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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용어는 참으로 딱딱하고 어려운 것 같아요~ 그래서 아이들이 쉽게 접하려 하지 않죠.. 그런데 <레모네이드 재판>이란 책에서는 사라진 돈을 두고 아이들의 재판이 열리면서 법률 용어와 법 제도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어린이판 법정 드라마입니다.
에반은 방학 내내 힘들게 레모네이드를 팔아 번 돈 208달러를 하루아침에 도둑을 맞게 됩니다. 범인은 에빈과 같은 반인 스콧 스펜서!! 에반에게서 훔친 게 틀림없는 돈으로 최신 게임기를 샀다고 자랑을 하고 다니니 에반은 당장이라도 스콧에게 달라고 하고 싶지만, 스콧이 범인이라는 증거가 하나도 없다는 것이 문제랍니다. 에반의 똑똑한 여동생 제시는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 위한 재판을 제안하고, 운동장에서 4학년 아이들이 모두 참여하는 레모네이드 재판이 열립니답니다. 돈을 돌려받으려는 에반과 무죄를 주장하는 스콧의 법정 대결!! 이번 기회에 아이가 재판과 배심원에 대한 기능과 역할 그리고 다양한 법률용어에 대해서 알 게되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었습니다. 가장 인상적인 것은 ~!! 모두가 의심을 하고 스콧이 범인임이 틀림없는 상황이라도 그 아이에게 자신을 변호할 기회를 주며 또한 증인이나 증거가 명확히 없는 점을 들어 스콧에게 무죄를 선언하는 모습이랍니다. 재미도 있으면서 법률용어도 익히고 정말 좋은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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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법없이도 살수 있는 사람이라는 말이 마냥 좋은 말인줄 알았는데, 법의 테두리안에서 자기것을 잘 지키고, 주장하는 것 역시도 똑부러진 사람의 모습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개암나무에서 나오는 책들은 하나같이 아이들에게 흥미와 재미는 물론이고, 책을 읽고 난 후, 스스로 깨닫게 되는 부분을 제공해줘, 부모 입장에서 믿고 선택하게 된다. 이번에 만난 책은 재판과 관련된 이야기다. 흔히 재판이라 하면, 죄를 지은 사람들이 그 죄에 대한 형벌을 받는 무겁고 무서운 행위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이 책은 제목만큼이나 아이들의 일상생활에서 부딪칠수 있는 소재와 함께, 원고와 피고는 물론이고 그 죄에 대한 유무가 판결나기 전까지는 결코 어떤 사람도 섣부른 판단을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오누이지만, 똑똑한 여동생이 월반을 하여 같은 학년이 된 에반. 에반과 제시가 여름방학내 경쟁하듯이 팔아 모은 돈이 어느날 갑자기 사라졌다. 그것도 의심자를 남기고. 그렇다면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그 사람을 의심하기 딱 좋은 상황이다. 그렇지만 똑똑한 제시가 재판의 형태를 빌어 그 의심자에 대해 유무죄를 가리겠다고 나선 것이다. 아이들이 펼치는 모의재판이기때문에 가볍게 보일수도 있겠지만, 내용을 파고 들어가면 서로 상대의 입장을 공정하게 파악하려는 노력이 얼마나 중요한지와 함께, 배심재판과정에 등장하는 법률용어들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각색되어 이야기를 들려줘 귀에 쏙쏙 들어오는 효과를 볼수 있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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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에서 출간된 레모네이드 재판 이 책은 학교에서 일어난 레몬에이드 판돈의이 사라지는 사건을 통해 그 돈을 찾고 그 돈을 훔쳤다는 심증은 있지만 정확한 증거를 찾지 못하고 있을때 제시라는 아이가 레모네이드 판 돈이 과연 어디로 사라졌는지 재판을 벌이게 된다는 내용의 책인데요..요즘 법에 관해 관심을 많이 갖고 법에 관한 책들을 재미있어 하면서 잘 읽어 주고 있는 12살 우리 큰아이가 이 책을 아주 재미있게 읽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책이 오자마자 재판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책표지를 보더니 아줄 열심히 잘 읽어 주더라구요. 이 책을 읽고 우리 아이가 쓴 독후 감상문 입니다.
내가 많고 많은 글책 중에서 이 책을 읽은 까닭은 레모네이드 재판 이라는 제목과 표지의 그림이 너무나 흐미로웠기 떄문이다 만약에 효지 그림이 없었거나 제목이 평벙한 제목이었다면 나는 이 책을 보지 않았을 것이다. 이 책은 제목과 같이 재판 ,법률에 관한 내용을 다룬 책이다 . 이 책의 주인공인 에반은 방학 내내 레모네이드를 팔아 번 돈 208달러를 같은반 아이 스콧 스펜서에게 도둑밪고 만다. 스콧은 뻔뻔하게도 그 돈으로 최신 게임기를 샀다고 자랑하고 다ㄴ고 에반의 똑똑한 동생 제시는 스ㅜ콧을 상대로 재판을 벌이지만 스콧에게 진다. 하지만 에반은 스콧에게 농구 경지기로 통쾌한 복수를 하고 스콧의 집에 찾아가 빼앗겼던 208 달러를 찾을 수 있게 된다. 자잘한 일까지 재판으로 처리할 수는 없지만 크게 억울한 일이 생기면 에반처럼 학교 안의 재판을 열어 일을 해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가 이 책을 통해 어떻일을 해결하는 방법중의 하나인 재판에 대해 알게 되고 또 어떠한 문제가 생겼을 때 재판을 열지 않아더 어떠한 방법으로 이야기를 해야하는지 알수 있게 되었던 점과 책단락 마다 설명해준 재판 용어들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초등 고학년 엄마가 주는책을 다 열심히 읽어주지 않는데..이 책은 흥미롭게 잘 읽어주어서 좋았던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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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표지의 느낌도 제목도 왠지 궁금해지게 만드는 예쁜 책이었어요. 어떤 이야기일까~ 법정 이야기를 다루고 있을것 같은데 레모네이드와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 ~하는 호기심을 키워주고 있었죠. 저희 아이도 학교에서 모의 법정 연극을 준비하기도 하고 아이들도 재판과정에 대해서 관심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꼭 보여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선택한 책이기도 하네요.
친구들 모임에서 자그만치 208달러를 잃어버린 에반과 최신 게임기를 자신의 돈으로 샀다고 자랑하는 스콧. 에반의 동생 제시는 월반을 할만큼 똑똑한 아이인만큼 이 일을 결코 그냥 지나치지 않네요. 한창 법정 이야기가 쓰여진 책을 보던 제시는 직접 재판과정을 진행해 보기로 결심하고 한가지씩 절차를 밟아갑니다. 아이들이 만들어가는 재판이라고는 하지만 절차들이 제법 제대로 갖추어지죠.
하지만 어느 재판과정들이 다 그렇듯이 결코 만만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건을 풀어가기 위해서는 정확한 정황과 목격자 진술도 있어야 하기 때문이죠. 스콧이 분명히 에반의 돈을 훔친것 같은 심증과 여러 의심스런 정황들은 있지만, 그것을 증명할 만한 증거를 찾지는 못합니다. 과연 스콧은 무죄일까요?
어쩌면 책을 읽는 아이들의 기대를 저버리는 것 같지만 이 책은 아이들의 문제인만큼 조금은 색다르게 풀어내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책은 법정 이야기를 아이들의 시각으로 풀어내고 있으면서 전반적인 재판과정에 대한 이해를 도와주고 있어 더욱 유익하게 읽을수 있는 책인것 같네요. 또한 딱딱한 재판이 아닌 아이들의 시각으로 표현되는 재판의 진실공방도 매우 재미있답니다. 왜 레모네이드 재판인지 궁금하다면~ 책을 꼭 읽어보시기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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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법률상식을 알려준다고 해서 아직 법률 상식이 부족한 아이에게 좋은 책이 되겠다 생각해서 만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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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느껴지듯이 뭔가 기대되는 책이였습니다. 책표지에서 느껴지는 느낌은 뭔가 진지한것보다는 어린이들이 처음으로 치루는 엉성할듯한 재판이지만 제법 책에서 나오는 어휘는 초등중학년 고학년 어린이들에겐 꼭 필요한 것들을 담어주고 있답니다. 이야기형식이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하지만 나오는 어휘들이 초등3학년에겐 무리인듯한 느낌이더군요. 아무래도 재판과 관련된 용어는 아직 어린이들이 들어본 적이 없다보니 많이 어색하고 생소한 어휘들이였을 겁니다. 하지만 학부모로써 엄마샘으로써 독서를 지도하는 입장에서는 꼭 권하고픈 도서입니다. 새롭게 아이가 만나는 어휘들이 나올때마다 책에 직접 표시하면서 읽었는데 읽고나서 넘겨가면서 표시된 어휘들을 살펴보니 아주 흡족한 어휘들이였습니다. 반복하고 설명해주기도 하고 사전을 찾기도 하면서 어휘들을 이해하는 시간을 할애하는 과정이 반복되어진다면 분명 더 높아지는 독서수준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법정과 관련된 어휘들이 생소해지지 않을 테니까요. 아주 신선한 도서였습니다. 그리고 필요한 도서였습니다. 어휘들은 법정에 관련된 어휘뿐만이 아닙니다. 그 이외에도 사용되는 어휘는 짚어주고 가기 좋은 어휘들이 계속 나오는 도서입니다. 왜 권장연령을 높게 선정했는지 이해가 되더군요. 하지만 초등 4학년을 눈앞에 둔 부모라면 꼭 이 책을 권해주시면 좋겠어요. 아이가 어느새 어려운 어휘들로 글을 작성하는 모습을 빨리 보게 된답니다. 요즘 아이의 글을 읽으면 깜짝 놀랄떄가 많아집니다. 어려운 어휘가 글속에 묻어나옵니다. 그래서 더 독서를 하게 되고 좀 더 높은 수준의 도서들은 무엇일까 기웃거리게 되고 좋은 도서를 찾게 됩니다.
멋진 아이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답니다. 남매의 학교첫날이야기는 시작되어집니다. 하지만 좀 다른 남매의 이야기랍니다. 여동생이 월반을 하게되어 오빠랑 같은 반이 되었으니까요. 기묘한 감정들이 표현되어 있기도 합니다. 당찬 아이들의 속마음, 그리고 이야기들을 통해서 좀 다른 문화의 이야기지만 이렇게 우리는 다른 나라의 문화도 간접경험하게 됩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남다른 교육방식도 엿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빙둘러앉아서 주제와 함께 질문을 서로 나누는 대화시간은 인상적이였습니다. 그리고 제목처럼 이루어지는 기대되는 이야기는 계속 책을 찾아서 읽게 만들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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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만 봐서는 그저 예쁜 아이들을 위한 창작동화같네요. 하지만 법,재판, 조금더해서 사회과목으로의 연장등을 생각해본다면 이 재미난 이야기속으로 들어가봐도 좋을듯해요.
친한 친구들 사이에서 갑자기 돈이 사라지고 그 돈을 둘러싸고 의심과 갈등이 아닌 아이들만의 재판이 시작된답니다.
이책의 주변내용은 우리 아이들 정서와는 맞지않는듯 하긴해요. 자유스러움에 젖어있는 미국식으로 편하게 읽으면 될듯해요.
레모네이드 재판은 사라진 돈을 둘러싸고 지혜롭게 상황을 이끌어 가보려는 아이들 모습이 나와있답니다.
돈을 잃어버린다.....
저도 돈이나 물건을 잃어본적이 많지요. 그 순간만큼은 주위사람모두가 의심스러워 보이고 그야말로 의심의, 고통의 시간이 되고 말아요.
레모네이드를 힘들게 팔아 모은돈을 도둑맞은 시점에 함께 있었던 친구 스콧은 최신게임기를 샀다며 자랑을 하고 다닙니다. 집안도 부유하고 무엇하나 부러울것 없는 조건인 스콧에게 있어 '도둑질'이란 맞는 것일까.
에반의 똑똑한 동생 제시는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 위해 '레모네이드 재판'을 진행하기 시작합니다.
무죄와 유죄사이를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잘 풀어낸 책이네요.
월반을 할 정도로 똑똑하고 정확한 제시는 배심원, 판사, 변호사, 청중을 4학년 학급친구들로 구분지어놓고 당당한 재판을 하기 이르릅니다.
긴박한 상황,그속에서 벌어지는 법정의 모습은 진정한 흥미를 이끌어내고 있어요. 어떠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흥분이나 의기소침함은 필요없이 당당함이 최고라는 결론을 나름 내려보네요.
아이들만의 정황증거를 중심으로 배상(손실, 훼손 또는 어떤 종류의 피해에 대해 금전 혹은 그에 상응하는 자산으로 하는 법적인 보상)을 해야되는지 사과를 해야하는지 판단하는 과정은 진짜 실감나요.
스콧의 그동안의 행적은 진짜 사기를 칠만해서 다들 의심을 하면서도 중간에 최신게임기를 가운데 두고 맘이 약해진 반 친구들 모습도 그 모습 그대로 아이들 다워서 더 공감가구요.
의외로 사건의 해결은 참 손쉽게 끝이 나서 아이들이 꼭 읽어보면 좋을 반전이 았어 기대될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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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이 책의 제목을 보고 레모네이드가 재판을 받나? 이런 생각에 읽어보게 되었다. 처음엔 무슨 내용인지 이해가 잘 가지 않았는데 보다보니 재미있는 책이었다. 스콧이 화장실을 간다고하고 간후 시간이 조금 흐른뒤 스콧이 옷을입고 나와서 급한일이 생겼다고 빨리간다 그리고 에반의 돈이 없어졌다. 그 돈은 에반이 레몬에이드를 팔아 번 돈이다 그래서 어린이 재판도 하고 그런 이야기다 . 나는 모두들 돈을 훔쳐간게 스콧 일것이라고 했지만 나는 스콧은 엄마 아빠가 사달라는 것은 모두 사주고 그러기 때문에 스콧이 아닐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고 느꼈는데 친구끼리 너무 심한 장난은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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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음료수가 레모네이드 입니다. 상큼하고 산뜻한 맛이 우리 아이들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데요. 레모네이드 재판이라.. 제목만 읽어서는 어떤 내용인지 도통 모르겠네요. 큰 아이에게 책을 읽어보라고 줬습니다. 표지 그림이 참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아이가 표지를 보더니 책 내용을 대충 알겠다고 합니다. 저울이랑 돋보기, 레몬.. 전 어떤 내용인지 모르겠어요 ^^ 책 내용이 시작되기 전 각 장 마다 주제단어가 있고 그 주제어에 대한 설명과 함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아이들이 재판 과정을 한번도 본 적이 없고 그냥 이야기만 듣거나 텔레비전에서 본 것들이 전부라서 재판에 대한 이런 저런 이야기가 나와서 동화와 함께 재판 과정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네요. 전에 직업체험 테마파크에 가서 아이가 잠깐 법정에서 일한적이 있어서 책에서 나오는 이야기가 생각보다 흥미로운가 봐요. 재판이나 변호가 검사.. 이런 이야기 딱딱하고 재미없어 할 줄 알았는데. 학교에서 일어날 수 있을 법한 이야기 구조라서 그런지 아이도 재미있는 동화책 읽듯 별 무리없이 책을 읽어갑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배심원이 있는지 묻더군요. 국민참여재판이라고 있긴 하지만 외국과는 조금 다르다고 알려줬어요. 엄마도 미국 드라마를 통해 아는 지식이 전부라고 말하자 아이는 배심원을 어떻게 뽑는지 궁금해하길래 제가 아는 선에서 이야기 해 줬죠. 배심원이 되면 판결이 날때까지 모여서 의견을 조율하고 판결을 내린다고 알려주자 아이는 외국에서는 판사가 하는 일을 배심원이 대신 하는 건지 묻네요.. 책에 보니 배심재판이라는 용어 해설 부분이 있길래 아이에게 다시 한번 읽어보게 했습니다. 아이는 재미있게 읽는데 제가 설명하느라 힘들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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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용어와 법 제도가 한눈에 보이는 어린이판 법정 드라마!
에반은 방학 내내 힘들게 레모네이드를 팔아 번 돈 208달러를 하루아침에 도둑을 맞고 만다. 범인은 바로 스콧 스펜서! 에빈과 같은 반인 스콧은 뻔뻔하게도 에반에게서 훔친 게 틀림없는 돈으로 최신 게임기를 샀다고 자랑을 하고 다닌다. 에반은 당장이라도 스콧에게 달려들고 싶지만, 스콧이 범인이라는 증거가 하나도 없다는 것이 문제다. 에반의 똑똑한 여동생 제시는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 위한 재판을 제안하고, 이제 4학년 아이들이 모두 참여하는 레모네이즈 재판이 학교 운동장에서 열린다. 돈을 돌려받으려는 에반과 무죄를 주장하는 스콧의 법정 대결은 과연 어떻게 전개될까?
개암나무의 책들은 어린이들에게 교훈을 주는 내용들을 아이들의 수준에 맞게 잘 구성되어져 있는 것 같아요~ 이번 <레모네이드 재판>이란 책에서는 사라진 돈을 두고 아이들의 재판이 열리는 법률 용어와 법 제도가 한 눈에 보이는 어린이판 법정 드라마입니다. 대한 기능과 역할에 대해서 한 번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 스스로 정의와 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도구로서의 법에 대해 고민하고 함께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과정을 읽어내려가다보면 고학년이 되는 아이도 법에 대해서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배심 재판 : 판사에 의해서라기보다 법률적으로 대등한 배심원에 의해 범죄로 기소된 사람의 무죄 혹은 유죄임을 밝히는 법적인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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