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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그래 이제 결심했어" 새해가 되면 영어든, 운동이든, 여러 많은 것들을 해보겠다고 다짐하게 된다. 매번 엎어지지만 말이다. 그러다 1년이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눈을 껌뻑이며 다시 영어든, 운동이든 다시 계획을 세우게 된다. 작심삼일을 벗어나는 과학적 방법이 궁금해서 <작심>이라는 책을 펼쳐보았다. 뇌과학적인 연습의 비밀이 무엇인지에 대한 호기심 때문이었다. 어떻게 하면 시냅스 수가 늘어나는지가 담겨 있어서, 이것을 내 일상생활에 응용할 수 있겠다 싶은 기분이 들었다. 올해는 진정, 무엇이든지 해보리라. 책의 핵심은 간단했다. 뇌의 특성을 제대로 알면, 연습하는 방법에 대해 제대로 고민할 수 있고, 실패하지 않는 연습 시스템을 자신의 성격에 맞게 고안한 다음에 그것을 무한 반복하는 것이다. 주기적으로. 그렇게 자주 반복해서 뇌에 자극을 주면, 자주 반복한 쪽의 시냅스 수가 늘어나고 실력이 향상된다. 흥미로웠던 점은 피드백에 대한 것이었다. 내가 무엇을 하든, 그게 맞거나 틀리다는 것을 알 수 있게끔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내용이었다. 지금까지 내가 시도했던 영어 공부는 어쩌면 피드백 시스템이 없거나 내게 맞지 않았던 것은 아닐까. 이제껏 내가 어떻게 연습했는지, 그게 왜 중도에 그만둘 수밖에 없었는지를 생각할 수 있었다. 헬스장에 가서 운동을 열심히 하긴 했어도, 건강해져야겠다는 큰 목적만 있었지 작은 목적이 없었고, 피드백 또한 막연했던 것은 아닌지. 뭔가를 해보고 싶은데, 항상 방법이 잘못되어서 중간에 용두사미가 되는 이들에게 꼭 한 번 읽기를 권해주고 싶다. 아마 그들도 중간에 그만두지 않고 자기가 목적으로 했던 무엇인가를 꼭 성취해낼 수 있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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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형 인간을 저작하면서 참조도서로 접한 책! 첫 인상 : 다소 밋밋한 표지와 심심한 제목, 헤드카피의 부정적 메시지... 포장의 중요성이 각별한 때에 약간 갸웃! 그러나 보통 단순 자기계발서 들은 4~5시간 집중하면 다 읽게 마련인데, 이 책은 그 몇 배의 시간이 소모되었다. 내용이 진지하고 유익한 통찰을 주는 장면들이 많아서 자연스레 유심히 들여다 보고 메모하며 읽을 수밖에 없었다.
뇌과학이라는 전문적이고 어려운 분야의 내용을 대중이 접근할 수 있도록 풀이하고, 이를 자기계발 관점으로 연결시킨 부분이 기존 뇌과학 서적들과 차별화 되는 의의가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작가는 뇌신경 전문의로 전문영역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통해 이를 인간의 성장과 열매로 연결시키고자 하는 오랜 시간의 연구와 노력 끝에 쓴 책이리라. 방대한 자료 들을 링크시켜 내용의 신뢰감을 더하며 제 3부에서는 전반부의 논지를 바탕으로 운동, 영어, 기억, 생각 영역에 대한 구체적인 연습과 실례들을 제시한다. 저자의 경험이 이론에 힘을 불어 넣어 실감을 더 한다.
솔직히 돈 주고 사 보기가 아까운 책들도 많은데 이 책은 충분히 소장가치가 있는 책이다. 이렇게 공들인 책들을 읽을 땐 장시간의 작가의 피와 땀을 너무 저렴하게 섭취하는 게 아닌가 하여 미안한 마음이 들기도 하다. 독서의 매력이자 유익이다.
작가는 나눔의 사명을 가진 자이고 독자는 그들의 나눔에 부지런히 반응하여 성장해야 한다. 그런데 과연 오늘 작가들은 가치 있는 나눔을 하고 있는지. 또 독자는 과연 그들의 나눔에 진지하게 반응을 하고 있는지 돌아 볼 일다. 작가이면서 독자인 내게 묻는 말이다.
본 것 : -행복감은 물질이 많은 상태라기보다는 많아지는 느낌이다. 목표를 이룬 상태가 아닌 목표를 향하는 순간이다 -우리는 시냅스다. 우리를 규정짓는 것은 한 개 한 개의 세포가 아니라 세포의 유기적인 연결, 즉 시냅스다. -신중하게 계획된 연습을 오랜 기간 동안 자주 자주 반복하면 최고가 될 수 있다. p44 -무의식적 실력은 의식적인 집중의 결과다. 의식적으로 반복하여 의식에서 점차로 떨어져 나간 결과다. 진정한 실력은 무의식적인 실력이다. p120 -프랭클린의 13가지 덕목 1. 절제(배부르도록 먹지 말라, 취하도록 마시지 말라) 2. 침묵(자신이나 남에게 유익하지 않은 말은 하지 마라. 쓸데없는 말은 피하라.) 3. 질서(모든 물건은 제자리에 놓아라. 모든 일은 시간을 정해 놓고 하라.) 4. 결단(해야 할 일은 하기로 결심하라. 결심한 것은 꼭 이행하라.) 5. 절약(자신과 다른 이들에게 유익한 것 외에는 돈을 쓰지 마라.) 6. 근면(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언제나 유용한 일을 해라. 안 해도 될 행동은 끊어 버리라.) 7. 진실(남을 일부러 속이지 마라. 순수하고 정당하게 생각하라. 말과 행동이 일치하게 애써라.) 8. 정의(남에게 피해를 주지 마라. 다른 이에게 응당 돌아갈 이익을 주지 않으려고 하지 마라) 9. 중용(극단을 피하라. 상대방이 나쁘다고 생각 되도 홧김에 상처를 주는 일을 삼가라.) 10. 청결(몸과 의복, 습관상의 모든 것을 불결하게 하지 마라) 11.평정(사소한 일, 일상적인 일이나 불가피한 일에 흔들리지 마라. ) 12. 순결(건강이나 자손 때문이 아니라면 성관계를 피하라. 감각이 둔해질 때 까지, 몸이 약해질 때 까지, 평판에 해가 될 정도까지 하지 마라) 13. 겸손(예수와 소크라테스를 본받아라.)
-아나톨리 샤란스키의 '정신 체스' -매일 꾸준히 반복하면 생각이 필요하지 않은, 의지가 필요하지 않은 습관의 시냅스가 형성된다. 단, 66번의 반복이 필요하다. -생각의 힘만으로는 세상에 영향을 미치기 어렵다. 생각의 힘은 세상에 대한 나의 반응을 바꾸어서 세상에 영향을 미친다. p166 -재능이 고착되어 있다는 믿음은 성장을 위한 고민의 기회를 잘라 버린다. 재능이 있음을 보이기 위해 노력과 연습을 부끄러워 할 수도 있다. 결국 재능은 확장될 기회를 잃게 된다. 우리가 가진 믿음은 무의식적으로 옆으로, 위로 그리고 아래로 흘러서 넘어간다. 우리의 자녀에게, 학생에게, 이웃에게로 넘어간다. 머릿속 믿음은 관계 속에서 미묘하게 벽을 넘어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믿음 자체가 복제되어 그들의 머릿속으로 다시 스며든다. 우리가 올바른 믿음을 가져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p173 -여자 양궁의 프리슈팅루틴 프로세스 1. '나는 할 수 있다'를 마음속으로 외친다. 2. 뒷팔을 당긴다. 3. 심호흡을 크게 한다. 4. 과녁의 중심에 화살이 꽂히는 상상을 한다. 5. 활시위를 당기고 쏜다. -창의성은 '준비된 마음'_케니스 하일만 교수 ==>준비된 시냅스 -운동이 학습능력을 고취하는 방법 1. 각성도, 집중도를 올리고 의욕을 고취시킨다. 2. 뇌세포의 연결을 강화시킨다. 3. 해마의 줄기세포가 기존의 회로에 융합되는 것을 촉진한다.
책에 다음과 같이 '작심'을 언급했다.
<뇌신경 전문가인 신동선 용인병원 전문의는 그의 책 《작심(2013, 해나무》에서 반복의 중요성을 시종일관 주창한다. “신중하게 계획된 연습을 오랜 기간 동안 자주자주 반복하면 최고가 될 수 있다”고 말하며 재능은 시냅스의 조합인데 시냅스는 반복해야 촘촘해 지고 단단하게 연결된다고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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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느끼는 감정중에 나를 무기력하게 하는 이 감정이 뭔지 종잡을 수가 없다. 어떤일에 몰입을 하고 나서 그 일이 끝났을때 밀려오는 이 공허감을 채우기에는 체력적 으로 많이 약함을 느낀다. 그렇다 보니 잠시 휴식이 너무나도 퍼져버린 무기력과 나태함으로 자리 잡아 버려서 이젠 과연 내가 뭘 위해서 바쁘게 움직였던가에 대해서도 무감각해지는 상태로 하루하루가 지나간다. 다시 새로운 목표를 잡을려고 해도 그 나태함과 무기력이 쉽사리 놓아주지도 않고 그렇다고 이런 일상이 맘에 들지도 않는 상태에서 이책을 읽게 되었다. 왠지 작심삼일이란 생각이 들면서 무엇보다도 당신이 실패할 수 밖에 없었던 단 한가지 이유라는 끌림의 구절과 그 이유를 설명해주는 사람이 뇌신경과 전문의라는 것이 지금 내 상태를 어쩌면 설명해줄지도 모르겠단 생각에 이책을 읽을려고 한거 같다. 뇌를 알면 바꿀수 있다고 하는데 솔직히 처음의 내용은 책을 놓고 싶을정도로 전문지식이였다. 뇌를 알기위한 전문용어 그것도 아주 기초적인 내용이라고 했지만 내게는 더한 무게로 다가와서 덮을까 하는 유혹을 겨우 뿌리치고 다음장으로 넘어갈수 있었다. 그런데 이책에는 뇌가 좋아하는 연습이 따로 있으며 그 연습을 제대로 할수 있는 방법이 나와 있었다. 반복하라는 말뒤에 왜 반복해야하는지 어떤방법으로 반복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지 설명하고 있었다. 뇌는 반복이 기본이 되는 학습으로 해야하지만 그 목표가 크지 않아요 하고 작아야 하며 그 작은 목표를 잘게 잘 나누어야 한다고 했다 그리고 잘게 나눈 목표를 난이도별로 세팅해서 그것을 반복해야 한다고 했다. 그리고 명확한 동기와 반복시스템이 완벽하겠끔 만들어야 하며 무언가 상상하고 기대하되 간절히 원할때 뇌가 움직인다고 했다. 그리고 그 목표를 머릿속으로 새기돼 감정에 연결하고 그 목표를 연습 하며 지속적으로 의식해야 한다고 했다/ 물론 실패할수도 있지만 오히려 그것을 피드백으로 사용하고 믿음을 더 성공의 확률을 높이는데 사용해야 한다고 했다. 그렇게 세워진 목표를 제대로 연습하는 방법들이 영어공부와 기억하는 법등으로 예를 들어가면서 설명하고 있었다. 아주 상세하게 예를 들은 모든것들이 도움이 되었는데 과연 내가 행동력으로 이어질 수 있을만큼 정신력이 따라줄지 살짝 걱정이다. 그만큼 동기부여에 있어서는 조금 약했다는 느낌이다. 그래 해보자는 생각보단 이런 방법들이 가장 효율적이겠단 생각만 들고 있기때문이다. 책을 덮으면서 느낀 점은 과연 내 상태가 심각한걸까? 아니면 이책이 동기부여에 있어서는 조금 약한걸까? 하는 두가지 물음에서 나는 자유롭지 못한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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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 /저자 신동선/출판 해나무/발매 2013.01.10.
뇌과학에 신경연결망(시냅스)이 확장되는 것에 가장 중요한 것은 연습 방법을 제대로 세팅하고 실행하는 것이다. 세팅만 제대로 한다면 연습을 꾸준히 할 수 있고, 꾸준히 반복적으로 연습하다 보면 목표에 이르게 된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반복'이다. '반복' 연습이 가능해지려면, 큰 목표와 별도로 작은 목표를 세우고, 약점을 공략해야 하며, 피드백 시스템을 설계해야 한다. 이를 위해선 동기부여와 목표가 명확해야 한다. 동기부여와 목표가 명확하지 않으면 반복 연습은 불가능하다.
뇌세포의 연결 조합에 주목하라. 뇌는 자극과 반복에 반응한다. 시냅스 수는 줄어들거나 늘어난다. 연습량이 미엘린을 늘린다. 연습의 핵심은 뇌세포 자극이다. 뇌가 좋아하는 연습법은 따로 있다. 작은 목표를 세워라. 빠르고 정확한 피드백을 설계하라. 목표를 잘게 나누어라. 게임처럼 섬세하게 난이도를 세팅하라. 반복이 답이다. 마음속 연습을 하라. 시간 단위당 연습의 밀도를 높여라. 의식에서 무의식으로 넘겨라. 명확한 동기와 반복 시스템이 완벽을 만든다. 간절한 목표가 뇌를 움직인다. 고수의 비법을 흡수하라. 자동화된 연습 시스템으로 뇌세포를 연결하라. 몰입은 연습의 효율을 높이다. 목표를 머릿속에 새겨라. 목표를 감정과 연결해라. 목표 세우기를 연습하라. 목표를 지속적으로 의식한다. 실패가 아니라 피드백이다. 실패는 마음속 규정이다. 믿음은 성공의 확률을 올린다. 목표를 잘게 쪼개었는가 많이 반복할 수 있는가 무의식적으로 바뀌었는가
결정적 시기가 지나도 우리는 배울 수 있다. 넓은 창문은 아니어도 좁은 창문은 열려 있다. 집중을 하면 시냅스의 연결은 어른이 되어도 계속된다. 아니 평생을 통해 시냅스의 연결은 계속된다. 단, 호기심을 갖고, 의식을 집중하여, 연습하고자 하는 시냅스 회로를 반복 자극할 때에 머릿속 연결은 계속된다.
감정은 힘이 세다. 즉, 머릿속에 의식을 차지하기 위해서는 감정을 잘 이용해야 한다. 목표를 기분 좋고, 즐겁고, 기쁘게 세팅해야 한다. 그리고 목표가 의식을 차지하는 비율을 '의식적'으로 늘려야 한다. 처음에는 의식적으로 했던 생각들이 점차로 자동화되고, 좋은 느낌과 목표가 연결되는 시냅스가 형성된다. 목표가 장기적으로 좋은 감정과 연결되면, 의식은 목표로 채워져서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될 것이다. 목표가 간절하다면 목표와 관련된 경험과 지식 등은 기억에 강한 흔적을 남기게 된다. '목표'를 '설렘'과 발화시켜라. 함께 발화된 '목표'와 '설렘'은 함께 묶여진다. '목표'를 생각하면서 발화시켜 '설렘'은 함께 발화되어 묶여진다. 수차례 반복하면 더 강하게 묶인다. 이후 '목표'에 대한 생각은 '목표'와 묶여진 '설렘'을 발화하게 된다. 내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어떻게 해야 내가 바라는 방향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을까 뇌는 나를 돕고 싶어 한다. 뇌와 함께 성장하자. 그것이 인생의 업이다. 그것이 중요하다. 뇌의 성장으로 인생 또한 달라지게 되는 것이다.
《작심(신동선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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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이 된지도 벌써 한달이 지났다 신년에 세운 계획은 언제 세웠는지도 모른채 기억 속에서 잊혀진지 오래고 또 다시 무감각한채 하루하루를 살아가는것 같다 왜 우리는 작심삼일에서 그치게 되는걸까 도대체 뭐가 문제이길래 거창하던 계획도 단 3일만 지나면 무너지게 되는걸까 이책을 보면 그 문제에 대한 확답이 명확하게 보이는것 같다
이책은 왜 계획은 잘 지켜지지 못하는지를 뇌신경 분야의 권위자인 신동선 신경전문의의 뇌의 습성을 통해서 먼저 궁금증과 해답을 얻게 되는것 같다
우리가 세우는 계획은 대부분 장기적인 계획이다 하지만 계획은 장기와 단기를 구분해서 세울줄 알아야 하며 계획을 잘 실행하기 위해서는 동기부여와 반복이 필요하고 거기에 따른 당근과 채찍도 필요하다
그리고 뇌는 반복하면 할수록 신경연결망 시냅스가 더 견고해 지기 때문에 반복을 통한 학습을 통해서 뇌의 신경연결망 시냅스를 확장시키고 견고하게 다져서 꾸준한 동기부여와 반복을 통해서만 계획을 실천하고 실행에 옮길수 있게 된다는걸
사실 연초에 딱 세가지 계획을 세웠다 운동 영어 책 많이읽기 하지만 운동 이라는 녀석은 실행하기가 어려웠던것 같다 우선 운동을 싫어하고 게으르며 비활동적이기 때문인것 같다 하지만 건강을 생각하면 가벼운 운동 하나 쯤은 꼭 실행해 보고 싶은데 벌써 2013년도 한달이나 지나버렸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계획에 다시 임해보고자 한다 우선 무의식적으로 라도 꾸준히 운동을 실행에 옮길 것이고 반복적으로 행동하고 때에 따라서는 스스로 칭찬도해주고 작은 보상이라도 해주면서 심리적으로 동기부여를 해주면서 작심삼일이 되지 않도록 다시 한번 운동에 도전해 봐야 겠다
이책은 총 3부로 뇌를 알면 바꿀수 있다/뇌가 좋아하는 연습법은 따로 있다/이젠 제대로 된 연습이다 로 되어 있으며 실행하기 어려운 운동과 영어에 대한 부분도 따로 설명이 되어 있어서 많은 부분에서 유용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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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책이다. 한마디로 말하면 뇌과학 자기계발서다. 우리의 노력이 뇌에서 어떤 세부적 과정을 거쳐 누구는 장기적인 기억으로 결실을 맺고 누구는 그렇지 않는 이유를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모두가 연습하고 노력해서 행복한 노력쟁이가 되면 좋겠다는 바람을 얘기한다. 시중에서 나왔던 유명한 뇌과학서적, 자기계발서 책, 에릭 캔델의 기억을 찾아서부터 최근 나온 찰스 두히그의 습관의 힘까지 핵심내용을 총망라하여 간략하게 종합정리한 후, 개인의 연습방법을 제시해서 다른 책을 볼 필요가 없을 정도로 요약정리한다.
# 이 책은 세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1부는 뇌과학 개요로서 기억에 대해서 설명한다. 에릭 캔들의 유명한 달팽이 뇌작동원리 연구 등으로 장기기억을 설명한다. 간단히 설명하면 신경전달물질은 정보를 전달하는데, 한번 자극되고 다음번 자극시 신경전달물질의 양이 증가한다. 단기적 민감화가 세포수준의 단기기억이 되는데, 자극을 반복하면 핵속의 DNA를 자극하고 단백질이 합성되고 시냅스 수가 증가하여 장기기억이 된다. 주기적 반복시 기억 즉 신경세포 연결이 단단해진다. 이렇게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를 위해 2부에서는 뇌세포 확장성의 이해를 바탕으로 올바른 연습과 노력의 초점을 말한다. 올바른 목표를 잡고 주기적으로 꾸준히 올바르게 연습하면 재능은 단련된다고 하는 그의 목소리는 활기차다. 3부에서는 개인들이 영어와 골프 등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얘기한다.
# 한쪽 한쪽이 모두 핵심내용이지만, 하나만 소개해보자. 목표가 왜 중요한지를 말하는 편을 보자. 간절한 목표가 뇌를 움직인단다. 목표는 주의을 집중케 하고, 무의식을 활성화하기에, 목표를 정하면 보이지 않거나 스쳐갈 여러 상황과 인물이 새로운 의미로 다가온다. 목표가 있다면 노력이 힘들지 않게 느껴지고, 감정이 이입되어 장기기억에 강한 흔적을 남기고, 목표와 멀어질 때 불쾌감을 느끼며, 과녁이 없다면 활쏘기 연습은 지루해진다며 피드백 역할까지 제공한다고 말한다. 합리적 설명으로 우리를 행복한 노력쟁이로 만드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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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삼일'이란 고사성어에서 작심은 '마음을 먹는다', '결심을 하다' 정도의 의미입니다. 우리는 대개 무엇인가를 이루거나, 혹은 버리기 위해 결심을 하지만 결심한대로 되기란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책 속에서 지은이가 인용한 '바꿀 수 있는 것을 바꿀 수 있는 용기를, 바꿀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겸허함을, 그리고 그 둘을 구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라는 문구가 가슴에 와 닿습니다.
지은이는 신경정신과 전문의입니다. 학창시절부터 그이는 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자기 계발서, 뇌 과학서, 책읽기에 관한 법, 공부방법에 관한 것, 마음을 다스리는 법 등에 대한 책 읽기와 공부에 많은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온갖 초자연적인 것에 대한 동경도 있었지만, 결국 과학으로 돌아왔고 특히, 뇌 과학에 심취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랫동안 자기가 고민해 왔던 여러 명제들, 즉 재능이란 무엇인가? 자기에게 주어진 한계를 확장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노력으로는 어디까지가 한계일까? 등에 대하여 그 동안 읽고, 공부하고, 개인적으로 경험한 것을 책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지은이가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핵심은 생각없이 무작정 실행만 하면 실패할 가능성이 높고, 잘못된 방법으로 연습하면 그냥 시간을 허비하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고 강조합니다. 그래서, 뇌 과학에 기반하여 뇌가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연습법이 있음을 밝히고, 이 제대로 된 연습 방법에 꾸준히 반복적으로 연습하다 보면 자기가 세운 목표에 이르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1부 '뇌를 알면 바꿀 수 있다'에서는 먼저 머릿속 신경세포의 특징을 살펴봅니다. 그리고, 자기 주장의 기본틀이 신경세포 한 개 한 개의 연결 방법에 중점을 둘 것임을 먼저 설명하고, 뇌는 자극과 반복에 반응한다는 점을 사례와 설명을 통해 강조하고 있습니다. 제2부는 '뇌가 좋아하는 연습은 따로 있다'입니다. 여기에서는 뇌세포의 확장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올바른 연습방법에 대한 일반론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작은 목표부터 세우기, 계속 반복하기, 명확한 동기와 반복 시스템을 가동하기, 목표를 머리 속에 새기기, 실패가 아니라 피드백으로 인식하기 등이 바로 그것입니다. 제3부 '이제 제대로 된 연습이다'에서는 자신이 개인적으로 경험했던 운동 연습, 영어 학습, 기억 연습, 생각 연습 등에 대한 구체적 방법을 소개합니다.
이 책은 자기계발에 대한 책이지만, 뇌신경 의학자인 지은이의 전공을 살려 뇌를 제대로 알고 그에 맞는 방법대로 학습해야 제대로 성공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뇌신경 연결을 확장시킬 수 있는 연습법, 노력들이 머릿속에 새겨지는 방법, 99%의 숨은 재능을 꺼내는 방법 등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올바른 목표를 설정하고 주기적으로 꾸준히 올바른 방법으로 연습을 하면 재능이 단련되고 최고가 될 수 있다는 확신을 과학적으로 증명해준다는 점에서 설득력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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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 실패를 두려워함은 실패가 싫기 때문이다. 실패는 곧 인생의 퇴보로 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이들은 성공의 맛을 보게 된다. 고지가 높을 수록 좌절과 절망의 골짜기들이 많다. 고지를 정복하기에는 수많은 좌절로 인한 고통이 뒤따른다. 실패는 하나의 골짜기와 같다. 넘어야 할 골짜기이다. 그러나 우리는 넘어야 할 골짜기로 보지 않기 때문에 포기를 한다. 인생은 살아야 한다. 살아가는 인생은 들은 다시금 희망을 안고 일어나고자 한다. 무엇인가 해야겠다는 결단과 각오를 통해 작심하게 된다. 우리들은 작심을 통해 꿈을 갖게 된다. 그러나 삼일을 지나지 않는다. 작심삼일이 되기에 본서의 저자는 작심에 연속성을 갖도록 몇가지 함께 하고자 한다. 극복해야 할 것들을 함께 고민하고자 했다. 나누면서 함께 가자는 의도일 것이다. 이는 습관을 갖도록 한다. 습관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정착되어진다. 모두에게 습관이 있다. 많은 시간에 걸쳐서 학습되어진 것이다. 학습되어진 습관은 자신에게 고착되어 있다. 좋은 습관은 좋은 결과와 열매를 맺지만 나쁜 습관은 자신의 삶에 장애가 되기도 한다. 많은 사람들은 나쁜 습관에 노예가 되어있다. 우리들의 습관을 재정비 할 필요가 있다. 습관은 자신의 삶을 새롭게 만들어갈 수 있는 힘이 있다. 그 힘을 길러내도록 저자는 본서에 뇌 연구에 따른 결과들을 말하고 있다. 사람들은 뇌는 무한한 능력이 있다. 저자는 뇌를 알면 바꿀 수 있다고 한다. 생리심리학에서 뇌에 대한 연구들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사람들의 뇌를 통해 다양한 변화와 학습에 대한 연구 결과들을 많다. 뇌를 알면 삶을 유익하게 할 수 있음은 증명된 연구들이다. 저자도 신경과 의사이다. 그는 습관에 따른 뇌의 변화를 말하고자 한다. 뇌는 반응한다. 뇌와 습관에 연결을 구체화함으로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한다. 삶의 질은 사람들의 삶에 대한 의미와 가치를 새롭게 설정할 수 있는 희망을 갖게 한다. 저자는 뇌를 활성화할 수 있는 것은 학습인 것이다. 학습은 곧 몸이 기억하게 된다. 기억된 모든 것은 습관으로 표현되어진다. 이러한 원리들을 통해 삶에 모습들이 작심삼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삶에서 드러나게 됨을 말하고 있다. 년초에 작심을 한다. 그러나 삼일을 넘기지 못하는 것은 습관되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어떤 이는 작심만이라도 갖는 것이 좋다고 한다. 계속 삼일 삼일 반복되어지면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이룬다는 해학적인 이야기를 하는 이가 있었다. 그러나 뇌의 변화를 갖지 않는 습관은 자신의 삶을 고착시켜 버린다. 본서는 저자의 임상적인 경험을 통해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하는 구체적인 실천 상황까지 함께 했다는 것은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되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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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도직입적으로 말해, 이 책은 나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자극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새해를 맞이해서 굳게 각오했던 결심들을 조금이라도 더 지속하는 방법을 찾으려고 이 책, 「작심」을 펼쳤습니다. 1부의 뇌신경세포에 대해 공부하면서 기억은 하나의 세포라기보다 세포의 연결고리(시냅스)임을 알게 되었죠. 뇌신경세포의 매카니즘을 어느 정도 이해하고 나니, 신중하게 계획된 연습을 오랜 기간 동안 자주 반복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납득이 갔습니다. 연습이 시냅스의 변화를 만든다는 것이죠! 그래서 저자는 2부에서 연습방법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합니다. 바짝 긴장해서 1부를 읽은 덕분에 2부는 아주 쉬웠습니다. 작은 목표를 세우고, 꾸준히 반복해서 연습하고, 효과적인 반복 시스템을 구축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분명한 동기와 목표를 머릿속에 각인시키고, 실패하더라도 좌절하지 말고 그것을 피드백해야 합니다. 3부는 연습 각론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운동, 영어, 기억, 생각을 연습하는 법입니다. 이 네 가지 연습 모두 도움이 되었지만, 특히 생각 연습은 참으로 많은 도전이 되었습니다. 사람마다 행복도가 내재적으로 설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유전적으로 50퍼센트 정도 세팅되어 있다는 군요. 하지만 세 가지 연습을 통해 행복의 셋 포인트를 올릴 수 있다고 저자는 제시합니다. 첫째 강점을 발견하고 계발하기, 둘째 감사하기, 셋째 운동하기(pp. 252~254)입니다. 그리고 객관적 거리에서 상황을 해석하라고 도전합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일곱 가지 습관」의 스티븐 코비, 로고 테라피의 주창자 빅터 프랭클, 「긍정 심리학」의 마틴 셀리그만, 「헤피어」의 탈벤-샤하르의 글들을 인용해서 상황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감정이 좌우되므로, 긍정적 해석을 연습하라고 충고합니다. 더욱이 중간 중간 담겨있는 ‘Plus Tip’은 마음을 다잡게 하는 데 큰 도전을 줍니다. 에필로그에서, 성공보다 성장을 추구한다는 저자의 생각에 동감합니다. 그러면 실패 때문에 좌절하고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실패 속에서도 성장하고 성숙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인생의 ‘점’은 이어진다.”(p. 278)는 스티브 잡스의 연설처럼, 우리의 경험들은 우리 머릿속에서 이어지는 소중한 점들이 되어 나만의 독특함을 이루어 낼 것입니다. ‘오늘’ 올바르고 고상한 나만의 삶의 목표를 세우고, 다른 사람과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어제의 나’와 경쟁할 때, 더 성장하고 성숙한 ‘내일의 나’를 만날 수 있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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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의 해가 밝은지 벌써 보름이 지나고 있습니다. 새해의 첫날.. 많은 사람들이 올한해에 어떤 일을 할 것인지에 대한 계획을 세웠을텐데요~~ 하랑천사 역시 새해에 더 많은 독서를 하고, 시간을 활용적으로 소모하기 등등의 몇가지 계획을 세웠습니다. 보름이 지나고난 지금,, 내가 계획했던 일을 잘 하고 있는지 살펴보면.. 그건 아닌것 같아요^^; 물론 진행하고있고, 몇일이 지나지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데요.. 왜 매년 새해 계획을 세우지만 우리는 몇일도 실천하기가 힘든걸까요? 작심이라는 이 책은 신경전문의사가 쓴 책인데요.. 우리가 자꾸만 실패를 했던 이유는 바로 뇌에 있다고 합니다. 뇌가 지루하지 않고, 뇌가 좋아하는 방식으로 연습을 한다면 우리의 능력을 극대화할 수가 있다고 하는데요~~ 이는 공부할때는 물론, 작업의 효율을 높이기위해서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재능도 우리의 능력을 극대화하는데 도움이 되기는 하지만,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은 바로 노력이라고합니다. 처음보다 두번째가 쉬운 이유는 바로 한번의 경험이 있기때문인데요.. 이 책은 뇌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는 책이라고 할 수가 있는데요~~ 뇌세포 하나하나를 알아보고, 뇌세포의 확장성 이해를 바탕으로 한 올바른 연습과 노력의 초점, 개인적으로 경험했던 연습 방법에 대한 각론으로 이루어져있다고 합니다. '올바른 목표를 잡고 주기적으로 꾸준히 올바르게 연습을 하면 재능은 단련되고, 나는 최고가 될 수 있다' 라는 저자의 말이 새해 굳건하게 다졌던 제 마음에 종을 울리우는 것 같습니다. 뇌는 자극을 받아야 활성화가 된다는 사실을 아마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텐데요.. 뇌는 매일 꾸준히 하는 연습으로 장기기억을 시켜야 오랫동안 활용할 수가 있다는 것!! 결국 반복과 노력만이 뇌를 열심히 운동할 수 있다는 말이 아닐까싶어요~~ 그런데 어떻게 뇌를 운동을 시켜야할까? 그 방법을 제대로 알고있는 사람이 없기때문에 실패의 확률이 높은게 아닐까싶은데요.. 연습하기가 쉽고, 피드백이 쉽고, 도전적인 과제를 만들어서 도전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한동안 크게 유행이었던 시크릿 역시 아주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마음으로 간절하게 바라는 일은 우리의 뇌를 활성화시킨다고하니 무언가 목표를 세운다면 간절한 마음으로 도전에 임하는 것이 좋겠죠? 여러번의 휴식시간을 나누어서 반복적인 학습을 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라고 하는데요.. 이 책은 어떠한 방법으로 접근을 하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인지를 제대로 배울 수가 있습니다. 기억을 할때에는 뇌가 지루하지 않도록 운율과 연결하거나, 장소와 연결하거나 이야기로 만들어서 하는 경우 훨씬 더 효과가 높아지는데요~~ 공부 잘하는 아이의 공부비결로는 단어를 외우거나 공식을 외울때 단순 암기가 아니라 하나의 스토리를 만들어서 외우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이 책은 어떻게 암기해야 효과가 좋은지 접근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주니까 학습능력 기억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았어요~~ 즉, 공부든 놀이든 일이든 간에 어떤 일을 할때에는 지루하지않고 즐겁게 하는 것이 가장 효과가 좋다는 말이 아닐까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