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출판사에서 출간된 바른 언어습관을 길러주는 책 <예쁘게 말하기 시리즈>예요~ 네 권 모두 알록달록 예쁜 색감과 귀여운 그림들이 눈에 쏙 들어오는 정말 사랑스러운 시리즈이지요~ 이제 막 말문이 트이기 시작한 저희 둘째에게 보여주기에 딱 안성맞춤인 책인 것 같아요~ 아직은 책들 자주 찢어버리곤 해서 주로 보드북 보여주는데 아이의 두 손에 쏙 들어오는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사이즈에 모서리 둥글림 처리도 잘 되어있고 튼튼하게 잘 만들어진 보드북이라 마음에 쏙 드네요.
아이들이 예쁘고 고운말만 했으면 하는 것이 모든 엄마들의 바램이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아이가 처음으로 말을 배울 때부터 예쁘고 고운말을 많이 들려주는 것이 참 중요한 것 같아요. 말 배울 때 아이들은 엄마, 아빠 등 주변 사람들이 하는 말을 유심히 듣고 금방 따라하니까 아이 앞에서는 특히 바른말, 고운말만을 사용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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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말하기 시리즈 중 "잠깐만요" 입니다. 귀여운 아기하마가 주인공이네요~ 아기하마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아기하마는 무슨 말을 할까요? 엄마 하마와 아기 하마가 퉁퉁퉁 통통통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요. 버스가 덜컹덜컹 비좁은 버스로 들어가며 잠깐만요! 들어갈게요!
하마들이 들어가니까 버스안이 가득 차버렸네요~ 그림이 정말 귀엽고 상황설정이 재미있어요. 의성어와 의태어를 통해 우리말의 재미도 느낄 수 있어서 좋아요.
엘리베이터를 타야하는데.. 과연 탈 수 있을까요? 잠깐만요! 미안해요! 하마가 타니까 엘리베이터 안이 금방 비좁아졌어요. 호랑이와 코알라의 얼굴이 눌려버렸네요.. 그림이 정말 재미있지요~ ^^
일상생활에서 유아들이 자주 경험할 수 있는 상황을 소재로 삼아 익살스럽게 잘 표현하여 공감하며 읽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예쁘게 말 할 수 있는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서 좋네요.
다음 책은 예쁘게 말하기 시리즈 중 "미안해요" 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아기쥐예요. 귀여운 아기쥐는 어떤 상황에서 어떤 말을 할까요? 아기쥐가 어디론가 급하게 쪼르르르 달려가요. 그러다가 그만 흙탕물을 친구들에게 튀겨버렸네요. 미안해요! 저런! 친구들의 그림에 흙탕물 발자국까지 남겨버렸어요. 조심해야지!
엄마에게 가려고 급하게 뛰어갔었나봐요. 친구들에게 미안한 마음에 눈물이 글썽글썽... 그럴 땐 "미안해요"라고 예쁘게 말해요.
상황에 따라 어떻게 예쁘게 말해야하는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미있게 만들어진 책이네요. 아이가 정말 좋아하고 잘 봐요. 책들의 화려한 색감이 더욱 책에 대한 흥미를 이끌어주는 듯 합니다. 나머지 두 권도 구입해서 읽어줘야겠어요. 무척 만족스럽고 추천하고 싶은 책이예요. 네 권 패키지는 선물용으로도 참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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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에서 유아용 말하기 책이 나왔네요.
쭈니와 함께 읽은 책은 <부탁해요>와 <고마워요>예요. 색감도 이쁘고 그림은 더 이쁘고
<고마워요>는 하얀색 아기곰이 주인공이예요. 그림이 그리고 싶었군요. 이럴 때 엄마에게 하는 인사말은 글자가 정말 큼직하게 눈에 딱 들어오게 적혀있어요. 그 다음에는 색칠하고 싶어하는 아기곰에게 엄마곰은 물감을 주었구요 엄마가 더 필요한 거 없냐고 하시니까 우리 쭈니가 엄마에게 이렇게 사랑한다고 글씨 써서 선물하는 날이 오겠죠? 선물받은 엄마곰이 아가곰에게 고맙다고 해요. 저도 이런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ㅎㅎ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를 잘 하는 아이는 너무 대견하고 귀엽더라구요.
그림 그리는 도구가 나와서 너무 흥미있어 했어요. 빨리 자라서 엄마에게 저런 선물 쭈니도 줘야해~~
펭귄의 포즈가 공손하게 부탁하는 포즈네요. ㅎㅎ 이 장면보고 깜짝 놀랐어요. 우리집과 똑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는 펭귄네 집이예요.
간단한 말하기 책인줄 알았는데
이야기 속 아기 동물이 하는 인사말을 따라 읽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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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예쁘게 말하기 시리즈 "미안해요"와 "부탁해요"랍니다. 한창 말 배우는 시기에 아이들에게 예쁜말 고운말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들려줄 수 있어 말 배우기가 수월하고 예쁜말을 배우는데 도움이 되요. 모서리가 모두 둥글게 처리되어 있구요 한장한장 넘기기 쉽게 두꺼운 하드북으로 되어있어요.
아기 쥐가 조르르르 달려가요. 하지만 너무 급하게 달려간 나머지 근처의 흙탕물을 친구들에게 튀기고 말았어요. 그냥 가면 안되겠지요? 친구들에게 다정한 목소리로 "미안해요"하고 사과해요.
하지만 또 급히 달려가다가 다람쥐를 치고 가는 바람에 다람쥐의 도토리가 모두 흩어졌어요. 이런 이런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아하. 친구에게 "미안해요"사과를 해야겠네요. 급히 달려오다 오히려 집에 더욱 늦어버린 아기쥐. 엄마에게도 "미안해요"하고 사과를 하지요.
여러 상황속에서 실수를 저질렀을때 그냥 지나치지 말고 상대방에게 진심을 담아 "미안해요"하고 사과하는 법을 배웠답니다. 실수를 하였을때 아직 어리니까 그냥 지나쳐도 괜찮아 라고 생각하지 말고 어렸을 적부터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사과하는 법을 가르쳐주면 자신의 실수를 당당히 인정하고 해결하는 책임감도 길러지지 않을까요? 그 시작이 바로 "미안해요"라고 말하는 것이겠지요. 실수로 장난감을 망가뜨리거나 친구를 밀치게 되었을때 "미안해요"라고 용기를 책을 통해 심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아기 펭귄이 부스스 잠에서 깬 아침이예요. 잘 잤니? 하고 묻는 엄마 펭귄의 인사가 낯설지 않네요.^^ 하지만 우리 아기 펭귄. 배고파! 밥줘! 목말라! 물줘! 와우. 마치 우리 아들이 빙의한것만 같아요;;; 아이들 말 배우기 시작할 무렵, 물론 긴 존댓말을 할정도록 말이 수월하지 않은 탓도 있지만 어쩜 다들 그렇게 비슷한지 우리 아이나 옆집 아이들 대부분이 물줘 물줘~~ 과자줘~~등등 친구에게 이야기하듯 짧은 말투를 많이 들을 수 있는데요. 이런때 꼭 필요한 책이랍니다. 자 그럼 엄마에게 혹은 어른께 부탁을 할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맞아요! 엄마 물 주세요. 엄마 밥 주세요. 엄마 양말 찾아주세요. 등등 예쁘고 공손한 ~주세요. 를 뒤에 꼭 붙여야해요.^^ 과자주세요~, 가위찾아주세요~ 물론 실생활에서 엄마 아빠의 말투를 많이 따라하기 때문에 부모의 언어부터 바꾸는게 우선이겠지만 책을 통해 배우는 것도 참 중요할 것 같아요. 앞으로 두 책을 많이 보여주면서 예쁘게 말하기 시작해야겠어요.^^
아기 펭귄이 일어나는 모습을 보더니 너무 재미있나봐요. 깔깔대고 웃으면서 책 보기를 시작해요.^^ 물줘! 밥줘!를 읽어줬더니 금새 따라하기 시작하지요. 뭔가 조금 정중치 못한 자세가 보여요.ㅋㅋ(윗줄 가운데 사진) 자 이제 배고플때,목이 마를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이야기해줍니다. 물 주세요. 밥 주세요 라고 해야지요? 정말 예쁘게 두손 모아 주세요~라고 따라하네요.^^ 와우~앞으로 이런 예쁜 모습 쭈욱 이어갔으면 좋겠어요.
말을 배우기 시작할때 때론 몰라서 예쁘게 말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텐데 이런때 책을 보여주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야기해보고 말도 따라해보며 예쁘게 말하기 시작하기에 참 좋은것 같아요. 울 아들도 자주자주 보여주면서 예쁘게 말하는 어린이가 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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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그림과 글씨체부터 눈에 쏘~옥 들어오는 책!
우리 딸아이가 슬슬 말을 배우고 있으니 예쁘게 말하는 법을 익혀야겠지요? 저부터가 미안해요, 고마워요라는 말을 잘 안하기 때문에 사실 이 책을 발견하기 전까진 전혀 생각지 못했던 문제였어요~^^; 하지만 예쁜 말을 잘하려면 역시 습관이 돼야겠죠!
이 책의 작가인 마이클 달이라는 분은 미국 동화계(?)에선 유명한 분인데 이런 책도 지었군요ㅎㅎ번역된 책이라 어색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읽어보니 기우였어요! 우리나라에서 라이선스하면서 자연스러운 한국어 말투가 되었네요~
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며 특히 뭉클했던 건 사랑해, 미안해, 고마워 처럼 따뜻한 말 한 두마디만 읽어도 제 마음이 벅차오른다는 것이었어요. 우리나라에선 가족간 이런 말이 낯뜨거울수 있는데 우리 아이와 저는 커서도 이런 따뜻하고 정다운 말을 거리낌없이 나누는 관계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따라가다보면 아이와 저는 자연스럽게 고마워요, 미안해요, 라는 말을 하게될 것 같아요. 벌써 고마워요라는 말은 입에 붙은 것 같네요ㅎㅎ 앞으로도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며 예쁘게 말 주고받는 연습을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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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에서 또 예쁜 책이 나왔네요...제목도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4가지 단어...아이들이 반드시 알아야할 <고마워요>, <미안해요> , <잠깐만요> , <부탁해요> 4가지네요... 아이들에게 책이 도착하여 꺼내 보여주자 서로 보겠다고 난리네요 ㅎㅎ 그래서 도착한 인증샷은 올리질 못했네요 ㅋ 다행히 책이 두 권이 와서 한 명당 한권씩 나누어 줬더니 서로서로 떨어져 앉아서 책을 유심히 보네요...제가 받은 책은 <미안해요>와 <고마워요> 랍니다. 책 그림만 대충 한번 보실래요?
역시 누나라 그런지 글자를 가리키며 큰 소리로 읽으며 책으 보네요...엄마!, 고마워요~ 라고 크게 읽어줘서 저는 저도 모르게 응?` 하고 대답했어요 ㅋㅋㅋ 책 내용은 이러하답니다. 어느날 아기곰에게 멋진 생각이 떠올랐어요. 룰루랄라 곰이 걸어가는 사진이 나오고 한장 넘기자 아기 곰이 그림 그리고 싶은데...하고 생각해요..그러자 엄마가 색연필과 종이를 가져다주며 여기있지~ 해요~ 그럼 아기곰은 엄마가 준 색연필과 종이를 껴안으며 엄마, 고마워요! 해요. ㅎㅎ 그리고 그 뒷장에 색칠도 해야지~ 하며 아기곰이 말을 해요 그럼 이번엔 엄마 곰이 물감과 붓을 가져다주며 여기있지~ 해요~ 그럼 아기곰이 엄마, 고마워요! 해요 마지막으로 아기곰이 예쁘게 꾸며야지 하면 엄마곰이 풀이랑 빤짝이를 챙겨주며 여기 있단다! 해요 그럼 아기곰은 또 엄마, 고마워요! 해요 더 필요한 건 없니~ 하고 엄마곰이 마지막으로 물어봐요 그러자 아기곰이 있어요, 바로......엄마! 하며 엄마를 위해 자기가 색연필로 그리고 물감으로 칠하여 불로 붙인 <사랑해요>라는 글자를 들어보여요~ 아기곰 너무 사랑스럽네요~ 그리고 맨 뒷장엔 우리 아가, 고마워.라고 엄마곰이 말하면 엄마, 사랑해요! 라고 아기곰이 대답해요....
이번엔 미안해요를 봐요. 미안해요에는 아기 쥐가 나와요.. 아기 쥐가 무슨 일이 생겼는지 조르르르 달려가다가 폴짝~ 흙탕물을 뛰어넘어요 그러다첨벙! 하고 흙탕물이 타다다닥 튀어서 옆에 있던 거북이와 토끼에게 뒤집어 씌워졌어요. 아기 쥐는 여전히 달려가며 미안해요! 라고 외쳐요. 이번엔 흙탕물이 묻은 발로 너구리가 그리던 그림에 발자국을 통통통통 그려놓고 지나가자 너구리와 오리가 놀란 얼굴로 조심해야지! 라고 해요. 여전히 아기 쥐는 달려가며 미안해요! 라고 말해요. 이번엔 다람쥐가 모아둔 도토리와 부딪쳐서 토로리가 호르르르 떨어지자 다람쥐가 잘 봐야지! 하자 아기쥐는 뭐가 그리 바쁜지 여전히 달려가며 죄송해요! 라며 미안한 얼굴로 말해요. 결국 저녁식사에 늦은 아기 쥐에게 꼬리와 발이 진흙투성이가 되어 식탁에 앉은 아기 쥐를 보며 엄마가 늦었구나! 무슨 일 있었니? 하고 물어보자 아기 쥐는 눈물이 글썽글썽한 얼굴로 미안해요, 엄마 빨리 오려고 했는데....라고 울먹거려요...그러자 엄마가 괜찮아, 아가. 손 씻고 밥 먹을까? 라며 자상하게 대해줘요 ㅎㅎㅎ 저같으면 늦은데다 씻지도 않았다고 막 화를 냈을텐데....말이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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