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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하나만 말하고 하나만 보여줄 것 돌직구가 스트라이크 존에 '팍', '팍', 꽂히는 느낌의 책입니다. 옛날 사람이 아닌, 요즘 사람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단 한방의 킬링 메시지입니다. 그래도 연륜이 있는 어른들은 지루한 내용도 참고 견딥니다. 그런데 젊고 어린 사람들은 조금만 지루하면 바로 외면해 버립니다. 이런 세대를 이해하고 겨냥할 수 있는 책이 이 책입니다. 한 방의 중요성, 그리고 한 방을 만들어내는 방법이 이 책에 나와 있습니다. 프레젠테이션에 관한 책인데, 강연의 주제나 스토리를 구상할 때도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입니다.
이제는 하나만, 오직 하나만 말해야 한다. 하나만 보여줘야 한다. 사람들은 그 하나마저도 자신의 말초신경을 자극하지 않으면 눈길조차 주지 않는다.
많은 것들을 늘어놓고 자랑하던 시대는 끝났다. '많으면 있어 보인다'는 근거 없는 통설은 집어치우자. 많으면 있어 보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도 안 보이고 하나도 안 들린다. 하지만 하나만 보여 주면 그 하나는 확실히 보이고 확실히 들린다. - 본문 중에서
"머리에 총 한 발이 낫겠어, 아니면 가슴에 다섯 발이 낫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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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픽” 이라는 말이 제격인 책이다. 군더더기 없는 내용과 의미 전달로 나의 선택은 “굿”인듯 싶다. 평상시 길게 말하는 것과 장황하게 자료를 늘어놓는 것이 습관인 사람들에게 꼭 업무와 자기계발이 아니더라도 읽어보기 권유할 만한 책이라 생각이든다. 본론을 얘기한다면, 이 책은 업무에 필요하여 선택하게 되었다. 초반 글의 기운이 조금은 버거웠지만 진행될수록 작가가 왜 그런 강한 어조로 글을 써내려가는지가 이해되었다. 필요한 부분에 대한 “원칙적 포인트”가 매력적인 이야기들이다. 또한 여러 사례와 약간의 타 영역에서 다루어질 수 있는 이야기들의 매칭, 해석이 더해져 지루할 틈 없이 한큐로 읽어 내려졌다. 유쾌한 독서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