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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다른 책의 목차를 보면 잘 알겠지만 이 책은 이전 책의 확장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저자의 책 두 권 다를 사야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표지 사진은 예전 사진이 더 젊고 괜찮지만... 내용은 지금 내용이 좀 더 나은 듯하다. 젊어서 운동하던 시절의 사진도 좀 더 나은 듯하고....
뭐랄까 이제는 장애를 극복하고 자기 자신을 돌보는 정도를 넘어서서 자신처럼 장애가 있는 사람들을 돌보는 경지까지 이르러서 기승전결이 된 듯하다.
음악가의 음악하는 느낌이 어떤지에 대해서 어느 정도 실감나게 표현했기에 내용 별은 박하게 3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