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1문 1답은 늘 따뜻한 사랑이 묻어난다. 책은 그 따뜻함을 품고, 아이들이 스스로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에 대해서 천천히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글을 읽는 것이 쉽지 않고, 글을 보는 것 자체를 힘들어하는 시기에 글로 전해진 따뜻함, 글로 보관된 따스함을 글과 그림을 엮어, 소피와 고양이를 통해 돌아보자. 읽는 이들의 마음도 함께 따쑤워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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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도 내용에 알맞에 적절하고, 글과 전체적인 분위기도 차분하게 잘 쓰여진 책입니다. 첫째 아이에게 읽어주면서 저도 매번 깨우치고 깨닫게 됩니다. 열심히 살다보면 쉽게 잊혀지고 왜곡시키게 되는 부분을 다시 한번 기억하고, 다잡을 수 있어서 유익한 것 같습니다. 둘째는 아직 이해할 수 없을텐데 옆에서 유심히 듣고 보는 것을 보니 그림도 아이들 눈에 잘 들어오는 것 같아요. 아이들뿐 아니라 읽어주는 이, 부모에게도 참 고마운 책이에요. 강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