 하지만 다른 누군가와 함께 살아가는 조건에서는 살아가면서 안정감을 느끼고, 타인에게 좋은 영향력을 끼치려면 인성이 꼭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인성은 선택이 아니고 필수적인 스펙인 것이죠. '나를 돌아보는 인성'파트에서 성격은 50% 이상 유전된다는 이야기가 반복적으로 등장합니다. 그래서 '천성이 좋아서', 반대로 '생긴대로 살아야지'라는 말이 있는지도 모릅니다. 타고난 기질과 성격을 바꾸기란 여간해서 쉽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타고 난 거란 말에 위로가 되기도 하고요. 하지만 다시 살피자면 내 성격의 절반은 노력에 의해 얼마든지 변할 수 있는 부분이란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 같아요. 아이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자면 참 드라마틱한 일들이 많습니다. 좀처럼 변화가 없는 어른들의 인생과는 다른 점이 많아서 조심스럽기도 하고, 불편한 상황과 마주할 때도 많고요. 거침없이 자기 표현을 해서 끊임없이 마찰이 생기는 아이에게 한 가지 아이디어를 적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아이가 좋은 성품을 드러낸 말과 행동을 할 때마다 '인성점수'를 주는 것입니다. 그러자 아이가 동생에게 부드럽게 말하고, 저녁 식사 준비를 돕고, 다른 사람의 필요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더라고요. 조용하지만 관계에는 엄청난 파장을 일으키는 이 변화에 모두들 행복해지기 시작했고요. 우리 집의 작은 변화를 보며 왜 개인과 사회가 '인성'에 주목해야 하는지 절실히 느낄 수 있게 되었지요. 스스로 만족하고, 타인에게도 인정받는 멋진 '나'가 될 수 있는 방법들을 <인성도 스펙이다>에서 자녀와 함께 찾아보시길 바랄게요.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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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도 스펙이다!
팟캐스트 <인성역전>이 책으로 나왔다. 인성도 스펙이다! 인성에 대한 재미있는 썰을 위해 인성이 부족한 네 명의 전문가가 뭉쳤다고 한다.
요즘 대학생들이나 취직하려고 준비하는 취준생들 심지어 직장인이 된 사람들 모두들 스펙을 쌓기 위해서 참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이력서에 한 줄 더 넣기 위해 또는 나의 재능을 한가지라도 더 레벨업 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들을 하고 있는데, 인성도 스펙이다! 라고 하니 도대체 인성이 어떻게 스펙이 될지 궁금증이 생기게 만드는 제목의 책이었다.
사회생활하면서 인성이라는 게 참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왔고, ‘우리 아이 바르고 건강하게만 자라다오!’라고 말하며 아이가 마음이 건강하고 튼튼하길 즉, 인성이 바른 아이로 자라기를 소망하지만, 부모들부터 인성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는 못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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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인성의 중요성을 절실히 깨닫고 인생이 달라졌어요!” 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원은석(원PD)의 학창시절부터 사회생활하면서 겪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원PD님 본인은 자신이 스스로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했고, 동료들과도 관계가 좋다고 확신했었는데, 어느 날 스스로의 문제점들을 하나 둘씩 깨닫게 되는 사건을 만나게 되고 그로 인해 스스로의 문제점을 파악하게 된다. 자신의 문제점을 파악하는게 쉽진 않았을 것 같았고, 반성하며 그동안 본인의 잘못으로 떠나보낸 인연들을 생각하며 후회하는 모습을 보며 나도 나의 지난 삶을 되돌아 보는 시간이 되었다.
원PD님이 본인 스스로 ‘좋은 사람’이 아니라 ‘인성에 부족한 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 여기기까지 참 많이 노력하고 애 쓰셨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 힘든 점을 보완하기 위해 원PD님이 행동 원칙을 정해놓고 따르기로 결심한 내용이 있는데, 나도 이 원칙을 다이어리에 적어보았다.
‘내가 하기 싫은 일은 일방적으로 다른 사람에게 시키지 않는다.’ ‘내 시간만큼 다른 사람의 시간도 중요하다.’ ‘상대방 기분이 나쁘면 일단 말하기 보다는 들어준다.’ ‘상대방이 듣고 싶은 말 아니면 하지 말자.’
지금 나에게도 필요한 원칙들 이라서 마음에 와닿았고 실천하고 싶은 내용이다.
[누군가와 더불어 살아갈 수밖에 없는 세상에서 나의 능력 못지않게 중요한 요소가 바로 인성이라는 사실이고, 아니 인성 자체가 무엇보다 중요한 능력 중의 하나이며, 그것을 넘어 내 삶을 진정으로 가치 있게 만들어주는 결정적인 열쇠라는 사실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좋은 인성과 인간관계는 일하는 데 성가신 무엇이 아니라, 나의 능력에 날개를 달아주는 비결이라는 사실까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2가지는 밑줄 쫙 그어놓아야 하는 부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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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에 관한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팟캐스트 방송 <인성역전>의 이야기를 책으로 묶었는데 이 책에는 교육, 심리, 철학, 상담 각각 다른 전공과 시각과 성향을 가진 개성 넘치는 네 명의 전문가와 함께하기에 비교해보는 재미도 있고,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번쯤 고민해봤을 법한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나누기에 참 흥미롭고 공감되는 이야기가 많아요.
나이가 들고 결혼과 육아로 각자의 삶이 바빠진 뒤 언젠가부터 가까운 친구와 고민을 나누지 않게 되는 거 같아요. 고민을 나누고 위로 받는게 아니라 때론 그 고민이 나의 흠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서 말을 아끼게 되는 거 같아요.
가까운 지인이 아닌 다른 사람들이 해주는 이야기를 들으며 나의 인성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새로운 경험이 되고 한번쯤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고, 그동안 나도 나로 인해 떠나보냈던 인연들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어요.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위로도 받고, 더 냉철하게 바라봐주고 쓴 소리도 아낌없이 해주는 <인성역전> 과 함께하며 “우리 함께 인성합시다! 역전하세요!” 외쳐봅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평소에 크게 신경 쓰지 않았던 인성이 알고 보면 우리에게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고 해요. ‘나’와 ‘너’와 ‘우리’ 더불어 함께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세상에서 ‘인성’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인성에 대한 이야기를 네 명의 전문가들이 재미있고 쉽게 이야기 해주는데,
원은석 교수는 요령이 중요해! 하고 말하고 있고, 김현경 작가는 과연 그럴까요 정윤승 교수는 내 말이 아니라 칸트 말씀이야~ 서명석 박사는 자신을 사랑해요♥ 라고 말하며 네 명의 전문가들 마다 각자의 개성이 다 달라서 하는 이야기가 다르니 비교해볼 수 도 있어서 참 재미났어요.
인성에 관한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팟캐스트 방송 <인성역전>의 이야기를 책으로 묶었는데 이 책에는 교육, 심리, 철학, 상담 각각 다른 전공과 시각과 성향을 가진 개성 넘치는 네 명의 전문가와 함께하기에 비교해보는 재미도 있고,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번쯤 고민해봤을 법한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나누기에 참 흥미롭고 공감되는 이야기가 많아요.
나이가 들고 결혼과 육아로 각자의 삶이 바빠진 뒤 언젠가부터 가까운 친구와 고민을 나누지 않게 되는 거 같아요. 고민을 나누고 위로 받는게 아니라 때론 그 고민이 나의 흠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서 말을 아끼게 되는 거 같아요.
가까운 지인이 아닌 다른 사람들이 해주는 이야기를 들으며 나의 인성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새로운 경험이 되고 한번쯤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고, 그동안 나도 나로 인해 떠나보냈던 인연들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어요.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위로도 받고, 더 냉철하게 바라봐주고 쓴 소리도 아낌없이 해주는 <인성역전> 과 함께하며 “우리 함께 인성합시다! 역전하세요!” 외쳐봅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평소에 크게 신경 쓰지 않았던 인성이 알고 보면 우리에게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고 해요. ‘나’와 ‘너’와 ‘우리’ 더불어 함께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세상에서 ‘인성’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인성에 대한 이야기를 네 명의 전문가들이 재미있고 쉽게 이야기 해주는데,
원은석 교수는 요령이 중요해! 하고 말하고 있고, 김현경 작가는 과연 그럴까요 정윤승 교수는 내 말이 아니라 칸트 말씀이야~ 서명석 박사는 자신을 사랑해요♥ 라고 말하며 네 명의 전문가들 마다 각자의 개성이 다 달라서 하는 이야기가 다르니 비교해볼 수 도 있어서 참 재미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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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고학년이 되어갈수록 제일 관심갖게 되는 부분이 인성 교육인것 같아요. 선배맘들도 자주 해주는 말이고, 학부모 강연을 들으러가도 공부만 잘하면 소용없다고, 인성도 좋아야 한다는 말 많이 하더라구요. 게다가 초등학교에서도 인성 교육을 강조하고 있고 꼭 학생들을 위한 교육뿐만이 아니라 첨단 기술의 발전이 늘어날수록 인간 본연의 마음, 인간성, 인성이 대두되는것 같아요. 이 책을 쓰신 네 분의 작가님들이 인성에 관한 재미있는 썰을 풀어주시는데, 대화가 너무 재미있고 공감되는 이야기가 많더라구요. 그 중 단점을 장점으로 바꾸는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가 있는데, 성격을 표현하는 말들도 굉장히 다양하네요. 사람들에게 종이 한 장을 주고 장점과 단점을 써 보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단점을 더 많이 쓴다고 해요. 그런데 거기에서 그치치않고 단점을 장점으로 고쳐서 써보는 연습을 해보는게 좋다고해요. 성격특성 긍정적인 표현 부정적인 표현 자신감 있는 소신있는,주관이 뚜렷한 오만한,잘난 척 하는 경쟁적인 의욕적인,적극적인 전투적인,과욕적인 눈치 빠른 센스있는,영리한 약삭빠른,간사한 독립적인 자신감있는,자립심이 강한 독단적인,자기 중심적인 . . . . . . . . .
단점을 장점으로 바꿔서 바라보는 연습을 하면,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스스로를 새롭게,긍정적으로 보는 계기가 생길수 있다고 해요 책은 생각해봤니? -> 생각해보자-> 실천해보자 ->활동해보자 의 순서로 이어지고있어요. 목차에서 볼 수 있듯, 내가 정말로 원하는게 무엇인지, 나는 호구인지,호인인지, 공감을 못하면 정말 나쁜 것인지 많은 질문들을 던지고 그것에 대해 충분히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팁들을 주고있어요. 그 중 몇가지를 소개할께요~ 전 스스로를 화를 잘 내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분노 조절 체크리스트 확인해보니 아직은 분노조절이 가능한 단계더라구요.ㅎㅎ 이 외에도 천천히 생각하며 써보며 고민할 내용들이 참 많아요. 가까이두고 자주 꺼내보며 읽어야 할 책이예요. 그리고 책 마지막 페이지 글을 그대로 옮겨 적어볼께요 219년 봄, 정철학 선생님께서 불의의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지신 뒤로 아직까지 긴 꿈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계십니다. 남은 인생역전 멤버들은 방송을 이어가며 정철학 선생님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독자,청취자 여러분들도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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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성도 스팩이다 > 서평 이벤트에 당첨 되었어요 원은석 , 김현경, 정윤승, 서명석 지음 M&K 출판사 랍니다. 학교에서 교육 목표를 설정하는데 우리나라의 최근 교육목표는 인성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랍니다. 그냥 창의융합형 인재였는데 최근 인성을 갖춘이라는 말이 추가 된 거죠. 우리 나라 아이들 단군이래 최대 스팩을 갖춘 아이들이라는데 좁은 땅덩어리에 경쟁이 너무 심해서 그런걸까요? 나눠먹을 파이가 너무 적어서 여유가 없는 것일까요? 갖은자만의 갑질이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반적으로 옛날 사람들에 비해서 인성이 않좋은건 사실인거 같아요. 배려와 양보 이해심이 사라지는것 같아요. 나쁜짓 해도 공부만잘하면, 다 용서 되는 세상이 아닌데요.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공부만 잘하면 용서가 되니 돈만 많으면 높은 지위에 있으면 다 용서 된다라고 배우며 크는 것 같아요. 이 책은 한명의 작가가 쓴것이 아닌 4명의 작가가 팟캐스트에서 방송한것을 편집하여서 엮은 책이에요 그래서 서로 대화하듯 말하고 글은 마치 대본처럼 쓰여 있답니다 말하는 듯 해서 술술 잘 읽히네요. 현재 우리나라에 대해 말해서 공감이 많이 갔어요. 주제에 대해 대화를 하고 주제가 끝나는 부분에는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고 대답을 쓸수 있는 공란이 나와요. 책을 읽으면서도 자신에 대해서 생각을 하게 되지만 한 주제가 끝나고 질문을 읽으면서 더 나에 대해 곱씹게 됩니다. 특히 공감에 대한 부분이 와 닿앗는데요. 전 여자라서 공감능력이 높은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징징대는 사람 듣는 사람이 힘든것은 생각하지 않고 자신의 속마음이나 힘든일을 늘어 놓는 사람은 공감능력이 떨어진다고 하셨네요. 저도 아이 키우면서 힘든일을 퇴근한 남편 붙잡고 이야기 하며 자신의 딸의 이야기니 남편도 궁금해 할꺼야 하며 말해주었는데 남편이 듣기 싫을 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겠네요. 내 스트레스 푼다고 너무 하소연을 남편한테 한것 같아 미안한 생각이 들었어요. 책의 제목 처럼 인성도 스팩인 시대입니다. 그만큼 인성이 않좋은 사람이 많다는 뜻이기도 하고요. 미래는 AI의 시대잖아요 AI가 가지고 있지 않은것이 인성이죠. 미래엔 더 인성이 중요시 될것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좋은 책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 본 리뷰는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 하였습니다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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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도 스펙이다 원은석, 김현경, 정윤승, 서명석 지음, M&K 출판사. 기해년 11월. 인성이란:? 인성은 자신만의 생활 스타일로서 다른 사람과 구별되는 지속적이고 일괄된 독특한 심리 및 행동양식이며 개인의 인지와 정서, 외현적 행동과정 사이의 복잡한 관계라고 하네요. 스펙이란? 직장을 구하기 위해 필요한 학력, 학점, 토익점수 등을 말한다고 하네요. 인성도 스펙이다 인성이 좋아야 사회 생활을 원활하게 한다. 그래서 스펙속에 인성은 핵심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 아이들이 인성의 스펙을 잘 키워서 나와 너와 우리라는 공존하는 사회에서 행복하게 생활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 인성도 스펙이다'책 속으로 빠져 봅니다. '.
인성도 스펙이다 1장 나를 돌아보는 인성 : 네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야? 묻는다면? 나를 찾아줘, 화! 내? 말어? 존버! 버티기의 미학. 우리가 평소에 신경 쓰지 있지 않지만 알고 보면 우리에게 엄청난 영향을 미치는 인성! 나를 깊이 이해하고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될것 같습니다. 스스로 자신을 격려하고 칭찬하는 습관과 자신의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고치고 싶은 습관, 만들고 싶은 습관을 찾고, 자신감, 자부심,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네요. 2장 너와 함께 하는 인성: 호구인가? 호인인가? 공감을 못하면 나쁜건가요? 나를 싫어하는 사람들 상대에게 먼저 호의를 베풀되, 그 호의를 이용한다고 판단되는 사람에게는 단호하게 대처하고, 호의를 호의로 갚는 상대와는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성공하는 길이랍니다. 베풀고 나서 쿨하게 잊어야 해! 성공적인 인맥관계를 잘 유지하는 비법중에 한 가지네요. ㅎㅎ 타인의 마음을 읽는 능력과 그 마음에 공감하는 능력 '저 사람이 지금 저런 기분이네? '저런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네?' '왜 저런 기분이 들까? 왜 저런 생각을 할까?' '그렇구나 ! '상황에 맞는 적절한 위로와 칭찬이 중요하네요.' 고대 아리스토텔레스는 효과적인 담론을 생산하기 위한 기술로 논쟁과 토론, 설득을 위한 언어적 기술을 집대성했다고 하네요. 상대방의 감정이입하고, 역지사지해 볼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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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이 부족한 네 명의 전문가가 뭉쳤다! 살아가다보면 정말 인성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인성역전 멤버들의 인성에 대한 재미난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이번에 만난 [인성도 스펙이다] 책은 인성역전 네 명의 전문가들이 인성에 대해 재미있게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 그대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라디오를 직접 듣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어요. 이야기도 훨씬 쉽게 다와왔구요~ 먼저 인성에 대해 알아볼까요,, '인성' 고리타분하고 멀게만 느껴지는 단어이지만, 우리가 실생활에서 부딪히는 인간관계와 공동체, 개인 내면의 문제들을 모두 함축할 수 있는 말이 바로 인성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역지사지와 자기 객관화를 할 수 있는 공감능력과 지적 능력을 갖고 있지만, 분주하고 팍팍한 일상 속에서는 에너지를 절약하려는 본능이 이것을 가로막기 쉽다고 합니다. 지금 우리들에겐 더 많은 지식보다 지식들을 연결하고 활용하는 능력인 지혜가 더욱 필요해 보이네요. 요즘은 핸드폰 때문에 자신의 정체성 찾기가 더욱 어려워진 것 같다고 말씀하시는데, 저 또한 그렇다고 생각되어집니다. 한번씩 멍~ 뜬 시간이 있어야 나름 깊은 생각도 할 수 있는데, 핸드폰 때문에 그럴 틈이 없으니까요. 정철학 님의 '느낌표는 항상 물음표에서 시작된다는' 말이 와닿았어요. 마침표를 찍어버리면 느낌표는 올 수가 없다는,, 자기 자신에 대해서도 주변 상황에 대해서도 늘 단정 지어 버리지 말고 의문을 가지는 습관을 가져야겠습니다. 그렇게 물음표와 느낌표가 쌓이다 보면 진정한 나 자신, 자기정체성을 찾을 수 있을테죠~ 책 속 <활동해보자!> 코너에 나와 있는 활동들도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공감 대화의 단계, 나를 싫어하는 사람 대처하기 알고리즘 등 궁금한 나에 대해서 하나씩 알아갈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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