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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모두 알고 있지만, 해결하기 어려웠던 직장의 여러 문제들!
이 책을 통해 시원하게 그 문제를 지적하고 파악할 수 있을 것 같다. 총 11가지의 큰 목차를 가지고 있는 <직장의 문제지도>는 낮은 생산성을 발생하는 여러 직장들에게 따끔하게 조언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 사와타리 아마네는 수많은 기업에서 ‘업무 방식 개선’ ‘내부 커뮤니케이션 향상’ 프로젝트의 퍼실리테이터를 맡아 신입사원과 경력사원에게 일의 기본과 핵심을 알려주는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이처럼 사와타리 아마네는 회사원으로 직접 겪은 다양한 일화와 풍부한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뛰어난 직장에서 바보가 되는 이유를 구체적이고 공감 가는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이 책은 일본에서 10만부 이상 팔면서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시작하는 머리말에서 저자는 야근에 관해 지적하고 있다. 야근을 아무리 해도 오르지 않는 생산성에 대해 저자는 비효율적인 직장의 업무 방식에 있다고 설명한다.
생산성을 낮추는 직장 내의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7가지의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업무의 구상도를 그리기 2. 일의 목적과 최종 보스를 확인하기 3. 상사에게 보고하는 기술을 익히기 4. 정례 회의는 월요일과 금요일은 피하기 5. 업무의 서비스 수준을 설정하기 6. 하기 싫은 업무는 매뉴얼화하기 7. 일회성과 반복 작업을 구분해 공통의 프로세스를 만들기
<직장의 문제 지도>는 단순히 하나의 해결 방안만을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중간 중간 마다 돌발 상황을 예시로 넣으면서 다양한 문제의 갈래들을 해결해준다. 또한, 중간 중간 단순한 글이 아닌, 마인드맵 형식으로 설명하는 부분은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한눈에 쉽게 이해할 수 있게끔 도와준다. 이 책을 직장을 이끄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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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생활 시작을 앞두고 김영사에서 좋은 책을 받았다. 바로 일잘러가 되기 위한 지침서와 같은 책들! <직장의 문제 지도>와 <업무의 문제 지도>! 얼마전까지 취업 준비를 정신없이 했었기에 책의 내용이 낯설면서도 흥미로웠다. 회사에 들어가는 것만 고민을 많이했지 막상 들어가서 어떤 일을 어떻게 하고 싶은지에 대해 생각을 깊이 안해봤다. 어떤 기업의 임원면접에서 회사에서 일할 때 본인이 무엇에 가장 가치를 두는지 물어본 적이 있었다. 당시 나는 "성장"이라고 답했었다. 개인의 성장을 지원해주는 회사, 팀원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곳이면 회사 자체의 성장성도 높다고 생각한다고. 나는 일 욕심이 있는 사람이다. 내가 맡은 건 완벽하게 해내고 싶고 일 잘한다는 소리를 듣고 싶다. 그래서인지 이 책을 더 열심히 읽은 것 같다. 내가 원하는 회사는 "함께 변화하는 모습이 멋있는 곳"이다. 스웨덴에서 총괄 디렉터로 뮤직비디오 “LiU Land”를 기획, 제작한 적이 있다. 이 경험을 통해열정과 도전정신으로 모두가 함께 변화할 수 있는 곳에서 일하고 싶다고 생각했었다. 자신의 역량을 바탕으로 커리어를 쌓으며 성장할 수 있는 곳, 동료들과 같이 성장하며 열정을 나눌 수 있는 곳에 다니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당시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며 소극적이었던 팀원들도 각자의 역량에 맞는 역할을 맡기자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내는 모습을 보았다. 춤꾼 일본 친구는 열정적인 안무가로, 카메라를 좋아하는 독일 친구는 촬영 감독이, 시나리오 작가를 꿈꾸던 호주 친구는 작사가로 변했었다. 그 결과 모두의 개성을 담은 영상을 완성했고 파견학교의 제안으로 영상이 교환학생 홍보 SNS와 학교 홈페이지에 올라가기도 했다. 이처럼 팀원들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멋진 모습으로 변화하는 곳에서 일하는게 로망이다. 물론 변화하기 위해서는 개개인도 책임감과 열정이 있어야 한다. 그러한 동료들과 함께 일한다면 나도 열정과 도전정신을 마음껏 펼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각자가 배울 점이 넘쳐나는 사람들이기에 일을 하면서 더 에너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런 팀워크와 사내문화를 지원해주는 회사라면 함께 성장하는 데 최고의 곳이리라. 자율성을 바탕으로 팀원들 간의 화합을 이끌어내고 개개인의 역량을 지지해주고 끊임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주는 회사라면 모두가 자신의 회사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업무를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럼에도 사람들이 함께 일하는 곳이기에 직장 내에서도, 업무를 하면서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외부적인 문제일수도 있고 개인의 문제일수도 있다. 아직 직장 생활을 해보지는 못해서 완전히 이해가 되지는 않았지만 곧 겪을 일일수도 있겠구나라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읽었다. 그리고 생각보다 간단하고 명쾌한 지침들이어서 잘 이해가 되었다. 중간중간 도식화된 것도 많아서 눈에 확 잘 들어왔다. '지시를 기다리는 사람'에서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할 줄 아는 눈치 빠른' 사람이 되고자 한다면 여러 번 읽어서 자기 것으로 만들면 좋은 책이다.
저자는 업무 자체가 체계화가 잘 안되어서 발생하는 문제, 업무를 이해하지 못해서 상사와 팀원들 간의 불협화음이 발생하는 경우 등 다양한 직장 내, 업무 중의 문제들을 사례를 들며 해결책을 제시해준다. 나의 과제와 다른 사람의 과제, 직장 내 여러 업무 과제들을 효과적으로 구조화해서 단계별로 해결하는 정말 말 그대로 '지도'가 그려진 책이다. 실패를 반복하지 않고 현명하고 똑똑하게 일하는 법을 알려주는 회사생활 나침반 같은 책이 되어주지 않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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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의 문제지도, '열심히 일하는데 왜 성과가 없을까?'
최근 길어지는 노동 시간에 따른 생산성의 저하를 문제 삼아, '워크 라이프 밸런스'. 즉, '워라벨'을 실시하려고 노력 중이다. 그럼에도 여전히 현장 속 사람들은 비효율적이고 불통의 업무 방식에 사로잡혀 있다!
'직장의 문제지도'는 '업무의 문제지도'와 함께 발간된 시리즈로, 계속되는 야근, 떨어지는 생산성과 등과 같은 직장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지침서이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겪었을 법한 일터 속 문제 상황을 그려내고 그에 맞는 해결책을 보여줌으로써 독자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을 제시한다.
"이 책의 문제 지도를 여러분의 직장과 대조해보면서 '우리 회사에도 해당한다'고 생각되는 부분에 주목해주십시오. 그리고 개선책을 하나라도 적극적으로 시도해보십시오." -본문 일부
"이 책은 여러분의 회사에서 공허하게 떠도는 '워라벨'이라는 말을 없애기 위해서 존재합니다." -본문 일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