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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이 필요한 순간』이란 예쁜 제목의 이 동화는 제26회 눈높이아동문학상 동화 우수상 수상작이랍니다. 동화를 읽어가며 정말 마법과 같은 잔잔한 감동이 가슴을 적셔준답니다.
동화 속엔 두 개의 세상이 있습니다. 하나는 마녀들이 살아가는 마법의 세상이고, 또 하나는 우리 인간들이 살아가는 세상이죠. 원래 마녀들은 인간세상으로의 왕래를 빈번하게 했지만, 지금은 금하고 있답니다. 그런 가운데 판과 솔라 라는 어린 마녀들이 인간 세계를 들락거리게 됩니다. 물론, 좋은 의도로 그런 것은 아니고, 인간 아이를 납치하기 위해서랍니다. 자신들의 장난감으로 놀기 위해 말이죠(물론, 이것 역시 이 두 마녀들이 원해서라기보다는 다른 마녀들의 괴롭힘 때문에 그렇게 된 거랍니다.).
동화 속 두 개의 세계는 다른 것 같으면서도 참 똑같답니다. 힘 있는 아이가 힘 약한 아이들을 괴롭히고 못살게 구는 모습이 똑같답니다. 그런데, 언제나 당하기만 하는 약한 아이들, 마녀와 인간 세계라는 서로 다른 세계에서 살아가는 두 세계의 약한 아이들이 함께 하면서 놀라운 힘을 발휘하는 것이야말로 이 동화의 마법과 같은 힘이랍니다.
단순히 힘을 발휘하여 자신들을 괴롭히던 강한 아이들을 향해 복수하는 게 아니라, 더 아름다운 결말을 만들어가는 것이야말로 마법과 같은 동화의 힘이고요. 동화를 읽다보면, 이 마법과 같은 힘에 전염된답니다.
이처럼 마법과 같은 힘은 바로 ‘용기’에서 나온답니다. 두렵지만, 겁이 나지만, 그래서 때론 웅크리게 되고, 자신의 모습을 잃어가며 힘을 잃어가지만, 그런 아이들이 두려움 가운데 살며시 품어보는 ‘용기’는 마치 마법처럼 삶을 변화시킨답니다. 동화를 읽은 모든 독자들은 이제 앞으로 삶 속에 이 ‘용기’라는 마법을 소유하게 되리라 여겨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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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마녀우수상을 받은 마녀가 무리를 지어서 싸움을 했다. 그런데 거기서 인간아이 대려오기를 해서 판이 인간나라에 갔다. 거기서 아이를 만난 순간 그아이가 붕어빵을 주었다. 그러자 판은 그아이를 목표로 정했다. 그리고 마을을 둘러보다가 엄마몰래집에 들어와 노는 척을 했다. 다음날 판은 또 인간나라에 가서 아이와 이야기를 했다. 알고 보니 아이에 친구가 아이의 자건거를 뺏었었다. 그아이는 경태와 우성이였다. 다시 판은 집에 갔다가 엄마에게 인간세계에 갖다온것을 들켜버렸다. 그러자 판은 엄마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었다. 다음날 판은 가서 아이를 설득해서 가던중 같은 마녀친구를 발견하고 대려갈려다 함정에 걸리고 만다. 판이 거기서 빠져나오고 가버리자 마녀아이들이 축하해주었다. 물론 판은 마녀아이들이 함정을 만들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마녀들은 사람이 자기보고 마녀라고 하면 마법을 잃는다. 그래서 한번만더 하면 아이보고 마녀다!라고 만한다고 말을 하자 마녀아이들이 고개를 끄덕였다.
내생각에는 판은 아주신기한것 같다. 왜냐면 판은 아이를 잘 설득시켜 잠시 마녀 세계로 데려갔기 때문이다. 그리고 경태와 우성이는 나쁜것같다. 왜냐면 아이의 자전거를 빼앗았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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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이 필요한 순간'은 김두를빛작가의 작품이다. 이 분의 책은 처음 읽는다. 표지만 보고 유쾌한 아이와 마녀의 이야기인줄 알았는데..내 예상과는 다른 이야기였다. '마법이 필요한 순간'은 부모님의 사이가 좋지 않은 가난한 가정의 아이 해솔이와 마녀지만 마녀같지 않아 고민하는 꼬마 마녀 판의 이야기이다. 둘은 각각 인간세계와 마녀세계에 살지만 둘의 처지는 똑같다. 해솔이는 학교에서 자신을 괴롭히는 아이들에게 한마디도 못하고 속앓이만 한다. '괴롭힘 당하기 전에 괴롭혀라. 왕따를 당하기 전에 왕따를 시켜라. 왕따를 당하면 처절하게 복수해라.'가 마녀 학교의 가르침이다. 하지만 마녀 판은 이걸 따르지 못해 괴롭힘을 당한다. 마녀학교의 가르침 중 다른 건 좀 그렇지만, 마지막 '왕따를 당하면 처절하게 복수해라.' 사실 이건 좀 마음에 든다. 같은 일을 겪어봐야 공감할 수 있고, 자기가 당해봐야 피해자의 감정을 느낄 수 있으니까. 보통 학교폭력 가해자들은 너무나 쉽게 피해자가 힘들었을 거라는 걸 몰랐다고 말하니까. 어느 날 판을 괴롭히는 마녀 타샤의 인간아이를 잡아오라는 제안에 판과 판과 마녀학교에서 왕따를 당하고 있는 솔라가 인간세계로 간다. 판은 우연히 해솔이를 만나게 되고, 해솔이가 자신과 비슷한 처지임을 알고 도와주게 된다. 마녀가 할 짓이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해솔이가 힘이 없고 가난하다는 이유만으로 못된 아이들이 너무나 괴롭힌다. 책을 읽는 내내 울컥했다. 속상하기도 하고 화가 나기도 했다. 해솔이를 도와줄 아이도, 어른도 없다는 사실에 마음이 아팠다. 이게 현실이라면 상황은 아주 달라지겠지만. 그것도 아주 나쁜 쪽으로... 이 동화에서는 다행히 해솔이의 편이 있다. 바로 마녀 판! 그 둘은 용기를 내어 서로를 도와준다. 결과는 해피엔딩! 해피엔딩이 아니었으면 작가에게 따졌을지도 모르겠다. 앞에 한두장 읽고 미뤄두었다 며칠이 지난 뒤 다시 읽게 되었는데, 이야기에 푹 빠져 단숨에 읽어버렸다. 너무 좋은 책이라 빨리 읽지 못한 게 후회가 됐을 정도다. 보통 책을 읽고 나면 아이들에게 책 내용을 대강 말해주면서 읽어보라고 하는데, 이 책도 아이들이 재미있어할 것 같다. 아이들도 이 책을 읽고 판처럼 해솔이같은 친구를 도와줄 수 있는 멋진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김두를빛 작가님의 다른 책도 읽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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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초등학교때 했던 눈높이 학습지, 그만큼 학습지계에서 이미 명성이 자자하죠. 제26회 눈높이 아동문학상에서 동화 우수상으로 당선된 '마법이 필요한 순간'이예요.
김두를빛 글 손지희 그림 대교북스 주니어 글쓴이 김두를빛 작가는 이미 <할머니와 함께 슛 골인!>이라는 책으로 어린이 동산 중편 동화 공모전에서도 상을 받은 적이 있으시네요. 날으는 빗자루를 타고 있는 두명의 마녀와 자전거를 붙잡고 하늘을 날고 있는 한 아이가 이 책의 주인공인가봐요. 표지에서도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상상이 되네요.
155페이지까지 이야기가 펼쳐지는 책으로, 초등 고학년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정도의 양이예요. 내용은 초등저학년이 읽어도 정말 좋지만 혼자 읽기에는 간혹 힘들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엄마가 같이 읽어주거나 시간을 오래 두고 천천히 읽어보면 될 것 같아요.
마법세계의 대장인 타샤는 마법을 사용하면 안된다는 것과 일대일로 싸워야 한다는 나름의 2가지 규칙을 정한 뒤 솔라와 다른 꼬마 마녀들을 8일째 싸우게 시켰어요. 타샤는 다른 마녀처럼 고분고분하지 않은 솔라가 마음에 들지 않았거든요. 결국 타샤는 솔라를 힐끗 보며 인간세계에 내려가서 인간 아이를 잡아오라는 일종의 '담력테스트'를 시켜요. 세 마녀중 가운데가 타샤, 그리고 타샤에게 빗자루를 소심하게 건네는 마녀가 바로 판이예요.
또다른 주인공인 인간아이 해솔이예요. 해솔이는 술을 늘 마셔서 취해있는 엄마와 그런 엄마랑 싸우고 집을 나간 아빠로 인해 주눅들어 살고 있어요. 술에 취해 바닥에 주저 앉아 목놓아 울기 시작하는 해솔이 엄마, 그런 엄마를 보며 얼굴이 벌게져서 어쩔 줄 몰라하는 해솔이. 그때부터 해솔이는 6학년 1반에서 가장 조용한 아이가 되어버렸고, 그러는 사이 반에서 알게모르게 왕따가 되어가고 있었어요.
결국 해솔이 엄마는 병원에 가게 됐고, 외삼촌집에서 지내게 돼요. 그런 해솔이에게도 엄마아빠와 지냈던 집은 있었어요. 하지만 이제 그 집이 헐리고 아파트가 들어선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고, 추억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사진첩을 주섬주섬 가방에 넣어 챙겨나와요. 6학년 아이가 감당하기에는 참 모진 시련이구나라는 생각에 읽으면서도 마음이 먹먹해지고 아팠어요.
아빠가 사준 자전거를 빼앗고 억지로 타는 경태에게 해솔이는 정작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만 있어요. 자기 자전거임에도 돌려달라는 말도 못하고, 초인종을 누를까말까 고민하는 사이 쓰레기 봉투를 들고 나온 경태엄마를 보고 마치 도둑이라도 된냥 지레 겁을 먹고 후다닥 뛰어서 내려가요.
해솔이는 마법을 잘못 써서 뚱뚱보 아줌마가 된 판과 솔라를 위해 함께 끓인 라면을 먹어요. 라면 대접에 대한 답례로 솔라는 파란색 젤리를 손바닥 위에 올려주어요. 바로 먹으면 '용기'가 생기는 마법의 젤리지요. 그런 모습을 보고 판은 너무나 당황해서 솔라에게 소곤거려요. 하지만 솔라는 해솔이에게 "지금은 젤리의 힘을 빌릴 수 밖에 없지만, 언젠가는 네 힘으로 이겨 낼 때가 올거야."라고 말이예요. 과연 이 파란색 용기젤리를 해솔이는 먹었을까요? 젤리의 힘을 빌려 용기를 냈을까요?
해솔이의 졸업식날 하늘에서 큼직만한 눈송이가 소복소복 내리고 있었어요. 한껏 들뜬 목소리로 함박눈이다를 외치며 손바닥을 쫙 펴서 눈을 받는 엄마의 모습을 보는 외삼촌도 해솔이도 좋았어요. 판은 어딘지 낯익어 보이는 아저씨의 얼굴을 올려다 보았어요. 바로 그 아저씨가 집나갔던 해솔이 아빠였어요. 정말 특별한 졸업식이예요. 남을 괴롭히는 것을 미덕으로 삼는 마녀 마을의 가치관가 맞지 않아 늘 힘들어했던 판과 솔라의 고통과 인간 세계에서 좋지 못한 가정환경으로 인해 겪어야만 했던 해솔이의 고통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면서 과연 이런 가치관과 그로 인한 고통들이 맞는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이 선택한 일에 대해서는 용기를 가지고 꾸준히 책임있게 해나가야 한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됐어요. 마법의 젤리를 이용한 용기가 아닌 제 자신의 선택의 힘을 믿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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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이 필요한 순간
제 26회 눈높이아동문학상 장편 부문 우수상 수상작
여러분들은 마법이 필요한 순간이 언제인가요?
가끔 마법으로 아이들을 케어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기도 하네요 ㅋㅋ
이 책은 마녀의 세계와 인간 세계의 학교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사건들이 교차되어 전개되고 있답니다
마법 세계의 판과 솔라와
인간 세계의 해솔이가 그 주인공들이다
이 주인공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답니다
각자의 세상에서 용기 있게 자신의 마음을 펼치지 못하고
괴롭힘을 당하면서 주눅 들어 살아간다는 점이 이들의
닮은점이랍니다
마녀 세계에도 왕따가?
그들의 이야기를 엿보기로 할까요?!
예니와우는 마녀들이 사는 마을이랍니다
예니와우의 겨울은 혹독하기로 유명하지요
판은 예니와우에 사는 꼬마마녀랍니다
마녀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지 않기 위해
다른친구를 왕따시키는 데 참여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그 왕따 당하는 친구는 솔라라는 마녀였지요
'괴롭힘을 당하기 전에 괴롭혀라
왕따를 당하기 전에 왕따를 시켜라
왕따를 당하면 처철하게 복수하라'
이것이 마녀 학교의 가르침이랍니다
이들은 또 다른 결투를 하기로 했는데
바로 인간 아이르 잡아오는거였어요
솔라와 판이 그 결투의 주인공들이랍니다
인간 세계에 살고 있는 해솔이는 어떨까요?
아버지가 집을 나가고
엄마는 술 마시는 날이 많아졌고
결국 해솔이는 외삼촌 집에서 지내야 했어요
해솔이는 6학년 1반에서 가장 조용한 아이가 되어 버렸어요
그리고 친구들에게 많은 괴롭힘을 당하면서도
한마디도 못하였답니다
아빠께서 사주신 새 자전거도
다른 친구들의 차지였어요 ㅠㅠ
뚱뚱한 아줌마의 모습으로 인간 세상에 오게 된 판
판은 해솔이를 만났고
해솔이는 판에게 맛있는 붕어빵을 나눠 주었어요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해솔이를 도와주고 싶은 판
이건 마녀에게 너무나 어울리지 않는 행동이었어요
하지만 판은 해솔이에게 나무 판(바트)을 주면서
도움이 필요하면 자신을 불으라고 했답니다
마녀 판은 정말로 해솔이를 도와줄까요?!
이건 마녀답지 않은 행동이니요
인간 세계에 대해 엄마에게 물어 본 판
집에서 마법 약만 만들고 있으신 판의 엄마는
"인간은 정말 알쏭달쏭한 존재야
하지만 선이나 정의를 최고의 미덕으로 생각한다는 점에서
우리랑 확실히 다르지
그런데 알고 보면 또 그게 아니기도 하고,
하여튼 좀 이상야릇해"
라고 말씀하셨어요
선이나 정의를 최고의 미덕으로 생각한다고 했을때
왜 이렇게 찔리던지요
말뿐인 미덕이라 씁쓸하더라고요
솔라 판 그리고 해솔이가 한 자리에~
해솔이는 이들에게 라면을 끓여주었답니다!
애들한테 당해도 찍소리 못 하는 해솔이
그런 해솔이와 닮은 솔라
솔라는 해솔이에게 용기를 주는 젤리를 주었어요
"지금은 젤리의 힘을 빌릴 수밖에 없지만
언젠간 네 힘으로 이겨 낼 때가 올거야"
누구를 돕다니
정말 마녀답지 않네요
하지만 이래야 마음이 편하다는 솔라
판도 다르지 않은 것 같아요
과연 이 셋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각자의 고통을 이겨 내고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요?
그리고 판 엄마의 비밀과
솔라 엄마의 비밀도 밝혀지니 꼭 책을 읽어보시길 바래요!!
"마녀로 태어난 건 어쩔 수 없지만
어떤 마녀가 될지는 선택할 수 있어"
우리도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어떤 상황에서 어떤 모습으로 태어나는 건 선택할 수 없지만
어떤 사람이 될지, 어떻게 살아갈지는 우리가
선택할 수 있으니요
우리 모두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용기를 가지고 나를 소중히 여기며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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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세계에서 살고있는 솔라와 판~~ 잘난척한다는이유로 괴롭힘을 당하고있는 솔라를 따라 인간세계로 가게된 판 인간세계에서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해솔이를 만나 진정한 친구란 어떤것인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해주는 책이랍니다 요즘 학교에서도 학폭 왕따 앗싸....등이 문제가 많이 되고있는데요 마법세계에서도 똑같은일이... 판과 솔라는 진정한 친구가 될수있을까요
마법세계 어린이 대장인 타샤는 솔라가 잘난척하고 도도하고 자기말을 잘 따라주지않아 마음에 들지않아요 그래서 아이들과 솔라를 결투를 시키고 인간세계로 가서 인간아이를 잡아오라는 대결을 시켜요 판은 자기주장이 없어요 대장인 타샤가 시키는대로 솔라와 하기싫은 결투를 하고 솔라와 인간세계에 가서 인간아이를 잡아오라는 대결도 하게 되지요 겁이많은 판은 타샤가 시키는 대로 하며 오히려 타샤가 괴롭힐까봐 타샤편인척 하는것이죠
아빠가 사준 자기 자전거를 자기보다 크고 힘이센 경태에게 빌려주었지만 해솔이는 경태가 무서워서 돌려달라는 말을 하지못해요 자기 자전거를 되찾는것보다 경태가 자신을 때리고 위협하는게 더무섭기 때문이지요 엄마와 아빠가 싸운뒤 아빠는 집을 나가고 엄마는 우울증으로 술을자꾸마셔서 엄마는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었어요 엄마아빠가 없는 아이가 되버린 해솔이는 더욱더 주눅이 들어요 외삼촌집에서 잠시 살게된 해솔이는 자전거를 왜 타고다니지않냐는 외삼촌의 말에 경태네 집으로 가서 자기 자전거를 발견하고 자전거를 가지고 오려고 했지만 또 경태가 무서워서 가지고 오지못했어요
해솔이를 괴롭히는 또다른친구는 바로 우성이에요 우성이는 똑똑하고 키도 크고 인기도 많고 재미있는 친구이지만 속으로는 해솔이처럼 만만한 아이를 괴롭히고 협박하여 돈을 뜯는 그런 불순한 마음을 가진 친구에요 우성이는 해솔이가 모둠 발표를 잘 하지못해 모둠이 꼴지를 했다며 돈을 내놓으라고 해요 돈을 뺏긴 해솔이는 밥도 못먹고 쫄쫄굶으며 또 자신을 자책하지요
판은 솔라엄마가 판의엄마를 마법세계로 데리고 온 은인이라는것을 알게되요 왜 판의 엄마가 집에서 마법의 물약만 만들고 밖에 나갈수 없었는지 알게 된거죠 판의 엄마가 인간세계로 가서 마법을 썼기 때문에 평생 마녀로서 빗자루도 마법도 쓸수없게 된 이야기를요 판은 그동안 솔라를 괴롭힌 일이 너무 미안해졌어요 이제는 더이상 솔라를 괴롭히는 대장타샤의 말을 들을수 없지요 타샤는 친구들을 괴롭히는 나쁜 대장이니까요
인간세계에서 만난 판과 해솔이는 서로에게 의지할힘을 주는 존재에요 판이 마녀라는걸 알게된 해솔이는 인간세계로 가서 인간아이를 잡아오라는 타샤에게 맞서 싸우자고 했어요 해솔이는 용기가 없는 아이가 아니었어요 솔라에게 용기나는 젤리를 받았지만 그 젤리를 먹지않고도 용기를 냈거든요 솔라와 판과 해솔이는 당당히 타샤앞에 섰어요 그리고는 타샤에게 앞으로 친구들을 괴롭히지말라고 경고하지요
솔라는 마법마을을 떠났어요 그리고 괴롭힘을 받던 마법세계가 아닌곳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는 편지를 보내와요 여기서는 왕따였지만 다른곳에서는 정말 행복할수 있다는것 정말 공감이 가요 그아이가 문제가 아니라 괴롭히는 아이들이 문제라는것을요
해솔이의 졸업식날 함박눈을 좋아하는 해솔이의 엄마를 위해 학교운동장에만함박눈이 내리네요 아마 꼬마 마녀가 부린 마법때문이 아닐까요 판은 급하게 뛰어오는 아저씨와 부딪히는데 그아저씨가 어딘가 낯설지않네요 그 아저씨는 바로 해솔이의 아빠였답니다 결말이 아름답게 끝난 마법이 필요한 순간 정작 마법이 필요한 순간은 아무데도 없었어요 마법을 잃어버린 판의 엄마도 나쁜마녀보다 착한마녀가 되고싶어했어요 어떤 마녀가 되는지는 자신이 결정하는 거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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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이필요한순간
어느날 마녀세계에서 주문을 잘 못 외워 뚱뚱한 아줌마가 된 판은
판은 붕어빵에 대한 깊은 인상을 받고 마녀세계로 돌아가요
해솔이는 모둠활동을 열심히 안 했다고 우성이에게 돈을 뺏기고
판은 다시 인간세계로 오게 되고 솔라가 판을 따라 와요
다시 마녀세계~~~판의 엄마는 판이 인간세계에 다녀 온걸 알고 깜놀해서
에고~ 해솔이가 너무 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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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이 필요한 순간 김두를빛 글 손지희 그림 대교북스 주니어
마법이 필요한 순간은 마녀 세계와 인간세계의 학교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사건들이 교차되어 전개된다. 예니와 우의 마녀학교에 다니는 판과 솔라 인간세계의 아름초등학교에 다는 해솔이는 각자의 세상에서 용기있게 자신의 마음을 펼치지 못하고 괴롭힘을 당하면서 주늑들어 살아가는 주인공들이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마법이 필요한 순간은 언제일까...? 이 책을 읽으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추천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