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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어쩌다 돈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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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돈소동>은 경제관념 부터 돈의 본질과 우정의 의미까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유익한 동화책이다. 초등 4학년 주인공 산하가 보여 주는 어쩌다 돈소동은 주인공과 같은 또래의 아이들이 폭풍 공감하는 스토리여서 재미와 교훈이 있다. 주인공과 같은 초등4학년 아들은 이 책을 만화책 보다 두 배 더 재미있게 읽었고, 돈을 친구에게 함부로 빌려주면 안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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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돈소동>은 경제관념 부터 돈의 본질과 우정의 의미까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유익한 동화책이다. 초등 4학년 주인공 산하가 보여 주는 어쩌다 돈소동은 주인공과 같은 또래의 아이들이 폭풍 공감하는 스토리여서 재미와 교훈이 있다. 주인공과 같은 초등4학년 아들은 이 책을 만화책 보다 두 배 더 재미있게 읽었고, 돈을 친구에게 함부로 빌려주면 안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돈의 소중함, 친구와의 우정, 좋은 돈 나쁜 돈 등 이 책 덕분에 아들과 대화도 많이 했다. 

아들과 대화의 소재가 단조로웠는데, <어쩌다 돈소동>으로 이렇게 풍성한 대화를 할 수 있어서 더욱 알차고 유익한 책이었다. 이런 대화를 통해 아들녀석은 그냥 쓰기만했던 돈에 대해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됐고, 돈에 대한 가치를 고민하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


초등 4학년인 산하와 정후는 3년 동안 같은 반이었고, 절친이다. 정후가 돈이 필요해서 산하는 각서를 받고 돈을 빌려주지만, 약속된 날에 돈을 받지 못하자 정후가 가장 아끼는 핸드폰을 담보로 잡고 돈을 갚으라고 재촉한다. 절친인 정후는 이런 산하가 서운하고, 돈을 빌려주고도 입장이 더 난처해진 산하는 정후가 야속하다. 결국에는 주먹 싸움 까지 하게 된다. 어쩌다 생긴 돈 관계로 둘의 사이는 나빠지기만 하는데~


산하와 정후의 <어쩌다 돈소동>으로 독자인 아이들은 환율, 각서, 이자와 같은 금융 지식도 얻지만, 무엇보다 좋은 돈 나쁜 돈의 의미를 고민하고, 우정과 같이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소중한 가치들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게 해주어서 매우 가치있는 책이다.


아이가 돈의 가치를 알게 되면서 어떻게 하면 경제적 관념을 심어줄까 고민이 된다면 <어쩌다 돈소동>을 선물하면 좋을 것 같다. 탄탄한 스토리가 아이들 눈높이에서 재미를 주어서 책 속에 집중하게 되고, 더불어 돈의 진정한 가치를 깨닫게 된다. 재미와 교훈까지 꽉 잡은 탄탄한 스토리의 <어쩌다 돈소동> 이다.



s*****u 2018.10.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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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창작동화_어쩌다 돈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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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창작동화_어쩌다 돈소동     오랜만에 아이책을 읽어 봤어요. 제 책읽기도 바빠서 초등도서를 많이 읽지는 않는데, 함께 읽은 책은 독서록 작성 후에 함께 이야기 나눠보면 좋답니다. 아이가 먼저 읽고, 독서록도 혼자 다 쓰고 나서 나중에 혼자 읽었지만.... 한 번씩 아이가 읽고 있는 책이 어떤 지. 책 읽는 취향도 살펴볼 수 있어서 좋아요. <어쩌다 돈 소동>은 책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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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창작동화_어쩌다 돈소동

 

   오랜만에 아이책을 읽어 봤어요. 제 책읽기도 바빠서 초등도서를 많이 읽지는 않는데, 함께 읽은 책은 독서록 작성 후에 함께 이야기 나눠보면 좋답니다.

아이가 먼저 읽고, 독서록도 혼자 다 쓰고 나서 나중에 혼자 읽었지만.... 한 번씩 아이가 읽고 있는 책이 어떤 지. 책 읽는 취향도 살펴볼 수 있어서 좋아요.

<어쩌다 돈 소동>은 책 제목만 봐도 알다시피 친구간의 돈 거래에 관한 이야기랍니다. 그것도 3년 내내 같은 반이 된 단짝 친구간의 돈거래 이야기에요.

돈거래 안하는 것이 최선이지만, 그런 상황이 된다면 못받을 수도 있다는 가정하에 줄 수 있는 만큼만 빌려주는 거라고 하잖아요.

 어찌되었든 결과는 관계를 망칠 확룰이 매우 크다는 것! 그런 돈 거래를 초등학교 3학년 단짝 친구 둘이서 하고, 몸소 체험하는 이야기랍니다.



 

1.jpg


 


 어쩌다 생긴 3만원, 산하는 마트에서 봐 둔 드론을 사고 싶어요. 그런데 드론은 4만원이라.... 만원이 모자라요. 그래서 고민중인데, 우연히 친구 정후가 돈이 급한 걸 알게 되었어요.

그것도 딱 3만원. 산하는 모르고 자기에게 3만원이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맙니다. 정후는 바로 갚을테니..... 빌려달라고 하고요.

이 때 한 친구가 끼어듭니다. 돈거ㅐ를 할 때는 차용증을 써야한다고요. 그리고 못받을 걸 대비해 담보를 설정해야한다고... 결국 정후의 핸드폰을 담보로 3만원을 빌려줍니다.  

  정후의 3만원, 그 돈은 사실... 온라인 게임 아이템을 사느라 동생 저금통엥서 몰래 빼 쓴 돈이었어요. 게임아이템을 사느라 다 썼다고 말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돈이 급했던 거죠.

곧 친척집에 가니 용돈을 받으면 갚겠다고 했는데, 그게 생각대로 안되었고, 아주 낭패였어요.

돈을 바로 갚을 수 없게되자 정후는 하루에 얼마씩 이자를 주겠다고 하고, 원금은 남고 이자만 주다보니 이를 감당하지 못해 또 다른 친구이게 돈을 빌려서 갚고......

빌리고, 갚고, 이자 내고.....  이거 어디서 많이 본 구조네요.

작가님은.... 아이들이 대부업체 광고 cm송을 따라부는 걸 보고 이 이야기를 써야겠다고 생각했대요.

정말 아이들은 어른들이 하는 걸 그대로 따라합니다 특히 나쁜 건 더 자 따라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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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속의 산하와 정우는 돈 보다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배웁니다. 몸소 체득한 것이니 잊어버리지 않겠지요?

다른 친구들은.... 이야기를 통해 배우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모든 걸 다 경험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학년이 올라갈 수록 이런 일들이 조금씩 생길텐데....  제대로 생각해보고, 바른 판단을 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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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k********1 2018.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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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돈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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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돈소동처음 책을 볼 때 아들이 하는 말'어쩌다 어른'이 아니고 어쩌다 돈소동이네요.재미있는 그림과 다양한 표정의 아이들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시선을 확 사로잡아요.   3년 만에 미국에서 귀국한 막내 이모는 산하의 기대와 달리 빈손으로 왔답니다.선물 대신 받은 용돈은 10달러 지폐 세 장이네요.그래도 우리나라 돈도 아닌 달러는 은행에 가서 바꿔야하고 환율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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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돈소동

처음 책을 볼 때 아들이 하는 말
'어쩌다 어른'이 아니고 어쩌다 돈소동이네요.
재미있는 그림과 다양한 표정의 아이들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시선을 확 사로잡아요.

 

 

 

3년 만에 미국에서 귀국한 막내 이모는 산하의 기대와 달리 빈손으로 왔답니다.
선물 대신 받은 용돈은 10달러 지폐 세 장이네요.
그래도 우리나라 돈도 아닌 달러는 은행에 가서 바꿔야하고 환율에 따라 금액이 달라진다는 것쯤은 꿰차고 있네요.
바로 현금화~ 아빠는 30달러를 3만원과 바꿔주었어요.

 

 

친구로부터 환율계산이 잘못된 사실을 알게 되어 억울한 맘에 아빠한테 이야기했지만,
아빠는 그 말을 무시하고 마네요.ㅋ

 

 

 

 

 

 

2학년 때부터 줄곧 같은 반이던 정후가 딱한 사정에 돈이 필요한 얘기를 듣게되고
돈을 빌려달라는 정후에게 빌려줄지에 대해 내적 갈등을 하게 됩니다.

 

 

 

 

 

 

은행에 다니시는 아빠를 둔 민석이가 잘난 척하며 말해주었던 각서를 받고
이를 지켜보던 민석이의 훈수로 지장까지 찍어 그 효력까지 유효하게 만들었어요.

아이들 사이에서 돈거래라니 거금은 아니더라도 아이들에게는 큰돈인데 말이죠. 

 

 

 

 

 

 

빌릴 땐 꼭 금방 줄거 같지만 사실 받아야 받는 것인데,
정후는 약속과 달리 바로 갚지 못하게 되자 각서에 쓰였던대로 산하는 정후의 물건 중
가장 비싼 휴대 전화를 가져가게 돼요.
필요한 휴대전화를 담보로 잡혀 곤란한 정후와 돈을 돌려받지 못해 안달란 산하,
이런 일들이 이어지자 결국 절친이던 둘의 껄끄러운 관계가 되고 친구라고 말하기도 멋쩍어져요.
채권자와 채무자의 관계가 되어버렸으니 말이죠.

 

 

 

 

 

이자까지 받고 있던 채무에 대한 마지막 남은 일만원은 동전 사건을 일으켰어요.
그동안 당한 분을 이렇게 터트린 정후때문에 당황한 산하.
그리고 자신의 돈을 갚기 위해 또 돈을 꿀 수밖에 없었던 정후가 안타까워요.
어른들이 하는 돈놀이 행태를 따라하다 둘은 입술이 터지도록 싸움까지 합니다.

 

 

돈이란 쓰기에 따라 좋은 돈도 될 수 있고 나쁜 돈도 될 수 있어요.
아이와 함께 돈에 대한 생각을 나눌 수 있었어요.

그리고 돈으로 살 수 없는 100가지 조사하기 미션을 통해 산하와 정후는 다시 우정을 나눌 기회가 생겨 다행이네요.

.

요즘 사회는 황금만능주의 사고로 돌아가는 경향이 짙어지는거 같아 걱정이예요.
물론 우리가 살아가는데 돈은 꼭 필요하지만 소중한 가치들을 잃어가는 것은 아닌지 떠올리게 해주는 책이네요.
아이와 함께 경제관념과 정당한 가치를 옳게 판단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읽어보면 좋은 책이랍니다.

 

 

b***5 2018.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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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 어쩌다 돈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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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다 돈 소동 **개암나무 <어쩌다 돈 소동!> 입니다하늘에서 돈이 펑펑 내리면 정말 좋을까요?저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먼저 하네요요즘 우리 사회가 돈만 있음 뭐든지 할 수 있는 사회다 보니...사고 싶은것도 많고, 하고 싶은것도 많고....이 책 내용이 어떤지 궁금하네요. 아이들도 모두 돈을 좋아하는지...  차례입니다신용이란말도 보이고, 빚 갚으려고 또 빚졌어라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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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다 돈 소동 **


개암나무 <어쩌다 돈 소동!> 입니다

하늘에서 돈이 펑펑 내리면 정말 좋을까요?

저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먼저 하네요

요즘 우리 사회가 돈만 있음 뭐든지 할 수 있는 사회다 보니...

사고 싶은것도 많고, 하고 싶은것도 많고....

이 책 내용이 어떤지 궁금하네요. 아이들도 모두 돈을 좋아하는지... 

 차례입니다

신용이란말도 보이고, 빚 갚으려고 또 빚졌어라는 제목도 보이네요

아이들이 고작 4학년인데 이런 내용들이 나오니

정말 어떤 내용일지가 궁금해지네요

 주인공 산하...

3년만에 미국에서 귀국해 산하네 왔는데 빈손이라서

산하가 실망했다고 합니다

가방을 통째 잃어버린 이모 미안해서 용돈을 주네요

달러로... 30달러

 달러는 산하가 맘대로 쓸수 있는 돈이 아니란걸 알고

너무 속상해 하니 아빠가 그 30달러ㄹㄹ 3만원으로 바꿔줍니다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이야기 하는데 아빠가 은행원인

한 아이가 달러 환율을 알려주면서 6천원 손해봤다는 말을 해주네요

4만원짜리 드론을 사고 싶었던 산하... 좀 억울한 생각도 듭니다

 반에 정후라는 친구가 있습니다

2학년때부터 3년간 줄곧 같은반이 된 친구

뭔가 고민이 있어 보입니다

동생의 저금통에 손을 대 게임 아이템을 사게 된것...

엄마에게 들킨 정후 당장 3만원이 필요합니다

산하는 고민인 됩니다

자신에게 3만원이 있는데 빌려줄까 말까

빌려주자니 불안하고, 안빌려주자니 미안하고

그러다 각서를 받고 빌려주게 됩니다

언제까지 갚아야 하며, 그동안 소중한 물건을 대신 보관한다는...

그리고는 정후의 핸드폰을 보관하게 됩니다

제목의 각서가 그 각서였군요

아이들이 이런것도 주고받다니... 보면서도 좀 놀랍네요 

 정후가 갚기로 한날도 못갚게 되고

둘은 서로에게 좋지 않은말을 하면서 어색해집니다

어쩌다 이자까지 받게 되고 산하에게 돈을 갚기위해

다른 친구에게 다시 돈을 빌리는 상황까지 생기네요는데

이 사실이 부모님과 선생님에게까지 알려지는데요


 정후가 빌려달라고 해서 빌려준 것 뿐인데...

산하는 억울합니다

은행에서 하듯 이자를 받았고, 각서를 쓰고

TV나 드라마에서도 이런 모습들을 아이들도 쉽게 접한다는 것을

산하가 말해주네요. 어른들은 할말이 없어집니다

다음 날 담임선생님은 좋은 돈 나쁜돈에 대해 아이들과 얘기합니다

무조건 좋다고만 생각했던 돈도 좋지 않은부분도 있다라는 걸 알게 됩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우리가 돈을 제대로 써야한다는 것도요

자신의 돈이 좋은 돈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것도요

선생님은 산하와 정후를 불러 말씀해주십니다

돈은 자기가 갚을 수 있을 만큼만 빌려야 한다는 것

돈은 돌려받지 않아도 될 만큼만 빌려준다는 것을요

정후는 산하가 비밀을 지켜준것에 대해 고맙다고 합니다

그리고 산하 역시 정후에게 미안하다고 하네요

둘은 돈으로 살수 없는 100개 찾기 숙제를 해야 하는데

금방 찾을 수 있겠지요~~^^


읽으면서 돈에대해 한 번 더 생각해보게 되네요

정말 돈이란게 좋기만 한걸까?

돈 많아 하고 싶은것 하고 사고 싶은 것 살 수 있는 사람들이 부럽기도 했지만

정말 돈으로 살수 없는 것들도 이 세상에 많이 존재한다라는 것도

알게 되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네요

요즘은 아주 어린 아이들도 돈을 잘 알더라구요

아이들이 물질만능주의에 물들지 않도록

그 보다 더 소중한게 존재한다라는 것도 잘 알고 지혜롭게 살아갔음 하네요

아이들에게 꼭 읽게 해야겠어요^^


좋은 책 감사드립니다



 


t*******l 2018.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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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돈 소동/ 개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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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 / 어쩌다 돈 소동 / 돈보다 소중한 가치를 배워요.   어쩌다 손 소동 /개암나무/ 초등추천도서/ 글 제성은, 그림 이희은 [어쩌다 돈 소동]흥미진진한 책 제목이 눈길을 끄네요.요즘엔  TV에서 대부업 광고를 통해 쉽게 돈을 빌릴 수 있는 모습을 보며광고에 나오는 노래도 마치 유행가처럼 신나게 따라부르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대부업이라는것은 단순히 돈을 쉽게 빌려 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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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 / 어쩌다 돈 소동 / 돈보다 소중한 가치를 배워요.




 

 

어쩌다 손 소동 /개암나무/ 초등추천도서/ 글 제성은, 그림 이희은





[어쩌다 돈 소동]

흥미진진한 책 제목이 눈길을 끄네요.

요즘엔  TV에서 대부업 광고를 통해 쉽게 돈을 빌릴 수 있는 모습을 보며

광고에 나오는 노래도 마치 유행가처럼 신나게 따라부르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대부업이라는것은 단순히 돈을 쉽게 빌려 쓰는 것만이 아닌데 말이죠.


 

[어쩌다 돈 소동]은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경제개념과 돈에 대한 생각을 심어주고

돈보다 더 소중한 우정에 대해서도 깨닫게 해주는 좋은 책이네요.





 

 


주인공 산하는 초등학교 4학년생 ~  우리 아이와 동갑이네요.

미국에서 온 이모에게 받은 용돈 30달러를 

아빠가 3만원에 바꿔주셔서 좋아하는 모습이에요.



 


 

 


친구 민석이는 산하에게 환율에 대해 알려줍니다.

1달러에 1,200원

30달러는 1,200 ×30 =3600원이니

6000원을 손해본 것이라 친절한 설명까지 ~





우리 아이도 가끔 1달러에 얼마인지 미국 달러에 대해 묻곤 하는데요.

이 부분을 읽으며 확실히 머릿속에 집어넣어주네요 ^^





 

 


​3년 내내 같은 반인 산하와 정후는 서로 눈빛만 봐도 알수 있는 절친 사이에요.

산하는  어려운 상황에 있는  정후를 돕고 싶은 마음에 돈을 빌려주게 되고,

돈을 갚지 못하면 정후가 가장 아끼는 물건을 대신 보관하기로 약속합니다.

정후는 결국 제때 돈을 갚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하게 되죠.

산하는 점점 어른들처럼 각서와 지장을 받고 이자를 받으면서

산하의 마음에 욕심이 스물스물 생겨나기 시작해요.

산하는 약속을 지키지 않는 정후에게 돈을 갚으라고 독촉을 하고,

정후는 이런 산하에게 어쩔 수 없는 서운한 마음이 들어요.

돈을 빌렸으면 갚는 것이 당연한 일인데도

이런 상황이 서운한 정후의 모습이에요.

산하와 정후의 우정마저 흔들리게 되는......

 





 

 


친구에 대한 믿음이 배신감으로, 배신감이 욕심으로,

욕심이 상대에 대한 원망과 분노로 변해가는 과정을 통해

산하와 정후의 마음의 변화를 잘 보여주고 있어요.

돈이 보여주는 무서운 면이기도 하죠.








 



 

둘의 우정이 완전히 깨져버리기 직전에

 선생님이 숙제를 함께 해결하라고 내주셨어요.

 ‘돈으로 살 수 없는 100가지 찾기’를 주제로

산하와 정후는 함께 고민하며 현명한 답을 찾아봅니다.







[어쩌다 돈 소동]은

아이들간의 돈거래에 관한 실감나는 에피소드를 통해
친한 친구 사이에 돈을 빌려주고 갚는 과정을 보여주며

돈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고,

사람간의 신용과 신뢰, 약속의 가치를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었어요.







 

 








 




d*****i 2018.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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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돈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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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에 보면 작가의 말에 왜 이 책을 쓰게 됐는지 그 배경을 친절하게 알려주기도 해요.<어쩌다 돈소동>에는 대부업 광고 노래를 아이들이 아무 생각 없이 따라하는 모습에 충격을 받고이 이야기를 쓰셨다고 하네요. 그저 웃프게 지나갈 수 있었던 상황을 예리하게 짚어내신작가님께 존경의 눈길을 보냅니다. 게다가 이야기가 싱싱해서(!) 한 방에 훅~ 하고 읽었네요.딸냄도 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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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화에 보면 작가의 말에 왜 이 책을 쓰게 됐는지 그 배경을 친절하게 알려주기도 해요.

<어쩌다 돈소동>에는 대부업 광고 노래를 아이들이 아무 생각 없이 따라하는 모습에 충격을 받고

이 이야기를 쓰셨다고 하네요. 그저 웃프게 지나갈 수 있었던 상황을 예리하게 짚어내신

작가님께 존경의 눈길을 보냅니다. 게다가 이야기가 싱싱해서(!) 한 방에 훅~ 하고 읽었네요.

딸냄도 생생한 학교생활 친구 관계가 공감이 됐는지 책에 나온 아이들이 꼭 자기 친구들인냥

'산하'와 '정후'의 돈 소동을 바라보았어요. '돈'이란 주제로 생각할 거리가 많아 좋았어요^^

 

​    4학년인 '산하'와 '정후'는 2학년 때부터 내리 같은 반인데다 일명 베프에요.

그런데 정후가 게임 아이템 때문에 동생 저금통에 손을 댔다가 엄마한테 혼나고

당장 동생에게 돈을 돌려줘야 할 상황. 울먹이는 정후에게 산하는 덜컥 돈을 빌려주고 맙니다.

자기도 마트에서 봤던 드론을 사고 싶어 모으고 있던 돈이어서 빨리 돌려받기를 원하면서요.

그러자 정후도 곧 외갓댁에 가게 되는데 용돈 받을 테니까 금방 주겠다고 철썩같이 약속을 하죠.

요 상황이야 무어~ 일상에서도 볼 수 있는, 그럼직한 장면입니다.

​그.런.데. 모든 일이 다 내 맘 같지 않아서 일이 생기는 거 아니겠어요~

​   이 둘 사이에 등장하는 '민석'이가 똑똑이 노릇을 하느라고 어른들 흉내를 낸 것이

고만 일을 점점 키워요. 각서를 쓰게 하고, 못 갚은 돈에 물건을 저당 잡고, 이자를 붙이고,

​산하에게 못 갚은 돈을 또 민석이에게 빌리기까지 하게 되요.

​자칫 절친을 잃게 될까 딸냄도 마음이 조마조마했나 보더라고요.

 

 


  책 읽고  돈에 대해 이야기한 뒤 독서록도 남겼어요. 책 속 선생님 말씀도 인용하면서요.

분명 돈을 만든 건 사람인데 돈 때문에 휘둘리며 살지 않기를 바랄 뿐이에요.

YES마니아 : 골드 r******5 2018.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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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어린이들의 돈거래에 관한 에피소드를 실감나게 그린 책
"초등어린이들의 돈거래에 관한 에피소드를 실감나게 그린 책" 내용보기
초등 4학년 어린이들의 돈거래에 관한 에피소드를 실감 나게 그린 어쩌다 돈 소동아들과 같은 학년의 아이들 이야기라 더 흥미로웠던 책이었답니다^^ 황금만능주의를 살아가는 현대,돈이면 뭐든지 다 할 수 있고, 될 수 있다고 믿는 위험한 생각들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된 요즘 아이들돈은 필요한 것이긴 하지만 전부가 될 수 없음을...돈을 좇고 돈에 휘둘리면서 우리가 잃어버리는 가
"초등어린이들의 돈거래에 관한 에피소드를 실감나게 그린 책" 내용보기

 

초등 4학년 어린이들의 돈거래에 관한 에피소드를 실감 나게 그린 어쩌다 돈 소동
아들과 같은 학년의 아이들 이야기라 더 흥미로웠던 책이었답니다^^

 

황금만능주의를 살아가는 현대,
돈이면 뭐든지 다 할 수 있고, 될 수 있다고 믿는 위험한 생각들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된 요즘 아이들
돈은 필요한 것이긴 하지만 전부가 될 수 없음을...
돈을 좇고 돈에 휘둘리면서 우리가 잃어버리는 가치 있는 것들에 대해...
한 번쯤은 아이와 함께 진지하게 이야기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돈에 관한 이야기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도록 실감 나게 그려낸 어쩌다 돈 소동
아이는 물론 부모님들도 함께 읽어보시면 좋을만한 책이었답니다^^

 

YES마니아 : 로얄 c********1 2018.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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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돈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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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보니깐 학교앞 분식집에서 무언가를 먹기 위해 돈을 빌리고 갚고하는것을 봤습니다. 아직까지는 문제가 없지만 혹여 돈을 빌려주고 마음 상하는 일이 있을까 싶어 이 책을 통해 미리 어찌 대처를 해야할지 읽어봤습니다.   산하와 정후는 절친입니다. 어느 날 정후가 돈이 필요하다고 해서 산하는 고민하다 이모한테 받은 용돈을 빌려줍니다. 사실 이 돈으로 자신이 꿈꿔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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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보니깐 학교앞 분식집에서 무언가를 먹기 위해 돈을 빌리고 갚고하는것을 봤습니다. 아직까지는 문제가 없지만 혹여 돈을 빌려주고 마음 상하는 일이 있을까 싶어 이 책을 통해 미리 어찌 대처를 해야할지 읽어봤습니다.

 

산하와 정후는 절친입니다. 어느 날 정후가 돈이 필요하다고 해서 산하는 고민하다 이모한테 받은 용돈을 빌려줍니다. 사실 이 돈으로 자신이 꿈꿔왔던 드론을 살려고 했었던 것이였는데, 절친을 위해 먼저 빌려줍니다.

 

그런데, 갚기로 한 날 갚지 못하면서 문제가 생겨납니다. 산하는 정후가 쓴 각서를 근거로 돈을 빨리 갚으라 하고, 정후는 이런 산하가 밉습니다. 돈을 모두 줄때까지 매일 오백원씩의 이자를 달라고 하니 더 얄밉습니다.

 

처음 이자를 받을때는 좋았는데 사실 이 이자는 정후가 다른 친구에게 빌려서 갚은것이라 결국 문제가 커지게 됩니다. 교장선생님과 부모님들 앞에서 아이들이 하는 얘기는 참 놀랍습니다. 신용이란든지, 대부업체라든지, 어른들이 하는 그대로 그것이 잘못되었다는 인식조차 없이 따라했던 것입니다.

 

어찌하여 속마음들을 서로 털어놓으면 이 일은 잘 해결이 됩니다. 다만, 아쉬운건 책속의 부모모습들이랄까요. 아직은 어린 아이들인데 이야기를 서로 들어주고 같이 해결해나갔으면 좋았을텐데, 서로 자기 자식이 피해봤다고 언성높이고 싸우기만 합니다. 오히려 아이들이 더 괜찮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어쨌든 이 책을 통해 친구와 서로 돈을 주고 받는 일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경우 어떡해 행동해야 옳은지에 대해 고민해보게 하는 것 같습니다.

c*****5 2018.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쩌다 돈 소동 색다른 경제동화책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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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  - 어쩌다 돈 소동 어쩌다 돈 소동은 돈에 관한 이야기예요. 용돈과 저축이라는 기존의 판에 박힌 듯한 경제동화와는 달라서 색다른 느낌이었고,  있을 수 있는 사건이라 아이들에게 친구 간 돈 거래를 하면 어떻게 되는지 , 왜 안된다고 하는지에 대해서도 잘 느낄 수 있게 해 주는 스토리 같아요 ~ 4학년 산하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미국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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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  - 어쩌다 돈 소동


어쩌다 돈 소동은 돈에 관한 이야기예요. 용돈과 저축이라는 기존의 판에 박힌 듯한 경제동화와는 달라서

색다른 느낌이었고,  있을 수 있는 사건이라 아이들에게 친구 간 돈 거래를 하면 어떻게 되는지 , 왜 안된다고 하는지에

대해서도 잘 느낄 수 있게 해 주는 스토리 같아요 ~






4학년 산하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미국갔다 온 이모가 선물이 든 가방을 잃어버렸다고 해서 엄청 실망을 하는데요.

이모는 미안하다고 하며 10달러 지폐 세 장을 산하에게 용돈으로 줘요.

산하는 쓰지도 못하는 외국돈이라며 쳐다도 보지 않고 아빠는 보다못해 10달러 3장을 3만원으로 바꿔주어요.

가지고 싶은 드론은 4만원인데 가진 돈은 3만원이라 아쉬어 하던 산하는 친구인 정후가 동생 저금통에서 돈을 꺼내

게임아이템을 샀는데 , 엄마가 동생 돈을 다시 돌려주라고 한다며 곤란해 하는 걸 알게 되었죠.



 



산하는 드론도 갖고 싶었지만 정후가 더 급하다는 생각에 선의에서 돈을 빌려주지만, 아빠가 은행에 다니는

친구가 말한대로  정후에게 각서를 받고 지장까지 찍어요.


정후가 차일피일 돈 갚는 걸 미루자 산하의 입에서도 험한 말이 나오고 정후와의 사이는 점점 틀어지게 되는데

급기야 정후는 산하와 또 다른 아이에게 이자를 매일 주기로 하고 돈을 빌리다가 결국 들키고 말죠.


 


왜 이런 나쁜 짓을 했냐는 어른들의 물음에 그럼, TV에 나오는 대출광고나 어른들이 돈을 빌려주고 받는 건

다 나쁜 일이냐고 산하가 되묻는데 , 어른들도 할 말이 없을 것 같았어요.


아이들에게 제대로 돈에 대한 가치관을 심어주고 생각할 수 있는 기회없이 , 미디어에서 보여주는 돈돈

돈이 최고, 필요하면 대출을 받으라는 광고 등에 노출된다면 정말 큰 일일 것 같아요.



나름 경제교육에 신경을 쓴다고 했는데 그게 엄마인 제가 어렸을 때 받았던  절약과 저금의 중요성

에 대한 고전적인 경제 개념에 한정되지는 않았는지 뒤돌아 보게 되었고, <어쩌다 돈 소동>을 읽으며

아이들이  신용, 이자, 환율과 같은  경제용어들을 배울 수 있는 것도 좋았지만, 친구 간에 하면 안될 행동에 대해서 실감나게 배울 수 있는 점이 제일 좋았던 것 같아요.

s*****9 2018.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신용과 우정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어쩌다 돈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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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의 돈에 대한 생각을 들어보신 적 있나요?어른이나 아이들에게 깊숙히 뿌리내린 황금만능주의!아이는 돈만 있으면 원하는 무엇이든 살 수 있고, 세계여행도 할 수 있고, 행복까지도 살 수 있다고 돈이 최고라고 생각해요.어른이 되면 갖고 싶거나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이냐 물어보면 돈을 많이 벌고 싶다거나 돈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이야기가 꼭 나오더라구요. 자기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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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의 돈에 대한 생각을 들어보신 적 있나요?

어른이나 아이들에게 깊숙히 뿌리내린 황금만능주의!

아이는 돈만 있으면 원하는 무엇이든 살 수 있고, 세계여행도 할 수 있고, 행복까지도 살 수 있다고 돈이 최고라고 생각해요.

어른이 되면 갖고 싶거나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이냐 물어보면 돈을 많이 벌고 싶다거나 돈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이야기가 꼭 나오더라구요. 자기반 아이들의 생각도 마찬가지라며..... 

<어쩌다 돈 소동>은 절친한테 빌려준 돈 때문에 뒤죽박죽 엉망이 되어 버린 우정을 그린 창작동화예요.

친구에게 돈을 빌려주고 갚는 과정을 통해 돈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신용과 신뢰, 약속의 가치를 생각해 보게 하는데요.

더불어 우정의 소중함을 일깨워줍니다.

 

 

 

 

3년 내리 같은 반인 산하와 정후는 절친이에요.

이모에게 용돈을 받은 산하는 드론을 사려는 마음에 들떠 있고, 반면 게임 아이템을 사려고 동생 돈을 몰래 썼던 정후는 들키지 않으려면 돈이 급하게 필요합니다. 정후의 간절한 부탁에 산하는 3만원을 빌려주고 정후는 외할아버지 생신 때 이모랑 외삼촌에게 받을 용돈을 계산하며 다음날까지 갚겠다는 각서를 쓰게 되죠. 

그날부터 산하는 돈을 갚으라고 정후를 독촉하고 계획처럼 마음대로 용돈을 받지 못한 정후~

돈을 제 때 갚지 못한 정후는 가장 아끼는 휴대폰을 산하가 대신 보관하게 되고 ​둘 사이는 결국 틀어지고 말아요.

 

결국 정한 날짜에 돈을 갚기로한 약속을 지키지 못해 신용불량자라는 소리까지 듣는 정후.​
산하는 정후에게 은행처럼 돈을 빌려주고 받는 이자를 받게 되는데....

원금은 그대로인데 갈수록 쌓여만 가는 이자~ 돈을 빌려준 산하도, 돈을 갚지 못하는 정후도 불안하기는 마찬가지~

점차 친구사이의 신뢰와 믿음은 멀어져만 갑니다.

두 친구를 통해 친구에 대한 믿음이 배신감으로, 배신감이 욕심으로, 욕심이 원망과 분노로 변해가는 과정을 볼 수 있어요. ​

 

 

 

 

자신이 갚을 수 있을 능력 만큼만 돈을 빌려야 한다는 것을 아이 스스로 깨닫게 돼죠.

요즘 신용불량자도 간단한 절차만 거치면 쉽게 돈을 빌릴 수 있다는 광고를 ​자주 접할 수 있는데 무방비한 아이들에겐 오해의 소지가 있음을 알려줘야겠더라구요.

 

화장실 갈 때와 나올 때의 마음이 다르다더니....

자신이 갚을 돈의 한계를 넘어서 갚지 못하는 정후의 마음도 한편으론 안타까워요.

 

 

 

 

 

결국 둘은 싸우게 되고 벌로 돈으로 살 수 없는 100가지 조사하기 숙제를 하게 되면서 깨닫게 됩니다.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용돈에 관심이 많지요. 우리아이도 한창 용돈이 궁한 시기라 더욱 공감하며 읽더라구요.

용돈기입장을 잘 쓰면 용돈을 일주일에 천원씩 줬는데 명절에 돈을 두둑히 받고 나더니 푼돈이라 생각했는지 용돈기입장을 쓰지 않아 3달쯤 용돈을 주지 않았어요.
한참 친구들과 군것질도 하고 요즘은 보드게임방과 방방장에 다니며 신나게 쓰더니 이젠 돈이 얼마 남지 않았는지 용돈 타령이더라구요.
부족하면 친구들에게 빌리기도 하던데 이자도 얄짤없이 챙기는 아이들을 보면서 무섭다라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돈이 퐁퐁 솟아나는줄 아는 경제관념 없는 아들내미~

아이는 가족, 사랑, 행복, 친구, 우정, 시간, 노력, 공기, 계절의 변화, 추억 등 생각해 보니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이 무궁무진하대요.

책을 읽고 나더니 생각에 변화가 많았는데요.

돈에도 좋은 돈, 나쁜 돈이 있다는 것, 돈을 빌려주는 것도 갚는 것도 신중해야 하고, 신용이 중요하다는 것.

돈으로 인해 절친까지 잃을 수 있다는 교훈까지 얻을 수 있었대요.

용돈 관리는 어릴 때부터 시키는 게 중요하다죠.

작은 돈이라도 쓰임에 맞게 제대로 써야함을 알려주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s**********3 2018.10.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