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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죄, 하나님의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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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죄하나님의구원#생명의말씀사 ㆍ ''존재 밑바닥까지 내려가 자기 죄를 본 사람만이 흘러넘치는 구원의 은혜를 경험합니다''ㆍ나를 기준으로 복음을 판단하는 시대속에 너무나 명확하고 날카롭게 '죄'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책을 만났다.ㆍ성경이 말하는 사랑은 기질이나 성품이 아닙니다.사랑은 용서를 경험한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열매입니다.구주의 대속으로 용서를 받았기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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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죄하나님의구원
#생명의말씀사
ㆍ ''존재 밑바닥까지 내려가 자기 죄를 본 사람만이 흘러넘치는 구원의 은혜를 경험합니다''

나를 기준으로 복음을 판단하는 시대속에 너무나 명확하고 날카롭게 '죄'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책을 만났다.

성경이 말하는 사랑은 기질이나 성품이 아닙니다.
사랑은 용서를 경험한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열매입니다.
구주의 대속으로 용서를 받았기에 나 또한 용서하지 못할 죄가 없음을 알고 용서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삶에 나타나는 열매입니다.

많은 죄를 용서받았기 때문에, 그 용서의 경험이 무엇인지 알기에 많은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존재라는 화종부 목사님의 단호한 표현은 은혜를 뛰어 넘어 나를 철저하게 바라보는 시간이 되었다.

죄를 용서받았기에..많이 탕감받았기에..
더욱 많은 사랑을 줄 수 있는 존재!!
죄의 영역이 은혜의 영역이 되어지는 마법같은 순간!!

나의 죄에 대한 깨달음이 나의 은혜임을 묵상하며
예수님 앞의 나, 예수님과 나와의 관계를 바로 세우고자하는 소망이 일었다.

아담에게처럼 예수님은 언제나 '너'라고 명확한 대상에게 말씀하시는데 우리가 개인적, 인격적으로 말씀을 받는 것이 아니라
보편적인 말씀으로 내가 아닌 우리늘 향한 말씀으로 받아들이기에 말씀의 왜곡속에 죄가 들어온다 말씀하셨다.

죄의 결과로 생긴 수많은 수치와 상실을 가리기 위해 스스로의 힘과 자기 방식으로 무화과 나무 잎을 내서 가리는 우리의 삶속에 내가 추구하고, 내가 지키려는 나뭇잎은 무엇인가??

이 질문은
하나님이 어리석은 세상 방식로 나를 보는 것이 아닌
세상을 슬픔을 안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도록 나를 왕 같은 제사장으로 세우셨음을 잊지않고 새기는 은혜의 시간이 되었다.

'언젠가가 아닌 바로 오늘 당장!!'

오늘 당장부터 나는 흘러넘치는 구원의 감격을 경험합니다.
오늘 당장부터 자기중심성의 죄성을 내려놓고 하나님을 하나님되게 합니다.
오늘 당장부터 주님은 흥하여야하겠고 나는 쇠하여야하리라!!

성령님 도와주소서!

#우리의죄하나님의구원
#화종부목사님
#남서울교회
#생명의말씀사 #서평 #리뷰
h*****3 2019.07.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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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 괴수에게 넘치는 은혜
"죄인 괴수에게 넘치는 은혜" 내용보기
인간은 본래 죄없이 지음받았다. 첫 사람 아담과 하와는 죄가 없는 선한 존재였다. 하지만 사탄의 미혹에 넘어가 죄를 짓고 말았다. 하나님께 죄인이 되었다. 그로 인해 죄가 그들의 후손, 전 인류에게 곰팡이 같이 피어났다. 태 중에 난 모든 사람은 죄인이 되었다. 한 사람도 예외 없이 날 때 부터 죄인이 되었다. 참으로 절망적인 결과다.그리스도인은 자신이 죄인임을 아는 자다.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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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본래 죄없이 지음받았다. 첫 사람 아담과 하와는 죄가 없는 선한 존재였다. 하지만 사탄의 미혹에 넘어가 죄를 짓고 말았다. 하나님께 죄인이 되었다. 그로 인해 죄가 그들의 후손, 전 인류에게 곰팡이 같이 피어났다. 태 중에 난 모든 사람은 죄인이 되었다. 한 사람도 예외 없이 날 때 부터 죄인이 되었다. 참으로 절망적인 결과다.

그리스도인은 자신이 죄인임을 아는 자다. 구원받지 않고서는 하나님 보시기에 선을 행할 수 없음을 아는 자다. 그런데 죄에 대해 잘못된 지식을 가지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있다. 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이들이 있다. 그들은 죄를 윤리도덕적 차원에서만 생각한다. 법을 어기면 죄를 지은 것이다. 관습과 도덕에서 벗어난 행동을 하면 죄를 자은 것이다. 죄를 이렇게만 생각한다. 완전히 틀린 생각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바른 생각도 아니다.


『우리의 죄, 하나님의 구원』

이 책은 원시복음이라 불리는 창세기 3장을 통해 죄에 대해 살핀다. 죄가 우리에게 어떻게 들어왔는지, 우리 안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죄의 본질을 파헤친다. 그리고 죄에 대한 우리의 잘못된 시각을 교정해 준다. 저자는 죄를 윤리도덕적 차원에서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바라보라고 말한다. 죄는 하나님 자리에 앉으려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한 측면에서 죄를 바라보면 깜짝 놀라게 될 것이다. 간담이 서늘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매일 엄청나게 많이 죄를 짓기 때문이다.

이 책은 죄를 통해 우리의 더럽고 참혹한 실상을 낱낱이 드러낸다. 우리의 민낯을 드러낸다. 만약 이 책이 그것으로 멈춘다면, 이 책을 읽고난 후 우리에게는 절망만 남을 것이다. 이 책은 거기서 멈추지 않고 더 나아간다. 우리에게 희망과 선한 갈망을 안겨 준다. 죄인인 우리를 하나님께서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그리스도를 통한 그 놀라운 은혜를 우리 눈 앞에 펼쳐 준다. 그리고 우리가 얼마나 큰 은혜를 누리고 있는지 알려 준다. 거듭난 사람은 어떻게 살게 되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려준다.

이 책은 신학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 교리적 진술을 펼친다. 성경에 담긴 죄와 구원, 거듭남에 관한 교리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이 책에 담긴 교리적 진술들은 참으로 담백하다. 그 진술들은 잘못된 가르침에 빠져 멸망의 길로 나아가는 이들의 손을 붙잡아 준다. 생명의 길로 나아가는 그리스도의 참백성들이 그분의 은혜를 더욱 깊이 맛보게 해준다. 우리가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살 수 있도록 도와 준다.

이 책은 새신자는 물론이고, 기존 신자들도 읽으면 좋다. 기존 신자라고 해서 신앙이 깊고, 신학 지식이 많은 건 아니다. 교회를 꽤 오래 다녔음에도 죄와 구원에 관한 지식이 부족하다면 이 책이 그 지식을 충분히 보충해 줄 것이다. 혹은 죄와 구원에 관해 잘못된 지식을 가지고 있다면 바르게 고쳐 줄 것이다. 새신자는 이 책이 조금 어려울 수도 있지만, 바른 신앙 생활을 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온전히 누리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가득차 있으므로 읽으면 유익할 것이다. 모든 신자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f********3 2019.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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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에 대한 묵상의 시작,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감탄 마무리
"죄에 대한 묵상의 시작,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감탄 마무리" 내용보기
죄라는 말은 우리 크리스찬들이라면 누구든지 쉽게 듣고 또 한번쯤은 생각해봤을 말이다.영접기도를 할 때, 또는 전도를 할 때, 회개기도를 할 때. 죄인된 인간이기때문에 죄에 대해서늘 회개해야한다는 것도 알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내가 저지른 죄에 대해서 또첫 인간인 아담과 하와가 저지른 죄에 대해서 온전히 묵상하고 하나님께 기도로 부르짖으며 나아갈 수 있었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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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라는 말은 우리 크리스찬들이라면 누구든지 쉽게 듣고 또 한번쯤은 생각해봤을 말이다.

영접기도를 할 때, 또는 전도를 할 때, 회개기도를 할 때. 죄인된 인간이기때문에 죄에 대해서

늘 회개해야한다는 것도 알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내가 저지른 죄에 대해서 또

첫 인간인 아담과 하와가 저지른 죄에 대해서 온전히 묵상하고 하나님께 기도로 부르짖으며 나아갈 수 있었던 시간은 없었던 것 같다.

 

그저 구원이라는 선물에만 감격하고, 어린 아이처럼 그 선물만 구할 뿐, 정작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죄로부터 멀어지지 못하고 있는 나의 모습을 되돌아보았다. 늘 나의 회개기도는 나의 잘못, 나의 마음, 나의 교만 등에 대한 내용들이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먼저 주께 회개하며 나아갈 내용은 우리가 하나님을 대상으로 지은 원초적이고도 근본적인 죄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면서 창세기를 펼치게 되었고, 목사님이 쓴 글과 함께 말씀을 읽어 나갔다. 가장 처음으로는 마귀가 아담과 하와를 유혹하며 말했던 '하나님과 같아지리라'라는 말을 생각해보야했다. 지금도 그 유혹에 현혹되어, 교만한 마음으로 내 삶의 주인은 나라고 말하며 하나님을 무시하고 마음대로 살고 있지 않은지를 되돌아보았다.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된다는 매력적인 말에 유혹되어 내가 하나님의 자리에 앉으려고 한 그 근원적인 죄를 회개해야만 했다.

세상 사람들은 실패와 사망의 이유를 여러 곳에서 찾으려고 한다. 누가 잘못했고, 어떤 것이 잘못되었었는지 찾아 잘잘못을 가린다. 하지만 목사님의 설명과 창세기 말씀을 통해 알게된 사실은 사망의 원인은 단 하나, 죄 때문이라는 것이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내 양심에 거리끼는 죄들을 회개할지라도 그 모든 죄의 근본 뿌리를 회개해야 진정한 회개라는 것을 말해주는 귀한 책이었다. ‘라는 것을 모르고 있는데 어떻게 회개기도를 하나,

죄를 묵상하며 생각이 꼬리를 물고 꼬리를 물어 다다른곳은 내 삶의 주인은 누구인가? 라는 질문이었다. 참 감사하게도 이 질문을 하니 하나님이 선악과를 만드신 이유를 깨달을 수 있어서 감탄을 쏟아낼 수 밖에 없었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을 로봇처럼 만드시지 않고 사랑으로 만드셨기 때문에 우리에게 진실된 마음을 받길 원하셨다. 안타깝게도 그 명령을 첫 인간들이 불순종하게 된 것인데, 그렇지만 하나님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을 너무나 사랑하셔서 그에 따른 댓가로 자신의 사랑하는 독생자 아들 예수님의 목숨을 통해 우리를 구원해주신 것이다. 이 얼마나 놀라운 진리인가. 이 책은 사람의 죄된 본성을 묵상하게 하여 하나님의 오래참으심과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는 책이다. 오늘도 앞으로도 죄를 저지르는 나약한 나이지만, 죄를 벗어나 하나님 품안에 거해야한다는 생각과 하나님은 우리를 그렇게 이끄시고 계시다는 사실을 저자의 메시지를 통해 깨닫게 되었다

YES마니아 : 로얄 p********e 2019.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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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종부 목사님은 성경 강해식 설교를 하시는데, 권 별로 본문 말씀을 해석하여 우리에게 주는 메세지가 무엇인지 해석하며, 우리의 신앙생활과 삶의 모습은 어떤지 돌아보게 합니다. 이 책 역시 창세기 3장과 요한복음 3장을 묶어 인간의 타락(죄)과 하나님의 구원을 주제로 설교하신 내용을 책으로 출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이 책은 익숙하지만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복음의 핵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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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종부 목사님은 성경 강해식 설교를 하시는데, 권 별로 본문 말씀을 해석하여 우리에게 주는 메세지가 무엇인지 해석하며, 우리의 신앙생활과 삶의 모습은 어떤지 돌아보게 합니다. 이 책 역시 창세기 3장과 요한복음 3장을 묶어 인간의 타락(죄)과 하나님의 구원을 주제로 설교하신 내용을 책으로 출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책은 익숙하지만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복음의 핵심과 신앙생활의 본질을 이야기합니다.

프롤로그에서 누가복음 7장 40-50절 말씀을 짚고 넘어가며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 무엇인지 질문하고 답합니다. “예수님과 어떤 관계에 있는가?” “예수님과 인격적인 관계 안에 있는 사람은 어떤 형태의 반응을 보이게 되는가?“ 예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누리지 못하고 형식적이고 피상적인 신앙생활에 머물러 있다면 놓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점검하며 다시 중심을 새롭게 하는 데 도움이 될 책입니다.

창세기 3장 에덴동산의 사건을 통해 죄가 처음 들어온 한 장면의 사건이 아니라 인류의 삶에서 계속해서 재연되는 면에서 성경을 어떻게 봐야 하는지 눈을 열어줍니다. 죄의 본질과 마귀의 유혹, 인간의 실체를 구체적으로 진술하며, 창세기 3장을 읽으며 품어봤을 질문은 물론 깊이 생각해보지 않고 지나쳤을 부분들도 다뤄져 있습니다. 죄로 인해 하나님과의 관계가 어그러지고 죄로 느끼는 수치를 가리기만 하고 하나님의 낯을 피하려고만 하는 인간에게 찾아오신 하나님의 성품과 은혜를 더 깊이 묵상할 수 있습니다. 평생 신앙생활을 하고 주님 앞에 섰는데 나를 모르신다 하면 어떨까요? 책을 읽으면서 나는 주님과 상관 있는 자인지, 바른 관계 안에서 신앙을 지키고 있는지, 주님 앞에 서는 날까지 어떤 관계 안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야 하는지 진지하게 돌아보고 점검하며, 마치 “네가 어디 있느냐”라고 물으시는 하나님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기억하십시오. 사람은 하나님 없이 절대로 행복할 수 없도록 지어졌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존재입니다. 하나님 없이는 삶이 삶다울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에게 순종하며 그분이 베푸시는 복과 은혜를 누리지 않고는 세상 그 무엇을 성취하고 소유한다 해도 진정한 만족을 느낄 수 없습니다. p.81

본문 어디에도 아담과 하와가 회개하고 돌이키거나 약간 근신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표현이 없지만 하나님은 그분의 의지를 원시복음의 형태로 밝히셨습니다. … 성경은 “복음과 기독교가 우리에게 이러저러한 일을 해야 한다고 말하기 전에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긍휼히 여기시는지, 우리를 위해 무슨 일을 하셨는지 말하고 싶어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p.124

죄와 구원에 이어 요한복음 3장을 중심으로 구원 이후의 삶을 다루며, 말씀을 토대로 성도로서의 모습을 점검하고 그리스도인이 이 땅에서 살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생명과 거듭남이 있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인지, 형식적인 종교인이 아니라 예수님과 친밀하게 교제하며 예수님을 닮고 성령의 열매가 드러나고 있는지 3장 외에도 성경본문을 통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인상적이었던 것 중 하나는 세례요한 본문을 다루시며 ‘예수가 흥하여야 하고, 나는 쇠하여야 한다’ 말씀으로 예수가 흥하기 위해서 나는 쇠하여도 되는 게 아니라, 예수는 흥하고 나도 흥해야 한다는 생각이 우리 안에 교묘하게 자리잡고 있을 수 있다고 지적하신 내용입니다. 신앙의 연수만 쌓일수록 자기중심적인 자아가 깨지고, 교만한 모습을 무너뜨려야 하는데 내 탓보다는 남 탓을 많이 하고 내 자아는 쉽게 꺾이지가 않습니다. 믿는다고 하지만 세상의 가치관을 쫓으며 온전히 예수님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믿을 만한 구석이 되는 안전지대를 만들어 놓고, 예수님이 내 삶의 목자이시고 주인이라고 하지만 생각했던 그림이 안 그려지면 마음도 틀려버리는 나의 모습을 들추는 것 같았습니다.
이 책은 죄의 현장을 고발하고 인간의 실체를 들춰내지만, 동시에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행하심의 기록인 ‘하나님의 복음’을 전합니다. 예수님 믿는다고 고난이 없는 게 아닌 것을 이 땅을 사는 성도들은 너무나도 잘 압니다. 구원받은 성도들에게 질고와 고난은 여전히 있지만 그래도 말씀을 붙잡고 주님의 사랑 안에서 어떻게든 말씀대로 살아가야겠다 하는 도전이 되고, 어떻게 많이 사랑할 수 있을까? 사랑을 배우려다 결국엔 사랑을 깨닫는 책이 될 것입니다.

말씀을 살아내기가 참으로 어렵다고 말하는 성도들을 종종 만납니다. 그 심정을 공감 못하는 바는 아니지만 한편으로 마음이 아픕니다. 왜 어렵다는 말만으로 끝내버리는 것일까요? 어려운 것은 사실이지만 말씀을 살아내고 싶다는 마음을 왜 조금 더 품지 못할까요? 그래서는 안 됩니다. 주님을 사랑하고 전심으로 의지하고 그분에게 순종하고, 그분에게서 오는 복을 받을 때만 사람은 진짜 존귀하고 영화로울 수 있습니다. P.63
a****3 2019.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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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종부 목사님은 성경 강해식 설교를 하시는데, 권 별로 본문 말씀을 해석하여 우리에게 주는 메세지가 무엇인지 해석하며, 우리의 신앙생활과 삶의 모습은 어떤지 돌아보게 합니다. 이 책 역시 창세기 3장과 요한복음 3장을 묶어 인간의 타락(죄)과 하나님의 구원을 주제로 설교하신 내용을 책으로 출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이 책은 익숙하지만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복음의 핵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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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종부 목사님은 성경 강해식 설교를 하시는데, 권 별로 본문 말씀을 해석하여 우리에게 주는 메세지가 무엇인지 해석하며, 우리의 신앙생활과 삶의 모습은 어떤지 돌아보게 합니다. 이 책 역시 창세기 3장과 요한복음 3장을 묶어 인간의 타락(죄)과 하나님의 구원을 주제로 설교하신 내용을 책으로 출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책은 익숙하지만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복음의 핵심과 신앙생활의 본질을 이야기합니다.

프롤로그에서 누가복음 7장 40-50절 말씀을 짚고 넘어가며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 무엇인지 질문하고 답합니다. “예수님과 어떤 관계에 있는가?” “예수님과 인격적인 관계 안에 있는 사람은 어떤 형태의 반응을 보이게 되는가?“ 예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누리지 못하고 형식적이고 피상적인 신앙생활에 머물러 있다면 놓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점검하며 다시 중심을 새롭게 하는 데 도움이 될 책입니다.

창세기 3장 에덴동산의 사건을 통해 죄가 처음 들어온 한 장면의 사건이 아니라 인류의 삶에서 계속해서 재연되는 면에서 성경을 어떻게 봐야 하는지 눈을 열어줍니다. 죄의 본질과 마귀의 유혹, 인간의 실체를 구체적으로 진술하며, 창세기 3장을 읽으며 품어봤을 질문은 물론 깊이 생각해보지 않고 지나쳤을 부분들도 다뤄져 있습니다. 죄로 인해 하나님과의 관계가 어그러지고 죄로 느끼는 수치를 가리기만 하고 하나님의 낯을 피하려고만 하는 인간에게 찾아오신 하나님의 성품과 은혜를 더 깊이 묵상할 수 있습니다. 평생 신앙생활을 하고 주님 앞에 섰는데 나를 모르신다 하면 어떨까요? 책을 읽으면서 나는 주님과 상관 있는 자인지, 바른 관계 안에서 신앙을 지키고 있는지, 주님 앞에 서는 날까지 어떤 관계 안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야 하는지 진지하게 돌아보고 점검하며, 마치 “네가 어디 있느냐”라고 물으시는 하나님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기억하십시오. 사람은 하나님 없이 절대로 행복할 수 없도록 지어졌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존재입니다. 하나님 없이는 삶이 삶다울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에게 순종하며 그분이 베푸시는 복과 은혜를 누리지 않고는 세상 그 무엇을 성취하고 소유한다 해도 진정한 만족을 느낄 수 없습니다. p.81

본문 어디에도 아담과 하와가 회개하고 돌이키거나 약간 근신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표현이 없지만 하나님은 그분의 의지를 원시복음의 형태로 밝히셨습니다. … 성경은 “복음과 기독교가 우리에게 이러저러한 일을 해야 한다고 말하기 전에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긍휼히 여기시는지, 우리를 위해 무슨 일을 하셨는지 말하고 싶어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p.124

죄와 구원에 이어 요한복음 3장을 중심으로 구원 이후의 삶을 다루며, 말씀을 토대로 성도로서의 모습을 점검하고 그리스도인이 이 땅에서 살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생명과 거듭남이 있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인지, 형식적인 종교인이 아니라 예수님과 친밀하게 교제하며 예수님을 닮고 성령의 열매가 드러나고 있는지 3장 외에도 성경본문을 통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인상적이었던 것 중 하나는 세례요한 본문을 다루시며 ‘예수가 흥하여야 하고, 나는 쇠하여야 한다’ 말씀으로 예수가 흥하기 위해서 나는 쇠하여도 되는 게 아니라, 예수는 흥하고 나도 흥해야 한다는 생각이 우리 안에 교묘하게 자리잡고 있을 수 있다고 지적하신 내용입니다. 신앙의 연수만 쌓일수록 자기중심적인 자아가 깨지고, 교만한 모습을 무너뜨려야 하는데 내 탓보다는 남 탓을 많이 하고 내 자아는 쉽게 꺾이지가 않습니다. 믿는다고 하지만 세상의 가치관을 쫓으며 온전히 예수님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믿을 만한 구석이 되는 안전지대를 만들어 놓고, 예수님이 내 삶의 목자이시고 주인이라고 하지만 생각했던 그림이 안 그려지면 마음도 틀려버리는 나의 모습을 들추는 것 같았습니다.
이 책은 죄의 현장을 고발하고 인간의 실체를 들춰내지만, 동시에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행하심의 기록인 ‘하나님의 복음’을 전합니다. 예수님 믿는다고 고난이 없는 게 아닌 것을 이 땅을 사는 성도들은 너무나도 잘 압니다. 구원받은 성도들에게 질고와 고난은 여전히 있지만 그래도 말씀을 붙잡고 주님의 사랑 안에서 어떻게든 말씀대로 살아가야겠다 하는 도전이 되고, 어떻게 많이 사랑할 수 있을까? 사랑을 배우려다 결국엔 사랑을 깨닫는 책이 될 것입니다.

말씀을 살아내기가 참으로 어렵다고 말하는 성도들을 종종 만납니다. 그 심정을 공감 못하는 바는 아니지만 한편으로 마음이 아픕니다. 왜 어렵다는 말만으로 끝내버리는 것일까요? 어려운 것은 사실이지만 말씀을 살아내고 싶다는 마음을 왜 조금 더 품지 못할까요? 그래서는 안 됩니다. 주님을 사랑하고 전심으로 의지하고 그분에게 순종하고, 그분에게서 오는 복을 받을 때만 사람은 진짜 존귀하고 영화로울 수 있습니다. P.63
a****3 2019.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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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종부 목사님은 성경 강해식 설교를 하시는데, 권 별로 본문 말씀을 해석하여 우리에게 주는 메세지가 무엇인지 해석하며, 우리의 신앙생활과 삶의 모습은 어떤지 돌아보게 합니다. 이 책 역시 창세기 3장과 요한복음 3장을 묶어 인간의 타락(죄)과 하나님의 구원을 주제로 설교하신 내용을 책으로 출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이 책은 익숙하지만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복음의 핵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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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종부 목사님은 성경 강해식 설교를 하시는데, 권 별로 본문 말씀을 해석하여 우리에게 주는 메세지가 무엇인지 해석하며, 우리의 신앙생활과 삶의 모습은 어떤지 돌아보게 합니다. 이 책 역시 창세기 3장과 요한복음 3장을 묶어 인간의 타락(죄)과 하나님의 구원을 주제로 설교하신 내용을 책으로 출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책은 익숙하지만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복음의 핵심과 신앙생활의 본질을 이야기합니다.

프롤로그에서 누가복음 7장 40-50절 말씀을 짚고 넘어가며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 무엇인지 질문하고 답합니다. “예수님과 어떤 관계에 있는가?” “예수님과 인격적인 관계 안에 있는 사람은 어떤 형태의 반응을 보이게 되는가?“ 예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누리지 못하고 형식적이고 피상적인 신앙생활에 머물러 있다면 놓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점검하며 다시 중심을 새롭게 하는 데 도움이 될 책입니다.

창세기 3장 에덴동산의 사건을 통해 죄가 처음 들어온 한 장면의 사건이 아니라 인류의 삶에서 계속해서 재연되는 면에서 성경을 어떻게 봐야 하는지 눈을 열어줍니다. 죄의 본질과 마귀의 유혹, 인간의 실체를 구체적으로 진술하며, 창세기 3장을 읽으며 품어봤을 질문은 물론 깊이 생각해보지 않고 지나쳤을 부분들도 다뤄져 있습니다. 죄로 인해 하나님과의 관계가 어그러지고 죄로 느끼는 수치를 가리기만 하고 하나님의 낯을 피하려고만 하는 인간에게 찾아오신 하나님의 성품과 은혜를 더 깊이 묵상할 수 있습니다. 평생 신앙생활을 하고 주님 앞에 섰는데 나를 모르신다 하면 어떨까요? 책을 읽으면서 나는 주님과 상관 있는 자인지, 바른 관계 안에서 신앙을 지키고 있는지, 주님 앞에 서는 날까지 어떤 관계 안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야 하는지 진지하게 돌아보고 점검하며, 마치 “네가 어디 있느냐”라고 물으시는 하나님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기억하십시오. 사람은 하나님 없이 절대로 행복할 수 없도록 지어졌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존재입니다. 하나님 없이는 삶이 삶다울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에게 순종하며 그분이 베푸시는 복과 은혜를 누리지 않고는 세상 그 무엇을 성취하고 소유한다 해도 진정한 만족을 느낄 수 없습니다. p.81

본문 어디에도 아담과 하와가 회개하고 돌이키거나 약간 근신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표현이 없지만 하나님은 그분의 의지를 원시복음의 형태로 밝히셨습니다. … 성경은 “복음과 기독교가 우리에게 이러저러한 일을 해야 한다고 말하기 전에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긍휼히 여기시는지, 우리를 위해 무슨 일을 하셨는지 말하고 싶어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p.124

죄와 구원에 이어 요한복음 3장을 중심으로 구원 이후의 삶을 다루며, 말씀을 토대로 성도로서의 모습을 점검하고 그리스도인이 이 땅에서 살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생명과 거듭남이 있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인지, 형식적인 종교인이 아니라 예수님과 친밀하게 교제하며 예수님을 닮고 성령의 열매가 드러나고 있는지 3장 외에도 성경본문을 통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인상적이었던 것 중 하나는 세례요한 본문을 다루시며 ‘예수가 흥하여야 하고, 나는 쇠하여야 한다’ 말씀으로 예수가 흥하기 위해서 나는 쇠하여도 되는 게 아니라, 예수는 흥하고 나도 흥해야 한다는 생각이 우리 안에 교묘하게 자리잡고 있을 수 있다고 지적하신 내용입니다. 신앙의 연수만 쌓일수록 자기중심적인 자아가 깨지고, 교만한 모습을 무너뜨려야 하는데 내 탓보다는 남 탓을 많이 하고 내 자아는 쉽게 꺾이지가 않습니다. 믿는다고 하지만 세상의 가치관을 쫓으며 온전히 예수님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믿을 만한 구석이 되는 안전지대를 만들어 놓고, 예수님이 내 삶의 목자이시고 주인이라고 하지만 생각했던 그림이 안 그려지면 마음도 틀려버리는 나의 모습을 들추는 것 같았습니다.
이 책은 죄의 현장을 고발하고 인간의 실체를 들춰내지만, 동시에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행하심의 기록인 ‘하나님의 복음’을 전합니다. 예수님 믿는다고 고난이 없는 게 아닌 것을 이 땅을 사는 성도들은 너무나도 잘 압니다. 구원받은 성도들에게 질고와 고난은 여전히 있지만 그래도 말씀을 붙잡고 주님의 사랑 안에서 어떻게든 말씀대로 살아가야겠다 하는 도전이 되고, 어떻게 많이 사랑할 수 있을까? 사랑을 배우려다 결국엔 사랑을 깨닫는 책이 될 것입니다.

말씀을 살아내기가 참으로 어렵다고 말하는 성도들을 종종 만납니다. 그 심정을 공감 못하는 바는 아니지만 한편으로 마음이 아픕니다. 왜 어렵다는 말만으로 끝내버리는 것일까요? 어려운 것은 사실이지만 말씀을 살아내고 싶다는 마음을 왜 조금 더 품지 못할까요? 그래서는 안 됩니다. 주님을 사랑하고 전심으로 의지하고 그분에게 순종하고, 그분에게서 오는 복을 받을 때만 사람은 진짜 존귀하고 영화로울 수 있습니다. P.63
a****3 2019.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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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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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종부 목사님은 성경 강해식 설교를 하시는데, 권 별로 본문 말씀을 해석하여 우리에게 주는 메세지가 무엇인지 해석하며, 우리의 신앙생활과 삶의 모습은 어떤지 돌아보게 합니다. 이 책 역시 창세기 3장과 요한복음 3장을 묶어 인간의 타락(죄)과 하나님의 구원을 주제로 설교하신 내용을 책으로 출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이 책은 익숙하지만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복음의 핵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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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종부 목사님은 성경 강해식 설교를 하시는데, 권 별로 본문 말씀을 해석하여 우리에게 주는 메세지가 무엇인지 해석하며, 우리의 신앙생활과 삶의 모습은 어떤지 돌아보게 합니다. 이 책 역시 창세기 3장과 요한복음 3장을 묶어 인간의 타락(죄)과 하나님의 구원을 주제로 설교하신 내용을 책으로 출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책은 익숙하지만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복음의 핵심과 신앙생활의 본질을 이야기합니다.

프롤로그에서 누가복음 7장 40-50절 말씀을 짚고 넘어가며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 무엇인지 질문하고 답합니다. “예수님과 어떤 관계에 있는가?” “예수님과 인격적인 관계 안에 있는 사람은 어떤 형태의 반응을 보이게 되는가?“ 예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누리지 못하고 형식적이고 피상적인 신앙생활에 머물러 있다면 놓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점검하며 다시 중심을 새롭게 하는 데 도움이 될 책입니다.

창세기 3장 에덴동산의 사건을 통해 죄가 처음 들어온 한 장면의 사건이 아니라 인류의 삶에서 계속해서 재연되는 면에서 성경을 어떻게 봐야 하는지 눈을 열어줍니다. 죄의 본질과 마귀의 유혹, 인간의 실체를 구체적으로 진술하며, 창세기 3장을 읽으며 품어봤을 질문은 물론 깊이 생각해보지 않고 지나쳤을 부분들도 다뤄져 있습니다. 죄로 인해 하나님과의 관계가 어그러지고 죄로 느끼는 수치를 가리기만 하고 하나님의 낯을 피하려고만 하는 인간에게 찾아오신 하나님의 성품과 은혜를 더 깊이 묵상할 수 있습니다. 평생 신앙생활을 하고 주님 앞에 섰는데 나를 모르신다 하면 어떨까요? 책을 읽으면서 나는 주님과 상관 있는 자인지, 바른 관계 안에서 신앙을 지키고 있는지, 주님 앞에 서는 날까지 어떤 관계 안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야 하는지 진지하게 돌아보고 점검하며, 마치 “네가 어디 있느냐”라고 물으시는 하나님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기억하십시오. 사람은 하나님 없이 절대로 행복할 수 없도록 지어졌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존재입니다. 하나님 없이는 삶이 삶다울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에게 순종하며 그분이 베푸시는 복과 은혜를 누리지 않고는 세상 그 무엇을 성취하고 소유한다 해도 진정한 만족을 느낄 수 없습니다. p.81

본문 어디에도 아담과 하와가 회개하고 돌이키거나 약간 근신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표현이 없지만 하나님은 그분의 의지를 원시복음의 형태로 밝히셨습니다. … 성경은 “복음과 기독교가 우리에게 이러저러한 일을 해야 한다고 말하기 전에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긍휼히 여기시는지, 우리를 위해 무슨 일을 하셨는지 말하고 싶어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p.124

죄와 구원에 이어 요한복음 3장을 중심으로 구원 이후의 삶을 다루며, 말씀을 토대로 성도로서의 모습을 점검하고 그리스도인이 이 땅에서 살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생명과 거듭남이 있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인지, 형식적인 종교인이 아니라 예수님과 친밀하게 교제하며 예수님을 닮고 성령의 열매가 드러나고 있는지 3장 외에도 성경본문을 통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인상적이었던 것 중 하나는 세례요한 본문을 다루시며 ‘예수가 흥하여야 하고, 나는 쇠하여야 한다’ 말씀으로 예수가 흥하기 위해서 나는 쇠하여도 되는 게 아니라, 예수는 흥하고 나도 흥해야 한다는 생각이 우리 안에 교묘하게 자리잡고 있을 수 있다고 지적하신 내용입니다. 신앙의 연수만 쌓일수록 자기중심적인 자아가 깨지고, 교만한 모습을 무너뜨려야 하는데 내 탓보다는 남 탓을 많이 하고 내 자아는 쉽게 꺾이지가 않습니다. 믿는다고 하지만 세상의 가치관을 쫓으며 온전히 예수님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믿을 만한 구석이 되는 안전지대를 만들어 놓고, 예수님이 내 삶의 목자이시고 주인이라고 하지만 생각했던 그림이 안 그려지면 마음도 틀려버리는 나의 모습을 들추는 것 같았습니다.
이 책은 죄의 현장을 고발하고 인간의 실체를 들춰내지만, 동시에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행하심의 기록인 ‘하나님의 복음’을 전합니다. 예수님 믿는다고 고난이 없는 게 아닌 것을 이 땅을 사는 성도들은 너무나도 잘 압니다. 구원받은 성도들에게 질고와 고난은 여전히 있지만 그래도 말씀을 붙잡고 주님의 사랑 안에서 어떻게든 말씀대로 살아가야겠다 하는 도전이 되고, 어떻게 많이 사랑할 수 있을까? 사랑을 배우려다 결국엔 사랑을 깨닫는 책이 될 것입니다.

말씀을 살아내기가 참으로 어렵다고 말하는 성도들을 종종 만납니다. 그 심정을 공감 못하는 바는 아니지만 한편으로 마음이 아픕니다. 왜 어렵다는 말만으로 끝내버리는 것일까요? 어려운 것은 사실이지만 말씀을 살아내고 싶다는 마음을 왜 조금 더 품지 못할까요? 그래서는 안 됩니다. 주님을 사랑하고 전심으로 의지하고 그분에게 순종하고, 그분에게서 오는 복을 받을 때만 사람은 진짜 존귀하고 영화로울 수 있습니다. P.63
a****3 2019.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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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 옥합을 부은 여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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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에 누가복음 7장 40절에서 50절의 말씀이 나오는데, 시몬과 향유 옥합을 부은 여자에 관한 예수님의 말씀이다. 빚진 자가 있는데, 하나는 오백 데나리온을 빚지고, 하나는 오십 데나리온을 빚졌다. 둘 다 빚을 탕감해주었는데 누가 더 그를 사랑하겠느냐고 물으시고, 시몬은 많이 탕감함을 받은 자라고 답한다. 예수님은 판단이 옳다고 하시며 많은 죄가 사하여지면 사랑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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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롤로그에 누가복음 7장 40절에서 50절의 말씀이 나오는데, 시몬과 향유 옥합을 부은 여자에 관한 예수님의 말씀이다. 빚진 자가 있는데, 하나는 오백 데나리온을 빚지고, 하나는 오십 데나리온을 빚졌다. 둘 다 빚을 탕감해주었는데 누가 더 그를 사랑하겠느냐고 물으시고, 시몬은 많이 탕감함을 받은 자라고 답한다. 예수님은 판단이 옳다고 하시며 많은 죄가 사하여지면 사랑함이 많고, 사함 받은 일이 적은 자는 적게 사랑한다고 하신다. 이 프롤로그를 읽고 되내이며 하나님에 대한 나의 마음에 죄송해서 한참을 울었다. 하나님께 사함받은 것은 많은데, 하나님의 사랑하는 내 마음은 적어서였다. 책을 읽으며 이런 나의 죄에 대해 더 낱낱히 알게 되어 한없이 무력해지기도 했지만, 사망을 이기신 예수님을 믿고 그 말씀대로 살 때에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는 선물같은 삶을 보며 꿈이 생기고 감사함이 넘쳐흘렀다. 


  이 책은 나의 죄에 대해 꼼꼼하게 알려준다. 죄가 들어오는 길, 죄의 결과, 죄가 낳은 또 다른 죄들까지 자세하게 말해준다. 꽤 많은 부분을 죄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기때문에 그 부분을 읽으며 나의 죄에 대해 좀 더 자세히 들여다 보게 되었다. 


[part 1. 죄는 어떻게 들어와 작동하는가?]에서는 죄는 하나님의 말씀을 조금만 내 뜻대로 생각하게 되거나, 조금만 못들은 척 하거나, 조금만 나와는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것에서 비롯된다고 말한다. 그래서 오직 말씀 안에 머물고, 말씀을 빼거나 더하지도 않고, 아무리 힘들어도 말씀에 따라 온힘으로 순종하며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며, 삶 전부를 말씀에 걸고 가보기를 당부한다. 사람들은 자신의 죄때문에 상한 마음을 가리려고 자꾸만 세상의 것(문명, 문화)과 사람들의 인정과 칭찬에 관심을 돌리지만 그 어떤 것도 죄로인한 두려움을 해결해줄 수 없다고 한다. 오직 하나님께로 가는 것, 하나님과의 만남만이 진정한 만족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기억하십시오. 사람은 하나님 없이 절대로 행복할 수 없도록 지어졌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존재입니다. 하나님 없이는 삶이 삶다울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의지하고 하나님에게 순종하며 그분이 베푸시는 복과 은혜를 누리지 않고는 세상 그 무엇을 성취하고 소유한다 해도 진정한 만족을 느낄 수 없습니다. p. 81"


[part 2. 하나님을 만난 인생]에서는 하나님을 만나고 나서의 인생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이 부분에서 난 정말로 자격없는 나인데도 성령으로 인해 내가 새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감격스러웠다. 특히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나에게 성령이 주시는 성품에 대한 갈망이 제일 컸던 것 같다. 성령이 임하면 나도 예수님의 성품을 닮을 수 있다니 참 도전이 되었다. 


[part 3. 나에게서 돌이켜 하나님을 향하는 삶]에서 마음에 와 닿았던 부분은 교만에 대한 부분이다. 여기서는 교만의 위험성과 교만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들이 나온다. 아주 작고 사소한 일에도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나의 자아를 막을 길이 없는데, 이 또한 하나님께 의지하며 책에서 소개한 방법을 열심히 실행하면 나도 언젠가는 지금보다 나아져 있으리라 소망한다. 


  이 책은 나의 죄에 대해 낱낱이 파헤치고, 거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죄많은 나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셔서 구원의 방법을 미리 예비하셨음과 그 이후에 맺힐 열매에 대해 말해준다. 그래서 하나님께 더 죄송한 마음이 생기는 책이다. 하지만 죄송한만큼 더 일어설 수 있으리라. 향유 옥합을 부은 그 여인처럼.    




e******1 2019.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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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의죄, 하나님의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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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을 바로 알아야 한다고 들었습니다.말씀을 바로 읽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하지만 죄를 바르게 알아야 한다고 들은 적은 없었습니다.죄에 대해 비난을 하고, 비판을 하며, 분노를 터뜨린 적은 많지만죄를 연구하고, 사유하며 그 정의와 의미 그리고 그 결과에 대해서진중하게 듣고 말했던 적은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대부분 가볍게, 훑고 지나가는 정도였습니다. 특히 지금 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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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을 바로 알아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말씀을 바로 읽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죄를 바르게 알아야 한다고 
들은 적은 없었습니다.

죄에 대해 비난을 하고, 비판을 하며, 
분노를 터뜨린 적은 많지만
죄를 연구하고, 사유하며 그 정의와 의미 
그리고 그 결과에 대해서
진중하게 듣고 말했던 적은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대부분 가볍게, 훑고 지나가는 정도였습니다. 
특히 지금 이 시대에서 죄를 무겁게 여기며 
사유하고, 선포하는 것을
대단히 기피하고 있습니다. 
사회에서든, 교회에서든 죄를 말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듣기 좋아하는 
성공, 승리, 기적과 같은 메시지만 
여기저기서 들려올 뿐, 죄와 심판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는 추세인 듯 합니다.

이 책은 명확하게 죄를 말합니다.
아무도 말하지 않았던 죄, 
특히 우리의 죄를 단호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사회가, 사람들이 만들고 정의내린 
인위적인 ‘죄’가 아니라
하나님이 분명히 그어놓으신 
죄의 정의에 대해서 말해줍니다. 

죄의 시작부터 말합니다. 
죄의 본성과 특징에 대해서 말해줍니다.
태초의 인간이, 그리고 지금 우리들이 
죄를 어떻게 바라보고 판단하며
죄를 통해 세상을 보고, 듣고, 말하며, 
판단하는 우리가 지금 어떤 상태인지
정확하게 그리고 여과없이 말해주고 있습니다. 

겨우 한 순간의 판단으로, 겨우 한 입의 실수로 
죄가 잉태하여 모든 하나님의 질서가 파괴되고, 
인간은 태초의 낙원을 상실했듯이
지금도 같은 상황이 계속해서 반복되고 있습니다.

책의 첫 부분은 
에덴동산에서의 아담과 하와가 
죄에 무너지는 장면을 담고 있습니다.
그 전에는 미처 알지 못했던 
장면을 설명하고 있었는데 
그 때의 아담이 지금의 우리와 
너무나 똑같다는 것이었습니다.
변명과 거짓말, 
그리고 죄를 죄로 온전히 바라보지 않는, 
바라보지 못하는 장면이
이 시대와 너무 닮았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단순히 아담의 태도인줄로만 알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라 죄에 눌린 모든 인생이 
자신도 모르게 툭 하고 튀어나오는 
하나님에 대한 태도였습니다. 

우리의 
일상에서 잠깐의 판단과, 한번의 실수로
죄를 계속해서 생산해내고 있습니다. 
문제는 지금 우리는 그것이 
죄인지 아닌지를 판단할 수 없을 정도로 
무너져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죄의 결과에 눌려 살고 있지요.
고통과 두려움을 피하지 못하고, 뚫어내지 못하고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그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책은 그런 모습을 
‘죄 아래 살아가는 인생의 비극’이라고 말하더군요. 
오늘날의 모습이었습니다.


이 책은 3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만약 죄로 인해서 모든 것이 끝났다면 
복음은 존재하지 않았을 겁니다.
성경책도 지금처럼 66권의 두꺼운 분량이 아니라 
겨우 창세기 몇장으로 구성된 
아주 얇은 책이 되었을 겁니다.
그리고 이 책도 챕터1에서 끝이 났겠지요. 

2, 3챕터는 죄에서 연결되는 
하나님의 은혜를 담고 있습니다.
죄에 눌려 있는 인생이 
하나님을 만나는 이야기를 챕터2에, 
그리고 구원의 은혜가 나에게 향하고 있다는 것을
챕터3에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나서 느낀게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은혜에서 이야기를 시작하고, 
간증을 시작하며
나의 신앙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하지만 은혜는 죄를 전제로 시작했습니다. 
죄가 없이는 은혜가 있을 수 없었고 
구원이 있을 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늘 죄를 망각하고, 
지워버린 채로 복음을 이해해왔지만
그것은 반쪽짜리에 불과했던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반만 느끼고, 
이해하고, 받고 있었던 거였습니다.

죄는 분명히 부끄러운 것입니다.
하지만 그 부끄러움을 덮고, 
감싸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습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이처럼 사랑하사_’처럼 
그 사랑은 
우리의 죄를 덮고 남음이 있었습니다. 

이 책은 저에게 많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죄에서 시작한 우리의 인생이, 
그리고 성경에서 보여주고
이 책이 예로 들은 많은 장면이 새롭게 보였고 
각각의 문장마다 담겨있는 사랑의 무게가 
무겁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화종부 목사님의 시대를 향한 안타까움과 동시에
은혜에 대한 기대감이 같이 섞여있는 책입니다. 
성도라면 한번쯤은 꼭 읽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과거와 현재를 담고 있고 
이 후에 있을 확실한 소망에 대해서 말해주니까요.


j******5 2019.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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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죄, 하나님의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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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종부 #우리의죄하나님의구원 #생명의말씀사 #서평 #리뷰 #남서울교회   이 책을 읽어보고 싶었던 이유는, 요즘 부서에서 ‘복음’에 관하여 지속적으로 설교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복음이란 단어는 너무나도 익숙하기도 학고, 많이 설교를 해왔고, 많은 예화들, 설명들을 들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더 깊고, 자세하고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화종부 목사님의 책을 많이 접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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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종부 #우리의죄하나님의구원 #생명의말씀사 #서평 #리뷰 #남서울교회

 

이 책을 읽어보고 싶었던 이유는, 요즘 부서에서 복음에 관하여 지속적으로 설교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복음이란 단어는 너무나도 익숙하기도 학고, 많이 설교를 해왔고, 많은 예화들, 설명들을 들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더 깊고, 자세하고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화종부 목사님의 책을 많이 접해본 것은 아니지만, 화려하거나 기교 섞인 글보다는 말씀에 관하여 진지하고, 목회적인 마음으로 쓰셨던 것을 알고 있기에 기대가 되었다. 그리고 역시나, 목사님의 복음에 대한 진지함과 묵직함을 느낄 수 있었다. 여러 책을 읽다보면, 책을 내기 위해 쓰는 글들을 종종 접할 때가 있는데, 이 책은 성도들을 생각하며 우리의 죄에 대하여 깊이 생각해보고, 복음의 풍성함 그 은혜의 깊이, 너비, 높이를 드러내고자 한 것 같다. 그래서 창3장은 주일학교 때부터 오랜 시간동안 읽고, 듣고, 설교했지만 때로는 익숙하다는 이름으로 훅훅 지나쳐왔던 말씀에 다시 눈길을 주게 했다. 깊이깊이 묵상하면서 의미를 한껍질 한껍질 벗겨내주고, 궁금해할만한 질문들을 풀어주는 것처럼, 죽을 쑤어 입에 넣어주는 느낌이 들었다. 책의 두께는 얇지 않지만, 각각의 글들이 딱딱하거나 어려운 말들이 아니라서 읽는데 수월했다. 책을 읽고 있는데, 종종 옆에서 설교를 듣는 것처럼, 설교자로써 이대로 바로 설교를 하고 싶게 만드는 글이었다. ‘라는 주제가 쉬운 주제는 아닌데,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것을 보며, 역시 탁월하시구나! 부러웠다.

요즘, 이 시대에 왜 이렇게 복음을 값싸게 느낄까? 고민을 하면서, 하나는 자기 인식의 부재: 내가 얼마나 큰 죄인인지철저하게 깨닫지 못하는 것과 다른 하나는 대가지불: 죄를 위해서 누가 죽으셨는지... 어떤 희생이 주어졌는지는 생각하지 않는것이 아닐까 생각했다. ‘믿기만 하면 구원이라는 공식처럼 복음을 축소했던 문제, 무엇을 믿는지, 죄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제대로 알려주지 않았던 그 폐해를 맛보고 있는 이 시대에 우리의 죄에 대하여, 표면적인 죄가 아니라, 근원적인 죄악인 자기중심성에 대해서 조목조목 지적하는 것이 개인적으로 제일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특별히 챕터8 ‘하나님의 두 가지 방책_ 실낙원 그리고 그룹들과 불칼1부의 내용이 개인적으로 제일 좋았던 것 같다. 2, 구원과 3부 구원 이후의 삶에 관한 내용들도 물론 좋지만 내가 만나는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죄에 대한 인식, 자기 모습을 철저하게 직면되지 않음이라는 것을 느끼기에, 1, 죄에 관한 내용이 가장 인상이 깊었다. 많은 교회들이 사순절로 지내고, 고난주간, 부활주일들을 준비하고 있을텐데.. 행사도 좋지만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서 행하신 일이 무엇인지, 나는 지금 복음을 제대로 알고 있는지 이 책을 찬찬히 읽으며 많은 유익들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 나도 아이들에게 좀 더 말씀을 잘근잘근 씹어, 잘 소화할 수 있도록 전해야 겠다.

 

    

g******4 2019.03.25. 신고 공감 0 댓글 0