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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교인 가운데 암으로 소천한 분들의 문상을 다녀왔다. 한사람은 동생의 장인 되신 분으로 전립선암이 뼈로 전이되어 1년이란 선고를 받았지만 임상실험을 통해 3년을 투병하다가 소천하셨다. 이분은 어떤 이유에서인지 복음을 영접하기를 굉장히 꺼려하셨었는데 죽음을 얼마 안 남겨두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시고 천국에 입성하셨다. 젊은시절 똑똑한 머리로 당시 철도 공무원으로 행복한 삶을 살수 있었는데 기차에 뛰어들어 자살한 사람을 친 자책으로 그 사건을 이겨내지 못하고 술로 한탄하며 세월을 보내셨다. 그런 남편이 안타까워 잔소리하는 아내를 구타하며 폭언할때 자식들은 또 얼마나 가슴 졸였을까. 그 모습을 보면서 사고 당한 사람들을 정말 잘 도와주는 기관이 있었다면 반드시 재기 할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다. 또 한사람은 30대 젊은 주부로 두딸의 엄마로 살다가 천국에 입성했다. 둘째딸의 젖을 떼는 와중에 유방암 판정을 받고 한쪽 유방 절제술을 받고 방사선 치료를 받으며 완치를 기대했으나 전이가 되면서 고통과 눈물로 기도했는데 끝내 소천했다. 남은 두딸과 젊은 남편이 아내와 엄마의 자리없이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 너무 마음 아파왔다. 나도 사실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는 것도 떨린다. 혹시 병에 걸렸단 진단을 받으면 어쩌나 하는 마음이 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마음에도 불구하고 검사 받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될 것이다. 너무 늦게 발견되면 이미 늦을 수 있기때문이다. 젊은 엄마 문병을 다녀오면서 건강하다는 것이 얼마나 축복인지 감사했다. 암환자가 마지막 생을 정리하러 간다는 호스피스 병원이었는데 그곳에서는 환자들을 위해서 예배를 도와주고 기도해주며 기쁨으로 맞이할 천국의 소망을 바라도록 도와주었는데 문안하면서도 안따깝고 마음이 짠했다. 집중적으로 돌봄을 받으면서 그녀가 했던 것은 가족 전도였다. 그녀로 인해 가족이 주님을 영접하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자신은 떠나지만 남아있는 가족들을 생각하며 눈물로 기도하며 호소하는 그녀로 인해 살아서 전도한 열매보다도 더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었다는 남편의 소감을 들으며 더 마음이 찡해지고 믿음이 없는 처가 식구들을 생각하며 구원의 때를 더 기대하며 기도하게 된다. <행복한 마음>의 저자 이병욱 박사는 외과 전문의로 특이한 환자 진료로 환우들의 마음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방식으로 특히 암환자들을 눈물과 웃음과 기도로 진료해주면서 특히 권위적이지도 않고 환자들의 말을 많이 들으며 그들의 속사정을 알고 그를 포함해 가족들의 치료도 겸해서 하며 절망적인 상황의 암이지만 그렇다고 절망하지 않도록 환자와 가족들을 진심으로 섬기며 기도하는 모습은 감동으로 다가온다. 그는 오지 의료 선교도 진행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환자를 생각하며 늘 눈물과 그들을 웃게할 웃음을 생각하는 진정한 이시대 힐링 멘토가 아닐까. 행복은 멀리 있는 게 아니고 내 주위에서 찾을 수 있다는 소소한 진리를 일깨워주는 이 책은 행복한 마음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이 책 속에는 눈물과 미소와 행복이란 단어가 가득하다. 행복할때 눈물이 나고 행복할때 미소가 번지고 행복이란 단어를 선택한다. 내가 가진 것이 많아야 행복한 것이 아니다. 내가 잘나서 행복한 것이 아니다. 내가 행복할때 이 행복을 나눠줄 수 있는 것이다. 내가 행복해야한다. 그럼 그 행복은 주변을 전염시킬 것이다. 이시대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우리들에게 제대로 알려주는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살아갈수록 힘들고 어려운때가 있을 것이다. 그때마다 행복을 선택할때 우리 삶은 더욱 행복해질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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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의 누구나 잘살기 원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 하지만 무엇이 진정으로 잘사는것인지에 대하여 물어본다면 저마다의 강한 기대치만큼 한마디로 정의하여 입밖으로 말하지 못하는것 또한 사실이다. 얼핏 추울때 춥지않고 언제어디서나 배고프지 않고 누구에게나 뒤떨어지지 않는 삶이 잘사는것이 아닌가하고 떠올릴수도 있다. 하지만 의사전도왕 이병욱박사는 그의저서 "행복한 마음"에서 진정으로 잘사는 것이란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이고 행복한 삶을 누리기 위해서는 행복한 마음가짐을 갖는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현대인들은 자신의 처지를 생각할때 스스로가 행복하다고 느끼는 행복수치가 낮다고 한다. 이러한 문제를 이책에서 해결방도를 제시해주고 있다. 감사한일,월등히 좋은상태에 처해있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가 자신이 주변사람들보다 뒤쳐지고,자신이 하고자 하는일의 어려움이 마치 실패의 연속인양 생각하기에 감사할것을 제대로 감사하지 못하는 마음이, 행복한 마음을 갖는것이 당연함에도 행복감을 누리지 못하는 형국에 처해있음을 전제로 진정한 행복이 무엇이며,행복함을 갖게하고 다스리는 마음에 point를 두어 행복을 누릴수 있도록 하는 마음가짐을 서술해주고 있다. 행복이란 감정은 자신이 그와같은 상황을 스스로 만들고 인식하여 누리는 것인데 그러기위해서는 어떤자세로 자신의 삶에 임할것임과 스스로의 마음가짐을 다스리는 자세에 대하여 생각해보게 하였다. 또한 각장마다 친절히 Tip을 통하여 자기에게 적용하도록 하여 자기체크를 할수있는 기회를 갖게함음으로써 행복이란 외부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내면에 언제든지 내재되어 있기에 마음을 어떻게 행동으로 옮길것인지 마인드컨트롤에 저명인사들의 명언과 주변에서 좋은글등의 영향을 받을수 있지만.. 그누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자신을 위해서 반드시 행복해야 되는데 이런마음은 긍정적이고 밝은 분위기를 만들고 그것에 몰입할줄 아는것과 기쁜상황속에서 자제와 분을 극복하고 이길줄 알때에, 무엇보다도 자기자신의 마음상태는 스스로를 부인하고 자신의 모든것을 내려놓고 주님위주의 생활을 우선시할때 진정한 행복한마음을 소유하게 되는것임을 깨닫게 하는 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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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람은 다른 사람도 행복하게 해줍니다." 의사 전도왕으로 널리 알려진 이병욱 박사의 행복한 마음을 보게 되었다. 그는 행복을 찾는 수많은 방랑자들에게 '행복은 이런 것입니다."라는 것을 말하고 있다. 아픔으로 가득한 현실에서 신음하는 이들에게 행복으로 초대하고자 한다.. 고난과 역경속에서 살아가는 이들에게 행복으로 하여금 희망을 품게하고 싶어 한다. 자신에게 주어진 삶에서 행복을 찾도록 했다. 본서의 저자는 복음을 전하는 이로서, 생명을 다루는 이로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다. 생명을 아름답게 했던 복음으로 인해 찾았던 그의 진정한 행복이야기가 이 책에 담겨있다. 의사인 저자이기에 행복을 갖는 종합검진을 하는 것처럼 항목별 사랑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고자 했다. 그는 서두에서 "행복은 체온과 비슷해서 오르기도 내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곧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의사들이 갖는 관점으로 행복의 정상을 말하고 있다. 모든 사람들은 정상이다. 병든 자들이 아니다. 현실에 살아가는 이들은 행복한 이들이다. 그러나 잊고, 잃고 살아간다는 것이 안타까운 것이다. 삶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음에도 삶에서 행복을 찾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우리에게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자신에게 주어진 삶속에서 행복을 찾았다. "저는 매일 말씀으로 여는 새벽과 아침이 행복합니다."라고 했다. 그가 말하는 행복의 근원을 찾을 수 있다. 삶과 함께 말씀이었다. 말씀으로 인해 그는 행복을 찾게 되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행복을 향해 항해를 하지만 결국 행복은 가까이 있음을 말하고자 했다.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자신의 삶과 자신의 모습을 진단함으로 행복을 찾아야 함을 저자는 말하고자 한다. 저자는 "주님의 행복이 곧 나의 행복이 됩니다."라고 한다. 말씀으로 함께 하시는 주님이 자신에게 행복이다는 것이다. 행복이라는 것은 무엇이다라고 정의할 수 없지만 자신이 경험했던 행복은 '이것이네요'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저자는 보여주고 있다. 우리는 지금도 자신에게 맞지 않는 행복의 옷을 입고 있다. 그러나 진정한 행복은 자신에게 맞는 것이다. 행복의 시작은 예수 그리스도이다. 예수님을 만나게 되면 새로운 생명을 얻게 된다. 생명을 얻게 된 수많은 사람들은 행복으로 삶을 살게 된다. 저자는 평이하면서도 진정한 자신의 행복을 말하고 있다. 함께 행복으로 삶을 살기 원했다고 하나 객관적인 행복보다는 자신의 행복을 유추가 강함을 보게 된다. 그러나 저자는 참으로 행복한 사람이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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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마음 한국인의 행복은 비교우위의 행복을 말합니다. 지금 당장 내가 행복해도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 불행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지 모르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행복이라는 절대가치가 상대가치로 내려앉는 순간입니다. [행복한 마음] 이라는 책의 제목처럼 행복이라는 단어보다 마음이라는 단어가 중요한 것은 행복도 마음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저자도 ‘행복은 마음에 있습니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저자는 그 행복한 마음을 풀어서 자신의 일상생활 속에서 경험한 것들을 가지고 행복이라는 것이 그렇게 위대하고 중요한 것들로 인해서 만들어 지는 것은 결코 아니라는 것을 우리에게 자신의 경험을 통해 진솔하게 이야기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행복도 찾아볼 것을 귀가에 살며시 말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저도 행복한 생각을 떠오르게 합니다. 이번 주에 마눌님과 딸과 함께 속초여행을 갔습니다. 경포대 바다를 보고 싶다는 말에 약속지인 속초로 바로 가지 않고 멀리 돌아서 경포대를 갔습니다. 그리고 계속 겨울 바다를 보았습니다. 좋아하는 마음에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양구에서 친구가 왔습니다. 설악산 케이블카를 태워 주었습니다. 마눌님이 하는 말씀이 ‘어릴 적에 눈오는 날 설악산 보는 것이 소망이었다’고 합니다. 정말 눈오는 설경이 아름다웠습니다. 그보다 아름다운 것은 설경을 보고 감탄하는 마눌님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행복한 것은 1시간 20분, 눈오는 길을 양구에서 찾아온 나의 친구, 친구를 잘 두었다고 하는 마눌님의 말씀, 그런 친구를 좋아하는 나의 딸, 그리고 그 모든 것을 감사하고 행복하는 우리 가정이 참 행복했습니다. 저자도 행복한 마음에 대해서 말합니다. 자질구레한 이야기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도 행복일까? 하는 글도 있습니다. 하지만 행복이 그런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누구도 행복을 이것이라고 강요할 수 없습니다. 자신이 느끼기에 따라서 어떤 것은 행복이 되고 어떤 것은 그저 지나가는 일과가 될 뿐입니다. 하지만 행복은 그 모든 것 속에서 찾아낼 수 있는 여유로운 마음입니다. 특별히 환자, 그것도 암환자를 담당하는 의사의 손길에서 이런 행복을 느끼고 전할 수 있다는 것이 참 의미심장합니다. 저자의 행복이 환자들의 삶에도 전달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수많은 행복한 마음이 있습니다. 나는 과연 어떤 일에 행복한가? 아니면 저자처럼 이런 일에도 행복한 마음을 느낄 수 있을까? 생각을 하면서 책을 덮습니다. 아주 사소한 것에도 행복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행복을 담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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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마음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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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바라는 것이 있다면 바로 행복일 것이다. 지금 우리가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것도 바로 행복을 위해서 살아가는 것이다. 그리고 행복이라는 것은 인간이 가장 삶을 살아가는데 보람을 느끼게 만드는 것이며 행복을 느끼는 사람 주변에 모든 사람들은 그 에너지를 받아 같이 행복해질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외과 전문의 및 소화기 내시경 전문의로서 암 수술 후 재수술이 거의 없을 정도로 탁월한 외과 교수이며, 현재 보완통합요법의 권위자로서 암환자들을 위해 다양한 통합요법을 제안하고 웃음치료, 눈물치료, 가족치료 등 암환자의 개별 맞춤치료로 인정받는 ‘암 박사’인 저자 이병욱 박사가 일상에 보석처럼 박혀있는 행복을 찾아주는 보물찾기와 같은 책이다. 나의 파랑새가 아주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행복한 책이다.
저자는 진료 현장에서 어떤 환자든지 수술 전에 반드시 기도해 주고 열성적으로 전도하며 웃음과 사랑으로 행복을 회복시켜 주는 ‘의사 전도왕’이자 ‘힐링 멘토’로 환자의 몸은 물론 마음까지도 치료해 주는 진정한 의사다.
인류는 지금까지 언제나 행복하길 바라며 살아왔다. 그렇기에 세상은 행복하길 바라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행복을 추구하며 산다. 그렇다면 사람들이 살면서 얻고 싶어 하는 행복, 그 행복을 얻기 위한 행복의 조건에는 무엇이 있을까?
저자는 이 책의 ‘한국인의 행복 조건 유감’에서 2006년도 삼성경제연구소가 성균관대와 함께 18세 이상 남녀 1,6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인의 의식을 분석한 연구결과를 소개하면서 ‘젊어야 행복하다’, ‘남보다 잘 산다고 느껴야 행복하다’, ‘많이 배워야 행복하다’, ‘타인과 사회가 나를 신뢰할 때 행복하다’, ‘신앙생활을 할 때 행복하다’, ‘가족과 함께 있을 때 행복하다’, ‘여가, 여행을 즐길 때 행복하다’고 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사람들이 바라는 행복의 조건은 과연 무엇일지 생각을 해보았다. 아무리 돈이 많은 사람이라도 사회적인 위치가 높은 사람이라도 그 사람은 결코 그 것만으로는 행복할 수 없다. 행복의 조건이라는 것은 지극히 단순하면서도 당연한 것에서 시작이 된다. 그러나 우리에게 주어지는 보편적인 행복이 분명히 있다. 그것을 찾고 우리의 마음을 잘 다스린다면 우리는 어떤 환경에서도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사실 행복은 비교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저자는 “주님께서 허락하신 이 세상의 삶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감사하며 기쁘게 일상을 사는 것이 행복”이라고 하면서 “천국이 지배하는 사람이 되면 사업에 실패해도, 사고가 생겨도, 건강을 잃어도, 시험에 낙방해도, 오해를 받아도 주를 바라며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게 된다.”고 말한다.
저자는 “인생에서 행복을 위한 만남에는 네 가지가 있다. 하나님과의 만남, 배우자와의 만남, 사명과의 만남, 친구 또는 지인과의 만남이 그것이다”라고 하면서 “매 순간 행복한 마음을 가지고 살기는 어렵지만, 지금 행복한 만남을 가지면서 행복의 본질을 잘 붙잡으면 길이 열릴 것이다.”라고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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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다 읽기도 전에 나는 이미 행복해지기 시작했다. 감사하다고 느낄만한 조건이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행복하다고 느끼지 못했던 내게 이 책은 나의 생각이 완전히 틀렸음을 알려주었다. 첫째는 , 부모의 역할에서였고 둘째는 행복의 정의였다. 좀더 청결한 환경을 위해 매일 집안을 쓸고닦고, 균형잡힌 식단과 영양을 위해 정성스럽게 이유식을 만들며, 앞으로 있을 교육비마련을 위해 열심히 직장생활하는 것으로서 부모역할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 책에서 말하는 부모역할의 정의는 이렇다.
부모가 된다는 것은 평생 자녀를 위해 행복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 내가 청결에 힘쓴다고 감기에 안걸리는 것도 아니고, 유기농 이유식먹지 않아도 건강하게 지낼수 있다. 해외유학 보내놔도 그곳에서 방황하고 시간과 돈만 허비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부모가 된다는 것은 행복한 마음으로 먼저 기도하는 것이다. 내가 해야할 것은 맡기고 먼저 기도하는 것이다. 그러면 육아에 치인다고 생각들지 않게된다. 믿고 맡기고 기도하니 매사에 전전긍긍하지 않아도 된다. 기도를 들으시면 건강하고 바르게 자랄것이 확실하니 마음이 편하고 여유가 생기기 때문이다.
말씀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행복 그 자체이십니다. 말씀이 가슴에 가득하면 행복해집니다. 말씀이 들리면 믿음이 생긱고 ,믿음이 생기면 지혜로운 사람이 됩니다. 지혜는 하늘의 속성입니다. 지식과 지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주신 선물이요, 은혜입니다. 욕심으로 잔머리를 쓰며 살아가지 않게합니다. 지혜로우면 현명해지고, 현명하면 삶에서 바른 판단을 하기에 자연스럽게 행복을 선택합니다.
사람들은 행복해지기 위해 먼저 세상 것으로 욕구를 충족시키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주님의 작품이기에 주님 마음이 우리 마음이 되고 우리 마음이 주님 마음이 될때 진정한 행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자고싶을때 자고, 쉬고 싶을때 여행가고,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사고싶은 것이 있을때 가질수 있는 생활을 행복이라고 여기던 나는 전혀 행복하다고 느끼지 못했다. 해도해도 끝이없는 육아와 살림 그리고 직장에서 일까지 반복되는 생활은 자고 먹고 쉬는 기본적 생리 욕구조차도 채우기 어려웠다. 돌볼 아들이 있음이, 일할수 있는 직장이 있는 것이 감사하지만 머리로 알뿐 가슴으로 행복하다고 느끼지는 않았다. 그런데 이 책은 행복에 대한 나의 정의가 틀렸음을 알게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은 이후 세상사람들과 달라진 나는 주님의 작품이기에 주님 마음이 내 마음이 되고 내가 주님 마음이 될때 진정한 행복을 얻을수 있는 존재다. 주님마음이 내 마음이 되고 내가 주님마음이 될수 있으려면 내 마음에 하나님이신 말씀이 가득해야하고 내 마음의 주인이 하나님이 되실때 내가 행복하다고 느낄수 있다. 세상사람들처럼 내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상황이어서 행복하지 않다고 느끼던 나를 다시보니, 내 마음이 주님마음도 아니고 가슴에 말씀도 없었다.
사실 이 책에 크게 기대를 가지진 않았었다. 다른 여타의 책처럼, 행복은 돈에 있지 않고, 마음먹기에 달렸으며, 다른이에게 베풀고, 현재 주어진 것을 감사하게 느껴면 저절로 온다는 누구나 한번 들어봤을법한 진부한 얘기일 것이라고 생각해서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교과서적인 말이라도 읽으면 읽는동안만이라도 행복하다고 느낄수 있지 않을까하는 절박한 심정에서 읽게 되었는데 정말 이 책을 다 읽기도 전에 읽는동안 벌써 행복감을 느꼈다.
행복론이라고 보아도 좋을만큼 행복에 대해 체계적으로 얘기하는 이 책의 저자는 웃음과 행복의 전도왕이라고 불리우는 이병욱 의사다. 환자의 육체적 치료 뿐만 아니라 마음도 치유하는 진정한 의사인 저자를 통해 알수 있는 행복이란 해석하기 나름이며 이미 내안에 있는 감정이다. 그러므로 마음에 프리즘을 놓고 저자가 제안한 행복하기 위해 가져야 할 마음가짐을 따라하면 어느새 행복한 마음이 가득해진다.
환자들의 행복한 감정이 병을 낫게했던 일화들과 함께 24년간 필리핀 등지에서 의료선교를 하면서 체험했던 신앙의 간증들을 마치 동화책을 읽어주듯이 조근조근 따뜻하게 얘기하며 행복을 선택하라는 저자의 메세지는 행복감을 위한 그어떤 치료약보다 강력한 위로제가 되준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너무나 귀에 익은 이 말씀이 실천하기는 얼마나 어려운지... 분명히 주님은 선택적으로, 상황이 좋을때만이 아닌 '항상' 기뻐하라고 하셨다. 어쩌면 항상 기뻐하라는 말씀을 가장 먼저 하신 것이 구원의 감격을 잊고 사는 우리를 너무도 잘 아셨기 때문이 아닐까싶다.
무화과 나무 열매가 없으며 논밭에 식물이 없고 우리에 양떼가 없으며 외양간 송아지 없어도 나는 여호와로 인하여, 그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라고 말씀하셨듯이 내안에 예수님이 살아계시고 구원의 감격이 넘치면 항상 기쁘지않을수 없다. 기쁜데 행복하지 않을수 없다.
지금 행복하지 않다고 느끼는 사람, 원하는 욕구가 충족이 안되서 행복하지 않다고 느끼며 오늘도 밑빠진 독에 물 붓기를 계속하는 사람, 행복하기 위해서 노력하는데 사다리에 내려앉은 나비를 잡듯이 계속계속 행복이 저멀리 날아간다고 생각되는 사람. 그리고 행복하다고 느끼지않는 크리스쳔 모두에게 너무나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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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일상속에 보석처럼 박혀 있다는 표지 문구가 유난히 가슴에 와닿는다. 늘 무언가를 추구하며 행복해 지기를 바라면서도 정작 마음을 열고 행복을 찾아 볼 생각은 하지 않은듯하다. 이책을 읽으면서 그래도 나는 참으로 행복하고 행복해 질수 있는 사람이란 생각이 들었다. 남과 비교하기 보다는 나름대로 행복을 해석할수 있다면 그래도 나는 행복한 사람으로 해석하고 싶다. 의사로서 아픈 사람들 곁에서 그래도 주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행복을 해석해 나가는 작가는 참 행복히 무언지 아는 사람같다. "행복은 어린아이처럼 매사에 놀라워 하고 감격하고 감사할때 생깁니다."(p36) 우리가 어른이지만 진정한 어른이 되기 보다는 어른임을 흉내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된다. 아이의 순수함을 많이 간직하지 못한채 어른으로 성장하면서도 우리가 행복할수 있다면 다행이지만, 아이처럼 해맑게 행복을 느끼기는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다. 이책의 작가는 예배가 가장 행복한 시간이라고 한다. 나도 예전엔 한동안 주님을 열심히 만난적이 있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조금씩 멀어지면서 이제는 거의 예배드리는 시간이 없는듯 하다. 주님의 말씀대로 행복하게 사는 것이 올바른 행복임을 알면서도 쉽게 주님의 말씀을 다시 가슴에 담지 못하는것 같다. 작가는 주님께서 우리 마음에 들어오시면 새 사람으로 바뀌게 된다고 한다.새 사람으로 변화되면 과거의 불행은 떠나고 행복이 따라 온다고 한다. 이책을 읽으면서 주님이 내 마음에 다시금 들어왔으면 하는 작은 소망을 가져보게 되는것 같다. 오늘 하루 내 자신의 행복을 위해 과연 나는 무엇을 했는지,,, 남의 탓을 하기 보다는 내탓이란 생각으로 매사에 자신감을 가지고 생활한다면 행복한 마음이 만들어 진다고 한다. 우리는 좋은 습관이 행복을 부른다고 한다.(p108) 지금 가진 것에 행복을 느낀다면 그것이 가장 수준높은 행복이라고 한다. 수준높은 행복을 추구하기 보다는 지금 가진 것에 행복을 느끼는 것이 정말 어렵게 느껴진다. 늘 경제적인 면에 따라 행복의 잣대를 재는 요즘사람들의 행복의 관점은 이책에서는 결코 행복한 삶이 될수 없음을 알게 된다. 사랑을 받으려면 먼저 사랑을 주어야 하고 사랑스런 사람이 되어야한다는 작가의 말처럼, 이책을 읽으면서 내 자신이 사랑스럽다고 스스로 마음을 다독여야 할것 같다. 행복해야 한다고 자신을 몰아세우기 보다는 그냥 지금 이순간 행복하다고 생각하며 오늘에 충실해야 할것 같다. 이책이 욕심 부리지 않고 비로소 내 마음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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