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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교재, 나에게 딱 알맞는 교재를 찾기란 생각보다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많은 영어교재로 공부를 했지만, 사실상 실력이 많이 늘지않아서 더욱 아쉬움과 후회가 남는 것 같은데요 이번에 보게된 0순위 스크린 영어회화는 기존의 영어도서와는 차별화된 점이 많더라구요 12개의 영화속 주요장면으로 배우는 스크린 영어회화!!1 한 페이지에는 한글대사를 먼저 나열해놓고 옆 페이지에 영어대사를 나열해보았는데요 그래서인지 한글대사를 읽으면서 영어대사를 생각해보게 되더라구요 생각한 내용이 맞는지 바로 체크도 가능하니까 피드백효과가 큰 것 같아요 사실 이 책은 영어 초보자들을 위한 도서라 할 수 있어요 생각보다 어려운 대화내용이 많이 없었거든요 실제 외국인들이 어떻게 영어로 말하는지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할까요?? 저자가 직접 작성한 12개의 스크립트를 네이티브 성우의 생동감 넘치는 녹음 파일과 함께 학습할 수 있으니 발음까지 배워볼 수 있더라구요 그래서 더 귀에 쏙쏙 들리는 것 같습니다. 사실 영어만 꾸준히 들어도 귀가 트인다는데 하랑천사가 생각하기에는 어떤 내용인지 알고 듣는게 더 효율적인 것 같아요 그래서 한글대사를 먼저 알려주는게 훨씬 더 도움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맨 뒷장에는 스크린에 나오는 패턴 100개와 주요 표현 70개를 별도로 정리하여 한글대화를 복습하기에 유용하더라구요 녹음파일을 들으면서 보기에도 편리했구요 한글대사를 영어회화로 옮기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을꺼에요 안녕 이라는 단어만 해도 여러가지가 있잖아요 이 책은 좀 더 세련되고 멋있는 영어회화를 구사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 두 남녀의 일상대화를 통해 영어를 배우니까 영어회화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한국어를 영어로 옮기는 것도 배울 수가 있었고 영어대화를 끝내고 다음 장에는 각각 회화내용에 대해 세심하게 알아볼 수 있게 정리가 되어져있더라구요 우리가 익히 배워왔던 관용구나 숙어 등에 대해서도 배워볼 수가 있었구요 유사한 표현이나 다양한 예시를 통해 다지기 학습도 할 수 있었어요 어렵지않은 단어들인지라 초보자가 보아도 크게 어렵지않아서 더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하나의 스크린 대화내용에 5장 정도의 문법과 내용분석이 들어가니 영어실력이 더 쑥쑥 늘어가는 것 같습니다. 초보자인 하랑천사도 재미있게 영어를 익힐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문법도 어려울 수 있는데, 영어대화를 통해 익히니까 훨씬 더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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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규 선생의 영어 교재는 교재처럼 구성되어 있지 않다. 많은 이들이 영어라는 장벽앞에서 눈을 감고 있다. 수년을 통해 영어를 배워왔다. 그런데 한 마디도 구사하기 어렵다. "I Love You" 정도밖에 못한다. 영어는 어렵다. 왜! 영어는 안되기에 어렵다고 한다. 글로벌 시대에 영어를 수년동안 배웠음에도 한마디의 영어도 구사하기 어렵다는 것은 스스로 부끄럽다.
고등학교까지 졸업했던 분들은 생각할 것이다. 그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영어를 배웠지만 한마디도 구사할 수 없는 문맹인이라 여길 것이다. 그렇기에 영어에 대한 많은 생각들을 아쉬움으로 남을 것이다.
영어는 한국어와 다른가. 다르다. 분명 다르다. 그런데 영어권에 사람들은 어린 아이에서부터 어른까지 읽고 쓸 줄을 몰라서 영어로 소통하는데는 부족함이 없다. 이는 한국어와 분명 다르지만 사람들이라면 영어를 구사할 수 있다는 증거이다.
우리는 일상어로 영어를 사용하지 않는다. 외국 여행이나 회사에 필요에 따라 영어에 필요성을 느낀다. 그런데 글로벌 시대에 우리는 세계의 공통어가 된 영어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에 문제가 생긴다. 물론, 통역기와 통역들을 통해 옛날보다 어렵지 않는 소통의 방법이 있지만 마음에 부끄러움과 답답함을 극복하기 어렵다.
이를 반영하듯 저자는 소통에 필요한 영어들을 선별하여 독자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주고 있다. 영어는 결과 쉽지 않지만 정복하기 어려운 것이 아님을 저자는 보여주고 있다.
영어 정복에 따른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저자의 인도와 가르침을 받으며 천천히 걷는다면 영어라는 큰 벽에 몸을 움츠리고 눈의 초점을 잃은 일은 줄어들 것이다.
이 책은 Unit 12 단락으로 구성되어 독자들이 한 단락씩 습득해 가도록 만들었다. 한글과 영어를 잘 조화시켜 영어에 대한 부담감을 줄게 했다. 또한 Pattern Practice을 통해 문장 이해력을 높이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손 놓았던 영어를 다시한번 도전해 보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한다.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두려워하는 것 중에 언어방벽이다. 그 중에 영어의 장벽을 해결할 수 없기에 외국에만 나가면 위축되어진다. 가끔씩 가이드들이 밤 문화를 체험하고자 하는 여행객들을 통제하기 어렵다하여 황당한 이야기를 통해 여행객들을 공포에 휩싸이게 한다. 이는 언어장벽에 따른 무지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언어장벽을 겪고 있는 이들이 새로운 눈을 열어가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한다. 영어는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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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 영화로 기왕이면 즐겁게 영어 공부를 하려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특히 하나의 작품을 정해 여러 번 반복 청취하며 따라할 때.. 영어 발음과 실력에 대한 자신감이 늘어난다고 해서, 한 편을 씹어먹을(?) 정도로 반복하는 방법을 따르는 이들이 많다. 나도 시도해봤는데, 이미 본 영화 다 아는 내용을 대사를 외울 정도로 계속 반복 시청하기가 쉽지 않았다. 또한 연속 드라마의 경우엔 내가 좋아하는 취향이 법정물, 형사물, 추리 스릴러들이다 보니, 장르와 극 소재에 따라서 자주 쓰이는 표현과 어휘가 어느 정도 정해져 있어 몇 편을 보다보면 공부 효율성에 아쉬움이 들었다. (대사보다 총소리; 형사들이 맨날 하는 대사에 범죄자 추궁, 피해자 진술 등의 반복ㅋ) 반면 실제 회화에 도움된다고 추천받은 드라마의 경우엔 취향에 안 맞아(노잼 자체ㅠ) 계속 보기가 힘들었다. 회화에 효과적이며 생생하고 좋은 표현만 압축적으로 담은 재미난 작품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마침 이 책이 회화에 자주 쓰이는 12개의 주제를 따라 영화 같은 스토리와 대본으로 인기있는 0순위 표현들이 구성되어 있다고 해서 관심이 생겼다! 처음에는 주제별로 스크린에 자주 나오는 대사 표현을 모아 빈도 순위별로 정리해놓은 교재인 줄 알았는데.. 저자가 직접 한 편의 영화 같이 남녀가 만나서 대화하고 가까워지는 내용을 대본처럼 집필해놓은 책이었다. (만남, 안부, 전화, 식사, 약속, 여가, 산책, 운동, 귀가, 작별 등 12유닛) 이 책이라면 굳이 영화 반복 시청 안해도 되고, 힘들게 미드 대본 프린트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또한 주요 패턴과 표현, 필수 어휘도 버릴 것 없는, 공부에 활용하기 좋은 느낌이 들었다. 영화 비포선라이즈 처럼 남녀가 대화를 주고 받는 스토리로, 잔잔한 멜로물에 가깝고 신디와 샘의 대사는 주제별로 계속 이어져 나갔지만, 솔직히 진짜 극적인 영화 대본 느낌은 아니었던 것 같다. (갈등과 범죄, 설렘 포인트가 없어서 그런 듯ㅎㅎ) 대신 정말 처음 만난 외국인과 대화에 쓰기에 유용한 표현들이었고~ 회화 교재로 딱 좋은! ^^
우리말 대사를 보고 영어 표현을 떠올리고 말해보거나 반대로 영어를 보고 우리말로 해보는 대본 연습, 앞선 내용과 특정한 상황에서 흔히 쓰이는 패턴과 표현을 좀 더 깊이 훈련하는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전반적인 교재 난이도는 어렵지 않아서 입문용으로 사용하기 좋아보였다. 학교 교과서에서 보던 표현들도 보이고 나름 스토리 구성이 있다보니 재밌게 공부할 수 있으며, 저자가 엄선해 고르고 집필한 문장들이라서 반복 학습하기에 적절하며 만족스러웠다.
영화 한 편, 회화책 한 권 씹어먹기 도전에 이 교재를 선택해도 좋을 것 같다+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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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19년이 두 달도 남지 않았어요. 올초에 계획했던 일들 잘 마무리 되어 가고 있나요? 부끄럽지만 저는 하고 싶었던 일은 엄청 많았는데, 실천을 하지 못 한 게 많아요. 특히 영어 공부와 관련된 사항들은 2달 동안 정말 열심히 공부한다 해도, 목표 달성은 하지 못 할 거예요. 목표달성을 하기에는 늦었지만 그걸 깨달았을 때가 가장 빠른 때라고 하잖아요. <0순위 스크린 영어회화> 책을 제대로 공부하는 것으로, 목표수정을 하고 다시 열심히 공부해보려고 해요.
<0순위 스크린 영어회화>는 12개 상황의 영어 대본이 있는데, 맥락에 맞는 영어 대사라서 생생한 영어를 학습할 수 있어요. 이 책에서는 실전에서 강해지는 패턴 100개와 표현 70개를 공부해요. 영어회화를 단시간에 잘 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실전에서 많이 사용하는 패턴과 표현을 공부하면 좋아요. <0순위 스크린 영어회화>를 공부할 때는 12개 주제로 구성된 대화 스크립트를 처음부터 공부해도 좋고 원하는 주제부터 공부해도 좋아요. 각 장에서 배울 표현이 무엇인지 공부하고 나서, QR코드로 대화를 들어봐요. 많이 듣고 많이 따라읽어봐요. 스크린 회화에 자주 나오는 어휘는 따로 정리되어있으니, 그 부분도 꼭 잊지 말고 공부를 해요. 영어는 패턴과 표현, 어휘 등등이 골고루 익숙해져야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거든요.
<0순위 스크린 영어회화>는 초급용 영어회화연습책이라, 필수패턴 100개 중에서 이미 알고 있는 패턴도 있어요. 알고 있는 패턴과 모르는 패턴을 따로 정리하면 학습능률이 더 향상될 거예요. 알고 있는 패턴도 짧은 대화를 통해서 한 번 더 연습하고 실제로 사용할 수 있을만큼 반복해서 연습해두면 좋더라구요.
영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은, 저마다 이유가 다를 거예요. 영어 토익 점수를 잘 받고 싶은 사람, 좋은 곳에 취업하고 싶은 사람, 학교 성적을 잘 받고 싶은 사람, 해외여행을 가고 싶은 사람 등등... 저는 엄마표 영어를 더 잘 가르치기 위해서 영어를 공부해요. <0순위 스크린 영어회화>도 아이들의 영어회화를 돕기 위해서 공부하고 있어요. <0순위 스크린 영어회화>는 샘과 신디가 자연스럽게 대화하면서 회화에서 자주 사용되는 필수 패턴과 표현을 사용해요. 제가 먼저 <0순위 스크린 영어회화>를 공부하고 나면, 그 다음에는 아이들과 함께 <0순위 스크린 영어회화>를 공부할 거예요. 이 책으로는 영어회화학원을 가지 않아도 생생한 영어를 배울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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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해도 해도 끝이 없는 나의 숙제이다. 이렇게 얘기하니 '그 숙제 얼마나 열심히 해 보고 영원한 숙제라 하나' 자문하며 뜨끔하다. 어쨌든 스크린 영어회화라고 하는데 영화 대본을 가지고 영어 공부를 시키려는 것인가 궁금하기도 했고, 1순위도 아닌 0순위라고 해서 이것만은 꼭 알고 넘어가야 한다는 의미를 내포하는것 같아 더 보고싶어 졌다. 대학을 2000년에 졸업했으니 벌써 횟수로 20년 가까이 영어를 위해 오랜 시간 투자해 본적은 없다. 하지만 영어는 네이버 번역기가 있다 해도 꼭 내것으로 만들고 싶은 버킷리스트 중 하나이다.
저자는 영어 강사이다. 패턴을 끼워 맞추기 위한 억지 상황 회화를 지양하고, 이왕이면 재미를 더해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상황, 있을법한 상황을 주제로 자연스럽게 영어 공부하기를 바란다. 그래서 대본을 직접 써서 스크린 영어회화라는 매개체를 통해 12가지 장면을 영화보듯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저서로는 <0순위 상황회화 핵심표현>, <0순위 왕초보 패턴 100>, <0순위 문장 늘리기 패턴 100>, <돈워리 여행영어>, <출퇴근길 텐미닛 영어회화> 등 그 외 다수 있다.
어떻게 하면 영어회화를 잘 할까? '사람과의 대면' 서로 만나 얘기 나누는 과정에서 사용하는 영어, 자주 쓰게 되는 영어를 중심으로 학습하라고 조언한다.
만나고 안부를 묻고, 전화 통화나 식사, 약속, 여가, 산책, 가족, 여행, 운동 귀가 그리고 작별 총 12 주제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스크린에 띄워 놓은것 같은 상황으로 우리가 꼭 알아야 할 필수패턴 100개와 표현 70개를 마스터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첫장은 패턴과 표현을 각각 10개 미만으로 제시하면서 그 장에서 다룰 것들을 미리 제시한다.
그리고 영어로 어떻게 표현할지에 대한 한국어 문장을 5~6개 미리 연습해 보게 한다.
본격적인 상황설명과 함께 카톡주고받듯 대사를 보여주는데 왼쪽페이지는 한국어, 오른쪽 페이지는 영어로 되어 있다. 한국어를 보고 대사연습을 한 후 오른쪽에서 영문장을 바로 확인 할 수 있다. 물론 어려울것 같은 단어는 오른쪽 아래에 뜻을 같이 실어 두었다.
본격적인 패턴 연습에서는 처음에 제시한 10개 미만의 표현들을 설명과 3~4 문장의 예들을 통해 다양하게 연습할 수 있도록 했고, 표현 연습도 같은 형식으로 연습시키고 있다.
저자가 책 소개에 얘기한 것 처럼 사람과의 만남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들을 소재로 했기에 자주 쓰는 표현으로 재미있고, 시간의 흐름처럼 구성되어져 있어 지루하지 않았으며, 설명이 길지 않고 예제도 간단하게 주어져 학습하는데 힘들지 않았다. 또한 표현연습에서 왜 그런 표현이 나오게 되었는지의 유래도 짧막하게 얘기해 주어 뜬금없는 표현도 오래 기억에 남을것 같다.
오랫만에 만나 '이게 누구야?' -> Look who's here!!! -> If it isn't you, Sam!!! -> Look who I've got here!!! -> Well, Well, Well, Sam?
다음기회로 미루면 되요? -> You can take a rain check
무엇이든 꾸준히 반복하면 좋은 결과를 낳는다. 이 책은 자주 볼것 같다. 출퇴근 짬짬히 버스나 지하철에서 가볍게 보면서 머릿속에 쏙쏙 집어 넣기에 무겁지 않다. 영어에 고민인 사람들 그 시작을 0순위 스크린 영어회화로 선택한다면 재미있게 시작하고 기분좋게 끝을 볼 수 있을것 같아 이 책을 추천한다.
* 책과 콩나무 서평단으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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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좋아하는 영화나 미드를 보면서 영어를 공부하는 방법은 많은 사람들이 영어공부를 할 때 사용하는 방법이다. 재미도 있으면서, 동시에 영어도 배울 수 있다면 정말 일석이조의 효과. 하지만 왠지 영어공부를 하겠다고 영화를 틀었을 때 영어는 안 들리고 나도 모르게 한글 자막에 의존하여 재밌게 영화 한 편을 보고 끝내는 경우가 많았고, 결국 다시 제대로 영어공부를 하겠다고 한글 자막을 끄고 한 장면을 여러 번 보고 있노라면 무슨 말인지 들리지는 않고 결국 지겨워져서 며칠 하다가 그만둬버리고 만 경우가 수두룩하다. 그렇기 때문에 미리 어느 정도의 영어회화의 공부를 하고 본다면? 영화를 보면서도 어느 정도 영어가 들리게 되고, 들리지 않는 부분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면서 너무 쉽게 영어공부에 지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적절한 인풋을 주기 위해, 우리가 영화로 영어공부를 하기 전에 미리 공부를 해 두면 좋을 것 같은 책이 바로 이 책, <0순위 스크린 영어회화>책이다. 이 책은 어느 영화에 국한된 책이 아니다. 어떠한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나올법한 대화, 영어회화를 12가지의 주제별로 구성하여 알려주는 책이다. 예를 들어 어느 영화를 보더라도 대부분 만남, 안부, 전화, 식사, 약속, 가족과 관련된 이야기 등이 한 가지씩은 나올 수밖에 없다. 이 책은 이러한 주제가 나올 때 사람들이 서로 주고받을법한 이야기들을 영어 대화로 구성하여서 영어회화에 꼭 필요한 필수 패턴 100개와 표현 70여 개, 그리고 주요 어휘들을 제공해준다. 이 책이 좋은 점은 대사가 간결하고 외우기 쉽고, 실제 원어민의 대화문을 QR 코드에 접속하면 계속해서 반복하여 들을 수 있다는 점이다. 두 페이지, 한 장 정도의 그리 길지 않은 대화로 구성되어 있어서 그 대화만 입에 익숙하게 익혀둔다면 나중에 그 주제와 관련된 상황에 맞닥뜨리면 충분히 활용 가능하다고 생각된다. 주제별 영어회화 공부를 하고 싶은 이들, 미드나 영화로 공부하고 싶은 이들이 공부 전에 미리 읽으면 좋을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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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여행을 다니면서 늘 부러웠던 것은 자유로운 의사소통자였다. 영어에 대한 갈증은 늘 있는데, 어디서부터 손대야할지, 정말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던 중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내 딴에는 영어 공부를 하겠다고 , 다른 수고가 많이 드는 방법은 실제로 실행하기 어려워서 , 미국드라마를 보는 편이었다. 처음에는 한극로 보더라도 2회때는 한영자막을 틀어놓고, 한글 자막을 껐다 켰다를 반복하면서 말이다. 그러다가 언제부턴가 들리는 것만 들리고 , 놓치는 것은 계속 놓치는 기분이 들었다. 누군가는 영어 실력을 급격히 늘리는 방법으로 책 한권을 정해서 완벽하게 외우면 패턴이 보인다는 말도 들은적이 있었다. 그러던 차에 이 책, 스크린 영어회화는 미드식 구성으로 두 남녀가 만남에서 전화, 안부, 식사, 약속, 여기, 산책, 가족,여행,운동,귀가, 마지막으로 작별까지 12편으로 구성되어 드라마의 실제 축소판 같은 느낌이 들었다. 사실 미드를 통해 영어공부를 하겠다 마음먹은 것도 지루하지 않은 방법이라 딱딱하지 않게 공부할수 있어서인데, 이 책은 그 미드중 가장 핵심적인 영어 회화의 패턴을 학습시켜 주고 있다. 12개의 스크린 회화가 실려있고, 저자가 집필한 스크립트로 상황극을 연출하여서 각 챕터마다 패턴 , 표현이 있고, 각 페이지 하단부에 어려운 영어 단어나 숙어가 실려있어 따로 사전을 뒤적일 필요도 없다. 마지막에는 스크린 회화 복습 페이지가 실려있어 한글로 된 표현을 내가 영어로 말할수 있는지, 자가 테스트가 가능하다. 참, 사이사이 교차된 스크립트가 있어 깨알같이 내가 정말 아는지 모르는지 체크하게 되어있는 것이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쓴 저자의 배려가 보이는 듯했다. 이 책을 보면서 여기에 나오는 표현, 영어회화 핵심 문장을 학습한 후 미드가 내게 좀 더 입체적으로 다가올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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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를 안한지 너무 오래되었다. 그렇게 오랫동안 영어공부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젠 간단한 생활영어조차 되지 않는다. 말이 계속 씹힌다. 이제 우리 말을 제법 재잘재잘하는 딸아이에게 엄마표 영어를 해주겠다는 신념은 저 멀리 날아가버리고 복직과 시간 없음 등의 핑계로 이런 저런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영어 공부를 할 이유가 사라진 이후로는 아예 들여다보지도 않았다. 그러다가 왜 나는 그토록 오래 공부하고도 영어를 못할까 생각했다. 이유는 간단했다. 일상에서 영어를 쓰지 않기 때문이다. 배운 걸 복습하기 위해선 서로 대면하고 실제 생활에서 쓰는 영어를 자꾸 말해야하는데 나는 눈으로 보는 영어만 하고 있었다. 딸이 커가면서 영어 못하는 엄마가 되고 싶지는 않았다. 쉬운 영어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었다. 이 책은 스크린 영어회화라는 타이틀만 보고 영화의 실제 장면을 통해 영어를 학습하는 책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여기서 스크린은 '장면'이다. 영화가 아니라 저자가 직접 대본 집필하여 만들어낸 12개의 상황(만남, 안부, 전화, 식사 등)을 통해 실생활에서 많이 쓰는 간단한 문장을 익히고 연습하게 하는 책이다. 장면의 첫 페이지에는 영어로 해당 키 센텐스를 작문하여 얘기할 수 있는지 자기점검을 해보게 한다. 스크립트는 우리 말과 영어가 각각 왼쪽 오른쪽 페이지에 구분되어 있다. 각 장에서 배울 중요한 표현이나 패턴에 포인트 되어 있다. 그 다음은 스크립트에서 나온 중요 문장이나 표현에 대한 설명, 비슷한 예, 짧은 대화들이 수록되어 있다. 스크립트 속 문장은 전혀 어렵지는 않지만 막상 말로 내뱉기는 맴맴 맴도는 실용적 문장들이다. 그래서 중급 이상의 회화를 능숙하게 하는 독자라면 쉽게 느껴질 수 있다. 초급자에게 적절한 책이라 생각된다. 나에게 아주 적절한. 영어는 말을 직접 내뱉고 늘 써먹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저자도 머릿말에 직접 대면하여 대화하는 건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책표지에 붙어있는 qr코드로 mp3파일을 다운받을 수 있다. 이걸 이용해서 발음도 교정하고 따라하고 듣고 해야겠다. 결국 언어는 나의 의지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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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프렌즈>나 <게임의왕좌> 같은 미드를 보며 영어를 공부했던 시기기 있었다. 지금도 미국 드라마와 영화는 많은 사람들에게 영어 교재로 인기가 있는 듯 하다. 그래서 <스크린 영어회화>라는 제목이 붙은 이 책을 봤을 때 처음엔 그런 비슷한 종류의 교재가 아닐까 생각했다. 인기 있는 영화와 그 안에 있는 대화를 스크립트로 만들어 익히게 하는 그런 뭐. 하지만 실제 내용은 전혀 다르게 구성되어 있다. <0순위 스크린 영어회화>는 책 전체를 하나의 영화처럼 설정해놓고 주인공들의 만남부터 시작해 식사 - 약속 - 데이트 - 일상생활 - 여행 - 마지막 작별에 이르기까지 저자가 직접 만든 대사와 상황으로 쪼개어 영어회화를 익힐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실제 영화가 아니라 저자가 만든 가상 영화에서 주인공들이 사용하는 실생활 영어 대본이라 할 수 있다. 나는 요즘 일대일 영어과외를 따로 받으며 회화를 공부 중인데, 이 책을 읽어 보며 과외 선생님이 가르쳐 준 회화 패턴들이 많이 섞여 있다는 걸 발견했다. 쉽지만 실생활에서 정말 많이 사용하는 구문들만 추려 놓았기 때문인 것 같다. 교과서에서 배운 딱딱하고 정석적인 표현을 벗어나 실제 상황에서 친구들과 혹은 비즈니스 관계에서 적당한 예의를 갖춰 나눌 수 있는 표현들까지 그리고 영화에서도 자주 나올 법한 대사들이어서 좋았다.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막상 입으로 내뱉기까지 어려운 회화 구문들을 반복적으로 또 다양하게 응용하여 쓸 수 있게 잘 정리된 편이다. 영어공부를 하고 싶은 동기가 가장 극대화 되는 순간이 바로 해외여행을 갔을 때인데, 당장 현지인과 부딪혀 활용할 수 있는 회화들이어서 다음 여행때 꼭 써먹어 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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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와 관련된 교재도 참 다양하다. 학습자가 누구이냐에 따라서, 실력이 어느 정도이냐에 따라서 분류된 교재도 다양해서 영어를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은 먼저 자신에게 맞는 교재를 선택하는게 참 어려울지도 모른다.
이번에 만나 본 『이번엔 영어다! 0순위 스크린영어회화』의 경우에는 총 12개의 장면(주제)로 영어회화를 배울 수 있고 각각의 스크립트는 어색하지 않도록 저자가 직접 집필을 했다고 하니 무엇보다도 주제에 잘 맞게 쓰여져 있다고 할 수 있겠다. 자연스럽다고 해야 할까.
다음으로 보통 이런 어학교재의 경우 순서대로 공부하는 것이 예사이나 이 책의 경우에는 주제별로 분류가 되어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공부해도 되지만 목차를 보고 자신이 관심있어 하는 부분이나 좀더 필요한 부분을 먼저 공부해도 되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좋다.
이 책을 공부한다면 배울 수 있는 영어 패턴은 100개이며 표현은 70개 되는데 그 면면을 들여다보면 실용회화에 충분히 적용가능한 내용들이라는 점에서 더욱 유익하게 느껴진다. 게다가 각 표현들은 QR 코드를 찍어서 원어민의 음성으로 들어볼 수 있기 때문에 영어회화 공부에 있어서 상당히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각각에서는 그 주제를 통해 배우게 될 패턴과 표현 연습이 소개되고 이어서 우리말 표현으로 배울 표현과 함께 대사가 나오는 순이다. 대사는 우리말과 영어로 페이지가 나란히 나오기 때문에 비교해서 공부할 수 있다. 그리고 이 대사의 경우 어떤 상황에서 사용되는가를 정리해두고 있으니 표현을 무작정 외우는 것이 아니라 적재적소에 사용가능하도록 이해를 돕고 있기도 하다.
영어회화 책이긴 하지만 대사 연습 이후에는 각 패턴에 대한 문법적 설명도 해주고 하나의 표현도 더 많이 연습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이 표현이 들어간 짧은 대화를 실고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상당히 많은 표현들을 배울 수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책의 말미에 실려 있는 부록에는 영어 대사를 우리말로, 우리말 대사를 영어로 말해보도록 하는데 이 부분도 놓치지 않고 잘 연습한다면 영어회화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군더더기없이 짜임새 있게 구성된 책이다. 오롯이 학습을 위해 쓰여진듯 하지만 책 자체가 보기에 지루하지 않아서 좋다. Pub.365에서 작가님의 0순위 시리즈가 이 책 말고도 여러 권 출간되어 있으니 이 책과 함께 학습을 한다면 더욱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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