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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예능을 봐도 드라마를 봐도 그 속에 등장하는 모든 소품, 장소들은 마케팅 전략으로 활용된다. 또 특정 사이트에 회원가입을 하는 순간 반 강제적으로 내 개인 정보가 텔레마케팅 회사로 넘어가 다음 날부터 나는 타켓 고객이 되어버린다. 과거보다 제품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났고, 동일 품종이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는 오늘날 마케팅은 기업을 먹여 살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요즘은 입사를 위해 자기소개서 및 면접이 필수이다. 어쩌면 성격이 다른 뿐이지, 자기소개서 및 면접도 마케팅의 일종이다. 따라서 마케팅은 기업만의 문제가 아니라 속고 속이며 속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즉, 합리적으로 살기위한 필수 지식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마케팅 제대로 알고 하자>는 마케팅의 기본 개념과 전략의 활용법에 대해 충실하게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대학교재나 이론서로 사용하여도 손색이 없을 만큼 마케팅의 역사부터 기법까지 총망라하였다. 특히 책 부제로 ‘마케팅 정석’이라고 붙였는데 그 부제를 ‘마케팅의 교과서’라고 하나 더 추가하여도 될 것 하다. 저자는 현재 기업의 생사를 옆에서 함께하는 전략 연구소 소장으로 있기 때문에 ‘살아남는’ 틈새전략에 대해 깊이 고민한 흔적이 책 곳곳에 드러난다. 이 책에서는 마케팅에서 사용되는 개념, 절차, 방법을 하나도 빠짐없이 담으려고 노력한 듯하다.
아쉬운 점은 사례 부분이 조금 부족한 점이다. 가상의 한 제품을 설정하여 그 제품의 실제 마케팅까지 연결시켰으면 한층 더 내용이 풍부해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마케팅에 대해 이미 잘 알고 있는 독자에겐 그리 어려운 책은 아니지만 마케팅 실전을 원했다면 약간 아쉬움이 남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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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래 출판사에서 마케팅에 관련한 서적을 출판 하였다. 현재 킴스정보전략연구소 소장인 김병욱씨가 만들었으며 마케팅에 대한 기본적인 것에서부터 본인의 마케팅 비법을 찾도록 만들어주는 책이다.
일단은 걷표지에 MARKETING이라는 영어단어에 건설장비가 건축하는 듯한 모습이 뭔가 설계적인 모습을 담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우선적으로 들었다. 마케팅의 정석이라하여 기본적인 것에서 부터 출발하기 때문에 책의 구성이나 어투는 수험서 책처럼 틀에 박힌듯한 느낌을 준다. 대학교재라고 말하는 것이 맞겠다.
책의 재질이 갱지인듯하고 검은색 말고는 다른 색은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조금은 지루한 느낌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그렇지만 마케팅 용어들이 많이 사용되기때문에 용어설명에 대한 부분들이 잘 되어있어서 수험서로 제격이지 않나 싶다.
우리나라 마케팅 시장의 문제점과 개선점에 대해 살펴보며, 마케팅의 종류, 마케팅 전략의 핵심과 분류, 제품 및 서비스의 차별화 마케팅, 고객 중심의 마케팅 전략, 마케팅 믹스전략의 실천등을 통해서 좀더 다양한 마케팅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하였다.
아직 마케팅에 대해서 잘 모르는 학생들과 그리고 회사의 마케팅 직원으로서 조금더 다양한 마케팅에 대해 공부해보고 싶은 사회초년생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개인적으로 회계와 마케팅을 접목시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면서 큰 도움이 된 책인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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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면서 마케팅이라는 단어를 접하게 되는 일은 회사내의 마케팅 부서에만 국한된 것이 아님을 알게 되면서, 정말 마케팅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 한 번쯤 의문을 가지게 된다. 이러한 의문에 답을 줄 수 있는 책이 어떤 것이 있을까하는 생각을 하던 찰나, 만나게 된 책이 이 책 [마케팅 정석, 마케팅 제대로 알고 하자] 였다. 마케팅의 변화와 발전을 설명하는 도입부는 다소 지루한 감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모든 것이 그러하듯이 그 근원을 파악한다는 데 의미를 두고 읽었으며, 그 다음으로 오는 마케팅 전략의 구성 요소와 핵심포인트에서는 글 그대로 마케팅을 위한 여러 가지 사항들을 읽을 수 있었다. 그런 다음에 오는 마케팅 믹스전략의 실천부분에서는 마케팅 전략에 대해서 많이 들을 수 있었다. 이렇듯 이 책은 마케팅의 기본을 설명하는 책으로 다소 교과적이지 않나! 하는 느낌을 지울 수 없는 책이었다. 대학에서 교재나 부교재로 사용되기에는 적합한 책으로 느껴지며, 우리들이 일상생활에서 이미 익숙하게 알고 있는 SNS를 통한 마케팅이나, 스마트폰에 쿠폰을 보내면서 마케팅을 하는 등의 현재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점은 아쉬웠다. 물론 이 책에서 당장 현실에 접목되고 있는 마케팅 기법에 대한 소개를 바라는 것이 다소 무리가 있다는 생각은 들지만, 마케팅의 대가들 중의 한 사람인 필립 코틀러의 서적에서 느낄 수 있는 실제 사례들을 통해서 우리들이 볼 수 있는 마케팅 기법에 대한 예기는 없는 점은 이 책의 매력을 떨어뜨리는 또 다른 한 요소였다. 전반적으로 이 책은 마케팅에 대한 입문서 정도로는 어울리나, 현재 마케팅 부서에서 실제 전쟁을 해야 하는 이들에게 권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던 책이었다. 마케팅의 현장 일선에 있는 사람에게는 현장 사례와 성공 사례들을 담은 마케팅 전략에 대한 책이 더욱 현실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과 더불어 저자의 다음 저술은 좀 더 현장을 담은 책이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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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독자 대상은 일반인은 아닌 듯 하다. 일반인들이 일상 생활에서 접하는 마켓팅의 예를 들어서 마케팅의 개념을 설명하고자 하는 책이 아니라, <마키팅, 제대로 알고 하자>라는 제목 그대로 마켓팅을 실제로 적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마케팅의 기본 개념을 배우기에 적합한 책이며, 그러한 사람들을 위해서 저자가 책을 저술하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든다. 책 자체의 분량은 그렇게 많지 않으나, 나열식으로 서술되어 있고 나같은 일반인들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용어들이 너무나 많이 있어, 단순히 마케팅이 무엇인지 호기심에 읽었을 경우에는 그다지 머리 속에 체계적으로 정리가 되지 않았을 것 같다.
책은 첫장에서 마케팅의 변화와 발전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다. 우선 해외에서 마케팅의 발전 시대에 대해서 정리하고 우리나라에서의 마케팅의 변화에 대해서 정리하고 있다. 또한 21세기 이전의 마케팅의 문제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그 특징은 기능상의 특징과 편익에 치중하는 경향을 가지고, 경쟁 범위를 좁게 설정하고, 고객을 합리적인 의사 결정자로 가정하는 점인데 그러한 가정이 사실이 아닌 경우도 있기 때문에 한계를 가진다고 한다.
두번째 장에서는 마케팅 전략의 구성요소와 핵심포인트를 정리하고 있다. 마케팅 전략 수립 시에 고려해야 할 사항은 시장 내 자사의 포지션, 기업의 사명, 정책, 목표, 자원, 경쟁사들의 마케팅 전략, 표적시장 내 고객들의 구매 행동, 자사 상품의 현재 및 예상되는 단계, 일반적인 경제 여건이 등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적용할 수 있는 수많은 마케팅 기업에 대해서 정리하고 있다. 마지막 장에서는 마케팅 믹스전략의 실천 방법에 대해서 정리하고 있다. 우선 마케팅 믹스 전략의 범위와 고려요소에 대해서 정리하고 마케팅 STP 전략을 구성하는 시장 세분화(Segmentation)-표적시장 선정(Targeting)-포지셔닝(Positioning)에 대해서 설명을 한다. 마케팅 믹스 전략에서는 제품전략(Product), 컨조인트 분석(Conjoint Analysis), 가격 전략(Pricing), 커뮤니케이션 전략(Promotion), 유통전략(Place), 내외부고객 관리 전략(People)에 대해서 정리하고 있다.
일반인들이 읽는 책이라기 보다는 전체적으로 교과서나 논문과 같은 느낌이 드는 책이었고, 실무자나 마케팅을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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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서적의 bible에 가깝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시대에 흐름에 굳이 구애 받지 않는다는 점은 이렇게 급변하는 시기에 언제, 어디에서나 적용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긴 하다... 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조금은 old-fasioned한 것이 아닌가, 라는 아쉬움이 있다. 사실 최근(이랄 것도 아니지만)의 SNS나 Image 기반의 Social Platform에서의 마케팅들이 대세가 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디지털 기술이 보편화되고, 빠른 발전을 보이면서 CD ROM을 통해 작품을 제공하고 소비하는 일이 가능해졌으며..."라는 문구는 좀, 구시대적으로 보이지 아니한가. 쌍팔년도에 지었다고 해도 무방한듯한 CD ROM... 그리고 포지셔닝 전략에 따른 몇 가지 사례를 들었는데, 한 두줄 정도로 아주 간략하게 된 예제라.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어서 그런 것인가) 뭐, 운동 후에 마시는 음료로 포지셔닝을 새롭게 한 게토레이 같은 이온음료라던가, 그런식의 설명이라 너무 단촐했어! 조금 더 다양한 사례가 많을텐데, 그리고 좀 더 brand-new한 사례를 많이 찝어줬으면 더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로 쌍팔년도에 지었다가 올해에 새로 개편한 느낌이 들었음. 사실 마케팅에 대한 지식이 전무후무한 사람이 "마케팅은 어떤 것이지?"라는 느낌으로 전반적으로 얇고 넓게 훑어보기에는 나쁘지 않은 책이지만, (4P전략이나 Segmentation, Positioning 등 마케팅 용어에 대한 간략하고 총체적인 설명을 찾아볼 수 있다는 점은 괜찮은 듯) "마케팅 분야를 조금 더 깊게 파고들겠다!"라는 기분이라믄 그다지 손에 쥐어주고 싶지는 않다. 용어가 헷갈리거나 분류를 할 때 보면 좋을 것 같은 reference용이라고 보기에 딱 좋은 얇고 가벼운 마케팅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