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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던 여행을 떠날 수 있게 도와주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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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은 언제 들어도 가슴뛰는, 누구나 가고 싶은 여행지이다.그 중에서도 동유럽은 좀 더 고풍스럽고, 덜 알려진... 그래서 더욱 궁금해지는 여행지가 아닐까?그래서 이 책을 처음 봤을 때 괜히 가슴이 뛰었다.당장 떠날 수 있는 여건은 안되지만, 왠지 꼭 봐두고 싶고, 기억하고 싶은 내용이 많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커버를 열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고이 접혀 있던 지도 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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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은 언제 들어도 가슴뛰는, 누구나 가고 싶은 여행지이다.
그 중에서도 동유럽은 좀 더 고풍스럽고, 덜 알려진... 그래서 더욱 궁금해지는 여행지가 아닐까?
그래서 이 책을 처음 봤을 때 괜히 가슴이 뛰었다.
당장 떠날 수 있는 여건은 안되지만, 왠지 꼭 봐두고 싶고, 기억하고 싶은 내용이 많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커버를 열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고이 접혀 있던 지도 였다.
활짝 펼쳐보니 저렇게 큰 지도가 나타난다.
프라하의 지도와 지하철 노선도, 빈과 뮌헨의 지도와 지하철 노선도였다.
아무리 구글지도가 있고, 스마트한 세상에 살고 있지만, 데이터나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없을 땐 가장 필요한 것이 지도가 아닐까 싶다. 그래서 맨 앞에 놓은 것 같다.

동유럽을 처음 여행하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중요한 팁과 추천 명소는 꼭 봐야할 페이지 이다.
여행지에서 어딜 갈 지 몰라서 우왕좌왕 하다가 귀한 시간을 다 보내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미리미리 체크해두고, 가장 짧은 동선으로 최대한 많은 것들을 보고, 느끼고, 경험해야 한다.

여행의 최고 즐거움. 먹을거리도 빼 놓을 수 없다.
특히나 유럽의 고급스러운 음식들과, 다양한 디저트는 너무나 먹어보고 싶은 것들이 가득하다.
최근 몇년새 커피를 배우고, 자주 접하다 보니, 이 페이지도 매우 흥미로웠다.
커피이름 중에 비엔나커피가 있을 만큼 유럽은 커피와 차 문화가 발달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정말 다양한 종류의 커피 메뉴가 있는 것 같다.
심장이 벌렁거려서 하루에 커피를 한잔 밖에 못마시는 내가 이럴 땐 참 아쉽다.

그 밖에도 정말 다양한 볼거리가 있지만, 리뷰에 다 담을 수 없음이 안타깝다.
너른 들판과 멋있는 왕궁과 성들,
중세유럽으로 시간여행을 하는 듯한 거리들
모두다 너무나 아름답고, 멋진 곳들이어서 책을 보는 내내 설레고, 즐거웠다.
당장 여행을 떠나던, 떠날 수 없는 상황이던 이 책은 누구에게나 낭만과 설레임을 안겨줄 수 있는 책이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i******7 2019.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유럽 핵심 3국데이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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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은 7년전에 한번.. 내년 초에 준비하는 여행 2번째를 준비중이다.. 그중에서 나의 로망중에 한곳인 동유럽에 대한 책이 있어 리뷰를 시작한다. 독일, 오스트리아, 체코에 대해 소개 된 책이다.. 사실 여행객들에게 필요한 여행책이란 것은 내가 어떻게 계획을 세워야 하는가와 그 도시를 어떤 방법으로 다니는게 가장 효율적인가가 가장 궁금할 것이라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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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은 7년전에 한번.. 내년 초에 준비하는 여행 2번째를 준비중이다..

 

그중에서 나의 로망중에 한곳인 동유럽에 대한 책이 있어 리뷰를 시작한다.

 

독일, 오스트리아, 체코에 대해 소개 된 책이다..

 

사실 여행객들에게 필요한 여행책이란 것은 내가 어떻게 계획을 세워야 하는가와 그 도시를 어떤 방법으로 다니는게 가장 효율적인가가 가장 궁금할 것이라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의 짜임새는 잘 짜여있다..

 

아래 목차와 3가지 여행 루트를 보면 알겠지만.. 아래와 같이만 다녀와도 알차게 볼 수 있을 것 같다.

 

세부 여행지에 대한 짜임새도 중간중간 들어가 있으니, 많은 도움이 된다.

 

여행 타입별 예산표나 언제가 적당한 여행일인지에 대한 부분이나~여러가지 정보가 알차다.

 

그리고 멋진 사진들이 중간중간 삽입되어이 있어 여행지에 대한 기대를 높여준다..

 

정말정말 멋진 여행지인 동유럽에 대해 알아보고 싶다면 아래 책을 추천합니다.

 

 

 

 

"해당 출판사로부터 제품을 제공 받아 작성하는 글입니다."

d********r 2019.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유럽에 여행을 갈 사람에게도, 퇴근해서 그냥 피곤한 사람에게도 권하고 싶은 책
"동유럽에 여행을 갈 사람에게도, 퇴근해서 그냥 피곤한 사람에게도 권하고 싶은 책" 내용보기
여행 안내서는 실용서이니 기본적으로 정보를 많이 담아야 한다. 하지만 그 책을 사는 사람은 여행의 행복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여행준비” 과정이니, 아름답고 센스있는 편집이 필수다. 테라의 동유럽 핵심 3국은 일단 메뉴 선택도 탁월한 핵심 여행지인데다, 책장을 넘기다보면 이미 마음은 체코 프라하의 중세도시를 거닐고 있고, 오스트리아의 소도시들과 어딘가의 카페에
"동유럽에 여행을 갈 사람에게도, 퇴근해서 그냥 피곤한 사람에게도 권하고 싶은 책" 내용보기

여행 안내서는 실용서이니 기본적으로 정보를 많이 담아야 한다. 하지만 그 책을 사는 사람은 여행의 행복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여행준비과정이니, 아름답고 센스있는 편집이 필수다. 테라의 동유럽 핵심 3국은 일단 메뉴 선택도 탁월한 핵심 여행지인데다, 책장을 넘기다보면 이미 마음은 체코 프라하의 중세도시를 거닐고 있고, 오스트리아의 소도시들과 어딘가의 카페에 앉아있는 듯 하고, 독일의 기차와 옥토버페스트를 즐기는 듯한 기가 막힌 친절함이 있다.

 

큰 맘 먹고 떠났으니 뭘 사야하고, 뭘 먹어야할지, 뭘 봐줘야 하는지도 중요하지만, 역시 유럽 여행은 아는 만큼 보이고 누릴 수 있는 살짝 수준높은 코스다. 역사적 지식과 문화적 교양도 어느 정도 뒷받침 되어야 재미있을 수 있는 여행지인 관계로, 멋지고 가슴 설레는 소도시 사진들과 자연 풍광으로 심장 박동을 품품 불어넣고, 약간 딱딱하고 양이 많을지도 모를 세계사 상식과 현대사의 발달상에 대해 슬쩍슬쩍 끼워 넣어주는 센스가 위트 넘치는 책이다.

 

체코의 전통 요리와 맥주에 어울리는 안주, 잊지 않고 제공하는 가격 정보, 미술관의 대표작품 요약, 합스부르그가의 세세한 역사 이야기, 예술의 도시 빈에서 알아야할 미술가들과 클래식 공연 안내, 교통과 관련한 정말 실용적인 tip까지 정말 친절하다.

 

내 맘대로 맘에 쏙 드는 이유의 순위를 꼽으라면 첫째는, 2면에 걸쳐 크게 자리잡은 멋진 풍광 사진들이 아낌없이 챕터마다 쏟아진다는 점, 실용적인 정보를 줄 때도 사진들이 예쁘제 자리잡고 있는 점이다. 눈이 정말 즐겁다. 여행 준비하는 동안 행복지수를 엄청나게 올려줄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장치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물론 여행 준비에 필수적인 추천 명소나 목적에 따른 코스 짜주기, 셀프 트래블 가이드는 기본 중의 기본이니 당연히 포함된 사항이다. 두 번째는 자세한 지도다. 여행지에 갈 때 지도를 머릿속에 어느 정도 입력하고 떠나야 안심하는 타입이라 사전에 노력을 하긴 하지만, 태블릿을 들고 다닐 예정이 아니라면 자세한 지도가 손바닥 사이즈로 있을 때 얼마나 마음이 든든하겠는가.

 

그래서 이 책은 여행을 가려고 준비하는 사람에게도 유용하겠지만, 답답한 일상에서 통풍구가 필요할 때 상상 여행을 하기에도 아주 좋다. 구체적이고 생생한 내용들이라 책을 펴들고 읽고 있으면, 마치 내가 이미 그곳에 가 있는 것 같아서 행복해질 테니, 퇴근하고 무기력해지면 한번 도전해보라고 권해주고 싶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n*****i 2019.11.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