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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를 쓰고 싶게 만드는 방법 『사진일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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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독서노트』(http://blog.yes24.com/document/5697095)를 통해 이미 만나본 작가의 신간이 나왔다. 전작과 구성도 비슷하고 하고자 하는 이야기도 비슷하다. 우리 교육이 궁극적으로 '인간의 완성'이 아닌 '입시의 완성'에 있기 때문에 일어나는 기현상, 어릴 때부터 글쓰기 교육과 독서교육이 강조되고 있기에 이런 책도 등장한다. 독서와 글쓰기가 인격 형성에 주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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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독서노트』(http://blog.yes24.com/document/5697095)를 통해 이미 만나본 작가의 신간이 나왔다. 전작과 구성도 비슷하고 하고자 하는 이야기도 비슷하다. 우리 교육이 궁극적으로 '인간의 완성'이 아닌 '입시의 완성'에 있기 때문에 일어나는 기현상, 어릴 때부터 글쓰기 교육과 독서교육이 강조되고 있기에 이런 책도 등장한다. 독서와 글쓰기가 인격 형성에 주안점을 둔다면 굳이 이런 책이 출간되지 않아도 부모나 학교가 중요성을 강조하며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우리나라엔 독서과 글쓰기가 생활이 아닌 의무의 성격이 짙고 의무이다보니 그 행위에 대한 부담을 느끼고 하기가 싫어진다. 결국은 가정에서 습관을 잡아주는 것에 달려 있다. 목적을 떠나 이 행위가 필요하다면 당위성을 인식하면 좋겠지만 그것까지도 힘들다면 할 수 없이 조금씩 몸에 배이겠금 부모가 옆에서 도와주는 수밖에 없을 것 같다. 글쓰기나 독서가 몸에 배이게 하기 위해서는 재미가 있어야 한다. 재미가 전제된 행위는 욕구를 자연스럽게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권혜진 작가의 두 책 모두 그런 점에서 매우 효과적이다. 『마법의 독서노트』에서도 독서와 독후 활동을 접목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두 가지 모두를 해낼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했다. 신간 『사진일기 쓰기』도 그런 성격이 강하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바로 읽히기 보다 부모가 먼저 읽고 아이에게 맞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시도해보는 것이 좋을 내용들이다.

 

나도 어릴 때부터 일기 숙제를 강요 당했었고 그것은 숙제이기에 당연히 해야한다고 생각은 했다. 그러나 가장 어려운 숙제이기도 했던 게 일기 쓰기다. 열살 안팎의 어린이들에게 계획적이고 실천적인 삶을 원한다는 것 자체가 어른이 된 후에 생각해보니 이미 무리이다 싶지만 그때는 선생님의 말에 대한 무조건적 순종이었기에 오히려 일기 숙제를 해가지는 못하는 나 자신을 질책하고 나무랐다. 언제부턴가 아이들의 인권과 사생활 침해 이야기가 나오면서 의무적인 일기 쓰기와 검사가 없어진 느낌이다만 실제 초등학교 현장에서 어떤지는 잘 모르겠다. 그래도 쓰기 교육과 자신의 생활을 기록하는 것 자체의 긍정적인 면도 분명 있다고는 생각한다. 문제는 아이들에게 그것이 왜 필요한지 스스로 인지하기 전에 강요할 수 없다는 것이다.

 

 

<'상상 일기'의 사례에 담긴 사진, "야옹 야옹, 엄마가 보고 싶어요">

 

이 책은 요즘 아이들에게 맞는 방법으로 일기를 쓰면 어떻겠는가라는 생각에서 출발한 것 같다. 영상 세대인 요즘 아이들에게 활자는 어렵고 거부감부터 든다면 사진을 첨부한 글쓰기는 그에 대한 부담이 줄지 않을까. 사진이 내용을 전달하는 비중이 이미 절반은 넘을 것이고 사진에 글을 부연한다는 느낌이 든다면 아이들도 글을 써야한다는 부담감에서 조금은 해방되어 자유롭고 가벼운 메모라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사진 한장 첨부하고 딸랑 글 한 줄 쓰진 않을 것이 사람 심리다. 사진이 있으면 사진에 대한 설명이 하고 싶고 설명을 하려면 오늘 있었던 이야기가 나올 수밖에 없을테니까 말이다. 글쓰는 시작의 물꼬를 터주는 방법적인 면에서 그림일기나 그냥 일기보다 사진 일기가 괜찮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아이폰과 갤럭시폰을 비교한 '설명일기' 형식>

 

책의 구성 또한 아이들의 일기를 사례별로 추려 반성 일기, 인터뷰 일기, 묘사 일기, 소개 일기, 편지 일기 등 일기를 오늘 있었던 일의 나열이 아닌 주제별 접근을 자유롭헤 하여 결과적으로 따져보면 소재와 형식의 특징이 나오는 것이지 처음부터 인터뷰 일기를 쓰거나 설명 일기 추리 일기를 쓰는 것은 아니다. 사진이란 수단은 사진찍는 순간과 연결을 해보면 특별한 날, 또는 기억하고 싶은 순간을 영상으로 담는다는 것이다. 자연스럽게 일기 또한 오늘의 인상적인 일을 기록하는 것과 연결시킬 수 있는 수월하면서 효과적인 수단이 된다.

 

<일반카메라와 휴대폰 카메라에 대한 기능 설명>

 

나도 육아일기를 쓰면서 꼭 사진을 첨부하게 된다. 글로 연상되는 당시의 느낌을 더 잘 살릴 수 있는 것이 사진을 통해 오감으로 전해오는 감동이 커지기 때문이다. 인터넷 블로그를 통해 글을 남기는 방식을 노트로 전환했다고 보면 되겠다. 간단한 사진찍기 기술이나 사진기 조작 방법 등에 대한 내용도 들어있다. 어린이용 실용서다. 이런 표현 좀 웃기긴하지만. 방법적인 면에서 고민하고 있는 부모나 아이라면 분명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일기를 검사받는다는 것때문에 쓰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역사를 기록한다는 의미로 쓰기 교육은 지속되어야 한다. 그런 목적에 부합해서 생각해 볼 때 이런 책을 통해 글쓰는 것과 기록이 귀찮음, 하기 싫음, 할 수 없음의 마음을 조금은 희석시킬 수 있을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g********s 2013.01.15. 신고 공감 7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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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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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카스에 우스개로올린 글을 보았더니 처녀 총각 싱글들은 지 간데, 지 먹은거 , 지 산거, 지 본거만 올리고 커플들은 애인이랑 간데, 애인이랑 먹은거, 애인이랑 산거, 애인이랑 본거10년 미만 기혼자는 지새끼, 지새끼, 지새끼 그리고... 지새끼랑 찍은 것만 올린단다. 사진이란 이처럼 편하게 자기 일상을 챕쳐할 수 있다는 편리성외에도 자기 삶의 소소하고 즐거운, 지나치기 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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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카스에 우스개로올린 글을 보았더니 
처녀 총각 싱글들은 지 간데, 지 먹은거 , 지 산거, 지 본거만 올리고 
커플들은 애인이랑 간데, 애인이랑 먹은거, 애인이랑 산거, 애인이랑 본거
10년 미만 기혼자는 
지새끼, 지새끼, 지새끼 그리고... 지새끼랑 찍은 것만 올린단다. 

사진이란 이처럼 편하게 자기 일상을 챕쳐할 수 있다는 편리성외에도 
자기 삶의 소소하고 즐거운, 지나치기 쉬운 것들을 순간보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디지털시대에 점점 익숙해지는 아이들에게 '사진일기쓰기'라는 다소 생소한 분야도 
오히려 일기쓰기를 즐겁게 만들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되지 않을까? 
 

실제로 요즘 초등학생들이 사진일기쓰기를 학교에서 시행하라고 숙제를 내어주는지 어쩐지는 
잘 모르곘으나 
그렇다면 참 재미있을 것 같다. 
워낙 흔한게 디지털 카메라이고 
아무리 구형 핸드폰이라고해도 핸드폰의 카메라들의 화소들도 남부럽지 않으니 
아이들이 일상을 관찰할수 있도록 (게다가 시간과 날짜까지 자동으로 남겨주지 않는가) 
만들어주는 일기쓰기는 참 좋은 아이디어다. 

 
사실 내가 이 책에 흥미가 생긴건 나 역시도 사진으로 일기를 쓰는 '블로그'를 쓰고 있기 때문. 
사진찍기 기술도 없는 주제에 그래도 열심히 찍고 부지런히 쓰고 다녔더니 
어느새 나도 모르는 사이에 6년동안 차곡 차곡 내 역사책들이 만들어져있었다. 
가끔 내 기억을 믿지 못할때 내 블로그를 들여다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하다.
블로그를 쓰면서 그냥 지나치기 쉬웠던 사건이나 일들도 눈여겨보고 
나중에 블로깅해야겠다 라는 생각을 갖게 되다보니 일기의 순기능을 고스란히 갖고 있는 것이 바로 블로그 였다고나 할까.  
아무리 일기 쓰기를 싫어하는 아이라도 이런 나와 비슷한 마음으로 사진일기를 쓰게 된다면 
사물을 좀 더 관찰하고 세심해지는 능력이 생기지 않을까? 

 
꼭 사람의 얼굴만 찍을것이 아니라 이렇게 아빠의 피곤한 발을 찍어보는 것도 재미있겠다. 
이 아이는 아빠의 발에게 직접 편지도 썼다. ㅋ 

 
일기의 종류란 참으로 다양해서 경제일기, 상상일기, 관찰일기 등 
무궁무진하기만 하다. 


 

사진찍기가 서툰 아이들을 위한 간략한 사진찍기 스킬정보도 들어있다. 
이건 나도 모르는 거. ㅎㅎ 정독해야쥐. 


 

사진을 사용해서 자기만의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도 있다. 

이렇게 저렇게 아이의 취향과 굵직한 일들을 엮어 

한권의 잡치처럼 만들면 아이도 뿌듯해하지 않을까. 

 

실제로 학원에서 가르친 아이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져서 더욱 생생한 '사진일기쓰기'

 

 

g*****y 2013.01.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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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면서 일기를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재미있네요.
"사진을 보면서 일기를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재미있네요." 내용보기
<뜨인돌어린이-사진일기 쓰기>는 '사진'이라는 재미있는 소재를 활용하여 일기를 쓰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는 책이랍니다. 하루 동안에 있었던 일들을 정리하고 기록하는 일기가 어느 순간부터 많은 아이들에게 '공포의 숙제'가 되어 버렸지요. 아이들은 아무리 생각해도 그날 뭘 했는지 기억나지 않고 도무지 쓸 이야기가 없다며, 매일 밤 일기장 앞에서 괴로워하지요. 이런 아이들에게
"사진을 보면서 일기를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재미있네요." 내용보기

<뜨인돌어린이-사진일기 쓰기>는 '사진'이라는 재미있는 소재를 활용하여 일기를 쓰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는 책이랍니다. 하루 동안에 있었던 일들을 정리하고 기록하는 일기가 어느 순간부터 많은 아이들에게 '공포의 숙제'가 되어 버렸지요. 아이들은 아무리 생각해도 그날 뭘 했는지 기억나지 않고 도무지 쓸 이야기가 없다며, 매일 밤 일기장 앞에서 괴로워하지요. 이런 아이들에게 <사진일기 쓰기>는 그런 고민을 해결해 줄 해결사로 '사진'이라는 재미있는 소재를 활용하여, 스쳐 지나갈 뻔했던 순간이나 상황들을 놓치지 않고 사진기 속에 기록해 두는 것만으로 소재에 대한 고민이 줄어들게 되는 것이지요.

 <사진일기 쓰기>는 이러한 놀 거리를 '일기 쓰기'로 연결해, '놀면서 쓰는 일기'로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답니다. 아이들이 애써 배우고 습득하려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따라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는 것이지요. 무언가를 찍고 싶어하는 마음’과 '어딘가에 남기고 싶어하는 마음'을 일기와 연결해 본다면 재밌고 즐거운 아이들의 사진 찍기를 '일기'와 접목시켜, 사진을 찍고 그 안의 스토리를 담아낼 수 있는 일기책이 바로 [사진일기 쓰기]가 되는 것이지요.


 또한 사진 일기 형식도 아주 다양하게 소개되고 있답니다. 나를 소재로 한 반성일기와 인터뷰일기, 주변 인물을 소재로 한 묘사일기, 소개일기, 편지일기, 동물과 식물을 소재로한 상상일기와 관찰일기, 사물을 소재로 한 설명일기, 추리일기, 음식을 소재로한 정보일기와 요리일기, 장소를 소재로 한 학습일기와 체험일기, 특정일을 소재로 한 경제일기와 만화일기, 자연을 소재로한 동화이기와 논설문일기, 시간을 소재로 한 미래일기와 추억일기 및 감정을 소재로 한 비밀일기와 생활일기에 이르기까지 정말 다양한 소재로 다양한 장르의 일기 형식을 소개해 주고 있어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 또한 사진 일기 옆에 달려 있는 코멘트 내용을 통해서 아이들의 일기 지도 또한 해 줄 수 있을 듯 싶더라구요.

 

 3학년에 올라가는 큰 아이도 다른 것을 하는 거에 비해서 일기 쓰는 것을 참 힘들어 한답니다. 엄마인 제가 보기에는 일기쓰는 것이 어렵지 않을 듯 싶은데 어떤 소재를 선택해서 쓰는 것부터 그것에 대한 내용이나 느낌을 쓰는 것까지도 많이 어려워 한답니다. 이 책을 통해 사진 일기 형식은 물론 좀 더 다양한 일기 쓰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답니다. 다른 친구들이 일기를 써 놓은 것을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되는 것 같고 그 일기에 대해서 어떤지 함께 평가해 보면 나중에 내가 직접 일기를 쓸 때도 생각이 나고 도움이 많이 될 듯 싶네요.   

s*****s 2013.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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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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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에요... 아이들의 큰 숙제인 일기쓰기가 있지요... 이제 고학년인 딸아이는 일기쓰기를 싫어라 합니다... 어려워하기도 하고요... 하루하루가 비슷해서 큰 일이 일어나지않으면 쓸 꺼리가 없다네요 저학년땐 선생님의 강요아닌 강요가 있었지만 고학년이 된 지금 꼭 쓸 필요가 없다라는 선생님의 말에 적극 동참하여 일기쓰기를 뒷전으로 미루고 있네요 일기쓰기가 글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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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에요...

아이들의 큰 숙제인 일기쓰기가 있지요...

이제 고학년인 딸아이는 일기쓰기를 싫어라 합니다...

어려워하기도 하고요...

하루하루가 비슷해서 큰 일이 일어나지않으면 쓸 꺼리가 없다네요

저학년땐 선생님의 강요아닌 강요가 있었지만 고학년이 된 지금 꼭 쓸 필요가 없다라는 선생님의 말에

적극 동참하여 일기쓰기를 뒷전으로 미루고 있네요

일기쓰기가 글쓰기의 기본인데 말이지요

이 책속 주인공도 일기쓰기를 싫어합니다...

주인공이 하는 말들이 우리딸이 하는 말과 똑같네요...

그림그리는걸 좋아하는 딸이라...

일반 일기도 그림일기화 하며 일기를 쓰니 말이지요..

여기에 선생님의 조언...

사진일기를 권하네요...

사진을 찍어 그 사진을 주제로 삼아 일기를 쓰는것이지요

나와 관련된, 주변인물, 그리고 장소와 관련된 사진들을 한 두장 찍어

사진에 제목도 붙혀보고 그 느낌도 적어보면서 일기를 씁니다

방학이 되면 주제일기라며 몇개의 주제들을 불러주는데...

이 주제일기에 사진을 더해서 쓰면 더 재미난 일기가 되지않을까 싶네요

사진일기를 응용해서 독서일기도 체험학습보고서도 사진과 함께하는 글쓰기가 되네요...

스마트폰을 생활화하는 아이들...

사진찍기도 쉬워지고 글쓰기도 쉬워졌지요

구지 일기장이나 메모장에 적지않아도

핸드폰으로 사진한장과 글... 재미있지않을까요

저학년때 그림일기로 일기쓰는 재미를 봤다면

이제는 사진일기로 일기쓰는 재미를 볼수있었으면 좋겠어요

일기쓰기가 어려운 일이아닌 즐거운 글쓰기가 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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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쓰기에 대한 고정된 틀을 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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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1년의 겨울방학, 유일하게 아이반 선생님이 강조하는 숙제가 글쓰기이다. 아이들이 쓴 글로 문집을 낼 생각을 하시는 분이니, 글쓰기에 대한 기대감이 크신 듯 하다. 그림읽기를 쓸 연령인 듯 한데, 그림일기가 아니라 줄노트에 글쓰기 숙제를 여름 방학때 부터 내 주신다.   그런데 그 숙제를 하기가 정말 정말 초등 1년 우리 아이에겐 어렵기만 한 것 같다, 몇 번을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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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1년의 겨울방학, 유일하게 아이반 선생님이 강조하는 숙제가 글쓰기이다.

아이들이 쓴 글로 문집을 낼 생각을 하시는 분이니, 글쓰기에 대한 기대감이 크신 듯 하다.

그림읽기를 쓸 연령인 듯 한데, 그림일기가 아니라 줄노트에 글쓰기 숙제를 여름 방학때 부터 내 주신다.

 

그런데 그 숙제를 하기가 정말 정말 초등 1년 우리 아이에겐 어렵기만 한 것 같다,

몇 번을 재촉하고 다그치고 해야 쓰는 데다가, 자리에 앉아서 보내는 시간은 또 얼마인지.

어떤 소재를 가지고 글을 써야 할 지를 글감을 찾는 것이 아이에겐 너무도 어려워 보였다.

 

무슨 체험활동을 다녀오거나, 뭔가 특별한 일이 있을 때만 몇 줄 쓰는데, 그것도 순서대로 나열하는 정도이고,

엄마가 이런 내용을 쓰면 어떨 까 힌트를 줘 보지만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릴 때가 더 많다.

 

아이에게 일기쓰기, 결국은 글쓰기의 소재와 방식이 얼마나 다양할 수 있는 지 알려 주고 싶어서

고른 책이 <사진 일기 쓰기>였다, 아직은 스스로 읽고 적용하기엔 조금 무리가 있는 연령이지만,

엄마인 내게는 일기의 방식이 이처럼 다양할 수 있다니, 새로운 세상을 열어 준 듯 하다,

이 책이 곧 우리 아이에게도 그런 사고의 기회를 주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선생님의 이야기가 마치 옆에서 코칭해 주는듯 편안에게 다가오는 데, 사진 일기의 장점이 참 공감된다.

무엇을 써야할 지 막연할 때, 사진을 보면 떠오르는 생각들이 있기에 쓸 거리가 생기게 되는 것은 이미 경험하는 일이다.  
 

 일기의 공감이 될 소재들, 어쩜 이렇게 다양한 지 모르겠다,

질문 형식에 답하는 형식을 취할 수도 있고, 나와 주변을 둘러 보면서 질문을 던지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된다.

 

이 책이 일기쓰기에 실제적인 도움이 되는 것은 바로 예시문들이 형식별로 참 다양하다는 점이다.

담고 있는 소재별 형식별 사진일기의 종류들을 보면서 글쓰고 싶어진다는 욕구가 들 정도로 참 신선하게 다가온다.

 

 

한 예로 이글은 설명일기의 형식을 빌린 글이다.

아이가 쓴 글에, 선생님의 코멘트까지, 어떻게 쓰면 좋을 지 참 구체적으로 실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종종 아이에게 좋아하는 게임 방식이나, 소개글을 써 보면 어떻겠느냐고 이야기하곤 했는데,

아이는 한번도 엄마의 말을 따라 본 적이 없었는데, 그런 제안을 받아들이기엔 예시문도 없고 넘 막연했을 것 같다.

이런 좋은 예시글들을 읽으면서 아이는 스스로 자신의 글에 적용하는 것을 배울 것 같다.

 

반성일기, 인터뷰일기, 묘사일기, 소개일기, 편지일기, 상상일기, 관찰일기, 설명일기, 추리읽기, 정보일기, 요리일기.

학습일기. 체험일기, 동화일기, 논설문일기. 경제일기, 만화일기. 미래일기. 추억일기, 비밀일기. 생활일기 등

다루고 있는 소재와 형식별 일기들이 참 많아 글쓰는 형식에 대해 고정된 사고의 틀을 깨게 하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라 생각한다. 다양한 시도들을 보다보니 글쓰기가 어려워 보이기 않는다.

 

서두에 사진기를 다루는 유용한 팁부터 부록의 사진일기로 만드는 나만의 포트폴리오 만들기까지.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실제적인 정보들은 앞으로 아이에게 도움이 될 내용들이다.

 

글쓰기를 어려워 하는 아이들에게 이 책을 권해 주고 싶다. 모든 글쓰기의 기본이 되는 일기쓰기.

사진만 더해졌을 뿐인데, 표현할 수 있는 형식과 방법이 이렇게 많다니, 참 흥미로왔다.

 

 
w***2 2013.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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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일기쓰기는 사진일기쓰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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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일기쓰기는 정말 하기 싫은 숙제 중에 하나인 것 같아요. 제 어릴 적만 떠올려도 방학때마다 일기를 몰려서 쓰는라고 정말 힘들 었던 것 같아요. 그때 날씨가 어땠지? 무슨 이야기를 쓰지? 쓸게 없단말이야! 라면서 일기장을 앞에 두고 한숨만 푹푹 쉬웠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아이들은 달라졌느냐! 우리 아이를 보면 또 그것도 아닌 것 같아요. 그때나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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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일기쓰기는 정말 하기 싫은 숙제 중에 하나인 것 같아요.

제 어릴 적만 떠올려도 방학때마다 일기를 몰려서 쓰는라고 정말 힘들 었던 것 같아요.

그때 날씨가 어땠지? 무슨 이야기를 쓰지? 쓸게 없단말이야! 라면서 일기장을 앞에 두고 한숨만 푹푹 쉬웠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아이들은 달라졌느냐! 우리 아이를 보면 또 그것도 아닌 것 같아요.

그때나 지금이나 방학 일기쓰기는 정말 재미없는 일, 힘든 일로 다가오나봐요.

 

그런데 "사진일기쓰기"라는 책을 보면서 그런 생각들이 달라졌어요.

일기란 억지로 쓰는게 아니라 블로그 쓰는 것처럼 내 마음이 가는대로 재미있게 스스로 쓸수 있는 것이 될 수 있겠구나하고 말이죠.

특히나 핸드폰을 정말 스마트하게 잘 사용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사진을 활용한 일기쓰기는 손쉽게 일기 쓰는 방법으로 아주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아요.

매일 매일 일기 쓰는게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사진일기는 재미있는 놀이로 다가 올 수 도 있겠어요.

 

이 책에는 사진일기쓰는 방법에 대해서 아주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어서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따라할 수 있었어요.

 

 

 



 

사진기를 다루는 방법부터 차근차근 알려줍니다.

아이들이 카메라로 사진을 찍는 것을 참 좋아하긴 하지만 늘 90%는 흔들리거나 촛점이 맞지 않는 사진으로 버릴 사진들만 만들어버리는데요.

정확하게 자신이 원하는 사진을 찍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요.

꼭 좋은 사진기가 없더라도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휴대폰을 이용해서도 사진은 충분히 찍을 수가 있는데 여지껏 왜 이런 생각을 못했는지 모르겠어요.

곰곰이 생각해보니 엄마의 문제. 사진 인화나 프린트하기가 번거로워서 그랬던 것 같아요.

즉석으로 인화하는 폴라로이드를 사줄까 생각했는데요. 배보다 배꼽이 크다고.

폴라로이드보다 필름값이 더 비싸네요! 엄마가 좀 더 부지런을 떠는 방법밖에 없는 것 같아요.

아니면 아이에게 사진 프린트하는 방법을 확실히 알려주던가!말이죠.

 

 

 

 

 

 

 

일기를 쓸 때, 예전에는 흐림,비,구름,햇님에 동그라미치기 이정도로만 표현을 했는데요.

요즘은 아이스크림 백개 먹고 싶은 날씨. 이런 식으로 다양하게 표현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그런데 사진으로 어떻게 날씨를 표현할까? 싶었는데.

글보다 더욱 많은 것을 담을 수 있는 것이 사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비오는 날을 표현하면서 우산꽂이의 우산을 찍는 다던가 눈오는 날의 발자국을 찍는다던가.

아이들의 눈에 보이는 날씨사진은 더욱 많은 표현들을 담을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엄마의 머리 속에 있는 '일기'라는 것에 대한 고정관념을 아이에게 심어주면 안되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요.

 

 

 

 

 

 

 

아이에게 일기써라라는 말을 하면 아이의 짜증섞인 말투로 "쓸게 없어!"라는 말을 듣게 되요.

그러면 할 수 없이 그 날 있었던 일을 하나씩 말해주지만 "그건 쓰기 싫어."라는 말만 돌아옵니다.

그러면 여지없이 욱하는게 스멀스멀 올라오는데요.

차라리 사진기나 핸드폰을 들려주며 마음에 드는 것을 찍으라고 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같아요.

책 속에 소개된  사진일기를 보면 정말 일상의 아무일도 아닌 것들이 일기의 소재로 탄생합니다.

엄마와 함께 간 카페에서 엄마의 맛있어보이는 커피를 몰래 한모금 훔쳐먹었던 일, 지저분한 내 책상, 우는 동생.

그냥 일기로 쓰기엔 굉장히 난해한 소재로 보이는데 아이가 직접 찍은 사진으로 이야기를 풀어가기는 참 쉬운 것 같아요.

 

이런 식으로 주변을 돌아보며 관심을 갖고 관찰을 하며 사진을 찍어가면 글감도 더 풍부해지고 글쓰기가 쉬워지겠어요.

일기뿐이 아니라 자기소개, 나의 꿈, 체험학습을 사진과 함께 작성하는 방법을 싣고 있어서 겨울방학 숙제에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에요.

 

 

 

 

 

 

딸아이. 그동안 노느라고 밀어왔던 일기를 사진일기로 쓰기 시작했습니다.

쓸게 없다고 투덜거리기만 하더니 이것 저것 붙여가면서 재미있게 써가는 모습을 보며 쓰라고 잔소리만 하던 저를 돌아보게 되네요.

더 빨리 알았으면 쉽게 쓰는 방법을 스스로 터득했을텐데 말이죠.

 

사진일기를 쓰면 글쓰는 재미도 자신의 하루 일과를 마무리하는 법도 자기가 좋아하는 것들을 적는 흥미도 생길 것 같아요.

앞으로 귀찮더라도 사진 뽑아달려면 군말없이 쫙쫙 뽑아줘야겠어요.

일기 쓰기 힘들어하는 아이들 겨울방학 일기쓰기는 사진일기로 한번 쓰게 해보세요!



 

 

 

 

 

 

 

 

 

e*****7 2013.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사진일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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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일기쓰기란 정말 힘든 숙제이더라구요. 글쓰기라.... ㅎㅎㅎ 뭔가 항상 특별한 일을 했거나 아니면 꼭 다른날과 다른 뭔가를 하야만 일기쓸 꺼리가 생긴다고 하더라구요. 나름 아이들과 일기쓰기에 재미를 붙혀 보았는데 이렇게 재미나게 매 순간의 일을 사진으로 담아 일기를 쓰게 한다면 아이들에게 정말 재미나겠어요. 지루하게만 느껴지던 일기가 발상의 전환이 되는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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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일기쓰기란 정말 힘든 숙제이더라구요. 글쓰기라.... ㅎㅎㅎ 뭔가 항상 특별한 일을 했거나 아니면 꼭 다른날과 다른 뭔가를 하야만 일기쓸 꺼리가 생긴다고 하더라구요. 나름 아이들과 일기쓰기에 재미를 붙혀 보았는데 이렇게 재미나게 매 순간의 일을 사진으로 담아 일기를 쓰게 한다면 아이들에게 정말 재미나겠어요. 지루하게만 느껴지던 일기가 발상의 전환이 되는 부분이 된것 같기도 하답니다.

초등학교 3학년인 현진이에게도 이제 초등학교에 입학을 준비하고 있는 아들에게도 색다른 시각으로 일기를 조금은 더 편하게 느끼게 해준 책이기도 했답니다.


 

매번 사진을 찍는것이 조금은 어려울 수 있지만 아이에게 핸드폰이 잇어서 우선은 핸드폰으로 순간을 담아보라고 이야기 해주고 원하는 사진을 집에서 흐릿하지만 프린트해주면 이렇게 일기 쓰는 부분에 재미를 느낄 수 있겠더라구요.

이책의 구성은 총 4장으로 구성이 되어져 있고. 1.사진일기란? 2.사진기와 친구되기, 3. 사진속에 이야기 담기 4.소재별 형식별 사진일기 부록으로 구성되어져 있답니다. 일기의 소재를 아이가 읽어봄으로 다양한 소소한 일도 하나의 일기 소재개 됨을 자세히 알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다양한 일기의 방법도 알게되엇지요. 저도 제작년 아이가 일기쓰기와 독서록 쓰기를 힘들어 할때 같이 공감하기 위해 코멘트 달기를 했답니다. 아이가 쓴 글에, 선생님의 코멘트까지, 어떻게 쓰면 좋을 지 참 구체적으로 실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었어요.

이런 좋은 예시글들을 읽으면서 아이는 스스로 자신의 글에 적용하는 것을 배울 것 같더라구요.

반성일기, 인터뷰일기, 묘사일기, 소개일기, 편지일기, 상상일기, 관찰일기, 설명일기, 추리읽기, 정보일기, 요리일기.

학습일기. 체험일기, 동화일기, 논설문일기. 경제일기, 만화일기. 미래일기. 추억일기, 비밀일기. 생활일기 등

다루고 있는 소재와 형식별 일기들이 참 많아 글쓰는 형식에 대해 고정된 사고의 틀을 깨게 하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라 생각해요.


 

초등학교 3학년인 현진이가 이 책을 읽고 이렇게 독서활동을 했답니다. 책을 읽고 나서... 오늘은 사진일기쓰기 라는 책을 읽었다. 일단 제목을 읽어 보았을때에는 어려울것 같고 재미없을것 같았다. 하지만 이 책을 읽었을떄 사진으로 일기 쓰기가 재미잇을것 같고 나도 한번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나도 사진사 처럼 멋지게 사진을 찍고 싶다. 멋지게 사진을 찍어서 자랑하고 싶기 떄문이다. 여러사진일기를 보았는데 고양이 사진이 제일 이뻤다. 나도 뜨인돌 출판사에 가보고 싶다. 가서 구경도 해보고 싶다. 출판사에는 갈 수 있을까? 사진일기 라는 것을 처음 보았는데 책을 읽으니 재밌을것 같으니 아주 잘 알면 정말 재밌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사진일기를 많이 알아보아야 겠다.

현진이는 사진일기의 종류와 사진을 이용한 일기쓰기가 정말 재미있다고 이야기 했답니다, 그리고 핸드폰으로 여러장의 사진을 찍었는데 프린터가 좀.... ㅎㅎㅎ 그래서 정장 사진일기는 아직 써보지 못했어요. 하지만 아이가 우너하니 프린터를 고쳐서 다시 아이가 시도해 볼 수 있도록 기회를 주어야 겠더라구요. 그림일기를 알아야 하는 8살 아들이,,,,,, 누나덕에 사진을 찍겠다고 덩달아 난리 랍니다. 두 아이가 사진으로 재미나게 일기를 기록해 볼 수 있겠네요~

h********a 2013.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진일기...즐기며 따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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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아이랑 서점에 갔다가 이런류의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아들의 사춘기를 극복하는 사례로 사진일기와 비슷한 블로거를 하게 했다는 책의 내용이였지요.그래서 이런책에 관심이 생겼습니다.아이에게 뭔가 꺼리를 주는 느낌도 좋고, 즐겁게 일기를 적을수 있을거란 기대감이 생겼거든요.아이에게 일기는 힘든 작업이 아니라 즐거운 일상이 되게하고 싶었습니다.그래서 아이에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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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아이랑 서점에 갔다가 이런류의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들의 사춘기를 극복하는 사례로 사진일기와 비슷한 블로거를 하게 했다는 책의 내용이였지요.
그래서 이런책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아이에게 뭔가 꺼리를 주는 느낌도 좋고, 즐겁게 일기를 적을수 있을거란 기대감이 생겼거든요.
아이에게 일기는 힘든 작업이 아니라 즐거운 일상이 되게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사진 일기를 권하고 싶었습니다.
일기를 즐겁게 쓰면서 논술이든 메모든..아이의 글쓰기에 도움이 되게하고자 책을 읽게 되었어요.
아이와 더불어 엄마의 관심도 재미난 일기였어요.
무조건 하는게 하는게 아니라 할수 있게 도와주는것도 부모의 몫인거 같아서요.
이번에 만난 사진 일기 쓰기는 재미가 있어요.
아이에게 뭔가 할 일을 주되, 즐기는 일..재미난 일을 주거든요.
색다른 경험으로 일기를 쓰게 하고, 매일 저녁 글쓰기를 즐기에 합니다.

사실..저도 오래전에 이런류의 글쓰기를 하고 싶었어요.
사진을 한장 찍고..내 생각을 적는 에세이를 생각했습니다.
아이에게만 일기를 적게 할게 아니라 나도 메모를 하고 즐거운 일기를 적고 싶었거든요.
아이 책으로 힌트를 얻고..아이와 더불어 글쓰기를 하기로 합니다.
이번 책은 재미가 있어요.
즐기면 뭔가 할수 있어 보람도 있답니다.
색다른 경험의 책....이번 겨울방학 일기는 사진 일기 쓰기를 한번 해보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방학이면 언제나 고민인 일기..이젠 고민없이 사진일기 쓰기를 해보길 권해드립니다.
아이도 즐겁게 일기를 적을수 있을거 같아요.

 

 

 

r******n 2013.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진찍기에 흥미를 가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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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 쓰기)책을 접하기 전에는 그림일기와 그냥 글로 쓰는 일기만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사진일기를 보면서 그림일기보다 더 재미있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엄마인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애들도 엄마인 저의 생각과 같았나 봅니다. 카메라를 손에 쥐어 주니 어찌나 좋아하던지... 하루에 일기 쓸 거리가 10개도 넘게 나올 기세였어요~ 사진을 찍어 놓으니 순간순간의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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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 쓰기)책을 접하기 전에는 그림일기와 그냥 글로 쓰는 일기만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사진일기를 보면서 그림일기보다 더 재미있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엄마인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애들도 엄마인 저의 생각과 같았나 봅니다. 카메라를 손에 쥐어 주니 어찌나 좋아하던지... 하루에 일기 쓸 거리가 10개도 넘게 나올 기세였어요~ 사진을 찍어 놓으니 순간순간의 장면(날씨, 나와 관련된 그림, 친구, 내가 좋아하는 음식, 이모의 결혼식, 내가 직접 만든 음식)을 사진을 다시 보면서 생각할 수 있게 되더라구요~

물론 자신의 모습을 찍을때는 엄마에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무탁하기도 했구요~

처음에는 사진을 흔들리게 찍어대더니 사진을 잘 찍는 방법을 보고는 사진을 찍는 기술도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일기의 내용도 두 문장, 세 문장 쓰기도 힘든 아이가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표현능력도 좋아지고 있다는 걸 느낍니다.

아이가 그린 그림도 좋겠지만 사진에는 생동감이 넘치고, 엄마인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도 사진으로 한 장 건네면 일기의 소제가 될 것 같습니다.

굳이 나가지 않아도 우리 집에서도일기거리를 찾는 아들녀석!!!

거북이를 집에서 키우고 있어 거북이를 관찰하고 일기쓰기도 했구요~

특별한날... 아빠생신이었던날은 케익도 찍어보구요...

작은아이 은물 수업한 사진도 찍어서 일기쓰기도 했네요~

그냥 일기 쓰는것 보다 더 즐거워 했어요~

자기가 사진을 찍어서 그런지 사진에 더욱 애착을 느끼고... 그때의 기억을 더 잘하는것 같습니다.

이제 부터는 사진일기 쓰기로 아이의 사진찍는 식력 뿐만 아니라 언어능력도 키웠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YES마니아 : 로얄 s*****k 2013.01.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