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2%
  • 리뷰 총점8 38%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8.0
  • 50대 8.0

포토/동영상 (4)

리뷰 총점 종이책
초초초급 경제사 훑기 『만화경제학』
"초초초급 경제사 훑기 『만화경제학』" 내용보기
경제를 가르칠 때마다 어떻게 하면 쉽게 가르칠 수 있을까가 늘 고민이다. 너무 쉬운 내용은 뻔한 내용이라 가르치기 힘들고 경제처럼 이론이 많은 경우는 가르치는 나는 즐겁고 신나지만 배우는 사람 입장에선 도대체 왜 저리 복잡하고 개념이 많은지 주워담기조차 버거운 과목이기도 하다. 내가 경제를 배울 때를 많이 떠올린다. 어디서 어려워했고 좌절했었는지, 무엇을 배울때
"초초초급 경제사 훑기 『만화경제학』" 내용보기

 

경제를 가르칠 때마다 어떻게 하면 쉽게 가르칠 수 있을까가 늘 고민이다. 너무 쉬운 내용은 뻔한 내용이라 가르치기 힘들고 경제처럼 이론이 많은 경우는 가르치는 나는 즐겁고 신나지만 배우는 사람 입장에선 도대체 왜 저리 복잡하고 개념이 많은지 주워담기조차 버거운 과목이기도 하다. 내가 경제를 배울 때를 많이 떠올린다. 어디서 어려워했고 좌절했었는지, 무엇을 배울때 결국 책을 덮어버렸는지를 떠올려본다. 우리 고등학교땐 정치*경제가 묶여 있어서 경제 내용이 별로 어렵지 않았지만 요즘은 사회탐구과목을 몇 가지만 선택하다보니 문제 수준이 상당히 높고 까다로워졌다. 그래서 가르쳐야할 양도 점점 방대해지고 있다. 더구나 경제란 과목이 어느 정도 이해가 되면 논리적 연관관계가 눈에 보여서 오히려 재미가 있다. 보통 상위권 아이들이 경제 선택을 많이 하는 이유다. 하지만 우리 학교는 일반 공립 인문계고등학교. 아이들 수준에 맞춰 수업을 하려면 한없이 느려지고 풀어서 풍부한 예를 통해 쉽게 접근해야한다. 그렇다보니 공부 잘하는 아이들은 자칫 지겨워지기도 하다. 이 둘의 균형을 맞추기란 정말정말 힘들다. 혼자 교재연구하는 것도 한계가 있는 법, 비록 다른 사람과 교과연구를 할 수 있는 여건은 되지 않지만 다른 사람이 쉽게 설명해놓은 책이 있다면 내가 그 부분을 인용하여 수업에 활용하면 어떨까, 하는 마음에 제목만 보고 골랐던 책이 '만화경제학'이다.

 

이 책은 정말 초급 수준이다. 하지만 산업자본주의부터 현재의 신자유주의 경제학 사조까지 경제학자를 연대별로 배치하여 아주 쉽게 핵심을 잘 표현했다. 그래서 어느 정도 경제사의 지식이 있는 사람들이 보기엔 참 잘 쓰고 그렸구나 라는 생각은 들 것 같다. (나는 그랬다) 아무리 초급 수준이라지만 초등학생이 읽기엔 힘들 것이고 중3에서 고등학생들, 그리고 경제에 마음의 문을 닫은 성인이 읽어도 참 괜찮겠다 싶다. 내용은 경제를 전공한 사람(조윤형)이, 그것을 그림으로 풀어낸 사람은 예전에도 경제관련 만화책을 낸 적이 있는 만화가 조립식씨가 그렸다 . 만화의 매력 중 하나가 그림이 있어 글자 수가 적다는 것, 풍부한 그림을 통해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인데 그러한 만화의 매력이 잘 살아 있는 경제학서이다. 어렵다는 막연한 외면을 받는 경제학을 만화와 결부시켰으니 궁합이 좋을 수밖에~ 설명도 어찌나 쏙쏙 들어오는지 결국 어려운 개념을 이 책에선 어떻게 설명했는지 보고 이걸 활용해야겠다 싶어서 스캔을 했다. 컷을 일일이 잘라 동영상 파일로 만들었는데 아직 활용은 해보지 못했다. 종종 들여다 볼 것 같다. 어려운 개념을 아이들에게 쉽게 설명할 때 팁을 얻을 수 있는 자료가 될 것 같아서다. 말풍선에 있는 글만 읽지 말고 만화의 캐릭터, 주변에 살짝 써놓은 의성어나 의태어도 놓치지 않고 본다면 깨알같은 웃음도 선사받을 수 있다. 그리고 두 지은이의 생각도 살짝 들여다 볼 수 있다.

 

 

산업자본주의, 독점자본주의, 수정자본주의, 신자유주의를 시대순을 배열하며 그 시대에 대표적인 경제학자의 이론을 가지고 설명함으로 전체 경제사의 흐름을 이해하고 주요 개념을 정리할 수 있을 것이다. 각 챕터마다 연대표를 먼저 제시하기 때문에 역사의 맥락 속에서 생각할 수 있고 뒷쪽엔 책 속에 나온 여러 경제 개념들도 잘 정리해두었다. 어려운 개념을 재미있고 쉽게 잘 표현했는데 그 중 하나, '유동성 함정'에 관한  부분이다. 이 예를 보고 참고하시길.

 

 

참 괜찮은 학습 만화서라고 생각한다 :)

 

 

 

 

 



YES마니아 : 로얄 g********s 2013.09.08. 신고 공감 10 댓글 20
리뷰 총점 종이책
경제학 책인데 이렇게 웃겨?
"경제학 책인데 이렇게 웃겨?" 내용보기
‘경제학’ 하면 대학 시절 잠시 배웠던 기억이 떠오른다. 베개를 해도 될 정도로 두툼하고 묵직한 원론서(가격도 어찌나 비싸던지), 한자가 자주 나와 한자의 벽에 먼저 부딪혀 머리가 띵 했던 것, 함께 공부하던 강의실 분위기는 삼촌처럼 보이는 복학한 남자 선배들이 유난히 많았던 것, 수업 내용에는 수학에서나 보던 그래프, 이해 안 되는 공식이나 내용이 자주 등장해서 안 그래도
"경제학 책인데 이렇게 웃겨?" 내용보기

‘경제학’ 하면 대학 시절 잠시 배웠던 기억이 떠오른다. 베개를 해도 될 정도로 두툼하고 묵직한 원론서(가격도 어찌나 비싸던지), 한자가 자주 나와 한자의 벽에 먼저 부딪혀 머리가 띵 했던 것, 함께 공부하던 강의실 분위기는 삼촌처럼 보이는 복학한 남자 선배들이 유난히 많았던 것, 수업 내용에는 수학에서나 보던 그래프, 이해 안 되는 공식이나 내용이 자주 등장해서 안 그래도 띵한데 자주 꿈나라로 여행을 보내주었던 것 등이다. 지금 생각하면 경제학도 어느 정도 알아야 하는데 이런 이미지 때문인지 좀 멀리하며 지냈던 게 사실이다.

 

 

그런데 이런 이미지를 화끈하게 한 방에 날려주는 계기를 만났다. 어떻게 경제학 책인데 텔레비전 개그 프로그램보다 더 재미있을 수가 있는지 납득이 안 가고 신기한 책. 웃다보니 한권이 다 끝나버린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저자는 두 사람으로 프로필부터가 심상치 않다. ‘경제 전문 만화가’로 불린다는 저자와 그의 부름을 받아 ‘경제 만화’의 세계에 뛰어들었다는 또 다른 한 사람. 경제학을 전공하거나 잘 알면 이렇게도 경제학 책을 쓸 수 있다는 것이 놀랍기만 하다. 딱딱하고 지루한 이미지를 연상하는 것이 보통일 텐데 전혀 그렇지가 않으니 말이다. 웃음 코드가 맞았던 것은 저자들이 한국인이어서 그런 것도 있었을 것 같기도 하다.

 

 

고전

 

 

누구나 읽고 난 상태가 되길 원하지만 누구도 읽고 싶어 하지 않는 책

-마크 트웨인 p18

 

 

나만 고전 울렁증이 있나 했더니 그렇지가 않나보다. 만화 형태가 아니었다면 절대 손조차 데지 않았을 경제학 고전. 그 핵심을 추려서 만나볼 수 있어서 유쾌했다.

 

 

 

 

경제학자와 부자

 

 

경제학에 정통하면 돈도 잘 모을 것 같은데 실은 그렇지가 않았다. 리카도와 케인스 단 2명만이 부자라고 할 수 있다고 한다.

 

 

 

큰 부자가 되고 싶은 욕심은 없지만 뉴스나 신문 정도는 매끄럽게 이해하고 싶고,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정도는 볼 수 있는 시각을 키우고 싶은 마음에 경제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런 점에서 자주 등장하는 경제학 용어의 개념을 알고 유명한 경제학자 8명을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은 큰 수확이다.

 

 

경제학에 입문하길 원하는 사람, 경제학은 따분하고 지루하다 또는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는 나 같은 사람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s*******0 2013.02.28.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본주의 경제학사를 아이들에게 손쉽게 알려준다.
"자본주의 경제학사를 아이들에게 손쉽게 알려준다." 내용보기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라는 책을 보고 경제학 또한 철학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모든 경제학은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쓰여진 철학과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철학이 다 그렇듯이 경제학도 어렵습니다. 출발이 철학이니까요. 애덤 스미스도 철학자이고, 마르크스도 철학자 였지요..그러니 일반인들은 접하기 힘들고 접하기 힘드니까 현재 자본주의 국가가 어떻게 움직
"자본주의 경제학사를 아이들에게 손쉽게 알려준다." 내용보기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라는 책을 보고 경제학 또한 철학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든 경제학은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쓰여진 철학과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철학이 다 그렇듯이 경제학도 어렵습니다. 출발이 철학이니까요. 애덤 스미스도 철학자이고, 마르크스도 철학자 였지요..
그러니 일반인들은 접하기 힘들고 접하기 힘드니까 현재 자본주의 국가가 어떻게 움직이는 것이 맞는지 알지도 못하고 그저 휩쓸려 투 표하고 실망하고 촛불집회하고....
이런 것을 이기는 방법은 아는 것입니다.
이책을 보면서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라는 책을 영화처럼 보는 것 같았습니다. 아주 쉽게 재밌게 기술 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저희 아이에게 사주기로 결심했습니다.
우리 아이가 눈을 경제에 눈을 뜨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구성좋습니다. 좀더 저자들의 실질적인 책에 들어아기에 앞서 전체적인 개요를 쉽게 알 수 있게 해주는 책 같습니다.
그래서 강추합니다. 
더해서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라는 책도 강추합니다.
경제를 알아야 나라를 살릴 수 있습니다. 알아야 살리는 거라는 걸 이번 대선을 통해서 더욱 깊이 깨달았습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책이 되길... 바라며..



YES마니아 : 골드 j*****0 2013.01.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에서 제일 쉬운 만화 경제학
"세상에서 제일 쉬운 만화 경제학" 내용보기
시대별로 경제학자들을 간략하게 살펴볼 수 있는 책예습용이나 복습용으로 적당할 듯각 학자들마다 가지는 인사이트는 각 개인별로 파고들어야 겠지만, 꼭지만이라도 파악할 수 있겠금 소개되어 있다.그 중에 인상적인 페이지는 각 경제학자들 소개를 역사 연도표와 함께 시대를 표시한 것이다. 대륙별로 사건들을 한눈에 보여준 점이다.
"세상에서 제일 쉬운 만화 경제학" 내용보기
시대별로 경제학자들을 간략하게 살펴볼 수 있는 책
예습용이나 복습용으로 적당할 듯
각 학자들마다 가지는 인사이트는 각 개인별로 파고들어야 겠지만, 꼭지만이라도 파악할 수 있겠금 소개되어 있다.
그 중에 인상적인 페이지는 각 경제학자들 소개를 역사 연도표와 함께 시대를 표시한 것이다. 대륙별로 사건들을 한눈에 보여준 점이다.

YES마니아 : 로얄 k********l 2024.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에서 제일 쉬운 만화 경제학!!!
"세상에서 제일 쉬운 만화 경제학!!!" 내용보기
세상에서 제일 쉬운 만화 경제학 이 책은 경제학을 되게 쉽게 알려주는 책이다책 자체도 만화로 되어 있어서 정말 만화책 읽듯이 읽을 수 있는 책이다경제에 대해 관심이 생긴지 얼마 되지 않지만 사실 전문서적으로 시작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그래서 경제에 관해 이렇게 쉽게 풀어주는 만화 형태로된 책을 찾고 있었다이 책은 전반적인 경제상식을 만화로 쉽게 습득 할 수 있어서 정말 좋
"세상에서 제일 쉬운 만화 경제학!!!" 내용보기

세상에서 제일 쉬운 만화 경제학 이 책은 경제학을 되게 쉽게 알려주는 책이다

책 자체도 만화로 되어 있어서 정말 만화책 읽듯이 읽을 수 있는 책이다

경제에 대해 관심이 생긴지 얼마 되지 않지만 사실 전문서적으로 시작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그래서 경제에 관해 이렇게 쉽게 풀어주는 만화 형태로된 책을 찾고 있었다

이 책은 전반적인 경제상식을 만화로 쉽게 습득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은 책 이다

a*********1 2017.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서리뷰
"도서리뷰" 내용보기
요즘은 어떤지 모르지만 내가 경제라는 단어를 책을 통해 처음 접했던 것은 고등학교 시절 문과반 학생들의 정치경제라는 과목에서 였다.고교시절 이과에서 공부하고 대학에서도 이공계였던 나에게 경제라는 학문은 경제학과를 다니는 친구들의 전유물로만 생각했고 뉴스에서나 들리는 답답하고 먼 얘기였다.하지만 세상의 이치를 알기 위해서 경제는 필요하고 인생을 살면서 하나의 목표
"도서리뷰" 내용보기
요즘은 어떤지 모르지만 내가 경제라는 단어를 책을 통해 처음 접했던 것은 고등학교 시절 문과반 학생들의 정치경제라는 과목에서 였다.
고교시절 이과에서 공부하고 대학에서도 이공계였던 나에게 경제라는 학문은 경제학과를 다니는 친구들의 전유물로만 생각했고 뉴스에서나 들리는 답답하고 먼 얘기였다.
하지만 세상의 이치를 알기 위해서 경제는 필요하고 인생을 살면서 하나의 목표인 경제적 여유를 달성하기 위한 학문이 경제학이란 것을 깨달으면서 반드시 필요한 학문이라 생각하기 시작했다.
막내 동생이 대학에서 경제학을 공부하면서 '맨큐의 경제학'이라는 개론서를 통해서 맨큐라는 인물도 알게 되었다.
나의 경제학에 대한 이해는 이렇게 조금씩 시작되었다.
 
이 책을 접하게 된 것은 페이스북 'Social Books' 에서 진행한 이벤트를 통해서 접하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것처럼 경제학은 어려운 학문이란 점을 벗어나 조금이나마 책의 제목처럼 쉽게 다가설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다행이도 이 책은 나 같은 경제학에는 무지한 사람들이 처음 접해도 어렵지 않을 만큼 쉽게 구성되어 있다. 특히나 단순한 이론들의 열거가 아닌 경제학자들의 탄생 순서와 이론의 배경들이 함께 설명되어 있고 최근의 경제적 상황들도 함께 설명되어 있어 초보자들에게는 더욱 쉽게 이해가 된다.
 
처음 만날 경제학자는 '보이지 않는 손'으로 잘 알려진 애덤 스미스다. 산업 혁명 초기에 국부론을 만들고 노동 분업과 자유방임시장의 역할을 강조한 인물이다.
두번째로는 인구 증가의 위험을 알린 맬서스와 자유무역의 중요성을 비교우위라는 점으로 대변한 리카도가 있으며, '세이의 법칙'을 세운 세이와 존 스튜어트 밀을 묶어 고전 경제학파라고 부른다.
이런 고전 경제학파는 자본가, 노동자들이 상호작용해서 가치를 생산하는 과정과 국가 간의 무역, 인구 증가를 모델로 만들어 설명하고자 하였다.
역사적 사건들은 경제학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중국, 러시아 등에서 사회주의 혁명의 원동력이 된 배경에는 '공산당 선언'과 '자본론'을 쓴 카를 마르크스가 있다.
이후 경제 현상을 과학적이고 수학적으로 분석하기 시작한 신고전파 경제학자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는데 수요와 공급, 한계효용이란 이론을 창시한 앨프리드 마셜이 그 주인공이다.
세계대전 이후 자본주의는 대공황을 맞이하게 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케인즈는 정부의 역할을 강조하며 주류 이론으로 역할을 담당해왔으나, 1970년대에 발생한 스태그플레이션과 오일쇼크로 작은 정부(자유시장, 시장의 정부 개입 축소)를 주장하는 밀턴 프리드먼의 경제 이론이 다시금 부상하게 되었다.
최근에는 모든 이론들을 결합해 개인과 기업 같은 작은 요소들이 어떻게 전체 경제 시스템을 만드는지 밝혀가는 것이 주류 경제학의 스타일이라고 한다.
이렇게 시대적 흐름에 맞추어 경제 이론들은 생겨나게 되고 또 연구되고 있다.
c******j 2016.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손에 들어오는 경제] 세상에서 제일 쉬운 만화 경제학
"[한손에 들어오는 경제] 세상에서 제일 쉬운 만화 경제학" 내용보기
세상에서 제일 쉬운 만화경제학은 만화경제상식사전의 2탄이라 할 수 있어요~   만화경제상식사전은 경제용어를 만화로 쉽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면, 세상에서 제일 쉬운 만화경제학은 경제학자의 학설의 흐름을 따라가는 경제학을 만화로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되어있어요~    경제학하면 바로 떠오르는 것이 바로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죠~ 그래프도 많이 봤고, 듣
"[한손에 들어오는 경제] 세상에서 제일 쉬운 만화 경제학" 내용보기

 

 

세상에서 제일 쉬운 만화경제학은

만화경제상식사전의 2탄이라 할 수 있어요~

 

만화경제상식사전은 경제용어를 만화로 쉽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면,

세상에서 제일 쉬운 만화경제학은

경제학자의 학설의 흐름을 따라가는 경제학을

만화로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되어있어요~ 


 

경제학하면 바로 떠오르는 것이 바로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죠~

그래프도 많이 봤고, 듣기도 많이 들어봤는데,

사실 전공자가 아니라면 금새 잊혀지기 마련이고,

고등학생이라면 사탐에서 경제를 선택한 학생들이나,

대학생들은 1학년때 교양수업으로 들었던 분들이 아니라면

그걸 기억하고 말할 수 있기가 쉬운건 아닌것 같아요.

 

 

경제학원론 같은 원서들을 읽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혼자 그 책을 보고있자니 이게 도통 무슨소리야~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데

이렇게 경제학의 가장 기본이 되는 원리원칙도 쉽게 설명되어있으니

경제학원론 원서를 보지 않아도 기본적인 것들은 습득이 가능해요~


 

만화경제 상식사전의 중간중간에 경제학자들이 간단한 글로 소개되어있었는데

만화경제학에서는 간단하게 글로 만나봤던 경제학자들을

경제학자의 환경과 배경부터 시작해서

그 경제학자가 어떤 이론을 주장했는지 쉽게 알 수 있어서

경제학자를 중심으로 경제학의 역사가 이루어지는 경제학을

쉽게 파악할 수 있는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인것 같아요.

 

며칠뒤인 이번 주말인 일요일에 테셋시험을 보는데

테셋 공부를 하면서 공부했던 경제학자들과 경제이론들을

만화로 다시 보니 더 이해하는데도 도움이 되고

만화로 되어있어서 부담없이 쉬면서 읽을 수 있다는게

저에겐 참 좋았어요~ : D

 

 

 

 

요즘은 경제가 어렵다보니

경제에 관심을 가지시는 분들이 참 많아진것 같아요.

 

요즘은 기업들도 승진시험으로 경제경영시험을 보기도 한다고 하는데

테셋 시험보러 갔을때 직장인분들도 많아서 그걸 참 많이 실감했었는데요.

 

이런 추세이다보니 경제를 공부해보고싶긴한데

너무 어렵다고 느끼시는 분들에겐 경제학의 기본 틀을 잡아주는데 이만한건 없는 것 같아요.

 

그러니 이런저런 이유로 망설이시는 분들이라면

부담없이 만화경제학에 손을 뻗어보는건 어떨까요? : )

 
YES마니아 : 플래티넘 c*******7 2013.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에서 제일 쉬운 만화경제학
"세상에서 제일 쉬운 만화경제학" 내용보기
나이가 들고 누구나 한번쯤은 경제학을 알았으면 하는 생각은 한번쯤 해보았으리라 생각된다. 요즘은 어떤지 모르지만 내가 경제라는 단어를 책을 통해 처음 접했던 것은 고등학교 시절 문과반 학생들의 정치경제라는 과목에서 였다. 고교시절 이과에서 공부하고 대학에서도 이공계였던 나에게 경제라는 학문은 경제학과를 다니는 친구들의 전유물로만 생각했고 뉴스에서나 들리는 답답
"세상에서 제일 쉬운 만화경제학" 내용보기

나이가 들고 누구나 한번쯤은 경제학을 알았으면 하는 생각은 한번쯤 해보았으리라 생각된다.

요즘은 어떤지 모르지만 내가 경제라는 단어를 책을 통해 처음 접했던 것은 고등학교 시절 문과반 학생들의 정치경제라는 과목에서 였다.

고교시절 이과에서 공부하고 대학에서도 이공계였던 나에게 경제라는 학문은 경제학과를 다니는 친구들의 전유물로만 생각했고 뉴스에서나 들리는 답답하고 먼 얘기였다.

하지만 세상의 이치를 알기 위해서 경제는 필요하고 인생을 살면서 하나의 목표인 경제적 여유를 달성하기 위한 학문이 경제학이란 것을 깨달으면서 반드시 필요한 학문이라 생각하기 시작했다.

막내 동생이 대학에서 경제학을 공부하면서 '맨큐의 경제학'이라는 개론서를 통해서 맨큐라는 인물도 알게 되었다.

나의 경제학에 대한 이해는 이렇게 조금씩 시작되었다.

 

이 책을 접하게 된 것은 페이스북 'Social Books' 에서 진행한 이벤트를 통해서 접하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것처럼 경제학은 어려운 학문이란 점을 벗어나 조금이나마 책의 제목처럼 쉽게 다가설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다행이도 이 책은 나 같은 경제학에는 무지한 사람들이 처음 접해도 어렵지 않을 만큼 쉽게 구성되어 있다. 특히나 단순한 이론들의 열거가 아닌 경제학자들의 탄생 순서와 이론의 배경들이 함께 설명되어 있고 최근의 경제적 상황들도 함께 설명되어 있어 초보자들에게는 더욱 쉽게 이해가 된다.

 

처음 만날 경제학자는 '보이지 않는 손'으로 잘 알려진 애덤 스미스다. 산업 혁명 초기에 국부론을 만들고 노동 분업과 자유방임시장의 역할을 강조한 인물이다.

두번째로는 인구 증가의 위험을 알린 맬서스와 자유무역의 중요성을 비교우위라는 점으로 대변한 리카도가 있으며, '세이의 법칙'을 세운 세이와 존 스튜어트 밀을 묶어 고전 경제학파라고 부른다.

이런 고전 경제학파는 자본가, 노동자들이 상호작용해서 가치를 생산하는 과정과 국가 간의 무역, 인구 증가를 모델로 만들어 설명하고자 하였다.

역사적 사건들은 경제학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중국, 러시아 등에서 사회주의 혁명의 원동력이 된 배경에는 '공산당 선언'과 '자본론'을 쓴 카를 마르크스가 있다.

이후 경제 현상을 과학적이고 수학적으로 분석하기 시작한 신고전파 경제학자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는데 수요와 공급, 한계효용이란 이론을 창시한 앨프리드 마셜이 그 주인공이다.

세계대전 이후 자본주의는 대공황을 맞이하게 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케인즈는 정부의 역할을 강조하며 주류 이론으로 역할을 담당해왔으나, 1970년대에 발생한 스태그플레이션과 오일쇼크로 작은 정부(자유시장, 시장의 정부 개입 축소)를 주장하는 밀턴 프리드먼의 경제 이론이 다시금 부상하게 되었다.

최근에는 모든 이론들을 결합해 개인과 기업 같은 작은 요소들이 어떻게 전체 경제 시스템을 만드는지 밝혀가는 것이 주류 경제학의 스타일이라고 한다.

이렇게 시대적 흐름에 맞추어 경제 이론들은 생겨나게 되고 또 연구되고 있다.

 

책을 읽으며 자연의 현상과 인간 삶을 규정 짓고 관리하겠다는 것이 경제학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사실상 불가능한 부분이라고도 여겨지며 기존 경제 이론들처럼 현상의 단면만을 가지고 현상을 판단한다는 것은 어리석은 생각일 것이다.

다만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를 조금이나마 쉽게 이해하고자 하는 인간의 노력이라고 생각한다면 경제학이란 학문도 자신과 그리 멀고 무관한 학문은 아니라 생각된다.

f******4 2013.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경제이론이 잉태하기 까지 경제학 역사서.
"경제이론이 잉태하기 까지 경제학 역사서." 내용보기
어린아이가 1000원짜리 과자를 사는 행위는 매우 단순한 거래이지만, 1000원짜리 과자의 가격이 정해지는 것부터 그 과자를 1개 사느냐 2개 사느냐에 대한 만족감과 관련된 한계효용까지 그 속에 숨겨진 경제이론들은 참으로 무궁무진합니다.  실제로는 존재하지만 눈에는 보이지 않는 경제는 우리의 생활과 가장 밀접한 연관성을 지닌 학문이며, 매우 중요한 학문입니다.그렇기 때문에
"경제이론이 잉태하기 까지 경제학 역사서." 내용보기

어린아이가 1000원짜리 과자를 사는 행위는 매우 단순한 거래이지만, 1000원짜리 과자의 가격이 정해지는 것부터 그 과자를 1개 사느냐 2개 사느냐에 대한 만족감과 관련된 한계효용까지 그 속에 숨겨진 경제이론들은 참으로 무궁무진합니다. 


실제로는 존재하지만 눈에는 보이지 않는 경제는 우리의 생활과 가장 밀접한 연관성을 지닌 학문이며, 매우 중요한 학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요와 공급의 법칙, 보이지 않는 손을 통한 가격결정 등과 같은 경제학이론을 우리나라에서는 초등학교 때부터 일찍히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런 관심은 대중에 까지 이어져서 요즘에는 TEST나 TESAT과 같이 경제학에 대한 지식능력을 평가하는 자격증이 만들어 지기도 했습니다.

경제학의 중요성이 새삼 두드러지는 현실에서 우리는 경제학을 공부하지만, 이 어려운 경제학의 모든 이론들을 숫자와 도표만으로 과연 효과있게 그려낼 수 있을까하는 걱정이 앞섭니다.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할까요?

쉬운 것 부터 공부해야 합니다.


경제학은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이론으로 만든 체계도입니다.

그렇기에 경제이론도 사람의 역사와 같은 발자취를 밟고 있습니다. 

이 책의 장점은 그런 역사적 흐름에 따라 경제학 이론이 나오는 배경을 잘 설명하고 있다는데 있습니다.

경제학 사전처럼 '중요한 키워드' 또는 '핵심 포인트' 강의가 아닌 스토리텔링을 통한 경제 입문서라는 것입니다.


국사나 세계사를 공부하다 보면 역사적으로 어떤 중요한 사건이 발생되기 전에는 반드시 그 일이 일어날 수 밖에 없는 필연적인 사건이 일어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경제학 이론도 마찬가지 입니다.

A라는 이론이 나왔다면 그 이론은 어느날 갑자기 뜬금없이 나온 것이 아니라 그 이론이 나오기 전에 필연적인 사건들이 꼭 발생하게 됩니다.

그런 중요한 사건과 경제학 이론이 나오게된 시대배경을 알 수 있다면 경제이론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외울 수 있을 겁니다.


'세상에서 제일 쉬운 만화경제학'

250페이지라는 짧은 내용속에 경제학에 대한 모든 것을 담을 수는 없었겠지만 그 흥미는 충분히 불러 일으켰다고 생각됩니다. 

경제 입문서로 아낌없이 추천합니다~!!!


m******3 2013.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에서 제일 쉬운 만화경제학
"세상에서 제일 쉬운 만화경제학" 내용보기
경제용어 너무 어렵고 방대하게 느껴져서 관련서적은 늘 포기하는 편이였죠~~!!뉴스를봐도 잘 모르겠고 특히, 경제 신문은 도데체 뭔소리를 하는 건지 ㅜ.ㅜ 무식쟁이였던 제게 쉽게 읽을 수 있는 만화경제학은 구세주같은 느낌이였어요.제가 앉은자리에서 쉽게 읽었기 때문에 초등부터 성인까지 두루두루 읽기에도 무난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등이라고 하면 고학년 정도는 되어
"세상에서 제일 쉬운 만화경제학" 내용보기

경제용어 너무 어렵고 방대하게 느껴져서 관련서적은 늘 포기하는 편이였죠~~!!

뉴스를봐도 잘 모르겠고 특히, 경제 신문은 도데체 뭔소리를 하는 건지 ㅜ.ㅜ 무식쟁이였던 제게 쉽게 읽을 수 있는 만화경제학은 구세주같은 느낌이였어요.

제가 앉은자리에서 쉽게 읽었기 때문에 초등부터 성인까지 두루두루 읽기에도 무난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등이라고 하면 고학년 정도는 되어야겠지요~!!

애덤스미스,토머스 맬서스,데이비드 리카도, 카를 마르크스, 앨프리드 마셜, 소스타인 베블런, 존 메이너드 케인스, 밀턴 프리드먼까지 전세계의 경제적 영향력을 끼쳤던 인물들을 바탕으로 그들의 업적을 만화형식으로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애덤스미스하면 보이지 않은 손은 생각나지만  그것만 생각 났는데 국부론에서는 국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재화와 서비스가 늘어나는 것이 곧 국부의 증진이라고 주장(노동분업, 자유방임시장), 영국의 경제학자 맬서스는 인구론으로 인구의 증가가 과잉하게 늘어나면 빈곤이 증대할 수 밖에 없다고 주장,마르크스의 자본론은 공산주의 혁명이 시초가 ㄸ되었습니다. 공짜로 줘도 남는 경제학 프리코노믹스는 질레트사는 면도기를 공짜로 나눠주고 면도날을 파는 것이 시초가 되어 오늘날은 통신사에서 공짜폰을 나눠주고 요금을 먹는 것으로 진화된것이죠!!

베블런은 문화적, 비생산적 활동을 추구하는 계층, 즉 유한계급을 통해 비쌀수록 잘 팔리는 효과를 밝힌 학자입니다.

대세를 따르는 현상 밴드왜건효과, 그의 반대 속물효과(베블런과 다른점은 속물효과는 수요에 대한 것이지만 배블런 효과는 가격에 따른 수요 변화라는 점)이 차이점이죠.

1920년 대공항기에 나타난 케인즈는 주식 무릎에서 사서 어께에 팔아야한다는 것을 알아냈고 돈의 유동성과 승수효과(정부가 푼돈이 몇배늘어나면서 경기부양)

경제는 호황과 불황의 반복된다는 내용들이 재미있게 실러있습니다.

머리 아픈 경제학이 아니라 가볍게 읽을 수 있어서 저는 좋았습니다. 저처럼 초보는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시작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g********2 2018.12.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