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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에세이에 관심이 있던 저에게 날이 많이 추워지는 겨울 따듯한 내용으로 작가의 내용과 전하려는 의도가 마음을 따듯하게 해주었습니다. 도전적인 작가의 사고와 다음 페이지는 어떻게 이야기가 흘러갈지에 대한 기대감도 있었구요 개척자 정신으로 매일을 살아가는 적극성이 느껴집니다. 허례허식으로 꾸미기보다 있는 그대로의 삶을 담아내려는 솔직함이 보입니다. 여러 에세이를 읽어보았지만 작가의 삶이 닮겨져 다시 한 번 삶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 감명깊은 에세이였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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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솔직 담백하고 따뜻한 책을 만났다. 임서연 작가의 <Mum, Big Hug Please 엄마 꼬옥 안아주세요> 임서연 작가처럼 책을 쓰면 누구나 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자신이 경험했던 것들을 마치 옆 사람에게 말하듯이 써내려간다. 화려한 미사여구도 현란한 글재주도 없다. 자신의 기쁨과 슬픔, 자랑스럽거나 부끄러웠던 추억들을 가감 없이 들려준다. 마지막 장을 덮고 나니 마음 한 켠이 따뜻해져온다. 책 제목처럼 빅 허그를 받은 느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