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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불국사의 황금 돼지를 찾아라
불국사를 10번넘게 다니면서도 난 그 전각앞에서 찍은사진도 많이 있는데 돼지가 있는줄 모르고 지금껏 살았다.
한매스컴에서 소개가 되면서 불국사에서도 복제품을 만들어 마당에 진열을 해두었는데 이러한 숨어있는 이야기를 해설사가 아닌 주제를 찾아서 유네스코 문화유산속에서 이야기를 찾아 볼수 있는 책이다.
직접 발로 찾아가면 미션에 따라 문제해결해가는 과정으로 그저 전달이 아닌 책인것이다.
놀토라서 토요일마다 체험학습을 떠나는데 생생한 길라잡이 갑은 책인것으로 살아있는 미션 교과서같다.
재미있는 스토리와 역사 상식이 융합이 되어서 그적 지식을 늘리는 것이 아닌 통합적 사고를 만들어 낼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있다.
박유산, 이강석, 전유선, 백두산, 차보람이 등장하여 이야기속에서 ‘불국사에서 황금 돼지 찾기’, ‘창덕궁에서 잉어 잡기’,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고인돌 찾기’ 같은 미션을 주고 역사를 재미있게 미션을 통해 인식할수 있는 이야기 책이다.
5학년이 되면서 많은 이야기들 사회라는 과목에서 역사로 배우는데 따분한 것이 아닌 우리 주변에 이렇게 문화유산이라는 이름으로 살아 있는 것을 보면서 학습에 도움도 되고 직접 체험하는 구성식으로 되다보면 살아있는 학습과 융합교육에 맞게 공부할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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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을 앞둔 아이의 최근 관심사는 우리역사이다. 지난 겨울 방학 숙제였던 우리역사연표 만들기를 하면서도 이것 저것 질문이 많았다. 더욱이 최근에는 우리역사뿐아니라 세계사를 공부하면서 늘 내것만이 최고였고 최고이기를 바라던 아이의 시선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아이의 시선이 주변 모두를 아우르며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기를 바라는 맘에 이것저것 실례를 들어가며 설명할 것이 많아지며 나역시 조금은 지쳐갈 즈음 "불국사의 황금 돼지를 찾아라!"를 만났다. 옛날부터 지금까지 전해오는 문화적으로 소중한 재산인 '문화유산', 그중에서도 전 세계가 인정하는 '세계문화유산'을 통해 우리민족의 우수성에 대한 자긍심을 아이에게 다시금 느끼게 해 준 책이였다. 현재 우리나라에 있는 '세계유산',' 인류무형문화유산','세계기록유산'을 재미있는 캐릭터들이 등장해 직접 미션을 해결해 나가면서 그 지정이유와 역사적,세계사적인 의미를 깨달아가는 형식이라 아이의 시선에서도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 책이였다. 또한 교과서와의 연계부분을 통해 아이의 학습에도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었다. 이제 시작되는 봄방학에 아이와 함께 불국사의 황금 돼지를 찾으러 떠나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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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내용이 어렵지 않고 쉽게 되어있어서 저학년 아이들도 읽기에 부담이 없을것 같아요 책수준이 있는 아이들도 쉽지만 다시한번 우리 문화를 확인하고 기억할 수 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빡쌤과 아이들이 문화답사를 하면서 미션을 수행하며 우리의 것을 자연스럽게 알려주어서 쉽고 재미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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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3학년 봄방학을 맞아 `불국사의 황금 돼지를 찾아라,란 책을 들고 들뜬 마음으로 제주도 여행을 떠나 만장굴과 성산일출봉을 둘러 보았습니다. 비행기안에서 제주도에 화산섬과 용암 동굴에 관한 부분을 다시 읽어 보게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놀러가는데 공부하는것 같다고 싫어하더군요 그런데 박물관이나 유적지등에서 그냥 획~ 지나가던 아들이 용암동굴인 만장굴을 하나 하나 설명을 읽어가며 천천히 둘러보았고 만져 보기까지 했다는거^^ 성산일출봉을 올라 갈때도 어른들 보다 먼저 등경돌을 찾겠다고 서둘렀고 등경돌 설명을 읽으며 책에서 본 내용이라며 신기해하기까지^^ 2월에 영등굿 하는데 지금2월이니 우리도 볼 수 있냐며 더 관심있어해 이책이 고맙기까지했답니다. 아이들이 읽어 이해하기 쉽고 사진까지 있어 쉽게 찾을 수 있어 더 재미있어하는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