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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원데이를 보고 원서를 읽게 되었다. 세번이나 영화를 보고도 매번 울었기 때문에 기대했지만 책중간쯤에는 스토리가 조금 지루하고 전개가 영화만큼 빠르지 않아서 조금 지루한 면도 있었다. 하지만 영국 특유의 표현법이 재미있고 영어에도 도움은 많이 된것같다. 엠마와 덱스터의 우정이 20년동안 너무 흥미롭고 재미있게 그려졌다. 엠마는 20년동안 덱스터를 잊지 못하고 계속 곁에서 맴돌지만 덱스터는 화려한 삶을 살다가 인기가 떨어지자 엠마에 대한 마음에 확신을 갖는 것이 아쉬웠다. 이 책은 나름 깊이 있고 영어 실력에 있어서도 훌륭한 책이다.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