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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제목은 자극적이나 정보는 탄탄한 재테크 입문서 (3년후 내 재산, 2013)
"제목은 자극적이나 정보는 탄탄한 재테크 입문서 (3년후 내 재산, 2013)" 내용보기
나는 사실 재테크 책을 안 읽는편이다. 책을 보고 재테크를 할 수 있다면 그 저자는 억만장자일거고 그 책을 쓸 필요도 없을것이며, 시시각각 변하는 글로벌 역동경제를 출판이라는 과정을 겪어야하는 책이 어떻게 따라갈 수 있을까. 아니 반영할 수 있을까. 이러한 우려때문이다. 재테크는 증권회사나 은행의 PB와 상의하는 것, 그리고 자신이 공부하고 충분한 정보를 가지고 스스로
"제목은 자극적이나 정보는 탄탄한 재테크 입문서 (3년후 내 재산, 2013)" 내용보기

나는 사실 재테크 책을 안 읽는편이다. 책을 보고 재테크를 할 수 있다면 그 저자는 억만장자일거고 그 책을 쓸 필요도 없을것이며, 시시각각 변하는 글로벌 역동경제를 출판이라는 과정을 겪어야하는 책이 어떻게 따라갈 수 있을까. 아니 반영할 수 있을까. 이러한 우려때문이다.

재테크는 증권회사나 은행의 PB와 상의하는 것, 그리고 자신이 공부하고 충분한 정보를 가지고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재테크는 내공이 필요하다. 연습과 실전도 필요하다. 처음부터 성공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러나, 처음에 목돈을 투자했다 실패하면 두번째 기회가 없기 때문에 그만큼 신중해야 하는 것이 재테크이다.

 

이 책의 저자는 앞으로 3년 동안의 경제 상황을 3S로 설명한다. 3S는 장기불황(stagnation), 저성장(slowflation), 소득 감소(salary cut)을 의미한다. 즉, 세계 각국 정부들이 돈을 무제한으로 공급하고 있지만, 개인이나 기업의 심리가 위축되면서 공급된 돈이 실물경제에 재투자되지 못하고 불황이 지속된다는 의미다. 이는 결국 저성장으로 연결이 되고, 성장이 제대로 되지 못하면 월급쟁이들의 소득 또한 줄어들 것이다. 이렇게 3S 경제의 악순환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투자하여 재테크에 성공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내용을 간단히 설명하면 아래와 같다.

1장 부동산

 

   과거의 ‘투자’에서 ‘주거’로, ‘대형’에서 ‘소형’으로 변하고 있는 부동산 시장에서 수익을 내는 부동산 투자를 중점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2장 주식

 

   대형주와 IT주를 중심으로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 중장기적으로 이익을 만들어 줄 전략을 설명한다. 이는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다. 특히, 국민연금이나 기관투자자의 투자흐름을 보라는 조언, 그리고 포트폴리오와 보수적인 투자는 바람직한 조언이다.

 

3장 채권

 

   안전성과 수익성을 고루 안배한 ‘항아리형’ 투자 방안과 안정적 수익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채권 상품을 설명한다. 사실, 채권은 시장 변화에 따라서 상품이 변화하여 출시되는 시장이므로 시장의 변화를 잘 읽고 투자상품을 결정해야 한다. 

 

4장 원자재

 

   대량의 유동성과 경기부양 기대감에 수직 상승을 기다리고 있는 원자재의 최근 동향과 앞으로 전망을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원자재는 가장, 매우 위험률이 높은 시장이다. 아무나 직접 투자할 수 있는 시장은 아니다.  전문가의 조언이 꼭 필요하며 간접투자가 좋다.

  

 

5장 금

 

    달러의 기조적 약세, 미 국채 매력 하락 등으로 인해 대체재로 떠오르고 있는 금 투자의 장점과 위험 요소를 다루고 있다. 이 역시 원자재 시장과 마찬가지로 고위험, 고수익률 시장이다. 정보가 부족하면 상투를 잡을 수도 있다. 초보는 피해야 하는 시장이다.

 

6장 예.적금

 

   저금리 시대에 1~2%의 차이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는 관점에서 예금이나 적금 상품을 어떻게 골라야 할지 지혜를 주는 챕터이다. 이러한 내용은 자세히 읽어보고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7장 보험 

 

  장기적 관점에서 일상적인 리스크와 노루를 대비하는 재테크 수단으로 요즘 각광맏는 시장이다. 다양한 보험 상품과 연금 상품을 소개한다

 

이 책은 광범위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기본적인 재테크에 대한 상식도 제공한다. 예를 들면 채권수익률을 계산하는 법 같은 것이다.

 

이 책은 몇 천만원에서 1-2억원 정도를 종잣돈으로 갖고 있는 재테크가 거의 처음인 사람들에게 유용한 서적이다.  특히, 체계적으로 재테크를 공부해서 제대로 해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입문서 정도가 되어줄 것이다.

 

재테크가 완전 초보라면 부동산, 주식, 원자재, 금 등은 접근이 쉽지 않을것이다. 투자금액의 규모도 규모지만, 사실 수도 없이 많은 상품들이 나와있으므로 실제로 그 많은 상품들을 금융권을 모두 방문하여 비교, 결정한다는 것은 사실 교과서에나 나오는 이야기다.

 

그보다는 처음엔 예.적금, 보험, 채권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을것이다. 이 쪽은 투자금액에 비해서 위험률이 높지 않은 상품도 많고 또 금융권에 가면 많은 정보를 얻을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충분한 자금이 있다면 보수적인 금융기관에 가서 제일 잘 하는 PB를 만나면 시중에서 들을 수 없는 고급정보나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재테크 시장에서의 가장 단순하면서 중요한 원칙은 "돈 넣고 돈 먹기"라는 것이다.  먼저, 자신의 자금 규모를 차근차근 키워야 할 것이다. 특히 처음에는 고위험 자산은 피해야 한다. 한 번 실패하면 다시 일어나기 어려운 곳이 제테크 시장이니..

 

재테크에 대한 광범위한 정보와 지식을 제공해주는 입문서이다. 앞으로의 투자를 위해서 기본적인 지식을 얻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유용한 책이 될 듯 하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b*****k 2013.01.20. 신고 공감 6 댓글 2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무가 아니라 산을 보시오.
"나무가 아니라 산을 보시오." 내용보기
세계 어떠한 곳에서나 소득 활동을 하는 모든 사람들은 적게든, 많게든 '재산'이라는 것이 있기 마련이다.  그리고 재산의 적고 많음을 떠나서 자신이 소유한 재산을 더 많이 불리기 위해 지금도 열심히 소득 활동을 하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소득활동은 현대에 들어서서 과거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세분화되고, 다양화되었다.  단순히 정신적, 육체적 노동을 통한 재화의 습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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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어떠한 곳에서나 소득 활동을 하는 모든 사람들은 적게든, 많게든 '재산'이라는 것이 있기 마련이다.  그리고 재산의 적고 많음을 떠나서 자신이 소유한 재산을 더 많이 불리기 위해 지금도 열심히 소득 활동을 하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소득활동은 현대에 들어서서 과거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세분화되고, 다양화되었다.  단순히 정신적, 육체적 노동을 통한 재화의 습득뿐만 아니라 미래의 기회비용까지도 현재에 끌어다 미리 사용하는 일도 가능하게 된 것이다.  그러한 면에서 부채도 개인의 능력이라는 말에 어느정도 공감하는 바이다.  어차피, 대한민국에서의 월급쟁이들이 부채 없이 부동산을 소유하기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이다.  하지만, 잠깐 생각해보자. 대한민국의 부동산 시장은 급격히 얼어붙고 있는 실정이다.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은 시장가격이 떨어진다고 아우성이고, 금융계에서는 하우스퓨어 때문에 담보권 실행이 되지 않을까봐 전전긍긍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동산을 소유하기 위해서는 여전히 부채를 짊어질 수 바께 없다는 것은 뭔가  앞뒤가 맞지 않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끔 만든다.  그러나, 너무 고민하지는 마시라,  이러한 궁금증을 속시원하게 해결해주는 대답을 [3년후, 내 재산] 이라는 책에서 찾을 수 있으니 말이다.  

[3년 후 내 재산]에서는 위 질문의 대답으로 부동산 가격의 '급락'은 없을 것임을 알려주고 있다.  매매가격이 떨어진 것은 사실이나, 사실상의 급락은 아니라는 것이다.  부동산은 재테크에 있어서 여전히 매력있는 상품으로, 예전처럼 매매차익을 노리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임대수익을 바라보고 투자를 하라는 이야기 이다.  임대 수익율이 좋은 부동산으로는 매매가격이 높은 아파트 보다는 상가 혹은 오피스텔을 추천하고 있는데, 같은 오피스텔이라 하더라도 주거용과 업무용에 따라서 세금도 달라지므로 주의를 요하고 있다.  이처럼, 은행 금리가 떨어져 있는 시점에서 큰 욕심을 내는 것이 아니라 6~7%대의 수익율을 목표로 잡고 매물을 알아보는 것이 좋다.  그리고 또 한가지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 부채는 어쩔 수 없는 것일지는 모르나, 요즘처럼 대출금리가 떨어져 있는 시점이라 하더라도 대출금액은 부동산 취득금액의 30%를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한다.  부동산에 투자함에 있어서 무리한 대출은 하우스 퓨어로 가는 지름길인것은 자명하다.  부동산 취득금액의 30% 정도의 대출만 안기에 자신의 자금이 부족하다고 여겨진다면 다른 재테크 방법으로 재산을 늘린 후에 취득하는 것이 더 현명할 것이다.   

여러번 언급되는 바이지만, 은행 금리가 지금처럼 떨어져 있는 상황에서는 당연히 증권시장으로 자금이 모일 것으로 예상이 될지 모른다.  하지만 현재의 상황은 딱히 그렇지 못하다는 점을 모두들 알고 있을 것이다.   [3년 후 내 재산]에서는 증권시장의 모멘텀이 형성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이유를 들고 있는데, 지금의 글로벌 경제상황에서 딱히 상,하향을 주도할 재료가 없다는 말이다.   더구나, 개인 투자자들은 기관투자가들에 비해 정보력도 취약할 뿐만 아니라 자금도 부족하기 때문에 예전처럼 증권시장에서 큰 돈을 벌기는 힘들지 모른다.   하지만, 증권시장의 교과서라고 불리는 '국민연금공단'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참고한다면 크게 욕심부리지 않고 어느 정도의 수익율은 확보할 수 있다는 조언이다.  증권시장의 커다란 위험성은 부담되고 은행의 예적금 이율로는 만족할 수 없는 사람이라면, '채권'에 투자하는 것은 어떨까.  채권형 펀드는 증권형 펀드보다는 안정성에 중점을 두기 때문에 대박 수익률을 노리기는 어렵지만 은행 정기예금에 비해 2~3% 정도의 높은 수익율을 기대할 수는 있다.  연평균 수익율이 10%대를 넘나들어 은행 예금의 2배 이상의 수익율을 낼 수 있는 채권도 있기는 하지만, 이들 채권은 신용등급이 BB 안팎의 회사채들로 리스크를 어느정도 감수해야 하는 것이다.  채권형 펀드도 증권형 보다는 안정적이긴 하나, 예금과는 달리 원금 손실이 가능한 상품임을 기억하도록 하자.  그런데 펀드에는 증권형, 채권형 뿐만 아니라 원자재 펀드도 요즘들어 인기있는 상품이다.  미 달러화의 가치하락과 유한한 매장량 때문에 중.장기적으로는 상승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원자재 펀드와 함께 각광받고 있는 특수한 원자재가 있으니 그것은 바로 '금'이다.  글로벌 경기가 불안해지면서 투자자들 사이에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해지는 것과 도 금값은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어 재테크를 염두에 두고 있는 사람이라면, 금은 더이상 방관해서는 안되는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다.  예전부터 금은 실물로서의 가치도 중요하여 실물을 취득하는 경우도 있으나 요즘에는 금펀드, 금통장(예금량만큼  시세에 해당하는 금을 통장에 적립해주는 통장), 미니 금 선물 등으로도 투자를 할 수 있다고 한다.  뿐만아니라, 다른 펀드 상품도 마찬가지이겠지만 특히나 금 투자에 있어서는 장기투자가 기본임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지금까지 재테크를 함에 있어 부동산, 증권, 채권, 원자재, 금에 이르기까지 여러가지 방법이 언급되었다.  하지만, 이 모든 재테크에 기본적으로 필효한 것은 종잣돈이다.  종잣돈은 재테크를 위한 1차 목표이기 때문에 절대 손실이 발생해선 안된다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삼고, 이율보다는 안전성에 무게를 두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중은행보다 더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저축은행이 구미가 당길 수도 있을 것이다.  2010년 저축은행 사태가 발생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저축은행에 등을 돌렸지만 그중에서도 안전한 투자처를 찾는 것은 가능하다.  우선 저축은행에 가입할 때는 예금자 보호한도인 5,000만원을 넘지 않을 것과 거래할 저축은행의 건전성 지표를 유심히 살펴야 한다.  그 대표적인 건전성 지표는 기본자기자본비율, 고정이하여신비율, 유동성비율, 영업이익등 크게 4가지이다.   이 모든 사항을 일일이 따지기 힘들다면, 4대 금융지주사(우리,KB,신한,하나)가 인수한 저축은행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모기업인 금융지주사의 덩치가 워낙크고 건전성이 좋아 쉽게 망할 일은 없기 때문이다.   예.적금과 더불어 안정적인 투자처로 손꼽히는 것이 또 한가지가 더 있는데 그것은 '보험'이다.  최근 보험은 상해등을 보장하는 전통적 의미에서 벗어나 안전한 노후를 위한 대비책으로 그 역할이 확대되고 있는데, 그 대표적 상품이 연금보험이다.  국가에서 보장하는 국민연금(기초생활보장), 회사 또는 근로자가 운영하는 퇴직연금(안정적인 생활), 그리고 개인이 선택적으로 가입하는 개인연금(여유있는 생활)은 은퇴이후 정기적인 소득이 없이도 자기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3년 후 내 재산]에서는 재테크의 전체적인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많은 지식을 담으려다 보니 깊이 면에서는 아쉬운 점이 있는 것도 사실이나, 돈의 흐름을 읽는 것이 돈을 모으는 길의 시작이라는 사실을 인식한다면 재테크의 입문서로는 이 정도면 썩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h****i 2013.01.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현실적인 재테크에 눈을 떠야 할 시기..
"현실적인 재테크에 눈을 떠야 할 시기.." 내용보기
2008년 미국에서 시작된 금융 위기는 유럽을 강타했고, 우리가 잘 아는 몇몇 유럽 국가들은 파산 하거나 파산 위기에 몰렸었다. 그런 경제적 위기는 유럽을 지나 자연재해를 당한 일본과 경제 경착륙을 시도하려는 중국에까지 도착했다. 수출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 또한 이런 경제 불황의 위기에 한 가운데 놓여져 있으며 여러 전문가들이 아직 최악의 상황은 오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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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미국에서 시작된 금융 위기는 유럽을 강타했고, 우리가 잘 아는 몇몇 유럽 국가들은 파산

하거나 파산 위기에 몰렸었다. 그런 경제적 위기는 유럽을 지나 자연재해를 당한 일본과 경제 경착륙을 시도하려는 중국에까지 도착했다. 수출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 또한 이런 경제 불황의 위기에 한 가운데 놓여져 있으며 여러 전문가들이 아직 최악의 상황은 오지도 않았다고 경고하고 있다. 2000년대 초반까지 멈출줄 모르고 치솟던 부동산 가격은 이제 그 거품이 꺼질대로 꺼졌으며, 주식 시장 또한 급변하는 대내외 경제 상황 변수들로 인해서 요동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IMF 이후 최악의 경제 상황이라는 2013년 현재, 많은 중산층 시민들이 현명한 재테크 방법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그저 은행에 저금만 하는 것이 능사인지, 아니면 위기가 기회라는 말처럼 남들이 외면하는 투자 상품에 들어 가야하는지 고민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이 있는 것을 보았다. 그런 사람들에게 매일경제 경제전문방송에서 경제,증권팀 기자로 일하고 있는 저자가 쓴 이 책은 안개 속에서 찾은 길잡이와 같은 역할을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선 이 책을 읽기 전에 가장 먼저 든 의문점은 하필이면 왜 3년 후 내 재산이라는 제목을 썼을가라는 생각이었다. 저자가 제목에서 3년이라는 특정 기간을 언급한 이유는 통상 3년에서 5년 주기로 경기 흐름이 크게 바뀌기 때문이다. 1997년 온 국민을 충격에 빠트렸던 외환위기에서 비로소 벗어날 수 있었던 것도 3년 후인 1999년이었고, 그로부터 10년 뒤인 2008년 미국 발 금융위기의 여파에서도 3년 간 잘 버텨 2011년 상반기까지 성장세를 지속해갔다. 이렇게 우리나라는 내부적으로나 외부적으로 적게는 3년 크게는 5년까지의 주기 변화의 영향을 받아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2013년부터 시작해서 앞으로 최소 3년 간 3S의 시대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저자는 경고하고 있다. 여기서 3S란, 장기불황(STAGNATION), 저성장(SLOWFLATION), 소득 감소(SALARY-CUT)를 말한다. 안타깝게도 세 가지 모두 서민 살림에 큰 타격을 줄 불안요소임에는 틀림없다는 것이다. 2013년 한 해가 우리나라에 매우 중요한 일 년이 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의견은 최근 여러 책들 속에서 발견할 수 있다. 우선 새로운 대통령이 당선되어 정권이 교체되는 시기이며, 아직 대외 경제 상황이 풀리지 않았다는 점 등이 바로 올해가 매우 중요한 한 해가 된다는 주장의 근거들이다. 중요한 것은 이런 경제적 상황 속에서 움츠리기 보다는 그 위기의 틈을 파고들어 현명하게 재테크를 하는 방법이라는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일반 시민들이 관심을 가져야 하고 접근이 용이한 투자상품 일곱가지를 다루고 있다. 이 일곱가지 투자상품에는 전통적으로 우리나라 국민들의 투자처로 꼽히는 부동산을 포함해서 일반인들에게는 조금은 낯설고 어려운 투자상품인 원자재와 금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다. 이중에서도 역시 개인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는 투자처는 바로 부동산과 주식일 것이다. 특히 평소 주가 변동에 민감한 개미투자자들에게는 저자가 주식 상품에서 어떻게 해야하는 지를 알려주는 2장을 주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주식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최근 몇 년간 보이고 있는 주식 시장 흐름에 많이 긴장했을 것이다. 저자 또한 최근 국내 증권시장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부터 시작해서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흐름이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분석하고 있다. 등락의 기울이나 폭과 길이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는 최근 국내 유가증권시장을 저자는 롤로코스터와 같다고 표현하고 있다. 저자는 일단 2013년까지는 시장 상황이 좋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하면서도, 상반기에는 미국의 3차 양적완화와 유럽의 국채 무한매입 조치 등으로 인해 좋은 흐름을 보일 것이라는 관측이 높다고 평하고 있다. 즉 여러 가지 요인들로 인해 좋은 흐름을 타기만 한다면 상승 기세를 탈 확률도 있다는 의미로 해석하면 될 것이다. 하지만 역시 2013년 주식 시장을 내보다는 개미 투자자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는 부분은 바로 2013년 투자 유망 업종일 것이다. 2장의 마지막 부분에서 저자는 신중하게 전문가들이 2013년 유망 업종으로 선정한 것이 'IT'라고 소개하고 있다. 일단 국내 IT 산업 기술이 월등한 수준을 보이고 있는 점과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미국 소비시장 침체로 저평가된 시장으로 평가 받아 벨류에이션 특면에서 기대치가 높다고 알려주고 있다. IT 업종과 함께 저자가 주목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 바로 '자동차'이다. 자동차 시장 호황과 함께 자동차 관련주들 역시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하면서 자동차 주가 한미FTA 수혜주라는 점도 잊지 말라고 당부하고 있다.

 

 

 이렇게 저자는 노련한 경제 전문 기자의 시각으로 앞으로 3년 간 내 재산을 키울 수 있는 재테크 상품들을 소개하고, 그 상품에 대한 투자 전략까지 상세히 알려주고 있었다. 이 책은 경제 상황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 최상류층에 속한 사람들이 아닌 어느 정도의 쌈짓돈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현실적으로 재테크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들을 책 속에서 자세하게 그리고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모두가 어렵다고 하지만 돈의 흐름이 멈추지 않는 경제 상황 속에서 누군가는 돈을 불리고 있다. 경제 상황이 좋지 않다고 해서 그저 돈을 움켜 쥐고 있다면 돈을 불릴 수 있는 기회도 사라지게 될 것이다. 결국 이 돈을 가장 안전하게 재테크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할텐데 이 책은 그런 면에서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y****7 2013.01.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3년후 내 재산
"[서평] 3년후 내 재산" 내용보기
‘3년 후 내 재산’이라는 제목을 보고 왜 3년일까라는 의문과 함께 과연 3년 후에는 내가 재산이라고 할 수 있는 것들을 얼마나 갖추고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게 된 것은 재테크에 관한 고민과 함께 이와 같은 단순한 의문에서부터 출발했다. 전 세계적으로 경제적 위기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내수시장보다는 수출에 의존하는 국내 경제 역시 지속적인 악영향을 받을
"[서평] 3년후 내 재산" 내용보기

‘3년 후 내 재산이라는 제목을 보고 왜 3년일까라는 의문과 함께 과연 3년 후에는 내가 재산이라고 할 수 있는 것들을 얼마나 갖추고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게 된 것은 재테크에 관한 고민과 함께 이와 같은 단순한 의문에서부터 출발했다.

전 세계적으로 경제적 위기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내수시장보다는 수출에 의존하는 국내 경제 역시 지속적인 악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이 시점에서 서민들이 겪는 어려운 체감경기는 더 크게 와 닿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자산을 지키기보다는 재테크를 위해서 부동산과 주식, 다양한 투자 루트를 찾아나서는 사람들은 여전히 많다.

장기불황 속에서는 좀 더 보수적인 투자방식이 필요하다. 더욱이 돌발적인 변수가 많은 요즘, 과거와 같은 투자 방식은 리스크를 수반하기 쉽기 때문이다. 저자는 국내 성장의 흐름을 분석한 결과 변곡점을 기준으로 3년이라는 기준을 제시했다. 앞으로 3년 동안의 경제상황은 크게 나아지지 않고, 장기불황(Stagnation), 저성장(Slowflation), 소득감소(Salary Cut)라는 3S를 유지할 것이다. 3년의 흐름이 지난이후 도약의 흐름에 편승하기 위해서 그동안 어떻게 준비하고 유지해야하는지가 관건이다. 이 책에서 안내하는 지침 역시 이 흐름을 이어가기 위한 3년 동안의 노하우이자 향후 목돈을 만들고 노후를 대비하기 위한 맞춤투자 지침서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현재 매일경제의 경제전문방송 M머니에서 경제, 증권팀 기자로 활약하고 있다. 이 책에는 저자가 그동안 경제전문기자로 쌓아온 경제와 금융지식을 토대로 향후 3~5년 동안 관심을 가져야할 투자상품 7가지를 다뤘다. 부동산에서부터 주식, 채권, 원자재, , 예금과 적금, 보험에 이르기까지 실물경제에서 투자와 관련된 대부분을 분야별로 나누어 배경과 투자지침을 핵심위주로 설명하고 있다. 더불어 이 책의 상당수 내용은 저자 개인의 견해나 관점이 아니라 취재를 하면서 만난 유수의 재테크 전문가들로부터 얻어낸 것들 중에서 공통분모를 찾아 가장 가능성이 크고 확실성이 높은 것들을 선별한 것들이기에 신뢰감이 크다.

 

 

1. 부동산

과거 부동산은 우리나라에서 빠르게 돈을 벌고 쉽게 부자가 될 수 있는 최고의 투자처였다.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환상을 갖는 것이 자연스러울 수밖에 없다. 더욱이 최근 심각한 부동산 시장 침체에서 변화의 조짐을 기대하는 이도 적지 않다. 하지만, 대다수의 전문가들은 부정적인 결론을 내린다. 이미 국내 부동산 시장 가격이 오를 만큼 올랐고, 거품으로 인한 부실을 우려하여 정부도 가격 상승을 용인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제 과거 10년 동안의 대세는 잊어야한다.

하지만, 이런 분위기 속에서도 기회가 없는 것은 아니다. 미래 부동산 시장은 소형화, 집중화, 양극화, 대안주택 부각이라는 특성을 타게 될 것이다. 실제로 현재 흐름이 이를 대변한다. 부동산에서 과거와 같은 대박 수익률을 기대하기보다는 임대수익 창출과 내 집 마련이라는 두 가지 관점에서 선택적으로 목표를 갖고 재테크를 해나갈 필요가 있다.

이 책에서는 제2의 월급통장의 개념의 부동산 투자로 오피스텔과 상가 투자, 주거 개념의 부동산 투자로 소형주택 투자법을 조언한다. 그리고 투자 시 주의할 점, 정책과 이슈, 현명하게 대출받는 법도 안내한다.

 

2. 주식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현재 국내증시는 개인 투자자에게 더욱 불리한 롤러코스터와 방향성 상실을 겪고 있다. 최근 주식전쟁을 보더라도 소자본보다 대규모 자금으로 싸우는 대형투자자에게 유리해졌음을 시사한다. 따라서 개인투자자가 돈을 잃을 가능성이 더욱 커진 것이다.

하지만, 금융의 변화를 파악하고 있다면 위기에도 기회를 찾을 수 있다. 금융시장의 흐름과 주식시장의 상관관계를 이해하여 주식시장의 변화를 예측해야 한다. 그리고 현재 글로벌 경기의 수준과 방향성에 대해서도 알아두어야 한다. 주식은 개인에게 불리한 시장이다. 경기변동에 따른 주식시장의 반응은 물론, 주요 주체인 기관과 외국인 자금의 방향을 읽어야 잃지 않고 돈을 버는 재테크가 가능해진다.

이 책에서는 주식시장에 따른 금융시장의 변화에서부터 2013년 증시 전망, 대형주에 주목하고 보수적인 운영을 위한 포트폴리오, 주식투자 교과서인 국민연금, 테마주, 2013년 유망업종과 투자전략 등에 이르기까지 위기 속에서도 기회를 찾을 수 있는 주식투자를 안내한다.

 

3. 채권

투자는 어느 한 곳에 몰빵을 하기보다는 수익률과 원금 손실 가능성 등을 따져 일부는 위험자산에, 나머지는 안전자산에 투자하는 분산투자가 현명하다. 이렇듯 여러 투자처에 분산투자해 리스크를 피하고 적당한 수익률을 추구한다고 할 경우 채권은 필수로 넣어야할 투자항목 중에 하나다. 채권은 발행주체인 기관 혹은 회사가 투자자로부터 빚을 지는 것이기 때문에 주식처럼 휴지조각이 되는 일은 많지 않다. 저자는 개인 투자자에게는 직접 HTS를 이용해 소매채권을 거래하거나 국채선물에 투자하기보다 채권형펀드에 가입할 것을 추천한다. 안정성과 수익률을 동시에 추구하는 형태인데다가 투자가 쉽고 간편하기 때문에 마음 편히 묻어두기 위해서는 펀드를 통한 채권에 투자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채권의 종류에서부터 채권수익률의 원리, 채권투자 전략, 채권 포트폴리오 만들기, 장단기 금리차 이해하기, 채권혼합형과 주식혼합형의 차이, 물가상승을 기회로 한 물가연동채권, 브라질 채권의 가능성과 주의할 점 등에 이르기까지 채권 투자를 위한 핵심지식들이 공유되어 있다.

 

4. 원자재

원자재는 경기 회복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시장이다. 원자재의 투자하려는 개인들은 실물자산과 투기자산으로서 원자재의 두 가지 성격을 이해하고 접근해야 한다. 이 책에서는 이 두 가지 성격을 기준으로 한 원자재의 투자 흐름, 원자재 가격 상승과 가격이 떨어지지 않는 이유, 원자재 가격결정과 재테크 방법, 경기회복기 수익률의 왕인 원유 이야기, 곡물가격 상승에 대한 전망, 유동성이 금에 지나치게 집중되면서 거품붕괴의 대안이 된 은에 대한 투자 가능성을 다룬다.

 

5. 금

금은 전통적으로 인플레이션을 헷지할 수 있는 대표적인 안전자산이다. 앞으로도 글로벌 유동성 확대에 따른 인플레이션 헷지 수요는 더욱 증가할 수밖에 없다. 달러 약세에 따른 대안 투자 수요 증가, 신흥국 경제성장에 따른 실수요 증가, 금 가채 생산량 감소에 따른 공급 확대 한계 등 금은 더 이상 방관해서는 안 되는 투자처로 인식된다.

하지만, 투자에는 왕도가 없듯이 조심해야할 점이 분명히 있다. 이 책에서는 금과 관련하여 단기투자의 위험성, 원금손실 가능성과 세금, 달러 값의 방향성을 금 투자 3계명으로 제시하고, 투자를 위한 금 상품들도 소개한다. 금 역시 투자측면에서 리스크를 안고 있기에 투자는 길게 보고, 가격 조정기를 노려야 하며, 본인의 투자 성향을 꼼꼼히 따져 신중을 기해야한다.

 

6. 예금과 적금

재테크를 위해서는 종잣돈이 있어야 한다. 종잣돈을 모으기 위한 가장 좋은 수단이자 대중적인 방법은 예금과 적금이다. 거래 은행이 망하지 않는 이상 절대 안전하며, 망하더라도 5000만원 한도에서 정부가 보장해준다.

돈은 월급통장에만 머무르게 하지 말고 저축계좌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효율적으로 관리를 해야 한다. 이 체계가 완벽하게 꾸려지면 체계적인 수입과 지출 관리가 가능해지고 저축통장의 돈은 늘어난다. 이 책에서는 합리적인 예금, 적금 운용을 위한 복리상품, 절세상품, 친서민 상품, 장기상품을 소개하고 저축은행을 잘 선택할 수 있도록 저축은행 4대 건전성 지표를 제시한다. 그리고 뜨고 있는 저축은행, 예금자보호법과 저축은행 영업정지에 대한 것들을 다룸으로써 이해의 폭을 넓히는 정보를 제공한다.

 

7. 보험

불확실한 미래를 위한 대표적인 투자처는 보험이다. 보험은 앞으로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위한 생활비 조성과 안락한 삶을 위한 필요 경비인 셈이다. 이 책에서는 건강한 노후 대비를 위한 의료실손보험, 노후보장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연금3층 구조(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를 설명한다. 세부적으로는 개인퇴직연금인 IRP, 연금/저축성 보험의 함정, 국민연금 임의가입과 개인연금의 차이, 연금저축, 연금보험, 즉시연금 등 최적의 노후대비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보험에 대한 조언을 하고 있다.

 

 

2008년 세계적인 금융위기 이후 각국은 물론 우리나라도 경제적 상황이 그다지 나아지지 않고 있다. 이런 상황은 최소한 3년 이상 큰 변화가 없다는 예측까지 나오고 있고, 개개인의 체감경기와 불안감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한편으로 위기 극복을 위해서 사람들의 소비심리는 위축되지만, 오히려 재테크에는 더욱 관심이 많아진다. 하지만, 경제 위기만큼 재테크의 리스크 역시 크다. 그렇다면 어떻게 리스크를 줄이고 재테크 수익률을 높일 수 있을까? 장기불황 시기에 재테크를 한다는 것이 과연 현명한 것일까 

저자는 재테크에서는 무엇보다도 긍정적 마인드와 자기중심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재테크는 시간이 만들어내는 마술인 만큼 요행을 바라기보다는 자신만의 굳건한 투자노하우를 통해서 거북이처럼 인내를 갖고 전진해가야 한다. 위기라는 단어에 위험과 기회라는 두 가지 의미가 포함되어 있듯이 위험은 줄이고 기회를 찾는 혜안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 공유한 노하우와 지식이 다수의 전문가들이 공통적으로 강조하고 제시한 것들인 만큼 이 책의 7가지 투자 전략은 불황을 이기는 굳건한 투자노하우이자 기회를 발견하는 혜안이 되어줄 수 있을 것이다.



s*****n 2013.01.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3년후 내재산 :
"3년후 내재산 :" 내용보기
"상투" 가장 무서운 말이다. 주식 시장이건, 부동산 시장이건 상투를 잡는다는 것은 내가 다른이의 수익을 내주고 나서  정작 내 수익을 받아줄 사람이 없는 것이다. 망한 것이다. 그래서 각종 주식 비법서, 부동산 투자 지침서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물론 주식투자에 대한 비법이라는 책을 파는 사람들은 그들 자신이 주식으로 버는 돈보다 책이나 강연으로 버는 돈이 더 많다는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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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투" 가장 무서운 말이다. 주식 시장이건, 부동산 시장이건 상투를 잡는다는 것은 내가 다른이의 수익을 내주고 나서  정작 내 수익을 받아줄 사람이 없는 것이다. 망한 것이다. 그래서 각종 주식 비법서, 부동산 투자 지침서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물론 주식투자에 대한 비법이라는 책을 파는 사람들은 그들 자신이 주식으로 버는 돈보다 책이나 강연으로 버는 돈이 더 많다는 불편한 사실도 있다.

무엇이든지 투자로 돈을 벌기 위해서는 정보와 순발력이다. 정보를 다른이보다 먼저 듣고 (정보를 듣는다는 자체가 늦은것이다. 아는 사람의 아는 사람이 주는 정보대로 투자하면 상투될 가능성이 많다. ㅋㅋ) 순발력있게 그 시장을 장악해야 한다. 하지만 우리같은 평범한 서민이야 어디 꿈꿀 수 있는 일인가. 가만히 앉아서 적금이나 들고 손해보지 않기를 기다릴 뿐이다.

 

"3년 후  내재산"이라는 자극적인 제목의 책이다.

책 서문에서 "재테크에서는 무엇보다도 '긍정적인 마인드'와 '자기중심'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부동산,주식,채권,원자재,금,예적금,보험 에 관해 어떻게 투자 할지를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상황이 이러하니 돈이 없는 사람은 없는대로, 있는 사람은 있는 대로 우왕자왕 어디로 가랴 할지 알 수가 없는 형국이다.

 

그렇다고 그 언젠가 IT 버블때 돈을 벌었다, 강남개발때 돈벌었다는 전설만 믿고 기다리기에는 세상이 많이 변했다. 적금하나 들기 위해서도 여기저기 발품을 팔아야 최소한 인플레시션율을 조금넘는 이자율을 찾을수 있는 세상이다.

 

행운이든 불운이든 예측 불가능한 운은 잊어버려야 한다. 철저한 사전 준비와 교육 및 실행을 통해 스스로 운을 만들고 개척해야 한다. 최선의 계획을 수립해 놓으면 언젠가 행운의 기회가 다가올 때 그 기회를 확실히 잡을 수 있다. 진실은 명쾌하다. 행운이 눈 앞에 나타난다면 그건 우연이 아니다. 열심히 최선을 다하면서 운이 다가올 순간을 준배해온 사람에게 행운은 위력을  발휘하게 될 것이다. - 돈에 관한 생각, 벤 존슨

 

2013년 1월 신용카드 무이자할부도 없어진 세상에서 사람들이 돈을 버는 방법을 연구해 보기위해 좋은 책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l****0 2013.01.10. 신고 공감 1 댓글 4
리뷰 총점 종이책
3년 후 내 재산
"3년 후 내 재산" 내용보기
결혼한지 10년이 되고 있는데 생활이 좋아졌다 생각이 들지 않아요. 열심히 적금을 넣고 하면서도 생활비가 부족하면 적금해약을 하게 되었어요. 교육비를 모아서 등록금도 해주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내가 지금 하고 있는게 잘하는 것은지도 누구한테 물어 볼수도 없었어요. 가계부채가 늘어나게 되고 비과세 저축을 넣어줘야 한다고 하는데 그것도 괜찮은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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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10년이 되고 있는데 생활이 좋아졌다 생각이 들지 않아요.

열심히 적금을 넣고 하면서도 생활비가 부족하면 적금해약을 하게 되었어요.

교육비를 모아서 등록금도 해주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내가 지금 하고 있는게 잘하는 것은지도 누구한테 물어 볼수도 없었어요.

가계부채가 늘어나게 되고 비과세 저축을 넣어줘야 한다고 하는데

그것도 괜찮은 지도 확실하지 않았어요.

제테크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는 생각에 몇권의 책을 봤지만

읽으면서도 이해가 되면서도 실천으로 할때는 되지 않는거에요.

 

3년 후 내 재산이라는 제목으로 책을 만났어요.

내용이 어떤지 궁금했어요. 나한테도 3년 후 내 재산이 얼마나 될지

궁금하고 안정성 있게 제테크를 할수 있도록 도와줄수 있는 책이라

생각으로 꼼꼼하게 체크하면서 읽어 보았어요.

 

예금.적금으로 종잣돈 만들기 프로젝트를 읽었는데

안전성도 높고 종잣돈을 쌓을수 있으면서 손실 발생이 적다는거에요.

난 예금과 적금을 필요할때 쓰는 목적으로 하고 있는데

저축은 소비 목적으로 사용하지 말라고 써 있었어요.

 

저축계좌 관리 시스템구축하기를 보면서 고정지출과 소비통장을

따로 하라고 되어 있는데 전 그냥 마구 써서 그런가 지출 내역이

뒤죽박죽 이라서 어디서 어떻게 나가고 있는지 헷갈리게 되었어요.

 

3년 후 내 재산을 읽고 실천해야겠다고 은행에 들려서 고정지출과

소비통장을 따로 만들어서 사용하기로 했어요.

그렇게 했더니 지출내역이 한눈에 보이게 되고 2013년에는 가계부를

쓰도록 노력할려고요.

 

좋은 정보도 얻고 제테크을 어떻게 해야할지도 자세히 알수 있는 책이라

저처럼 경제개념이 부족하다면 읽어주면 좋은 책이에요.

 

n********8 2013.0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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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후 내 재산,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3년 후 내 재산,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내용보기
요즘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무척이나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반재테크 바람이 불기도 하여, 금융기관이나 전문가들의 말에 대해 체계적인 반박의 근거를 내세우며, "그들의 거짓말에 속지 않을 것"을 적극 권유하기도 합니다. 혼란스러운 세상입니다. 과연 우리는 누구의 말을 믿어야 할까요?이 문제에 대해, 김유경 저자님은 거시적인 판단을 잠시 미루시고, 디테일에 대
"3년 후 내 재산,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내용보기

요즘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무척이나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반재테크 바람이 불기도 하여, 금융기관이나 전문가들의 말에 대해 체계적인 반박의 근거를 내세우며, "그들의 거짓말에 속지 않을 것"을 적극 권유하기도 합니다.


혼란스러운 세상입니다. 과연 우리는 누구의 말을 믿어야 할까요?


이 문제에 대해, 김유경 저자님은 거시적인 판단을 잠시 미루시고, 디테일에 대한 담론을 펼치고 있으십니다. 요즘 유행하는 말로 "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고 했던가요? 사실, 재산 증식을 위한 방법을 모색하는 이들에게, 대원칙의 문제가 언제나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평소에 우습게 보거나, 별로 존경은 하고 싶지 않은 사람의 말이라도, 돈 되는 정보가 있다고 하면 체면 돌보지 않고, 자존심이 약간 상한다고 해도 일단 따르고 보는 게 인지상정입니다. 하물며, 경제전문 언론사에서 오랜 시간 동안 베테랑으로 뛰며 현장의 감각과 이론에 두루 능한 분의 분석과 저술이라면, 다른 어떤 의견보다 일단 먼저 눈이 가는 게 자연스럽지요.


제목만 봐서는 그저 소박한 모습입니다. 10년도 아니고, 그렇다고 3개월 뒤도 아닌, '3년 후'라면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우리의 살림살이라는 게, 10년이나 지난 후라면 비록 많은 시간이 지난 다음이긴 하나 뭔가 큰 변화가 있겠거니 기대를 가질 법도 하고, 반대로 지금 쓰임새가 팍팍한 입장이라면 앞으로 3개월 안에 무슨결판이 나겠거니 하는 심정에 무리수를 던질 만도 합니다. 전자는 건실하게 직장 생활을 하며 멀리 보는 투자를 하는 분들, 아니면 처음부터 넉넉한 재산을 보유해서 살기에 그리 옹색하지 않은 분들이 가질 만한 태도겠구요. 후자는 아마 증권시장에서 단타 매매에 몰두하는 분들이나, 예전 말로 복부인 노릇에 재미 들린 분들이 가질 만한 시야겠지요.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보는 그룹은 대체로 이 두 부류입니다.


그도 저도 아닌 <3년 후>라면, 주위에서 큰 관심 갖는 기간 설정이 아니었다는 게 지금까지의 분위기였습니다.


허나 저자 김유경 기자님은, 이제 한국 경제가 성숙기에 들어섰다고 판단하신 것 같습니다. 성숙기에 접어든 경제라면, 더 이상 <한 방의 인생 역전>이 통하지도 않고, 하이에나떼처럼 이리 쏠리고 저리 몰려다니는 탈법적인 부랑자 무리들의 복부인짓이 약발 안 먹히는 사회가 되었다는 말과도 같죠. 한마디로, <정석에 충실한 투자 태도>만이, 나의 재산을 적정 수준으로 증식해 주고, 비록 <대박>과는 거리가 먼 수익률이긴 하나, 내 재산을 최소한 소외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지켜 주는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저는 요즘 그런 생각을 합니다. 대치동 엄마들이 그토록 자녀 교육에 열심이지만,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를 나온 아이들이 대기업 취직에 성공한다고 한들, 과연 부모 대의 인생에 비해 그리 나아지는 바가 있을까요? 그녀들도 이를 모르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어찌 보면 맹목적이다 싶게 오늘도 내일도 최신 정보의 입수에 여념이 없습니다. 비록 과거와 같은 성공신화의 전망은 서서히 사라져 가고 있지만, 자녀들에게 생존의 최저 안전선을 확보해 주는 게 학교 졸업장과 취업이기에, 다른 길이 없다는 듯 현재에 충실한 것입니다. 재테크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이 책 아니라 워런 버핏, 조지 소로스의 책을 보아도 대박의 비결은 나오지 않습니다. 그런 비결이 과연 있는지도 의문이지만, 있다 해도 어느 투자의 대가가 그런 소중한 비밀을, 대중 앞에 내어 놓는 책을 써서 공개할까요? 우리는 좋은 책 한 권 잘 읽어서 나의 인생이 한 순간 바뀌겠거니 하는 요행을 버려야 하며, 바로 그 순간 이 팍팍한 자본주의의 살벌한 경쟁에서 살아남는 눈이 뜨일지도 모릅니다. 이 책은 모범생의 공부 비법처럼, 혹은 대치동 <돼지엄마>들의 자녀교육법처럼, 재테크의 대원칙보다는 디테일의 생생한, 그리고 자상한 바느질에 충실합니다. 이 책에서 하라는 방법을 다 따라한다고 쳐도, 우리 살림이 극적으로 나아질 전망은 없습니다. 하지만 아마 현재의 내 재산을 착실히 지켜 나가는 일, 큰 손해 보지 않고 남들 늘리는 것만큼은 늘려 나가는 평타를 유지하는 데에는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3개월도 아니고, 그렇다고 막연하게 10년도 아닌, 3년입니다. 1년의 초두에 백 번만 작심 삼일하면, 일년을 실천으로 채울 수 있다고 했던가요? 이 책에서 시키는 대로 3년을 term으로 정석에 충실한 투자를 합시다. 3년씩 세 번 평타를 치면, 여느 자산가 부럽지 않은 비율을 채울 수 있을지 모릅니다. 3년 아니라 3개월 안에 대박을 치는 사람도 많습니다만, 10년 뒤에는 그 못지 않은 손해로 결국 처음만도 못한 재산 상태에 머무르는 이도 많습니다. 3년씩 세 번 평타를 치는 건, 비록 대박은 없어도 만만찮은 성공을, 길게 보는 재테크 레이스에서 기록하는 것입니다. 이 책이 우리에게 주는 가르침은 단 하나입니다. <정석에 충실하고, 대박이란 허상을 버리자!> 기본에 충실한 삶이 도인, 달인의 경지입니다.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k*********6 2013.01.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3년후 내재산을 어떨까??
"3년후 내재산을 어떨까??" 내용보기
요즘 우리나라 경기가 많이 침체되어 있다 우리나라는 세계시장의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인데 유럽의 재정위기와 글로벌 경제위기에 글로벌 경제는 앞으로 최소 3년은 3s(장기불황, 저성장, 소득감소)맞을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에서는 부동산거품을 잡는다고 하지만 아직까지 내집 마련이 힘들다 우리나라는 내집 마련에 대한 욕망이 크다 나도 후에 내집을 마련하려는
"3년후 내재산을 어떨까??" 내용보기

요즘 우리나라 경기가 많이 침체되어 있다 우리나라는 세계시장의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인데

유럽의 재정위기와 글로벌 경제위기에 글로벌 경제는 앞으로 최소 3년은 3s(장기불황, 저성장, 소득감소)맞을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에서는 부동산거품을 잡는다고 하지만 아직까지 내집 마련이 힘들다

우리나라는 내집 마련에 대한 욕망이 크다 나도 후에 내집을 마련하려는 생각을 당연시 가지고 있는데

요 2000년대부터 쭉 부동산시장이 성장하면서 투기의 성격으로 많이 변했다

시대의 흐름을 잘 읽었던 사람들은 부동산을 통해 많은 이익을 남겼고 흐름을 잘 읽지 못했던

뒷북을 쳤던 사람들은 은행의 이자 갚기에 급급하고 집은 팔리지도 않는다

1,2인가구와 노년가구의 증가 오히려 낮은 평수의 집값 상승률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이런 상황에 이책은 지금 우리의 부동산 시장의 상황과 앞으로는 임대수익 창출과 노후대비로 인식을

전환하라는 충고를 해준다

 

IMF이후로 사람들이 다니는 직장을 이젠 평생직장으로 생각하지 않고있다 요즘 평균 수명이 80이 넘는데

정년퇴직은 65세 정도라 나도 직장만 믿고 그저 저축을 하면서 살기는 미래가 너무 막막하다

앞으로 들어갈 돈이 얼마인데 노년생활을 위해서 꾸준한 수입을 창출하기를 원한다

그래서 요즘 사람들은 재산을 늘리기 위해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데

개개인인 우리가 큰 기업을 상대로 섣불리 주식이나 채권을 사면 손실만 가득 안게된다

 

주식시장에는 여러가지 상품들이 많은데 이런 상품에 대해 이익되는 부분만 설명해주고

손실에 대한 설명은 제대로 해주지 않고 주식은 사실상 위험이 큰 편이라

개인투자자들은 큰 손실을 보게되는 부분이 상당하다

이책에서는 어떻게 주식을 투자하는게 앞으로 좋을지와

이러한 주식투자보다는 지금 경기침체에는 보수적인 관점에서 채권이 더 낫다는 사실을 알수있었다

 

원자재의 전성기가 도래하면서 호주와 브라질 경제에 대한 전망을 알려주고

금값의 상승과 금에 대한 한국은행의 행보를 살펴볼수 있었고  목돈을 위한 예,적금과

노후를 위한 보험 설계에 대해 설명해 주고있다

 

책을 읽으면서 생소한 단어들을 보게되고 어렵게 느껴졌는데 찬찬히 읽으면서 이해가되고

전반적인 경제 흐름에 대해 알게되었고 이제 어떤식으로 내 재산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수익을 높여야할지 방향성을 알게 해주었다

이책은 부분부분 나누어서 자세히 설명을 해주고있고 경제에 대해 유용한 정보를 알려주는 책이다 

 

경제에 대해 잘 알지 못했는데 유용한 정보를 얻은 거 같아서 기분이 좋다

앞으로 경제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갖고 앞으로 내 재산을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생각해봐야겟다

세계적인 시장의 흐름을 읽고 한발 앞서 대응해야하는데 사실 이게 쉽지가 않다

바로바로 정보를 입수하고 대응해야하는데 일단은 여러 책을 읽으면서

경제에 대한 감부터 잡아야할 것 같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q*******3 2013.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3년 후 내 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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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내외적으로 불황의 한파가 매섭다. 그 한파는 재테크 시장마저 뒤덮어, 물가는 오르는데 부동산과 주가는 오르지 않는 기현상을 연출하고 있다. 최근 몇 년 사이 대출을 받아 집을 산 사람들은 집값 하락으로 고통 받고, 집값이 떨어질까 무서워 전세에 사는 사람들은 전셋값 폭등으로 빚만 늘고 있다. 안전한 은행에 적금을 들고자 하는 사람들도 난처하긴 마찬가지다. 저금리 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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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내외적으로 불황의 한파가 매섭다. 그 한파는 재테크 시장마저 뒤덮어, 물가는 오르는데 부동산과 주가는 오르지 않는 기현상을 연출하고 있다. 최근 몇 년 사이 대출을 받아 집을 산 사람들은 집값 하락으로 고통 받고, 집값이 떨어질까 무서워 전세에 사는 사람들은 전셋값 폭등으로 빚만 늘고 있다. 안전한 은행에 적금을 들고자 하는 사람들도 난처하긴 마찬가지다. 저금리 기조가 계속되면서 은행 금리는 물가 상승률도 따라잡지 못하기 때문이다. 과연 이러한 때에는 어떻게 재테크를 해야 할까?

 

이 책은 글로벌 금융위기가 터진 2008년 언론사에 입사해 4년여 동안 경제위기의 출구를 모색하고 독자와 시청자의 시야를 넓히는 데 매진해왔으며, 현재는 글로벌 권력이양과 계속된 양적완화가 세계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각국의 대응, 이에 따른 금융시장의 변화 및 제도개선 등을 취재하고 있으며, 금융상품의 ‘블루칩’을 찾는 심마니 역할을 하고 있는 저자 김유경이 ‘3년 후 내 재산’은 부동산과 주식, 채권 등 모든 재테크 수단을 하나하나 해부하며, 투자해야 할 곳과 투자하지 말아야 할 곳을 집어준다. 현직 경제전문 기자인 저자는 “돈 모이는 곳에 그물을 치라”고 조언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앞으로 3년 동안의 경제 상황은 3S로 특징지을 수 있다”고 말한다. 3S란 장기불황, 저성장, 소득 감소를 뜻한다. 풀어 말하면 세계 각국이 돈을 무제한으로 공급하고 있지만 개인이나 기업의 심리가 위축되면서 공급된 돈이 실물경제에 재투자되지 못하고 불황이 지속된다는 것이다.

 

이 책은 모두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부동산’에서는 전통적인 투자처로 꼽히는 부동산을 다룬다. 부동산에 대한 인식이 ‘투자’에서 ‘주거’로, ‘대형’에서 ‘소형’으로 바뀐 상황에서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살펴본다. 2장 ‘주식’에서는 방향성 없이 횡보하는 주식시장에서 대형주와 IT주를 중심으로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 중장기적으로 이익을 만들어 줄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3장 ‘채권’에서는 안전성과 수익성을 고루 안배한 ‘항아리형’ 투자 방안과 안정적 수익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채권 상품을 제시하고 있다.

 

4장 ‘원자재’에서는 대량의 유동성과 경기부양 기대감에 수직 상승을 기다리고 있는 원자재의 최근 동향과 앞으로 전망을 제시한다. 5장 ‘금’에서는 달러의 기조적 약세, 미 국채 매력 하락 등으로 인해 대체재로 떠오르고 있는 금 투자의 장점과 위험 요소를 다루고 있다. 6장 ‘예ㆍ적금’에서는 저금리 시대에 예금이나 적금 상품을 어떻게 골라야 할지 알아본다. 7장 ‘보험’에서는 일상적인 리스크를 대비하고 돈 걱정 없는 노후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해 주는 보험 상품과 연금 상품을 소개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장기불황시대일수록 주변에 휩쓸리지 않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가지고 오랜 시간을 두고 꾸준히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극심한 불황의 시대에 이 책에서 제시하는 7가지 투자 노하우를 꾸준히 실천하다 보면 어느덧 불어나 있는 자신의 재산에 놀라게 될 것이다.

 

직접 발로 뛰면서 전문가들에게 얻은 정보로 가득 찬 이 책을 읽고 그동안 나와는 상관없게 여겼던 투자 상품 7가지를 알게 되었다. 3년 후 내 재산이 어떻게 될지 궁금한 이들에게 이 책이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h*******0 2013.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3년 후 내 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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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후 내 재산은 매일경제의 경제전문 방송인 M머니에서 경제증권팀 기자로 활약중인  김유경작가가  쓴 책이다.부동산에 떨고 주식에 배신당한 사람들을 위한 처방전이라고 책 표지에 크게 적혀 있는것이 눈에 확 띄었다.돈이 모이는 길목에 그물을 쳐라. 위기가 깊어질수록  기회는 무르익는다. 부자근처에 있어라.부자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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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후 내 재산은 매일경제의 경제전문 방송인 M머니에서 경제증권팀 기자로 활약중인  김유경작가가  쓴 책이다.부동산에 떨고 주식에 배신당한 사람들을 위한 처방전이라고 책 표지에 크게 적혀 있는것이 눈에 확 띄었다.돈이 모이는 길목에 그물을 쳐라. 위기가 깊어질수록  기회는 무르익는다.

부자근처에 있어라.부자에게는 무언가 배울점이 있다? 부자의 얼굴과 행동은 다르다는 말이 있다.

지금은 세상을 떠난 한때 재클린 남편이었던 오나시스가 가난했던 젊은 시절 부자가 되고 싶어서  한달 이상을 아르바이트를 해서 힘들게 모은 돈을 들고 부자들만 간다는 고급식당에 가서 부자들의 행동과 말하는모습등을 공부하려고 식당에  들어가려고 했는데 남루한 옷차림때문에 출입을 거절 당하고 있을때 한 부자가 그 장면을 목격을 하고 같이 밥을 먹어 준 적이 있었다고 한다.

 

 

 

 

 

그 후 오나시스는 그 부자와 좋은 인연이 되어 돈을 벌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불황기에도 특별한 재테크가 필요하다.집이나 땅을 팔고 싶어도 팔수없는 시기다.지금은 너무저렴해서 팔기가 어렵고 세금때문에 팔기어렵고 구매자가 없어 팔기 어렵다..부자들이야 언제든지 여유돈이 있으니까  발빠르게 투자하기도 아주 쉽다 ..개인투자자에게 불리한 롤러코스터 장세이다.기회는 언제나 부자들에게만 있는것 같다. 금융의 변화를 알면 위기에도 기회는 있다.2013년 증시는 하락보다는 상승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한다.시장상황은 좋지 않을 전망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 책은  금값상승은 위기의 전주곡이라고 말한다.금값은 왜 이리 많이 올랐을까? 금값이 많이 오른이유는 글로벌경기가 불안해지면서 투자자들 사이에 안전자산의 선호때문이라고 한다. 정말 올라도 너무 올랐다는 생각이 든다. 이럴줄 알았다면 금모으기 운동을 할때  팔지말걸하고 후회를 해본다..이런분위기속에 한국은행은 사상처음으로 금을 매입하기 시작한다. 2010년 7월과 11월에 금을 40톤을 매입했다.1998년에 금모으기운동때 수출하고 남은 금3톤을 사들인적은 있지만 이렇게 많이 사들인적은 60년역사중 처음이라고 한다..

 

은행에 갔더니 ELS라는 상품이 있단다. 그것도 아주 다양한품목의 종류가 있었다. 설명을 들은 상품은 금시세와 관련된  ELS이며 3년만기 인데 1000만원 이상을 넣어야 하고 원금손실을 볼수있는 정기예금이었다..지금 현재 금시세에서 금값이 3년만기일에 50%하락하였을때만 투자자는 원금손해를 본다는 상품이었다.얼핏들으면 굉장히 괜찮은 상품같지만 1000만원을 넣으면 선이자 10만원을 그자리에서 떼가고 990만원을 투자하는것이다.물론 매월 들어오는 이자는 두배 쯤 되지만 여차하면 6개월만에 접어 버리고  원금을 다시 통장에 넣어준다는 설명이었다.

 

높은 이자를 주다가 금값이 내려가지않고 오르거나 보합세이면 그냥 접어버리는 상품이라는 말이다.어찌보면 이익을 많이줄것 같지만 이미10만원이라는 선이자를 떼가기 때문에 6개월만에 접어버리면 예금자는 별소득이 없는 정기예금과 비슷한 상품이 되는것이다. 3년까지 내내 높은 이자를 줄리가 없지 않은가.. 금값의 요동을 보고 막을 내리지 않을까 생각한다.. 은행이 어떤곳인데 호락호락 손해보는 장사를 할리가 있을까??부동산은 집값상승으로 인한 수익은  기대하지말고 부동산임대로 매달수익을 주는 존재로 인식하자..지난10년간의 대세상승은 빨리잊어버려라.주식은 대형주에 주목하고 보수적으로 접근하라.

 

채권은 안전성과 수익률 두마리 토끼를 노려라.. 원자재는 경기가 회복되는 즉시 수익률의 왕이 된다. 위기는 언제나 금을 선택했다. 예금 적금은 복리와 절세로 최고 이자를 노려라..보험은 최적의 노후대비시스템을 구축하라고 말한다.. 몇년전에 적립식펀드를 이곳저곳에서 웅성웅성거리는것을 듣고 아~나도 적립식펀드 하나 가입하자는 마음을 갖고 있던 차에  은행직원의 권유도 있고 이익을 볼수있다는 달콤한 말만을 믿고 하나 개설을 했는데 한달에 한번씩 입금을 할때마다 원금은 점점 더 줄어드는것을 발견했다..

 

상식적으로  입금을 하면 돈이 불어나야만 맞을것 같지만 돈을 넣을수록 잔액은 줄어드는것이 아닌가?? 은행직원이 권유하는 재테크에 속았다는 생각이 들면서 아무도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며 많은 손해를 보고 끝낸 이후에 다시는 주식은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중요한판단은 내가해야한다.아무도 책임을 지지않는다는사실을 알았다.. 은행에 가서 손해보았다고 큰소리치는 사람도 보았지만 이미 배는 떠나가고 말았는데 어쩌랴.은행원은 절대 책임지지않는다.책임질 문제가 아니다.내가 판단을 잘못하였으므로 모든 잘못은 내가 책임져야 한다..

 

정부는 예금 적금에서 발생한 이자소득중에서 소득세14.0%와 주민세1.4%를 합쳐서 총15.4%를 세금을 물린다.세금우대와 비과세는 내가 챙겨서 직접 말을 해야 한다. 가만이 있으면 은행에서는 내마음처럼 알뜰하게 챙겨주지는 않는것같다..이자소득도 공부를 해야만 한다.이 책에 아주 상세하게 재테크에 대해서 적혀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어렴풋이 알고 있던것도 다시한번 되짚어주니 새삼 배울것이 많아서 유익한 책이었고 가끔 펼쳐보아도 좋을만한 학습서 같은 책이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v****9 2013.01.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