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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나라 사람들이 방콕을 많이 찾기는 찾다보다 싶다. 태국에 관한 여행 책자는 어느 정도 있을 거라 예상했지만, 방콕에 관한 여행 책자가 이렇게나 많을 줄은 정말 몰랐다. 내가 방콕에 가기 전 아니면 언제 또 방콕에 관한 책을 읽을까 싶어서 방콕에 관한 책을 최대한 많이 읽어보기로 했다. 하나라도 더 봐두면 갔을 때 덜 당황하지 싶어서 말이다.
방콕에 대한 여행 책자가 많다보니 각 책마다 조금씩 다른 스타일로 방콕 이야기를 담고 있었는데, 이 책은 본격적인 방콕 이야기에 앞서 12가지의 이색적인 리스트를 먼저 보여주고 있었다. 여행 갈 때마다 고민하게 되는 기념품부터 음식, 간식, 과일, 쇼핑 등에 관해서 말이다. 가장 인상 깊었던 리스트는 기념품 퍼레이드였는데, 내가 커피를 좋아해서 인지 그 중 다양한 시즈닝의 마카다미아 커피도 고산족의 땀이 밴 제품이라고 소개 한 도이퉁 커피가 가장 눈에 들어왔다.
아직 방콕에 가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500페이지에 달하는 책 속에는 방콕의 여러 곳을 한 장의 페이지마다 한 곳씩 담겨져 있었다. 방콕에 머무는 약 일주일이라는 시간동안 내가 모두 다 가볼 수는 없고, 이 중에서 내가 가고 싶은 곳을 골라야 했다. 하지만 너무 많아 쉽게 고를 수가 없었다. 그렇다고 이 책은 여행지에까지 들고 다니기에는 조금 무리가 되는 책이었다. 두꺼워서 들고 돌아다니기에도 힘들었고, 지도가 뒤쪽에 있어서 지도를 참고해서 다니기에도 조금 어려운 책이었다. 이 책은 여행지에 가기 전에 보고 가고 싶은 곳에 대한 정보만 담아 가기에 적합한 책이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책은 내용 정리가 잘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왠지 모르게 내용이 눈에 잘 안 들어왔다. 어쩌면 내가 그동안 보던 스타일과는 조금 다른 스타일이기 때문인지 모르겠다. 그 와중에도 내 눈에 들어온 명소는 와인 로프트. 태국에서 질 좋은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을 만나기 쉽지 않다니, 호텔로 돌아가 마실 와인을 사기 위해 이곳을 꼭 들려야겠다는 생각에 가장 먼저 체크를 해두었다. 보기는 조금 낯설지만 이 책은 책 제목만큼 다양한 여행 스타일을 갖고 방콕을 찾는 이들을 위해 비밀스러운 여러 명소들을 담고 있었다. 방콕으로 떠나기 전 이 책을 미리 읽으며 가고 싶은 곳 리스트를 뽑아 가면 정말 좋을 듯하다. - 연필과 지우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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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수도인 방콕은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이다. 저는 아직 가보지 않았지만 태국이라는 나라를 많이 들어보았다. 예를 들어 총소지국가가 아니라 치안이 안정화 되어 필리핀보다 많이 선호한다. 하지만 필리핀보다는 돈은 더 들기 때문에 아무래도 찾아가기는 쉽지 않다. 태국에 배낭여행 가기 전에 사전 조사겸 좋은 책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만난 책 입니다.
책은 포켓용으로 작아서 소지하기 편합니다. 하지만 내용은 큰실하더군요. 방콕 입ㆍ출국하는 방법부터 공항에서 시내 이동하는 방법, 대중교통 노하우를 알려주며 패키지 상품으로 떠나는 여행이 아니라 배낭여행자에게 꼭 필요한 맛집과 기념품점으로 시작하여 숙박할수 있는 곳이나 리얼 쇼핑과 스파에 대한것도 빠지지 않고 있습니다. 배낭여행으로 떠나면 돈이 부족하기 때문에 수퍼마켓을 이용하거나 간식과 디저트 파는것을 알려줘서 먹으면서 방콕의 아름다운 거리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책의 장점은 실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하철 이용하여 내리는 방법부터 이용시간, 연락처, 홈페이지주소 까지 모든 정보가 한눈에 들어와 꼭 방콕에 갈때 필요한 방콕 사용 설명서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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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여행예정인데 벌써 부터 들떠있습니다.
여행하기 좋은 도시라는 말은 들었지만 이 책을 보니 더 실감이 나네요. 스팟 하나하나에 대한 자세한 묘사가 있어서 블로그를 보는것 같은 생각마저 듭니다.
아쉬운점이라면 이 책하나만 믿고 가기엔 조금 부족하네요. 하지만 여행가실때 기본적으로 사전 공부를 많이 하시는 분, 혹은 중심지에 숙소잡고 동선이 크지 않으신 분들은 주변에 숨은 명소 정보가 많아서 좋으실것 같아요.
책도 사이즈가 작아 들고다니면서 보기에 좋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