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4%
  • 리뷰 총점8 16%
  • 리뷰 총점6 5%
  • 리뷰 총점4 5%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10.0
  • 30대 8.0
  • 40대 8.0
  • 50대 10.0

포토/동영상 (4)

리뷰 총점 종이책
스타트업 맵_이경식 -"왜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많은 기업이 성공하지 못했을까?"
"스타트업 맵_이경식 -"왜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많은 기업이 성공하지 못했을까?"" 내용보기
정말 빠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 흐름을 깨닫고 중심을 잡으며 인사이트를 나눌 수 있는 책을 만났다.이경식 저자님의 <스타트업 맵>은 아이템 발굴부터 남다른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법까지 실제 삼성전자의 보르tv 제품을 만들었던 사례와 스토리까지 직접 들려주었다. 남과 달라야 하지만 남들보다 먼저 이 흐름을 잡아야 성공할 수 있다.그리고 도전과 혁신을 두려워하지말고
"스타트업 맵_이경식 -"왜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많은 기업이 성공하지 못했을까?"" 내용보기

 

 

정말 빠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 흐름을 깨닫고 중심을 잡으며 인사이트를 나눌 수 있는 책을 만났다.

이경식 저자님의 <스타트업 맵>은 아이템 발굴부터 남다른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법까지 실제 삼성전자의 보르tv 제품을 만들었던 사례와 스토리까지 직접 들려주었다.

남과 달라야 하지만 남들보다 먼저 이 흐름을 잡아야 성공할 수 있다.

그리고 도전과 혁신을 두려워하지말고 새로운 기술과 변화로 한발 나아가야 한다.

이경식 저자님이 실제로 겪고 느낀 것과 함께 이 책을 펼쳐봤다.

포괄적인 사회의 흐름부터 고객의 특성과 타겟 분석, 그리고 그러한 코어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원츠와 니즈를 파악하고 마지막에 가서는 발굴한 사업 아이템으로 어떻게 돈을 벌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찾는다.

"새로운 기회는 무언가 변화가 일어나는 과정에서 찾을 수 있다"는 저자의 말처럼 그 기회를 함께 찾아봐야겠다.

 

 

-기업 생존을 위해 변화에 얼마나 민첩하게 대응하느냐 하는 부분은 19세기 진화론자로 유명한 다윈이 그의 저서에 남긴 말과도 일맥상통한다.

"가장 강하거나 똑똑한 종이 아닌 가장 변화에 잘 적응하는 종이 살아남는다."

이 문장에서 나오는 종이란 단어를 기업이란 단어로 바꿔보면, "가장 강하거나 똑똑한 기업이 아닌 가장 변화에 잘 적응하는 기업이 살아남는다."로 급변하는 사업환경에서 치열하게 경졍하고 있는 기업들에게 생존을 위한 전략방향에 있어 아주 중요하고 명확한 메시지를 제시한다.

 

-고객여정지도에서 중요하게 보는 두 가지 요소는 다음과 같다.

첫째, 고객의 '접점 Touch Point'이다.

상품 매장, 기업 홈페이지, 온라인 쇼핑몰 등 고객과 기업, 또는 상품 간의 상호작용이 일어나는 접점은 고객이 그 기업이나 상품에 대해 좋든 싫든 감정을 느끼는 곳이기 때문에 보다 친화적이고 강한 인상을 심어 주어야 한다.

...

둘째, 고객의 '행동 분석'이다.

고객여정지도는 앞에서 살펴본 인구 통계학, 소득 수준, 지역, 교육 수준 등 단순한 통계지표 분석을 넘어 실제 고객이 활동하는 행동 패턴을 상세히 정리한다. 여기서 고객이 어떤 성향을 나타내고, 선호하거나 불편해하는 경험들이 무엇인지 입체적으로 기술함으로써, 궁극적으로 고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기법이라고 할 수 있다.

고객여정지도는 실제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이 경험하는 모든 과정을 시간적 흐름에 따라 시각적으로 정리함으로써, 타깃 고객층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이해를 하는데 활용도가 큰 기법이다.

 

-이알알씨 ERRC 전략이란 말 그대로 상품 콘셉트를 구체화함에 있어 고객에게 전달할 가치가 약한 것은 과감하게 빼거나 줄이고,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가치는 늘리거나 새로 만드는 것이다.

-이렇게 결정된 이알알씨 전략을 바탕으로 가치 곡선 형태로 보르도 TV의 최종제품 콘셉트를 만든 것이 그림 58이다.

통상적으로 새로운 상품을 기획할 때 기존에 있는 기능들은 대부분 유지한 채 어떻게 새로운 기능을 더 적용할지에 집중하였다. 그러나, 이알알씨 전략에서는 빼거나 줄일 것을 먼저 고민하라고 하니 이 부분을 진행하는 과정이 가장 힘들었고, 시간도 오래 걸렸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보면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거나 성능을 향상시키려는 방안보다는 고객의 관점에서 있으면 좋지만 그렇다고 꼭 필요하지 않은 부분을 과감하게 빼거나 줄여, 고객을 위한 핵심가치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 부분이 이알알씨 전략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였던 것이다.

이 <스타트업 맵>을 읽다보면 실제 실무에서 사용하는 고객여정지도나 니즈,원츠, 디멘드의 속성, 그리고 코틀러의 마켓 4.0 등 다양한 이론을 함께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이경식 저자님이 삼성전자 근무 당시 혁신적으로 성공을 이끈 보르도 TV의 탄생 비결도 함께 들을 수 있었다.

바로 꼭 필요한 것만 남기고 버리는 빼기의 힘, 이알알씨 전략이다.

욕심이 과하고 장점만 계속 부각하려고 하다 보면 결국 아무것도 강조하지 못하게 된다.

일하다가도 많이 느끼는 현상들이다.

바로 이럴 때 고객의 가치에 집중해서 진짜 필요한 것만 남기고 버리는 전략 포인트가 더 눈에 띄었다.

마치 카피같기도 하고 말이다.

책 한 권 속에 고객과 사업아이템,그리고 성공하는 비즈니스 모델 구축법까지 알아볼 수 있었다.

급변하는 사회에서 창업을 꿈꾸는, 또는 창업을 한 사람들에게 <스타트업 맵> 일독을 권한다.

*이 글은 씨이오메이커로부터 도서만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s******y 2019.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술 개발 < 기술 상용화 … 스타트업 맵
"기술 개발 &lt; 기술 상용화 … 스타트업 맵" 내용보기
기술 개발 < 기술 상용화 … 스타트업 맵[서평] 『STARTUP MAP 스타트업 맵 (고객가치 중심 아이템 발굴부터 돈 버는 비즈니스 모델 구축 방법까지!)』(이경식, 씨이오메이커, 2019.11.11.)  저자 이경식 씨는 삼성전자에서 잔뼈가 굵은 베테랑이다. 개발 엔지니어에서 상품기획자로 변신한 그는 모니터와 TV에서 세계 최고의 제품을 런칭하였다. 현재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에 자신의
"기술 개발 &lt; 기술 상용화 … 스타트업 맵" 내용보기

기술 개발 기술 상용화 스타트업 맵

[서평] STARTUP MAP 스타트업 맵 (고객가치 중심 아이템 발굴부터 돈 버는 비즈니스 모델 구축 방법까지!)(이경식, 씨이오메이커, 2019.11.11.)

 

저자 이경식 씨는 삼성전자에서 잔뼈가 굵은 베테랑이다. 개발 엔지니어에서 상품기획자로 변신한 그는 모니터와 TV에서 세계 최고의 제품을 런칭하였다. 현재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에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우리나라가 한 걸음 더욱 도약하는 데 기여하고 있는 것이다.

 

상품기획에서 기존의 틀을 깨는 건 정말 쉽지 않다. 2006년 이경식 저자가 탄생시킨 게 바로 보르도 TV’. 이경식 저자는 축구 선수들인 박지성, 손흥민, 이강인 선수들의 특징을 분석해 어떻게 전 세계적인 선수가 될 수 있었는지 알아봤다. 축구 선수들이 10년 세대간 차이를 통해 보여주는 모습은 기업의 전략 추구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이경식 저자는 우선 인류가 어떻게 현재에 이르게 되었는지 고찰한다. 이를 통해 밀레니얼 세대들의 디지털 네이티브 욜로족 코스파족 싱글족 등 특징을 살펴본다. 그들이 고객이기 때문이다. 그 다음으로 그 고객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고객여정지도로 관찰한다. 고객들이 불편해 하는 점을 찾아내는 것이다. 이어서 어떻게 돈을 벌 것인지 사업모델을 발굴한다. 마지막으로 창업을 이해하고 어떤 절차로 어떤 계획을 세워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다.

 

 

세대 간 차이가 결국 고객 니즈 알려준다

 

시대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건 5천만 사용자가 만들어지는 데 얼마나 걸렸는지를 보면 알 수 있다. 전화는 75, 라디오는 38, TV14년이 걸렸다. 인터넷은 4년인데 반해 앵그리 버드 게임은 35일 만에 5천만 명의 사용자를 만들어냈다. 세상이 바뀌었다. 여기서 중요한 건 특허권이다. 전화기나 라디오, TV의 역사를 보면 기술특허를 속히 얻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기술개발보다 기술 상용화가 훨씬 더 중요한 셈이다.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하기보다는 현재를 즐기는, 그래서 일상 자체를 놀이나 게임처럼 인식하여 지루하고 따분한 일보다는 도전적이고 재미있는 일에 더 적극적으로 몰입하는 특성을 보이는 것 또한 이전 세대와는 다른 모습이다.”(99)

 

STARTUP MAP 스타트업 맵에서 흥미로웠던 것은 고객들도 자신들이 뭘 원하는지 잘 모른다는 점이었다. 그래서 이경식 저자는 영업사원들이 고객들과 어떤 얘기들을 나누는지 살펴봤다. 제조사 차원에서 고객들의 니즈를 어떻게 만족시킬까 보다는 그 얘기들을 직접 들여다본 것이다. 그렇게 해서 탄생하게 바로 예쁜 TV’ 컨셉의 보르도 TV’.

 

고객 입장에서 생각하다보니, ERRC 전략에 이르게 되었다. ‘Eliminate or Erase, Reduce, Raise, Create’의 약어로서 빼고, 줄이고, 늘리고, 새롭게 접근하자는 뜻을 담고 있다. 기술보다는 고객가치가 훨씬 더 중요하다.

 

이경식 저자는 손님이 짜다면 짜다는 철학을 가슴에 새기고 있다. 그는 변화 인지자가 되어 모두 성공하는 기업가가 되길 기원했다

k******l 2019.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타트업
"스타트업" 내용보기
스타트업에 대한 사람들의 호기심과 두려움, 이론적으로 배우지만, 실무에서 버벅거리는 사람들의 존재, 흔히 볼 수 있는 일반적인 반응일 것이다. 어쩌면 이론과 실무의 차이일 수 있지만, 작은 변화를 포착하거나, 남들의 성공사례나 일정한 경영방침을 모방하며, 나름의 성과나 성공을 거두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물론 대내외적인 변수나 환경적 여건, 인프라나 제도적 문제로 인해,
"스타트업" 내용보기

스타트업에 대한 사람들의 호기심과 두려움, 이론적으로 배우지만, 실무에서 버벅거리는 사람들의 존재, 흔히 볼 수 있는 일반적인 반응일 것이다. 어쩌면 이론과 실무의 차이일 수 있지만, 작은 변화를 포착하거나, 남들의 성공사례나 일정한 경영방침을 모방하며, 나름의 성과나 성공을 거두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물론 대내외적인 변수나 환경적 여건, 인프라나 제도적 문제로 인해, 스타트업 자체에 대한 도전보다는 안정적인 수입이나 직장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일 것이다. 하지만 길게 보는 관점이 필요하다.

 

남 밑에서 일하는 것은 속편하며, 나만 잘하면 된다, 혹은 일정한 성과만 내도 돈 버는데 문제가 없다고 판단할 수 있지만, 인생을 길게 본다면, 결국 자신의 업이나 직접 경영을 해보는 행위를 통해, 사람들이 단면적으로 보는 변화나 가치에 대해 제대로 알 수 있고, 쌓인 경험을 통해 더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는 것이다. 이런 부연설명을 하는 이유, 책을 통해 충분히 공감할 메시지나 당장이라도 모방하고 싶은 비즈니스 모델 구축이나 일정한 창업관리나 사업관리 등 경영관리에 대해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책에서 강조하는 고객가치와 경영, 새로운 아이템의 구체화, 비즈니스 과정에서 필요한 사람의 역량이나 기술적인 부분, 이를 균형감 있게 활용하며 이룰 수 있는 가치가 무엇인지, 결국 돌고 돌아, 스타트업 자체에 대한 본질에 대해 고민하게 될 것이다. 어떤 직종이나 업을 선택하더라도, 시대변화나 정신, 대중들이 원하는 가치에 부합해야 하며, 때로는 유연성을 바탕으로 트렌드를 파악해, 나만의 성공이나 매출상승 등을 이끌어 내야 한다. 그래서 경영관리는 어렵고, 때로는 답이 없다고 말하는 것이다.

 

책을 통해 스타트업이 무엇인지, 기본적 가치를 배우며, 지금 하고 있는 일과의 연관성도 좋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내 삶의 전환점이나 변화를 주고 싶다면, 길게 보는 안목과 시대변화를 읽는 통찰력을 가져야 할 것이다. 일정한 답이 없고, 성공사례나 인물을 통해 우리는 스타트업을 접했을 것이다. 하지만 실패의 사례를 통해서도 배울 수 있고, 자신의 약점이나 결점을 채울 수 있다는 자기믿음을 바탕으로 경영관리법에 대해 생각해 보자. 스타트업 가이드북으로 추천하는 바이다.

이달의 사락 m**********m 2019.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STARTUP MAP
"[서평] STARTUP MAP" 내용보기
스타트업 맵은 스타트업의 지도 같은 비즈니스 모델입니다.지도는 사람이 가고자 하는 곳의 목적지를 가기 위해 보는 것입니다.스타트업도 성공하기 위해서는 지도를 보면 목적지에 도달 할 수 있습니다.스타트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고객가치 중심에서 아이템을 발굴해야 합니다.◆ 세상의 흐름을 알아야 한다세상이 어떻게 변해가는지 흐름을 알아야 기회가 보입니다.세상의 흐름을 잘
"[서평] STARTUP MAP" 내용보기

스타트업 맵은 스타트업의 지도 같은 비즈니스 모델입니다.


지도는 사람이 가고자 하는 곳의 목적지를 가기 위해 보는 것입니다.


스타트업도 성공하기 위해서는 지도를 보면 목적지에 도달 할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고객가치 중심에서 아이템을 발굴해야 합니다.


◆ 세상의 흐름을 알아야 한다

세상이 어떻게 변해가는지 흐름을 알아야 기회가 보입니다.


세상의 흐름을 잘 파악한 회사로 다들 잘 알만한 회사 2곳이 있습니다.


바로 네이버와 카카오가 떠오릅니다.


네이버는 인터넷이 생기고 야후와 라이코스 등 검색엔진 시스템을 개발하는 여러 회사가 있었습니다.


그중 네이버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쓰는 사이트로 여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카카오도 휴대폰 문자를 할 때 인터넷이 있으면 무료 문자가 뜨고 있을 때 먼저 시장을 선점했는데요.

채팅앱으로 시작했지만 흐름을 잘 타서 플랫폼 회사로 성장했습니다.


흐름을 잘 알 때 추진력을 받으면 크게 성장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 기술로만 성공은 못 한다

기술로는 인정받았지만, 성공을 거두지 못한 제품이 있습니다.


바로 세그웨이란 제품인데요.

거리를 돌아다니다 보면 전동 스쿠터를 타고 다니는 사람을 볼 수 있습니다.


2001년 당시 1인용 전동 스쿠터가 출시됐습니다.


세그웨이는 모터를 사용해 전기로 작동됩니다.


자이로스코프가 장착되어 균형을 잡아주어 탑승자가 넘어지지 않게 설계됐습니다.


애플과 아마존이 투자할 정도로 큰 기대를 모았었습니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6천여 대 밖에 팔지 못한 실적과 중국의 전동 스쿠터 업체에 인수되고 말았습니다.


실패한 원인에 대해서는 위험하기도 하고 운행 허용을 위한 법규 또한 미비했습니다.


소비자들이 구매하고 싶은 욕구까지는 만들지 못한 겁니다.


끝으로 스타트업을 준비하면 흐름을 잘 타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 책은 기술도 중요하지만 고객 중심 서비스가 중요함을 알려줬습니다.


또한 시대 흐름이 빠르게 변하는 가운데 흐름을 잘 타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자신의 비즈니스 모델에서 고객이 원하는 것을 파악해야 합니다.


사업 성패의 열쇠는 얼마나 많은 고객을 만족시키느냐로 결정됩니다.

n*******e 2019.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타트업 맵 / 경제경영서
"스타트업 맵 / 경제경영서" 내용보기
이 책은『스타트업 맵』이다. 고객가치 중심 아이템 발굴부터 돈 버는 비즈니스 모델 구축 방법까지 담고 있는 경제경영서다. '사업을 한 번 해볼까?'라는 생각을 하고는 바로 사업 전선에 뛰어드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리저리 발품도 팔고 정보도 모아보며 고민을 많이 할 것이다. 하지만 그런 작업들이 스타트업을 성공으로만 이끄는 것은 아니다. 여행할 때에 가이드북이 필요하다
"스타트업 맵 / 경제경영서" 내용보기

이 책은『스타트업 맵』이다. 고객가치 중심 아이템 발굴부터 돈 버는 비즈니스 모델 구축 방법까지 담고 있는 경제경영서다. '사업을 한 번 해볼까?'라는 생각을 하고는 바로 사업 전선에 뛰어드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리저리 발품도 팔고 정보도 모아보며 고민을 많이 할 것이다. 하지만 그런 작업들이 스타트업을 성공으로만 이끄는 것은 아니다. 여행할 때에 가이드북이 필요하다면, 사업을 시작하려고 할 때 필요한 것을 짚어주는 가이드 같은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수많은 스타트업에게 지도가 되어 길을 안내한다고 한다. 신규 사업을 기획하면서 누구나 고민하는 문제에 대한 명쾌한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책이니,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는지 궁금해서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이경식. 지난 32년간 삼성전자에서 터득한 모든 경험과 지식을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등에 전하기 위해 컨설팅, 강연, 집필 등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책은 총 5부로 구성된다. 1부 '세상 흐름 따라잡기: 흐름을 알아야 기회가 보인다', 2부 '고객 따라잡기: 나의 고객은 누구인가?', 3부 '아이템 따라잡기: 고객은 무엇을 원하는가?', 4부 '비즈니스 모델 따라잡기: 어떻게 돈을 벌 것인가?', 5부 '창업 따라잡기: 사업계획서 작성'으로 나뉜다.


이 책은 스타트업을 시작하려고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꼭 생각해보아야할 것들을 짚어준다. 먼저 1부에서는 인류 역사 이래로 어떤 변화를 거쳐 현재에 이르게 되었는지 큰 틀에서 생각해보도록 한다. 거시적인 시각으로 살펴보면서 현시점에서 우리가 무엇을 해야할지 생각해볼 수 있는 것이다. 그러면서 "나의 고객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고객'에 대해 짚어보며 내가 목표로 하는 고객층이 누구인지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렇게 목표로 선정한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시장분석과 진출을 고민해본다. 마지막으로 창업을 하기 위해 알아두어야 할 것들을 짚어본다. 

 


급변하는 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내실 있는 지속성장의 틀을 만들고 싶어 하는 기업들이 놓치기 쉬운 부분을 이 책에서는 다양한 사례와 함께 제시했다. 기업이 추구하는 비전과 목표를 향해 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일사불란함과 조직 구성원들의 다양성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사내 조직문화를 만들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기 바란다.

_전성호 (주)솔루엠 대표이사


경제가 어떠하든 신규 사업은 계속 쏟아져나온다. 그래도 창업을 하려면 준비가 필요할 것이고, 그 중 한 방법으로 이 책을 읽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다양한 사례를 풍성하게 담아내어 꼭 짚어보아야 할 것들을 살펴보며 독자에게 구체적인 정보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기에, 이 책을 스타트업의 맵이라 칭할 수 있을 것이다. 스타트업을 고민 중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기를 권한다.

s*****a 2019.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타트업 맵
"스타트업 맵" 내용보기
대부분의 산업은 이제 디지털 연결을 빼놓지 않고는 살아남기 힘들다아예 디지털과 반대되는 아날로그 개념으로 갈것이 아니라면 스타트업은 적은 인원으로 여러가지 활동을 해야 한다.1. 고객 파악 - 나의 고객이 누구인지 아는게 중요하다.우리나라를 기준으로 봤을때 20,30,40 대 세대별로 특성이 있을것이다. 이 특성은 유지되는 것도 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변하는 것도 있다. 가령
"스타트업 맵" 내용보기

대부분의 산업은 이제 디지털 연결을 빼놓지 않고는 살아남기 힘들다

아예 디지털과 반대되는 아날로그 개념으로 갈것이 아니라면 스타트업은 적은 인원으로 여러가지 활동을 해야 한다.


1. 고객 파악

 - 나의 고객이 누구인지 아는게 중요하다.

우리나라를 기준으로 봤을때 20,30,40 대 세대별로 특성이 있을것이다. 이 특성은 유지되는 것도 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변하는 것도 있다. 

가령 10,20년 전에는 4인가구가 가장 큰 규모를 차지 했다면 이제는 2인, 1인 가구가 주 세대를 구성한다.

 

이런 부분에서 사업 아이템을 찾을 수 있다. 

가족구성원 수가 줄어들면서 가정 간편식이나, 심부름 과같은 분야가 부상했다.


위와같이 스타트업이 활동할 시장의 주 고객층과 사회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


2. 고객이 원하는 것 찾기

- 고객은 본인들도 무엇을 원하는지 모른다. 기존에 있던 서비스/상품이 아닌 새로운 것을 제안하고자 한다면. 

그 것을 고객이 인지하지 못하는게 당연하기에 그들이 구체적으로 원하는것을 알수 없다.


고객에 대한 상세한 분석이 필요하다.

그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현재 시장에 잇는 상품과 서비스는 어떤 면에서 고객만족을

못 시기고 있는지를 파악한다면 그 틈새가 스타트 업이 뚫고 들어갈 영역이다.


스타트업은 특성상 처음부터 다수를 상대하는 서비스를 할 수 없다. 틈새시장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요가복 업계의 샤넬 룰루레몬은 고객을 

'전문직 종사자 여성으로써 소비력이 뒷받침 되며 자신을 위해서 투자할 여력이 있는 32세의 여성' 으로 정했다.

이정도로 구체적인 고객 타겟팅이 필요하다.


3. 사업모델 만들기

-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어떻게 돈을 벌것인가. 

정말 좋은 아이디어가 있는데 이것을 어떻게 변형하고 조합해서 돈을 벌수 있는 모델을 만들것인지가 중요하다.


우선 경쟁자를 파악해서 그들과  다른 방법으로 가야 한다. 스타트업이 기존 기업과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한다면 소비자들은 후발주자를 택할 이유가 없다


그들과의 차별화를 기획하고. 기존 업체의 사업모델에서 

더하고, 줄이고, 늘리고, 새롭게 할 수 있는 영역이 있는지 분석한다.

찾아낸 요소들중 가장 중요한 요인이면서 자사의 역량으로 변화시킬수 있는 부분에  집중하는 것이다.


많은 기업들이 생기고 사라지는 시대에 어떤 방법으로 회사를 만들어야 할지 

길잡이가 되는 책이다. 

s******i 2019.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타트업 맵
"스타트업 맵" 내용보기
기술은 있는 데 창업을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한 분들에게 이 책을 꼭 읽어보시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 또한 창업에 대해 꿈을 갖고 있기때문에 어떻게 준비를 시작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 데요, 읽는 내내 이 책에서 어떤 식으로 사업을 구체화시켜야 하는지를 풍부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주었기 때문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특히 초보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
"스타트업 맵" 내용보기
기술은 있는 데 창업을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한 분들에게 이 책을 꼭 읽어보시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 또한 창업에 대해 꿈을 갖고 있기때문에 어떻게 준비를 시작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 데요, 읽는 내내 이 책에서 어떤 식으로 사업을 구체화시켜야 하는지를 풍부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주었기 때문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특히 초보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기때문에 고객가치 중심 아이템 발굴부터 돈 버는 비즈니스 모델 구축 방법까지 읽는 동안 다양한 전략들을 깨우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국의 세대변화부터 디지털 네이티브, 사회구성, B급 감성, 마케팅, 고객 가치, 사업 전략 등의 다양한 부분에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도록 전반적인 소비자 흐름을 자세히 설명해 주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고객 여정 지도'였는데요, 고객이라는 단어 어원으로 시작하여 실제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이 경험하는 모든 과정을 시간적 흐름에 따라 시각적으로 정리할 수 있다는 것이 큰 특징이었습니다. 고객의 접점과 행동 분석을 하기 위해 먼저 이해하려는 자세가 필수적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으며 저도 고객 페르소나 입장에서 아이템을 찾고 사업성을 키우기 위해 노력해야 함을 진정으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업계획서를 작성할 때 정말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 책이 알려준 대로 접근하니 더욱 자신감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제가 정부 지원사업 사업계획서를 작성할 때 가장 어려웠던 부분인 문제 인식과 실현 가능성에서 어떤 포인트를 잡고 작성해야 하는지 마치 성공한 창업 멘토가 옆에서 하나씩 자세하게 알려주는 것 같아 든든하게 느껴졌습니다. 이 외에도 경쟁자 파악, 브랜드 이미지 구축, 경제 시장에 대해 사업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었습니다. 진짜 이 책의 제목처럼 '스타트업 맵'을 친절한 설명으로 가이드해주어 실패할 가능성을 줄여주는 데 큰 역할을 할 것 같습니다.
h********t 2019.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타트업 제품 개발론
"스타트업 제품 개발론" 내용보기
<스타트업 맵>은 고객가치를 발굴하여 비즈니스모델을 구축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저자는 삼성전자시절에 일본을 이기겠다는 신념하나로 기술에만 몰두했다가, 고객의 가치를 깨닫고,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킨 삼성전자의 명품 브로도tv를 개발했던 노하우를 이책을 통해 풀어갑니다. 기업이 기술에만 집착을 하다가 방향을 고객에게 틀어서 고객을 이해하고 기술을 입히는 방식으로
"스타트업 제품 개발론" 내용보기

<스타트업 맵>은 고객가치를 발굴하여 비즈니스모델을 구축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저자는 삼성전자시절에 일본을 이기겠다는 신념하나로 기술에만 몰두했다가, 고객의 가치를 깨닫고,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킨 삼성전자의 명품 브로도tv를 개발했던 노하우를 이책을 통해 풀어갑니다. 기업이 기술에만 집착을 하다가 방향을 고객에게 틀어서 고객을 이해하고 기술을 입히는 방식으로 변환하는것이 쉽지만은 안았을겁니다. 그 어려운 변화의 고통을 감수할 만큼 세상은 변하고 그것에 적응하는 과정을 이 책을 통해 스타트업이 생존할 방법을 알려줍니다. 이 책은 현업에서 맍게 편집된 마케팅책으로 봐도 무방합니다.

저자 이경식은 삼성전자 씽크마스터라는 모니터를 만드는 주역이었다고 합니다. 씽크마스터를 성공시키고 상품기획자로 전향해서 고객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발굴하는 프로세스를 정리하여, 삼전전자가 명품으로 꼽는 보르드TV로 세계를 제패하게 합니다. 그는 삼성전자를 전무로 퇴사하여, 현재는 새암파트너스대표로 컨설팅과 강연과 집필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이책을 통해 삼성전자에서 이룩한 고객지향상품개발 프로세스를 공개하고 보급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가 32년간 삼성전자에서 이룬 성과를 이 책을 통해 만날수가 있으며, 더우기 갓 창업한 신생기업이나 스타트업에게는 건강한 영양분공급이 될겁니다.

많은 스타트업들이 고객이 누구냐고 물으면 대다수가 전국민인것처럼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사실 고객은 협소하죠. 그래서 마케팅에서도 STP라는 방법을 사용하는데, 세분화, 타케팅, 포지션닝인것처럼 X세대, 밀레니얼세대,Z세대 등으로 구분을 하고, 인구변화, 가구구성의 변화, 고령화, 실글족, 욜로족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알려줍니다. 고객의 성향은 시대별로 바꿔어 왔습니다. 스타트업은 앱방식이 많기에 디지털에 대한 이해도에 따른 고객분석이 정말 필요합니다.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 것을 우리는 쉽게 안다고 오해를 합니다. 그런데, 스타트업이 실패하는 이유가 그 제품을 고객이 원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고객을 아는것 그리 녹녹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자는 고객을 알수있는 다양한 프로세스를 소개합니다. 고객여정맵, 고객 페르소나, 고객분석, 고객카드 등의 기법이 소개됩니다. 여기에서 소개되는 기법들은 현업에서 고객을 파악하기위해 대부분의 제품파트와 마케팅파트에서 시행하는 방법들입니다. 이렇게 다양한 방법이 나오게 된 이유는 사실, 고객들도 스스로 무엇을 원하는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고객에게 밀착해서 고객의 행동을 관찰하고, 민족지학이라고 아예, 고객과 함께 살면서 관찰을 하면서 고객도 모르는 불편과 기쁨을 찾으려고 많은 시간을 소비합니다. 그만큼 고객의 생각을 알아내야 고객에게 필요한 고객들이 자신도 모르게 스스로의 내면을 알게 됩니다. 브로도TV때도 소비자들은 많은 이들이 '이쁜TV'를 외쳤다고 합니다. 그결과를 만들기위해 고객과 만나는 대리점에서 영업사원들과 고객의 니즈를 모으고, 신혼집에서 설치할 TV를 인테리어로 가져간다는 점을 고려해서 나왔다는 겁니다. 앞에서 설명한 고객프로세스가 그당시 모두 사용된것은 아니지만 많은 유사점들이 있었다는거죠.

제품이 만들어졌다고 해서, 모두 팔리는것이 아니죠. 팔리기 위한 비즈니스모델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최근 많은 스타트업이 집중하는 '공유경제'를 설명하고, 파괴적 혁신개념인 시장파괴자 그리고 블로오션전략에 소개된 ERRC즉 빼고, 줄이고, 늘리고, 새롭게 하는 방법과 비즈니스캠퍼스라는 비즈니스모델을 간단히 도표로 만들수있는 방법도 소개해두어서, 신생기업들이 이 책에 소개된 개념의 트랜드에 쉽게 접근할 수있게 소개했습니다.

그리고 창업에 대한 전반적인 방법과 정부지원책도 꼭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분명 지원받을 방법이 있는데, 그걸 모르고 돌아가는 것은 바보짓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꼼꼼히 자료검색만 해도 지원받을수있는걸 모른다면 아무리 좋은 아이템도 진흙탕길을 각오해야 합니다.

한동안 유행했고 아직도 현업에서 많이 사용하는 제품개발법중에 "디자인씽킹"이라고 있습니다. 이 방법은 공감, 정의, 아이디어,프로토타입, 테스트 순으로 이뤄진 프로세스입니다. 이 방법의 첫단계인 '공감'이 바로, 고객이야기입니다.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올라도, 이 제품을 쓸 대상을 선정하고 그들이 이 제품을 어떻게 사용하고 필요가 할까를 고심을 합니다. 저자도 디자인씽킹에서 고객에 대한 생각과 다르지 않을 겁니다. 나의 고객은 누구인가? 그들은 무엇을 원하는가? 나느 그들을 위해 무엇을 해줄수있을까?를 끊임없이 답을 하고 그 답에 대해 뿌리가 깨질정도로 why를 던진다고 합니다. 고객에 대한 집착 그것이 스타트업이 성공할 유일한 길일겁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x****s 2019.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스타트업맵 (이경식 지음) - 씨이오메이커
"[서평] 스타트업맵 (이경식 지음) - 씨이오메이커" 내용보기
스타트업이란 어떤 회사를 의미하는걸까?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해서 나온 결과는 다음과 같다.신생 창업기업을 뜻하는 말로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처음 사용되었다. 보통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지만 자금력이 부족한 경우가 많고, 기술과 인터넷 기반의 회사로 고위험 · 고수익 · 고성장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스타트업 (시사상식사전, pmg 지
"[서평] 스타트업맵 (이경식 지음) - 씨이오메이커" 내용보기

스타트업이란 어떤 회사를 의미하는걸까?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해서 나온 결과는 다음과 같다.

신생 창업기업을 뜻하는 말로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처음 사용되었다. 보통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지만 자금력이 부족한 경우가 많고, 기술과 인터넷 기반의 회사로 고위험 · 고수익 · 고성장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스타트업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기존에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자신이 하고픈 바를 하고 싶어서 스타트업을 창업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이 있다. 하지만 스타트업이 모두 잘되는 것만은 아니다. 은퇴하신 분들이 치킨가게를 차려서 잘되는 치킨가게가 그리 많지 않듯이 스타트업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럼 성공하는 스타트업이 되기 위해선 어떤 조건들이 필요할까?

스타트업을 처음 만들때는 이 아이템이면 대박날꺼야 하는 생각으로 만들었지만, 모두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정말 좋은 사업 아이템을 가지고 있어도 경영을 잘하지 못하면 도태되는 것이 스타트업의 운명일 것이다.

스타트업이 갖춰야 할 것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이 책 스타트업 맵이 5가지의 관점에서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삼성전자에서 32년간 근무하면서 개발 엔지니어를 거쳐 상품기획자로 근무하면서 수많은 히트 상품을 만들었고, 그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현재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등에 전달하는 일을 하고 있다. 저자의 오랜 지식과 경험이 스타트업 기업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서 언급한 관점은 세상 흐름, 고객, 아이템, 비즈니스 모델, 창업 이렇게 5가지이다.

첫번째, 세상의 흐름을 파악해야 기회를 포착할 수 있다

저자는 세상이 어떻게 변해왔는지, 컴퓨터, 통신 등 디지털 기술들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그 시작부터 현재의 모습까지 과학 학습서를 읽은 것처럼

다양한 지식을 전달한다. 이러한 기본 지식을 익히고 디지털 기술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곧 다가올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하는 자세라고 얘기한다.

두번째, 나의 고객이 누구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부분의 스타트업은 기술이나 획기적은 아이템이 있지만 마케팅 측면에서 부족한 점이 많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좋은 아이템을 가지고 있어도 도태퇴는 회사들이 많을 것이다. 나의 고객을 위한 마케팅도 그들의 기술력과 함께 잘 이루어져야 스타트업이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나의 주요 고객은 누구인지 시대의 흐름을 파악하면서 현재 사람들의 취향과 니즈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겠다. 저자 또한 사람들이 변화하는 삶 속에서 어떤 모습을 보이는지 여러 사례를 들어가며 설명해주고 있다.


세번째, 고객이 원하는 아이템을 찾아라.

자신이 정말 획기적인 아이템을 가지고 있어도 다른 사람들이 찾지 않으면 그것은 창업 아이템이 될 수 없다. 고객들이 어떤 아이템을 원하는지 찾아내는 것이 스타트업에서는 가장 중요하겠다. 책에 소개된 저자의 상품 기획 당시의 경험을 읽으면서 고객을 이해하고, 관찰하고, 분석하는 단계를 거치며 고객이 진정 무엇을 원하는지 고객가치를 최우선으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어떤 사업이든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네번째, 어떤 비즈니스 모델을 적용할 것인가?

기술력도 좋고, 고객이 원하는 아이템도 있지만, 이를 알리지 못한다면 그 회사는 오래 갈 수 없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비즈니스 모델 또한 중요하다. 대부분의 스타트업이 애플처럼 시장을 파괴하면서 등장할 수는 없겠지만, 확실한 목표 시장(Target Market)을 정하고, 나만의 Brand를 구축한다면 사람들에게 자신의 모습을 널리 알릴 수 있지 않을까? 예전의 TV, 신문을 넘어 요즘은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홍보, 광고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요즘 트렌드에 맞게 알리는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필수라 생각한다.


내가 직장에서 일하는 분야는 기획 쪽이 아니어서 사업계획서를 본 적이 없었는데 이 책에 나온 예시 사업계획서를 직장생활하면서 처음 보았다. 그 사업기획서의 항목을 보니 제품 또는 서비스의 개발 동기, 목적, 개발, 사업화 전략, 자금, 성과 창출 전략, 팀 구성 등 너무나 다양하고 방대한 내용이 있다. 이런 것들을 모두 챙겨야 창업한다 할 수 있으니 농담으로 창업이나 해야지라는 말이 더 이상 안나오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제 스타트업 창업을 하신 분들이 대단하게 느껴졌고, 그들은 능력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만 그 스타트업이 계속 지속되는냐의 여부는 지켜볼 일이다.

주변에도 스타트업 창업을 하신 분들도 있고, 그곳으로 스카우트되어 이직하신 분들도 있는데, 그 분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정말 치열한 세상이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만약 스타트업 창업이나 그곳에서 일할 기회가 생긴다면 스타트업 맵 이 책을 읽은 경험을 발휘해봐야 겠다.

해당 출판사로 부터 제품을 제공 받아 작성하는 글입니다.

#스타트업 #스타트업맵 #아이템구축 #중소기업아이템 #비즈니스모델 #돈버는비즈니스 #고객관리 #씨이오메이커

m******n 2019.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타트업 맵
"스타트업 맵" 내용보기
신규 사업을 기획할 때 누구나 고민하는 문제들이 있을 것이다.창업 절차부터 정부가 지원해주는 범위와 지원사업 그리고 사업계획서 작성하기, 목표시장 찾기나 어떻게 내 사업을 알릴 것인지에 대한 문제, 내 고객이 될 예비고객 관찰과 분석에 대해서 등등등.이 모든 고민들을 한데 묶어 해결방안을 제시한 책이있다. 바로 '스타트업 맵'이다.저자는 "일본의 전자회사들을 이기고 싶다
"스타트업 맵" 내용보기

신규 사업을 기획할 때 누구나 고민하는 문제들이 있을 것이다.

창업 절차부터 정부가 지원해주는 범위와 지원사업 그리고 사업계획서 작성하기, 목표시장 찾기나 어떻게 내 사업을 알릴 것인지에 대한 문제, 내 고객이 될 예비고객 관찰과 분석에 대해서 등등등.

이 모든 고민들을 한데 묶어 해결방안을 제시한 책이있다. 바로 '스타트업 맵'이다.

저자는 "일본의 전자회사들을 이기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안고 개발 엔지니어로 삼성전자에 입사 후 노력 끝에 성과를 인정받아 개발자에서 상품기획자로 전향하게 되었고, 사용자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 콘셉트를 구체화하는 프로세스를 정립한 후 지금은 지난 32년간 삼성전자에서 터득한 모든 경험과 지식을 이 책과 강연, 컨설팅에서 노하우를 알리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한다.

이 책은 총 5개 파트로 구성되어 있고 고객가치 중심 아이템 발굴부터 돈 버는 비즈니스 모델 구축 방법까지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전략을 알려준다. 하나하나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파트1: 세상 흐름 따라잡기>에서는 인류 역사 이래로 어떤 변화를 거쳐 현재에 이르게 되었는지에 대한 포괄적인 변화의 흐름을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1차 산업혁명 이후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온 주요 요인이 무엇이며, 이러한 혁신적 변화는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되었는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이해함으로써 이미 4차 산업혁명 시대로 진입해 있는 현시점에서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살펴본다.

파트1에서 다루고 있는 다양한 내용 중 유독 눈에 띈 구절이 있다.

기업 생존을 위해 변화에 얼마나 민첩하게 대응하느냐 하는 부분은 19세기 진화론자로 유명한 다윈이 그의 저서에 남긴 말과도 일맥상통한다.

"가장 강하거나 똑똑한 종이 아닌 가장 변화에 잘 적응하는 종이 살아남는다."

이 문장에서 나오는 종이란 단어를 기업이라는 단어로 바꿔보면,

"가장 강하거나 똑똑한 기업이 아닌 가장 변화에 잘 적응하는 기업이 살아남는다."로 급변하는 사업환경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기업들에게 생존을 위한 전략방향에 있어 아주 중요하고 명확한 메세지를 제시한다.

이 구절이 파트1의 내용들을 포괄하는 것 같아서 한번 적어보았다.

중소기업과 대기업 모두 계속 인지하고 있어야 하는 구절이 아닐까싶다.

<파트2: 고객 따라잡기>에서는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나의 고객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고객이 어떻게 변해왔으며, 특히 현시점에서 고객은 어떤 특성을 나타내고 있는지에 대해 살펴본다.

최근 많이 화자되고 있는 X,Y,Z세대를 비롯하여, 디지털 네이티브, 욜로족, 코스파족, 싱글족 등 다양한 고객층에 대한 이해를 통해 내가 목표로 하는 고객층이 누구인지 살펴본다.

여기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큰 고객집단으로 젊은이, 여성, 네티즌을 꼽고 있다.

나의 고객이 누군지 인지하고 있더라도 놓쳐서는 안되는 한 가지는 바로 나의 고객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를 끊임없이 확인해야 한다는 점이다. 


<파트3: 아이템 따라잡기>에서는 목표로 선정한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가?"를 파악하기 위한 방법론에 대해 설명한다.

고객여정지도를 통해 고객의 행동을 관찰하고, 여기서 고객의 접점을 확인하며, 이들이 느끼는 불편한 점을 찾아내, 고객이 공감하는 가치로 만들어 가는 과정을 살펴본다.

이를 통해 타깃 고객에 대한 페르소나, 여정지도, 밸류 프로포지션으로 구성된 고객카드를 만들어 본다.

고객들이 무언가를 구매하려는 동기는 '필요로 하는 무언가가 부족할 때 느끼는 니즈'에서 시작되기에 그 부분을 알기 위해선 위에서 제시하는 방법이 참 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고객 파악이 필요 할 때 꼭 써보기를 추천한다.


<파트4: 비즈니스 모델 따라잡기>에서는 발굴한 사업 아이템으로 "어떻게 돈을 벌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찾아본다.

시장분석을 통해 목표로하는 시장을 찾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나만의 색깔이 담긴 사업모델을 발굴하며, 이를 어떻게 시장에 진출시킬지에 관해 같이 고민해본다.

 

<파트5: 창업 따라잡기>에서는 이렇게 만들어진 사업모델을 가지고 창업을 하려는 독자들을 위해 창업의 개념을 이해하고, 우리나라에서는 어떤 창업 절차를 거쳐야하는지, 창업을 지원하는 정부 사업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사업계획서는 어떻게 작성하는지에 대해 알아본다.

이렇게 파트5까지 살펴보고 나면 에필로그가 나오고 그 뒷장 별침에 예비창업패키지 사업계획서와 창업에 도움이 되는 사이트들이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되어있다.

사업계획서의 경우는 정확히 무엇을 작성해야되는지 잘 모를 수도 있고, 사이트의 경우는 일일이 찾으려면 시간도 많이들고 어떤 자료위주인지 알기 어려운데 정말 유용한 자료들인 것 같다.

신규 사업을 기획하는 분들이 있다면 이 책을 한번 읽어보길 바란다.

복잡하게 엉켜있던 생각들과 사업아이템들이 정리되면서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YES마니아 : 골드 z******0 2019.11.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