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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니콜라(Le Petit Nicolas)는 프랑스의 동화와 만화와 삽화의 특징을 알려주는 대표적인 책입니다. 프랑스에서는 만화와 삽화를 제5의 예술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만화나 일본의 망가와는 또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지 이야기를 글로 서술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한 삽화를 가지고 이야기가 표현할 수 없는 전개를 상상하게 합니다. 프랑스에서는 꼬마 니콜라를 영화로 만들어 상영하기도 했는데, 프랑스 마을에 위치한 초등학교에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프랑스의 문화와 일상 생활을 알기 위해서는 이 만화가 많은 도움을 줍니다. 번역서의 편집이 매우 깔끔하여 독자들이 흥미롭게 연속하여 책을 읽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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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되게 재밌게 봤었는데 합본으로 나와서 너무 예쁘게 리뉴얼 되었길래 꼭 사고 싶어서 샀다. 프랑스에 유학하고 있는 친구랑 니콜라 시리즈에 대해서 얘기가 나왔는데 그때는 그냥 낄낄 웃으면서 봤었는데 지금 보면 진짜 부모들이 하는 말들이 엄청 고압적이고 ㅋㅋ 정말 프랑스인 그자체라는 대화가 오갔었다. 평들을 보면 니콜라와 기타 아이들의 천방지축 행동을 지적하는 것 같은데 나는 오히려 부모들이 엄청 고압적으로 나와서 놀랐는데 그래도 프랑스 문화와 정서가 잘 표현된 책인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