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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C&I) 남극의 눈물
"(MBC C&I) 남극의 눈물" 내용보기
<남극의 눈물>다큐를 정말 관심있게 지켜보았고 <황제펭귄 펭이와 솜이>영화도 아이들과 재미있게 보았는데 이렇게 책으로 다시 <남극의 눈물>을 보게 되네요. 특히나 남극은 우리가 가보기 어려운 곳이고 어쩌면 평생 한번도 갈수 없을지도 모르는 곳인데 <남극의 눈물>을 통해서 정말 생생하게 펭귄들과 남극에 살고 있는 생명들에 대해 만날수 있어서 어찌나 좋았던
"(MBC C&I) 남극의 눈물" 내용보기

 

<남극의 눈물>다큐를 정말 관심있게 지켜보았고 <황제펭귄 펭이와 솜이>영화도 아이들과 재미있게 보았는데 이렇게 책으로 다시 <남극의 눈물>을 보게 되네요.

특히나 남극은 우리가 가보기 어려운 곳이고 어쩌면 평생 한번도 갈수 없을지도 모르는 곳인데 <남극의 눈물>을 통해서 정말 생생하게 펭귄들과 남극에 살고 있는 생명들에 대해 만날수 있어서 어찌나 좋았던지요. 이제 화면을 통해서 남극을 만났다면 글과 사진으로 남극을 만나볼수 있겠네요.


 

이미 다큐나 영화로 봐서 그런지 내용과 사진들이 낯이 익어서 더 보기 편하더라구요. 만약 이 책을 읽고 다큐를 안보신 분들은 다큐를 찾아서 꼭 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저자의 글을 읽으니 다큐를 찍기 위해 2년간 테이프 2,000개의 양을 취재하고 한국에 있는 책과 자료를 모두 섭렵해서 준비하셨다고 하네요. 그렇게 고생해서 찍은 것을 편히 앉아서 본것이 왠지 죄송스런 마음까지 드네요.

이 책은 3개의 파트로 나눠져 있는데요. 얼음 대륙의 황제인 황제펭귄의 짝짓기와 황제펭귄의 부성, 어린 황제의 독립까지 황제펭귄에 대해서 알아보고요. 남극대륙의 다양한 펭귄들에 대해서도 알아봅니다. 그리고 남극의 또다른 생명 혹동고래와 남방 코끼리 해표에 대해서 정리되어 있어요.


 

남극의 겨울 , 그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황제펭귄을 만나볼까요?

추운 남극의 겨울에는 새들도, 물개도, 혹동고래도 남극을 떠난다고 해요. 하지만 그 텅빈 남극의 겨울에도 그곳을 떠나지 않는 동물이 바로 황제 펭귄이라고 해요.키도 1m가 넘고 몸무게도 30~40kg가 넘는다고 하니 울 아들이랑 키가 비슷하네요. 황제란 이름이 붙을만 한것 같아요.

황제펭귄의 짝짓기와 암컷이 낳은 알을 받아 아빠펭귄이 알을 키우는 모습도 나오네요. 다큐 볼때 알을 제대로 받지 못해 얼어버린 걸 보며 얼마나 안타까웠던지.. 그때의 기억이 다시 나네요.

아빠 펭귄들이 허들링을 하면서 자신들의 알을 지키는 모습도 감동적이었지요. 자신의 자식뿐만 아니라 다른 새끼들도 지켜주는 모습도 대단했어요.


 

황제펭귄은 지구상의 새들중 깃털이 가장 많고 4개의 층이 서로 포개져 추위를 견딜수 있다고 해요. 또한 황제펭귄의 발바닥은 원더네트라는 특수 혈관 조직이 있어서 발바닥의 체온이 몸의 체온보다 낮지만 얼지 않을만큼 온도를 유지할수 있다고 해요. 몸에 지방층도 엄청 두꺼워 추위를 덜 탄다고 하네요. 동물이든 인간이든 환경에 적응해서 몸이 변화하는 걸 보면 정말 신기해요.



펭귄에 대해 배우면서 꼭 알아야 할 단어들이지요. 허들링과 펭귄밀크, 크레쉬에 대해서 상세하게 나와있어요. 모두 멋진 부성에 대한 이야기네요.

 



황제 펭귄의 1년 생태주기도 살펴볼수 있어요. 요 내용만 잘 읽어도 펭귄 박사가 될것 같네요.^^

 

 

남극에는 황제 펭귄만 있는건 아니죠. 남극대륙의 또다른 펭귄들에 대해서도 알수 있답니다.

펭귄은 남극의 환경에 적응하느라 하늘을 나는 것을 포기하는 바람에 날개가 퇴화 되었대요.

처음에 사람들이 발견한 펭귄이 킹 펭귄인데 그 이후 킹 펭귄보다 더 큰 펭귄을 발견한 후 황제펭귄이란 이름을 붙였다고 하네요. 남극에 사는 펭귄들에 대해 간단히 설명되어 있네요.


 

가장 공평한 육아 분담을 하는 킹펭귄.머리위에 멋진 깃이 있는 마카로니 펭귄 ,돌이 많은 곳에 살며 돌로 둥지를 만드는 아델리 펭귄.부리가 빨간 젠투 펭귄 ,턱에 끈모양의 까만줄이 있는 턱끈 펭귄이 황제펭귄과 함께 남극을 지키는 펭귄들이지요. 이들의 생태주기도 정리되어 있습니다.


 

남극에는 펭귄 말고도 다른 동물들도 존재를 하지요. 혹등고래도 그중 하나인데요. 남극의 해빙기인 여름에 수천 킬로미터를 달려와 남극의 크릴새우를 먹는대요. 혹등고래는 심연의 비밀스런 존재로 지구상의 가장 큰 포유류 중 하나라고 하는데요. 혹등고래가 부르던 노래가 생각나네요.^^

 

혹등고래는 그 큰 몸으로 바다위를 뛰어오르거나 엉뚱한 행동으로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고 하는데요. 혹등 고래의 행동을 보러 관광객들도 온다고 해요. 또 남방코끼리해표의 암컷을 차지하기 위한 피나는 싸움과 다섯종류의 바다 표범에 대해서도 정리되어 있답니다.

 

남극의 혹독한 자연환경을 자신들만의 방법으로 견뎌내면서 자신들의 영역으로 만든 펭귄들을 보면서 오히려 인간보다 더 강한 모습이 아닌가 싶었어요. 그들의 역역을 침범하고 환경을 오염시켜 그들이 살기에 힘들도록 자연을 파괴하는 우리들의 모습을 되돌아 보며 자연을 지켜주어 그들이 그들만의 방식을 고수하며 살아갈수 있도록 도와 주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남극을 카메라에 담기위해 2년간 남극에서 고생하는 분들덕분에 펭귄들의 사진과 그들의 삶을 이렇게 만날수 있어서 참 감사한 생각이 들었어요. 유일하게 원주민이 살지 않는 남극... 그곳에서 자신들의 삶을 살고 있는 펭귄과 동물들을 만날수 있었던 <남극의 눈물>이었구요. 그들이 그들의 삶을 앞으로도 그대로 살아갈수있도록 환경보호해주고 파괴하지 않는것이 우리 인간의 몫이 아닌가 싶습니다.

r****7 2013.01.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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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의 눈물
"남극의 눈물" 내용보기
MBC 창사 50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남극의 눈물>을 보았었습니다. 인간이 범접하지 못한 세상 남극의 황제펭귄부터 남극 대륙의 펭귄들과 전설의 동물 혹등고래까지 만나면서 감동과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감동을 아이들과 함께 <남극의 눈물>이라는 책으로 다시한번 만나봅니다.   원주민이 유일하게 없는 대륙 남극. 그곳에서 1000일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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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창사 50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남극의 눈물>을 보았었습니다. 인간이 범접하지 못한 세상 남극의 황제펭귄부터 남극 대륙의 펭귄들과 전설의 동물 혹등고래까지 만나면서 감동과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감동을 아이들과 함께 <남극의 눈물>이라는 책으로 다시한번 만나봅니다.

 

원주민이 유일하게 없는 대륙 남극. 그곳에서 1000일의 이야기는 황제펭귄으로부터 시작합니다. 황제펭귄의 이름의 유래는 알고 있었지만 다시 책으로 만나도 재미납니다. 펭귄들 가운데 왕이라 생각한 킹펭귄을 만났지만 새로이 발견한 펭귄은 킹펭귄보다 키도 몸집도 크고 생김새도 위엄있어 왕보다 더 위인 황제펭귄이라는 이름을 부여받았다는 말씀이 재미있습니다.  

 

 

 

펭귄은 소리로 서로를 알아본다고 합니다. 노래를 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연애를 하려면 구애의 춤 해피 피트도 추고 노래도 잘해야만 가능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남극의 진정한 황제가 왜 황제펭귄인가를 제대로 알 수 있었습니다. 모두가 떠난 남극의 한겨울을 묵묵히 지키는 그들이야말로 황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황제펭귄의 역할에서 부성애에 괜시리 눈시울을 적십니다. 새끼를 지키려는 부성애는 우리네 모성애보다 더 극진한 것 같습니다. 황제펭귄의 이야기를 마치면서 '황제펭귄의 1년 생태 주기 엿보기'를 통해 다른 남극 펭귄과 유사점과 다른점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황제펭귄을 첫 번째 파트에서 자세하게 소개했다면 두 번째 파트에서는 남극의 환경에 적응하느라 하늘을 나는 것을 포기한 남극에 사는 또다른 5종류의 펭귄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펭귄들 중에서 가장 공평하게 육아를 부담하는 킹펭귄과 멋쟁이지만 건강한 새끼만 골라 키우는 마카로니펭귄, 돌을 사랑하는 가장 작은 아델리펭귄, 다른 종과는 절대 싸움을 하지 않는 순둥이 젠투펭귄 그리고 턱에 까만 줄을 걸친 독특하고 몸집이 작은 까칠한 턱끈펭귄의 재미난 이야기를 만나봅니다.   

 

 

 

세상 끝에서 들려오는 바다의 노래는 인간 몸집의 약 500배, 길이 15m, 몸무게 30t으로 지구상에서 큰 포유류 가운데 하나로 뽑히는 혹동고래에게서 입니다. 그 혹동고래는 남극의 영양분으로 살찌운 후 1년동안 약 2만 5,000km라고 하는 세계에서 가장 긴 여행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남극의 재주꾼 혹등고래의 재주는 브리칭과 꼬리치기뿐만이 아닙니다. 더 많은 재주는 책으로...

 

남극에서 또다른 생명체 남방코끼리해표를 만나봅니다. 전혀 움직이지 않을 것 같은 해표들의 거칠고 무서운 영역 싸움은 맹수와도 같습니다. 남극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 이상이 넘치는 것 같습니다.       

 

 

 

에필로그를 통해 MBC 다큐멘터리 <남극의 눈물>의 촬영 팀이 남극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 훈련 이야기와 남극의 침입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남극의 침입자들에서 지구의 온난화에 대한 문제와 해법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세상 끝 남극. 펭귄의 세상 남극. <남극의 눈물>은 지구의 뜨거운 눈물이 만들어 낸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남극 펭귄을 만나보고 싶다면, 지구의 뜨거운 눈물이자 남극의 눈물이 전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가 알고 싶다면 이 책으로 다가서기를 바래봅니다.

 

 

 

h******w 2013.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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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의 눈물]
"[남극의 눈물]" 내용보기
TV를 거의 안 보는 관계로 다큐멘터리는 못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 유명한 프로그램이 책으로 나왔다니 반가운 마음으로~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는 영하 60도의 추위와 시속 200km의 강풍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새끼를 낳고 키우는 펭귄들, 남극 대륙의 얼음 바닥 위에서 번식을 하는 황제펭귄을 비롯하여 킹펭귄, 마카로니펭귄, 아델리펭귄 등 남극의 대표적인 생명체
"[남극의 눈물]" 내용보기

TV를 거의 안 보는 관계로 다큐멘터리는 못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 유명한 프로그램이 책으로 나왔다니 반가운 마음으로~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는 영하 60도의 추위와 시속 200km의 강풍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새끼를 낳고 키우는 펭귄들, 남극 대륙의 얼음 바닥 위에서

번식을 하는 황제펭귄을 비롯하여 킹펭귄, 마카로니펭귄, 아델리펭귄 등

남극의 대표적인 생명체인 펭귄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펭귄들은 다른 동물들이 모두 떠나는 겨울에도 남극에 남아 살아가고 적응하며

2,000만 쌍 이상이 번식해 남극을 지키고 있다고 합니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지구상의 생명은 종의 다양성을 잃어가고 멸종된다고 합니다.

남극의 빙산은 빠른 속도로 녹고 있고 해수면은 상승하고 있어서

참으로 심각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남극에서의 MBC 다큐멘터리 [남극의 눈물] 촬영팀은 천일이라는

기간 동안 남극 대륙에서 엄청난 추위 속에서 촬영했다고 합니다.

 

책 뒤쪽에 Epilogue 부분에서는

남극에서의 천일동안 어떻게 촬영했는지 생생한 사진과 함께

얼마나 힘들었을지..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그분들 덕에.. 우리가 이렇게 귀한 자료를 생생하게 볼 수 있다니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남극의 환경이 변화하면서 귀염둥이 펭귄들도 힘겨워 하고 있다고 합니다.

온도가 상승하여 먹이가 급격히 줄면서 펭귄들이 먹을 것을 찾는데 고생하고 있고,

영양실조와 굶주림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합니다.

 

인간의 욕심으로 자연을 하나씩 하나씩 파괴하고 있는 현실...

안타깝고 씁쓸했습니다.

인간과 자연이 함께 공존할수 있는 방법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볼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f****2 2013.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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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C&I] 남극의 눈물 : 황제펭귄을 비롯한 남극 생물체의 생활 모습을 만날 수 있어요.
"[MBC C&I] 남극의 눈물 : 황제펭귄을 비롯한 남극 생물체의 생활 모습을 만날 수 있어요." 내용보기
MBC 창사 50주년 특집 다큐멘터리로 제작되었던 <남극의 눈물>입니다. 영상으로도 남극의 신비한 환경과 펭귄들을 보았지만 책에 실린 사진과 글로도 감동을 느낄 수 있었어요. 또, 동시에 남극에 처한 환경 위기를 보며 안타까움을 더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어린이 환경도서 독후감 추천도서로 선정된 남극의 눈물 그 이야기 속에 어떤 내용이 실려있는지 살펴보도록 할게요
"[MBC C&I] 남극의 눈물 : 황제펭귄을 비롯한 남극 생물체의 생활 모습을 만날 수 있어요." 내용보기

 

MBC 창사 50주년 특집 다큐멘터리로 제작되었던 <남극의 눈물>입니다.

영상으로도 남극의 신비한 환경과 펭귄들을 보았지만

책에 실린 사진과 글로도 감동을 느낄 수 있었어요.

또, 동시에 남극에 처한 환경 위기를 보며 안타까움을 더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어린이 환경도서 독후감 추천도서로 선정된 남극의 눈물

그 이야기 속에 어떤 내용이 실려있는지 살펴보도록 할게요.

 


 

 

첫 장을 넘기면 세상의 끝에서 만난 또 다른 세상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으로 남극의 생물들을 만날 수 있어요.

매서운 블리자드와 추위를 피해 모든 생명체가 남극 대륙을 떠날 때

남극의 겨울이 시작되는 4월 황제펭귄 무리가 남극 대륙에 도착한다고 해요.

왜 하필 혹독한 겨울에 황제펭귄은 남극에 나타나는 걸까요?

그것은 겨울 동안에는 천적이 없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천적들이 돌아올 무렵에는 새끼들도 많이 자라서 함부로 공격하지 못하고,

새끼가 자랄 즈음에 봄을 맞게 부모들이 겨울에 고생을 하는 거죠.

사진으로 무리지어 있는 황제펭귄들의 생생한 모습과 귀엽고 어린 새끼 펭귄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황제펭귄 외에 다양한 펭귄들,

혹등고래, 남방코끼리, 남극 물개의 사진도 만날 수 있어요.

 


 

 

Part 1에서는 얼음 대륙의 황제, 황제펭귄

Part 2에서는 펭귄 행성 남극 대륙

part 3 세상 끝 바다의 노래라는 제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글자크기도 생각보다 큼직해서 초등 3학년 이상부터 읽어도 좋을 듯해요.

생소한 어휘는 빨간색으로 표시되어 있고 같은 페이지 내에 따로 정리되어 있어

문장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글을 읽다 보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이동과 특정 행동을 하는 펭귄들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머릿속으로 떠올라지더군요.

요즈음 부모, 형제, 자식마저도 버리는 패륜을 저지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알을 품는 순간부터 자식을 보호하고 아낌없이 사랑해주는 펭귄의 모습을 보니

우리의 모습이 한없이 부끄럽게만 느껴집니다.

 


 

 

사진도 큼직하게 삽입되어 내용 이해를 도와줍니다.

이런 사진을 우리가 편하게 볼 수 있는 건 제작진의 인내와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겠지요.

구애의 춤을 추는 모습, 엄마 펭귄으로부터 알을 받고 있는 아빠 펭귄 모습,

품고 있는 알이 안전한가 확인하는 아빠 펭귄의 모습, 배설하는 모습,

혹독한 추위를 피해 서로 허들링 하는 모습, 새끼 펭귄의 탄생 순간,

힘겹게 아빠 펭귄과 새끼 펭귄이 있는 곳으로 귀가하고 있는 엄마 펭귄의 모습,

펭귄들의 유아원 크레쉬 등 황제펭귄의 생활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어요.

 


 

 

또한,  황제펭귄의 기본적인 내용 외에도 더 궁금할 수 있는 사항은

<Tip 알고 있니?>에 별도로 정리되어 질문-답 형식의 글로 궁금증을 풀어내고 있지요.

 


 

 

황제펭귄의 1년 생태 주기를 보면서 황제펭귄의 생활 모습을 좀 더 구체적으로 정리할 수 있어요.

우리 인간들처럼 아이들을 위한 유아원이 따로 있고 공동 육아를 한다는 점이 무척 놀라웠습니다.



 

 

본격적인 남극의 촬영을 하기에 앞서 남극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 훈련을 하는 제작진의 모습이에요.

황제펭귄들에게 배운 허들링 훈련도 하며 야외 취침 훈련하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고,

 

 

 

 

황제펭귄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모습, 귀엽고 호기심 많은 황제펭귄과 사진 찍는 모습 등

제작진의 재미있는 사진과 그 숨겨진 뒷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요.

요즘 환경 문제 하면 남극도 빠질 수 없는데 전보다 따뜻해진 남극 환경 변화로 인해

고통받는 황제펭귄, 아델리펭귄, 턱끈펭귄의 이야기가 실려있지요.

남극 온도가 쥐가 살기에도 춥지 않을 정도로 올라가고 있다고 하는데 정말 심각한 것 같습니다.

우리 인간도 자연과 공존하며 살아가야 하는 자연의 일부이기에

더 적극적인 자세로 환경오염에 대한 심각성을 깨닫고

아는 것에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나부터 실천하는 자세를 가져야 할 것 같아요.

황제펭귄을 비롯하여 모든 남극 생명체가 원래 그랬듯

더 이상의 기온 변화 없이 온전한 생태계와 먹이사슬을 지키며 오래도록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w***6 2013.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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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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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그 100일간의 대 서사시 남극의 눈물 어린이환경도서 독후감 추천도서   남극의 눈물 보고 마음이 아팟던 기억이 나네요. 아이들 어른들 모두 볼수 있어 좋은 내용 인것 같아요. 저희 아이는 혹등고래에 관심이 많더라고요. 지구상세서 큰 포유류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혹등고래는 다 자란 어른인 경우 인간 몸집의 약500배에 이르는 거대한 덩치 라고 합니다. 길이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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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그 100일간의 대 서사시

남극의 눈물

어린이환경도서 독후감 추천도서

 

남극의 눈물 보고 마음이 아팟던 기억이 나네요.

아이들 어른들 모두 볼수 있어 좋은 내용 인것 같아요.

저희 아이는 혹등고래에 관심이 많더라고요.

지구상세서 큰 포유류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혹등고래는 다 자란

어른인 경우 인간 몸집의 약500배에 이르는 거대한 덩치 라고 합니다.

길이가 15m에 달하고 몸무게가 30t이 넘습니다.

실제 성질은 호기심 많고 온순한 편리라고 하네요.

혹등고래는 날개 고래라고 부르기도 한다고 하네용..

일생 동안 극지방에서 적도 인근까지 지구의 반을 가르며 산다고 합니다.

혹동고래가 먹이르 먹고 에너지를 충전하는 곳이 바로 남극 바다 입니다.

혹동고래는 남극에 머무는 석달 동안 크릴새우를 하루에 무려

2t이상씩 먹는다고 하네요.

남극을 떠나 여행이 시작되면 남극으로 다시 돌아올 때까지 아무것도 먹지

않기 때문리알고 합니다.

남극의 혹등고래가 남태평양의 얕은 바다까지 먼 길을 알려온 이유는 새끼를

낳아 키우기 위해서라고 하네요.

남극의 눈물 책을 통해서 혹등고래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수 있어 너무 좋았던것 같아요.

아이의 호기심이 해결 되어 너무 좋네요.

참 괜찮은 책 인것 같아요.

꼭 읽어 보세요.^^*

j*****8 2013.0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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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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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창사 50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남극의 눈물 MBC C&I   작년 겨울방학 즈음으로 기억합니다. MBC 창사 50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남극의 눈물'을 방영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밤 늦은 시간까지 눈을 부릅뜨고 아이와 함께 시청했었어요. 남극에 대한 책이나 자료, 방송 등을 접하기란 쉽지 않음을 알았기에.. 또한 아이에게 좋은 TV프로그램이 될 것을 알았기에.. 겨울방학동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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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창사 50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남극의 눈물

MBC C&I

 


작년 겨울방학 즈음으로 기억합니다.

MBC 창사 50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남극의 눈물'을 방영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밤 늦은 시간까지 눈을 부릅뜨고 아이와 함께 시청했었어요.

남극에 대한 책이나 자료, 방송 등을 접하기란 쉽지 않음을 알았기에..

또한 아이에게 좋은 TV프로그램이 될 것을 알았기에.. 겨울방학동안 '남극의 눈물'을 보면서 한 주 한 주를 기다려 봤었지요.

일년이 지난 지금..TV 다큐멘터리로 보았던 '남극의 눈물'을 책으로 다시 만나보게 되었네요.

그때의 좋은 기억이 되살아나는지..책을 본 아들은 반가워 하면서 책을 재미나게 읽었답니다.

저와 아들이 함께 나란히 누워 책장을 넘기면서 영상으로 보고 남아있었던 기억들을 끄집어 냈어요.

 


 


남극!!

남극은 미지의 대륙이며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곳. 혹한과 얼음으로 쌓여 있는 남극은 감히 인간이 범접할 수 없는 곳이었죠.

최근엔 인간이 남극대륙에 기지를 세우고 남극대륙이 가진 가치를 넘보려고 하고 있긴 하지만요..

2년간 남극을 오가며 힘든 촬영을 한 방송스텝들의 수고 덕분에 '남극의 눈물'이 멋진 다큐멘터리로 탄생을 했던 것 처럼..

다시 보고 싶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아는 것 처럼..

'남극의 눈물'에서 보았던 남극의 아름다움과 아픔, 그곳에서 살아가는 펭귄들을 비롯한 다양한 생명체들의 모습들을

고스란히 이 책 속에 담아 놓았답니다.^^

 

황제처럼 도도하고 우아한 모습을 자랑하는 황제펭귄들의 모습, 그들이 새끼에게 퍼붓는 애정과 희생.

킹펭귄, 마카로니펭귄, 아델리펭귄, 젠투펭귄, 턱끈펭귄 등의 다양한 펭귄들의 모습.

혹등고래, 남방코끼리해표의 모습까지...

생생한 현지 사진과 함께 생생한 현장 스케치를 한 설명을 통해 남극의 간접 경험할 수 있어요.

에필로그에는 남극에서 취재를 하며 보낸 천 일간의 기록을 간략하게 담아 놓았구요.

이렇게 소중한 남극 대륙에 대한 자료를 만들어 주심에 감사드리고..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남극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앞으로 남극을 자연 그대로 보존해 나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지구 환경파괴의 어두운 그림자가 남극에까지 뻗어가고 있다니 참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최고의 다큐멘터리를 책으로 만날 수 있는 '남극의 눈물'..꼭 아이들과 함께 읽어 보세요~~^^

 

 

 

e******1 2013.0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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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끝 얼음 대륙, 펭귄 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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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눈물 시리즈에서 '아마존의 눈물'이나 '아프리카의 눈물'을 보았었는데 이번에 '남극의 눈물'을 만났다. 1000일 정도 남극 생명체들이 생존 방식을 관찰한 모습이 담겨있다. 책 속 가득한 사진들은 생생한 모습을 자랑한다. 체감온도 영하 30~40도의 추위와 시속 100km의 강풍 속에서 살아가는 생명체들은 어떤 모습일지, 그 속에서 어떻게 촬영을 했을지 무척 기대가 되었다.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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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눈물 시리즈에서 '아마존의 눈물'이나 '아프리카의 눈물'을 보았었는데 이번에 '남극의 눈물'을 만났다. 1000일 정도 남극 생명체들이 생존 방식을 관찰한 모습이 담겨있다. 책 속 가득한 사진들은 생생한 모습을 자랑한다. 체감온도 영하 30~40도의 추위와 시속 100km의 강풍 속에서 살아가는 생명체들은 어떤 모습일지, 그 속에서 어떻게 촬영을 했을지 무척 기대가 되었다. 세상 끝 얼음 대륙 펭귄 행성은 놀라움으로 가득차 있다.

 

사람이 살 수 없는 남극에도 생명체는 존재한다. 바로 펭귄이다. 귀여운 황제펭귄부터 킹펜귄, 마카로니펭귄, 아델리 펭귄 등 다양하다. 그런 사랑스러운 존재들이 남극의 환경이 변화하면서 힘들어 하고 있다. 온도가 상승하고, 크릴새우 같은 먹이가 줄어 들면서 먹을 것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죽어가는 펭귄들의 사진을 접하니 가슴이 아팠다. 남극 대륙은 인류의 마지막 희망이라고 불리는데 그 청정지역이 점차 변화하고 있으니 무서운 일이다.

우리가 더욱 남극의 미래와 환경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에 대해 알려준다. 귀여운 펭귄들이 더 이상 고통 받으며 사라지지 않도록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 남극의 침입자들 중에서 쥐에 대한 얘기를 접했다. 남극 기온이 상승하면서 쥐가 살기에도 춥지 않을 정도가 되었고 그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가고 있다고 하니 걱정이다. 남극의 생생함과 귀여운 펭귄들의 모습은 보기 좋았지만 남극이 처한 현실은 안타까웠다. 지금부터라도 남극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겠다.

p*******0 2013.0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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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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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중 하나인데...남극을 이야기 하다보면 꼭 펭귄이 나오고 부성애가 나오는 것 같아요 인간이 살수 없는 유일한 대륙이라고 했었지만 지금은 탐사대가 들어가서 연구하고 있는데 남극이 어찌보면 지금 우리의 환경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마지막 희망이라고 말하는데 그 희망이 인간들이 탐욕으로 무너지지는 않는지..개발이 아니라 독이 되어 우리에게 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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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중 하나인데...남극을 이야기 하다보면 꼭 펭귄이 나오고 부성애가 나오는 것 같아요

인간이 살수 없는 유일한 대륙이라고 했었지만 지금은 탐사대가 들어가서 연구하고 있는데 남극이 어찌보면 지금 우리의 환경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마지막 희망이라고 말하는데 그 희망이 인간들이 탐욕으로 무너지지는 않는지..개발이 아니라 독이 되어

우리에게 오지는 않을지...걱정이 좀 되네요

황제펭귄이름이 어찌 지어졌는지....말해 놓은 부분이 있는데 킹펭귄이라고 지어준 펭귄이 있었는데 킹펭귄이후에 황제펭귄을 보게 되었고 킹펭귄보다 키도 몸집도 크고 생김새도 훨씬 위엄이 있어서 임금이 아니라 진정한 황제다고 하여 황제펭귄으로 이름을 지었다고 해요 ^^

일찍 발견 되었다면 황제펭귄이 킹펭귄이 될수도 있었겠지만 더 후에 발견되어 어찌 보면 더 좋은 이름을 갖게 된것 같기도 해요

황제펭귄의 몸온도는 39도라고 해요 놀랍죠? 저는 몸온도가 더 낮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영하 50도시가 되는 남극에 살면서 어찌 추위를 안타고 견디는지...신기하더군요 깃털이 몸체온을 80~90퍼센트정도 유지 시켜준다고 해요

자연은 정말 신기하죠

남극에 살아남을 수 있도록 진화가 되고 환경에 맞게 동물이 살아가고 있다는 점에서 또 한번 위해함을 느꼈어요

또 펭귄은 발바닥에는 털이 있어서 가장 추위에 노출될수 있는 부분이네 특수조직때문에 몸의 체온을 유지할수 있다고 해요

저도 처음 알게된 사실인데 <언더네트>라는 특수혈관조직이 차가운 피는 데워주고 데워진 피는 차게 해서 전달한다고 해요

정말 멋지죠? 우리 아이는 자기도 언더네트 기능이 있으면 겨울에 손이나 발이 시려서 장갑이나 수면양말...뭐 이런거 필요없을텐데 라고 합니다.^^

펭귄의 깃털은 4층으로 이루어져 있고 서로 표개져서 바람을 막아줘서 추위를 못느끼게 담요 역할을 해준다고 해요

펭귄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는 이 부분만 여러번 반복해서 읽어요

넘 신기하기도 하고 황제펭귄은 검은색과 하얀색 그리고 황금색의 조화가 황제펭귄답다고 해요

황제니까 금색이 몸에 있다고....^^

펭귄은 부성애가 뛰어난 동물인데 아이를 낳고 엄마가 되어서 그런지 요즘은 이런 부분의 글을 읽게 되면 짠...해요

동물이지만 자기 새끼에 대한 마음은 인간과 같다는 생각이 들고 알을 품고 있을때 배고품과 추위...이런걸 견디면서 자기 새끼를 지키는 아빠 펭귄의 마음이 느껴져서 또 감동이 와요

또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 있어요

펭귄들의 유아원 크레쉬...생소한 말인데 펭귄들이 먹이를 찾으러 갈때 새끼들을 함께 모아 놓고 그곳에 남아 있는 어른 펭귄들이 새끼들을 지킨다고 해요 우리로 보면 공동 육아를 하는 거죠^^

또 추울땐 허들링도 하고 천적이 나타나면 남아 있는 다른 부모들의 펭귄들이 지켜주기도 한데요

황제펭귄,킹펭귄이 유아원을 두고 있다고 해요 넘 신기하죠?

이 책의 장점은 사진이 정말 많아요

그리고 남극에 관한 책이 저희 집에 몇권 있는데 다른데 없는 사진들도 있답니다.

남극에 살고 있는 다른 동물들도 조금 실어 놓았는데 재미있어요

한권의 책으로 아이랑 편하게 남극 여행을 했네요

g******o 2013.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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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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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구의 아래인 남극은 북극보다도 춥답니다..거기엔 귀엽고 예쁜 펭귄들이 모여 사는데..거센 바람 블리자드와 밤만 지속되는   흑야 ..영하 40도이하의 그 속에서 황제펭귄이 새끼를 낳아서 키우는 이유는 단하나 천적을 피해 새끼를 키우기 위해서랍니다...   다른종류의 펭귄은 좀 더 따스한 곳으로 가서 산란을 하는데 유독 황제펭귄만은 추운 얼음위에서 새끼를 낳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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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구의 아래인 남극은 북극보다도 춥답니다..거기엔 귀엽고 예쁜 펭귄들이 모여 사는데..거센 바람 블리자드와 밤만 지속되는

 

흑야 ..영하 40도이하의 그 속에서 황제펭귄이 새끼를 낳아서 키우는 이유는 단하나 천적을 피해 새끼를 키우기 위해서랍니다...

 

다른종류의 펭귄은 좀 더 따스한 곳으로 가서 산란을 하는데 유독 황제펭귄만은 추운 얼음위에서 새끼를 낳네요..^^;;

 

번식을 위해 그 혹독한 환경을 선택할수 밖에 없는 펭귄이 넘 안쓰러운데,,그나마도 지금 지구온난화로 인해 얼음이 줄고 먹이가

 

없어지고 그 외에 포경선이 정박하던 곳에 인간이 들인 쥐 때문에 남극의 환경이 파괴되어 간답니다..

 

이 책에 소개된 펭귄의 종류는 6가지이지만 실제로는 한 18가지 종류라고 하는데..그 중에 제일 멋있고 신사같은 황제펭귄의

 

삶이 넘 안쓰럽고 대단해 보이기까지 했답니다.  예전에 해피피트란 애니영화를 보았는데..그 해피피트란것이 그냥 이름인줄

 

알았는데..그게 바로 황제펭귄의 구애의 춤을 이르는 말인줄은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네요..역시나 책을 많이 봐야 되요.

 

그렇게 구애의 동작으로 쌍이 맺어지면 알을 낳고 그 알을 50여일을 바로 펭귄의 발등위에 놓고 배가죽으로 덮어 부화를 시키는데

 

그때까지는 아무것도 먹지를 못하고 꼬박 굶어야 한다니..참 대단한거 같아요..수컷이 근 65일동안을 아무것도 못 먹고 새끼를 지키면

 

암컷은 그동안 배를 채우기위해 교대로 먹이를 먹으러 저 먼 바다로 가야하고 또 다시 교대를 하고 그러다 한마리라도 사고를 당하면 

 

그 새끼의 앞날은 아무도 보장을 못한다고 하니 ..참으로 너무 불쌍하더라고요..

 

새끼에 대한 애정이 무지 많아서 새끼 쟁탈전도 많고 ..굶어죽는 새끼도 있고 천적에게 당하는 펭귄도 많고..

 

이렇게 새끼들은 부모펭귄에 의해 펭퀸밀크라는 생선유동식으로 무럭무럭 크는데 아무것도 먹지못하는 와중에도 위에 있는 펭귄밀크를

 

먹이고 그 추위에서 잠시라도 방심을 하면 죽고 만다는데..그렇게 정성껏 키우면 회색에서 털갈이도 하고..어른 몸짓에 가깝게

 

큰다고 합니다.  남극의 그 거센 블리자드라는 추위를 이기기위해서는 자기들끼리 몸을 붙이고 서있는데..바깥에 동료들과도 자리를

 

바꾸는 이러한 효율적인 방법을 허들링이라고 하는데 이 방법으로 겨울의 모진 바람을 이기고 또한 어느정도 새끼들이 크면 부모가 먹이사냥을

 

하러가면 새끼들만을 모아놓고 번갈아 지키는 펭귄들의 유아워 크레쉬라는 것도 있다고 하네요..

 

황제펭귄 이 외에도 여러가지의 펭귄이 나왔지만 그 중에 전 황제펭귄의 이야기 가장 대표적이고 아름답고 숭고하고 위대하기까지

 

생각이 되었답니다. 아들과 제가 책을 읽으면서 대단해..불쌍하다를 계속 외쳐대면 보았던 책이랍니다..

h******m 2013.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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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의 눈물] 지구의 끝, 남극에서의 감동 실화 속으로..
"[남극의 눈물] 지구의 끝, 남극에서의 감동 실화 속으로.." 내용보기
< 남극의 눈물 >                                                      - 초등 5학년      김남형 -   지구의 끝에 있는 생물이 살기 힘든 조건을 두루두루 갖춘 곳, 그래서 아직 많이 밝혀낸 것이 없는 이 곳, 한마디로 미지의 세계. 물론 앞으로 밝혀 낼 것들이 많은 이곳은 남극이다. 그런데 이 최악의 조건을 갖춘 남극에서 살고 있는 생물들이 있다. 그 생물들이 어떻게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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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극의 눈물 >                                                      - 초등 5학년      김남형 -

 

지구의 끝에 있는 생물이 살기 힘든 조건을 두루두루 갖춘 곳, 그래서 아직 많이 밝혀낸 것이 없는 이 곳, 한마디로 미지의 세계. 물론 앞으로 밝혀 낼 것들이 많은 이곳은 남극이다. 그런데 이 최악의 조건을 갖춘 남극에서 살고 있는 생물들이 있다. 그 생물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아주 자세하게 알려주는 이 책, <남극의 눈물> 과연, 남극에서 사는 생물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궁금증이 생겨 책장을 넘겨 보았다.

‘남극’하면 제일 처음 떠오르는 생물은 무엇일까? 그것은 아마도 펭귄일 듯 하다. 뒤뚱 뒤뚱 두 발로 걸어 다니며 바다에서는 신나게 헤엄을 치는 귀여운 모습의 펭귄 말이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알고 보니 귀여운 펭귄의 외모 뒤에는 숨겨진 것들이 많이 있었다. 우선 모성애다. 자신의 새끼는 어떤 일이 있더라도 무사히 지켜내려는 마음. 자기가 굶더라도 새끼에게 줄 음식은 절대로 먹지 않는다는 의지. 아무리 아쉬워도 새끼가 강하게 크려면 빨리 독립시켜야 한다는 생각. 이런 것들을 보면 정말 자식 사랑이 대단하게 느껴졌다. 부모가 추위에 떨면서까지 새끼에게 먹이를 주는 모습을 볼 때에는 정말 감동 그 자체였다.

이야기에서 설명을 해 주는 과정에서는 굉장히 자세하고 깊게 알려주고 있다. 게다가 어려운 말이 나올 때면 책 옆쪽의 여백에 쉽게 풀이하여 알려준다. 그리고 무엇인가 상식이 조금 부족하다 싶으면 나오는 보너스 상식까지! 정말 부족한 부분을 서로가 채워주는 완벽한 이야기를 갖춘 책이었다. 하지만 그 장점들 중 한 가지만 꼽으라면 책을 그냥 펼쳐도 볼 수 있을 정도로 가득 있는 ‘사진’ 을 꼽을 수 있겠다. TV에서 방영하던 다큐멘터리를 책으로 만든 것이라 그런지 사진이 모두 굉장히 아름다웠고 우리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글 없이 사진만 보아도 이해를 할 수 있을 정도였으니 굉장히 생생하고 아름답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책의 코너들 중 가장 흥미로웠던 코너는 바로 ‘펭귄의 1년 생태 주기 엿보기’ 라는 코너였다. 이 코너는 펭귄의 종류마다 각각 1년 동안의 삶을 사진과 핵심만 추려낸 글로 짧고 굵게 알려준다.

책 속에는 펭귄 종류 외에도 고래, 해표, 물개 등등의 많은 생물들의 생활도 알려준다.

그리고 또 하나의 여운으로 남은 것은 바로 다큐멘터리를 만든 후 제작진들의 에필로그였다. 이 에필로그를 통해 남극이 어떤 곳인지, 촬영 중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촬영 후 느낀 점은 무엇인지 등등 나를 남극에 한 번 가보고 싶게 만드는 에필로그였다.

지구의 끝, 남극에서 살아가는 펭귄의 감동적인 생에 대하여 알 수 있는 이 책을 통해 아름다운 사진들과 감동적인 이야기를 함께 만나보는 것은 어떨까?

 

 

h********1 2013.01.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