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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개념이 전혀 없던 내가 주식에 손을 대고 큰돈을 벌 수 있었던 것은 순전히 남편 덕이었다. 불과 몇 년 전만해도 주식을 하며 상당한 수익률을 올리며 관리하던 통장도 여러 개 였다. 그러나, 어느 순간 수익이 나던 주식이 반토막 나기 시작하였는데 손 털고 나오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연평도 포격사건이 터진 날이었다. 주식을 안해 본 사람들은 주식과 연평도 사건과의 연관성을 떠올릴 수 없겠지만, 주식을 하는 사람에게 연평도 포격사건은 민감한 사안이었다. 우리나라에서 북한과 어떤 빌미라도 있으면 바로 발을 빼버리는 외국인 매수자들 때문에 전쟁의 기미가 조금이라도 보이면 일단을 팔고 튀기 때문에 주식은 하한으로 곤두박질친다. 그동안 벌었던 돈은 이미 반토막이 나고 처음 시작할 때부터 자본금이 많지 않았기에 엄밀히 따지면 손해는 아니지만, 주식이 뉴스에 무척 민감하다는 것과 거대 기업들의 장난질에 피해보는 것은 개미밖에 없다는 생각에 주식에 손을 떼었다. 그리고 별로 돈에 대한 집착도 , 주식과 함께 버렸다. 내가 날린 돈은 몇 천이었는데 남편은 쿨 하게도 비싼 수업료내고 배웠다고 생각하라며 돈은 다시 벌면 그만이다하는 말이 전부였다.
이 책 제목 《백만장자 선생님의 부자 수업》은 보는 순간, 부자라는 타이틀이 주는 의미가 참 무의미하게 느껴졌다. 나보다 다섯 살 정도 어린 직원은 재테크를 위해서 나름의 공부를 하고 있지만 결국은 부정적인 결론을 내리곤 한다. 그래도 내가 삼십대에는 부동산도 괜찮았고 주식이나 펀드의 수익률도 좋았다. 정기예금의 금리도 지금처럼 한 자리수가 아닌 두 자리수 였기에 당시 직장 다닐 때 목돈 마련을 위해서 저축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었다. 우린 둘 다 집안에서 물려받을 만한 재산도 없었기에 재테크는 필수적인 것이었다. 그러던 중 허름한 연립주택을 구입하게 되었는데 운 좋게도 재건축 아파트로 지정됨에 따라 원가격의 세배 가격을 받고 팔 수 있었다. 이후 브릭스 펀드를 초창기에 투자하여 상당한 수익률을 올린 뒤 적당한 시기에 매도하였다. 그러나, 지금처럼 모든 것이 불확실한 시기에 재테크를 한다는 것자체가 모험이기에 최대한 지출을 줄이고 사는 것을 만족하며 살고 있는 것이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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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책의 저자가 평범한 선생님이다. 게다가 30대 백만장자다. 이 선생님은 어떻게 부자가 되었을까? 특별히 리스크가 높은 투자를 한 것도 아니고 재산을 물려받은 것도 아니다. 대학에 다닐 때는 등록금을 마련하기 위해 늘 아르바이트를 해야 했다는 저자는 어떻게 백만장자가 되었을까?
저자 앤드류 할램이 백만장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스무 살이 되던 해 여름, 대학 등록금을 벌기 위해 버스 차고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백만장자 정비공을 만나게 되면서 백만장자를 꿈꾸기 시작했다고 한다. 저자는 고등학교 때 수업으로 들었으면 자신의 인생이 틀려졌을 텐데 정비공에게 들은 감동의 이야기들 그대로 자신이 백만장자가 되었듯이 학교에서 배웠어야 했지만, 배우지 못한 아홉 가지 부의 규칙을 이 책을 통해 밝히고 있다.
저자가 말한 아홉가지 부의 규칙은
Rule 1.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답게 돈을 써라 Rule 2. 투자에 도움이 되는 지원군들을 활용하라 Rule 3. 가랑비에 옷 젖는다 Rule 4.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라 Rule 5. 책임 있는 포트폴리오로 많은 돈을 축적하라 Rule 6. 인덱스 세계 일주 여행을 시도해보라 Rule 7. 투자 상담사들의 계략을 엿보라 Rule 8. 유혹에 빠지지 마라 Rule 9. 주식 선정에 대한 10퍼센트 해결책
직장 생활을 하다가 그만두고 개인 사업을 하다가 다시 직장 생활을 하면서 요즘은 개인 사업을 오래한 것을 후회하고 있다. 돈에 대한 개념이 많이 흐트러졌을 뿐아니라 예전처럼 꼼꼼하게 돈 관리를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시 직장 생활을 하게 되면서 새로이 급여 관리를 하기위해 남편은 며칠 전에 가계부를 선물해주었다.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무심했던 경제에 새로운 정비를 해주는 기분이 들었다. 경기가 침체됨에 따라 주위에 있는 사람들도 무척이나 몸을 사리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수입에 비해 지출이 적어야 한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다. 몇 년 전 가게를 얻기 위해 소문에 몇 백억 부자라는 상가 주인을 만난 적이 있는데 상가 주인이 타고 온 건 다름 아닌 낡아빠진 자동차였다. 상가가 너무 비싸 임대받진 못했지만 그 상가주인의 검소함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겨져 있다. 저자 역시 젊었을때 검소하게 생활하면 부자가 될 가능성은 급격히 높아진다 라는 말을 한다.
“모든 것은 준비에서 나옵니다. 노아는 비가 내릴 때 방주를 만들지 않았습니다.” -워렌버핏-
마지막으로 저자가 말하는 백만장자가 되는 지름길은 인덱스펀드를 통한 재테크라고 한다. 주가 지수에 영향력이 큰 종목들, 쉽게 말해 우량주들 위주로 펀드에 가입하는 것이다. 주식할 때도 주가에 가장 큰 영향을 주면서 변동에 큰 폭이 없는 우량주는 안전하기 때문에 투자자가 선호하는 방식이다. 과거 위험성이 높았던 뮤츄얼펀드나 헤지펀드보다는 인덱스펀드가 안정성 면에서는 가장 탁월한 투자이긴 하다. 저자는 자신이 백만장자가 되는 과정에서 이 인덱스 펀드가 얼마나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부를 축적할 수 있는지 비교적 세밀하게 분석하여 여러가지 자료를 통하여 보여주고 있다. 과거 펀드와 주식으로 재미를 못 보며 다시는 펀드와 주식을 하지 않기로 했는데 저자의 말을 들으며 다시 귀가 팔랑거리고 있다. 인덱스펀드가 오락가락 예측불허의 주식 시장에 얽매여있지 않고 적은 시간을 투자하면서 금융위기 중에도 장기적으로 성공할 수 있는 재테크 법이란 결론을 보며 어쨌든 백만장자가 되고 싶다면 읽어보길 권한다. 뜬구름 잡는 소리만 하고 있는 자기계발서보다는 자신의 경험으로 백만장자가 된 사람이라는 것 자체가 매우 큰 신뢰감을 주는 것은 당연하지 않은가. ^^ 팔랑팔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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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소감을 정리할 때 가장 곤혹스러운 책이 벗님들은 어떤 건가요? 내용이 너무 심오하여 이해가 잘 안 되는 책? 너무 유치한 수준이라서 헛웃음이 나오는 책? 아님 19禁의 빨간딱지 때문에 민망한 책? 이도저도 아니면 양파처럼 뭔가 있을듯하여 막 읽고 보니 아무 것도 없는 책? 읽는 개인마다 곤란함을 느끼는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요. 저에게 가장 난망한 책은 책의 수준과 관계없이 결론이 바로 보이는 책입니다. 특히 연구서적 같은 경우 한 두어 개의 결론을 미리 내어놓고 이를 증명하는 다양한 증거들을 들이대는 경우가 그렇습니다. 시쳇말로 '대략 난감'입니다. 보통 인터넷서점 블로그에 포스팅 하려면 이런저런 이유로 500자 이상 채워야할 때가 있는데요. 솔직히 단 두 줄이면 끝나는 느낌을 어떻게 500자정도 채운다는 말입니까. 그냥 조금만 쓰면 되지 않느냐? 아이고~ 그게 안그렇더군요. 제 자신의 허영심(표현이 좀 어색합니다만...)에 매여 이래저래 말을 늘여 뭔가 있는 듯이 꾸미는 가식적 모습을 보일 때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 읽는 데는 서너 시간, 리뷰랍시고 쓰는 데는 하루 이상이 걸리기 십상입니다. 에고~ 민망합니다...^^
이번에 읽은 <백만장자 선생님의 부자 수업>이 그렇습니다. 책의 내용이 좋고 나쁨을 떠나 결론은 딱 두 개거든요. 느낌도 '아하~ 그렇구나!' 수식기호 합쳐 아홉 글자면 끝나는 느낌인데 이것을 어떻게 더 풀어내야 한단 말입니까. 그래도 조그만 더 신경을 써 저자가 하고자 하는 말의 포인트를 헤아려 봅니다. 딱 한 문장입니다. "돈 벌려면 인덱스 펀드에 투자하라." 이겁니다. 배울 것은 이것 말고 없습니다. 이걸 왜 배워야 하는지 설득하려고 이런저런 증거와 자료들로 나머지 269쪽을 채웁니다. (뭐~ 이정도 썼으면 500자 될려나…. 여기서 멈추어도 되는데, 저의 허영심 때문에 조금 더 주절주절해 보겠습니다). 자~ 들어갑니다.
이 책의 저자 스스로의 평가에 의하면 자신은 그저 평범한 고등학교 선생님이랍니다. 그런데 30대에 백만장자가 되었답니다. 이 정도면 평범하다기보다는 특별한 인물에 속한다고 봐줘야죠. 그는 자신이 그렇게 돈부자가 되기까지의 비법, 즉 9가지 부의 법칙을 책 속에 풀어놓고 있습니다. 한번 봅시다. 1)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답게 돈을 써라. 2) 투자에 도움이 되는 지원군들을 활용하라. 3) 가랑비에 옷 젖는다. 4)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라. 5) 책임 있는 포트폴리오로 많은 돈을 축적하라. 6) 인덱스 세계 일주 여행을 시도해보라 7) 투자 상담사들의 계략을 엿보라. 8) 유혹에 빠지지 마라. 9) 주식 선정에 대한 10퍼센트 해결책. 이렇게 아홉 가지 법칙을 세세하게 풀어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글자 수를 더 늘리려면 하나의 섹터마다 물고 늘어지면 되겠지만 낯뜨거워서 그렇게는 못하겠습니다. 뭐라해도 핵심은 그저 '인덱스 펀드' 하나거든요.
여러분이 워런 버핏에게 무엇에 투자할지 물으면 그는 인덱스펀드를 매수하라고 할 것이다. (66쪽)
그럼 저자는 왜 이렇게 인덱스 펀드를 강조할까요? 당연히 돈이 되기 때문입니다. 보통의 투자자들은 금융기관에서 권유하는 뮤추얼펀드를 매수하여, 가격이 상승할 때 펀드에 대해 좋은 느낌을 갖기 때문에 더 많은 주식을 매수하고 하락할 때 매도합니다. 하지만 진화한 투자자는 동일한 금액의 인덱스펀드를 매수하고 주가지수가 하락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돈이 있으면 그들은 매수를 증가시킬 것이기 때문이죠. 거창한 내용 빼고 보면 뮤추얼펀드에 투자하면 수수료와 비용이 공제되기 때문에, 그리고 펀드운용자의 조급함 때문에 인덱스펀드보다 못하다는 겁니다. 제시된 자료(106쪽)를 보니 자신의 계좌를 스스로 파괴하지 않는 규율 있는 인덱스 투자자들은 결국 25년 동안 보통 투자자의 두 배가 되는 포트폴리오를 쉽게 보유할 수 있다고 하는군요. 물론 중요한 것은 매매시점 예측이 아니라 시장에 있는 기간이구요. 이거 말고 또 하나의 핵심을 들라면, 안전하게 투자할 곳을 찾고 있다면 단기 정부 채권이나 단기 우량 기업 채권에 넣어두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이건 공감합니다. 제 자신의 투자법이기도 하니까요.^^
그렇다면 주식과 채권이 결합하면 커다란 수익을 낼 수 있겠군요. 아마도 투자 포트폴리오로는 이게 정답이지 않나 싶습니다. 저자는 여기서 강조합니다. "한 가지는 분명하다. 인덱스펀드로 이루어진 다각화된 계좌를 설정해 놓으면 90%의 전문투자자를 능가하리라는 점이다."라고요. 투자상담사들은 이렇게 꾄답니다. "인덱스펀드로 시장보다 더 좋은 실적을 낼 수 없습니다. 인덱스펀드는 단지 평균수익률만 낼 것입니다. 우리에게 최고의 펀드를 여러분에게 선정해줄 수 있는 팀이 있는데 왜 평범한 실적밖에 내지 못하는 것을 선택하려 하십니까?". 꼬이지 마시랍니다. 추세에 맞서 인덱스펀드를 고수하는 것이 어려운 일일지도 모르겠지만, 결국 상어의 미끼가 되는 일을 피하며 주식과 채권을 통해 궁극적으로 부자가 될 수 있는 최선의 가능성을 안겨준다는 게 이 책의 키포인트인 것이죠. 자~ 이 책의 리뷰는 여기서 끝을 맺어야겠습니다. 저의 마지막 느낌을 이 책에서 찾아봅니다. "장기간에 걸쳐 부자가 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버는 것보다 훨씬 덜 소비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다(23쪽)". 계사년, 우리 모두 부자 한번 되어 봅시다. (마음이라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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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십대에 빚 한 푼 없이 백만장자가 되었다면 여기 그런 선생님의 성공 투자법이 있다. 우리는 늘 부자를 꿈꾼다.하지만 유리보다 더 투명한 월급봉투를 받고 나면 그달 마이너스가 나지 않고 산다는 것이 천만다행처럼 여기지는 그런 세상이다.저자는 평범한 선생님이고 부모가 부자도 아니다. 하지만 부모에게서 물려 받은 금검절약및 그만의 노하우로 빚 한 푼 없이 삼십대에 백만장자가 되었다. 그만의 비법을 담은 '성공 투자법' 을 부자가 되고 싶다면 아니 부채없이 나도 플러스 인생을 만들고 싶다면 한번 읽어 본다면 내 통장 잔액을 플러스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
'부'란 어느 수준까지여야 부라고 할 수 있고 만족할 수 있는 것인지. 사람이라 가지면 가질수록 더 가지고 싶은 욕망이 있고 남이 가진 것은 나도 가지고 싶은 그런 물질만능의 시대를 살고 있으니 투자보다 소비나 지출을 우선시 하고 사는게 현재인듯 하다. 하지만 우리의 소비행태 속을 가만히 들여다 보아도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이 분명히 숨어 있다. 그는 첫번째 '차'에 대하여 말한다. 차는 늘어나는 재산이 아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값어치가 떨어지는 재산이니 감가상각이 어느 정도 된 일년후의 중고차를 장만하길,그 또한 그렇게 실천하며 돈을 절약하여 다른곳에 투자를 하기도 하는 방법을 선택했다.'차를 살 때는 되팔 때 가격에 대해 생각하게' 하고 말했다. 새 차에서 대부분의 감가상각은 첫해에 발생한다. 러스는 결코 새 차를 하지 말고 다른 사람이 대부분의 감가상각을 부담했을 때만 차를 사라고 권고했다.' 남자들은 대부분 차에 욕심을 가지고 있다.우리집도 예외는 아니다 그래서 늘 이 부분에서 마찰을 빚는다.난 중고차를 사길 권하고 옆지기는 새 차에 욕심을 내지만 내가 새 차 구입비를 부동산에 투자를 하기에 차에까지 갈 여력이 없다. '자네가 정말로 부자라면 진기한 사치품에 여윳돈을 쏟아붓는다 해도 잘못이라고 할 수 없네. 그러나 자네가 부자를 꿈꾸면서 그런 식으로 구매한다면 결코 그 꿈을 이룰 수 없을 걸세.결코 말일세.'
부자가 되려면 우선 어떻게 해야할까? 무엇을 해야 부자가 될까? /부자가 되려면 투자하는 법을 배우기 전에 먼저 저축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쓰고 남은 돈을 저금이나 저축하려고 한다. 하지만 쓰고 남는 돈을 저축한다는 것은 잘못된 방법이다. 쓰기전에 먼저 저축을 하고 남는 돈으로 쓰는 방법을 선택해야 씀씀이를 줄일 수 있고 자신에게 맞는 지출방법을 찾을 수 있다.돈이라 있으면 있는대로 쓰게 마련이다. 난 우선 달이 틀리고 년이 틀리게 적은 돈을 나누어 적금을 여러개 들어 놓는다. 그렇게 하여 거치로 묶어 놓았다가 뭉쳐 종잣돈을 만든 후에 그것으로 부동산이나 내가 투자하고 싶은 곳에 투자를 한다. 예전에는 주식도 잠깐 해보았지만 개미들이 재미를 보거나 수익을 올렸다는 것은 들어보질 못했다. 나 또한 인생공부를 하듯 어느정도를 잃고 그 길에서 물러났다.물론 간접투자도 해 보았지만 원금이 보장되지 않는 돈을 관리자들이 잘 운용해준다는 것은 빚 좋은 개살구다. 원금을 보전하기까지 기나긴 시간을 기다려도 원금회수도 못하고 고배를 마시고 빠져 나오는 것이 더 큰 손해를 불러 일으키지 않는 방법임을 깨닫고 그 길에서 빠져 나와 원금보전과 낮은 이율이지만 내 종잣돈을 지킬 수 있는 곳에서 통장이 불어나는 재미를 느끼며 종잣돈을 다른 곳에 굴리는 방법을 모색했다.
저자는 자동차 구입뿐만이 아니라 주택구입에서도 자신만의 방법으로 돈을 쓰는 법을 택하는가 하면 2장에서는 '투자에 도움이 되는 지원군들을 활용' 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돈이 불어나는 법 중에 '복리'를 잘 활용할 것을 설명해 주기도 하고 주식과 채권을 어떻게 활용하여 돈을 벌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그만의 비법을 알려준다. 투자에서 조심해야 할 것은 '유혹'이다. '유혹에 빠지지 않는 법'을 8장에서 소개를 해 놓아 어리석은 투자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그렇다고 남이 한 방법이 나에게 다 맞는 것은 아니다. 다른 이가 한 방법대로 한다고 다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욕심을 부리다 한순간의 잘못으로 모두를 날리는 사람들도 주위에서 종종 보았다. 재산을 늘렸다면 그것을 지키내는 것 또한 중요할 듯 한데 부의 척도가 어디까지여야 만족을 할지 모르기에 참고를 할 정도로 읽어내렸다. 투자를 한다는 것도 아이들이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이루어질 수 있는 일인듯 하다. 아이들이 커서 성인이 되고 나 또한 나이를 먹어 나의 노후를 걱정해야할 나이에 투자를 한다는 것은 불안과 걱정을 동반한다. 너무 부를 좇다가 인생의 여유를 즐기지 못할 수도 있으니 적절하게 만족하며 부를 축적하는 방법이 옳지 않을까.부자의 길은 멀고 먼 것이 아니라 실천하기 나름이라는 것을 한번 더 느끼고 이제는 모으기 보다는 써야하는 나이가 아닐까 생각을 해보며 힘들게 모았다면 멋지게 쓰는 방법 우리가 누릴 수 있는 사회환원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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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흥청망청한 소비 습관을 끊지 못하고 카드 회사에 돈을 빌려 쓰거나 잘못된 투자를 한다. 그리고 숨겨진 상담 수수료를 자신도 모르게 지불하면서 경제적 걱정 없는 은퇴를 약속하는 일반적인 투자 상담사에게 돈을 맡긴다. 아무리 친절해 보일지라도 대다수의 투자 상담사의 이익은 여러분의 이익과 일치하지 않는다.
'장기간에 걸쳐 부자가 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버는 것보다 훨씬 덜 소비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
30대에 백만장자로 자수성가한 평범한 고등학교 영어 선생님의 성공 투자법이다. 대학 등록금을 벌기 위해 버스 차고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저자는 백만장자 정비공을 만나 큰 감명을 받았다. 몇 년 뒤 교사가 된 그는 봉급만으로 백만장자의 꿈에 도전한다.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도 성공을 거둘 확률이 가장 높은 주식과 채권 투자 전략을 익혔다. 워런 버핏의 투자 금언을 활용해 39세의 나이에 100만 달러에 달하는 재산을 모았다. 장기간에 걸쳐 부자가 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버는 것보다 훨씬 덜 소비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갖고 있는 것에 만족할 수 있도록 관점을 바꿔야 한다. 책 내용의 대부분은 주식, 채권 투자 전략이다. '인덱스 펀드와 안전성이 높은 채권 투자를 일찍이 시작해 오랫동안 하라'는 단순한 투자원칙이 그가 백만장자가 된 비결이다.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답게 돈을 써라 투자에 도움이 되는 지원군들을 활용하라 가랑비에 옷 젖는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라 책임 있는 포트폴리오로 많은 돈을 축적하라 인덱스 세계 일주 여행을 시도해보라 투자 상담사들의 계략을 엿보라 유혹에 빠지지 마라 주식 선정에 대한 10퍼샌트 해결책
생활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담은 재테크 실용서다. 투자 상담사에 현혹되지 않고 장기 투자하는 방법, 시장 하락을 이용한 투자 가이드, 중고차 타면서 돈 벌기, 성공률이 높은 인덱스펀드 투자법 등 위험을 최소화하면서 성공 확률이 높은 재테크 요령을 전한다. 불황의 위기 속에서도 자산을 늘리고 싶은 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
39세에 백만장자가 된 앤드류 할램, 그의 아버지는 정비공이었기에 돈을 마구 쓸 환경이 되지 못했다. 15살 때부터 스스로 일해 옷을 사 입었다. 16살엔 슈퍼마켓에서 아르바이트하여 번 돈으로 차를 장만했다. 그는 원하는 것을 갖고자 일을 한 것이지 결코 일 자체를 즐긴 게 아니다. 즉 그에게 '일은 돈이라는 등식'이 성립되었다.
<이웃집 백만장자>의 저자 토머스 스탠리는 40대와 50대의 교육받은 전문가를 연구해 직업별로 분류했다. 그런 다음 그들을 두 집단으로 나누었다. 하나는 부모에게 경제적 지원을 받는 집단이고, 다른 하나는 지원을 받지 못하는 집단이었다. 경제적 지원이란 현금, 대출금 상환 지원, 차량 구입 지원, 주택 구입시 계약금 지원 등을 포함한다.
조사 결과 부모로부터 경제적 지원을 받은 회계사는 그렇지 않은 회계사보다 평균적으로 43퍼센트 덜 부자였다. 조사 대상 중 경제적 지원을 받은 후 더 큰 부자가 된 유일한 집단은 학교 교사와 대학 교수였다. 이처럼 경제적 지원을 받음으로써 오히려 개인이 부를 창출하는 데 저해요인이 될 뿐이었다.
불과 10달러 밖에 안되는 물건이 탐나면 이를 사기 위해 그는 슈퍼마켓 바닥을 걸레질하고 무게가 50파운드나 되는 감자 포대를 쌓아 올렸다. 이런 행동들을 반복하면서 그는 자연스레 책임 있는 소비 습관을 몸에 익혔다. 사실 부자가 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이런 습관을 흔히 간과한다. 퇴직이 가까운 사람들이 전 세계 여행을 하거나 또는 손주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즐기고 싶다면 당연히 일을 해야만 한다.
젊어 사회에 첫발을 내딛고 스마트폰을 구입했다면 이를 어떻게 샀는지 생각해보라. 아마도 많은 사람은 외상 또는 할부를 이용하면서 완전히 갚을 때까지 밤잠을 설쳤을 것이다. 이런 부류의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은 결코 진정한 부자가 아닐 것이다.
2006년 세계적인 갑부 중 한 사람인 워런 버핏은 5만 5천 달러 캐딜락을 구입했다. 이는 그가 지금까지 소유했던 물건 중 가장 비싼 가격이라고 한다. 순자산 일천만 달러가 넘는 사람을 천만장자라고 말한다. 통계상 천만장자들은 평균적으로 4만 1997달러 자동차를 구매했다.
한편, 부자들이 자주 찾는 쇼핑몰의 주차장에 가면 4만 1997달러가 넘는 차량이 무척 많다. 심지어 워런 버핏 차량보다 더 비싼 차들도 많다. 하지만 차 소유자 중 과연 몇 사람이 일천만 달러 이상의 순자산을 보유하고 있을까? 아마도 없을 것이다. 부자처럼 보이고 싶은 욕구일 것이다. 불행하게도 자동차는 부동산, 주식, 채권과 달리 시간이 경과하면 그만큼 가치가 감소한다. 자동차는 결코 투자 수단이 아니다.
부자처럼 소비하는 법을 배운다면 스트레스로 밤잠을 설치는 경우도 없을 것이며, 궁극적으로 부와 물질적인 재산을 축적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저자 앤드류 할램이 알려주는 투자 규칙을 적용하면 내 이웃이 하는 투자액의 절반만 투자하고 더 적은 위험을 부담하면서 마침내 그들의 돈의 두 배를 저축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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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는 금융서적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네요. 우리 생활과 뗄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돈이 아닐까 싶어요.. 아이들이 커가면서 아이들에게 금융지식을 알려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면서 조금 더 쉽게 알려 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싶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러려면 나부터 제대로 된 금융지식을 갖고 있어야 할 거 같다 생각을 했죠. <백만장자 선생님의 부자 수업>은 30대에 백만장자가 평범한 선생님이 들려주는 부의 법칙이라네요.. 평범한 선생님의 이야기라는 말에 이 책을 보게 되었던 거 같아요. 이 책은 아홉게의 룰을 이야기 해 주고 있어요. 첫번째.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답게 돈을 써라 두번째. 투자에 도움이 되는 지원군들을 활용하라 네번째.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라 여덟번째. 유혹에 빠지지 마라 아홉개의 룰 중 요 네가지 룰에 더 눈이 가네요.. 부자가 되려면 투자하는 법을 배우기 전에 먼저 저축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중산층의 월급으로 부자가 되고 싶으면 평범한 방식으로 저축해서는 안된다.(18p) 부자라고 생각을 하면 저축보다는 투자에 더 많은 비중을 두고 있어서 그랬던지 이 문장이 와 닿았어요. 재무상담을 하면서 신용카드 대신 체크카드를 사용하고, 여유자금을 만들어 놓은 후 중 장기 플랜에 맞게 계획을 세우라는 이야기를 수없이 듣고, 수없이 했음에도 실제 생활에서는 그게 잘 유지가 되지 않았거든요. 물론, 나는 신용카다가 없어요. 그렇지만 남편은 신용카드의 혜택으로 인해 신용카드를 포기하지 못하고 있네요. 물론, 매달 나가는 비용은 거의 비슷해 예상 가능한 수준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 부분부터 다시 바꿔야 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나에게 돈은 일과 동일시되었다. '겨우' 10달러에 불과한 탐나는 물건을 봐도 그 다음에 그것을 살 돈을 벌기 우ㅣ해 슈퍼마켓 바닥을 걸레질하고 무게가 50파운드나 되는 감자 포대를 쌓아 올리고 싶은지 내 자신에게 물었다. 그리고 대답이 부정적이라면 사지 않았다. 이렇게 결코 '공짜' 돈을 받지 않음으로써 책임 있는 소비 습관을 몸에 익힐 수 있었다.(37p) 내 스스로는 이렇게 삶을 살아오지 않았지만, 앞으로는 이렇게 바뀐 삶을 살고 싶게 하는 문장이었어요. 그리고 내 아이들에게도 이렇게 스스로 책임 있는 소비 습관을 몸에 익힐 수 있도록 도와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또 인덱스 펀드.. 전엔 펀드 관련 고객들에게 설명했던 거랑 달라요. 펀드 가입할 때 핵심펀드와 위성펀드로 나누라는 이야기를 많이 했었거든요.. 그 땐 인덱스 펀드 이야기 한번도 한 적이 없는데.. 수수료 부분을 생각한다면 고객 입장에서 제일 눈이 가는게 인덱스 펀드일 수 있겠단 생각이 들어요.. 물론, 제일 중요한 건 적절한 주식과 책권의 배분 비율이라는 거.. 잊지 말아야겠죠.. 다른 금융서적들을 보다보면 너무 어렵거나 나하고는 거리가 먼 듯 여겨졌던 책들이 종종 있었는데.. 이 책은 가장 기본적인 것을 이야기 해 주는 거 같단 생각을 해 보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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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으로 돌아가라(Back to Basics)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책이 아닐까 한다. 이 책의 저자인 앤드류 할램은 고등학교 교사이다. 그의 표현대로 중산층의 전문직 종사자.. 하지만 그는 30대에 부채 제로의 백만장자가 된 사람이다. 워킹푸어, 하우스푸어라는 말이 심심치 않게 들려오는 요즘, 그의 이력은 확실히 특별하게 느껴진다. 그가 우리에게 들려주겠다고 하는 투자거장들의 지혜는 어떻게 보면 딱히 특별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그러나 로또를 맞거나 거액을 상속받지 않는 한 그가 정리해놓은 9가지의 룰은 부자가 되는 가장 정확한 길임은 분명하다. 학생들의 말을 주의깊게 들은 교사가 집필한 책이라는 컨셉답게 쉽고 또 명확하다. 그리고 여러가지 사례제시와 이야기를 통해 설명해주는 방법이라 읽는 내내 재미있기도 했다.
![]() '버는 것보다 훨씬 덜 소비하는 습관', '빚을 지는 것은 악마와 거래하는 것과 같다', '버핏의 노아원칙' 같이 어쩌면 어디선가 들어봤고 뻔하다고 느낄수도 있는 이야기지만 내가 꼭 알아야 할 이야기가 분명하다. 하나하나 읽다보면 내가 갖고 있는 습관을 어떻게 고쳐야 할지 감이 온다. 그 중에서 3개월이라도 자신의 소비를 기록하라는 조언이 마음에 와닿았다. 가계부를 써야지 써야지.. 하면서도 막상 기록하는 것을 매번 까먹곤 한다. 그래놓고.. 도대체 돈은 다 어디로 간거지? 하는 생각을 하곤 한다. 이번 기회에 짧은 기간이라도 기록을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쓰고 남은 돈을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과 투자상담가에 돈을 맡기는 버릇, 그리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가치가 떨어지는 것에 투자하는 버릇도 고쳐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가장 인상적인 것은.. 바로 '일찍 시작하라.' 라는 것이다. 투자는 일찍 시작하는 것만이 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특히 복리라는 마법의 영역에 있어서는 더욱 그러하다. 물론 한국의 복리와는 조금 다른 개념이긴 하지만.. 어쨋든 한국에서도 일찍 시작할수록 좋은 것은 변함이 없다. 나같은 경우는 태어날때부터 할아버지가 투자를 시작해주셔서 성인이 된 후에 그 결과물을 갖을수 있었기에 일찍 시작한 사람이긴 하다. 하지만 그것은 사실 좋은 방법은 아니다. 자녀를 위해 돈을 따로 떼어두는 것과 자녀가 돈을 벌어 저축하고 투자하도록 격려하는 것은 아주 다르다고 한다. 내가 직접 겪어봐서일까.. 만약 내가 나의 아이에게 가르친다면 나 역시 당연히 후자를 선택할 것이다. 그리고 지금의 나에게도 후자의 방법으로 향할수 있게 더 격려해 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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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드디어 왔습니다!
운 좋게 북폴리오 출판사 카페에서 이벤트 응모해서 받게 된 책입니다. 지금 시기가 한동안 돈을 쓰기만 하다가 다시 고정 급여가 생겨서 단단히 모아야지! 하고 다짐은 하는데 나갈 돈은 어째 더 많아지고 어떻게 모아야 잘 모으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주변사람에게 묻기는 너무 뻔한 대답과 너는 여태 그것도 모르냐는 그런 눈초리를 받게 될까봐 묻기는 싫은 그런 시기였습니다. 그때 혜성같이 나타난 <백만장자 선생님의 부자 수업> !! 이 책을 쓴 저자는 평범한 교사 월급을 받기는 하지만 평범한 교사가 아닙니다. 알아주는 투자의 귀재, 알짜배기 부자입니다. 동료교사들이 투자 비결을 묻기에 대략 80권이나 되는 시중의 금융 서적을 사서 투자 비결을 가르치려 했더니 동료교사들에게 금융 용어는 완전 외계어! 그래서 동료 교사들이나 다른 사람들도 알기 쉽도록 금융, 투자 해법서를 쓰게 된 거죠. 책 구조는 대략 이렇습니다. 서문 - 개인적으로 서문을 꼭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서문이 참 재미있어요. p5 <학생들은 건전한 금융 교육 없이도 빛나는 학위를 받고 최고의 대학을 졸업할 수 있지만 중학교 2학년 정도의 금융 지식밖에 갖추지 못한다. 그 상태에서 그들이 직업 현장에 뛰어든다면 한겨울 눈보라 속에서 벌거벗고 밖으로 나가는 것과 다름없다. 그러나 동상 걸린 엉덩이를 부모나 고등학교 교사 또는 대학교수 탓으로 돌려서는 안 된다. 그들 대부분도 오래전에 집 밖으로 급히 나가면서 빈약한 옷을 입고 눈보라 속으로 들어갔다.> Rule 1.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답게 돈을 써라 이 챕터에서는 부자가 과연 무엇인지, 그리고 이 저자가 어릴적부터 어떤 생각으로 돈을 모으고 돈을 썼는지, 부모가 자식에게 경제적인 지원을 하는것이 과연 자식에게 도움이 될지! 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부자는 그저 돈이 많은 사람이죠. 그런데 진짜 부자는 그 돈을 지킬줄도 아는 사람이라는 말입니다. p19 <2009년 현재 100만 달러 이상의 가치가 있는 대부분의 미국 주택은 백만장자의 소유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대다수의 100만 달러짜리 주택은 백만장자가 아닌 사람들의 소유로 거액의 모기지 대출을 받아 고급 취향으로 꾸민 것이었다. 이와 뚜렷하게 대조되는 것은 백만장자로서 규정된 기준~중략~을 충족한 사람들 중 90퍼센트는 100만 달러가 채 되지 않는 주택에서 살고 있었다는 점이다.> 그리고 정말 마음에 와닿는 말이, 이 책의 저자가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함께 일하는 (투자를 잘해서) 백만장자 정비공에게 들은 말입니다. p27 <그는 고급 대형 승용차처럼 시간이 흐름에 따라 가치가 떨어지는 것에 거액의 돈을 지불하려 하는 사람을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 처음에는 어? 하고 바로 이해되지 않았는데, 자꾸 곱씹어 볼수록 와닿았습니다. 그러면 저자는 어떻게 했냐면, 처음에는 차를 사지 않고 버티다가 나중에 확고한 기준을 잡고 중고차를 사서 그 차를 2~3년 타다가 같은 값이나 더 비싼 가격에 되팔았습니다. 계속이요. 몇가지 본인이 어떻게 소비를 아꼈는지, 어떻게 번 돈을 지켜냈는지, 어떻게 학자금 대출을 빨리 갚았는지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저자가 한때 했던 지나치게 검소한 생활을 계속 하라는 말이 아니라, 소비를 할 때 보다 생각을 하고 소비를 하라는 의미입니다. 이 Rule 1 이 정말 저에게 많은 도움을 줬어요. Rule 1만 읽은 상태에서 가계부를 하나 샀을 정도입니다. 평소 카페에서 허니브레드랑 홍차를 그렇게 좋아하면서도 고작 몇천원 하는 가계부는 돈 아까워서 안산게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이 책 Rule 1도 카페에서 읽다가 너무 와닿는 부분에 포스트잇 플래그 붙이느라 허니브레드 소스가 좀 책 뒷표지에 묻어버렸죠; 책 뒷표지에 끈끈한 건 닦아냈는데 그래도 아직 핥으면 맛은 납니다;; 책 표지색이랑 썩 어울리네요. 이제 Rule 2입니다. Rule 2. 투자에 도움이 되는 지원군들을 활용하라 여기서는 복리라는 한국 금융에서는 아직 없는 경제 개념에 대해 침이 마르게 추천을 해서 좀 씁쓸했습니다. 제 1 금융권 - 우리은행, 신한은행과 같은 은행들 -에서 복리 적금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만 지금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이자에 이자가 계속 붙는 상품과 조금 다릅니다. 한국에서 복리 효과를 누리려면 적금 만기되면 그 이자와 함께 그대로 새 적금을 드는 건데 그것도 정확히 계속 이자에 이자가 붙는 <아인슈타인이 원자를 조개는 것보다 더 강하다고 규정한 힘> 바로 복리와는 조금 다르죠. 그리고 좀더 빨리 꾸준히 적은 금액으로 투자를 시작하는 것이 나중에 나이가 들어 훨씬 큰 액수의 투자를 하는 것보다 훨~~~씬 이득이라는 내용도 예를 자세히 들어가며 설명합니다. 그런데 감수를 전영수 박사님(한양대 국제대학원 박사학위 및 한양대 출강 등)이 해주셨는데 약간 아쉬운 점은 한국 인덱스펀드 현황과 투자전략이라는 부록을 작성해 주신 부분은 정말 좋은데 한국과 다른 부분이 나올 때, 이를테면 연말에 카드 사용 수수료가 나간다는 점 등에선 한국은 어떠하다, 라고 주석을 달아주시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이후 Rule3~9 까지는 이 책이 처음 만들어진 의도, 효과적인 투자전략에 대해 설명합니다. 위의 예에서처럼 저같은 문외한도 상당히 쉽게 쓰여있으니 이 책이 허영만의 부자사전 처럼 완전 한국식 부자들은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빨리, 조금이라도 많이 모으는 방법을 알고싶은 사람에게는 정말 필요한 책으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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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장자처럼 소비하고 최고의 상품에 투자하는 법 _ 부자수업
경제적으로 안전하게 살려면 부채가 아니라 자산을 축적해야 한다. 평생 동안 부를 축적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 중 한 가지는 버는 액수보다 훨씬 적게 쓰고 그 차액을 현명하게 투자하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원하는 것과 필요한 것을 구별하지 못해 경제적 어려움에 빠지며, 그 경제적 어려움을 신용카드는 보다 손쉽게 도와준다. 당장 현금이 없더라도 전화한통으로 신용카드번호를 불러주면 우리가 원하는 물건을 살 수 있다. 멋진 식탁을 구입하면, 그에 어울리는 카펫이 문제다. 그리고 카펫을 바꾸고 나면 좀 더 좋은 쇼파로 바꾸고 싶어진다. 그 다음에는 최신의 홈인테리어 시스템을 구입하고, 그 다음에는 리모델링을 생각하게 될 지도 모르겠다.
큰 집에 살고 좋은 차를 타고 다닌다면 모두 부자일까? 절반이상이 대출인 고급아파트, 대출로 구입한 외제차로 인해 하우스푸어로 불리우고, 갚지못한 대출금때문에 차를 차압당하는 사람들이 최근 뉴스에서 단골메뉴로 나온다. 단지 부자인척 행세하는 사람들이 과연 부자인가? 여기서 중요한 것은 사실 얼마나 많은 돈을 버는가가 아니라 버는 돈을 어떻게 쓰는가 하는 것이다.
장기간에 걸쳐 부자가 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버는 것보다 훨씬 덜 소비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다. 부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차량정비소의 리스는 아름다운 BMW를 보면서 감탄이 가득찬 눈으로 바라보는 그에게 이렇게 말한다. "그는 2년전에 저 차를 샀다네. 새 차로 말일세. 그러나 그는 감가상각과 차입금 이자를 내느라 이미 1만7천달러를 잃었지. 그리고 약3년이 지나면 그는 아마도 또 다른 차를 살 걸세."
이 책에서는 세 개의 인덱스펀드만 매수하면 투자한 돈은 거의 모든 글로벌 금융시장으로 분산될 수 있다고 하며 채권인덱스와 인덱스의 포트폴리오에 대해 나온다. 전문가들에게 돈을 나눠주는 것보다 일정한 비율의 분산투자를 한 인덱스펀드를 장기적으로 운용하는 편이 부자가 되는 더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 그만의 펀드 분산은 1. 자국 주식시장 인덱스 2.국제 주식시장 인덱스 3.정부 채권시장 인덱스 로 나뉜다.
아마존 베스트셀러가 된 평범한 고등학교 선생님의 펀드투자 성공법이 담긴 책으로 복잡한 주식트레이딩시스템에서 고민하지 말고 간단하게 주식으로 제테크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 백만장자 선생님의 <부자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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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제대로 과연 재테크를 하고 있는가? 글쎄 나 자신에게 물으면서도 물음표가 생긴다. 솔직히 재테크에 별 관심도 없고, 또 간이 콩알만해서 투자도 잘 하지 못한다. 오로지~ 은행 통장에 잔고가 쌓이면 그냥 일반 통장에서 예금 통장으로 갈아타기만 할 뿐이다.
신랑은 그래서 언제 돈을 버냐고 하는데.. 그럼 어쩌랴..모으는 것만 할줄 아는 걸.
그러다 만나게 된 백만장자 선생님의 부자 수업 이 책을 보다 보니 오~ 투자도 한번 시작해볼까하는 생각이 든다. 내 나이에 맞도록 분산투자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생소한 경제관련 용어들.. 이쪽으로 문외한에 무식함을 또한번 느끼며... 이 기회에 제대로 배워보리라 다짐을...ㅎㅎ
이 책은 단순하게 이렇게 투자하시오~ 라는 이야기를 하는 것은 아니다. 장기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그 플랜에 맞게 기다리며 투자 계획에서 필요한 부분은 변경을 해가며 시장을 보고 자신의 플랜을 잘 세우도록 하고 있다. 그리고 평범한 사람들이 어떻게 재산을 불리는지 그 방법을 어릴때부터 아이에게 터득하겠금 하도록 하라고 한다. 나도 나의 아이에게 그냥 돈만 줄 줄 알았지 돈이 얼마나 벌기 힘든 건지 한번도 알려주지 못한 것 같아 책을 읽는 동안 아~ 내가 잘못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가 말한 것 처럼 버는게 힘든 것을 안다면 돈을 쓸때도 계획을 세워 쓰지 않을까 싶다. 앤드류 할램씨 처럼 우연히 정비공장에서 만난 백만장자 정비공에게 들은 투자에 관련된 것을 자기화시켜 지금 백만장자가 된 사람은 많이 없을 것이다. 방법은 쉽다지만 그 과정에서 기다리고 이겨내는 것이 힘듦을 다시금 알게 한다. 펀드 관련도 제대로 아는 것이 없었고 주식도...ㅎㅎ 동생들이 알아서 굴려줬었는데.. 할 줄 아는 거라곤..단지 저축... 적은 금리라도 복리로 돈을 불릴뿐.. 나도 이 기회에 우리 가족이 가지고 있는 재산을 한번 살펴보고 과연 올바른 소비를 하고 있고 제대로 투자하고 관리하고 있는지 확인하며 계획을 짜야겠다. 아이는 커만 가고 돈들어 갈 때는 많고....나도 부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팍팍 든다. 알기 쉽게 이야기하는 부자되는 방법. 우리 현실에 맞게 적용해야하는 어려움은 있지만 따라해보면 백만장자까지는 아니더라도 나름 돈이 아쉬워 살지는 않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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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만 되면 쏟아져 나오는 책에는 보통 3종류가 있다. 올해는 날씬해지자고 결심하는 사람들이 찾는 다이어트책과 금연 ,금주등 건강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찾는 건강관련책 그리고 그 다음엔 돈 좀 벌어 부자되고 싶은 사람들에게 어필하는 재테크 관련서적들 그렇게 많은 재테크 책이 나오는것도 신기하지만 해마다 반복되는 싸이클에도 여전히 새해만 되면 이런 책들이 호황을 이룬다는것도 엄청 신기한 일이다.나 역시 돈에 관심이 많고 부자가 되고 싶다는 일념으로 이런 책들을 제법 탐독했지만 결론은 아직도 부자는 커녕 부자가 되고 싶다는 열망만 가득한 평범한 서민에 지나지않으니 뭔가 문제가 있는것은 분명한것 같다. 그럼에도 새로운 재테크책이 나오면 그 책에는 무슨 별다른 방법이 있는지 관심이 가는것 또한 사실이다. 이 책이 다른 책과 좀 다른점은 저자가 엄청난 투자가도 아니고 새로운 회사를 설립해서 주식공개로 돈을 번 기업가도 아닌 평범한 교사로서 별다른 큰 노력없이 단지 꾸준한 투자로 부자가 되었다는 점이다. 얼핏 듣기만해도 궁금하지않은가?
이 책의 저자 앤드류 할램은 평범한 교사이면서도 백만장자 대열에 오른 사람이다. 그의 특이한 이력부터 눈에 띄는데 그런 그가 주장하는 말이기에 더욱 귀에 쏙 들어오고 설득력을 갖는다. 이 책을 통틀어 저자가 가장 강력하게 주장하는 바는 모든 투자중 가장 안전하면서도 수익률이 높은 투자는 인덱스펀드에 투자하는것이란다.주식과 안전한 정부채권펀드 그리고 글로벌 인덱스에 골고루 나눠서 분산투자하는것만큼 멋진 포트폴리오가 없다는데...일단 일반 펀드에 비해 현저하게 낮은 수수료만해도 수익률대비 수수료만큼 이익을 보는것이고 시장이 아무리 등락을 거듭하고 주식이 곤두박질치는 공포상황이어도 결론적으로 이제껏 미국주식은 평균9%의 수익을 가져다줬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이와 더불어 중요한 건 하루라도 일찍 투자를 시작하는것이다.복리의 힘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 또한,모든 소비를 함에 있어서 필요한것과 원하는것의 차이를 분명히 인식하고 합리적인 소비를 하는것 도 중요한 요소중 하나이다.수많은 전문가임을 자처하는 사람들 중에는 단순하게 투자책을 써서 부자가 된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과 달리 본인이 경험하고 직접 백만장자가 된 사람이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가장 좋은 방법을 제시하고 있기에 이 책이 더욱 설득력을 얻는다.투자전문가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이나 투자상담사들 역시 일반 투자자인 우리를 위해 일을 하는것이 아닌 그들의 회사 즉 투자회사를 위해 일을 하는 사람이기에 늘 그들 회사에 유리한 투자를 한다는 점을 절대 잊으면 안된다고 이야기하는데 너무 인상적이었다.
이제껏 수많은 재테크 책을 읽고 나름 어느정도는 안다고 생각했던 나 역시 일반사람들이 범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었다는걸 이 책을 읽고서 깨달았다.합리적인 소비를 하고 투자의 길 역시 좀 일찍 들어섰지만 내가 선택한건 적극적으로 운용하는 주식형펀드였고 나도 모르는 새 수많은 수수료와 트레이딩 비용,그리고 세금의 낭비를 초래해왔다는것이다. 투자의 전문가라는 펀드매니저와 투자상담사의 말을 철썩같이 믿고 그들이라면 내 돈에 손해를 끼치지않을거라는 절대적인 믿음이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그들 역시 회사를 위해 회사의 이익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이라는 걸 간과했던 나 자신이 너무 바보같이 느껴졌다.그래서 이 책을 읽고 난 중대한 결심을 했다. 내 아이에겐 나와 같은 실수를 하게 하지말아야겠다는..합리적인 소비를 가르치고 하루라도 빨리 투자의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까한다. 그리고 저자의 말처럼 아이에게 돈을 주는 실수를 하지않고 투자하는 방법을 가르쳐줄것이다. 물론 내가 투자하는 돈의 포트폴리오도 새로짜서 인덱스펀드에 분산투자할려고한다. 이렇게 쉽고 안정적인 투자방법이 있었다는걸 몰랐던 게 속상하지만 이제라도 알았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와같이 큰 돈을 벌지는 못하지만 그럼에도 여유로운 노후생활을 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자신의 투자방법을 기꺼이 알려준 작가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된다. 재테크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면 꼭!! 읽어보길 권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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