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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초등 6학년이 되는 첫째아들에게 읽어보라고 권해주면서 모든 아이들과 어른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하는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기도 합니다..지구는 우리가 잠시 빌려쓰는 소중한 자산입니다..대대로 후손들에게도 건강하게 아름답게 자연환경을 유지하면서 전해주려면 선대의 우리 조상들이 자연훼손없이 잘 빌려썼듯이 우리 역시 그렇게 해야하지만..인간의 편리성과 과학의 발전,기술때문에 그리고 인간의 욕심때문에 잠시 빌려써야하는 지구를 우리는 마치 우리것인마냥 마구 자연을 훼손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이 끝이 어디인지 누구하나라도 걱정하는 사람이 없을만큼요..`~ 이 책에서 나오는 동화이야기 뿐만이 아니랍니다..책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부메랑이라는 제목에서 오는..다시금..기쁜일이든 슬픈일이든.언젠가 내가 쏟은 만큼 다시 돌아온다는 부메랑이야기처럼.딱 작가는 우리에게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인것 같습니다.
책속에 즘말에서 살고 있는..몸이 다쳐서 선우가 지켜주고 있는 백동이..선우가 살고 있는 선이골에 이제는 도로가 개설되고 자연이 훼손되어 백로마을이었던 마을이 이제는 백로가 살수 없는 곳이 되어버리는 것을 읽으면서 내내 안타까웠습니다..그리고 동네사람들이 인터넷을 통해서 선우와 함께 백동이의 이야기를 전해주고 함께 환경운동하는 모습을 보면서 응원을 보내고 싶었습니다.. 힘없는 사람보다..돈많고 권력이 있는 사람들이 우리 현대사회를 지배한다면..앞으로의 우리 지구의 미래는 어두울수밖에 없답니다.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 많은 사람들이 가득하고 함께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이 많아야 우리 미래는 조금더 행복하게 우리 후손들에게 전해줄수 있지 않을까 기대도 해봅니다.. 이 책을 읽고 초등 아이들에게는 우리 자연훼손,그리고 책 제목처럼 부메랑의 의미를 다시한번 토론을 통해서 깊히 읽어봐도 좋을듯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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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메랑을 쓰신 한영미 작가님이 우리가 사는 동네인 경기도 화성시 출신이라 더욱 반갑게 만나본 작품이랍니다. 부메랑이 어떤것인지는 다 알고 있을거예요. 부메랑이란 던지면 다시 되돌아오는것이죠. 그런의미에서 이 책 내용과 딱 맞은 제목인것 같았어요. 우리는 편리함을 추구하는데 그 편리함때문에 누군가는 아파하고 힘들어 한다는것을 느낄수 있었는데요 자연과 인간과의 관계가 그런것 같아요. 사람은 자꾸 편리하고 편안한것을 추구하는데 그러면 그럴수록 자연은 아파하게 되네요. 무분별한 개발과 안일한 생각으로 자연이 파괴되고 그 결과는 고스란히 우리 사람에게로 돌아오게 된다는것을 몰랐던것 같아요. 그러나 지금은 이런 올바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것 같아 다행이라 생각해요. 이 책에서도 마을사람들은 철새도래지,천연기념물, 환경보호이런 말들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지 못했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선우 마을에는 백로숲이 있어요. 선우는 둥지에서 떨어진 백로를 키우게 되는데 선우는 친구와 함께 백동이를 다시 백로가족 품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연습도 시킨답니다. 그런데 백동이가 날지 못하자 새들의쉼터에 보내게 됩니다. 백동이는 다시 날수 있을까요? 이 책에서는 백로와 사람들 사이의 관계를 통해 관심과 배려에 대해 생각해보게 합니다. 부메랑과 자신 사이에 힘, 방향,거리를 조절하는 것처럼 백로와 사람 사이에는 관심과 배려가 있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사람만이 사는 지구가 아니라 더불어 자연도 같이 살아가기때문입니다. 생각의 전환이 정말 필요함을 느꼈어요. 백로를 그냥 손해와 이익의 측면에서 생각한다면 자연의 아름다움에 대해 그리고 더불어 살아가는 관계에 대해 생각할 수 없었을거예요. 책을 통해 나만 생각하는것이 아니라 눈을 크게 뜨고 주위도 둘러보고 함께 살아가는것이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한 것인지 느끼면서 살수 있는 우리 친구들이 되었음 했어요. 지금도 어딘가에선 개발을 한다면서 자연을 훼손하고 자신의 이익만 추구하는 사람들이 있을거예요. 당장의 유익함보다 후대를 생각하고 아름다운 지구를 생각해서 이러한 무분별한 개발이 점점 줄어들기를 소망해 봅니다. 이제는 다시 돌려줘야 할때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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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환경을 위해서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많지만.. 또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정말 많죠.. 부메랑의 책에서는 마을에 도로공사가 시작되면서 백로 도래지가 없어질 위기에 처하게 되면서 선우와 선우아 아빠가 1인시위를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랍니다. 책 표지에 보면 일인 시위를 하는게 보이죠? 저도 요즘보면 나무를 마음대로 깎아 도로를 내는곳도 많이 봤고.. 시골에서도 공사를 하는곳이 너무나 많다는걸 많이 느꼈거든요.. 여기도 마찬가지로 백로의 도래지에 도로가 생기니.. 철새도래지는 과연 어떻게 됐을까요.. 더군다나 선우는 둥지에서 떨어진 백로 새끼를 키우고 있었던 터라 더더욱 새들의 쉼터가 없어지는것에 대해서 반대가 심했을것 같아요.. 1인시위도 하고 인터넷에 올리기도 하고 ..점점 선우의 말에 귀기울여지는 마을사람들.. 사실 어떻게 보면 내욕심을 차리다 보면.. 이미 정해진 도로공사같은경우는 아무리 해도 안될꺼란 생각이 들기도 해요.. 그래도 책에서는 자연속에서 더불어 살면서 기쁨도 누리고..지금까지 지냈던 마을에대한 정과 따뜻함이 쏟아지는것 같단 생각이 들었답니다. 부메랑.. 던지면 다시 나에게로 돌아오는거죠.. 우리가 하는만큼 다시 우리에게 되돌아 온다는 의미를 심어주는것 같아요.. 모두 아는 사실이겠지만.. 사실 살아가면서 모든걸 다 지키기는 쉽지 않은것 같아요.. 앞으로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고.. 우리부터시작하는 아이들이되도록 노력해야할것 같아요.. 너무나 따뜻하고 멋진 책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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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속에서 다양한 의미로 쓰여진 부메랑 한동네에 살면서 이웃사촌을 등지고 떠나버린 두빈이네 가족 나라에서 도로를 내면서 백로들이 왔다가 다시 가버리고 나서 흉흉해지는 시골 풍경 개간을 위해 피흘리면 일했던 농로를 한순간에 도로로 점령해버리는 사건 환경을 파헤치게 되면서 겪게되는 환경재해등등 책속의 모든 일들이 부메랑이지 않았을까 합니다.
백로가 고향으로 찾아오면서 다시 활기를 되찾았다는 이야기는 고전에서 볼씀직한 이야기의 한대목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도 백로나 학등이 찾아오면 행운이 온다고 하고 풍년이 든다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책속 즘말에는 백로가 오고나서 이미지가 좋아졌기에 좋은 분위기를 유지하며 살고 있는 평온한 마을이었습니다.
하지만 도로가 난다는 말에 땅과 집을 팔고 가버린 두빈이를 비롯해 흉흉해져만 가는 마을 일들과 자신의 둥지와 삶의 터전을 잃어버리고 먹이를 구할 생각도 안하는 백로 집단처럼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어 버릴수 있다는 사실에 무서웠습니다.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선우 아빠와 파프리카 아저씨 등 마을을 위해 죽기 살기로 노력하는 이들이 크게 성공하여 다시는 환경 파괴와 같은 일들이 일어나지 않기 바라는 마음이 간절해 집니다. 개발이라는 명복하에 사라져가는 것들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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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이기적인 욕심으로 개발이 이루어지면서 환경이 오염되고 생태계가 파괴되면서 함께 살아가야할 생명체들도 고통을 받고있는데 부메랑에서는 인간과 자연이 함께 공존하기위해 노력하는모습이 가슴따뜻하게 그려졌어요. 선우네 마을에는 백로가 사는 숲이있는데 그곳에서 다친 아기백로를 데려와 보살펴주게되요. 친구 두빈이의 아빠는 양계장을 하는데 파프리카 농장을하는 아저씨는 농장을 늘리려고 땅을 팔라고 하지만 관심없어해요. 우연히 황구지천변 하천부지들이 거의 도로가 들어서게된다는 사실을 알게된 두빈아빠는 농장을 팔아 이사하게되고 마을사람들은 두빈이 아빠가 서둘러 팔고 갔다는 사실에 속상해 하는데 마을 사람들은 고생해서 일군 터전을 떠나야 한다는 사실에 속상해 하면서 인터넷과 일인시위까지 하게되면서 선우도 아빠와 같이 시위에 참여하게 되네요.
도로가 생기게되면서 백로숲도 위험해 처하게되면서 백로들은 설자리를 잃게 된다는 사실에 선우는 걱정을 하게 되는데... 아름다운 선우네 마을에도 개발의 바람이 불어 결국 사람도 동물도 힘들게 된다는걸 알게해주네요. 백동이는 날지못하게 되면서 새들의 쉼터로 가서 재활치료를 받게되고 선우도 그곳에 있는 백동이를 보며 안심을 하게되요. 아기백로 백동이을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기위해 사랑과 관심을 준 선우의 따뜻함 마음이 느껴지네요. 환경을 파괴하면 고스란히 인간에게 되돌아온다는걸 알게되면서 동물들과 함께 할수 있는 방법들을 생각볼수 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선우가 그린 아름다운 백로가 날고있는 마을의 그림이 평화롭게 느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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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개발을 막자는 선우와 선우아빠의 일인 시위 현장이예요
"이사람 말이 맞아요"
시골이지만 학원에 다니는 선우도 아빠와 함께 일인 시위에 참여해서 사람들을 동조와 관심을 얻으려는 기특한 마음이 프랑카드에서 느낄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저기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할머니의 표정 하나도 재미있구요
요 근래에 참 따뜻한 감동적인 책을 만났습니다
제가 시골에 살다보니.. 이야기가 왜이렇게 더 마음에 와닿는지
시골인심. 자연환경. 이기주의. 환경개발
어떻게 보면 어느하나 저에게 해당되지 않는 부분이 없는데여
혹시나 저희 동네에도 이런 개발에 따른 보상금이 나온다면
저는 과연 어떤 편에 설지 너무
답이 뻔해서 ㅋㅋ
우리 유라는 당연히 환경보존이라고 해요
유라가 좋아하는 만화중에 키츠레츠 대백과라는 만화가 있는데요
이만화에서 좀 비슷한 내용이 다루어져서 아이가 아주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학교 숙제로 살아진 철새들을 조사하는 내용인데 아이들은 시간탐험기를 타고 원래 철새가 많던 마을로 가게 되어 자연의 소중함을 알게 된다는 내용이였어여
유라는 아직 저학년이여서 그런지 보상이나. 도둑이사 같은 부분은 처음에는 생소해 했는데 스토리의 흐름으로 어떤내용인지 알겠다고 하더라구여
책의 글밥이 조금 많은 편이라 읽는데 오래걸렸는데요
간간히 그려있는 삽화가
선우네 마을의 현재 상황을 정말 잘 표현해 주는거 같아요
산짐승에게 다친 어린 백로를 선우가 데리고 와서 키우면서 백동이란 이름도 지어주고 가족처럼 대해주는 과정이 우리 아이도 자꾸 애완동물을 기를수 있게 해달라고 조를 만큼 정이 갔습니다
다친 백동이가 잘 날지 못하니 새들의 쉼터로 돌아가는 부분을 보고서야 다행히도 아이에게 동물을 사람이 키우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왜 동물은 자신이 살던 자연으로 돌아가야 하는지 알겠다고 하더라구요
이 책의 주요 내용은 동물과 인간의 화합있는 삶인데
과학적으로 들어가서
저는 오리 농법이라는 소주제를 보면서 오리 농법을 어떻게 하고 왜 좋은지 아이라 이야기를 나눌수 있어서도 좋았습니다
사람들이 살고 있던 즘말이 백로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부메랑이 던진 사람에게 다시 돌아오는 것처럼
자기가 편하자고 버리고 버리는 모든 것들이 자기가 낳은 자식과 손주에게 돌아오는것이라는 것을
무섭게 받아들였습니다
오늘부터 재활용 분리 수거 잘하고 자연의 소중함에 대해 좀더 관심을 가지고 생활해보렵니다
정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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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초등학교에 입학한 후에 독서캠프라던가 독서기록장을 쓸때 추천도서로 많이 읽게 된 책이 바로 멸종동물과 환경보호에 관한 책이다. 그래서 그런지 아이에게 글밥이 많아 보이긴 했지만 함께 읽으면 좋을 것 같아서 읽어본 부메랑.. 부메랑...부메랑은 던지면 언젠가 돌아오는 도구이다. 이 제목의 의미가 정말 가슴이 따뜻하게 와 닿는다.
산짐승에게 습격을 당해서 땅에 떨어져 있는 백로 새끼를 선우아빠가 데리고 와서 선우가 키우게 된다. 백로새끼이름을 백동이라고 지어주었고 키우려 했지만 땅에 떨어질 때 충격이 커서인지 잘 날지 못하는 백동이를 새들의 쉼터에 보낸다. 즘말쪽으로 도로가 생긴다는 소문이 돌자 몰래 도둑 이사를 하는 집도 생겼다. 선이골 사람들은 도로공사 반대 시위를 벌였고 선우는 인터넷에 백둥이를 키우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아빠가 1인시위하는 곳에도 참여했다. 도로 공사를 반대한다는 시위보다 백둥이를 키우는 선우의 사진이 더 사람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했다. 즘말이 백로 도래지라는 것이 확인되고 도로공사는 중단되었다. 새들의 쉼터에서 돌아돈 백동이도 힘찬 날개짓을 하며 백로들에게 마음껏 날아가는 장면에서 이야기는 끝이 난다. 모든 것이 제 자리를 찾은 것이다. 즘말의 주인은 원래 백로였다고 원래 주인들에게 돌려주는 것 같아서 홀가분하다는 선우의 할머니의 말씀이 감동적이었다. 지금 우리가 사는 이 환경은 우리만 살고 끝나는 세상이 아니라 우리의 자식...또 그 후손들이 살아갈 소중한 자연과 환경이라는 생각을 항상 하고 살면 환경을 훼손하거나 마구 파괴하는 행동은 조금 줄어들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나라에 즘말같은 동네가 참 많을텐데...더 이상 사람들의 마구잡이 개발로 인해서 피해를 보는 동물과 자연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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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메랑이라고 하면 던져서 다시 돌아오는 장남감의 일종이라고 알고 있었답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부메랑은 그 장남감의 의미도 있지만 다시 돌아 온 백로의 의미가 더 크다고 생각됩니다. 환경을 보호하고 아껴야 한다고 아무리 외치더라도 사람들은 막상 자신의 일이 아닌이상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게 사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책 속에서 살던 곳이 개발이 되어서 모든 터전이 없어질 수도 있다는 말에 약삭빠르게 정리하고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간 두빈이네 가족을 손가락질 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옛 이야기 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이 우물물 절대로 안 먹는다!" 하면서 우물에 침 뱉고 가면 꼭 다시 그 우물에 와서 그 우물물을 먹게 된다고요. 지금 당장의 눈 앞의 이익을 위해서 자연을 훼손해가면서 개발을 하는게 이익인것 처럼 보여도 결국은 그 피해가 우리 자신에게 온다는 사실이지요. 마치 부메랑처럼 말이죠. 이 책은 그런 이야기를 선우네 가족과 선우네 마을 사람들을 통해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원래는 백로들의 서식지였는데 사람들이 들어와 살면서 조금씩 백로들이 떠나게 되었고, 다시 백로들이 돌아 올 때쯤에 큰 개발을 한다면서 돌아 온 백로뿐만 아니라 살고 사람들까지도 쫓겨 날 위기에 처합니다. 사람들은 모두 힘을 합쳐 쫓겨날 위기를 극복하게 됩니다. 물론 그 과정중에서도 자신의 이익때문에 선뜻 나서지 않는 사람들도 있었고 환경을 지키고 마을을 지키자는 의도가 아니라 다른 의도로 참여하는 사람들도 있었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깨닫게 되지요. 그 옛날 백로들의 서식지를 자신들이 빼앗아 살고 있었다는 것을요. 하지만 백로들은 사람들을 원망하지 않고 함께 사는 방법을 터득했고 결국 사람들이 어려움에 처했을때도 백로들이 어려움을 극복 할 수 있게 도와주었답니다.
훼손되는 자연을 잘 보호 해야한다고 주입식으로 교육을 시키기 보다는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살 수 있는 방법을 이렇게 책을 통해서 알려준다면 자라는 아이들이 좀 더 환경에 관심을 갖고 생활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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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메랑하면 던져서 다시 돌아오는 놀이장난감이 생각난다. 시옷자로 생겨서 멀리 던지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다. 이 책의 내용은 이렇다. [우리 마을에 백로 숲이 있다. 아빠가 근처에서 농사를 짓는데, 어느 날 아기 백로가 떨어져 있었다. 그 아기 백로를 지금 제가 키우고 있다. 백동이는 잘 날지 못한다. 둥지에서 떨어질 때 몸도 다쳤지만 마음도 다친 거 같았다. 그런데 백로 숲에 큰 도로가 생기면서 백로 숲이 없어질 거라고 한다. 백로 숲이 없어지면 백로들은 어떻게 되는 걸까? 백로들이 찾아왔다가 그냥 돌아가면 백동이는 가족을 만날 수 없는 걸까? 백로들이 불쌍하다. 이제 백로들은 어디로 가야 할까? 도로공사를 하지 않으면 안 될까?] 이 내용이다.
왜 꼭 백로 숲에 도로공사를 해야 할까? 그래야만 하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요즘 여러 가지 종류의 동물들은 도로공사, 건물 세우기, 건물수립 등으로 살 곳을 잃어버린다. 그래서 천연기념물인 동물들이 많다. TV에서는 동물을 아끼고 사랑하자고 하는데 이렇게 사는 곳을 파괴해 버리면 사랑하고 아껴도 소용이 없다. 그 동물의 고향을 파괴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만약의 도로공사를 하라고 지시를 한 사장이였으면 다시 지시를 내려서 하지 못하게 할 것이다. 도로공사를 못하게 하기 위해서 주인공이 힘을 내서 다시 백로들의 땅을 다시 돌려준다. 그 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땅을 돌려주는 것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이였지만 아무일 없이 돌려줘서 고맙고 기분이 좋았다. 이 책을 읽고는 땅을 잃는 다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알고 동물들의 살 곳을 지켜주는 마음을 길렀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