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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나는 말한다. 남편이나 아이에게.. ‘제발 입 다물고 멍 때려!!!!!!! 입속으로 먼지 들어 가겠당.!!’ 우리 집 남자 세 명은 멍 때리기의 제왕들이다. 처음에는 그 모습이 너무 보기 싫어 잔소리도 많이 하고 화도 내보았지만, 멍 때리는 것도 기술이라면 기술이고, 삶의 활기라면 활기라고 말하기에 그냥 두기로 했다. 그리고 작년인가 있었던 멍 때리는 시합... 진작 알았다면 우리 아이들도 내보내는 건데... 그럼 1등 할 수 있었을 텐데... (ㅋㅋ) 나는 생각이 많고, 이런 저런 상상을 많이 하는 반면에 아이들은 아무 생각 없는 무념무상을 즐길 때가 있다. 그때 아이들을 부르면 영락없이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가 된다. 나는 그게 너무 싫었는데, 멍 때리는 순간이 뇌를 쉬게 하는 거라는 말을 듣고는 그냥 놔둔다. 하지만 가끔, 아주 가끔 눈과 입이 가관일 때가 있다. 심하게(?) 멍 때리면 아이가 굉장히 멍청해(?)보이는 것... 그래서 얘기하고 싶지만 꾹~~~~ 참는다. 멍 때리는 시간들이 점점 줄어든다는 사실을 알기에... 그래서 읽고 싶었나 보다. 나도 아이들처럼 멍 때리는 시간을 즐겨볼까 하는 마음으로.. 사실 나는 생각이 많은 편이라, 생각을 단순화시키거나, 아예 하지 않는 쪽으로 선회를 하고 싶은데 그게 말처럼 쉽지 않다. 그냥 멍하니 그것도 눈의 초점을 흐리게(?) 쳐다보면 내가 너무 바보 같아 보이는 것. 그래서 생각했다. 생각처럼 멍 때리는 게 쉽지 않다고. 그나마 책에선 이런 이야기를 한다. “쏟아져 들어오는 엄청난 정보를 제대로 활용하고 싶다면, 건강한 수면은 필수다. 잠자리에 들기 전만이라도 휴대전화를 멀리하고 낯선 분야의 책을 읽거나 그날 하루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 과학자들처럼 세상을 바꿀 위대한 발견을 할 수 없을지 몰라도, 우리 인생을 좀 더 풍요롭게 바꿔줄 현안이 떠오를 것이다.” (176) 나는 불면증도 심했고, 잠도 편안하게 자는 스타일이 아니라 늘 피곤했는데 요즈음은 머리가 땅에 닿으면 잘도 잔다. 새벽에 일찍 일어나기도 하지만, 요즈음에는 하나의 목표가 있어 그것만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생각을 단순화하고 생각을 비우는 게 쉽지는 않다. 워낙 생각을 많이 하던 사람이었으니까. 하지만 습관적으로 아니, 의도적으로 생각을 하지 않으려고 한다. 그래서 배우게 된 수채화는 효과 만점이다. 그림을 그리면서 잡생각을 하게 될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다. 잘 그려보겠다는 마음 하나로 붓 터치 하나에, 연필 터치 하나에 감탄을 하고 탄식을 하는 날 보며 이렇게 단순해지다니... 하며 뿌듯하게 생각하고 있다. 무엇을 하든 중요한 것은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온 신경을 집중하는 거다. 그림을 그리면서 뭘 해먹을까 고민하고, 책을 읽으며 내일 약속을 생각하고, 밥을 먹으며 어떤 책을 읽을까 생각하지 말고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몰두하는 건 어떨까? 누군가는 멍 때리기만큼 쉬운 게 어디 있냐고 말할 수도 있다. 하지만 멍 때리는 순간을 시간 낭비라고만 생각했던 내 입장에서는 이런 순간이 늘 어렵다. 그나마 아이들과 가끔 멍 때리기 시합처럼 단순화하는 작업을 하면서 조금 나아졌지, 만약 그렇지 않았다면 나는 여전히 멍 때리는 시간을 제일 한심한 시간이라고 생각했을지도... 생각의 포화 속에서 이제 조금 편안함을 찾는 나의 뇌. 그동안 미안했다. 너무 과부하 상태로 오래 지속 시켜서.. 앞으로 비우면서 사는 내가 될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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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 때려라!'라는 도서명이 한누에 들어와 선택하게 된 책! 요즘 세상을 살아나가려면 정신 바짝차려야 한다. 안그러면 코베이는 세상. 금새 홀로 뒤쳐져 저만치 앞서가는 이들을 따라잡을 수 없는 세상이기에 방심하면 안된다. 그러하기에 사는것이 힘들고, 팍팍해지는 것이 아닌가 싶다. 그런데 이러한 보편적인 생각에 반기를 드는 이가 있으니, 바로 정신과 전문의 신동원이다. 그는 머리를 비울수록 똑똑해지고, 생각은 버릴수록 채워진다고 주장하고 있다. 무슨말인가 싶기도 한데, 계속 되뇌어보면 맞는 말이다. 잔이 비워야 잔을 채우듯, 머리를 비워야 머리를 채울 수 있다는 말로 요즘처럼 시시각각 새로운 정보가 넘쳐나는 디지털세상. 소셜 네트워크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그 정보들을 모두 담아두지 말라는 것이다. 최첨단 기술에 의지할수록 머리를 쓰는듯 하지만, 인간의 두뇌는 티ㅗ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듣고보니 맞는 말인것 같다. 요즘 네비게이션이 없으면 핸들을 잡을 수 없다는 이들이 하나, 둘 증가하고 있으며, '디지털 치매'라는 신조어도 더이상 새롭게 느껴지지 않는 세상이 되었다. 인간이 기억해야할 각종 정보들을 손쉬운 기기들이 대신 해주다보니, 생각하고 연구하는 시간보다 정보를 검색하는 식나이 늘었다. 그리고 그러한 기기들 덕분에 직접 만나지 않아도 빠르게 글을 통해 안부를 전하다보니 많은 인맥을 유지하고 있는 듯하나. 현실세계에서 그 실체를 찾기 어려운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이렇게 뇌를 사용하지 않고, 생각을 하지 않는 현상이 계속해서 진행된다면, 아마도 인간은 스스로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모든 것을 기기에 의존하며 무미건조하게 살아갈지도 모를일이다. 하나 하나의 각기 다른 정보들을 많이 알고 있는것 보다는 그 다양한 정보들을 직접 경험하고, 스스로 생각하여 그 정보들을 재구성하고 가공해 지식과 지혜로 남기는 과정이 필요하다. 바로 이럿이 일상의 경험이 비범한 지혜가 되는 순간이다. 이 책은 현 시대의 흐름에 맞춰 뇌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매우 자세하고, 정확하게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어떻게 하면 뇌를 좀 더 잘 활용하는지, 좀 더 즐거운 마음으로 인생을 즐길 수 있는지 요령을 알려준다. 지금의 삶이 너무 팍팍하고, 답답하다면 이 책을 통해 뇌의 무궁무진한 능력을 깨닫고, 속도는 늦추되 능률을 높이는 법을 익히면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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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 때려라!” 이 책 제목만 봤을 때는 과연 저자가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 것인가 제대로 감을 잡지 못하였다. 그러나 부제를(Brain Healing & Digital Detox) 보니 대략 어떤 이야기를 하는 것인지 감을 잡을 수 있었다. 평소에 내가 관심이 많았던 뇌과학에 대해 전반적인 이야기를 풀어나갈 수 있어 너무 좋았고, 또한 요즘 대부분의 사람들이 디지털 기기로 인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데 정확하게 어떤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그럼 그것을 어떻게 풀어나가는 것이 좋은지에 대한 이야기도 나와서 전체적으로 균형이 잘 잡힌 내용 구성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본다. 책 서두의 프롤로그에서 이 책의 전반적인 이야기를 간략하게 이야기해 주는 것 같아 살펴보도록 하겠다. 「사실 선사시대를 살았던 사람의 뇌와 현대인의 뇌 크기를 비교해보면 큰 차이가 없다. 하지만 인간의 두뇌가 처리해야 하는 정보의 양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으며, 그 복잡성은 비교 불가능할 정도다. 업무의 편리성과 시간의 효율성 때문에 문자나 온라인 메시지를 선호하지만, 인간의 뇌는 선천적으로 접촉을 요구하며, 서로의 눈빛과 감정이 오가는 만남을 좋아한다. 이를 증명하듯 마주 앉아 눈을 마주치고 상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동안 뇌는 상대의 목소리와 표정, 억양, 행동이 의미하는 정보를 파악하기 위해 활성화된다. 반면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이용한 접속 상태에서는 상대의 눈빛을 읽거나 표정을 살필 일이 없다. 상대에 대한 정보가 없으니 뇌도 반응할 일이 적어진다. 이처럼 단순하고 일방적인 단순 커뮤니케이션은 정신건강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실제로 어린 시절부터 사람이 아닌 디지털 기기와 많은 시간을 보낸 아이들은 대인관계 신경회로가 제대로 발달하지 못한다. 타인의 감정을 읽어내지 못하는 공감능력 제로의 성인이 되어, 인간 생존의 기본 조건이자 사회생활의 근본인 인간관계에 큰 어려움을 겪게 된다.」(p.6~p.7) 저자는 처음부터 끝까지 끊임없이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현대인들이 디지털 기기의 과도한 사용으로 인해 인간다운 삶을 제대로 살아가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하나하나 과학적으로 증명하고 있다. 우리의 뇌도 쉬어야 하는데 사람들이 그것에 대한 필요성을 잘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다보니 뇌를 더 혹사하는 행동이나 습관들로 인해 우리의 몸 또한 점점 안 좋아지는 악순환의 고리에 빠지고 있다고 저자는 쉴 새 없이 경고를 해 주고 있다. 그러면서 이 시대의 리더들은 디지털 기기를 멀리함으로써 오히려 뇌를 제대로 활용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당면한 환경에 대해 무엇이 더 나은 방법인지를 환기시켜 주기도 하였다. 아무튼 디지털 기기가 생활의 편리함, 문명의 획기적인 발전, 인류의 진보 등 엄청난 변화를 가져다주기도 하였지만 이것을 제대로 통제하지 못하면 오히려 디지털 기기로 인해 우리의 몸이 빠른 속도로 망가지고, 대인관계의 어려움으로 인해 사회생활에 부적응을 초래하기도 한다. 물론 이런 현상들이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우리의 가족과 이웃, 나아가 이 사회 및 국가가 제대로 된 관점에서 바라보고, 대안들을 제시하며 적용해 갈 필요가 있다. 마지막으로 저자가 멍 때리기라도 해야 되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그것을 살펴보면서 마무리를 해 보려 한다. 「뇌는 언제나 새로운 것보다 익숙한 것에 더 강하게 반응한다. 그래서 굳어진 사고와 경직된 생각은 우리의 행동을 한계로 몰아넣고,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는 가능성 자체를 차단시켜 버린다. 우리는 지금까지 남들이 하는 건 다 해야 한다고 강요받으며 살아왔다. 잔이 차고 넘치도록 채우는 방법만 배워왔다. 채우는 행위에 너무도 익숙해져 버린 우리의 사고가 갑자기 비우기 모드로 돌아서기란 말처럼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영어공부, 어학연수, 자격증, 자기계발 등 남들이 다하는 것 말고, 머리를 비우고 생각을 채우는 ‘멍 때리기’하나만이라도 제대로 하자. 머리만 제대로 비워도 우리 삶은 한결 편안해질 것이다.」(p.2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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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 때리는 것은 흔히 말하면 좋지 않은 습관이고 일이라고 생각이 든다. 정신을 바짝 차리고 생활하는 것이 익숙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라서 우리들이 멍 때린다고 하는 것은 시간을 무의미하게 보내거나 아무런 생각을 하지 않은 생각을 하는 것 같다. 성인들의 대부분은 스마트폰 기기를 사용하면서 어떠한 정보라도 손쉽게 빠르게 접할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편리성도 있겠지만 이러한 정보에 너무 의존한 나머지 스마트폰 없이는 일상생활이 잘 이루어지지 않은 일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 우리 주변의 기기들에 의해서 의존하다 보니 이러한 도구없이는 생활하기가 조금은 불편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은 머리속의 휴식을 줄 수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이 드낟. 저자 또한 이러한 시간을 통해서 멍때린느 시간이 많아질수록 삶이 풍요로워 진다고 말하고 있다. 우리들이 흘러가는 시간속에서는 이렇게 바쁘게 살아가다보니 생각할 시간이 많이 없어지는 것 같다. 나 또한 스마트 폰을 사용하는지 2년 이상이 되면서 많은 일상생활의 활용매체를 스마트 폰으로 보는 시간을 많이 가지다 보니 가만히 있는 시간이 많이 줄어 들게 되는 것 같았다.
이것저것 많은 일을 처리하는 멀티태스킹도 중요하지만 우리 뇌도 적절한 시간을 쉬는 것을 원할 것으로 생각을 한다. 정상적인 상태에서는 뇌가 적절하게 조화가 되지만 많은 자극을 받게 되면 우리 뇌 또한 과부화가 걸리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넘쳐나는 정보의 세계속에서 이제 속도가 아니라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것을 정확하게 판단하는 능력이 필요로 할 것이기 때문이다. 늘 배우고 새로운 것을 익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 뇌의 무한한 잠재력을 뇌의 가소성을 활용해서 좀 더 좋은 방향으로 활용하면 효율이 더 증가할 것으로 생각이 된다. 뇌의 특성을 잘 살리는 역할이 무엇보다도 중요할 것으로 생각이 되어 머리로 즉각적으로 생각하는 것 보다는 생각을 잠시 멈추고 메모를 통해서 자신의 조용하게 생각할수 있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중요할 것 같다. 문뜩 주변에서 들고 다니는 메모지에 적힌 내용을 보면서 일단 적어두고 조금 뒤에 천천히 생각하는 습관을 가지는 내 모습을 보면서 나 또한 바쁘게 흘러가는 시간속에서 조금이나마 뇌에 여유를 주고자 했던 행동이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하루종일 바쁘게 움직이는 우리 뇌에게 휴식이라고 하는 것은 조금의 휴식이 절대적으로 필요할 것 같다. 바쁜 뇌의 역할속에서 사회성을 잃지 않도록 공감대를 갖추는 노력과 함께 즐거운 뇌 활동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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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저 <멍 때려라!-뇌가 휴식하고 재정비하는 바로 그 시간>
책의 제목이 재미있다. “멍 때려라”라니? 각박한 요즘 세상을 살아가려면 이른바 ‘정신줄’ 놓지 말고 바짝 긴장해야 하는데 말이다. 그만큼 역설적인 제목이어서 눈에 들어온 책이다. 내용을 보니 저자가 왜 ‘멍’때려야 하는지 이유에 대해서 설명한 이유를 알 것 같다. 저자는 정신과 전문의다.
우리는 보통 머리속에 지식을 꽉 채워야 배운것이라고 생각하고, 잊지 않기 위해서 노력한다. 학생들이 그로 인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다. 그런데 뇌 전문가인 저자의 주장은 다르다. 현대인은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실시간으로 인터넷과 스마트폰 등에서 쏟아지는 정보를 체크하느라 쉴 시간이 없다는 것이다. 그로 인해 우리는 판단을 하기가 어렵고 마침내 정신적 에너지가 고갈이 된다고 한다. 즉 쉬지 않고 뭔가를 계속 하면서 정보를 넣는데만 집중하다보니 인간의 두뇌는 점점 퇴보하게 되는 것이다. 실제로 내 경우도 길눈이 어두운 탓도 있지만, 네비게이션이 없으면 운전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기계에 의존하고 있다. 그만큼 길을 찾는 능력이 퇴화한 것이다. IT기술이 실생활에 편리함을 가져다 주었지만, 우리 뇌는 이전과 다른 상황에 처하게 된 것 같다.
그런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바로 두뇌의 휴식이다. 뇌가 쉬면서 내용을 정리하고 그런 과정에서 새로운 아이디어가 솟아나게 되는 것이다. ‘멍’때리기는 두뇌가 그동안 쉼없이 받아들인 정보를 정리하고 경험을 축적하며 기억으로 각인시키는 작업을 하는 것이다. 저자는 멍 때리는 시간이 많을수록 삶이 풍요로워지며, 생각을 채우기 위해서 먼저 비우는 습관을 들이기를 강조한다.
아울러 강제적 습관으로 뇌를 재구성하기 위해 늘 새로운 것을 학습하며, 오감으로 기억하는 습관을 통해 뇌를 자극하기를 추천한다. 특히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사람들과의 관계이다. 머리를 비우고 사람은 채우라고 강조하는 저자는 최근 스마트폰 접속상태에서 사람들이 겪는 변화에 주목하고 있다. 온라인 상태에서 사람들은 타인의 감정을 읽어내지 못해 공감능력이 떨어지며, 이로 인해 인간관계도 어려움을 겪게 된다고 한다. 중요한 것은 머리를 비우고 생각은 버리는 작업을 통해 우리가 기계가 아닌 사람임을 다시 인식하며 사람에 대한 관심을 가지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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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 때려라. 책을 읽고 세상을 바라보는 기준자체가 많이 변했다. 책을 편안하게 완독하면서 단순하게 책에서 이야기하는 머리를 비우라는 개념 이외에도 평소 생활태도등 내가 생각하고 행동에 옮겨야 겠다라는 요소들이 많아 새해다짐하는데 좋은 계기가 될수 있었던 것 같다. 이책의 저자가 말하는 진정한 자기 자신의 인생을 살기위한 첫 번째 요소가 깨어있는 시간에 사람은 채우고 머리를 비우라는 원칙, 그것이 바로 세상의 속도에 떠밀리지 않고 풍요로운 인생을 사는 지름길이라는 저자의 마지막 구절로 정리해본다. 머리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공간을 비워놔야 한다?? -> 좀더 아날로그적 사고 방식이 뇌를 자유롭게 하고 정신건강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것이야말로 우리의 두뇌를 깨우고 명쾌하게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이며 기계가 아닌 사람에 대한 관심이야말로 우리 삶을 따뜻하고 풍요롭게 만드는 지름길이다. 미국에서의 설문조사 "당신에게 와이파이와 커피 중 무엇이 더 중요한가" -> 80%가 와이파이 선택 암기 메모 기억등 사람의 머리가 해야 할일을 스마트폰이 대신하다보니 생각할일 줄어듬으로써 사색과 생각을 통해 중요한 선택과 판단을 해야하는 뇌가 무의미하고 잡다한 정보처리에 허덕이고 있다. 이 구절을 읽고나서 얼마전 개콘 개그맨 6명이 출연한 인간의 조건이라는 티브이 프로그램이 생각이 났다. 인간의 조건에서 개그맨 6명이서 일주일간 휴대폰 없이 생활하는 일종의 휴먼다큐같은 프로그램이였는데, 사람에게 있어서 담배보다 더 지독한 금단현상으로 정신적으로 불안감을 느끼는 출연자들을 볼수가 있었다. 이러한 점을 바탕으로 전자기기의 발전이 초래한 악영향도 의외로 많다라는 점을 느낄수가 있었다. '멍때리는 시간'이 많아질수록 삶은 풍요로워 진다. 멀티태스킹을 멈춰라. 뇌도 자극이 너무 많거나 자극이 너무 없어도 두뇌는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게 된다. 이제는 시간 싸움이 아니라 역량 싸움이다. -. 개념을 이해하고 공식을 암기하는 지식 -> 검색하고 재해석하는 지식으로 패러다임 자체 변화 됨. -. 그 결과 이제는 100개의 영어 단어를 외우는 사람보다 비록 30개를 알더라도 자신만의 철학과 개성을 바탕으로 이를 새롭게 해석하내는 사람이 환영받는 시대. 즉 지식의 저장능력에서 지식의 해석능력으로 변화 -. 단순한 데이터 수집력이 아니라, 조각난 정보를 자신만의 생각으로 이해하고 철학으로 가공하고 독특한 시선으로 조합하는 독해력 필요. 태초 이래 인류는 항상 바빴다. -. 마키아벨리 군주론에서 너무나 변화무쌍한 이 세상에서 일 년 내내 하는 일 없이 군대로 성을 포위하게 하는 일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 손자의 손자병법에서 아군이 주도권을 잡아 적의 저항을 받지 않으면 천리를 행군해도 피로하지 않다. 즉 중요한 것은 정보의 양이 아니라 이를 사용하는 방식. 책이 가진 4가지의 힘 1. 책은 정보의 우선순위를 제공한다. 2. 쓸모없는 정보를 미리 걸러준다. 책에는 정제된 좋은 지식이 가득차있다. 수천년에 걸쳐 검증된 고전들은 더욱더 그렇다. 알짜배기 정보가 가득 차 있으므로, 쓸모없는 정보를 걸러내기 위해 뇌를 혹사시킬 필요가 없다. 3. 불필요한 자극이 없다. 선형적인 읽기는 그저 책의 안내대로 따라 읽으면 되기 때문에 내용에 몰두하고 내적 성찰을 할 여유가 많아진다. 4. 독자의 관심사 혹은 지식 수준에 따라 취사 선택이 가능하다. 생각을 살찌우는 최고의 비결 “어떤 문제에 부딪히면 나느 남보다 두세 곱절 시간을 투자할 각오를 해야 한다. 그것이야말로 평범한 두뇌를 지닌 내가 할수 잇는 유일한 방법이다.” -> 안철수 좌우명 (히로나카 헤이스케의 학문의 즐거움에 나오는 구절) 전두엽을 발달시키기 위한 두가지 방법 1. 멈추고 생각하라. 2. 복기하라. 전두엽의 퇴화는 사회적 노화를 동반한다. -. 뇌의 노화가 시작되면 전두엽의 크기가 작아지는데, 이런 현상이 충동을 참지 못하고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고집을 부리는 어린 아리로 만든다. 세상과 소통하지 못하고 사람과 점점 멀어지는 사회적 노화를 불러온다. 베일런트는 행복하고 건강하게 나이드는 결정적 요인은 높인 지성이나 사회적 계급이 아닌 인간관계라는 결론을 내렸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저술한 행복의 조건을 보면 84세 노인이 아침에 일어나는 이유는 ‘살고 일하고 어제까지 몰랐던 것들을 배우기 위해, 그리고 내 아내와 소중한 순간을 나누기 위해’ 문제는 뇌가 각 기능의 효율성에 따라 시냅스를 정리하기 시작하면서 영역별 불균형을 초래하여, 청소년의 뇌를 더욱 불안정하게 만든다는 사실이다. 이것이 바로 극심한 감정 기복과 불안정한 심리 상태를 불러와 질풍노도를 겪게 만든다. 요즘 잠드는 순간까지 휴대전화를 손에 놓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정보 검색과 게임을 통해 두뇌가 활성화된 채로 잠들면 멜로토닌이 억제되어 수면의 질이 떨어진다. 수면 부족은 무기력, 두통, 학습장애로 이어지고 집중력을 떨어뜨릴 뿐 아니라 충동을 조절하는 능력에도 문제가 생긴다. 쏟아져 들어오는 엄청난 정보를 제대로 활용하고 싶다면, 건강한 수면은 필수다. 잠자리 들기전만이라도 휴대전화를 멀리하고 낯선 분야의 책을 읽거나 그날 하루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 뇌의 특성을 활용해 아이디어를 찾는 방법 1.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언어가 아닌 이미지로 구현하라. 2. 다른 존재가 되어보라. 3. 결정을 유보하라. -. 무슨일이든 결정이 내려지면 사고의 흐름을 막게 된다. 우선 결정을 유보하고 유치한 생각이라도 계속 이어나가도록 하라. 실현가능성과 유용성은 나중에 따져도 절대 늦지 않다. 4. 항상 메모할 준비를 하라 5. 주제를 생각하라. 순간적인 문제해결력만으로 좋은 결과를 얻기는 힘들다. 아무리 좋은 엔진이라도 연류가 없으면 움직일수 없듯이 사람도 지속적인 의지와 동기가 필요하다. 이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즐거움과 보상이다. 어떤일이든 늘 갈망하고 우직하게 나아가기 위해서는 단순한 재미만으로는 부족하다. 오지 않은 내일이 아니라 바로 지금 이순간에 몰입할 힘이 필요하다. 재수 좋은놈을 이기는 미친놈이 되라. -. 인생의 목적과 의미는 누가 찾아주는게 아니라 스스로 찾는 것이다. 특히 자신이 하는 일에 흥미를 느끼면 공부든 일이든 누가 시키 않아도 자발적 참여가 가능하다. -. 요즘 개인과 기업의 승패는 숨겨진 재능과 열정을 얼마나 잘 끌어내느냐에 달려 있다. 누가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니라 가치와 신념을 갖고 자발적으로 일어선 상황이 어려울수록 더 큰힘을 발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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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신선하다. 멍 때리라니... '멍때린다'는 말은 아무 생각 없이 넋놓고 있는 모습을 나타내는 신세대 언어가 아닌가? 아마도 뇌에 대한 이해가 없는 사람이라면 이 제목이 시사하는 바가 선뜻 이해되기는 힘들지도 모르겠다. 이 책에서 말하는 '멍 때린다'는 것은 온갖 주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잠시나마 뇌의 사용을 멈추고 휴식을 취함으로써 심신을 재정비할 시간을 가지라는 의미이다. 이 책은 신경정신과 의사인 저자가 뇌과학의 이론들을 바탕으로 급속하게 변화하는 현대의 삶 속에서 정신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잠시 멈춰서서 삶의 본질에 대해 돌아보고 보다 나은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사는 것이 옳은가에 대한 화두를 제시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당연히 그 근간에는 뇌과학과 관련된 내용들이 담겨 있다. 사실 뇌는 눈을 통해, 그리고 귀와 코, 입, 온 몸의 감각기관을 통해 쉴 새 없이 외부의 정보를 받아들이고 그것을 처리하기 위해 바쁘게 움직인다. 그런데 세상이 급격하게 변화하고 불과 백여년 전에 살던 사람들이 평생 받아들이고도 남을 정보를 하루의 신문에서 발견할 수 있을 정도로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사는 현대인들에게 뇌가 쉴만한 시간은 그리 많지 않다. 하지만 쉬지 않고 달리는 자동차는 오래 갈 수 없듯 뇌 역시 쉬지 않고서는 충실하게 제 기능을 발휘하기 힘들다. 하던 일을 멈추고, 모든 외부의 정보들로부터 차단되어 마치 컴퓨터의 전원을 내린 것처럼 이완의 상태로 접어들었을 때 뇌는 그 동안 받아들인 정보를 처리하면서 그 정보들간의 연결관계를 강화하고 그 안에서 새로운 생각을 떠올릴 수 있게 된다. 부력의 개념을 발견한 아르키메데스가 몇날밤을 고민하던 문제로부터 벗어나 목욕탕의 욕조에 지친 몸을 담그던 순간이 바로 멍때리는 순간이다. 노스웨스턴 대학교의 켈로그 경영대학원 교수인 애덤 웨이츠가 말한 것처럼 '유레카 모멘트'를 유발하는 '디폴트 네트워크'가 힘을 발휘하는 순간이 바로 멍때리는 시간인 것이다. 뇌를 바쁘게 움직이는 것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만큼 뇌에게 충분한 휴식을 주는 것이 뇌를 활용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하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제목은 '멍 때려라'이지만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은 '휴식'에 관한 것만은 아니다. 오히려 관련된 내용보다는 현대인들에게 만연되어 있는, 자연스러운 뇌의 활용과 거리가 먼 일상생활의 잘못들을 지적하고 그것을 바로 잡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은지를 알려준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써, 뇌를 오랫동안 연구하고 병원이라는 현장에서 수 많은 환자들을 상담하고 치료한 경험을 바탕으로 뇌과학의 이론들을 적절하게 잘 활용하여 보다 건강하고 가치 있는 삶을 살기 위한 방향성을 제시한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들이 기본적으로 뇌과학에서 밝혀낸 사실들을 근간으로 하고 있어 읽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이 책의 장점 중 하나는 절대 어렵지 않다는 것이다. 그래서 뇌과학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다지 어렵지 않게(상대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부분도 있다) 술술 읽을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이 책이 장점만 가진 것도 아니다. 우선, 전체적으로 전달하고자 하는 큰 줄거리가 무엇인지 선뜻 와 닿지 않는다. '멍때려라'는 제목처럼 뇌와 휴식에 집중한 것도 아니고 뇌에 관해 너무 광범위하게 일반적인 내용들을 다루다 보니 그 초점이 흐릿해지고 말았다. 그래서 깔때기에 물을 부으면 넓게 원을 그리다 점점 아래로, 중심으로 빨려 들어가는 것처럼 책의 내용 속으로 몰입되어야 하는데 막 빨려들어가려고 하는 순간 이야기가 끝나버리는 느낌이 많이 든다. 깊이 있는 접근 보다 표면만 살짝 건드리는 듯한 느낌? 책의 후반부로 갈수록 전문의로써의 저자의 전문성이 도드라져 보이고 흡입력도 높아지긴 하지만 전반부는 다소 아쉬움이 남는다. 아무튼, 뇌와 그 올바른 활용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 읽어보아도 좋을만한 책인듯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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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인이 휴대전화로 무장하고 대화의 80퍼센트를 문자와 카카오톡으로 해결하는 요즘에는 가족의 사회생활과 대인관계가 철통보안 상태에 가깝다. 생면부지의 사람들과의 소통은 확대하면서 정작 가까운 주변 사람들과의 소통은 점차 줄어드는 추세인 것이다.
머릿속에 잡념이 가득하면,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판단 자체가 불가능하다. ~ 지금까지 채우는 방법만 배웠을 뿐 단 한 번도 비우는 방법을 배운 적이 없다. 인간의 감정은 감기 바이러스처럼 아주 빠르고 강하게 전염된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바로 우리 두뇌에 자리하고 있는 거울세포 때문이다.
여성 CEO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배부른 호랑이보다 상처 입고 굶주린 맹수가 더 무섭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자신의 성공 요인을 묻는 질문에 "항상 사람을 살피고 상대에게 물질적, 금전적 도움이 아니라 정신적, 감정적으로 어떻게 도울 수 있을지 고민한다"고 대답했다.
생각을 채우기 위해서는 우선 머리를 비워야 한다. 오늘을 비우지 않으면 또 다른 내일이 채워지지 않는다. 채움은 비움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문제는 사람이지 도구가 아니라는 이야기다. 디지털 기기도 이를 사용하는 사람이 스스로 제어하지 못하면 언젠가 자신에게 해를 끼치는 날카로운 무기가 되어 돌아올 수 있다. 이쯤 되면 인간이 과연 기술의 주인이 맞는지, 노예가 되어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하는 궁금증이 생기지 않을 수 없다.
지나친 정보가 생각을 죽인다.
아리스토텔레스 "반복된 습관에서 탁월함이 비롯된다."
쏟아져 들어오는 엄처난 정보를 제대로 활용하고 싶다면, 건강한 수면은 필수다.
뇌의 특성을 활용해 아이디어를 찾는 방법 1.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언어가 아닌 이미지로 구현하라. 2. 다른 존재가 되어보라. 3. 결정을 유보하라. 무슨 일이든 일딴 결정이 내려지면 사고의 흐름을 막게 된다. 꼬리를 무는 다양한 생각은 더 나은 아이디어의 발판이 되어준다. 4. 항상 메모할 준비를 하라. 5. 주제를 생각하라.
인생의 목적과 의미는 누가 찾아주는 게 아니라 스스로 찾는 것이다.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라.
지금 당신을 움직이게 만드는 가장 큰 힘은 무엇인가?
높은 자리에 오를수록 입이 아닌 귀를 열어라.
세상에 공짜는 없다. 관계에도 노력이 필요하다.
무엇을 하든 하나라도 제대로 하라.
*약간 어두운 옥빛 하늘에 상단 하얀색에 뇌가 휴식하고 재정비하는 바로 그 시간.이라는 글 하단 하얀색 "머리는 비울수록 똑똑해지고, 생각은 버릴수록 채워진다."라는 휴식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책. 모든걸 기억할 필요없다는 그 편안함. 보는 것도 기억의 하나라는 신뢰. inside story에서 요약으로 보여주는 핵심.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무엇보다 감정이 감기 바이러스처럼 전염이 될 수 있다는 점이 좋다. 좋은 기분 좋은 생각이 주변 사람들에게 전염되어 그들도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낼 수 있다는 얘기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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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면 요즘은 핸드폰의 노예가 되어서 부부가 한 침대에서도 다른 핸드폰 화면을 각기 보면서 동상이몽을 꿈꾼다는 것, 아날로그적인 직접적인 터치가 없다는 것이 더욱더 세상을 쓸쓸하고 개인을 외롭게 만든다는 것이다. 맞는 말이다. 젊은 부부들이 도시의 바쁜 삶에서 탈피해서 거꾸로 시골로 내려가는 모습을 티비에서 종종 보면 십분 이해가 간다. 시골에서의 시계는 도시와는 흐름 자체가 다르다. 손목시계가 좌우지 하는 것이 아니라 하여간, 멍 때리기는 중요하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빈둥거릴때 나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고 새로운 생각을 떠올릴수 있는 휴식을 할 수도 있다. 인간의 뇌는 한계가 있을까, 없을까? 뇌는 한계가 없다지만 사람은 몸과 뇌가 일체이기 때문에 뇌가 정상적이더라도 몸이 피곤하면 흐름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그래서 몸과 마음을 편히 쉴수 있는 시간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멍때리기 라고 할수 있다. 생각에서도 벗어나서 생각이 내 몸을 떠나서 붙기도 하고 홀홀 날아가기도 하고.. 그런 시간들을 보내며 휴식시간을 갖고 싶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어쩔수 없는 현실.. 바쁜 일상생활에서도 멍때리기를 할 수 있는 방법과 시간을 좀 알려줬으면 한다. 멍 때리면서 유유자적하게 즐기는 시간의 소중함을 누구보다 더 잘 안다. 쉬어야 아이디어도 나오고 힘이 생긴다. 눈코 뜰새 없이 직장생활이 바쁜 사람들, 쉴때 다 싶으면 피곤에 절어서 잠을 자야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러한 내용마져 지시로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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