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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시민으로서 알아야할 것들이 잘 나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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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아이들이<민주 시민>으로서 알아야 할 내용을이야기를 통해서 알아보는 책이에요.민주주의가 무엇인지 부터 시작해서우리 나라의 입법, 사법, 행정기관에 대해쉽게 접근할 수 있게 나와있어요![급식이 너무해!]민주네 반은 오늘도 어수선하대요.급식시간이 되면 너도나도 빨리가려고 난리라네요.그래서 다친 친구들도 있구요.그래서 급식받는 순서를 정하자는 안건이 나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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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아이들이
<민주 시민>으로서 알아야 할 내용을
이야기를 통해서 알아보는 책이에요.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부터 시작해서
우리 나라의 입법, 사법, 행정기관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나와있어요!

[급식이 너무해!]
민주네 반은 오늘도 어수선하대요.
급식시간이 되면 너도나도 빨리가려고 난리라네요.
그래서 다친 친구들도 있구요.

그래서 급식받는 순서를 정하자는 안건이 나왔어요.
그러나, 급식받는 순서를 정하는 것도
만만치 않네요?

이렇게 우리 모두는 정치를 하고 있는 거에요.
급식 순서를 누구의 마음대로 정한다면,
그건 불공평할테니까요~~

우리나라는 삼권이 분리된 나라입니다.
그렇다면...
삼권 분립은 누가 처음 생각했을까요?^^

저도 이 책 통해서 다시 한번 되새겨 보았습니다!

김의원은 어느날, 부실급식으로 인한
집단 식중독증세를 보였다는 뉴스를 접합니다.
그래서 학교급식 특별법을 만들어겠다고 하죠.

이러한, 법을 만들기 위해서는
누가, 어떻게 일을 하는지의
과정이, 쉽고, 재미있게
잘나와있습니다.

특히 11살 아들은
4학년 사회시간과 연계하여,
국회의사당에 직접가서
우리지역 문제점들을
국회의원님께 전달하기위해
편지도 써보고,
우리 지역 문제점 및 개선사항들을 파악해서
시청에 직접 방문해서
시장님과의 면담 후
그 사안들이 바뀌어지는 모습을 보며,
이렇게 하는 것이 민주시민의 역할인가봐요~
라고 했었는데요...

이 책을 읽고나서도
자기가 했던 것들이
민주시민의 역할을 톡톡히 한거라며
자랑스러워 했답니다.^^

민주주의와 관련된 개념들,
우리나라 기관들의 모습들을
그림과 이야기로 풀어주어서
더 쉽게 다가오는것 같다고
하네요~




s********7 2019.12.10.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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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으로 알아보는 국가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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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우리학교부실급식을막아라#정윤선#국가기관#신간#책소개#민주시민#다양한가치#학교급식#식중독#유통기한#서평단학교의 집단 식중독이 발생하면서우리나라 기관들이 하는 일에 대해알게 된 민주의 이야기나라의 일을 나누어 하는입법부, 사법부, 행정부를어떻게 풀어내었을까?@gaeamnamu 감사합니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주인이니 눈을 크게 뜨고 국가 기관이 누구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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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우리학교부실급식을막아라#정윤선#국가기관#신간#책소개#민주시민#다양한가치#학교급식#식중독#유통기한#서평단

학교의 집단 식중독이 발생하면서
우리나라 기관들이 하는 일에 대해
알게 된 민주의 이야기

나라의 일을 나누어 하는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를
어떻게 풀어내었을까?

@gaeamnamu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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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대한민국의 주인이니 눈을 크게 뜨고 국가 기관이 누구를 위해 일하는지 항상 지켜봐야 해요

6학년 7반 민주네 학급회의시간 급식받는 순서를 어떻게 정해야 할 지 회의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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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정치를 하고 있어요. 정치는 갈등을 잘 해결해서 사회를 좋게 만들고 공동체를 정의롭게 만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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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를 잘하려면 공동체에 속한 사람들이 모두 만족할 만한 해결책을 찾아야 하지요

국가도 마찬가지죠. 그안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갈등을 한 사람이 결정하지 않고 국민이 의견을 모아 여럿이 결정하는것이

민주주의 에 특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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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에서 중요한 가치는 인권, 자유보장, 평등을 추구하지요

이들을 조화롭게 유지하기 위해 사회적인 노력이 필요하고

민주주의는 다수결의 원칙도 중요하다는 것을 배우게도 됩니다.

 

국민주권, 국민자치, 입헌주의의 원리, 권력분립의 원리에 따라 민주주의가 실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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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의 시작하면 아테네의 아고라 광장을  생각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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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만드는 기관 국회에 대해 알아봐요.

국민의 대표 기관인 국회에서는 국민의 뜻을 모아 법을 만들고 나랏일을 의논하는 입법 기관을 의회라고 하는데 의회를 부르는 이름은 나라마다 다른데 우리나라에서는 국회라고 하지요.

국회가 하는 가장 중요한 업무는 법으 ㄹ만드는 일은

법을 만드는 과정도 살펴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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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의회를 통해 의회 민주주의의 시작인 영국 국회와 연방제 국가 미국의 의회, 합리적인 의회주의 프랑스를 통해 다양한 민주주의에 대해서도  그리고 대통령제와 의원내각제에 대해서도 알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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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프랑스 미국등의 대통령에  대해 도시와 지방의 지방자치제도를 배우고

법앞에서 공평해야 할 사법기관에 대해서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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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급식을 통해 아이들은 우리나라의 기관 세계의 기관에 대해 그리고 하는 역할에 대해 잘 배우게 되었고

우리가 민주시민이 되기 위해 무엇을 바라보아야 할지.

또한 민주주의가 왜 필요한지에 대해 생각해볼수 있었던 시간이었지요.

 

c****e 2019.12.07.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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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부실 급식을 막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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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민주주의 국가로 자리매김해가고 있는 30여 년 이상-기존의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투쟁의 기간이었다-의 시간이 흘러왔다. 그럼에도 제대로 된 민주주의 교육이나 국민에게 필요한 정당한 권리가 퇴색되기도 한다. 기득권이란 이름하에 민주주의를 자신의 전유물로 획책하려는 소수의 부류도 존재하기 때문에 우린 보다 명확한 민주주의 이념과 정의를 이해하는 시간이 필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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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민주주의 국가로 자리매김해가고 있는 30여 년 이상-기존의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투쟁의 기간이었다-의 시간이 흘러왔다. 그럼에도 제대로 된 민주주의 교육이나 국민에게 필요한 정당한 권리가 퇴색되기도 한다. 기득권이란 이름하에 민주주의를 자신의 전유물로 획책하려는 소수의 부류도 존재하기 때문에 우린 보다 명확한 민주주의 이념과 정의를 이해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민주주의는 권력이 위정자가 아닌 국민으로부터 나옴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 책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작품이지만 민주주의에 무지한 일반인들에게 보다 쉽고 간편하게 그 의미 전달을 해줄 것이다. 부실 급식의 사례를 바탕으로 우리 생활에 민주주의가 어떻게 자리 잡아가는지 파악하고 인지하는 시간이 될 가치가 충분한 작품이다.

책에서는 모든 의견 조정이 정치라고 설명한다. 학급회의를 비롯해, 쓰레기 하치장 설치 문제, 재해 방지를 위한 보 건설도 마찬가지이며 개개인의 의견이 반영되고 그것이 민주주의 원칙하에 투표로 이어지는 것이 좋은 예일 것이다. 어렵게 접근하지 않고 쉽게 접근하는 것이 민주주의임을 책에서 명확히 정의 내려 주고 있다. 민주주의에서 강조하는 자유와 평등에 따른 책임성, 인간의 존엄을 강조하는 인권 등 민주주의 잇따르는 내용과 필요성, 목적 등을 알기 쉽게 정리해주며 나라별로도 민주주의가 어떻게 생성되었는지 영국 존왕의 폭정을 예로 들어 설명하고 있다. 쉽게 말해 국민이 중심이 되는 국가와 정치, 그것이 민주주의라는 생각이 든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의 역사인 6월 항쟁을 비롯해 삼권분립의 중심이 되는 입법, 사법, 행정권의 독립된 기관의 역할과 기능도 쉽게 정리되어 있다. 이들이 서로를 견제하며 민주주의 원칙하에 법적 절차를 실행하고 반영하는 과정을 배워 나가는 것도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물론 이를 감시하고 의견을 내놓는 주권자인 국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갖는 것도 필요하다. 그 외 민주주의 짧은 역사인 우리와 외국의 민주주의 역사를 비교 분석하여 자녀들에게 쉽게 설명해주는 부모로서의 역할도 함께 부여해주는 작품이 될 것이다. 학교 급식이란 문제를 두고 토론과 격론을 하는 아이들의 모습부터 크게는 국가를 위한 회의장인 국회(국회의원)의 역할도 크다는 것을 확실히 배울 수 있는 작품이다.



YES마니아 : 로얄 u****i 2019.12.06.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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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 우리학교 부실급식을 막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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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 우리학교 부실급식을 막아라   개암나무 출판사에서 이번에 신간으로 나온 초등사회책우리는 민주 시민 3권 우리학교 부실급식을 막아라예요.이야기로 살펴보는 국가기관의 모든것에 대한 설명을아이들이 쉽게 알수 있도록 스토리텔링으로 이야기를 꾸며 놓았어요.그러면서도 국가기관에 대한 설명은 잘 되어 있는 책입니다.    4개의 챕터로 나뉘어 있는 우리학교 부실급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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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 우리학교 부실급식을 막아라

 

 

 

개암나무 출판사에서 이번에 신간으로 나온 초등사회책

우리는 민주 시민 3권 우리학교 부실급식을 막아라예요.

이야기로 살펴보는 국가기관의 모든것에 대한 설명을

아이들이 쉽게 알수 있도록 스토리텔링으로 이야기를 꾸며 놓았어요.

그러면서도 국가기관에 대한 설명은 잘 되어 있는 책입니다.

 

 

 

4개의 챕터로 나뉘어 있는 우리학교 부실급식을 막아라는

국민이 주인이 되는 민주주의를 설명으로 시작해

국가기관인 입법기관, 행정기관, 사법기관을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입법기관 : 법을 탄생시키는 기관

행정기관 : 국가의 살림을 도맡아 하는 기관

사법기관 : 법압에 공평한 집행자 역할을 하는 기관

책 받아보면 아이보다는 제가 먼저 읽게 되는데요

요책은 초등2학년 아이가 읽기에는 조금 어렵게 느껴지기도 할듯 싶어요..

고학년 정도 되면 그래도 쉽게 이해할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학교앞 스쿨존이나 어린이 보호구역이라 적힌 팻말

저희 아이들 학교 보내는 찻길에도 이렇게 적혀 있어요..

어떻게 이런 팻말이 붙여지게 되었을까요?

학교앞에서 사고가 자주 발생하다 보니 국회에 입법발의가 되고

어린이를 보호해야 할 의무가 아닌 법률이 만들어졌어요..

의무가 아닌 법률로 정해질 만큼 어른들의 이기성이 있었던지라

이런 법안까지 발의가 되었네요..

만약 여기서 교통사고를 내거나 제한속도를 지키지 않을 경우엔

벌금을 내거나 형사처벌을 받게 되는데요

이또한 국가기관에서 만들어지게 된 법률입니다..

국회에서 국민의 권리를 보호할 수 있는 법을 만들고

행정부에서 이를 시행하고, 이를 어겼으면 법원에서 처벌을 받게 되요

하지만 과거 국가기관에서는 국민의 권리보호가 아닌

자신의 이득을 위해 권력을 행사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런일이 되풀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해 국민들이 주권을 가지고

국가기관에서 일을 정말 제대로 잘하는지 눈 크게 뜨고 지켜봐야겠죠??

 

 

 

민주초등학교 6학년 7반 학급회의시간

민주와 찬이는 나란히 깁스를 하고 있어요..

급식시간에 서로 먼저 먹겠다며 뛰다가 엉켜 넘어져 다리뼈에

금이 갔다고 해요..

그리고 학급회의가 열리게 되었는데요 부실급식으로 인해

아이들이 먹을 음식이 많지 않다보니 아이들이 밥을 조금이라도 빨리

먼저 먹기위해 뛰는 악순환이 계속 되네요..

누가 먼저 먹을것인지를 두고 학급회의가 열렸는데요

다양한 의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부실급식으로 식중독 사건이 벌어지게 된 민주네 학교로

조사팀을 꾸려 나오게 된 행복시 교육청 김민석 주문관의

고발로 감동구 경찰서에 출두하게 된 그린식품의 곽사장은

되려 큰소리를 내게 되네요..

그렇게 법원까지 가게된 곽사장은 결국 재판을 받게 되네요..

 

 

 

개암나무 우리학교 부실급식을 막아라를 읽으면서

아이들이 삼권분립이 무엇인지

삼권분립을 시행하는 기관인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가 어떠한 일을 하는 곳인지

국가기관의 기능이 무엇인지에 대해 알게 되요..

삼권분립도 사실상 어렵지 않게 다가오네요..

한곳에서 세가지의 권력을 다 갖고 있다보면 독재정치가 나오게 되는데요

그런것을 방지하기 위해 이렇게 세개의 기관으로 나누어

서로 유착하지 못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요즘 뉴스를 보다보면 정경유착이다 또는 국회의원들의 싸우는 모습을

종종 볼수 있는데요 이젠 아이들에게 그런 모습이 아닌

정말 제대로 된 정치를 하는 모습들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k*****6 2019.12.03.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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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부실 급식을 막아라!』급식에 담긴 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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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참여, 자유 대 규제, 민주주의 원리에 대한 것들은 민주 사회에서 살아가는 우리가 꼭 알아야 하는 것들이다.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나오는 이런 개념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설명하기는 쉽지 않다. 정의만 들어서는 잘 와닿지 않는 것이 개념들의 속성이니까. 아마도 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는 예를 들어 알려주는 것이 가장 이해하기 쉬운 방법일 것이다. 『우리 학교 부실 급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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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참여, 자유 대 규제, 민주주의 원리에 대한 것들은 민주 사회에서 살아가는 우리가 꼭 알아야 하는 것들이다.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나오는 이런 개념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설명하기는 쉽지 않다. 정의만 들어서는 잘 와닿지 않는 것이 개념들의 속성이니까. 아마도 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는 예를 들어 알려주는 것이 가장 이해하기 쉬운 방법일 것이다.

 

『우리 학교 부실 급식을 막아라!』는 학교 급식을 소재로 민주주의의 구조를 알려주는 책이다. 아이들에게 점심 한 끼가 얼마나 중요한가. 특히 저학년 아이들은 단체 급식을 처음 접하면서 여럿이 함께하는 밥을 먹는 일의 의미를 배워나갈 수 있는 시간이다. 자신을 챙겨주는 보호자가 없는 상황에서 수저를 챙기고 알맞은 양의 음식을 받아 정해진 시간 안에 먹고 자리를 치우는 일을 배우게 된다. 소수 인원과 지내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과는 또다른 세계다. 친구들과 밥을 같이 먹으며 나누는 시간의 재미도 느낄 것이다.

 

점심은 한 끼지만 친구들과 아침 시간을 지내면서 힘을 소모한 후 먹는 밥이니 먹는 양이나 영양도 충분해야 한다. 이를 위해 학교마다 영양사를 배정해 급식을 돌보게 한다. 엄마들은 혹시 아이가 아침을 부실하게 먹고 가더라도 학교에서 점심을 잘 먹으리라는 생각에 걱정을 던다. 이렇게 중요한 급식에 문제가 발생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나고 어떤 과정을 거쳐 해결할 것이며 재발 방지를 위해선 어떤 조치가 취해질까. 또 이 과정에서 민주주의는 어떻게 작동해야 할까.

 

 

책은 학교 급식 문제를 민주주의 작동 원리에 충실하게 풀고 있다. 예를 들면 급식 받는 순서를 정하는 일에서 반 학생 모두가 만족할만한 방법을 찾기 위해 민주주의가 왜 필요한 것인지를 설명한다. “정치는 다수의 의견을 조정해 갈등을 해결”하는 일이며 민주주의의 가치는 무엇인지,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원리는 무엇인지를 쉽게 알려준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각 장의 말미에 다루는 우리 역사의 실제 사례이다. 6월 민주 항쟁, 사사오입 개헌, 부마 민주 항쟁, 인혁당 재건 사건을 예로 들고 있다. 신문 기사를 제시하고 이에 대해 선생님과 아이가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쓰여 있다. 서술 형식으로만 되어 있는 경우보다 이해하기 쉽고 이 사건들이 어떤 점에서 잘못된 일이었는지 어떤 부분이 민주주의에 반하는 지점인지를 짚어주고 있다. 우리의 민주주의가 어떤 과정을 통해 지금에 이르렀는지 자세히 알려줄 수 있는 부분이었다. 각장에·보너스처럼 붙어 있는 ‘한 걸음 더’도 눈여겨 볼만 하다. 민주주의의 기원, 대통령제와 의원 내각제 비교, 지방 자치 제도, 법원의 종류와 업무를 상세하게 설명해 준다.

 

민주네 학교의 급식문제를 해결하는 이야기도 흥미롭게 진행된다. 유통기한을 넘긴 식재료를 사용해 어린이들이 단체로 식중독에 걸린다. 역학조사를 위해 공무원, 경찰이 제 역할을 하고 관련 법의 빈틈을 메우기 위해 국회위원이 나선다. 잘잘못을 가리는 과정에서 어떤 국가기관이 어떻게 개입하는지 이 과정에서 필요한 법이 어떻게 제정되는지를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생활과 밀접한 정치를 맛볼 수 좋은 독서 기회가 되었다. 재미있는 일러스트를 곁들인 책을 읽으면서 학교 급식에 담긴 민주주의를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우리 학교 부실 급식을 막아라!』는 개암나무에서 나온 ‘우리는 민주 시민’시리즈 중 한 권이다. 이 시리즈는 ‘민주주의의 다양한 가치들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며 더 나은 세상을 꿈꾸도록 방향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앞서 나온 책으로는 『내일을 바꾸는 사회 참여』, 『자유 대 규제, 무엇이 먼저일까?』가 있다. 사회 교과서의 개념을 심화하고 실생활에서의 민주주의에 대해 알아볼 때 읽어볼만 한 책들이다.

s****y 2019.12.06.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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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부실 급식을 막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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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민주 시민3이야기로 살펴보는 국가기관의 모든 것 우리 학교 부실급식을 막아라글 정윤선 그림 송효정개암나무#민주주의 #민주시민 #개암나무#우리학교부실급식을막아라#초등사회 #초등사회연계 #초등추천도서 #초등필수도서 #정치 #다수결원칙#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 초등학생4학년이 쓴 독
"우리 학교 부실 급식을 막아라" 내용보기

 

우리는 민주 시민3

이야기로 살펴보는 국가기관의 모든 것

우리 학교 부실급식을 막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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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생4학년이 쓴 독서일기 -

이 책을 처음 읽을때는 내가 아주 싫어하는

정치이야기가 나와서 너무 어려워서 그만 읽을까

했는데 나도 이제 5학년이니까 이런책도 꾸준히

읽어야 할 것 같아서 그냥 참고 읽어봤다.

흠, 내가 예전보다 싫은 책도 훨씬 많이

읽고 독서습관도 고쳐진 것 같기도 하다.

대통령은 나라의 우두머리여서 좋겠지만

대통령도 참 머리가 아플 것 같다. 나라의 평화,법

등등 지키고 만들고 개선해야 할게 얼마나 많을까?

어휴 상상만 해도 머리가 아프다.

내가 작년에 역사 강의로 5.18과 6월 민주 항쟁에

대한 이야기를 접한적이 있었다.

그래서 우리 가슴 아픈 역사 5.18책에 대한

책을 찾다가 박종철/이한열의 책을 읽은적이 있다.

두 분은 정말 훌륭하신 것 같다. 나라의

민주주의를 위하여 목숨을 바치시다니

민주주의를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여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를 지킨 2분을 언제까지나 꼭 기억해야 한다.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는 투표권을 여러사람의

희생으로 만들어진 소중한 것이다.

우리는 이 두분의 정신을 본받아서 우리한테

부당한 일이 생기면 겁내지 말고 부당한 현실에

맞서서 싸우자!

그리고 이 두분의 희생을 영원토록 기억하고

다시는 이런 끔찍한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겠다.

s*******7 2020.01.0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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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 우리 학교 부실 급식을 막아라! :: 어린이 사회/정치 도서
"[개암나무] 우리 학교 부실 급식을 막아라! :: 어린이 사회/정치 도서" 내용보기
우리학교 부실급식을 막아라! 에서는학교의 집단 식중독이 발생하면서우리나라 기관들이 하는 일에 대해알게 된 민주의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초1 이 읽기에는 글밥이 좀 많은 편이고나라의 일을 나누어 하는입법부, 사법부, 행정부의 내용도 있고이해가 쉽지 않을꺼 같아책 읽기전에는 좀 걱정했는데학교에서 먹는 급식관련친근한 소재로 풀어주니더욱 몰입해서 볼 수 있었던거 같습니
"[개암나무] 우리 학교 부실 급식을 막아라! :: 어린이 사회/정치 도서" 내용보기

우리학교 부실급식을 막아라! 에서는

학교의 집단 식중독이 발생하면서

우리나라 기관들이 하는 일에 대해

알게 된 민주의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초1 이 읽기에는 글밥이 좀 많은 편이고

나라의 일을 나누어 하는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의 내용도 있고

이해가 쉽지 않을꺼 같아

책 읽기전에는 좀 걱정했는데

학교에서 먹는 급식관련

친근한 소재로 풀어주니

더욱 몰입해서 볼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민주네 6학년 7반은 학교 급식에 관한 회의가 한창입니다.

급식의 질이 너무 떨어진다는 공통된 의견에 대해서는

전교 회의 때 반장이 대표로 건의하기로 했지만

급식 순서를 정하는 것에 대해선 좀처럼 합의가 이루어 지지 않습니다.




얼마전 민주네 학교에서 집단 식중독이 발생했고,

교육청과 식약처는 물론이고 경찰도 조사를 벌였습니다.



그 결과 유통기한이 지난 식재료 때문에 식중독이 발생했다고 밝혀졌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민주내 지역구 국회 의원은 한 번 문제를 일으킨

식품 업체가 다시는 학교에 식재료를 납품하지 못하도록 새로운 법을 만들었고,

판사는 식재료를 납품하던 사람에게 형을 판결했습니다.




이 사건을 통해 민주는 나라를 운영할 때

여러 기관이 함께 일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법을 만드는 기관인 입법부,

나라의 행정을 맡아보는 기관인 행정부,

법을 공평하게 집행하는 기관인 사법부까지!

모두 민주네 학교에서 벌어진 일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사실 우리는 모두 정치를 하고 있습니다.

저마다의 의견이 다르고 부딪힐 때 조정해서 갈등을 해결하는 것이 정치입니다.

민주주의는 정치를 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민주네 학교에서 벌어진 부실 급식 사건의 해결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조금씩 이해할 수 있을것이라 봅니다.




또한, 이런 사건을 통해 해결되며 여러 국가 기관이 국민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어떤 일을 하는지 다른 나라는 어떻게 다른지도 쉽게 설명되어 있어

초등학교 사회, 정치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거 같네요.

날씨 따뜻해지면 청화대 투어 한번 신청해봐야겠어요*^^*







#개암나무출판사 #우리는민주시민3 #우리학교부실급식을막아라 #국가기관의모든것

#3권분립 #민주주의 #정치 #국민 #국민주권시대 #민주화 #어린이민주정치교육 #정윤선 #손효정

j*****8 2020.01.03.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학교 부실 급식을 막아라!
"우리 학교 부실 급식을 막아라!" 내용보기
이 책은 <우리는 민주 시민> 시리즈의 3권으로, '정치'를 다룬다. '민주주의'가 무엇인지를 1장에서 다루고, 나머지 세 장에서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의 역할과 기능을 설명한다. 이해하기 쉽게 책 전체를 관통하는 하나의 사건이 발생하고 처리되는 과정을 넣었는데, 그것이 민주초등학교의 부실 급식 재료 납품으로 인한 집단 식중독 사건이다.   1. 사건의 복선 민주초등학교 6
"우리 학교 부실 급식을 막아라!" 내용보기

이 책은 우리는 민주 시민시리즈의 3권으로, '정치'를 다룬다. '민주주의'가 무엇인지를 1장에서 다루고, 나머지 세 장에서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의 역할과 기능을 설명한다. 이해하기 쉽게 책 전체를 관통하는 하나의 사건이 발생하고 처리되는 과정을 넣었는데, 그것이 민주초등학교의 부실 급식 재료 납품으로 인한 집단 식중독 사건이다.

 

1. 사건의 복선

민주초등학교 6학년 학급회의 시간, 급식 받는 순서를 정하는 방법과 부실한 급식의 질을 높여달란 건의사항이 회의에서 논의된다.

 

2. 사건의 발발

한 학부모가 식판에 담긴 급식 메뉴를 사진으로 찍어 공개하면서 부실한 급식에 대해 개선을 요하는 1인 시위를 진행한다.

 

3. 입법부의 국회의원이 하는 일

국회의원은 보좌관의 도움을 받아 뜻을 함께 하는 국회의원을 모으고, 법안을 만든다.

이 글에서 나오는 '학교 급식 특별법', 학교 급식에 부실한 재료를 납품한 업자가 다시 동종업계에 발을 들일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4. 행정부의 대통령이 하는 일

국회의원들이 가결시킨 법안을 15일 내에 반대하지 않으면 그 법의 효력이 발생한다.

 

5. 사법부의 판사와 검사가 하는 일

불량한 급식 재료를 민주초등학교에 납품한 식품업자 곽모 사장과 이 업체와의 계약을 도운 곽모사장의 조카 최 영양사가 경찰의 수사를 받고 검찰에 기소된다. 재판에 회부된 곽모 씨는 벌금 2천 만원과 징역 6개월의 최종 1심을 선고 받는다.

 

 

 

 총 4장으로 설명한 하면 지루하니, 급식 사건을 각 파트에 잘 녹여서 스토리텔링으로 이해를 도왔다. 각 장이 끝날 때는, 현대사 이슈를 기사 형식으로 넣고 문답하여 설명하거나, 세계 각국의 상황을 사진 자료와 함께 제시했다. 초등학생 책이라도 쉬이 볼 제작 과정은 아니었을 것이다.

e*******e 2019.12.14.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