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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과 부모님들 사이에서 다툼거리가 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중독일거예요. 스마트폰 등의 미디어 중독, 흡연중독, 알콜중독 등이요. 하지마라 그만해라 소리는 잔소리에 불과하고 문제가 되는 행동을 절제하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더라구요. 왜 이런것들이 문제가 되는지 그 근본을 이해하고 필요시 도움을 받는게 방책일텐데요. 온 가족이 함께 읽기에 좋은 책이 있어 읽어보았어요. ![]()
도서출판 다림에서 나온 중독! 손성은 글 / 지현이 그림 안전 생활 지침서라고 써 있는 작은 책인데 책장 두께가 일반 동화책보다 좀 더 두껍고 빳빳한 느낌이예요. 그래서 자주 펼쳐보아도 찢어지거나 훼손되지 않을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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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상한 이야기들만 나열된 샌님 같은 책이면 어쩌나 걱정이 되었는데 주인공 일상이와 함께 중독의 정의, 종류, 문제, 예방 및 해결 등에 대해 살펴보는 방식이라 부드럽게 책장이 넘어가더라구요. 한창 사춘기가 시작되는 초등학생 아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예요.
![]() 저희 집에서는 문제가 되는게 스마트폰, 텔레비전, 탄수화물 중독인데요~ 다양한 것들이 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는 첫 페이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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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 부분이 참 맘에 들더라구요. 중독이 무엇인지 그림과 짧지만 정확한 설명을 통해 아이도 어른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써 있어서요. 아이들에게 니가 잘못했으니깐 반성하고 고쳐라! 라고 경고하는게 아니라 중독 행동을 쉽게 고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한 설명을 친절하게 해주고 있잖아요.
![]() 청소년기가 더 많은 것들에 중독될 위험이 있으니 어려서부터 중독을 예방하는것이 필요할텐데요. 중독이 어떤 변화를 일으키기에 무섭다고 하는건지 다방면에서 살펴볼 수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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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정의 편에서 살펴봤듯이 생각만으로는 조절하기 힘든 중독. 어떻게 치료하고 예방할것인지까지 나와 있어서 큰 도움이 되는 책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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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중독 체크리스트와 중독 안전 체크 리스트가 담겨 있어서 온 가족들이 둘러 앉아 함께 읽으며 그야말로 안전한 생활의 지침으로 삼을 수 있는 책!!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선생님이 중독 증상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치료한 경험으로 만든책이라 그런지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닌 내 이야기, 쉽게 다가오는 책이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 다양한 것들이 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는 걸 보고 이렇게나 많이 있냐며 놀라는 아이들. 태블릿 피씨로 색칠하기 게임에 빠져 있는 아들과 텔레비전 프로인 아는 형님에 빠져 있는 딸은 우리는 요거 요거가 문제라며 꼭 짚어 내더군요. ![]()
내성이 생기고 금단 증상이 나타나서 스스로 조절이 어려운 중독. 제가 따로 설명해줄 필요도 없이 쉽게 써 있어서 아이도 읽어가며 금새 이해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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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이 되면 얼마나 무서운지 살펴보는데 나는 이렇지 않은데~~ 라고 말하는 아이. 네. 감사히도 아직까지 아주 큰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았지만 초반에 바른 습관을 들이지 않으면 나쁜 범죄로 이어질수도 있는 만큼 경각심을 가지고 읽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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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스스로 행동을 조절하기 힘든 나이라 스마트폰을 사주지 않았는데 아이에게도 언젠가 생기겠지요. 그때 급격하게 저와 사이가 틀어질까 걱정이 되어 미리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했거든요. 적절한 때에 이런 책을 함께 읽게 되니 너무 좋네요.
![]() 책에서는 일단 중독이 되면 치료가 어렵기 때문에 평소에 올바른 습관을 갖는게 중요하고 불안하거나 우울한 마음이 중독을 일으키니 마음의 문제를 해결하는게 중요하다고 써 있더라구요. 중독에 빠지지 않을까 공부하는것도 중요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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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알콜, 니코틴, 마약, 성, 관계 중독과는 거리가 멀어서 슬슬 읽었지만 카페인중독, 사이버중독편은 정독을 하며 함께 이야기를 나눠 보았는데요. 우리집에서 요즘 종종 마시는 코코아도 카페인 중독에 포함될 수 있다는 걸 읽고는 아이들 스스로 하루 하잔 이상은 안된다는 이유를 알겠다고 하더라구요. 자기는 탄산 음료수를 싫어하는데 앞으로도 먹지 않아야겠다고 다짐도 하고 말이죠. 문제는 작은 아이인데... 방학중에 매일 한번씩 이 책을 같이 읽어보면 좋은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리라 믿어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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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있는 아이들은 틱톡이라는 어플을 많이 사용하는것 같더라구요. 자기 계정에 사진이나 동영상을 올리고 좋아요 갯수에 따라 아이의 기분이 일희일비하게 되지요.ㅠㅠ 심지어 자신의 게시물을 따라했다고 다툼이 벌어지거나 악플등을 달아놓아 큰 싸움으로 번지는 걸 본적이 있는데 아이는 이런것도 중독이었냐며 다소 놀라는 표정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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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나도 스마트폰 중독인지 체크해보더니 아직 안전하다며 어찌나 좋아하는지... 그러나 제가 볼땐 아주 안전한 단계는 아니라서 이 책을 머리맡에 두고 종종 보며 행복한 습관 만들기에 더 힘써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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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의 위험성에서만 끝났으면 많이 아쉬웠을텐데 치료 방법까지 나와서 마음까지 후련해지는 책이었어요. 행복리스트를 작성하고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고 행동을 바꾸고 나를 돕는 힘을 기억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등 단계적으로 행해야 할 것들이 써 있답니다. 중독 예방을 위해 모두가 읽으면 좋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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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는 활동도 지나치면 병이 되거나 중독을 일으킬 수 있어요 중독증상이 무엇인지 아들에게 잘 가르쳐줄 수 있었어요 그런데 중독에 빠져드는 것은 중독 뇌 회로 때문이라고 하네요 중독 행동을 반복하게 되면 중독 관련 뇌 회로가 강화되서
중독이 참 무서운게 중독이 되면 내성이 생기고 금단 증상이 생기고 스스로 조절이 어렵게 되었어요
요즘 우리 아이들에게는 이 사이버 중독이 심각한것 같았어요
또 인터넷에서 빠르게 흘러가고 튀어나오는 정보에 뇌가 익숙해지다 보니 현실 세계의 자극에 무감각해지고 중독에는 관계 중독도 있고 성 중독도 있었어요 초등학교에서 스마트폰이나 게임문제를 다룰때 이 책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중독에 대해서 가르쳐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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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애들은 스마트폰 게임중독 같아서 현재 말고 못하게 고민중입니다. 아이들 세계에서 너무도 유명한 로블록스를 우리 아이들도 하더라구요. 얼마전 첫째아이 친구들이 집에 놀러 온다고해서 그러라고 했는데 집에 와서 같이 스마트폰 게임을 하고 있더라구요. 친구들 보내고서 게임할거면 다시는 친구 데리고 오지 말라고 화를 냈답니다. 둘째아이도 늦은 시간까지 잠도 안자고 핸드폰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너무도 심각해요 ㅠㅠ 요즘 다른 아이들도 저희 아이들과 비슷하게 많이 스마트폰 게임을 하는 것 같긴 하지만 그렇다고 그냥 모르쇠로 나갈 수도 없고 자제시키는 방법은 도통 모르겠네요. 무작정 화만 낼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비단 저만의 고민은 아닐거라 생각이 들어요. 게임 중독의 심각성이 어느 정도인지 우리 아이들이 좀 알았으면 하던 찰나 저에게 온 책이 있었습니다. 다림에서 출판된《안전 생활 지침서 중독》입니다. 자기 조절력을 키우고 중독 없는 행복한 습관을 만드는 친절한 안전 생활 지침서랍니다. 소중한 시간을 허비하게 만들고 몸과 정신을 망가뜨리는 중독!! 물론 예방이 최우선이지만 저희 아이들처럼 이미 게임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중독된 아이들에게 제대로 치유하는 방법을 이 책에서 소개해주길 바라며 책을 폈답니다. 우리를 중독으로 이끄는 것들이 참으로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아무도 모르게 속으로 하나씩 체크해나간것 같은데 우리 아이들도 책을 보면서 체크해 봤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그런데 이런 중독이 있더라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니 그나마 다행이지요. 몸과 마음의 건강을 해치고, 일이나 공부도 집중하기 어렵고 사람들과의 관계도 해칠 정도로 지나치게 무언가를 많이 하는 것이 바로 중독인데 이 중독은 뇌 회로 때문이라고 하는군요. 중독이 되면 그 증상으로 내성이 생기고 금단 증상이 생기며 스스로 조절도 어렵게 된답니다. 그리고 정신적, 신체적, 사회적 변화도 겪게 되지요. 중독의 종류도 소개하고 있어요. 알코올 중독, 니코틴 중독, 마약 중독, 카페인 중독, 사이버 중독, 도박 중독, 관계중독, 그밖에 여러 중독을 소개합니다. 우리 아이들은 사이버 중독 중 게임 중독이 심각한 상황같아요. 게임 중독은 상황이 빠르고 서로 경쟁하며 점수를 쌓는 게임으로 쉽게 중독될 수 있는데 문제는 가상 세상에 쉽게 집착하게 되고 현실에 적응이 힘들어지는 것이 문제라고 합니다. 책에서는 사이버 중독의 위험성에 대해서도 알려주었어요. 파란 빛을 내는 블루 라이트 장기간 노출로 눈도 나빠지고 잠도 방해할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인간관계가 어려워지는 디지털 격리 증후군이나 주의력이 결핍되는 팝콘 브레인 현상과 폭력성에 노출될수도 있어 참으로 중독이? 위험하다는 것을 알수 있었답니다. 자신이 스마트폰 중독인지 아닌지 점수로 체크해 보는 곳이 있어 좋았어요. 우리 아이도 표를 보고 하나씩 체크하고 점수를 내 보았답니다. "와 23점~ 왜 23점이지? 아닐거야.. 다시 해봐야지." 점수가 생각보다 많이 나온것 같았는지 심각해지면서 다시 확인해보았만 역시나 비슷했어요. 절대 중독이 아니라고 확신했었지만 스스로 체크해보고서 조금은 위험하다는 것을 스스로 느꼈을거라 생각이 들어요. 아직 괜찮은 수준이라고는 하지만 스마트폰에 의존하는 정도가 점점 심해지고 있는 단계라 조금씩 줄이는게 좋다는 결과가 나왔답니다. 저녁먹고 폰을 안하려고 노력해본다고 하네요. 책에서는 중독의 치료과정도 소개합니다. 중독 행동을 끊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수 있도록 노력하는 모든 과정이 중독의 치료 과정라고 해요. 치료과정은 여러가지를 소개하고 있는데 순서대로 해보면 좋을것 같아요. 첫번째로는 항상 긍정적인 생각과 잘 살거라는 결심이 필요하답니다. 그리고 책에서 제시한 행복 목록을 만들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그밖에 자신의 감정도 관찰해보면서 행동도 바꿔보는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힘들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요청해보는 것도 방법이라고 합니다. 책 뒷편에 중독 안전 체크 리스트가 나옵니다. 모두 20문제인데 문항 한 개당 5점씩으로 체크하지 못한 항목을 수시로 채워 나가면서 100점을 맞게 되는 날을 기대해보면 좋겠습니다. 《안전 생활 지침서 중독》은 손성은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선생님이 중독 증상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치료한 실제 경험들을 바탕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저희 아이들과도 게임중독 없는 행복한 습관을 만들어 나가면서 다시는 중독의 길로 들어서지 않게 조금씩 노력을 해봐야겠어요. 중독으로 인해 헛투로 낭비되는 시간이 생기지 않으면서 우리 아이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좀더 즐겁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게 되길 바래봅니다. 중독을 예방하고 제대로 치유하는 방법이 소개된 책《안전 생활 지침서 중독》였습니다. ☆참!!?이 책의 수익금 일부는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아동 학대 예방 사업에 쓰인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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