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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지은 ‘우리 아이는 왜 이해력이 부족할까?’는 이해력에 대한 다양한 각도의 조명을 하고 있다. 이해력이 부족한 아이들을 관찰하고 그것을 부족한 아이들을 드러내는 잣대로 제시하고 있다. 또한 그 근거에 의해 이해력이 부족한 아이들이 어떤 모습을 보이는지도 제시해 준다. 주로 자신을 잘 갈무리하지 못하고 포기하는 모습을 보인다고 한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이해력이 부족한 아이들은 학습에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 그리고 학습 내용을 따라오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학습 시간에도 엉뚱한 생각을 하게 되고, 혹은 조는 습관이 생겨난다. 그리고 그것은 악순환 되는 구조를 보여준다. 이런 이해력이 부족한 아이들이 어떤 모습을 보여주는지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적고 있다. 어휘력이 떨어지고, 생각하는 것을 싫어하게 되고, 의욕이 없어진다고 한다. 그것은 아마 현장에서 보아온 것을 제시해 주는 것일 게다. 어떤 다른 일에 빠져 있고(예- 게임), 기초학력이 부족함을 보인다. 보면서 느낀 내용일 것이다. 주의력이 산만하고, 사회적 기술이 부족한 아이들이 된다. 아마 그들을 지켜보면서 깨달은 내용들일 것이다. 이렇게 이해력이 부족한 아이들 모습은 지극히 부정적으로 나타난다. 소통이 잘 안 된다. 그러니 어울려 살아가기에 난감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우리의 아이들이 이렇게 되면 참으로 암담함을 느낄 듯하다. 우선 소통이 되지 않으니 뭐라고 이끌 수가 없다. 성장하고 그들을 다스리기는 더욱 어렵다. 이런 아이들은 어릴 때 문제점을 깨닫고, 주의 깊게 살피면서 다양한 방법을 사용해 이해력을 높일 수 있게 해야 한다. 그것을 이 책에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우선 많이 듣도록 만들어라. 많이 듣게 되면 자연 귀가 뚫리게 된다. 그러면 생각하는 능력도 길러지게 된다. 많이 읽어라. 그래서 어휘력과 상상력을 길러야 한다. 그렇게 될 때 이해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진다. 능동적인 집중력을 길러라. 스스로 무엇인가 하겠다는 목표 의식을 가지게 만들고, 그것을 이루기 위한 거룩한 부담을 가지게 해야 한다. 그럴 때 성취욕을 가질 수 있고 집중할 수 있게 되면서 이해력도 점진적으로 나아질 수 있다. 이 책은 이처럼 이해력을 가르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해 주고 있다. 이 책은 이해력의 그 모든 핵심이 책읽기에 있다고 한다. 읽음으로 지적 능력이 길러지고. 어휘력이 신장되며, 생각하는 능력이 길러진다고 한다. 어릴 적 책을 많이 읽은 아이들이 보통 이해력이 높은 이유가 그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책은 권장도서가 아니라 아이의 수준에 맞는 책을 권해야 한다고 한다. 또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을 읽도록 권하고 있다. 그럴 때 호기심을 가지게 되고, 그것은 집중할 수 있는 힘의 바탕이 된다고 한다. 그럴 듯한 이야기다.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줘 책읽기 습관을 기르는 것도 좋다고 한다. 활자에 대해 거리감을 가지는 아이들에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들려줘서 보다 나은 지각을 할 수 있는 상황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 두면, 결국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는 뜻이다. 책을 많이 읽는 것보다 나은 인지력을 길러주는 방법은 내가 생각해도 없는 듯하다. 어릴 때 책읽기는 그만큼 중요하다. 가끔씩 아이들이 무엇을 배워야 좋을까 논의 하는 경우가 있는데, 나의 생각은 그 때마다 책읽기를 강조한다. 그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도 그 관점은 나와 동일하게 제시되는 듯하여 흡족한 마음을 읽게 된다. 또 저자는 마지막으로 말한다. 이해력을 높이려면 다섯 가지 능력을 키워라고. 자기주도력이 높은 아이, 인내력이 큰 아이, 메타인지 능력이 높은 아이, 구조화 능력이 뛰어난 아이, 문제해결 능력이 높은 아이 등이 그것이다. 기본적인 능력에 해당되는 이들이 갖추어 지면 우선은 학습 능력이 조금 떨어지더라도 결국은 제자리를 찾아 능력을 드러낸다고 보는 것이다. 초등학교 때 조금 산만할 지라도 이해력의 기초가 되는 이들을 잘 갈무리하는 능력을 기른다면 결국은 자신의 능력을 나타낸다는 뜻이다.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을 어떻게 만나야 하겠다는 생각을 다시 해본다. 그리고 아이들은 어린 때에 그 능력을 잘 길러줘야 한다는 사실을 인지하게 된다. 그 능력에는 이해력이 가장 소중한 것임도 생각해 본다. 이해력을 기르기 위해서 책읽기를 기본으로 하여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생각하는 생활을 하게 만들어야 함을 느껴본다. 이 책을 통해서 무엇을 생각하고, 그것을 나의 것으로 만들어 가질 수 있는 능력에 대해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감사하게 읽었던 책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책이면서, 우리 삶의 힘을 기르는 책이라는 생각에 읽는 시간 내내 아주 좋은 날이 된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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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선생님들이 알려주는 이해력에 관한 내용이 관심이 많이 가고 현직에서 바라보는 교사가 아이들을 바라보는 관점과 여러가지 양상으로 드러나는 아이들의 이해력의 비밀에 대해서 알 수 있다.
자녀를 두거나 교육관련일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필요한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나 또한 교육관련 공부를 하는 입장에서 흥미진진한 내용으로 나를 사로잡았다.
제일 먼저 우리에게 전해주고 있는 내용은 이해력 부족으로 들어나는 문제점과 이로 인하여 아이의 정서적, 감성적으로 위축되고 자신감의 상실과 함께 학업부진을 가져오는 것에 대해서 알려 주고 있다.
학습능력의 바탕이 되는 이해력이 차지하는 영역이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말해 주고 있고 혹시 우리 아이가 이해력 부족으로 오는 악영향에 노출되어 있지 않은지를 확인해 볼 수 있다.
이 책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이해력 부족으로 나타나는 여러가지 형태의 아이들에 대해서 이 아이들을 어떤식으로 접근하고 다루어야 하는지에 대하여 알려 주고 있고 여러가지 아이들에게 나타나는 이상현상에 대한 증후들을 알려 주고 있어서 이해를 돕고 있다.
이해력 부족으로 일어나는 여러가지 형태의 아이들의 모습과 현상을 알고 난 후에는 어떻게 하면 아이들의 이해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서 말해 주고 있다.
이해력을 어떻게 키울 수 있을 지에 대해서 그 해결방안으로 우리에게 제시해 주고 있는 여러가지 이해력 향상 접근방식들은 우리 아이들에게 바로 적용해 보고 아이들의 상태에 맞게 시도해 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무엇보다 명심하고 기억해야 할 것은 이해력을 향상시키고 이해력을 증진시키기 위해서 가장 핵심적이고 중요한 것이 '책읽기'라는 것을 명심할 필요가 있고 책읽기를 하면서 가져야 하는 습관이나 자세 그리고 부모의 태도까지도 언급해 주고 있다 .
이해력을 높일 수 있는 다섯 가지 능력에 대한 이해와 함께 각각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부모가 해야할 부분을 수록해 놓았다.
무엇보다도 현직 교사들이 관찰하고 주의를 기울였던 여러가지 양상으로 나타나는 이해력 부족의 아이의 행동에 대한 지적과 함께 이를 해결하고자 하는 관심과 노력이 담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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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늘 이해못한다고 닥달하고 화냈던게 부끄러워지네요. 엄마가 애를 이렇게 만들었다는 생각은 안하고 아이만 나무라다니... 어리석었어요. 하나부터 열까지 일일이 챙겨주다보니 자기가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시간을 주지 않아서 뭐든지 엄마에게 물어보고 해요.. 이 책을 보니 정말 아이를 너무 많이 망치고 있는것 같아요. 아이 의사도 존중하며 인내력있고 자기 주도력이 높은 아이로 키우도록 노력해야 겠네요.
[1장에서 이해력 부족,무엇이 문제일까?] 에서 이해력이 떨어지면 포기부터 하는 습관이 생긴다고 하네요. 우리 아이와 대입하니 딱 맞아떨어지네요.
[2장 이해력이 떨어지는 아이는 '문제아' 꼬리표가 붙게 된다] 요즘은 왕따도 많고 한데 더 걱정스런 부분입니다.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방법을 모르고 기초 학습 능력이 부족한 아이들이 나타난다고 해요.
[3장 이해력 과연 어떻게 키울까?] 핵심이 있네요.. 눈을 맞추고 일단 잘 듣는것,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것이 제일 중요하겠네요. 또 아이 성격에 따라 학습법을 바꿔가며 이해력 높이기에 힘써보면 좋겠죠.
[4장 이해력의 핵심은 책읽기에 숨어 있다] 지금까지 책을 많이 읽었다고 생각했는데 단지 "수박 겉핥기 식"이었나 봅니다. 다 컸다고 학교 들어가고나서는 책을 잘 안 읽어주고 유치원다니는 둘째만 책을 읽어 주었는데 하루 15분씩이라도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습관으로 아이와 더 친숙해지고 유대감도 형성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네요.
[5장 이해력을 높이는 다섯가지 능력을 키워라] 좌절하지 않는 인내력,, 문제 해결능력등 사회생활에 정말 중요한 요소인것 같아요. 무조건 책만 읽으면 잘 읽고 있네가 아니라 읽은 후 책읽고 명상의 시간도 갖고 모든 공부의 기초가 되는 책읽기로 사회성 좋은 아이들로 키워봐요. 지금도 늦지 않았다는 희망을 가지고 책에서 배운대로 실천해 봐야겠어요.화내면 안된다. 안된다. 머리는 이해가 가는데 가슴으로 실천이 힘든 육아.. 알면 알수록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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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이 다른 두 아이를 키우다 보면 서로 이해력이 다르다는걸 알 수가 있다. 특히 언어쪽에서 보면 남자 아이보다 여자 아이들이 이해력이 훨씬 더 빠르다는 사실을 알수 있다. 그건 바로 남아와 여아의 뇌가 다르고, 서로 발달한 부분이 다르기 때문이다. 요즘은 뇌에 관한 자료들이 많이 나와있는데, 남자와 여자의 차이점을 알고 나면 내 아이에 대해서 보다 잘 알수가 있다.
이 책은 아이의 이해력의 부족에서부터 출발한다. 내 아이가 이해력이 왜 부족한지, 그렇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를 비롯하여 이해력을 키워주기 위해서 부모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제시하여 주고 있다. 또한 이해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어떤 책이 도움이 되는지까지 자세하게 나와 있다. 단순히 아이들이 이해력 부족이라고 생각했던 부분들이 부모하기에 따라서 충분히 좋아질 수 있다는 것과 아이들이 이해력이 부족해진 원인도 알 수 있었다. 아이의 이해력을 높여주기 위해서는 아이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아이가 못 알아듣는다고 화를 내고,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으면 아이는 좌절하고 더 이상 말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초등학교때 가장 중요한 것은 성적이 아니라 바로 이해력을 키워주는 것이다. 이해력을 키워주기 위해서 부모가 할 수 있는 일은 아이가 이야기 하는 것을 공감해주고, 아이에게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다.
어휘력이 떨어지는 아이들을 보면 텔레비전과 게임을 좋아하는 성향을 나타내고 있으며 책을 멀리한다. 아이들에게 하루에 몇 시간씩 비디오 앞에 앉혀두고 너무 일찍부터 휴대용 게임기나 스마트폰에 노출시키게 되면 화면으로 보고 듣는 것에 익숙해진다. 그러면서 글로 읽고 느끼고 생각하는 것을 잊어버리고, 생각하는 것을 귀찮은 것으로 인식하게 된다. 어려서부터 자주 의사소통을 하고 음악을 들려주고 책을 읽어주면 아이의 뇌세포는 활성화되고 언어 능력은 자연스럽게 발달된다. 아이의 모든 문제는 언어표현 능력의 결함에 있는데, 이런 상태로 상급 학년으로 진급하게 되면 성적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이고 자신감도 낮아진다. 교과서를 비롯한 여러 종류의 교재들은 언어가 기본이기 때문에 교육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언어능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이해력을 높여주기 위해서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이 중요하지만, 책 읽기 역시도 중요하다. 흔히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권장도서를 많이 읽혀주려고 한다. 하지만, 권장도서는 어디까지나 권장도서일뿐 내 아이의 독서 수준에 맞춰 책을 읽는 것이 더 중요한다. 이해력이 부족한 아이에게 권장 도서랍시고 어려운 책만 강요하다보면 결국 아이는 책에서 멀어지게 된다. 내 아이가 고학년이라도 아이의 수준이 동화책을 읽을 수준이라면 거기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책 읽는 것이 재미있다는 걸 알아야 아이도 책을 접하게 된다. 그러면서 조금씩 어휘력도 늘어나고 이해력도 자연스럽게 늘어나게 된다. 모든 것에는 내 아이에게 맞는 것이 있다. 아이의 이해력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염두해 두고, 내 아이의 이해력을 키워주기 위해서 부모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먼저 생각해 보아야 한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단순히 아이의 이해력에 관한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이해력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학습 방법과 내 아이에게 보다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방법도 나와 있었다. 내 아이가 학교 생활을 잘하길 원한다면 이해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고, 아이에게 이해력을 키워주기 위해서는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았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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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 흔히 하는 말이죠. 왜 말귀를 못 알아들을까? 이해력이 부족할까? 다시 말해서 복장 터지게 하는 우리 아이, 왜 그럴까요? 이 책을 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어요. 이유뿐만 아니라 그 해결책도 함께 있습니다. 이 책은 학교에서 이해력이 떨어지는 아이들은 어떤 특징을 보이는지, 똑같이 수업을 들어도 왜 어떤 아이는 열 개를 알아듣고, 어떤 아이는 반도 이해하지 못하는지, 이해력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 이해력의 바탕을 만드는 책읽기는 어떤 책을 읽혀야 하는지 등을 구체적으로 적었습니다. 저자는 서울초등상담연구회로 서울의 초등교사들 중 상담 전공으로 석사학위 이상을 취득한 교사들의 자발적 모임입니다. 또한 서울특별시 교육연구정보원에 소속된 교과교육연구회이기도 하고요. 믿을 만한 학교 선생님들이 현장에서 보고 느끼고, 연구한 것을 펴낸 책입니다.
전체 5장으로 나뉘어졌습니다. 1장은 이해력 부족의 원인을 알아봅니다. 우선 이해력이 부족하면 생기는 현상으로 포기하는 습관, 친구관계에서의 문제, 공감능력의 미숙 등입니다. 이런 여러가지 현상이 생기기 때문에 이해력을 향상시켜야 합니다. 2장에는 이해력 떨어지는 아이들의 학교 모습을 그려냈습니다. 생각하는 게 싫다는 아이들, 어휘력이 떨어지는 아이들, 공부를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는 아이들, 학습의욕이 없는 아이들, 기초 학습능력이 부족한 아이들, 틈만 나면 게임하는 아이들, 사회적 기술이 부족한 아이들, 주의력이 부족하고 산만한 아이들을 사례로 들어 실제 행동과 원인, 조언을 적었습니다. 3장엔 이해력 키우는 방법이 나오는데요. 듣기 능력과 글쓰기의 바탕이 되는 어휘력과 상상력, 생각하는 힘, 공감능력, 집중력을 키우는 방법을 적었습니다. 그리고 아이의 성격에 따라 학습법도 바꿔야 하기 때문에 내향적/외향적 아이에 따른 학습법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아이들마다 정보를 받아들이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중요한 것을 파악하지 못하는 아이는 차례부터 외우고, 꼼꼼하지 못한 아이는 쓰면서 공부하게 합니다. 4장은 이해력의 핵심인 책읽기를 보여줍니다. 책읽기도 권장도서가 아니라 아이의 독서수준에 맞춰야 하며, 엄마의 하루 15분 책 읽어주기로 평생 독서습관을 만들어 주세요. 시기마다 좋아하는 책이 달라지기 때문에 저학년/고학년에 따른 읽을만한 책들을 적었습니다. 5장에는 이해력을 높이는 다섯 가지 능력으로 말합니다. 자기주도력을 높이는 방법, 좌절에 대한 인내력을 키우는 방법, 메타인지 능력이 높은 아이로 키우는 방법, 구조화 능력이 뛰어난 아이로 키우느 방법, 문제해결능력이 높은 아이로 키우는 방법이 있습니다.
초등학생 때 중요한 것은 성적이 아니라 이해력입니다. 이해력은 인지적 능력(듣기 이해, 읽기 이해, 이야기 이해, 사고력)과 정서적 능력(타인조망 능력, 공감 등), 사회성 등의 전반에 걸쳐 사물과 사람, 사회적 상황 등을 읽어내는 능력의 집합체입니다. 학교 선생님이 알려주는 이해력의 비밀, <우리 아이, 왜 이해력이 부족할까?>로 자녀의 이해력을 높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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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왜 이해력이 부족할까? 서울초등상담연구회 지음 아주좋은날
이해력....초등학교 올라가선 이 이해력이 참 중요시되는데 어떻게 해야 아이의 이해력을 높일수 있고 문제점이 뭔지를 간과한채 학습적 부분으로의 접근으로 문제지를 풀리고 눈에 보이는 100점에 혈안이 되어 아이를 지도하고 있었던건 아닌가란 생각을 해보게 되더라구요 현직 학교 선생님들이 모여 들려주는 이야기인지라 더 끌렸구요 <엄마들은 절대 모르는 초등교실 속 아이들>책을 읽고 참 많은걸 깨달았던 지라 더 믿음을 가지고 이책을 접근하게 되었죠
간혹 아이가 도통 무슨 뜻인지 몰라 문제를 틀려오면 사실 저도 모르게 이것도 몰라??라고 반문하며 이건 이렇게하는거잖아하면서 면박을 주곤 합니다 많은 부모들이 이런 경험을 하고 있을꺼같아요 나름 똑똑한거 같은데 실상 잘 몰라 틀리기 일쑤구 ....ㅋ
아는거 같은데 막상 문제속에서 헤매는 경우 우리 아이는 헛똑똑(?)인가 ㅋ 느끼기도 하구요 이 책속에 아마 명확한 해답을 찾아낼 수 있을꺼같아요 우선 이해력에 대해 우리가 제대로 알아가고 다양한 아이들의 상황을 통해 제시된 문제점과 방향을 제시해주는 과정에서 아하 싶더라구요
현직 교사분들이 아이들을 가르쳐나가는 과정속 노하우가 녹녹히 묻어있기때문에 공감대가 많이 형성이 된답니다 잘 몰랐던 내 아이의 문제점도 곰곰히 짚어볼 수 있구요 잘못알고 진행했던 학습관에 대해 점검해보고 내 아이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도 충분히 가질 수 있을꺼라 생각이 들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이해력을 위해 지금 당장의 문제집을 풀고 학습적 요구에 강요당한 아이들의 모습이 아닌 독서의 중요성을 간과하지 말것.....
독서~!! 독서 참 중요시 되고 부쩍 강조가 되며 이 역시 아이들에게 학습적인 방법으로 부모들이 접근하며 진정한 독서의 의미가 퇴색되고 있었던건 아닌가 반문해보며 아이와 즐거운 독서 맛난 독서시간을 많이 줘야지란 다짐을 해봅니다
학습능력의 가장 기본인 이해력을 탄탄히 초등생때 심어줘야하는 이유... 머리는 좋은거 같은데 딴짓하고 산만한 아이 공부도 열심히 하는데 시험만 보면 성적이 오르지 않는 아이라면 서술형문제에선 아예 시도조차 안하고 포기하고 있다면 뭐든 자신감을 상실하고 의욕이 없이 포기하려는 아이라면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겉도는 아이 멍하게 딴생각에 빠져있는 아이라면 이책을 적극 추천하고 싶어집니다
내 아이의 삶을 위해 소중한 지침서가 되꺼라 믿어요 부모들의 생각 변화도 반드시 필요할꺼구요 실제 부딪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내 아이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지도할 수 있는 지침서가 될꺼라 믿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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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 주위에서 아이가 똑똑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그런데 학교에 들어가고 시험만 보면 기대에 미치지 못한 점수에 엄마인 전 부글부글... 아이와 함께 문제집을 펼쳐 놓고 함께 풀어보고.. 그 뒤에 다시 풀어보면.. 아이는 금세 찌푸리고 문제가 무엇 말하는지 이해를 못해 앉은 자리에서 그 문제만 들고 끙끙.. 에효.. 수학, 국어 모두 문제 자체를 이해 못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어떤 문제든 이해가 되야 풀수 있는데 우리 아이같은 경우 이해력이 떨어지다 보니 시험점수야 뭐, ㅡㅡ;; 매번 시험기간동안 하이톤 엄마가 되는 저와 눈물바람인 아이 모두를 위해 도움될만한 책이 없나 살펴보던중 발견한 책한권이 학교 선생님들이 알려주는 '이해력의 비밀'인 [우리 아이, 왜 이해력이 부족할까?]입니다. 제목만 보고 정말 왜? 왜? 부족할까?가 반문되더군요. 그만큼 지금 저에게 절실히 필요한 책이 아니었나 싶어요. 표지아래 머리 좋은 것과 이해력이 좋은 것은 다르다!라는 문구에 시선 집중? 아이의 이해력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 이 문장을 읽고 만들어지게 해주는 사람, 조력자가 바로 부모라는 걸 알수 있죠. 바로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말이겠죠.
책의 구성을 보면.. 1장 이해력 부족, 무엇이 문제일까? 2장, 이해력이 떨어지는 아이는 '문제아' 꼬리표가 붙게 된다 3장 이해력, 과연 어떻게 키울까? 4장 이해력의 핵심은 책읽기에 숨어 있다 5장 이해력을 높이는 다섯 가지 능력을 키워라
이해력부족의 문제점을 제시하고 사례를 제시하고 앞으로 이해력을 키울 방향과 그리고 그 핵심에 책읽기의 중요성을 강조해주고 있답니다. 거기다 효율적인 공부방법까지 알려주니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라면 꼭 읽어봐야할 책인듯 합니다. 아이의 이해력을 높이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비법이 이책에 담겨져 있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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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알려주는 아이들의 이해력에 대한 이야기이다. 머리 좋은 것과 이해력이 좋은 것은 다르다고 소개하며 아이의 이해력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고 한다. 책의 첫 장 소개하는 글에서 이 책에 대한 전체적인 이야기들을 알 수 있다.다음과 같은 내용이다.
이 책은 학교에서 이해력이 떨어지는 아이들은 어떤 특징을 보이는지, 똑같이 수업을 들어도 왜 어떤 아이는 열 개를 알아듣고 어떤 아이는 반도 이해하지 못하는지, 뒤떨어지는 이해력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해력의 바탕을 만드는 책읽기는 어떤 책을 어떻게 읽혀야 하는지, 이해력의 바탕을 만드는 책읽기는 어떤 책을 어떻게 읽혀야 하는지 등을 구체적으로 담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가 학교생활 속에서 이해력이 부족하게 되면 어떤 태도로 임하게 되는지 선생님들의 아이들을 관찰한 내용에서 구체적으로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 우리아이는 머리가 좋아서 또는 성격이 좋아서 학교생활을 잘할 것이라고 막연히 생각하며 학교에만 보내는 엄마의 태도가 아이에게 무관심한 태도일 수 도 있다는 생각을 했다. 선생님의 역할만으로는 아이의 이해력을 높이기 위한 시간이 정해진 수업시간 안에서 너무 부족하며 한 아이만을 위한 교육이 이루어지는 교실이 아님을 이야기한다. 그래서 관심을 갖고 신경을 써도 한계가 있음을 말한다. 우리아이들을 위해서 엄마의 관심이 필요함을 선생님들은 글을 통해 간곡히 부탁한다. 다양한 재능과 가능성이 많은 우리 아이들을 재미있는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또한 아이들의 학습을 위한 마음의준비와 태도들이 초등학교 생활에서 기본적인 공부에 대한 자신의 모습들을 처음으로 만드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이해력의 핵심을 어디에서 찾느냐하면 선생님들은 바로 책읽기에 있음을 이야기 한다. 친구와 소통하는 것도 수업시간에 선생님의 수업을 듣는 것도 모두 이해력이 높은 아이들이 학교생활을 잘함을 이야기한다. 정말 좋은 정보이다. 그럼 구체적으로 엄마가 내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책의 4장에서 구체적인 정보들을 만날 수 있다. 간단히 목차를 소개하겠다.
4장 이해력의 핵심은 책읽기에 숨어있다. 초등 1학년 공부는 책읽기가 전부다. 권장도서가 아니라 아이의 독서 수준에 맞춰라. 하루 15분 책 읽어주기, 평생 독서습관을 만든다. 만화책만 읽는데 괜찮을까? 아이들은 시기별로 좋아하는 책이 달라진다.
마지막장인 5장에서는 한단계 더 자세히 이해력을 높이는 방법을 5가지 능력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의 핵심은 학교생활의 모든 것은 아이의 ‘이해력’에 있음을 이야기한다. 선생님들이 부모님께 자주 질문 받았던 것들과 알려주고 싶은 이야기들 그리고 제일 중요한 학교에서의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고 선생님들이 엄마들에게 어떤 관심을 가져야 할지 구체적인 것들이 나오고 여러 방법들을 이야기 해준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들의 부모님과 초등학교에 아이들이 재학 중인 부모님들이 보면 참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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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 입학하기전까지는 그래도 꽤나 우리 아이가 남들보다 크게 뒤쳐진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다른 또래 아이들처럼 책읽기도 어느정도 잘 하고 있었고 숫자도 잘 쓰고 읽으면서 어지간한 계산도 척척 해 내는 모습이 충분히 학교에 들어가도 될 준비가 된 것처럼 보였었지요 하지만 학교에 입학한 이후 조금씩 드러나는 문제점들이 엄마인 저를 조여올때면 아차 싶은 생각에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학교 수업이라는 것이 일일이 유치원때와 다르게 시험이라는 평가를 하면서 다른 친구들과의 점수차가 가장 나를 괴롭혔던것 같습니다. 이상하게도 다 아는 글자이고 아는 문제들도 일일이 틀려오는 것들이 많았던것입니다. 너무 답답했지만 어떻게 도와줄 방법이 없어서 더 안타까웠던 저에게 이 책이 시원스레 그 해답을 알려주는것 같습니다. 그동안 쌓였던 고민거리와 걱정거리들이 한순간에 모두 싹 씻겨 내려가는것같아 너무 통쾌한 해법을 찾을수가 있었던것 같은 책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유아기 시절부터 엄마의 노력이 절실하다는 생각이 들면서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어떻게든 시기가 적절할때 아이에게 자극을 주고 노력을 함께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남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늦은시기가 절대로 아니라고 봅니다. 이제부터라도 조금이라도 아이를 이해하고 어떻게 하면 주의집중도 잘하고 이해력도 상승할수 있는지 충분한 방법과 해법을 찾았습니다. 그래서 노력해 볼것입니다. 초등시기부터 일찌감치 공부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지루해하고 힘들어한다는 생각은 절대로 하기가 싫습니다. 그 전반적인 원인이 아이에게만 있는것이 아니라 생각하면서 이제부터라도 아이와 함께 책도 많이 읽고 충분히 학습에 영향을 미칠수 있는 계기를 천천히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말고 너무 강요하지말고 일일이 확인하려들지 않아야할것입니다. 아이 스스로 재미를 느끼고 스스로 즐기는 그런 책읽기가 되도록 도와주고 싶습니다. 좋은 부모라는 것이 이렇게 힘든일인지 정말 몰랐습니다. 새로운 깨달음을 준 이 책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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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좋은 것과 이해력이 좋은 것은 다르다!라고 말하는데 과연 어떻게 다른지 궁금했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딸을 보면 생각보다 이해력이 더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이해력이 부족하다고 보이는 현상들이 내 아이더라구요. 이런 아이를 못알아듣는다고 화만 냈으니 아이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책을 읽는동안 못난 엄마 만나서 참 고생을 하는구나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초등학생은 성적이 아이라 이해력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이해하지 못하면 아무리 수업태도가 좋아도 선생님 말에 집중을 못하게 되고, 어휘력이 떨아지면 수업내용을 이해하지 못해서 수업진도를 따라갈 수 없다고 합니다. 그리니 무엇보다도 이해력이 중요한 이유랍니다. 이해력은 듣기와 읽기에 의해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그러니 부모가 책을 읽어주고나 책을 같이 읽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이해력이 부족한 아이들이 많다고 하네요. 이해력이 부족하면 생각하는 것이 싫어진다고 해요. 그러이 당연히 학습 의욕도 없구요. 기초 학습 능력이 부족하고,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서 포기하거나 좌절하는 아이도 많다고 합니다.
이해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귀 기울여 듣는 듣기 능력을 키워야 한대요. 모든 이해력은 듣기부터 시작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휘력을 늘려야 하는 것은 당연하겠지요. 그러므로 학년이 어릴수록 책읽기는 이해력의 전부라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권장도서보다는 아이의 독서수준에 맞는 책을 읽는 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하루 15분 책 읽어주기가 평생 독서습관을 만들어 줄 수 있으니 오늘부터 실천해야겠어요. 우리 딸의 부족한 부분을 알게 되었느니 이제 좀더 노력해서, 아이가 수업시간이 신나고, 공부가 재미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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