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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돌이 들려주는 청동기 시대의 이야기입니다. 처음부터 제대로 배우는 한국사 그림책이예요 고인돌은 전 세계에 6만여개가 흩어져있는데 그중 4만여개가 우리나라에 있어요. 고창 화순 강화 고인돌 유적은 세계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2000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어요~
청동기 시대에 족장이 되었던 석검이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현명하고 용감한데요 이야기를 들으면 바위를 쪼개는 방밥도 알고 당시 고인돌은 어떻게 힘을 합쳐 만들었는지도 알게되요. 무덤에 청동거울, 청동방울, 토기등을 함께 넣어요 마을의 지도자인 족장들의 무덤은 온 마을 사람들이 힘을 모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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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청동시 시대와 유물들에 대해서도 알고 고인돌을 만드는 방법과 왜 만드는지도 알 수 있는 책이예요 고인돌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될 정도로 소중한 문화 유산이며 우리가 지켜가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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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동기 시대에 간직한 바위무덤 강효미 글, 이경국 그림, 개암나무 출판사, 기해년 4월. 고인돌을 직접 보신적이 있나요? 고인돌은 왜 만들었을까요? 고인돌은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많다고 하네요. 아이들과 강화도 여행에서 본 고인돌을 생각하며 ' 청동기 시대에 간직한 바위무덤 '에 대해 아이들이 석검이와 함께 그림책 속으로 퐁당 들어가네요.
청동기 시대에 간직한 바위무덤 장난꾸러기 말썽쟁이 석검이를 족장님은 감싸고 돌봐 주시네요. 석검이는 족장님을 봐서라도 열심히 일해야겠다고 다짐하네요. 석검이네 마을은 일 년에 한 번, 마을의 가장 큰 고인돌 앞에서 평화와 풍년을 기원하는 제자슬 지내며, 제사장이기도 한 족장님은 왼손에는 청동 검, 오른손에는 정동 방울을 들고 하늘을 향해 " 하늘이시여! 이 땅을 돌보아 주소서. 이 마을을 돌보아 주소서." 간절한 소원을 함께 빌고요. 족장님이 갑자기 쓰러져 돌아 가시자 마을 사람들과 석검이는 가장 큰 돌을 구해서 마을 사람들과 장례식을 준비 하네요. 덮개돌과 동산처럼 높은 두 개의 굄돌을 마을사람들과 석검이가 지혜와 힘을 합쳐서 완성하고 무덤방 안에 족장님의 시신을 눕히고 청동 거울과 청동 방울, 토기 들을 넣고 " 족낭님, 하늘 나라에서 편히 쉬세요." 족장님의 명복을 빌고, 막음 돌을 앞 뒤로 세우고 장례식을 끝냈답니다. 지금은 막음 돌은 보이지 않지만 탁자식 고인돌은 강화 부근리 지석묘가 있고요. 높이는 2.6미터, 덮개돌의 무게는 280톤, 길이는 6.5 미터라고 하네요. 온 마을 사람들이 힘과 지혜를 모아 족장님의 고인돌을 만들어 드리는 모습을 보니 우리 선조들의 지혠와 협동심을 느끼며 고개를 숙여 감사를 드리고 싶네요. 전남 화순군 효산리 모산 마을 근처에 바둑판식 고인돌이 596개나 있고요. 전북 고창 아산면 죽림리 매산마을 근처에 약 440개의 고인돌이 있답니다. 매년 가을 고창 모양성제 기간에 고인돌 축제를 한다고 하네요. 아이들과 고인돌 축제를 다녀 오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 청동기 시대에 간직한 바위무덤' 책을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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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돌이 들려주는 청동기시대 이야기
출판 개암나무
특히 한국사에 대해 쉽고 재밌게 이해할수 있는 그림책을 만나보았어요.
처음부터 제대로 배우는 한국사 그림책 시리즈는, 우리역사를 처음 만나는 어린이들이 역사를 바로 알고 관심을 갖도록 구성한 시리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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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제대로 배우는 한국사 그림책 시리즈중 저희 아이가 읽어본 책은 16번째 책 <청동기 시대를 간직한 바위무덤> !!
아이들 만화책 소재로도 많이 다뤄진터라 조금 익숙한데 반해서 한국사..특히 청동기같은 아주오래된 시대에 관해선 저도 아이들에게 설명해주기가 어려웠어요.
한국사가 확실히 친근하고 쉽게 느껴졌어요.
첫 페이지에는, 고인돌에 대해 짧은 설명이 담겨있어요.
만들어진 거대한 바위무덤이예요.
다양한 모양의 고인돌이 한곳에 밀집되어 있어요. 결국, 세계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200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어요.
낯설은 이야기라 사실 기존의 한국사 책들처럼 많은 정보만 가득 채워넣은 책일까봐 걱정했는데, [청동기 시대를 간직한 바위무덤]은 적당히 상상력이 감미된 스토리라서 아이가 더욱 쉽게 빠져들고 즐겁게 읽을수 있었어요.
수천년 동안 한자리에 서있던 강화 부근리 고인돌~ 그 고인돌에 생명이 있다면~?
너와 똑 닮은 청동기 시대를 살던 친구, 석검이 이야기를 해준답니다.
석검이는 어렸지만, 재주가 많고 영특해서 하늘의 해와 달, 별을 관찰해서 계절과 날씨의 변화를 짐작했고, 민무늬 토기에 손잡이를 달자고 제안도 했어요.
목에 걸린 청동거울과 청동검, 청동방울을 보니 확실히 이 부족에서 가장 높은 사람이다 싶더라구요.
모두들의 바람대로 석검이가 차대 족장이 되었어요.
고인돌을 만드는 과정과 족장의 무덤인 고인돌에 시신과 함께 묻는 것들에 관해서도 쉽고 재미있게 잘 설명되어 있어요.
쪼개진 바위를 운반해 고인돌을 축조하는 과정은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마치 이집트 피라미드를 지을때 옮기는 모습과도 매우 비슷했구요.
아이와 자연스레 이집트 피라미드 축조 하는 이야기 까지 하게됐네요 ^^
뒷페이지에는 그림책에서 친근해진 고인돌에 관해 보다 자세하고 제대로 알수 있도록 실사와 함께 자세한 설명이 담겨있어요.
매우 우수한 자랑스러운 문화유산 이예요.
[처음부터 제대로 배우는] 한국사 그림책 시리즈를 통해, 유물과 유적 등 우리 역사의 상징물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차근차근 따라가다보면 과거에서 현재로 이어지는 역사의 큰 흐름을 이해할수 있어요.
추천될 만큼 재미와 정보를 모두 담은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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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문을 슬슬 넓혀나가야할 시기 예비초등생인 7살 우리 첫째에게 청동기시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기위해
#청동기시대를간직한바위무덤 책을 준비했어요.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한국사도 익힐수 있고 특히 그림책형식으로
스토리가 담겨있어 아이도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ㅎㅎ
200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강화 부근리 고인돌을 통해서 들려주는 청동기시대의 생활상 이야기에 글밥이 7살 아이가 보기에는 조금 많은듯 보이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아이가 잘 보았답니다. 문예창작을 공부하신 강효미 동화작가님의 행복 마인드 감성이 가득 느껴지는 책이었어요.
그림 자체도 섬세하니 꼼꼼하게 잘 그려져서 아이가 그림에도 관심을 많이 가지네요. ㅎㅎ 청동기시대를 간직한 바위무덤을 통해 청동기시대의 역사도 친근하게 배울수 있고 우리 조상들의 슬기와 지혜 또한 배울수 있어요. 정말 재미있는 도입부분, 고인돌이 옛날 청동기 시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겠다면서 아이에게 말을 거는 부분부터 정말 스토리구성도 알차고 한국사를 재미있게 배워볼수 있어서 아이들 한국사 들어가는 시작을 위한 책으로도 정말 좋아요.
청동기시대의 시대상과 생동감 넘치는 그림까지 사람들의 표정도 하나하나 살아있어요. 생생한 청동기시대를 고인돌과 석검이의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알아볼수 있어서 몇번이고 읽어봐도 좋을책이에요.
개암나무의 청동기시대를 간식한 바위무덤, 청동기시대의 문화를 재미있게 알아갈수 있어서 아이의 첫 한국사책으로도 추천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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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딸아이와 함께 읽은 고인돌 이야기!! 청동기시대를 간직한 무덤이야기 처음엔 고인돌이 뭔지 몰라서 궁금해 했었으나 책을 그림과 함께 보면서 읽어주니 쉽게 이해하더라고요^^ 주인공이 똑소리나는 아이라는 것과 옛날 사람들의 삶을 그림으로 보며 지금 자기가 사는 세상이 더 좋다고... 나중에 고인돌 보러 진짜로 놀러가자고 하네요^^ 초등학교 입학하고 교과서에 고인돌이 나올텐데... 아이의 선 학습으로 친구들에게 아는척 하며 너무 좋아 할것 같아요^^ 고인돌 역사 교육시 한번 더 읽어주고 책을 들고가서 현장에서 고인돌이 어떤 방식으로 만들어졌는지 보여주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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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5학년 2학기 부터 학교에서 역사를 배우게 됩니다. 역사 공부가 수박 겉핥기식은 옳지 못한거 같아요. 개념의 흐름을 이해하고 책도 다독하고 암기할 부분은 바로바로 해놓는게 중요하더라구요. 학교에서는 진도 나가는것도 빠르고 깊이 있는 공부를 하기에는 암기해야 할 공부양도 사실 어마머아하여 아이들이 힘들어 하는 경향이 있어요. 해서 한국사를 학교에서 배우기 전부터 조금씩 다양한 방면으로 공부를 해 나가는게 좋더라구요.? 접근 방법은 다양하죠. 책을 읽어도 좋고, 또 체험 학습을 다녀오는것도 너무 좋습니다. 역사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장소에 가보는것도 정말 좋은 방법이구요. 여행은 또 또 아이들 기억에 오래 남기때문에 될 수 있으면 경험을 통해 지혜를 얻는것도 ?전문가들이 많이 추천하는 방법입니다. 하여 이 책 읽고 아이와 다녀올곳이 생겼다지요. ^ ^ 여행은 또 또 아이들 기억에 오래 남기때문에 될 수 있으면 경험을 통해 지혜를 얻는것도 ?전문가들이 많이 추천하는 방법입니다. 영화를 보거나 연극, 뮤지컬을 보는 등의 방법도 기억에 오래 남구요. 처음 접근할때는 그림 책 위주로 또 쉬운 설명의 책을 고르는게 좋은데요, 개암나무 한국사 그림책 시리즈의 <청동기 시대를 간직한 바위무덤>이 쉽게 쉽게 풀이되어 있어 읽힘도 빠르고 괜찮더라구요. 청동기시대하면 중요한 단어가 몇 개 떠오르죠. 비파형 동검, 청동 거울, 제사장, 청동검, 부족장, 고인돌 ... 그 중 고인돌은 많이 들어본 단어라고 아이도 얘기하던데요, 바로 그 고인돌에 관해 깊이 있게 또 재미있게 풀어낸 책이 바로 <청동기 시대를 간직한 바위무덤> 입니다. 고창, 화순, 강화는 대표적 고인돌 유적지로 보존 상태가 매우 뛰어난 특징이 있어요. 다양한 모양의 고인돌이 한곳에 밀집해 있어 아이와 함께 꼭 역사체험을 가봐야겠다 생각 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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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매우 맘에 드는 <처.음.부.터.제.대.로.배.우.는. 한국사 그림책> 시리즈 16번째 <청동기 시대를 간직한 바위무덤>를 만났다!
15번째 시리즈인 <고구려를 아로새긴 비석>에서 광개토대왕릉비가 고구려의 역사와 근현대사에서 겪었던 아픈 역사를 이야기 하는 형식이었던 것처럼 <청동기 시대를 간직한 바위무덤> 역시 청동기 시대의 대표적인 유적인 고인돌이 청동기 시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아이들이 읽어가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분량에 귀여운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는 역사책이라는 점이 이 책의 강점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비석이나 고인돌이 말하는 형태의 독특한 전개 방식이 아이들로 하여금 누군가한테 재미난 역사 이야기를 듣는 것같은 느낌을 주어 역사책을 어렵게 느끼는 아이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는 것이 진짜 이 책의 매력이 아닐까 한다.
아이들이 어릴 때는 책이 그림이 예쁘고 이야기가 좋으면 그만이었는데, 이제 3학년이 되다보니 스토리상의 매력뿐만 아니라 그 안에 담고 있는 내용의 깊이를 매우 따지게 되는데, <처.음.부.터.제.대.로.배.우.는. 한국사 그림책> 시리즈는 다 마음에 든다. 역사의 중요 사건이나 인물을 다뤄주면서도 단순히 역사 지식의 나열이 아니라 역사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서술하고 있다.
<청동기 시대를 간직한 바위무덤>은 강화도 고인돌 유적에 봄 소풍을 온 아이들 중 외로워 보이는 한 아이에게 고인돌이 말을 걸면서 시작한다. 그 아이는 고인돌의 친구인 청동기 시대의 석검이와 매우 닮았기 때문에 석검이에 대한 이야기로 청동기 시대를 설명한다. 그런데 여기서 청동기 시대의 아이 이름인 석검(돌칼)은 청동기 시대에 쓰인 대표적인 농기구이다. 작가가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썼구나 싶었다.
청동기 시대의 생활상- 농사에 대해, 신분 제도가 있었고, '제사장이기도 한 족장님' 같은 표현에서는 제정일치 사회임을, 그런 족장님과 같은 신분이 높은 사람이 죽었을 때는 고인돌을 만든다는 것 등이 하나의 이야기에 다 녹여있다. 고인돌을 만드는 과정과 고인돌이 발견되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것까지. 재미있게 풀어가면서 깊이있게 다뤄주고 있다.
이젠 나에겐 <처.음.부.터.제.대.로.배.우.는. 한국사 그림책> 은 믿고보는 책이 되었다. 멈추지 않고 시리즈가 계속 되길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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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제대로 배우는 한국사 그림책 고인돌이 들려주는 청동기 시대 이야기 청동기시대를 간직한 바위무덤 강효미 글 이경국 그림
관심을 갖도록 구성한 시리즈에요. 유물과 유적등 우리 역사의 상징물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과거에서 현재로 이어지는 역사의 큰 흐름을 이해할 수 있어요.
한국사 그림책 시리즈는 벌써 15번째까지 왔네요. 앞으로도 출간예정이니 아이들에게 처음부터 제대로 한국사를 배우게 해주고 싶다면 한국사 그림책을 추천해요. 재미있는 스토리로 구성되어 한국사가 어렵지 않고 어린 유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정도라 괜찮네요. 수업시간에 배우기전 미리 책으로 한국사를 접하게 되면 수업시간이 더할나위 없이 즐거울거 같아요. 고창, 화순, 강화가 대표적인 고인돌 유적지이고, 이 세곳은 세계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200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기도했다고 하네요. 이런 유명한 곳을 아직도 가보지않았다니.ㅠㅠ 이번 책을 통해 근처 고창 고인돌무덤을 한번 다녀와야겠더라구요. 책을 통해 재미있게 읽었으니 직접 눈으로 체험을 해봐야겠지요. 연천전곡선사박물관하고는 차원이 다른가봐요. 아이랑 함께 고인돌이 들려주는 청동기 시대가 이렇게 재미있었나 싶을 정도로 머리속에 쏙쏙. 이해가 쉽더라구요. 학교 다닐때 수업시간에 배우는 한국사는 늘 재미없었는데, 요즘 아이들의 책은 이렇게 재미있게 풀어져있네요. 아이만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어른인 저도 푹 빠져서 읽었답니다.
하지만, 석검이는 똑똑한 아이라 늘 좋은 방법을 제안하기도 했어요. 사람들이 잘 믿지를 않았지만, 바윗돌이 쪼개지는 것을 보고 그 후로 석검이의 말이라면 믿고 따르게 되었지요. 마을을 잘 이끌어 나가자 석검이의 마을이 점점 커지자 다른 부족들의 침략이 자주 일어났지요. 그럴때마다 석검이는 바위무덤에 가서 생각에 잠기곤했대요. 고인돌이 잘 지켜줘서 일까요? 석검이의 마을은 늘 승리를 거두게 되어 모든 사람들이 석검이를 존경하게 되었지요. 이때, 석검이도 노인이 되어 죽게 되자, 마을 사람들은 족장을 위해 가장 큰 고인돌을 만들기로 했지요. 1927년 대구 대봉동 고인돌을 발굴한 뒤 조사하면서 고인돌이 무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어 2000년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게 되었대요. 단순히, 역사책으로 이뤄진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스토리로 엮어놓아서 쉽게 청동기 시대를 배우게 되었네요. 청동기 시대는 어떠했는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해 놓았어요. 청동기 시대 특징까지 자세히 살펴보게 되었어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진 한국사 그림책 덕분에 아이들이 한국사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어 다음에는 고인돌 무덤을 찾아 나들이를 해보기로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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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4학년 매우 평범한 독서력을 가진 작은 아들이 읽기에 딱 안성맞춤인 책을 찾았다. 야호! 5학년 2학기 때부터 배우는 역사 대비(?) 읽을 거리는 많으나 문학을 좋아하고 비문학을 배척(?)하는 아들은 집에 형이 읽었던 책들은 너무 어려운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녀석에게 이 책을 보여주니 딱 재밌는 책이란다. 아무래도 글밥이 적고, 주인공이 나오는 이야기 책이라서 그런듯. 하지만 그런 녀석이 양심은 있었는지 뒷부분에 실린 설명글도 참 열심히 읽었더라는.. ^^
처음부터 제대로 배우는 한국사 그림책! 난 아직도 구석기,신석기,청동기,철기 대표 유물 이런것들 나오면 잘 정리가 안된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면 청동기, 고인돌,민무늬토기, 계급사회,농사보급화 등 이런것들이 머릿속에 한가득 그려진다. 물론, 저학년 아이들이 그런걸 굳이 외우려하지 않아도 된다. 이 책만 자주 읽게 되면 자연스럽게 석검이네 부족이 생각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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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독서 시간에 읽으면 딱 좋은 양의 책이다. 3,4학년이면 정말 꼼꼼히 읽어도 시간이 남을 정도의 양의 페이지이지만 이 내용이 참 중요한 내용이다 보니 적당한 양이라고 생각한다. 오늘 잠자리독서시간(?)에 이 책을 다시 읽어주고 -4학년이라서 혼자 여러번 읽었지만 혼자 읽고 만것과 엄마랑 읽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것은 또 다른 세계- 정리를 좀 해도 좋겠단 생각이 든다.
특히 아래 페이지는 청동기 시대의 생활모습을 그대로 이야기속에 속여져있다. 움집,돌을갈아 농기구 만들기, 가축에게 먹이주기, 곡식수확하기,보리,벼,콩,밀,기장 재배,민무늬토기사용 등 이 페이만 읽어도 그 시대의 모습이 그대로 머릿속에 그려진다. 족장이 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모습도 나오고 족장이 죽고 고인돌을 만드는 과정도 나오는데 그 부분은 뒷쪽 부록에 더 자세히 서술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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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돌이 들려주는 청동기 시대 이야기> 여기만 읽으면 청동기 시대를 딱! 팍! 기억!
바로 이렇게 사진과 함께 설명이 자세하게 되어있다. 여러번 반복되는 이야기가 지루하지 않은 까닭은 한번은 요약설명으로 한번은 이야기속에 묻어있고, 한번은 설명으로 그러다보니 엄마의 잔소리 라디오처럼 지루하지 않다는.. -청동기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생활했나요? -왜 청동기 시대에 계급이 생겼나요?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 '고조선' -고인돌은 무엇일까요? -고인돌은 어떻게 만드나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고인돌유적 -청동기시대의 유물에 대해 살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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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지만 강한책! 한국사를 막연히 수업과 연계해서 책을 보여줘야지 하면 비문학독서부터 생각이 났다. 큰아이처럼.. 그런데 작은 아들은 또 다른 성향의 책읽기를 하는 아이라 고민이 많았는데, 정말 좋은 책을 찾은것 같아 기분이 참 좋다.
이 책은 16번째 책이고, 한국사 그림책 시리즈는 계속 출간된다고 한다. 다만 아쉬움이 남는다면 5학년이 되기전에 모든 책이 출간되지 않을것 같다는 ^^;;;; 일제강점기 시대부터 노동인권이야기, 독도이야기까지.. 기대되는 책들이 참 많다. 얼른 읽어야겠다. 당연히 아들도 얼른 읽혀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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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표지를 가득 채우고 있는 이건 뭘까요 바로 고인돌입니다. 고인돌이 있었던 청동기 시대의 이야기 같은데 한번 읽어볼까요? ㅎ
이 책은 강화도 유적지로 소풍을 온 아이에게 고인돌이 옛 친구인 석검이의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시작 되요~ 실질적인 주인공이 석검이라는 친구죠. 석검이는 재주가 많고 영특한 친구에요~ 하지만 누구보다 번듯이는 지혜를 가지고 있는 친구죠. 석검이가 살고 있는 시대는 청동기 시대에요. 어린시절 배웠던 청동기 시대를 떠올리면 고인돌뿐 아니라, 토기, 비파형 동검, 반달돌칼, 청동거울 같은 청동으로 만든 물건들과 농사를 짓는 청동기시대 사람들의 모습이 떠오르는데요.
그중에 고인돌은 전세계에 있는 6만여개 중에서 약 70% 이상인 4만여개가 우리나라에 분포하고 있어요 그만큼 우리나라는 고인돌의 나라에요 고인돌도 많고 보존도 잘되어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있어요
제가 살고 있는 지역 근처에 화순이라는 곳이 있는데요 거기에도 고인돌이 많아서 고인돌 유적지가 있어요~ 어린시절에 소풍으로 놀러갔던 기억이 있네요~ 어릴적엔 이 큰돌들이 뭐지, 왜 무거운걸 가지고 만들었지 라는 나름 순수한 생각도 들었는데, 누군가의 무덤이라는 얘기에 오싹하면서도 어떻게 만들었지 라는 생각이 더 컸던 것 같아요
고인돌은 ‘괴어놓은 돌’이라는 뜻에서 나온 이름이에요 지역마다 그 모양이 조금씩 다른데, 탁자식, 바둑판식, 개석식으로 나뉘어요~ 책에는 탁자식 모양의 고인돌을 석검이가 사람들과 함께 만드는 이야기로 구성되요
고인돌이라는 유적 하나로 청동기 시대의 역사를 한눈에 생각해볼수 있어요~ 신석기 시대에는 신석기혁명이라는 농업이 시작되요. 그 이후의 시대인 청동기시대엔 좀 더 발전된 농업과, 목축을 기르는 시대가 되요 농사를 지으려면 떠돌아 다니면 안되니 정착생활을 하게 되지요 그러면서 조금씩 발전하게 되고 대표적인 청동기 기반의 나라인 고조선까지 세우게 되지요
저는 역사를 너무 좋아하는데요~ 아이와 함께 박물관에 가는걸 좋아해요 하지만 아이에게 아직 역사는 어렵잖아요 ㅜㅜ 어린아이에게 어떻게 하면 좀더 쉽게 재밌게 우리의 역사를 알려줄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해요. 이 책은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재밌게 읽을 수 있는 것같아요, 어린시절 할머니들이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시던 형태로 진행되다보니 이야기에 더 빠져들 수 있는 것 같아요 아이가 책을 끝까지 다 보게되면 한번 더 박물관에 방문해서 좀 더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게끔 해주고 싶어요~
책의 끝엔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재밌는 얘기도 보고 배경지식도 쌓고 1석2조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